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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첸, ‘진심이 닿다’ OST 첫 주자 “이동욱X유인나 달달♥ 극대화”

    엑소 첸, ‘진심이 닿다’ OST 첫 주자 “이동욱X유인나 달달♥ 극대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OST 제작에 나선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OST 첫 주자로 EXO 멤버 첸 (CHEN)이 나선다. 오는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OST Part.1 ‘Make it count’ 음원이 발매되는 것. 부드럽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EXO의 보컬 첸 (CHEN)이 첫 주자로 출격, 대세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에 이어 ‘믿.듣.보’ 첸 (CHEN)이 만나 최강 조합을 탄생시켰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다시 만나 역대급 꿀잼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완벽주의 변호사를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 모태솔로 한류 여신과 연애치 변호사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달달하게 만들어줄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첫 번째 OST ‘Make it count’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달콤한 고백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 곡으로, 담백한 편곡에 악기들의 감각적인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아름다운 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첸 (CHEN)의 디테일하고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완벽한 사랑 노래가 탄생했다. 달달한 로맨스의 설레는 순간을 첸 (CHEN)만의 보컬로 섬세하게 표현,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첸 (CHEN)이 가창에 참여한 OST Part.1 ‘Make it count’는 오는 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장기용 카메오 출연 “즐겁게 촬영, 본방사수할 것”

    ‘진심이 닿다’ 장기용 카메오 출연 “즐겁게 촬영, 본방사수할 것”

    ‘진심이 닿다’ 장기용이 카메오로 출격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31일, ‘진심이 닿다’ 측이 장기용의 카메오 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기용은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박준화 감독의 부탁에 ‘진심이 닿다’ 카메오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전언이다. 장기용은 극중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톱배우 역을 맡아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유인나-장기용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기용은 유인나의 손목을 쥐고 차가운 눈빛으로 유인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유인나에게 등을 돌린 채 입을 틀어막으며 웃음을 참는 장기용과 목놓아 우는 유인나의 상반된 모습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극중 톱배우인 오윤서가 촬영한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킨 오윤서의 발연기가 담겨 배꼽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용의 남신 포스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 소년 같은 말간 미소로 촬영장에 등장한 장기용은 촬영에 들어가자 달라진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주얼에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하고 톱배우로 변신해 남신 포스를 발산한 것. 이에 스태프들은 물론 박준화 감독까지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진다. 장기용은 ‘진심이 닿다’ 카메오 출연에 대해 “이렇게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게 해주신 박준화 감독님께 감사하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카메오 출연 소감을 밝힌 뒤, “장면이 어떻게 나왔을지 너무 궁금하다. 꼭 본방사수 하겠다!”며 본방사수에 대한 의지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심이 닿다’ 박준화 감독은 “카메오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장기용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꼭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앵글을 갖다 댔는데 여러가지 얼굴이 있고 보이스도 너무 좋아서 함께 작업을 하는게 굉장히 즐거웠다. 첫 방송에 멋있게 등장하니 ‘진심이 닿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인나 “작품 고를 때 신중한 편..‘진심이 닿다’ 느낌 좋아 선택”

    유인나 “작품 고를 때 신중한 편..‘진심이 닿다’ 느낌 좋아 선택”

    유인나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유인나는 31일 발행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표지에서 세련미와 우아함이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나는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특히 통 넓은 바지,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시크함을 살리고, 컬러풀한 가방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자태로 느낌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유인나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 고를 때 신중한 편이다. 많이 생각하는데 ‘진심이 닿다’는 모든 면에서 느낌이 좋았다”고 차기작 선정 이유를 말했다. 이어 “잘 되는 것과 별개로 내가 연기하면서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유인나는 tvN 새 수목극 ‘진심이 닿다’에서 전직 한류스타 오윤서, 현직 로펌비서로 위장취업하는 오진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드라마 속 이동욱 멋있어 심쿵”

    ‘진심이 닿다’ 유인나 “드라마 속 이동욱 멋있어 심쿵”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드라마 ‘도깨비’ 이후 재회한 이동욱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배우 이동욱, 유인나, 이상우, 손성윤이 자리했다. 이날 유인나는 “‘도깨비’ 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지금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염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안다. 하지만 보시면 그런 생각은 안 하게 되실 거다.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인나는 앞서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인나는 이동욱과의 호흡에 대해 “이동욱 오빠가 현장에서 많이 도와주고 진행을 하는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동욱 씨에게 의지를 하고 있다. 이동욱이 있는 현장은 모든 게 수월하게 진행된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써니로서 저승사자를 바라봤을 때는 멋있다고 못 느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었는데 이 드라마 속 이동욱 씨는 정말 멋있다고 느꼈다. 심쿵한다, 꼼짝도 못하겠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그 부분이 그대로 전달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상우, 모태심쿵 훈남 검사로 변신 ‘부드러운 미소’

    ‘진심이 닿다’ 이상우, 모태심쿵 훈남 검사로 변신 ‘부드러운 미소’

