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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실씨 소유 30억대 빌딩 위약금 지불안해 경매신청(조약돌)

    ○…인기 탤런트 최진실씨(28·여) 소유의 시가 30억원 가량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에 대한 강제 경매신청이 4일 서울지법에 접수. 신청인 (주)쌍용제지는 “아기 기저귀제품 광고 출연료로 1억원을 건네받은 최씨가 계약 위반으로 1억3천만원을 되돌려주기로 합의했으나 아직까지 8천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
  • 공정위 민생관련 규제개혁안 요약

    ◎윤전기 등 임대차경우도 인쇄도 등록 허용/옥외광고 내용 단순변경 신고만으로 가능/장애인자녀 학비지원 증빙서류 교부 폐지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발표한 민생관련 규제개혁방안은 중소사업자에 대한 과중한 제도적 부담을 낮추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또 일반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불편을 느꼈던 건축분야에 대한 규제 완화도 일부 포함됐다.모두 14개에 달하는 민생관련 규제개혁의 내용을 살펴본다. ▲중소기업 국민주택채권 의무매입제도 폐지=중소기업법상 소기업은 내년 7월부터 부당산 담보대출시 근저당설정 금액의 1%에 해당하는 제1종 국민주택채권 의무매입이 면제된다.또 오는 2000년부터는 전체중소기업으로 면제 대상이 확대된다. ▲전기.전기통신공사사업자의 공제조합 의무출자제도 완화=전기공사사업자 및 전기통신공사사업자가 해당 공제조합에 의무적으로 내야하는 출자금(1백좌∼3백좌.1좌당 20만원)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한다.오는 2002년부터는 출자여부를 사업자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임의출자제도로 전환한다.▲인쇄소 등록요건 완화=평판인쇄기,활판인쇄기,윤전기,조판시설 등의 인쇄시설을 독자적으로 갖추지않고 임대차하는 경우도 인쇄소 등록을 허용한다. ▲신.증차 차량 차령제한 완화=자동차운수사업자로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사업자가 차량을 증차할 경우 차종에따라 출고된지 6개월∼2년 이하 차량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올 하반기부터 승용차와화물차의 경우 이같은 차령 제한이 없어진다.승합자동차(버스)의 경우는 승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차령제한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한다. ▲컴퓨터 오락실 이용요금 자율화=컴퓨터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복지부 고시로 1회당 1백원 이내로 제한돼 있는 컴퓨터 오락실 이용요금이 올 하반기부터 자율에 맡겨진다.컴퓨터 오락실의 지하층 설치 금지도 폐지된다. ▲옥외광고물 광고내용 변경 간소화=이미 허가를 받은 광고물의 광고내용 변경사항이 단순하고 경미할 경우 신고로 대체한다.또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을 도로표지 등의 효용을 방해하거나 도로교통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범죄행위를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하는 경우,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청소년 보호.선도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으로 구체화한다. ▲건축물 철거절차 간소화=건축물이 철거.멸실될 경우 동사무소에 철거.멸실신고만 하도록 하고 구청에 대한 건축물대장 말소신청은 생략한다. ▲건축물 도면작성 자격자 범위 확대=건축물 용도변경에 따른 평면도 등 현황도면 작성자의 범위를 일부 지자체의 경우 건축사 또는 건축직 공무원으로만 한정한 것을 올 하반기부터 국가.지자체.정부투자기관소속 공무원,건축기사 1급 또는 2급 자격자로서 건축분야 경력자,관련 기술사 등 자격소지자,주택사업자 등으로 확대한다. ▲지자체 운영 회관 사용료 징수제도 개선=시민회관,여성회관,복지회관 등 지자체 시설에 대해 사용 신청을 할 경우 실제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사용료 전액을 부담해야 하나 올 하반기부터 사용 예정일 5∼7일 이전에 취소할 경우는 사용료 부담을 면제한다.또 지자체 주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수강 등록을 사전 취소하는 경우에도 수강료가 반환되며 중도 취소시에는 별도의 위약금을 제외한 잔여 수강료를 돌려 받는다. ▲장애인 자녀 학비지원 절차 간소화=중.고교에 재학중인 저소득 장애인 자녀에 대한 학비지원 절차를 개선,올 하반기부터 대상 학생이 읍.면.동에서 증빙서류를 교부받는 절차를 없애고 읍.면.동사무소가 직접 해당학교에 지원 대상자임을 통보한다. ▲공동주택 하자보수 보증제도 개선=아파트를 도급계약으로 건설.공급하는 경우 수급인(시공사)과 발주자가 건설단계와 입주단계에서 입주자 대표회의에 하자보수 보증을 서고 있으나 내년부터 수급인이 하자보수보증을 할 경우 발주자의 보증은 면제한다. ▲공동주택 복리시설 증축절차 간소화=입주자 대표자회의의 동의를 얻어 지자체장 신고만으로 증축할 수 있는 복리및부대시설의 범위에 내년부터 노인정과 입주자 집회소를 추가한다. ▲미술장식품 설치의무제도 완화=미술장식품 설치대상 건축물을 현행대로 연면적 1만㎡ 이상 건물로 유지하되 올하반기부터 건축비용의 1% 이상으로 규정된 장식품 설치비용은 하향 조정한다.서울및 광역시의 경우 연면적 2만㎡ 이하는 0.7%,2만㎡ 초과분에 대해서는 0.5%로 낮춘다.시·군지역의 경우는 일반건축물은 0.5∼0.7%,공동주택의 경우는 0.1∼0.7%로각각 하향조정한다. ▲건축업체 소속 건축사의 설계업무 허용=자가 업무용(그룹소유 포함)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내년부터 소속 건축사가해당 건축물을 설계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 경품 제공금지 규약위반/신문협,6사 위약금 부과

