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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산불특별법 제정· APEC 성공개최성과 속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경북도의회, 산불특별법 제정· APEC 성공개최성과 속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9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한 해 의정활동 전반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2025년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2025년은 제12대 경북도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보다 성숙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민생 중심의 정책 대응과 현안 해결에 집중한 한 해로, 특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 지원 건의, 국회 결의안 통과, 현지 인프라 점검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초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적 대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경북도청·경북교육청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에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경북도의회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방 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의정단체로 선정되며,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박성만 의장은 “2025년은 경북도의회가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로서 역할을 분명히 한 한 해였다”며, “APEC 성공개최와 산불특별법 제정은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도 도민의 삶으로 더 깊이 들어가 민생을 지키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장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공자금 운용 실적을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별로 작성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직접 보고하도록 보고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장 의원은 “공공자금은 회계와 기금별로 관리·운용되고 있는 만큼, 운용 실적 역시 회계별로 살펴볼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라며, “이번 개정은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재정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정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의회가 형식적인 보고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점검하고 책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공공자금 운용에 대한 의회의 통제와 감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조례 전반에 사용되던 ‘유휴자금’이라는 표현을 「국고금 관리법」과의 용어 일관성을 고려해 ‘여유자금’으로 정비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24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신구·박근형 기부 ‘연극내일 프로젝트’ 시동…참여 배우 모집

    신구·박근형 기부 ‘연극내일 프로젝트’ 시동…참여 배우 모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원로배우 신구(89)·박근형(85)의 기부로 조성된 ‘연극내일기금’을 바탕으로 청년·신진 연극배우의 안정적 현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연극내일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참여 배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신구·박근형 배우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수익을 기부하며 연극계 선배로서 다음 세대의 성장을 위한 자원이 풍부해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르코는 이 기금으로 청년 배우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훈련과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연극내일 프로젝트는 신진 예술인 육성 플랫폼 ‘프로젝트 3일’의 청년 연출가·작가·프로듀서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청년 세대의 관점에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워크숍, 배우훈련, 마스터클래스, 작품 발표까지 단계별로 이어진다. 합숙형 연극캠프를 열어 창작 환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도 제공한다. 프로젝트의 결과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로 공개된다. 참여 배우들은 제작 단계부터 무대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연극내일 프로젝트는 원로배우의 기부와 청년 예술인의 기획이 만나 세대가 함께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사례”라며“앞으로도 현장과 호흡하는 지원방식을 통해 청년·신진 연극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극내일 프로젝트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24~39세의 청년·신진 연극배우로, 서류 심사와 대면 오디션을 거쳐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www.ark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8회 국정감사평가·제3회 국제도전상 시상식’서 ‘2025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8회 국정감사평가·제3회 국제도전상 시상식’서 ‘2025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2025 제18회 국정감사평가 시상식 및 제3회 국제도전상 시상식’에서 ‘2025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문진석 국회의원실과 (사)한국유권자총연맹, (사)도전한국인본부를 비롯해 뉴스인, 국민정책평가단, 세계도전재단,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챌린지뉴스 등 시민단체와 언론, 청년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정치·행정·사회 각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 안전 강화 ▲재난·재해 예방 정책은 물론 ▲소상공인 정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시민단체와 평가단의 모니터링을 거쳐 주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라는 명령처럼 느껴진다”며 “의회 활동은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니라 끊임없이 묻고, 점검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도전과 재기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 중인 ‘7전8기 도전의 날’ 제정 조례 역시 반드시 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37명으로는 부족…금융당국,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증원 검토