    ‘진심이 닿다’ 이상우의 캐릭터 포스터와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우는 ‘모태심쿵 훈남 검사’ 김세원 역을 맡아 심장을 찌릿하게 만드는 로맨스를 더할 예정이다. 그가 연기하는 김세원은 권정록과 법대부터 사법연수원까지 함께 다닌 절친으로, 권정록과는 상반된 캐릭터. 특히 부드러운 미소와 몸에 밴 매너로 여심을 녹이는 남자이지만,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직진남이기도 하다. 그가 직진하는 곳은 야망을 숨기지 않는 걸크러시 검사 유여름(손성윤 분)으로, 두 사람이 헤어진 연인 관계라는 점이 흥미를 자극한다. 이상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세원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우의 옆으로 “다시 친해지자. 현재형으로”라는 캐릭터 카피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헤어진 연인 유여름에게 다시 한번 직진하는 김세원의 모습을 예고하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만한 전연인과의 로맨스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이상우가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훈남 검사 김세원’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그의 전매특허인 부드러운 미소는 말할 것도 없고, 약간의 장난기가 그의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냈다. 특히 극중 전 연인인 손성윤을 향한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드러낼 때는 일렁이는 눈빛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꿔 촬영을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심장을 찌릿하게 만들었다. 그가 ‘진심이 닿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첫인상 디스전 티저 “랩 배틀인 줄”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첫인상 디스전 티저 “랩 배틀인 줄”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뒷담 티저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디스를 쏟아내는 이동욱-유인나의 ‘배틀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진심이 닿다’ 측이 뒷담 티저 영상 2종(권정록 편: https://tv.naver.com/v/5148566, 오윤서 편: https://tv.naver.com/v/5148574)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첫 출근에 연예인 포스로 등장한 오윤서(본명 오진심)가 같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며 서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자신의 일을 도와줄 사람을 애타게 기다린 권정록은 업무를 소화하기에는 다소 과한 스타일링을 하고 등장한 신입 오윤서에 대한 답답한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아십니까?”라며 하소연을 시작한 권정록. 이내 오윤서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 그는 “’오윤서예요’라고 하길래 봤더니, 일하러 오신 건지, 시상식에 오신 건지”라며 블랙 미니드레스와 퍼 코트로 무장한 오윤서의 첫 출근룩에 대한 소감을 전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권정록은 “전화는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대뜸 “날 물로 보지마!”라고 소리치고, 내선 연결은 물론 복사도 제대로 못하는 오윤서에 대한 디스를 폭풍처럼 쏟아내 보는 이들을 배꼽 쥐게 한다. 그런가 하면 우주여신 오윤서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무시하는 듯한 권정록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유발한다. 로펌에 첫 출근한 오윤서는 인사하려고 손을 내밀자, 자신을 째려보더니 전화는 받을 수 있냐고 물었던 권정록의 까칠한 첫 인상을 전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내선 연결 자체를 알지 못했던 오윤서는 전화선이 너무 짧아 권정록에게 전달할 수 없었다고 속사정을 고백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권정록이 복사를 하라며 전달한 서류 뭉치가 떨어지자 오윤서는 “봤어? 봤어? 일부러 놓치는 거! 지가 던져 놓곤 한숨 푹 쉬는데”라며 자신을 보고 한숨을 쉬던 권정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폭소를 더한다. 결국 권정록-오윤서는 ‘3개월간 어떻게 같이 일하냐’며 함께 일해야 하는 앞날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드러내고 있어, 당장 일손이 필요했던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모든 게 처음인 우주여신 신입 오윤서가 만나 펼쳐질 웃음 가득한 상황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에 티저 영상만으로도 케미 터지는 권정록-오윤서가 보여줄 달콤살벌한 위장취업 로맨스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진심이 닿다’의 뒷담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벌써 베틀 케미 재밌다”, “싸우면서 드는 정이 무서운 법이죠. ‘진심이 닿다’ 기대하고 있어요!”, “케미 대박. 이 케미 완전 좋음!”, “전화선 짧다고 하는 진심이 너무 귀엽다”, “티저 꿀잼. 첫 방송만 기다리고 있음”, “티저부터 케미 장난 아닌 듯”, “티저만 봐도 재밌음이 보인다. 기대돼”, “이동욱-유인나 케미 최고! ’진심이 닿다’ 파이팅!” 등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위장취업 출근 패션 화제 ‘선글라스+스카프’

    ‘진심이 닿다’ 유인나, 위장취업 출근 패션 화제 ‘선글라스+스카프’

    ‘진심이 닿다’ 유인나의 위장취업 출근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22일, ‘진심이 닿다’ 측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유인나는 얼굴을 반 이상 가리는 선글라스와 스카프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완벽히 가리고 있다고 여기고 있지만, 본인만 모르고 다른 사람은 다 아는 우주여신의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얼굴을 애써 가리고 있는 이유와 정체를 숨기며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는 극중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한 대한민국 대표배우 오윤서의 출근 패션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했지만 의도치 않게 연예인 아우라가 뿜어져 나와 위장취업을 의심케 한다. 특히 오윤서는 모든 상황을 드라마로 치환해 버리는 ‘현실감각 제로’ 캐릭터로, 위장취업조차 드라마 속 상황으로 치부해 사랑스런 엉뚱미를 내비칠 예정이다. 이에 인생 자체가 드라마인 타고난 배우 오윤서가 로펌에 위장취업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한편, 그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위장취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위장취업기에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의하려면 사업자 등록증 내오라”… 위장취업 몰린 시간강사

