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위즈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신설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종기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카스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컷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5
  • 인터넷접속 한번 클릭으로 ‘OK’

    대부분의 생활정보와 업무자료를 인터넷에서 구하는 K씨.회사에서 ‘인터넷 도사’로 통한다.하지만 그가 집에서는 인터넷의 ‘인’자도 못 꺼낸다는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회사에서야 전산실 직원이 설치해 준대로 쓰기만 하면 됐지만 집에서는 ‘TCP//IP’니 ‘전화접속 어댑터’니 하는 뜻모를 말들에 부딪쳐 번번이 인터넷 접속을 설정하는데 실패했다. 이제 K씨의 고민은 끝났다.집에서도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 들어설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대한매일이 11일부터 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네오위즈’와 함께‘대한매일 인터넷 원클릭 서비스’를 시작했다.서비스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CD롬도 무료 배포한다.원클릭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인터넷 설정은 그 요령만을 설명한 책까지 여럿 나와 있을 정도로 간단치않다.하지만 원클릭을 이용하면 ‘컴맹’들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검색하고전자우편을 이용할 수 있다. 원클릭 서비스는 회원제가 아닌 ‘공중전화’식 서비스.필요에 따라 쓰고 1분에 20원의 이용료를 전화요금과 함께 내면 된다.특히 이때 전화요금은 낮에는 40%,밤이나 주말·공휴일에는 60%가 할인된다.때문에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월 회비를 내는 것보다 이익이다. 이번에 배포되는 CD롬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은 네트워크 게임 ‘리니지’나 ‘바둑게임’ 등 다양한 인터넷 활용프로그램까지 들어있어 인터넷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원클릭 CD롬’은 대한매일의 텔섹 700-9090이나 네오위즈 (02)597-1157로 신청하거나 인터넷 www.daehanmaeil.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인터넷‘초고속 전송 칩’국내 개발

    인터넷 접속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칩’이 국내 연구진에의해 개발됐다. 부산대 전자계산소 소장 李正泰교수(컴퓨터공학과)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송수신 속도를 현재보다 15배 이상 높일 수 있는 ‘TCP/ IP 칩’(사진)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李교수팀은 인터넷의 기반이 되는 프로그램(TCP/ IP 프로토콜)을 칩으로 만들어 프로그램의 한계 때문에 제약받던 전송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설명했다. 기존에는 프로그램의 속도한계 때문에 초고속 통신망을 사용하더라도 실제일반 PC에서의 전송속도는 10Mbps에 불과했지만 이 칩을 사용하면 최고 155Mbps까지 가능하다는 것.부산대 창업지원센터의 (주)위즈네트는 3월쯤 이 칩을 이용해 고품질 음성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l李基喆 chuli@
  • 캐릭터·게임산업(문화산업을 키우자:4)