    37명으로는 부족…금융당국,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증원 검토

    이재명 “주가조작 원천봉쇄 하려면 인원 더 필요”‘합동대응단’ 증원안 두고 금융위·금감원 온도차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운영 중인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인력 증원과 조직 구조 개편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37명 규모로 운영 중인 단일 조직 체계로는 주가조작을 근절하기에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포렌식을 할 때라든지, 실무적으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인력이 부족하다”며 “한두 개 팀을 더 만든다면 1호, 2호가 아니라 10호, 20호, 50호까지 잡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팀별로 경쟁도 시킬 수 있도록 합동대응단을 한두 팀 더 만드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 데 따른 답변이다. 이 대통령은 “1호, 2호 적발은 합동대응단 성과로 보기에 너무 적다”며 “있는 걸 잡는 데 그칠 게 아니라, 아예 꿈도 꾸지 못하도록 원천봉쇄를 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합동대응단은 현재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 인력을 합쳐 총 37명 규모 단일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감원 단장 아래 금융위 4명, 금감원 20명, 거래소 12명이 파견돼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조사·감시·의사결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위원장은 “조사 단계별로 업무를 넘기는 기존 방식보다 처리 기간을 크게 단축했”고 평가했다. 다만 합동대응단 증원 방안을 두고 금융감독원에서는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합동대응단 업무가 지연되는 건 포렌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라며 “금감원에 포렌식 장비가 잘 갖춰져 있는 만큼, 경쟁 체제를 구축하려면 금감원에 유사한 규모 인력을 투입해 합동대응단과 병행 운영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은 인지권한이 없어서 독자 조사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거래소에서 감시를 하고, 금감원에서 조사를 하고, 이렇게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기관을 묶어 한 팀으로 하는 게 의미가 있다”며 “별도 기관에서 조직을 만들면 효과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이 원장은 “합동대응단에 조사국 한 개가 통채로 파견 나간 수준”이라며 “일반 조사들이 두 달 넘게 적체됐다”고 토로했다. 이견이 이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구조에 대한 것은 논의해서 알려달라”며 “분명한 것은 조사 인력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 프로야구 내년 3월 28일 개막…올스타전은 7월11일

    프로야구 내년 3월 28일 개막…올스타전은 7월11일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프로야구가 2026 시즌에는 3월 28일에 개막해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장기 레이스를 펼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된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KBO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맞붙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격돌한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에서도 개막 2연전이 펼쳐진다. 잠실에서는 김현수의 전 소속팀과 현 소속팀이 맞붙는 ‘김현수 더비’로 열린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LG에서 뛰고 2025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오른 김현수는 지난달 kt와 3년 총 50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삼성으로 돌아간 최형우는 4월 7∼9일 광주에서 정들었던 KIA 팬, 동료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 베어스와 FA 계약한 박찬호는 4월 17∼19일 잠실에서 KIA와 첫 맞대결을 벌인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LG), 인천(NC-SSG), 수원(롯데-kt), 광주(한화-KIA), 대구(키움-삼성)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7월 11일에 개최되며 올스타전 휴식 기간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로 정했다.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6일부터 4연전으로 시작한다.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를 우선 편성했으며 미편성한 45경기(팀당 9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할 예정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간접적 방역조치로 인한 농가 피해, 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때”

    윤종영 경기도의원 “간접적 방역조치로 인한 농가 피해, 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대표 발의한 「가축전염병 방역처분에 따른 영업손실 보상 및 대응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이 19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건의안은 12월 24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가결 시 대통령실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이 건의안은 2024년 7월 선고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2부 판결을 직접적인 배경으로 한다. 당시 재판부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연천군의 명령에 따라 전두수 살처분을 한 양돈농가 3인이 9개월 이상 입식 금지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한 손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살처분과 이동 제한 명령이 중첩돼 사실상 가축 사육이 전면 불가능했던 상황은 특별한 희생에 해당한다”며 연천군이 원고들에게 43억 원의 영업손실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윤종영 의원은 이 사안을 두고 2024년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당시 “농가들은 국가와 지자체의 방역 지침을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입식 금지로 인해 오랫동안 생계를 유지하지 못한 반면, 법령상 보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했다”며, “이제는 국가가 공공 방역의 책임을 농가와 기초지자체에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연천군·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대책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연천군의 패소 시 피해보상금에 대한 경기도의 예산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살처분 이후 환경 검사를 담당한 경기도 역시 사후 피해와 무관하지 않다”며, “소송을 제기한 농가뿐 아니라 유사한 피해를 겪은 농가도 분명 존재하며, 향후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통한 영업손실 보상 항목 명문화, ▲ 손실보상 심의기구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 국비 중심의 ‘가축전염병 대응 특별회계’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한다. 윤 의원은 “단순한 살처분 보상에만 머물러서는 공익 방역을 지속할 수 없다”며, “국가 방역에 협조한 농가가 생계 위기에 내몰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대상은 한국일보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국가와 지방정부, 의회 등 공공 영역에서 정책 혁신과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한 입법·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은 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 이사장을 심사위원장으로, 백승주 전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김 의원은 도시안전, 재난·재해 예방, 지하안전 및 생활밀착형 도시 인프라 개선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보다, 시민의 일상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정책을 고민해온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시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율방범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율방범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율방범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취지를 반영해 자율방범대의 공공적 역할과 법적 위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매년 4월 27일을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해 도지사가 기념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도지사가 정하는 범죄 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 관련 사업에 자율방범대가 참여하는 경우, 야간 방범활동에 필요한 간식비 등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했다. 장대석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경찰을 보조하며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중요한 민간 협력 안전조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 개정 취지에 맞춰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도 차원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자율방범대의 참여와 역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자율방범대의 날 지정과 활동 지원 근거 마련을 통해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24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한국정책대상’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입법·지방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환경과 주거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임차인 보호 조례 제정, 공립수목원 운영 활성화 조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관악구 주민들의 바람을 대신 실현하라는 책무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거와 교통, 교육, 환경 등 일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천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특히 관악구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변화와 서울시 환경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임금·대금 체불 없는 건설현장 만들기에 앞장선다