    “강의하려면 사업자 등록증 내오라”… 위장취업 몰린 시간강사

    재임용 의무 등 없는 겸임·초빙 교원 확대 “외부에서 4대 보험 해결된 강사 찾더라”경력·소속 없는 초임 강사 자리 더 줄어 겸임·초빙 수업 제한 시행령 제정도 난항대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 강의를 하고 있는 A(45)씨는 최근 서울의 한 사립대에서 겸임교원 자격으로 강의를 얻었다. A씨는 “대학에서 4대 보험을 외부에서 적용받고 있는 강사를 물색했고, 전업 시간강사가 밀려나면서 남은 강의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1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들은 시간강사를 줄이고 외부 기관이나 기업 등에 직책을 두고 있는 ‘겸임교원’, ‘초빙교원’ 등에게 강의를 몰아주고 있다. A씨는 “나처럼 소속된 곳이 있는 강사들에게 강의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는 취지의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가에서 시간강사를 줄이고 겸임교수 등 비전임 교원을 늘리는 ‘풍선 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20일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성공회대와 한양대, 대구대, 경기대, 영남대, 동아대 등에서 시간강사를 전임교수와 겸임교원, 초빙교수 등 비전임 교원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시간강사법이 전업 시간강사에 대한 3년간의 재임용 절차 보장과 4대보험 적용, 방학 중 임금 지급 등을 명시하고 있는데, 겸임교원과 초빙교원은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비교적 고용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대학가에서는 강사 두 명이 맡던 강의를 하나로 합치거나 강사들이 맡던 교양과목을 줄이는 등 각종 ‘꼼수’마저 동원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학들이 강사들에게 “4대 보험을 해결해 오라” “사업자 등록증을 내오라”고 종용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B(35)씨는 지도교수가 이끄는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B씨는 “4대 보험이라도 해결해 놓지 않으면 강의를 맡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시간강사 C(40)씨는 “주변에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사업체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린 강사들이 있다”면서 “강의 경험도 소속도 없는 ‘프레시 박사’(학위를 갓 취득한 박사)들은 위장취업이라도 하지 않으면 강단에 들어설 길조차 막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교육부와 강사노조, 대학 등으로 구성된 ‘대학 강사제도 개선 협의회’는 지난해 겸임교원이 맡을 수 있는 강의를 9학점(최대 12학점)으로 제한하고 실무, 실기 등 특수한 과목만 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시행령에 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르면 이달 말 시행령이 입법예고되는 가운데 강사노조와 대학 사이에 일부 견해 차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등을 보면 대학들 사이에서는 겸임교원 및 초빙교원에 대한 수업시수 제한 등을 완화해 달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강사노조는 ‘합의안의 후퇴’라며 반대하고 있다. 대학들은 강사법이 시행되면 강사 인건비로 연간 최대 3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한다. 이 중 교육부가 올해 하반기 대학에 지원하는 예산은 288억원으로 강사들의 방학 2주간의 급여에 그친다. 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지표에 시간강사의 고용 안정성을 반영해 대학의 강사 구조조정을 막겠다는 방침이지만 “10여년간 대학 등록금이 동결돼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의 자율성마저 옥죈다”는 대학들의 반발을 넘어야 한다. 강사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이도흠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추가경정예산이라도 확보, 대학에 지원해서 당장 벌어질 시간강사 대량 해고부터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고백 티저 공개 “다시 한번 가볼까요?”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고백 티저 공개 “다시 한번 가볼까요?”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프러포즈’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연애를 글로 배운 남자 이동욱이 서툰 프러포즈 끝에 유인나의 진심에 닿는 고백을 하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끔 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진심이 닿다’의 고백 티저(https://tv.naver.com/v/5086458)가 공개돼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진심이 닿다’ 고백 티저 영상에는 유인나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여심을 흔들고 있다. 영상 속 이동욱은 심신 미약, 미필적 고의와 같은 용어로 자신의 마음을 정의 하려한다. 글로 연애를 배운 연애치 이동욱의 모습에 유인나는 사랑스런 말투로 “다시 한번 가볼까요?”라며 재도전 기회를 주고 있다. 결국 인내심(?)으로 이동욱의 고백 스킬을 레벨업 시킨 유인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이동욱은 세 번의 고백 시도 끝에 유인나를 활짝 웃게 만들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유인나의 마음을 열게 한 고백법은 바로 ‘진심’. “저는 진심으로 사랑에 빠진 듯 합니다”라고 직진 고백하는 이동욱과, 이에 환한 미소로 그의 마음을 받아주는 유인나의 모습이 연애세포를 깨운다. 또한 진심이 담긴 고백이 프러포즈의 성공 열쇠임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마주보고 서 있는 것만으로 폭발하는 이동욱-유인나의 케미스트리가 핑크빛 설렘을 유발한다. 더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수줍게 웃는 이동욱-유인나의 표정이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낸 듯해 심장을 간질간질거리게 한다. 이에 ‘진심이 닿다’에서 보여줄 이동욱-유인나의 美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진다. 더욱이 극중 연애에 서툰 두 사람이 만들어갈 공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진심이 닿다’ 고백 티저가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Can‘t take my eyes off you랑 간질간질거리는거 엄청 잘어울린다! 케미 항상 열일중”, “저번 티저까지는 티격태격하더니 알콩달콩 달달한게 또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습니까? 역시 케미 일짱 진정커플”, “저도 사랑에 빠진듯 합니다만!”, “권변호사님 진심이 팔로 슬쩍 터치할 때 넘나 귀여움”, “저도 ‘진심이 닿다’에 빠진 듯 합니다~”, “2월 6일만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등 폭발적인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박준화 감독과 첫 미팅 때 출연 결심”

