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위조지폐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버스 파업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화재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영주권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협력사업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7
  • 대전서 1만원 위폐 발견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하오 3시쯤 대전시 서구 변동우체국 현금인출기에서 인출된 1만원권 지폐 가운데 1장이 컴퓨터 스캐너를 이용한 위조지폐로 밝혀짐에 따라 12일 수사에 나섰다. 위폐를 처음 발견한 우체국 직원 김모씨(25·여)는 “손님이 현금인출기에서 꺼낸 만원짜리 지폐가 이상하다며 가지고 와 확인해보니 은선과 은화 등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위폐의 지폐번호는 ‘0051664 차다라’로 이달초 강릉과 태백,영월 등에서 발견된 위폐와 같다.
  • 청경이 위폐 제조·유통/컴퓨터 복제… 현금수송과정서 바꿔치기

    강원도와 울산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된 가운데 통영에서는 은행 청원경찰이 위조지폐를 제조,유통시키다 경찰에 붙잡혔다. 통영경찰서는 2일 컴퓨터 스캐너를 이용해 1만원권 위조지폐를 복제,유통시킨 농협중앙회 통영시지부 청원경찰 양성득씨(30·통영시 도천동)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 스캐너를 이용,일련번호 ‘1422493바아사’ 18장 등 1만원권 위폐 3종류 40장을 복제한 뒤 다음날인 30일과 지난 1일 모보험회사 통영지점의 보험금 예금액을 농협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복제한 위폐를 바꿔치기한 혐의다. 경찰은 1일 통영시 봉평동 봉평새마을금고와 항남동 농협중앙회 통영시지부 등에서 직원들이 고객예금 출금과정에서 위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역추적한 결과 청원경찰 양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 강원에도 만원권 위폐/영월 등서 5장 발견

    강원지역에서 모두 5장의 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상오 9시쯤 농업협동조합 영월군지부에서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것으로 보이는 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된데 이어 같은날 하오 1시50분쯤에는 동해시 동해상호신용금고에서 2장,하오 3시50분쯤에는 강원은행 태백지점에서 2장의 위조지폐가 각각 발견됐다.
  • 인천에 1만원권 위폐/은행서 1장 발견

    13일 상오 10시5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주택은행 용현 남지점에서 컬러복사된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이 은행 대리 정문영씨(3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정씨에 따르면 전날 상오 인천시 서구 신현동 주택은행 신현지점에서 1억7천만원을 인계받아 파손된 돈을 골라내던중 위폐를 찾아냈다.
  • 원정리 조·중 공동시장(김정일의 북한:13)