    김동영 경기도의원, 임금·대금 체불 없는 건설현장 만들기에 앞장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관급공사를 수행한 건설사업자 및 지역건설사업자가 건설기계 대여업자에게 임대료를 지급한 후,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확인서’를 발주기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사 종료 후에도 발주기관이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차적 근거가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는 건설사업자에게 지급한 공사대금이 건설기계 대여업자까지 이상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제로(0)화’ 실현에도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관급공사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건설공사 현장에서 임금 및 각종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경기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조례 개정 과정에서 동료 의원인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 의원(무소속, 안산4)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 덕분에 이번 조례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면서 정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체계적 청소년유해약물 예방교육 추진 근거 마련

    이애형 경기도의원, 체계적 청소년유해약물 예방교육 추진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등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청소년유해약물등 오·남용 예방을 위한 매 학기 예방 교육 실시, 관계 기관의 협력 및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애형 위원장은 “청소년유해약물 오·남용 문제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매 학기 정기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의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고졸·미취업 청년, ‘연 4.5%’ 소액대출 나온다

    고졸·미취업 청년, ‘연 4.5%’ 소액대출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고졸·미취업 청년의 학원비나 창업 준비금을 지원하는 연 4.5% 금리의 소액 대출을 내년에 도입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3~6%대의 저금리 서민금융 상품을 새로이 공급하겠다. 청년에 대해서는 능력보다 가능성을 보겠다”며 이런 상품을 내년 1분기 중 시범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기존 대출상품이 거절된 청년도 학원비, 창업준비금 등 사회진입에 필요한 준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상품의 취지를 설명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청년 전용 마이크로 크레딧’ 상품은 연 4.5% 금리, 5년 만기, 최대 500만원 한도로 설계될 전망이다. 5년간 15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크레딧은 제도권 금융회사와 거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제도다. 금융 거래 이력이 짧고 소득이 적어 대출을 받기 어려운 청년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청년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미래적금’은 내년 6월 출시한다. 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에게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비과세 상품이다. 월 납입금에 대해 정부가 일반형 6%, 우대형 12%의 기여금을 매칭하는 식이다. 월 납입한도는 50만원, 만기는 3년이다. 내년 지원 대상은 320만명으로 잡았다. 청년 이외에도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완제자를 위한 4.5% 금리의 금융 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도 내년 1분기 신설한다. 한도는 최대 500만원, 만기는 5년으로 5년간 5000억원을 공급한다. 이 위원장은 “연체자가 유일하게 받을 수 있는 대출인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은 금리가 15.9%로 너무높았다. 이를 성실 상환 시 5~6.3%로 대폭 인하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5%대 서민금융 대출 금리를 두고 “너무 잔인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채무조정 성실 이행자를 위한 3~5% 소액대출 공급 규모를 현재 연간 1200억원 수준에서 내년 4200억원 수준으로 3배 이상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넓힐 계획이다. 이외에도 은행 등 금융권의 출연규모를 연간 4348억원 수준에서 내년 6321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정책서민금융의 재원으로 삼겠단 계획이다.
  • 이 대통령 “은행장 선발 투서 엄청 쏟아진다…부패한 이너서클이 계속 해먹어”