    ‘진심이 닿다’ 유인나 “박준화 감독과 첫 미팅 때 출연 결심”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윤서로 분해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올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관심이 고조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로코 여신’ 유인나는 독보적인 미모 뒤에 엉뚱함을 감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로 분해 대체 불가능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오윤서로 변신한 유인나의 모습이 공개될수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진심이 닿다’ 측이 유인나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미팅 전부터 박준화 감독님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다. 직접 만나 뵈니 더 마음을 열게 됐다”면서,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인나는 “우주여신 캐릭터는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가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 박준화 감독님께 ‘왜 저를 1안으로 생각하셨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유인나가 가진 가장 밝고 러블리한 부분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그 느낌은 유인나 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내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혀, 박준화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또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 대본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 또한 내비쳤다. “‘진심이 닿다’라는 제목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 좋았다. 대본을 읽어보니 기대했던 느낌 그대로라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면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설렘을 전했다. 동시에 “무엇보다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나서 귀엽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예쁜 윤서의 매력이 제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에 더해 유인나는 전작에서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르다며, 그 포인트로 ‘성장’을 꼽았다. “극중 윤서는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뚜렷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는 캐릭터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랑과 일, 모두 발전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보여질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더불어 “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밝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직접 캐릭터의 매력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를 연기해야 하는 바 “책임감을 가지고 미모에 신경을 쓰고, 스스로 최면을 걸기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촬영을 진행할수록 비주얼 외에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표정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캐릭터라 상황마다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다”고 밝혀 애정과 노력을 담아 표현해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에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맘껏 설레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따뜻한 진심 케미로 뭉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마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하 ‘진심이 닿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 役 유인나 인터뷰> tvN ‘진심이 닿다’에서 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을 맡은 배우 유인나의 인터뷰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시고 좋은 소스로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차기작으로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는? 첫 미팅 전부터 박준화 감독님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다. 직접 만나 뵈니 더 마음을 열게 됐다. 또한, ‘진심이 닿다’라는 제목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 좋았다. 대본을 읽어보니 기대했던 느낌 그대로라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무엇보다 ‘오윤서’란 역할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나서 귀엽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예쁜 윤서의 매력이 제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Q. 캐스팅이 일찌감치 확정된 걸로 안다. 박준화 감독님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있었나? 가장 먼저 캐스팅이 되기도 했고, 대본이 아직 몇차례 수정되기 전의 초고 상태에서 합류했다. 그래서 감독님과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인간적으로도 정과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다. 첫 미팅 때, 우주여신 캐릭터라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가 해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 ‘왜 저를 1안으로 생각하셨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유인나가 가진 가장 밝고 러블리한 면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그 느낌은 유인나 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담감을 떨치고 용기를 내 도전하게 됐다. 부디 실망시키지 않는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Q. 오윤서 캐릭터가 전작 캐릭터들과 다른 점은? ‘성장기’가 추가됐다고 할까?(웃음) 윤서는 위장취업까지 하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캐릭터로,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뚜렷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한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랑과 일, 모두 발전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보여질 거라 믿는다. 또한, 그 동안 대체적으로 밝은 캐릭터를 했었지만, 윤서는 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밝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Q. ‘우주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배우 오윤서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타이틀에 걸맞게 예쁘게 나와야 할 텐데(웃음). 드라마 초반에는 드레스도 입고, 화려한 의상이 많아서 책임감을 가지고 미모에 신경을 쓰고, 스스로 최면을 걸기도 했다. 그렇지만 비주얼 외에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표정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캐릭터라서 상황마다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윤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다. Q.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분들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진심이 닿다’에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특히 로코라는 장르에 충실한 드라마이니, 맘껏 설레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따뜻한 진심 케미로 뭉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포스터 공개 ‘극과 극 표정’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포스터 공개 ‘극과 극 표정’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담긴 단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모습이 핵꿀잼을 예고한다. 동시에 올웨이즈 로펌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동욱-유인나의 ‘위장취업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 측은 우주여신 신입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첫 출근길과 그를 맞이하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각양각색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웨이즈 로펌 사무실을 순식간에 시상식장으로 바꿔버리는 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와 이를 매섭게 바라보는 이동욱의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유인나는 “첫 출근하기 딱 좋은 아름다운 날이에요~♥”라는 카피와 매치되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손키스를 보내고 있다. 그의 첫 출근 복장이 황금빛 드레스라는 점과 사무실 한 가운데 펼쳐진 레드 카펫이 대한민국 대표 여신 ‘오윤서’를 표현하고 있는 동시에, 그가 왜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을 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가 올웨이즈 로펌 남자직원들의 심장을 무차별적으로 흔드는 가운데, 그의 미모에 아랑곳하지 않고 냉랭한 기운을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양 팔을 교차시킨 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유인나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이동욱 캐릭터 포스터에는“한 번 드립니다. 제 비서로 제대로 일할 기회”라는 카피와 함께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얄짤없는 성격의 ‘완벽주의 변호사’ 이동욱과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한 현실감 제로의 ‘대한민국 대표 여신’ 유인나, 극과 극인 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그런가 하면, 독특한 매력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오윤서 열성팬’이자 ‘올웨이즈 로펌의 대표’ 오정세(연준규 역)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는 감출 수 없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으며 유인나를 향해 꽃다발을 건네 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하고 있다. 이에 올웨이즈 로펌에서 유인나의 든든한 아군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또한 유인나를 바라보는 심형탁(최윤혁 역)-김희정(김해영 역)-박경혜(단문희 역)의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표정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특히 ‘나르시시즘 마마보이 변호사’ 최윤혁 역의 심형탁과 ‘소심한 금사빠 변호사’ 단문희 역의 박경혜의 미묘한 관계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표정만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이들의 배꼽 강탈 폭풍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장소연(양은지 역)-박지환(이두섭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반전 캐릭터 카피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이두섭 역을 맡은 박지환의 상남자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감성깡패 사무장’이라는 캐릭터 설명과 손에 들린 화초가 반전 웃음을 예고한다. 더욱이 ‘10년차 베테랑 비서’ 양은지 역의 장소연을 바라보는 박지환의 눈빛에서 달달함이 쏟아져 나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극중 이동욱의 첫 사랑이자 ‘걸크러시 검사’ 유여름 역을 맡은 손성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손성윤은 짧게 자른 칼단발 스타일링과 날 선 눈빛, 물러섬 없는 다부진 표정으로 ‘걸크러시 검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성공할 기회는 거절하지 않을거야”라는 캐릭터 카피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쟁취하는 당당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손성윤이 ‘진심이 닿다’에서 폭발시킬 걸크러시 매력이 흥미를 자극한다. 이처럼 시청자를 사로잡는 개성만점 배우들이 독보적 매력의 캐릭터를 맡아 ‘진심이 닿다’에 총출동할 예정. 무엇보다 ‘진심이 닿다’ 단체 포스터를 통해 ‘환상의 조합’을 보여주며 특급 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이 한껏 상승하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태일평전’ 읽고 노동운동…中 베이징대 학생들 구하라