    ◎장날이면 국경다리엔 중 장사꾼 행렬/지난 6월에 개설… 생필품 자유거래/북 왕게­중 담배·고추장 최고 인기/참여인원 100명 제한… 자릿세 5배로 뛰어 중국 훈춘에서 비포장도로를 50여㎞ 달리면 권하 통상구에 도착한다.그곳에서 바라보면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당국이 시장경제를 실험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허용한 북한 나진·선봉시의 ‘원정리 조·중 공동시장’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북한의 원정리 조·중 공동시장은 지난 6월17일 극심한 경제난에 허덕이는 북한 당국이 중국과 상호 호혜적인 원칙 아래 필요한 물품의 거래 등 국경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한 국제 자유거래시장이다. 북한과 중국 두나라는 이같은 원칙 아래 가까운 시일내 중국쪽 권하 통상구에도 똑같은 규모의 권하 중·조 공동시장을 개설하는데 합의했다. ○산기슭 가건물 형태 권하 통상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밀가루·쌀 등을 가득 실은 5대의 화물 트럭과 원정리 공동시장으로 가는 장사꾼,나진·선봉으로 떠나는 3대의 관광버스들이 국경통과 수속을 밟느라 붐비고있었다.일찍 수속을 마친 중국의 장사꾼들은 이미 1㎞쯤 되는 권하 조·중 우의교를 건너 원정리 공동시장 초입으로 들어서는 모습도 보였다. 원정리 공동시장은 국경다리인 조·중 우의교의 오른쪽 200m쯤 떨어진 후미진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널판지로 사방을 막은 가건물 형태로 된 공동시장 입구에는 벌써부터 버스와 트럭,승용차,북한 장사꾼들이 서로 뒤엉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원정리 공동시장에 장사를 하러 간다는 조선족 무역일꾼 박모씨(47)는 “중국 장사꾼들의 장세(자리세)는 공동시장 개설 당시에는 북한돈 10원(우리돈 약 40원)이었으나,최근에는 50원으로 5배나 올랐다”고 말한다.참여인원은 아직까지 50∼1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공동시장의 판매대는 남북 양쪽으로 나눠 북한측과 중국측이 각각 25개씩 나눠 사용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인다. ○판매대 25개씩 사용 두나라 장사꾼들이 공동시장에 내놓는 주요 품목은 북한측의 경우 문어·명태 등 해산물·농산물과 철제품·기념품류 등이며,중국측은 양곡·식품·의류 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가운데 가장 귀한 품목은 불그레한 왕게.연길에서 중국 인민폐로 100원(약 1만원)하는 것이 10∼15원(약 1천∼1천500원)선에서 매매가 이뤄지고 있어 비교적 싼 편에 속한다.마른 낙지와 마른 조개살,마른 게살,문어,꽃병과 부채,갓 돋아난 싱싱한 송이버섯 등도 간간이 눈에 띈다고 한다.박씨는 “북한 장사꾼들이 갖고온 비닐봉지나 광주리에는 삶은 게,조가비 등이 가득 담겨 있다”며 “그들 대부분은 도시인이나 직장인들로 2∼3명씩 짝을 지어 오는게 보통”이라고 전한다. 공동시장은 매주 월·화·수요일 3일동안 개장되며,개장시간은 상오 8시부터 하오 5시까지로 정해져 있다.거래방식은 물물교환 형태의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나,북한 돈·중국 인민폐·달러 등도 유통되고 있다.북한 돈과 중국 인민폐의 교환비율은 처음에는 25대 1로 정했다.하지만 요즘에는 12.5원대 1원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산 술 비인기 종목 북한 장사꾼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목은 담배.북한측 장사꾼들이 “담배 있어요”라고 묻는게 인사처럼 돼 있다는 것이다.그들이 원하는 담배는 고급담배가 아닌 연길에서 생산되는 ‘장백산’과 ‘박쥐’ 등이 대부분이다.고추장도 ‘날개 돗친듯’ 팔린다고 한다.권하 통상구에서 만난 조선족 오모씨(43·여)는 “고추장 한봉지(100g·약 5천원))를 주먹만한 털게 25마리와 맞바꾸고 있다”며 “고추장은 점심시간 전에 바낙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에도 불구,쌀값은 그리 비싸지 않은 것같다.북한측은 공동시장 개설 초에는 양곡류에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최근에는 조금 시들해졌다는 것.쌀 13㎏은 마른 낙지 1㎏과,통옥수수 7㎏(1㎏당 약 200원))은 큰 게 1마리(마리당 약 1천500원)와 각각 교환되고 있다. 술은 인기 없는 품목중의 하나.훈춘에서 온 중국 장사꾼 동모씨(52)는 “중국 술을 갖고가 북한의 해산물 등과 바꾸려고 하면 북한 장사꾼들의 대부분이 ‘필요없다’며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암시장 단속불구 ‘우후죽순’/도로변·주택가 30∼40명 규모 반짝거래/도난물건·위조지폐 유통… 범죄 온상화 북한 사회에 암시장(북한에서는 소시장이라고 부름)이 날로 번창하고 있다.아직까지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허용하지 않아 규제를 받고 있지만,북한 주민들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암시장은 공식적으로 허용된 장마당(농민시장)과는 달리 당국의 눈길을 피해 불법적으로 마을 골목길에 들어서는 조그마한 시장.장사꾼들이 30∼40명 밖에 안될 정도로 작은 규모이다.원래 시 외곽에 몰래 서던 암시장은 최근 목이 좋고 사람이 많은 곳이면 언제,어느 곳이든 들어서고 있다.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도로변이나 주택가 사이의 골목길에 어김없이 암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암시장은 장마당에 비해 규모는 훨씬 작지만 거래 품목은 매우 다양하다.농산물과 해산물에서부터 신발·TV 등 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숭선에서 만난 조선족 무역일꾼 유모씨(29)는 “암시장의 거래품목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빵이나 국수에서부터 중국의 친척이 보내준 각종 옷가지·사탕·담배 등 다양하다”고 전한다.임강에서 만난 조선족 안모씨(47)도 “TV나 자전거,재봉틀 등 장마당이나 국영상점에서 찾아보기 힘든 물건들이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암시장에서 매매되는 물건들 중에는 주민들이 공장에서 몰래 빼돌린 것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덧붙인다.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암시장은 북한 전역의 마을에 공공연하게 들어서고 있다고 한다.올들어 식량난이 더욱 가중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크게 높아져 북한 당국이 제대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암시장은 그러나 신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대표적인 것이 위조지폐의 유통.최근 평안남도 평성시의 친척집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모씨(31·여)는 “평성의 암시장에서는 밤이 되면 물감으로 정교하게 그린 위조지폐가 자주 등장하는 바람에 장사꾼들이 불빛에 돈을 비춰보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수 있었다”고 말한다.
  • 미 “장 대사 조사 한국참여 협조”

