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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달러 위폐 2장 또 발견/김포공항 환전소서

    1만원권 위조지폐에 이어 1백달러짜리 미화 위폐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포국제공항 제2청사내 신한은행 환전소는 지난 달 28일 하오 3시쯤 중국에 출장을 다녀온 문모씨(37·회사원)가 환전을 의뢰한 1백달러짜리 지폐 16장을 확인하던 중 위폐 2장을 발견,1일 경찰에 신고했다.
  • 위폐범에 현상금 1천만원/서울서 어제 또 발견… 모두 11장

    29일 상오 10시30분 야쿠르트 판매사원 송영희씨(40·여·서울 강남구 역삼동)가 1만원권 지폐 1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송씨는 『28일 1백30만원을 수금해 이 가운데 20만원을 친구 이모씨(38)에게 빚을 갚은 뒤 이씨가 이를 서울 송파구 마천동 국민은행 마천지점에 입금시키는 과정에서 1만원권 1매가 위조지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도 하오 5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조흥은행 제기동 지점에서 행원 이종일씨(18)가 현금지급기를 정리하다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발견된 위조지폐는 서울에서만 7장이 발견된 것을 포함,모두 11장으로 늘어났다. 한편 경찰청은 1만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나타나자 범인 검거에 현상금 1천만원을 걸었다.
  • 마약거래 가능성 위폐 대응/미 100달러 신권 새달 발행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마약거래와 테러행위의 자금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거액의 달러 위조지폐를 만들어낸 외국 위폐범에 대처하기 위해 3월에 새 1백달러짜리 지폐를 발행한다고 미국관리들이 27일 말했다.
  • 만원권 위폐 서울서 또 발견/경기·전북 포함8매…동일범 소행인듯

    ◎경찰 본격수사 최근 전국 곳곳에서 컬러로 복사된 1만원권 위조지폐가 모두 8장이 발견돼 경찰이 본격수사에 나섰다. 25일 하오3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에서 신모씨(58·여·상업)가 채소를 팔고 받은 돈 70만원 가운데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돼 남편 조모씨(57)가 이날 경찰에 신고했다. 24일 상오10시쯤에는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0 외환은행 군포지점에서 서모씨(27·상업·전남 나주시 세지동)가 입금시키려던 현금 가운데 1만원권 위조지폐 두장을 행원 임모씨(24)가 발견했다. 22일 하오1시쯤에도 서울 종로구 숭인동 조흥은행 신설동지점에서 성모씨(29·주부·서울 동대문구 용두동)가 입금하려던 1백71만원 가운데 1만원권 위조지폐 한장이 들어 있었고,23일 상오11시와 하오3시쯤 서울 은평구 불광1동 농협 불광지점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두장이 잇따라 발견됐다. 지금까지 위조지폐가 발견된 곳은 서울(3곳)과 경기 군포·의정부시,전북 진안 등 6곳이며 서울의 농협 불광동지점과 외환은행 군포지점에서는 각각 2장씩 발견돼 모두 8장이다. 위조지폐는 색상이 조잡하고 지질이 얇은데다 폭도 76.5㎜로 진짜지폐와는 1㎜정도 차이가 난다. 경찰은 농협 불광동지점과 조흥은행 신설동지점 등에서 발견된 위폐 가운데 3장의 일련번호(3896214다사가)가 같은 점으로 미뤄 컬러복사기를 이용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전국 컬러복사기 사용업소와 복사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 만원권 위조지폐 김해서 1장 발견

    【김해=이기철기자】 3일 하오 7시30분쯤 경남 김해시 구산동 대마분식 주인 허옥녀씨(50·여)가 1만원권 위조지폐 한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허씨에 따르면 지난 1일 하오 11시50분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16∼18세 가량의 남자 5명이 순대를 먹고 낸 1만원을 은행에 조회해 보니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위조지폐였다. 경찰은 이 위조지폐가 육안으로도 진폐와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잡한 점으로 미뤄 학생들이 장난삼아 복사해 사용한 것으로 보고 인근 컬러복사기 소유자를 상대로 수사중이다.
  • 제구실 못하는 은행(시베리아 대탐방:56)