    ◎미·일 제품이 ‘안방시장’ 80% 점령/캐릭터­디즈니사만 연 400억 챙겨가.우리 ‘둘리’ 몸값 1,000억/높은 성장잠재력 입증/게임­80년대초 태동불구.개발기술 상당수준 선진국과 경쟁해볼만./과제­창의적 전문인 육성.철저한 기획·마케팅땐 세계시장 정복 가능성 ‘꿈의 산업’으로 불리는 캐릭터와 게임은 만화 파생산업이다.부가가치가 높다는 측면에서 그 맥을 같이한다.국내시장 규모도 캐릭터는 5,000억원,게임시장(PC+네트워크+아케이드게임,게임기시장 제외)은 5,500억원 정도로 매년 급신장하고 있다.또 미국과 일본의 캐릭터와 게임SW가 국내시장의 80∼90%를 차지하고 비싼 로열티를 내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캐릭터와 게임,만화,애니메이션은 연관산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일본은 성공한 출판만화를 원작으로 기획에 들어가는데 기획단계에서 게임개발사,완구회사,음반제작사 등 부대사업을 위한 후원자를 모집한다.이들은 제작비 일부를 부담하고 자사의 사업에 유리하도록 캐릭터와 시나리오의 변경을 요구하기도 한다.약 2조엔에이르는 캐릭터시장과 4,000억엔대의 게임 시장 등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사업성과가 더 크다는 사실을 이미 터득한 결과다. ●캐릭터산업 ‘아기공룡 둘리’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주)둘리나라는 국내 50여 업체들로부터 매년 20억원의 로열티를 받는다.내년에는 독일 베타 필름사와 25만달러에 둘리영화 배급계약을 체결했다.둘리의 자산가치는 대략 1,000억원.(1년 로열티 20억원에 저작권을 인정,산출한 액수) 또 문화환경의 강우현 소장이 마이클 잭슨의 테마파크사업에 활용할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국내업체들이 개발한 캐릭터들이 외화벌이에 나서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으나 디즈니 1개사가 매년 챙겨가는 400억원의 로열티에 비해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우리의 캐릭터산업을 ‘캐릭터 없는 캐릭터산업’이라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캐릭터는 각종 생활용품에서부터 에버랜드와 같은 테마파크 등등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최근에는 연예인이나 기업들도 홍보용 캐릭터를 제작,활용하고 사이버캐릭터도 등장하고있다.캐릭터 시장이 점점 커가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캐릭터분야는 시장규모에 비해 산업으로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나 일본 산리오사의 ‘헬로우 키티’처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캐릭터들을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관계자들은 그 방안으로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교육풍토 조성 ▲기획·마케팅·자본의 결합 ▲한국적이면서 보편적 정서를 담은 완성도 높은 캐릭터 개발 ▲캐릭터를 외국에 알릴 수 있는 통로­국내외전시회와 캐릭터쇼 등­마련을 꼽는다. 한국전통캐릭터를 연구중인 서라벌의 김우선씨는 “세계적인 캐릭터들과 겨루려면 모방이 아닌 우리것이 있어야 한다”며 전통민화와 풍속화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게임산업 인재가 풍부한 우리에게 적합한 업종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은 많으나 아직까지 게임을 사행성 짙은 오락으로 인식,개발은 물론 자본유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게임시장의 80%이상을 미국과 일본이 잠식하고 있다. 국내 게임산업은 80년대 초반 시작됐다.복제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국내 유통시장을 형성하고 해외수출로 1억달러 수출탑을 받은 일도 있다.93년부터는 일부 업체의 연구성과로 2차원 아케이드게임(각종 유기장에 설치하는 게임)을 출시,해외시장에 나설 채비를 갖추기도 했으나 일본이 3차원 그래픽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정용 게임기로 세계시장을 장악,무산됐다. 국내 아케이드 게임기술로 3차원 게임개발은 버거운 일인데 비해 PC게임개발기술은 상당 수준에 도달,경쟁해 볼만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주)타프시스템이 바다낚시 게임인 ‘대물낚시광’을 미국 게임유통업체인 인터플레이사에 700만달러 상당에 수출키로 한 것을 비롯,소프트맥스사가 ‘창세기전 2’를,넥슨사가 ‘바람의 나라’영문판을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어둠의 전설’도 영문판을 준비하고 있다.지오인터랙티브는 미국의 게임SW업체인 EA(Electronic Arts)사와 공동으로 윈도용 ‘타이거우즈 골프게임’을 개발하기로 합의하고,내년 5월 출시를 목표로 작업에 들어갔다.라이센스 비용 10만달러와 제품이 팔릴 때마다10%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게임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것이 4년 남짓한 점으로 미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스타크래프트’는 개발비가 200만달러가 넘는다고 한다.국내 게임개발비가 건당 1억∼2억원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중소업체 단독으로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대작을 만들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해결방안으로 중소업체끼리의 컨소시엄 형성,대기업과의 제휴 등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또한 게임은 초고속 정보통신망과 연결,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므로 다른 분야에 비해 문화침투력도 휠씬 크다. 정부에서는 내년에 서울에 게임종합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많은 육성책을 마련하고 있다.그러나 복잡한 유통구조,70%가 넘는 불법복제율,자금부족,해외마케팅력 부재 및 종합기획력을 가진 전문인력부족 등 게임산업성장 저해요인은 산재해 있다. ◎SW불법복제에 게임산업 시든다/공식통계만 70%/미 27%의 2.5배/‘아래아한글’ 대표사례 미국 사무용 소프트웨어연합회(BSA)와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SPC)가 발표한 ‘세계주요국의 불법복제실태’에 따르면 한국의 SW불법복제율은 96년 70%.미국의 27%,일본의 41% 등 선진국보다 휠씬 높은 수치로 불법복제가 게임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불법복제를 10배로 추정한다.이는 한글과 컴퓨터사가 ‘한글’사용자가 많음에도 정품보다는 복제품 난립으로 자금난을 겪어야했던 사실에서 알수 있다. BSA사는 국내 SW불법복제 수준을 미국정도로 낮추면 직간접 분야에서 최소 1만6,144개의 일자리와 3,631억원의 세수증대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96년 기준) 예로 이탈리아 정부는 92년 12월 SW불법복제 단속으로 1년동안 합법적인 SW시장규모는 4배로 성장했고 PC용 SW의 불법복제율은 85%에서 50%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국내 SW불법복제 단속은 음반협회에서 상설단속반을 운영,음반과 함께 단속하고 있다.미국에서는 FBI와 SPC가 합동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다.정부에서는 내년부터 컴퓨터관련 단체를 육성하여 SW불법복제 상설단속반을 운영,자율단속을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인터뷰/캐릭터 전문社 ‘위즈’ 朴素蓮 실장/“모양보다 상품응용력 우선돼야” “보기좋은 캐릭터보다 여러 상품에 응용 가능한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캐릭터전문회사인 위즈 朴素蓮 실장(37)은 미국의 ‘미키마우스’나 일본의 ‘헬로우 키티’등 장수하는 캐릭터의 특징은 디자인이 단순하여 어떤 제품에든 적용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朴실장은 공항·전자상가·백화점 어디서든 ‘헬로우 키티’가 새겨진 상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즈는 문구업체인 바른손의 캐릭터사업부에서 출발,지난 4월 독립한 회사.朴실장이 2년전 바른손 캐릭터사업부장을 맡으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사용하는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것.비싼 로열티를 지불해도 이를 사용하면 장사가 되는 만큼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덕분에미키마우스를 사용하던 업체들이 하나둘 위즈의 캐릭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위즈에서 개발한 캐릭터중 바른손을 제외하고 국내업체에서 사용하는 것은 20여종.아직 미미하지만 대만의 문구업체인 파이오니아사에 지난 93년부터 헬로우 디노,떠버기 등 위즈의 전캐릭터를,이탈리아의 문구업체인 아우구리몬다도리사에는 올초부터 ‘헬로우 디노’를 수출하고 있다. “‘떠버기’나 ‘금다래산머루’등 토속적인 냄새가 나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우리 것이니 좋다고 하면서도 상품을 구입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머뭇거립니다” 미키마우스나 헬로우 키티에 익숙해져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설득력이 없다는 점이 굳이 전통적인 것만을 고집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그래서 朴실장은 ‘칩칩스타’ ‘모비독’ ‘콩’ 등 외국 캐릭터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경쟁하면서 한편으로 한국적인 냄새가 풍기고 보편성을 갖춘 것들을 개발하는 양면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했다. “내년에는 바른손과 함께 해외문구 전시회와 캐릭터쇼를 열어위즈의 캐릭터들을 세계시장에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는 朴실장.그의 꿈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 “「4천억 계좌」존재 안해”/검찰 결론/최종 수사결과 내주초 발표