    미 정부는 최근 망명한 장승길 이집트주재 북한대사 일행의 조사과정에 한국측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우리정부에 통고해온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은 이날 워싱턴에 도착한 유명환 외무부 북미국장이 미 국무부의 스탠리 로스 동아태차관보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뜻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협의에서 유국장은 장 대사 일행이 보유한 정보에 대한 조사가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사항인 만큼 초동단계 부터의 한국관계자의 참여를 요구했고 미국측은 최대한의 협조체제 유지는 약속했으나 언제부터 한국관계자를 참여시킬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소식통들은 말했다. 한편 미 중앙정보국(CIA)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장 대사 일행에 대한 수사는 북한의 대중동 미사일 수출뿐만 아니라 위조지폐유통,마약거래,밀수 등 최근 북한정부 차원에서 재외공관을 통해 자행해온 각종 범법행위에 대한 조사도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서 1만원 위폐 발견

    부산경찰청은 대전에서 지난 2일 처음 유통된 일련번호 ‘2952363 아차차’의 1만원권 위조지폐가 22일 하루동안 동래구 사직동 태양종합상사와 중구 대청동 2가 중국집,부산진구 가야동 부산은행 가야지점에서 3장이 발견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장이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 “100불짜리 위조지폐 1천여장 나도는듯”

    ◎일 경찰,북 국적자 수배 【도야마(일본) 교도 연합】 일본 도야마(부산)현 경찰은 미화 100달러짜리 위폐 930장을 수거했으나 아직도 최고 1천여장이 더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보고 있다고 경찰 소식통이 17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앞서 수거된 930장 말고도 900∼1천장의 100달러짜리 위조 지폐가 여전히 나돌고 있을 것으로 경찰이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일본 언론은 경찰이 16일 100달러 위조 지폐를 유통시킨 홋카이도(북해도)의 한 수산회사 간부 등 6명을 체포하는 한편 위조 달러를 일본 국내로 반입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국적의 이영복(57)을 지명 수배했다고 보도했다.
  • 1만원권 위조지폐 부산서 1장 또 발견

    경찰의 1만원권 위조지폐 수사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부산시 사하구에서 1만원권 위폐 1장이 또 발견됐다. 이로서 부산에서 지난 5일 위폐가 처음 발견된 뒤 지금까지 10장의 위폐가 발견됐다.
  • 1만원권 위조지폐 부산서 1장 또 발견