    한국신문협회 공정경쟁심의위원회(위원장 최종률)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신문업계의 공정경쟁규약’ 제3조 경품류 제공금지 사항을 위반한 21건에 대해 위약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 22일까지 경품류 제공금지에 관한 자율규약을 어겨 위약금 부과의 징계를 받은 사례는 신문사별로 ▲경향신문 1건 ▲동아일보 6건 ▲문화일보 2건 ▲조선일보 3건 ▲중앙일보 8건 ▲한겨레신문 1건 등이다. 또 심의위는 지난 6월과 7월 신문강제투입 신고분 6개지 30건에 대해서도 위약금을 부과했다.
  • 경품제공 금지조항 강화/신문 공정경쟁심의위

    ◎1회 적발 1백만원 위약금 신문공정경쟁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종률)는 23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독자확보를 위한 경품류 제공금지 등의 조항을 대폭 강화한 신문공정규약 시행 세칙을 개정했다. 경품제공금지는 어떤 종류의 경품을 제공하든 1회 적발에 1백만원의 위약금을 부과하고 노무제공행위(이삿짐나르기 등)가 적발될 경우 업체별 입주 아파트 총가구의 10%에 대해 1년치 구독료를 위약금으로 부과한다.
  • 수송망 엉망… 식량전달 “머나먼 길”/2차이후 식량전달 어떻게

    ◎철로수송 한계… 해로확대 적극 추진/판문점 통과 가장 쉽지만 북서 “펄쩍” 제1차 남북적십자간 식량전달이 중국내 출발지역의 적체와 복잡한 절차,북한내 하역·수송수단의 미비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앞으로 수송절차에 대한 새로운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적 관계자는 15일 『1만1천200t의 1차지원분은 19일까지 그런대로 전달될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20일부터 시작되는 2차전달과 7월중 3,4차전달때는 장마등이 겹쳐 수송사정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식량 1만7천600t(옥수수로 환산)수송은 1차때와 같은 육로인 ▲단동­신의주 ▲도문­남양 ▲집안­만포와 함께 해로인 ▲우리측 선박이 흥남항으로 가는 네 경로로 이루어진다.지금 2차 수송방법을 개선하기는 힘들것 같다. 한적측은 그러나 7월의 3·4차 전달때부터는 해로확대를 추진,7월중순이내에 약속된 물량의 전달을 마칠 계획이다.해로를 확대할 경우 예상 경로는 북한의 서해 남포항과 동해 흥남항 두곳을 이용하는 것이다.중국 대련에서 남포,천진에서 흥남으로 전달할 수 있다.해로확대도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국제기구 지원 식량이 대부분 들어오는 남포항의 경우,북측이 컨테이너 부족등으로 내륙수송을 제때 못해 지금도 식량이 몇달씩 야적돼있다.또 흥남항은 중국 천진에서 우리 남해를 거쳐 가야하기 때문에 운송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정부 일각에서 판문점육로를 통한 직접수송도 검토되고 있지만 이 방안은 북한이 지난 북경접촉에서도 강력 거부,합의에 이르지 못한 사항인만큼 남북적십자간 판문점 경유 식량전달 합의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적측은 육로수송시 발생하는 문제점부터 북한,중국등과 협의해 개선할 방침이다.먼저 한적은 북한이 중국화차를 내보내지 않아 수송이 지연되는 점을 들어 중국 철도당국과 협의,화차반입이 지연될 경우 바로 북한이 위약금을 부담하도록 했다.또 화차배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중국과 협의할 계획이다.
  • 한보 비 발전소공사 중단/미사,일은에 위약금 청구