    ‘전태일평전’ 읽고 노동운동…中 베이징대 학생들 구하라

    중국의 엘리트 대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 ‘전태일 평전’ 등을 읽으며 노동운동에 눈을 뜬 베이징대 학생 등 38명이 용접기계 공장 노동자들의 노조 설립 등을 돕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잇달아 행방불명됐다. 한낮에 사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끌려갔다는 목격담이 나온다. 중국에선 공산당 외 조직 활동이 금지됐기에 당국이 대학생들을 연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에 한국 대학생들과 노동·인권단체들이 중국 대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온라인 중심의 연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11~13일 인증샷 40개 모여 14일 ‘동아시아국제연대’ 페이스북 계정에는 중국 대학생·노동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한국 대학생 및 인권사회단체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또 ‘@guojizhuyi(국제주의)’ 텔레그램 계정에도 지난 11~13일 인증샷 40개가 모였다. 인증샷에는 자취를 감춘 중국 대학생 사진을 배경으로 ‘중국 대학생들에 연대한다’, ‘좌파활동가들을 풀어 달라’ 등의 메시지가 쓰였다. 인증샷을 올린 대학생 고준우(24)씨는 “몇십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검열·통제가 흔했기에 중국 현실이 남일 같지 않다”면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노동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비극”이라고 말했다. ●中 학생들도 인증샷 공유… 韓 응원에 화답 중국 학생들도 한국의 응원에 화답하고 있다. ‘사라진 좌파 활동가들을 위한 국제연대’라는 페이스북 계정에 인증샷을 공유하며 ‘힘이 불끈불끈 솟아요’ 이모티콘과 함께 “우리는 한국의 노동자·학생 동맹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왔다”고 썼다. 실종 학생들은 중국 유명 대학인 베이징대의 마르크스주의연구회 소속 학생들이다. 이들은 ‘전태일평전’, ‘한국노동계급의 형성’ 등을 필독서로 읽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봄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시의 제이식과기유한공사 공장의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려다가 고립되자 지난해 7월 노동자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현장을 찾기도 했다. ●지금의 중국, 80년대 한국과 닮아 전문가들은 2019년 중국의 현실은 1970~80년대 한국 모습과 닮았다고 말한다. 하남석 서울시립대 교수는 “중국에도 노동자들에게 법률지원을 하거나 야학교사를 하는 대학생이 많다”고 말했다. 이홍규 동서대 교수는 “1980년대 한국 대학생들이 공장에 위장취업한 뒤 노동자들이 의식화하면서 노동단체가 전국적 정치력을 가졌다”면서 “중국 당국도 한국과 비슷한 흐름이 만들어지면 중국공산당에 위협이 될 것으로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국제민주연대 관계자는 “다음주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대학생들과 노동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메인포스터 공개 “‘극과 극’ 온도차”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메인포스터 공개 “‘극과 극’ 온도차”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과 극 온도 차를 보이며 근무중인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11일, ‘진심이 닿다’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욱(권정록 역)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상반된 표정에서 느껴지는 극명한 온도 차가 극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이동욱 유인나는 서로에게 등을 진 채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한 손으로 종이를 사정없이 구겨 들고 눈을 부릅뜬 모습. 특히 이동욱의 옆에 새겨진 ‘여기 이대로 가만히 있어줄래요? 퇴근까지 제발?^^^’이라는 카피에서 ‘참을 인’을 무수히 새기는 듯한 그의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유인나는 이동욱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한 손에 거울을 들고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그의 러블리한 미모가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더욱이 유인나의 옆에는 ‘어머♥ 제 상사라니 너무 좋으시겠다. 소감은요? +_+!’라는 우주여신다운 자신감이 담긴 카피가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단 한 장의 포스터 만으로도 느껴지는 이동욱 유인나의 극강의 케미스트리가 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극중 극과 극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 그려갈 로맨스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우주여신’ 드레스 자태 “레드카펫 위 반짝”