    13일 상오 5시4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시장내 생선가게에서 박경열씨(44·상업·부산시 동래구 사직동)가 거스름 돈으로 받은 8만원중 1만원짜리 한장이 위조지폐인 것을 확인,이날 경찰에 신고했다.
  • 시내버스요금 정리하다 1천원권 위폐 2장 발견

    10일 하오 9시쯤 버스회사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남성교통 사무실에서 이 회사 경리주임 박동일씨(29)가 1천원권 위조지폐 2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 분당과 서울 영등포 간을 운행하는 736­1번 버스에서 회수한 돈을 사무실에서 정리하다 지폐번호 「아나다 6813513」이 찍혀 있는 1천원권 위조지폐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 위조지폐가 컬러복사기로 정교하게 복사된 것을 확인하고 버스 운전사 등을 상대로 유입된 경위를 조사중이다.
  • 1만원권 위폐 10장 발견/마산·창원 등 4곳서

    경남 마산과 창원,부산,대구 등에서 일련번호가 같은 1만원권 위조지폐 10장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공조수사에 나섰다. 5일 상오 1시30분쯤 마산시 합포구 산호동 마산택시 회사 휴게실에서 사납금을 확인하던 택시운전사 박천산씨(34)가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하는 등 이날 하루동안 시내 택시회사와 슈퍼 등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7장이 경찰에 신고됐다. 또 이날 하오 1시쯤 창원시 가음정동 동성택시 사무실에서 택시운전사 허조씨(31)가,상오 11시쯤에는 부산3바 3006호 개인택시 운전자 천연자씨(44·여·)가,또 하오 6시쯤에는 대구 세운교통 택시운전사 신현수씨(33)가 각각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씩을 발견했다. 이들이 발견한 위조지폐는 모두 「3157797 가바라」로 같은 번호이며 종이 질이 다르고,불빛에 비춰보면 문양이 나타나지 않는다. 경찰은 위폐 발견자들이 말하는 사용자의 성별과 나이가 각각 다른 점으로 미뤄 범죄조직이 컬러복사한 위폐를 밤을 이용해 택시요금과 물건대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밀입국 조선족 위폐 소지/100달러 2장… “북서 받아”

    북한 기관원으로 부터 위조지폐를 받아 밀입국한 중국 조선족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11일 하오 7시15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도 남서방 26마일 해상에서 중국 선적 15t급 목선에 탑승,밀입국을 기도하다 적발된 안성운씨(35)가 위조된 100달러짜리 미화 2장을 갖고 있었으며 이 배의 선창에는 인공기가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사이 압록강 접경지역에서 북한 선박과 밀무역하는 과정에서 북한 신의주 사회안전부 소속 지도원으로부터 위조지폐 100달러짜리 미화 3장을 받아 이중 2장을 갖고 밀입국했다는 것이다.또 인공기는 중국 선박이 북한 당국의 감시를 피해 밀입국하기 위해 사전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 100달러 위조지폐 대전서도 1장 발견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도 미화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발견됐다. 지난 9일 하오5시50분쯤 대전시 중구 은행동 충청은행 역전지점에서 김모씨(47·가죽제품 도매상·동구 정동)가 환전을 요구한 미화 100달러 위조지폐 1장(USD 23659148)을 직원 송모씨(3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북 정보기관 위장기업 체코서 위폐입금 기도

    ◎1백불짜리 90만불 상당 【베를린 연합】 북한기업이 최근 체코에서 위조달러를 은행에 입금하려다 저지됐다고 체코TV가 보도했다. 체코의 노바 TV는 체코 정보기관인 BIS의 보고서를 인용,BIS가 최근 체코무역은행(CSOB)에 『북한 정보기관의 전위대인 한 기업이 위조 지폐를 만들어 입금시키려 한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노바 TV는 이 북한기업이 실제 정교한 솜씨로 제작된 90만달러 상당의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입금시키려 했으나 이를 사전에 알고 있던 은행측에 의해 입금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TV는 이 사건이 정확히 언제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CSOB는 BIS로부터 이같은 통보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으나 한 북한기업이 적어도 한번은 이와 유사한 행동을 시도한 적이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도됐다. BIS 보고서는 또 북한이 과거에도 이같은 방식으로 위조지폐를 유통시켰다고 밝히고 그들이 재정난을 극복키 위해 달러 위조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신종범죄/위폐넣고 진짜 돈 인출