    한보건설이 필리핀에서 시공하던 카섹난수력발전소 건설공사가 한보의 부도로 중단되자 발주처인 미국 캘리포니아에너지사가 시공 보증기관인 제일은행에 7천9백만여달러(7백10억원)의 위약금을 청구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금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너지사는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뉴욕증시공시를 통해 『한보의 부도로 공사계약이 파기됐다』며 『새로운 시공업체로 독일의 지멘스사와 미국 블랙 앤드 비치사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제일은행은 이와 관련 『발주처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며 『오는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캘리포니아에너지사측을 만나본 뒤 향후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의무재직 안하면 연수기간 임금 반환/근로계약 무효”

    ◎대법 원심확정/연수근로자 전직막기 관행에 쐐기 대법원 민사2부(주심 김형선 대법관)는 12일 이재석씨(서울 강동구 명일동)가 통신개발연구원을 상대로 낸 퇴직금 반환소송 상고심에서 『연수를 마친 뒤 의무 재직기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수 기간동안에 지급한 임금을 반환토록한 근로계약은 무효』라며 『원고는 학비 등 실제 교육에 지출된 경비만 회사에 돌려주라』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이는 연수 기간의 2∼3배를 의무 재직기간으로 정해 놓은 국내 기업들의 근로약정이 사실상 효력이 없다고 판결한 것으로 연수 근로자의 전직을 막기 위한 관행에 쐐기를 박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근로기준법은 근로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한국신문협회 「신문판매 자율규정」