    ‘진심이 닿다’ 유인나, ‘우주여신’ 드레스 자태 “레드카펫 위 반짝”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우주여신’ 유인나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유인나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레드카펫 한가운데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유인나와 그를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드러낸다. 레드카펫 양 옆으로 운집한 사람들은 ‘나의 여신 오윤서’ 플랜카드를 들고 유인나를 향해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한 우주여신의 뜨거운 인기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유인나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뚫고 여유 있는 걸음걸이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이 모습에서 ‘대한민국 대표 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을 맡았다. ‘진심이 닿다’는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누구보다 화려하고 눈부시게 빛나던 ‘우주여신’ 오윤서가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로, 그가 왜 위장취업을 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심이 닿다’ 측은 “유인나가 오진심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우주여신 ‘오윤서’의 화려한 삶 이면에 인간적이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의 소유자 ‘오진심’의 모습을 귀엽고 공감 가게 그려내고 있다”며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의 독보적인 러블리 매력의 결정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동시에 이동욱과 유인나가 펼칠 위장취업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촬영 메이킹 현장 “첫 단추 잘 꼈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촬영 메이킹 현장 “첫 단추 잘 꼈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환한 미소로 첫 촬영에 임하는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과 ‘진심이 닿다’ 속 두 사람의 미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오전 이동욱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된 데 이어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http://naver.me/FMXFZHmk)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벌써부터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두 사람의 첫 촬영 소감과 함께 권정록 오진심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동욱은 첫 촬영부터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촬영장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는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고요. 우리 감독님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현장분위기도 편해서 잘 찍은 것 같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윤서(오진심) 역을 맡은 유인나는 “첫 촬영을 나왔는데 2년만에 하는 촬영이라 굉장히 굉장히 너무 너무 신이 나고요”라며 설렘을 드러낸 후 “(첫 촬영이 좋아서) 앞으로 4개월 정도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촬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들었어요”라고 사랑스러운 첫 촬영 소감을 밝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동욱-유인나의 현실 케미가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이동욱-유인나는 첫 촬영부터 유쾌하게 연기 호흡을 맞춰보며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동욱의 장난기와 유인나의 리액션이 찰떡 호흡을 만들어 낸 것. 이동욱은 “너 언제 데뷔했니?”라며 장난스러운 말투와 근엄(?)한 눈빛으로 급 선배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욱의 장난에 유인나는 센스 있게 맞장구 치며 해사한 웃음을 지어 발랄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진심이 닿다’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공과 사가 분명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진심의 드라마 같은 만남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심이 닿다’ 첫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동욱 유인나 믿고 보는 조합이네요! 본방사수”, “첫 촬영 분위기 너무 좋아요 설레요”, “현실 설렘! 심장 부여 잡았습니다”, “촬영장 분위기 좋다 두 분의 케미를 응원합니다”, “광대가 자꾸 솟아요 제 광대를 책임져 주세요”, “2월 6일 첫 방송! 벌써 기대돼요”, “감독님 엄마미소 제가 봤어요 연출 기대중이에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첫 스틸 공개, 카리스마 뽐내는 훈훈함

    ‘진심이 닿다’ 이동욱 첫 스틸 공개, 카리스마 뽐내는 훈훈함

    ‘진심이 닿다’ 이동욱의 첫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물이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동욱은 승소율 1위, 신뢰도 1위인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권정록 역을 맡았다. 시간을 엄수하고 지각을 혐오하는 완벽주의 변호사로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의 위장취업 파트너가 되는 인물이다. 8일 ‘진심이 닿다’ 측은 권정록 역을 맡은 이동욱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법정에서 독보적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변호인석에 앉아 변론 준비를 하고 있는 이동욱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특히 그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입가에 걸려 있는 승자의 미소가 ‘올웨이즈 로펌’의 승소율 1위,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의 포스를 드러낸다. 이어 변론을 시작한 그의 모습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믿음직한 훈훈함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이동욱은 첫 촬영부터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캐릭터에 완전 몰입, 눈빛 열연을 펼쳤다.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다운 자신감을 깊은 눈빛에 담아냈고 변론을 할 때는 상대를 설득하는 진정성 있는 눈빛과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을 오가며 ‘승소율 1위, 신뢰도 1위’ 변호사 권정록으로의 변신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은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권정록으로 변신했다. 완벽주의에 공과 사가 명확한 변호사 권정록의 모습에 이어 온화하고 부드러운 반전 미소를 드러내 촬영장 여심을 설레게 했다”며 “이처럼 이동욱의 다양한 매력을 ‘진심이 닿다’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진심이 닿다’는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로맨틱 케미 담긴 첫 티저 공개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로맨틱 케미 담긴 첫 티저 공개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티저가 공개돼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진심이 닿다’ 측이 연말연시 분위기에 찰떡 같이 어울리는 로맨틱 ‘시즌그리팅’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찰나의 순간에도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일으키고 있는 이동욱-유인나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지럽히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중인 이동욱-유인나의 모습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의 ‘손 끝 터치’가 보는 이들의 설렘에 발동을 건다. 이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아이컨택과 미소가 심쿵을 소환하며 역대급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욱-유인나의 케미스트리에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 두 사람을 둘러싼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설렘을 기분 좋게 예고하는 것. 이에 2019년 첫 수목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갈 ‘진심이 닿다’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남자친구’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대본리딩 “‘척하면 척’ 호흡”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대본리딩 “‘척하면 척’ 호흡”