    ◎만원권 PC로 위조 20대 자수 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컴퓨터를 이용해 1만원권 위조지폐를 대량제작,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유통시킨 김광철씨(24·서울 은평구 갈현2동)에 대해 통화위조와 위조통화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프리랜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김씨는 14일 하오3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내 조흥은행 광주지점 365일 현금자동입출금기에 자신의 BC카드를 사용해 1만원권 위조지폐 165장을 입금한 뒤,옆 입출금기에서 정상적인 1만원권 7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가 15일 0시25분쯤 서울 서부경찰서에 자수,광주로 압송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위조지폐를 식별할 수 없는 허점을 이용,컴퓨터의 그래픽기능과 컬러프린트기능을 활용해 위조한 181장의 1만원권 지폐를 입금시켰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11일에도 서울 은평구 조흥은행 갈현동지점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16장의 위조지폐를 같은 수법으로 입금한 뒤 다른 돈을 인출했다고 진술했다.
  • 1만원권 위폐 165장/현금 인출기서 발견

    14일 하오 3시4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시외버스터미널 내 조흥은행 광주지점 365일 코너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일련번호가 같은 1만원권 위조지폐 1백65장이 들어 있는 것을 은행측이 확인,경찰에 신고했다. 은행측은 이곳에서 돈을 인출한 손모씨(30·여)가 일련번호가 같은 1만원권 위조지폐 17장이 나왔다고 직원에게 알려와 현금자동인출기 내부를 확인한 결과 위조지폐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위조지폐가 컬러 복사기로 복사된 것으로 밝혀내고 인출기에 현금을 넣었던 은행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 가짜 100달러 199장 발견/중서 15만달러 반입

    ◎국내 무역상이 결제 중국을 상대로 하는 중개무역상이 대금결제를 하면서 지급한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99장이 모두 위조지폐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3일 낚싯대 제조회사인 부산 사하구 신평동 (주)원다(대표 김영묵)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주)한일상사 대표 우한욱씨(46)로부터 물품대금으로 받은 100달러 지폐 199장이 모두 위폐라는 신고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원다 대표 김씨는 경찰에서 지난 7일 중국을 상대로 무역업을 하는 우씨에게 낚싯대 릴 등 3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팔고 대금으로 멕시코의 폐소화와 중국 인민화폐,100달러짜리 미화 199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일 중국에서 귀국한 우씨가 김포세관을 통해 외화 15만달러를 반입신고한 사실을 확인,이 돈 가운데 중국에서 반입된 위폐가 끼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우씨를 찾고 있다.
  • 1만원권 위폐 우체국서 발견

    16일 하오 2시4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2동 아현우체국 예금창구에서 우체국 직원 염모씨(24)가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렴씨에 따르면 고객 권모씨(40)가 입금한 돈 5백90만원을 지폐 계산기에 넣어 확인하던중 기계 작동이 멈춰 돈을 꺼내보니 조잡하게 위조된 1만원권 지폐가 돈뭉치에 끼어있었다는 것이다.
  • 주중 북 외교관/마약 밀매 의혹/홍콩지 보도

    ◎특권 이용 헤로인 판매 주중 북한대사관의 일부 관원들이 최근 외교특권을 악용,마약밀매와 밀수,위조지폐 제조 및 사용 등 불법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16일 북경에 배포된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주주간 최신호가 보도했다. 아주주간은 권위있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주중북한대사관원들이 외교특권을 악용해 헤로인을 북경으로 밀반입한 후 비밀리에 판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북한외교관원 마약판매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당국이 북한외교관들의 이러한 행동을 예의 주시하면서 외교경로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비밀교섭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