    ◎여신업무 외면… 환전소로 전락/환차익 노리는 투기꾼 창구앞 장사진/영업시간 제각각… 늑장업무에 골탕도/외국기업들 신용장거래 상상도 못해 시베리아 은행들은 무질서하다.은행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환투기꾼에 가깝다.은행이라고 해서 찾아가보면 그곳은 대체로 환전소에 불과하다. 은행의 주요기능인 예금과 대출,수출입자금 결제등 무역금융기능을 수행하는 은행은 거의 없다.때문에 러시아의 회사들과 거래하는 외국의 기업들은 대금결제방식으로 현금베이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신용장거래로 러시아에 상품을 수출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힘들다.외국기업이 신용장을 받아 상품을 선적한 뒤 대금을 받기 위해 거래은행으로 가면 『러시아에 그런 은행이 없다』며 결제를 거부하는 사태가 지금도 빈번하게 벌어진다. ○환투기꾼 경찰과 결탁 옴스크에서의 일이다.러시아는 93년 1월부터 「러시아의 모든 지역에서 루블만 통용할 수 있다」는 옐친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은행으로부터 외화를 루블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취재팀은 노보시비르스크행 여객기표를 사기 앞서 환전을 위해 은행을 찾았다.한꺼번에 루블로 몽땅 바꿔 놓을 수는 없다.달러가 계속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바꿔놓으면 그만큼 손해가 나기 때문이다.옴스크 드라마극장 옆의 한 환전은행에서였다.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달러를 사두기 위해 모여들었는데 그 행렬은 30여m 이상 되었다.취재팀은 환전을 위해 한시간 남짓 기다리다 이윽고 이중으로 된 은행출입문 사이에 자리했다.대기하는 동안 한 경찰관이 실탄을 장전한 소총을 들고 경계중이었는데 이는 무장강도에 의한 강탈사건이 빈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바로앞에서 중국계로 보이는 70대노인 부자 두 사람이 아예「루블보따리」를 폴어놓고 환전을 「독식」하고 있었다.우리는 30여분간 지켜보다 참지못해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졌다.은행마감시간인 하오3시까지 3분밖에 남지 않았고 루블로 바꾸지 못하면 다음스케줄이 차질을 빚을 참이었다.취재진의 거센 항의에 그들은 물러났다.그러나 이제는 은행측이 『시간이 다됐다』며 환전을 거부했다.시간은 아직 1분가량 남아있었다.가로 20㎝ 세로 10㎝되는 유리문 창구안쪽 커튼이 내려졌고 무장경찰은 우리를 강제로 밀어냈다.그 순간 환전을 「독차지했던」 70대노인은 『수고했다』며 경찰에 5만루블짜리 지폐를 쥐어주는 것이 목격됐다. ○대규모 기업집단이 소유 이곳에서 만난 한 주민은 『루블가격의 폭락·폭등이 계속되면서 환차액을 노리는 사람들이 매일 같이 은행창구 앞에 장사진을 이룬다』면서 『경찰과 결탁해 순서를 확보하는 환투기꾼이 득실거리고 있다』고 푸념했다.여행객들이 겪어야 하는 또다른 「어려움」은 은행측의 지연처리였다.시베리아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5백달러를 루블로 바꾸는 데 창구처리시간이 30분은 족히 걸린다.위조지폐가 범람하자 불필요한 확인절차가 계속되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일단 받아든 달러를 육안으로 1차 검색하고 2차로는 위조여부를 가리는 기계에 넣어본다.3차로는 그 수를 세는데 보통 같은 돈을 4∼5차례 반복해 센다.그리고는 옆의 창구직원에게 보이며 다시 똑 같은 절차를 거친다.