    ‘진심이 닿다’ 대본리딩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9년 상반기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진심이 닿다’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깨비’ 이후 다시 만난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오진심 역)를 비롯해 신동욱(김세원 역)-손성윤(유여름 역)-오정세(연준규 역)-심형탁(최윤혁 역)-장소연(양은지 역)-박지환(이두섭 역)-이준혁(연준석 역) 등 이미 캐릭터에 200% 로딩된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것. 지난 달 27일 ‘진심이 닿다’ 전체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제목처럼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다”며 ‘진심이 닿다’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의 이동욱은 “2019년에 tvN을 강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주먹을 불끈 쥐며 여심을 정조준 했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오진심) 역을 맡은 유인나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우리 함께 행복한 작품 만들어요”라고 전해 러블리한 매력을 쏟아냈다. 감초 매력을 지닌 배우 이준혁은 “드라마 포상휴가 안간 적 없는 것 같다. 이번에도 꼭 포상휴가 가겠다”라며 포상휴가를 향한 불꽃 의지를 드러내 대본리딩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이 같은 의지를 보여주는 듯 이준혁은 상황에 딱 맞는 폭풍 애드리브로 좌중을 폭소케 하며 꿀잼 활약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동욱 유인나는 이미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진심으로 로딩완료 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동욱은 냉온매력을 오가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동욱은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권정록의 모습을 시크하게 연기하며 ‘냉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하더니 꽁꽁 숨겨둔 반전 매력으로 심장을 어택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본투비 러블리’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모든 상황을 드라마로 치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의 엉뚱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자동 입덕을 유발했다. 특히 유인나는 ‘세젤귀 만취연기’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하며 “귀여워”라는 반응을 절로 터져 나오게 했다. ‘도깨비’ 이후 안방극장에서 새롭게 만나게 될 이동욱 유인나의 케미스트리는 가히 최고 였다. 서로의 눈을 보며 ‘척하면 척’ 하고 대사와 동작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호흡은 ‘진심이 닿다’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진심이 닿다’ 측은 “이동욱 유인나를 비롯해 전 출연진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대본리딩으로 서로의 호흡을 확인했다. 이미 자신의 캐릭터에 푹 빠져들어 연기의 디테일까지 고민해온 배우들의 모습에 박준화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의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며 “추운 겨울, 시청자의 마음을 녹일 드라마로 찾아 뵐테니 ‘진심이 닿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8 서울미래유산 그랜드 투어] 철야 몰린 15세 여공… 가슴 후비는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2018 서울미래유산 그랜드 투어] 철야 몰린 15세 여공… 가슴 후비는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서울신문이 서울시,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8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29회 가리봉동(구로공단의 신화)편이 지난 17일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집결한 투어단은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금천 순이의 집)~가리봉시장~디지털단지 오거리~마리오 아울렛~수출의 다리 순으로 다녔다. 이번 특별답사기는 김동률 서강대 교수가 맡았다.식권이 한 장 나오는 날은 잔업, 두 장 나오는 날은 철야하는 날이다. 철야하는 밤, 공장 입구에는 ‘타이밍’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386세대들이 공부하면서 한번쯤 삼켜 봤을, 잠을 쫓는 바로 그 각성제다. 불량품이 나올까 봐 공단의 십대 소녀들에게 반강제로 먹인 것이다.고된 철야를 끝내고 돌아가 쉬는 곳은 벌집이다. 두세 평 남짓한 벌집엔 벌이 살지 않는다. 사람이 산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공들이 살았다. 벌집의 필수품은 취사도구와 비키니 옷장, 가족사진이다. 벽지는 신문지. 공동구입한 카세트가 사과박스로 만든 간이책상 위에 놓여 있다. 너무 늦게 찾아와 송구스런 마음이 앞선다. 구로공단 생활체험관 금천 순이의 집은 구로공단 노동자 거주지가 모델이다. 두 평 남짓한 방, 지금은 사라진 ‘후지카 석유곤로’가 맨 먼저 관람객을 맞는다. 방구석 앉은뱅이 책상이 남루하다. 못 배운 한을 풀고자 했을까. 책상에 놓인 ‘철학에세이’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같은 책들을 보니 갑자기 먹먹해진다. 신문지로 도배한 벽에는 잘생긴 할리우드 미남배우와 팝송가수 사진 열댓 장을 다닥다닥 끼워 넣은 액자가 있다. 그리고 파리똥이 얼룩진 누런 벽에 붙어 있는 낡은 액자가 인상적이다. “생활이 그대를 속이더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아득한 시절, 이발소 그림에 곧잘 등장하던 푸시킨의 시 ‘삶’이다.여공들은 돈을 아끼려고 좁은 방에서 3~4명이 살았다. 이런 방이 6개 잇대어 있는데 화장실은 달랑 하나다. 아침마다 화장실 앞에서 발을 동동 굴렀으리라. 생활관 측에 따르면 과거 이 일대에서 일했던 중년여성들이 혼자 오거나 옛 동료들과 찾는다고 한다. 자신의 곤고했던 시절을 피붙이에게도 알리기 싫었을까 가족과 함께 오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은 쪽방 문을 열자마자 쏟아져 나오는 눈물 때문에 체험관을 둘러보지 못하고 흐느끼며 떠난다고 전했다. 작가 신경숙도 한때 ‘벌집’에 살며 구로공단에서 일했다. 1970년대 후반 열여섯에서 스무 살까지 여공으로 산 신경숙은 소설 ‘외딴방’에서 ‘서른일곱 개 방 중의 하나, 우리들의 외딴방’이라고 묘사했다. 구로공단은 진한 땀 냄새와 애환이 배어 있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시발점이다. 70년대 중반 전성기 때 이 일대에서 일하던 십만 노동자의 대부분은 십대 소녀였다. 공순이라 불리며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가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 땅의 수많은 누나, 언니, 여동생들이다. 그들이 흘린 회한과 서러움의 눈물에 대해 우리는 오늘 말을 아껴야 한다. 적어도 이 공간을 찾는 순간만큼은 누구든 옷깃을 여미며 한없는 연민과 함께 예의를 차려야겠다. 그들은 대개 가부장적인 전통사회에서 오빠, 남동생을 위해 자신의 청춘을 희생한 이 땅의 ‘효순이’들이다. 그리고 이 공간과 절묘하게 묘사한 딱 떨어지는 노래가 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찾사의 ‘사계’다.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눈이 온 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훌쩍 커버린 딸아이가 아주 어렸던 시절, 노래를 듣던 딸아이가 말했다. “넘 슬퍼.” 아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그랬다. 가리봉동은 한국사회의 슬픈 역사와 함께한다. 오래전 그날 나는 오랜만에 ‘노찾사’의 ‘사계’를 틀었고, 옆에 있던,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초딩’ 딸아이가 그냥 슬퍼했다. 가리봉동은 이 땅에서 가장 슬프고 서러운 낮은 동네였다.또 다른 역사도 있다. 험악했던 그 시절, 그러나 가리봉동에는 목숨을 내건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구석구석에 위장취업한 또 다른 젊음들이다. 70년대 말부터 본격화한 엘리트 대학생들의 노동현장 투신은 한국 사회의 특이현상으로 시대정신(Zeitgeist)의 상징이었다. ‘학출’(학생운동 출신), ‘학삐리’로 불리던 그들은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던지고 노동현장으로 뛰어들었다. 당시 언론에서는 그들을 ‘위장취업자’로, 노동현장에서는 ‘먹물’로, 정권에서는 ‘불순세력’, ‘좌경용공세력’으로 불렀다. 개발연대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실제로 그 시절, 기업에선 아래와 같은 위장취업자 색출 지침까지 배포되고 학습됐다. ‘이력서의 필체가 기재된 학력에 비해 좋거나, 안경을 쓰거나 대학생들이 잘 입는 복장을 한 근로자, 대학가의 속어를 무의식적으로 쓰거나 노동법에 밝은 자, 이유없이 동료에게 친절한 자….’그들은 앞서 시골에서 올라온 소녀들과는 달리 스스로 공장을 택한 자발적 ‘공돌이’, ‘공순이’였다. 부모가 뼈빠지게 일해 ‘우골탑’ 대학에 보낸 촉망받던 아들딸들이 고시공부 안 하고 제 발로 공장으로 들어가 노동자가 됐다. 가난한 부모의 기대와 눈물을 모질게 외면한 채 노동현장으로 뛰어든 청춘들. 불을 보고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무모함 그 자체였다. 젊은 학출들은 동료 노동자들과 연대했지만, 때론 갈등했다. 대학생, 그것도 일류 대학생과 공돌이, 공순이라는 태생적 차이 때문에 적잖은 상처를 주고받았다. 서울대 재학 중 공장에 뛰어든 심상정 국회의원은 노동자들과 정서적인 괴리에서 오는 갈등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오늘날 그들이 우리 사회 민주화의 원동력이 됐음을 누가 부인할 수 있으랴. 청춘을 바쳐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도 이제 꽃다운 꿈을 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시나브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금천 순이의 집은 주로 공간적, 건축적인 면에 치중한 다른 문화유산과는 달리 가슴을 짓누르는, 무게감 있는 사회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개발연대, 힘들었던 그 시절을 한번쯤 돌아보고 싶은 자는 당장 가리봉 오거리로 달려가야 한다. 그래서 철거된 가리봉동 133-52 벌집 문짝들을 이용해 재현해 놓은 순이의 집을 보며 침묵에 잠겨야 한다. ‘폭풍이 부는 들판에도 꽃은 피고/ 지진 난 땅에서도 샘은 솟고/ 초토 속에서도 풀은 돋아난다/ 밤길이 멀어도 아침 해 동산을 빛내고/ 오늘이 고달파도 보람찬 내일이 있다/오! 젊은 날의 꿈이여, 낭만이여 영원히’ 그 시절을 재현한 여공의 방, 낡은 액자에 끼워져 있던 바이런의 시 ‘희망’이다. 그렇다. 좋은 것은 언제나 미래에 있으리(The best is yet to be). 우리는 그렇게 믿고 살아냈다. 글 김동률 서강대 MOT대학원 교수 사진 문희일 연구위원
  • 국회, 수사 외압 의혹 순천청암대 관련 국정감사 벌이기로