    ◎이창수씨 조사/전대통령·카지노업계 관련 없어 전직대통령의 4천억원대 「가·차명예금계좌 보유설」을 조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김성호 부장검사)는 12일 최초발설자로 알려진 이창수(43·경기도 화성 그린피아호텔 사장)씨에 대한 조사결과 이같은 자금은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또 전직대통령측이나 카지노업계는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에 따라 서석재 전총무처장관의 지난 1일 발언으로 엄청난 파문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의 최종조사결과를 다음주초쯤 발표할 예정이다. 이씨는 검찰조사에서 『내 명의의 거액 비실명계좌가 존재하고 있다는 말을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뿐 계좌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특히 『슬롯머신업소의 기술자로 일한 적은 있지만 이 업계의 대부격인 정덕진씨나 전낙원씨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금융실명제의 시행에 들어간 93년8월 중순부터 지난해 7월까지 40∼50명으로부터 「당신 명의로 거액의 예금이 있는데 이를 실명화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신상배씨(47·동진위즈덤대표)로부터 「은행 직원을 통해 계좌 실재여부를 확인해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반신반의끝에 신씨와 박영철(45·무직)씨등 3명을 만났으나 흐지부지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하오 자진출두한 신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이씨의 진술을 확인했으며 이·신 두 사람을 귀가조치했다. 검찰은 이날 이씨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이씨가 미국 변호사에게 써준 위임장 사본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그러나 시티은행 이외의 다른 금융기관에 이씨의 계좌가 있는지 여부와 잠적중인 이재도(35·전제일은행 대리·출국금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미,아주군사력 유지/국방차관

    【파리 연합】 미국은 앞으로 서유럽주둔 미군을 약10만명 감축할 것이나 아시아지역의 군사력은 당분간 현재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미국방부의 프랭크 위즈너 정책담당차관이 30일 밝혔다. 위즈너차관은 이날 파리에서 발행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분지와 싱가포르에서 가진 회견에서 과거 중부유럽에서 대처해야 했던 위협이 냉전의 종식으로 사라졌기 때문에 서유럽주둔 미군중 약10만명을 안전하게 감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