이후 루블을 내주는데 내줄 루블을 몇번이고 센다.기다리는 사람으로서는 고역이 아닐 수 없다. 노보시비르스크의 시베리아호텔이었다.이곳은 자체 환전소를 운영,외국인에게 서비스를 베풀고 있었다.하지만 서비스의 「대가」는 아주 비싼 값에 루블을 사야한다.당시 공식환율은 달러당 4천9백루블.그러나 이곳 호텔은 환전에는 용이했지만 1달러에 4천3백루블 밖에 주지않았다.환전하는 측이 거의 맘대로 환율을 정해 바꿔주고 있는 것이다. 크라스노야르스크의 예니세이은행도 「은행은 서비스기관」이라는 인식이 없음은 마찬가지다.아니 이곳 서민들에게는 「착취기관」이나 다름 없었다.루블이 오를 때 루블을 팔고 달러가 오르면 달러를 판다.업무개시시간도 제각각이다.게다가 은행 출입문에 써 붙인 업무시간을 보고 찾아가면 허탕치기 일쑤다.그대로 지키는 적이 없기 때문이다. 대개의 은행들을 커다란 기업집단이 소유하고 있는 것도 시베리아은행의 특징이다.세계 최대의 알루미늄공장 가운데 하나인 크라스노야르스크 알루미늄공장,튜멘주의 수르구트석유·가스주식회사등은 모두 자회사로서 자체은행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그 기능이 한정돼 있었고 초보적인 지불·환전기능만 하면서 수수료만을 챙기기에 바쁘다.주식이나 채권을 「멋대로」발행해 팔거나 종업원들에 월급을 주는 기능,환전기능등이 고작인 셈이다. ○중앙은행서 환율 조작 최근 시베리언들이 서서히 관심을 갖기시작한 금융회사는 우리의 제2금융권에 해당하는 「투자신탁회사」다.소위 피라미드식 판매기법을 동원한 「투자신탁회사」는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대도시에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이들 금융기관은 「주식」을 마구 발행,『2∼3개월후에 액면가의 2∼3배를 준다』며 고객을 유혹한다.텔레비전 광고나 지하철 내부는 이같은 금융회사들의 광고로 가득하다.주민들은 그것이 사기극인 줄 알면서도 빠른시간안에 재산증식을 꾀할 수 있다는 말에 쉽게 현혹돼 피해자가 눈덩이 처럼 늘어나고 있다.최근 러시아의 루블가치가 이상상승한 적이 있었다.보름정도 계속된 루블상승 때문에 주민들은 수수료를 감수하고 다시 소유하고 있던 달러를 팔고 루블확보에 나섰다.이때 러시아 두마(의회)의 한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수출도 안되는데 루블가치가 왜 오르고 있느냐』며 조사단을 구성하자고 제의했는데 이 때부터 루블은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이와 관련,이르쿠츠크국립대학의 바실리 이바센코교수는 『중앙은행이 환율을 조작하는 인상이 많다』면서 『이는 러시아 시장경제 정착에 큰 장애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르쿠츠크시에서의 일이다.취재진은 역시 「고액」이 들어가는 국내선 표를 사려 루블을 바꾸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시내 3∼4곳의 은행들은 상오11시가 넘어도 좀처럼 문을 열지 않았다.다운타운가 한 마가진(상점)건물에 세든 은행을 찾았다.하지만 그곳은 『루블이 없어 2백달러만 바꿔주겠다』고 해 취재진은 또 다른 은행을 찾아 헤매야 했다.취재진은 환전에 2시간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해 「삐끼」(개인환전상)를 찾았고 급기야는 그들에게 「환전사기」도 당했다.은행환율보다 높게 루블을 준다며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손님들을 유혹한 뒤 달러를 세는 척하며 몇장을옷자락에 넣는 수법에 당한 것이다.
  • 백달러 위조지폐 서울서 8장 발견