    이 대통령 “은행장 선발 투서 엄청 쏟아진다…부패한 이너서클이 계속 해먹어”

    “요새 저한테 투서가 엄청 들어옵니다. 무슨 은행에 행장을 뽑는데 누구는 나쁜 사람이다, 선발 절차에 문제 있다 등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처럼 운을 띄우며 금융사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소위 관치금융의 문제로 정부에서 직접 관여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데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의 지적에 업무보고에 배석한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도 관련 투서를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그 주장이 단순히 경쟁 관계에서 발생하는 음해가 아니라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측면이 있다”며 “똑같은 집단이 이너서클을 만들어서 돌아가며 계속해먹더라”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그 집단이 도덕적이고 유능해서 금융그룹을 잘 운영하면 누가 뭐라고 그러겠느냐. 그런데 그렇지 못한 모양”이라며 “돌아가면서 계속 회장 했다가 은행장 했다가 왔다 갔다 하며 10년, 20년씩 해 먹는 모양”이라고 했다. 금감원도 이러한 금융사의 지배 상황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특히 금융지주 같은 경우가 문제”라며 “회장과 관계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이사회가 구성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과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켜 1월까지 입법 개선 과제를 도출해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우성타운 219세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우성타운 219세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 195-2번지 일대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사업(219세대)이 조건부 통과한 것에 대해 “중랑구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통합심의 통과는 박 의원이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주민 친화형 단지 조성 등이 다수 반영된 결과다. 이번 재건축은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 서비스 시설, 어린이놀이터, 개방형 운동시설을 포함한 ‘열린 단지’로 계획이 확정됐다. 해당 시설들은 단지 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지역 사회 복지 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서측 동일로변에는 고령자 지원시설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놀이터·개방형 운동시설 등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박승진 의원이 평소 “정비사업이 지역의 생활 인프라와 단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방향성과 일치한다. 보행환경 개선도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이번 통합심의 결과에 따라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1대를 단지 내부로 흡수하여 차로를 확폭하고, 2.5m 폭의 보도 조성으로 양방향 보행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된다. 저층주거지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하는 재건축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은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을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중랑구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자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중랑구는 오래된 저층주거지가 많아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는 주민을 위한 생활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열린 단지 조성이라는 원칙이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된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중랑구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서울시와 협의해 속도를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2030년 착공까지 과정이 길고 복잡한 만큼,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의견을 세심히 수렴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안건 심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9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8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의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노동국 소관으로 서울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한정 및 보호 조례안, 서울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심의됐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의 채용 환경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인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 및 창업지원 사업에 구인 활동 지원을 추가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편성된 영세 소상공인의 인력 운영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실질적으로 서울시가 어떠한 지원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발굴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상임위원회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며 지방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민원을 정책에 녹여내고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예산과 조례로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서대문구 지역 발전과 서울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독산동 979·1022 일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독산동 979·1022 일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서울시가 금천구 독산동 979일대와 1022일대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 신속하게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번 심의 결과를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8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금천구에서는 독산동 979일대(면적 9만 3990.7㎡), 독산동 1022일대(면적 8만 3203.0㎡)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선정된 후보지에 대해 2026년 상반기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를 예고했다. 최 의원은 “독산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민 불편이 누적됐던 만큼,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독산동 1022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재개발사업과 연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지난 6월, 구역을 조정하며 동의서 징구율이 낮았던 독산 1022번지 일대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도록 서울시 주거정비과에 주민 측 의견들이 반영되도록 요구하는 등 서울시 신통기획, 모아주택·타운 등 정비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주거정비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가 밝힌 바와 같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만큼,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 제도 운영도 함께 점검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독산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 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신통기획 사업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도록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서울시, 남산 곤돌라 1심 패소에 즉각 항소…“공익성 배제된 판단”