    지난 5년동안 수사 외압 의혹을 받아온 순천청암대 피해 교수들 사태에 대해 국정감사가 열린다. 22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광주고검 국정감사장에서 이 학교 교수들이 대학측을 상대로 제기했던 각종 진정사건이 부당하게 처리됐다는 내용과 관련해 국정감사를 받는다. 김석우 차장검사는 “내일 국감장에 지청장께서 출석해 답변하실 것이다”며 “지금 각종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교수들도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채이배(바른미래당) 국회의원실에서 이와 관련한 전화를 받았다. 채 의원실은 서울신문과 전화통화에서 “구속된 강 전 총장의 배임혐의와 늑장 수사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교수 A씨는 “순천지청의 김모 검사와 양모 검사, 광주고검 이모 검사가 2015년부터 2017년 사이에 고소했던 사건들을 모두 무혐의처리 한 과정은 많은 문제가 있다”며 “사건의 요지와 관계없이 터무니없이 기재된 불기소이유서 결정문이 공개돼 진실이 밝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들 교수들은 “법정구속된 강 전총장의 증거조작을 은폐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저지른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위장취업으로 인한 횡령혐의가 순천지청에서 무혐의 처리됐으나 광주고검 재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며 “국정감사를 통해 청암대의 조직적 범죄에 대한 실상이 낱낱이 드러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와별도로 최근 순천지청은 강 전 총장 측근들인 보직교수 등 대학 구성원들에 대해 허위사실에의한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등 혐의로 5건을 불구속기소해 재판이 열리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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