    4일 하오 9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평안당 시계점(주인 김광현·41)에 40대 흑인 여성 2명이 손목시계와 벽시계를 각각 2개씩 구입한 뒤 1백달러 짜리 위조 지폐 8장을 내고 달아났다. 주인 김씨는 5일 하오 1시쯤 달러 환전을 위해 은행에 갔다가 위조지폐인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 1백달러 위폐 3장 발견

    【고양=박성수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3장이 발견됐다. 고양경찰서는 외환은행 일산신도시지점 직원 오숙경(32·여)씨가 지난달 29일 신원교씨(58·노동·성남시 상대원 2동)가 바꿔간 1백달러짜리 지폐 3장을 본점에 확인한 결과 위폐로 판명됐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 위폐가 진폐보다 색깔이 짙고 정교하지는 않으나 일련번호가 찍혀 있어 대량 인쇄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씨는 자신의 집에서 올 8월까지 세들어 살던 마하라는 파키스탄인 방에서 이 위폐를 주웠다고 진술했다.
  • 중서 위조달러 3만불 밀반입/회사대표 검거

    김포세관은 27일 중국에서 위조지폐 3만5천달러를 지니고 입국한 곽종민(41·현풍필방상사 경영·전북 익산시 망성면)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곽씨는 이날 하오 1시30분 청도발 중국민항 127편으로 위조된 미화 1백달러짜리 3백45장을 일회용 커피상자속에 넣어 들여온 뒤 진짜화폐인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려다 적발됐다. 곽씨는 세관에서 『사업차 청도에 갔다 평소 알고 지낸 조선족으로부터 인민폐 10만원을 주고 달러로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 10프랑짜리 동전 100개중 1개는 가짜/불,위조화폐도“골머리”

    ◎지폐도 가짜투성이… 관광객들 피해보기 일쑤 위조화폐가 프랑스 전역을 휩쓸고 있다.동전·지폐 가릴 것없이 가짜 투성이다. 가장 큰 골치덩이는 10프랑짜리(환화 약 1천5백원) 동전.10프랑짜리 동전은 전국에서 8억개가 유통되고 있으나 이가운데 1% 정도인 8백만개는 가짜다. 특히 마르세유 등 프랑스 남부에서 많이 나돌고 있어 상점주인들은 아예 10프랑짜리 동전은 받지 않으려 한다.고속도로 통행료로 10프랑짜리를 기계에 내는 경우에는 감식기능이 없어 위조동전을 수집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어 당국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위조동전은 조잡하고 가벼워 육안으로 금방 식별이 가능하지만 일반인들은 별생각없이 10프랑짜리 동전을 사용하고 있다.따라서 위조동전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서는 「10프랑짜리 위조동전 사절」이라는 팻말을 내걸고 있을 정도다.동전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10분의1인 1프랑 안팎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2백프랑(3만원)짜리 지폐의 경우도 엄청난 양의 위조지폐가 관계당국에 적발됐다.일반상점에선 고객이 2백프랑 지폐를 내면 일단 의심하고 본다. 직원들은 반드시 식별을 위한 조치를 거치고 잘모르고 위조지폐를 전해받은 시민들은 조사를 받거나 소유한 위조지폐의 금액만큼 손해보기 일쑤다. 프랑스의 화폐는 달러화나 마르크화와는 달리 국제적으로 통용되지는 않아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되지는 않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경우 피해를 입기 쉽다. 프랑스에 위조화폐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에 들어와 시작됐지만 최근들어 특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 1만원권 위폐 1장 시중은행 통해 유통

    1만원권 위조지폐 한장이 시중은행을 통해 유통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본동 중소기업은행 구로중앙지점에서 돈을 찾던 정춘식씨(41)가 컬러복사기로 복사된 것으로 보이는 1만원권 위조지폐 한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은행에서 1만원권 지폐 50장과 자기앞수표 등 2백30만원을 찾아 1만원권 지폐 묶음을 세던 중 1만원권 지폐 한장이 짙은 청색을 띠고 있어 은행측에 확인한 결과 위조지폐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완벽한 100달러 위폐 「슈퍼노트」 등장