    서울시, 남산 곤돌라 1심 패소에 즉각 항소…“공익성 배제된 판단”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취소한 법원 판결에 대해 “공익성이 배제된 판단”이라며 즉시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과정에서 서울시가 준수한 절차적 정당성과 법률상 요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납득 못할 판단”이라며 “해당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처분은 도시자연공원구역 변경 요건을 갖춘 행정조치”라고 밝혔다. 시는 남산 곤돌라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남산 곤돌라는 이동약자·노약자 등 그동안 남산 접근이 쉽지 않았던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보장하고, 특정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서울시의 핵심 정책”이라며 “항소심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의 적법성, 정책적 필요성, 공익성을 명확히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행정법원은 서울시가 곤돌라 설치를 위해 사업 부지의 용도구역을 변경한 조치가 공원녹지법 시행령을 위반했다며 한국삭도공업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곤돌라 공사는 당분간 중단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서울시는 소송과 별개로 공원녹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민·관 협의체인 ‘남산발전위원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초 발표한 ‘더 좋은 남산 활성화계획’을 토대로 남산을 글로벌 명소로 재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법원의 이번 1심 판결은 서울시가 ‘남산의 공공성 회복’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해 온 정책적 판단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며 “즉각 항소해 법적·정책적 정당성을 바로 잡고, 남산의 접근성을 회복해 ‘모두의 남산’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완강기 점검 실효성 강화·구급대 3인1조 정착·연부취득세 혼선 개선 촉구

    장대석 경기도의원, 완강기 점검 실효성 강화·구급대 3인1조 정착·연부취득세 혼선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강기 점검의 실효성 강화, 구급차 3인 1조 탑승 체계 정착, 공공임대 리츠 조기분양 관련 연부취득세 과세 혼선 해소를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소규모 숙박시설의 완강기 실태와 관련해 “지난 2월, 5분 자유발언에서도 문제를 제기했지만,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점검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작년 8월 부천시 호텔 화재를 언급하며, “참사 현장에서 규격 미달의 간이완강기가 김치통 속에 방치된 채 발견되는 등, 위급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는 장비가 형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객실에 투숙객이 있다는 이유로 내부 점검이 생략되는 등 형식적인 점검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순 설치 확인이 아닌 실제 작동 가능성과 대피 활용성을 검증하는 점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완강기 교체·확충 지원 필요성도 언급했다. 장 의원은 구급차 3인 1조 탑승 문제에 대해서는 “3인 1조는 구급대원 3명이 역할을 분담해 출동하는 체계”라며, “경기도 구급차의 3인 탑승률은 여전히 낮고 지역 간 편차도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2인 1조 체계에서는 환자 이송 부담이 커지고, 심정지·중증외상 상황에서는 여러 업무를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라며, “구급차 3인 1조는 선택이 아니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생명 안전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인력 확충과 탄력 배치, 야간·심야 대응력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장 의원은 LH 10년 공공임대 리츠 조기분양 관련 연부취득세 과세 혼선을 지적하며, “같은 사업임에도 시·군마다 과세 여부가 다른 것은 세정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경기도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조기분양 입주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완강기 점검, 구급대 인력 기준, 취득세 행정의 일관성은 모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책무”라며, “집행부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장애인 체육은 시혜 아닌 ‘권리’”… 체계적 지원 조례 발의

    윤태길 경기도의원 “장애인 체육은 시혜 아닌 ‘권리’”… 체계적 지원 조례 발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장애인 체육을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하나의 ‘권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 윤태길 의원은 장애인 체육 정책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도지사의 책무를 선언적으로만 규정하고 있어, 그동안 장애인 체육 정책이 중장기적 비전 없이 단기적·개별 사업 위주로 추진된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장애인 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 ▲장애 유형·성별·연령별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및 동호회 육성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윤 의원이 좌장으로 참여한 ‘복지정책 포럼’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화한 숙의입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태길 의원은 “장애인 체육이 단발성 행사를 넘어, 예측 가능한 시스템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확고한 법적 근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권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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