    ◎시리아서 양산 추정… 연4억달러 유통/진짜와 같은 섬유종이 사용… 요철인쇄도 같아/1급 감식가도 견본을 “진짜” 판정… 단속 골머리 중동에서 제조되는 것으로 믿어지는 1백달러 짜리 위조지폐는 완벽에 가까워 미 재무부를 당혹케 할 뿐 아니라 달러화의 국제적 신뢰도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16일 발매된 주간지인 뉴요커 최신호가 보도했다. 뉴요커지는 이른바 「슈퍼노트」라는 1백달러 위폐는 화폐위조를 단속하는 재무부 비밀조사국이 창설된 이후 가장 오랫동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어 그야말로 「악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완벽함의 비밀은 진짜 지폐와 똑같이 면섬유 75%와 마 25%로 이뤄진 종이를 사용하는 데다 정교한 요판인쇄 방식을 채택,표면의 엠보싱까지 감쪽같이 재현해 일련번호를 매겼기 때문이라고 이 잡지는 설명했다. 이 위폐들은 시리아의 관할하에 있는 레바논의 베카 계곡이나 시리아 본토에서 시리아군의 보호아래 대량제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뉴요커지는 「슈퍼노트」 발행량은 엄청난 것으로 보인다면서최근 달러화 유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러시아의 경우 시중유통량이 최고 4억달러에 이른다는 것이 중앙은행의 추정이라고 전했다. 이 잡지는 『해외 여러 나라,특히 유럽·극동지역 상인 및 은행 창구직원들이 위폐일 가능성을 염려해 1백달러 지폐를 받기를 꺼린다』면서 달러화의 국제적 신뢰가 떨어질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리처드 로드 비밀조사국 위조단속과장과 폴 해컨베리 수사과장 등은 이 위폐가 중동지역에서 제조된다는 보도는 긍정했으나 이를 「슈퍼노트」라고 부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비밀조사국 법무과의 전직 요원은 그러나 위폐 견본이 일급 감식전문가로부터 「진짜」판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위폐 판독기마저 쉽게 통과했다는 사실을 귀뜀했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 상주서 위조달러/1백불 2장 발견/재미교포 교환

    【대구=한찬규 기자】 18일 경북 상주시 성하동 제일은행 상주지점에서 미화 1백달러 2장이 위조지폐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제일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재미교포 이장열씨(43·여·미국 메릴랜드 그린벨트 7915동 301호)가 한화와 교환해간 미화 1백달러 지폐 15장을 지폐 감별기로 감정한 결과 이중 2장이 위폐로 밝혀졌다.
  • 조폐공사 특별 조사/재경원·한은/화폐 관리 실태 파악

    ◎보안 허점·기강 해이 점검 조폐공사의 지폐유출사건과 관련,재정경제원은 15일 조폐업무 실태파악을 위해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특별조사단을 조폐공사에 급파했다. 정부가 조사단을 급파한 것은 노조의 반발 등으로 국가의 신용을 담보하는 조폐업무가 지나치게 방만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오세민 전사장의 「충격적인」 보고에 따른 것이다.재경원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조폐업무 개선책을 마련하고 다른 투자기관에 대해서도 근무실태를 감사할 방침이다. 이석채 재경원 차관은 『조폐공사의 보안시스템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데,평소 직원들이 보충은행권에 대해 돈이라는 인식을 갖지 않고 허술하게 관리해왔다고 말해 긴급히 조사단을 파견하게 됐다』고 말했다.조사단은 안병우 재경원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재경원 감사관과 금융정책실 과장 등 재경원 직원 5명과 한국은행 발권부 직원 1명이며,조사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이차관은 오 전사장의 말을 인용,『조폐업무의 보안을 위해 갖가지 근무수칙이 마련돼 있지만 이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노조가 반박 대자보를 내거는 등 저항이 거세 그동안 근무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조폐창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청원경찰이 보는 앞에서 내의만 남기고 작업복과 출퇴근복을 갈아입게 돼 있으나 노조에서 이를 인권유린이라고 반대하는 바람에 최근엔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고 이차관은 전했다. 조폐공사는 그동안 외부에서 내려온 경영진들이 감원 등 경영합리화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과 마찰을 빚어 경영실적도 저조했다.지난 해 정부의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조폐공사는 20개 투자기관 중 16위로 최하위권이었다. ◎「도난 화폐」 효력은/한은창구 안거쳐 법정통용력 없어/제3의 일반인 소지·사용 범죄 안돼/소지자 신고땐 정상화폐 교환해줘 정상적으로 발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유출된 화폐의 효력은 어떻게 될까.건국 이후 처음 발생한 옥천 조폐창의 1천원권 도난 사건은 미발행 화폐의 효력과 회수 및 보상책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미발행 화폐의 효력=한국은행법에 따라 모든 화폐는 한은의 금고에서 창구를 통해시중에 공급될 때만 통용력을 가질 수 있다.조폐창에서 화폐를 제조·보관·수송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경우에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법적으로는 위조지폐에 가깝다. 그러나 조폐공사에서 도난당한 1천원권은 한국은행이 정상적으로 발행한 화폐와 모습이 완전히 일치해 식별이 불가능하다.한은은 이를 소지·사용하더라도 범죄가 되지는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현실적으로 화폐로서의 효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일반인들이 지폐의 일련번호까지 확인해야 할 의무는 없기 때문이다. ▲회수=다만 이 돈이 은행 창구에 들어왔을 때는 사정이 달라진다.창구 직원이 일련번호에 의해 불법 유출된 미발행 화폐임을 확인한 경우 회수해 한은에 보내 폐기한다.한은은 불법 화폐의 조속한 회수를 위해 각 은행에 협조공문을 보내 문제의 1천원권 일련번호를 창구에 게시하라고 지시했다. ▲교환·보상책임=일반인이 거래 과정에서 이 화폐를 받은 경우 은행에 신고하면 정상 화폐로 바꿔 준다.한은이 조폐공사와 맺은 「화폐의 제조·납품에 관한 약정」 21조는 「제조·보관·수송 중에 유출된 경우 조폐공사가 해당금액을 보상한다」고 돼 있다.이에 따라 한은은 미발행 화폐를 법정화폐로 교환해주고 조폐공사로부터 보상을 받게 된다.
  • 부산서 백불위폐 러인 신발값 지불

    【부산=이기철 기자】 2일 하오 3시50분쯤 부산시 서구 국민은행 토성동 지점에서 장귀녀씨(59·여·상업·부산 서구 아미동)가 환전하기 위해 제시한 미화 1백달러짜리 지폐가 위조인 사실을 은행직원 박유근씨(31)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장씨에게 위조지폐를 건넨 이상천씨(60·신발노점상·부산 서구 동대신2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지난달 24일 상오 10시쯤 부산 중구 남포동 동아제빙 앞에서 선원으로 보이는 러시아인 3명에게 신발을 판 뒤 달러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일대를 배회하는 러시아인들을 상대로 위조지폐의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 1만원권 위폐 통닭집서 발견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0 뉴페이스치킨센터 주인 고방자(47·여)씨는 27일 『지난 25일 하오8시부터 자정 사이 손님으로부터 받은 돈 가운데 1만원짜리 1장이 위조지폐』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 1백달러위폐 70여장 발견/평화시장/흑인2명 2곳서 모자값 지불

    서울 시내에서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70여장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또다시 수사에 나섰다. 25일 상오 10시3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평화시장 성도모자점(주인 정행자·27·여)에서 흑인 남자 2명이 모자 4백여개를 사고 지불한 1백달러짜리 지폐 27장이 위조지폐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웃가게인 크로버모자점(주인 박용태·27)에서도 비슷한 인상착의의 흑인 남자 2명이 모자 8백개를 사고 지불한 1백달러짜리 지폐 44장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모자점 주인 박씨는 경찰에서 『흑인남자 2명이 모자값으로 지불한 미화를 바꾸기 위해 외환은행 본점 출납부에 제시하자 위조지폐로 판명됐다』면서 『범인들은 건장한 체격의 흑인으로 영어를 사용했으며 자메이카인이라고 자칭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부경찰서는 발견된 위조지폐가 외국에서 제작된 것이라는 은행측의 감정에 따라 범인들이 해외에서 대량제작된 위조지폐를 국내에 들여와 사용한 것으로 보고 흑인 2명의 인상착의를 인터폴에 통보,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 46년 남한의 공산당 활동(새로 쓰는 한국현대사:13)

    ◎미소공위 깨지자 9월 파업·10월 폭동 주도/「전평」앞세워 산업마비·사회혼란 획책/정 판사 사건 계기 미군정 좌익소탕 반격/“무모한 좌경 모험주의”북 질책에 박헌영 남노당 결성 □특별취재반 ▲황규호(문화부 부국장급) ▲이용원( 〃 기자) ▲김성호( 〃 〃) ▲김경운(조사부 〃) 1946년의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는 불확실한 한반도에 아무런 빛이 되어주지 못했다.특히 북위 38도선 이남에는 더욱 어두운 그림자를 깔아놓았다.그해 5월6일 1차 미소공위가 결렬되자 남한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렸다.북한이 소련의 의도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던 것과는 사뭇 대조를 이루었던 것이다. 찬·반탁의 좌우익 대결구도 속에서 맞은 미소공위의 결렬은 좌익쪽에 더 많은 좌절을 안겨주었다.찬탁을 주장했던 좌익은 미소공위를 통한 정권장악이 수포로 돌아가자 새로운 전술을 찾지 않으면 안되었다.그래서 조선공산당은 정당방위를 위한 역공세라는 구호를 들고 이른바 신전술을 펴기 시작했다.폭력에 호소한 이 전술은 실제 9월총파업과 10월 폭동 등으로 나타났다. 조선공산당의 신전술을 소련의 지령에 의한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1946년 7월 박헌영이 모스크바를 방문했다는 사실은 이를 어느정도 뒷받침한다.현재 모스크바에 살고있는 박헌영의 친딸 리비안나 박도 최근 한국 언론에 이를 시인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짙다.그해 7월 하순께 조선공산당중앙위원회가 신전술을 발표한 것도 그의 모스크바 방문과 일치하는 대목이 아닌가 한다. 미군정의 공산당에 대한 표면적 탄압은 이보다 일찍 시작되었다.5월16일 공산당 본부 급습과 함께 이루어진 공산주의 비밀문서 압수가 그것이다.특히 19 46년 5월25일에 일어난 조선정 판사 위조지폐사건을 계기로 남한 전역의 좌익본부를 모조리 조사했다.하지장군은 공산당에 대한 모종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착수가 끝나자 「공산당과 그들의 활동을 제재할 때가 되었다」면서 「희생양이 필요하다면 본인이 기꺼이 수락하겠다」는 보고서를 맥아더에게 보냈다(주한미군사령관이 미 태평양사령부에 보낸 전문·1946). 하지의이같은 보고서는 공산주의 활동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주한미군인 24군단 정보처(G­2)와 방첩대(CIC),경찰조직을 통해 남한의 공산당과 소련의 연결고리를 확인한 미군정은 간첩활동 증거도 찾아냈다.여기에는 남한의 경찰과 경비대 침투,식량배급 방해,납세거부,군중선동,각종 사회단체 장악등의 지령이 포함되었다.조선공산당 본부와 원주지부,인민당 정치국장 김세용 집에서 찾아낸 문서들은 간첩활동을 입증한 대표적 케이스로 기록된다. 조선공산당이 7월6일 발표한 신전술의 슬로건을 보면 미군정에 대한 전면투쟁 양상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테러는 테러로,피는 피로 갚자」는 기치를 선명하게 든 공산당은 같은 계열의 연합체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가 전면에 나서는 대중적인 파업투쟁을 계획한다.전평을 조선공산당 세력구축의 발판으로 삼았던 박헌영은 당초 이 파업투쟁을 10월중에 강행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었다.그런데 공산당 지도부는 갑자기 총파업을 9월로 앞당기기로 수정하고 이를 긴급 지령했다. ○경찰발포로사태 악화 그 이유는 미군정 운수부가 적자타개와 노동자 관리의 합리화를 내세워 운수부 종업원의 25% 감원과 월급제를 일급제로 바꾼다는 발표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또 9월6일 좌익계 신문인 「중앙신문」등 3개 신문이 미군정포고령 위반으로 정간되는 것과 함께 조선공산당 지도부원인 이주하가 체포되고 박헌영의 체포령이 내려진데도 그 원인이 있다.그해 10월 박헌영이 해주로 피신했는데도 남한 열성당원들은 그의 지령이 모두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전국의 경찰이 비상경계에 들어간 상황에서 9월15일 철도 노동자들은 생활개선을 위한 6개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일주일간의 시한부 총파업을 미군정 철도당국에 통고한다.미군정의 성의있는 응답이 없자 23일 7천명의 부산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간 것을 시발로 24일에는 남한 각지에서 4만명의 철도노동자들이 연대투쟁을 벌였다.조선공산당의 전평을 주축으로 한 남조선총파업투쟁위 구성과 파업선동은 철도뿐 아니라 전기 체신 출판산업을 마비상태에 빠뜨렸다.이에대한 동정파업은 은행 회사 병원 미군정청까지 파급되었다.미군정은 이에맞서 9월30일 경무총감 장택상의 지휘로 파업 농성중인 경성공장 기관구 통신구에 진입,1천7백명의 철도종사원을 검거함으로써 일단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10월에 접어들면서 노동자들의 파업여파는 또다른 양상을 띠고 10월1일 대구폭동으로 이어졌다.부녀자들을 앞세워 쌀을 요구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경찰의 발포로 악화되어 경북 일원과 경남 전남등 전국 73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그러나 대중파업 지도의 경험이 없었던 전평은 간부들이 거의 검거되는 바람에 위기에 직면하고 만다.그렇다고 노동자 농민에게 어떤 정치·경제적 혜택을 안겨준 것도 아니었다. 미국 버클리대 교수를 역임한 RA 스칼라피노는 자신의 저서 「한국공산주의 운동사」에서 9월 총파업은 군정을 정치·경제적으로 악화시키려는 공산당의 음모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파업과 태업이 운수와 전기산업을 주 대상으로 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는 그는 9월 총파업은 결국 악화된 남한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는 이 저서에서 파업과 폭동등의 일련의 사태는 소련의 새로운 정책이 박헌영을 거쳐 조선공산당에 의해 시행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개당 6개파벌로 분열 조선공산당은 9월 총파업을 전후로 여운형의 인민당,백남운의 신민당과 합당을 논의한다.좌익 3당의 합당은 9월파업과 무관치 않다는 설도 있다.다시 말하면 박헌영 자신이 헤게모니를 잡은 뒤에 합당추진의 반대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파업을 조기 결행했다는 것이다.3당 합당은 좌익세력이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렸기 때문인데,동상이몽(의 합당은 내부분열을 일으켰다. 북한 지도부는 또 나름대로 남쪽의 공산당이 9월 총파업을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의 재개와 인민 구국항쟁의 토대」로 삼아줄 것을 채근해왔다.그래서 박헌영은 10월6일 입북한다.당시 북로당은 박헌영을 호되게 비판하면서 「10월 인민항쟁이 무모한 좌경모험주의적 편향」이라고 몰아붙이고 북에서처럼 3당합동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그러나 남한의 좌익은 조선공산당내 대회파와 인민당내 31인파,신민당내 반간부파 등 반박헌영세력과 조선공산당내 박헌영파,인민당내 47인파,신민당내 중앙파 등 어지럽게 갈려 있을 시기였다.박헌영은 북에 있었지만 결국 그 지지파를 중심으로 11월23·24일 서울 견지동 시천교당에서 북조선노동당을 표방한 남조선노동당(남로당)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그로부터 6개월후 여운형과 백남운을 중심으로 근로인민당이 창당되었다.당초 좌익진영의 통합을 위해 추진되었던 3당합동은 2개당과 6개의 파벌로 분열된 셈이었다.좌익세력의 판도가 남조선노동당과 근로인민당의 창당으로 귀결되었다는 사실은 좌익역량 총결집이 실패로 끝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 북위조 달러 또 대량 발견/1백달러짜리 위폐 홍콩서 유통

    【홍콩 AFP 연합 특약】 북한이 마카오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가 홍콩에서 대량 유통되고 있다고 홍콩 스탠더드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8개월전 10만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25만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지는 홍콩경찰청의 마이클 유 경찰국장의 말을 인용,『이같은 잇따른 위조지폐 발견은 홍콩과 홍콩의 금융기관들로선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유국장은 이들 위조지폐의 출처가 어디인지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지만 『마카오에 거주하는 북한조직범죄단이 지폐위조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대규모 위조지폐발견으로 미국 재무부는 홍콩경찰 및 금융당국의 위조지폐 추적작업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적작업이 매우 어렵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50달러짜리 위폐/부산서 발견

    【부산=이기철 기자】 8일 하오 2시30분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4동 부산은행 양정동지점에서 양정2동 새마을금고 직원 김주갑씨(32)가 한화로 교환키 위해 제시한 미화 50달러짜리 1장이 위조지폐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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