    한국신문협회가 20일 확정한 「신문판매 자율규정」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이 규정안은 지난 7월 서울신문 10면에 실었으나 이날 일부가 수정되어 확정된 전문을 다시 싣는다.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신문판매에 있어 무질서한 과당경쟁으로 인한 회원사 상호간의 폐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판매행위를 규정함으로써 자율적으로 거래질서를 정상화 시키는데 그 목적을 둔다. ▷제2장 경품류 제공◁ 제2조(경품의 정의)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 방법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기가 공급하는 신문의 거래에 부수해서 구독자에게 물품,금전,용역,기타 경제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밝히는 것을 뜻한다. 제3조(제공금지)신문사 및 신문판매업자는 제2조에 근거한 아래와 같은 경품류를 일체 제공해서는 안된다. ①물품:경제적 이익을 위한 상품을 의미하며 추석,세모,개업기념품 또는 기타 공작물,인쇄물 ②금전:현금,예금증서,당첨금증표 및 공사채,주권,상품권 기타 유가증권 ③향응:⑴영화,연극,스포츠,여행 등의 초대 또는 우대 ⑵신문사 또는 판매업자가 개최하는 행사 등의 입장권,초대권,우대권 등 ④편의제공:노무제공(이사짐 나르기 등),토지 또는 건물의 무상대여 ⑤간접적 제공:신문사 또는 판매업자가 직업 확장원,각종 방문판매원,가정배달원,부녀회 등의 제3자를 통해 금품류를 제공시키는 경우 제4조(예외):신문사 또는 판매업자는 제3조의 규정에 관계없이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①화재,풍수해,설해,지진 등 재해의 경우 피해자에 한정하여 위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②호외배포,신문사의 홍보용 팸플릿의 배포행위 ▷제3장 불공정한 판매방법의 금지◁ 제5조(할인판매):신문사 또는 판매업자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구독자에게 상이한 정가를 고지하거나 구독료 정가를 할인판매해서는 안된다. 제6조(무가지 공급):①신문사는 판매업자에게 신문 유료 구독부수의 20%를 초과한 신문부수를 공급해서는 안된다.②신문유료 구독부수라 함은 구독료 정가를 받는 호별배달부수,우송부수,가판부수를 말한다. 제7조(무가지 제공 기간):구독을 조건으로 하는 무가지의 제공기간은 1개월을 원칙으로 하고 2개월을 초과할 수 없다. 제8조(강제투입):신문판매업자는 구독중지 또는 구독거절의 의사를 표시한 구독자의 의사에 반하여 신문을 강압적으로 계속 투입해서는 안된다. ▷제4장 신문판매자율규정 집행위원회◁ 제9조(위원회 설치)제1조에 근거한 자율규정의 준수 또는 위반사항의 처리 등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판매협의회 산하에 ″신문판매자율규정 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원회”라 칭함)를 둔다. 제10조(집행업무)집행위원회는 다음 사항을 처리한다. ①신문판매의 불공정한 거래에 관한 사항의 조사 및 연구 ②자율규정에 위반한 행위의 처리 ③기타 필요한 사항 제11조(조직) ①집행위원회는 위원장 및 위원으로 구성한다.②위원장은 위원의 호선에 의해 선임하고 위원은 신문판매협의회 회원중에서 다음과 같이 지역별로 위원수를 분배하여 선임토록 한다. 서울 지역:5명 중부(인천,경기,강원,대전시,충청)지역:2명 호남(광주시,전라,제주):2명 영남(부산,대구시,경상)지역:2명③위원장은 집행위원회를 대표하며 회의를 총괄하고 집행위원회 회의를 소집해서 그 의장이 된다.위원장의 유고시에는 위원장이 미리 지명한 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제12조(회의) ①집행위원회 회의는 매월 1회 정례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위원장은 필요한 경우에 수시로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②회의는 위원 3분의2 출석으로 성립이 되며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③집행위원회는 필요한 경우에 관계자의 출석을 요구해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제13조(간사)집행위원회는 신문판매협의회 사무국장을 간사로 두어 집행위원회 사무를 처리토록 한다. 제14조(위반자에 대한 일반 조치) ①집행위원회는 신문판매 자율규정에 위반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될때 위반자에 대해 다음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위반 행위의 정지 또는 철회 ㈏피해자(경쟁대상 동업자 또는 구독대상자)에 대한 손해배상 또는 복원 ㈐사과(위반사실을 자사지면에 게재) ㈑위약금의 징수 ㈒기타 신문판매 심의위원회가 인정하는 필요한 조치 제15조(특별조치)집행위원회는 위반자가 집행위원회의 결정 또는 일반조치에 따르지 않을 때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①한국신문협회에 집행위원회의 의견을 첨부해서 신문협회 공정경쟁심의위원회의 결정에 근거하여 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건의한다.②불공정 거래에 대한 사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한다. 제16조(비 회원사에 대한 조치)집행위원회는 한국신문협회의 비 회원사 불공정 판매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한다.
  • 신문판매심의위 회칙/전문

    ▲제1조(목적)=신문판매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자율적으로 확립하고 품위있는 정보지식산업으로 공존공영할 수 있는 건전신문사업 풍토조성을 위해 한국신문협회에 신문판매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을 위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구성)=신문판매심의위원회 위원은 한국신문협회회장이 위촉하는 다음 5인으로 구성한다. ⑴전직 언론계 인사 ⑵시민단체 대표 ⑶신문판매협의회 대표 ⑷언론학회 대표 ⑸한국신문협회 대표 ▲제3조(임기)=위원의 임기는 본인의 사임 또는 직위의 변동이 없는한 별도의 임기는 두지 아니하며 비상임으로 한다. ▲제4조(위원장)=⑴위원장은 위원중에서 호선으로 선임하며 한국신문협회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⑵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고 위원회 업무를 총괄하며 모든 회의를 주관한다. ▲제5조(회의)=⑴회의소집은 위원장이 하며 또는 한국신문협회의 요청에 따라 소집할 수 있다.⑵의결은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회하고 재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한다.⑶의결사항은 한국신문협회 이사회의 별도의 결의(3분의 2이상 출석과 3분의 2이상의 찬성)가 없는한 시행돼야 한다. ▲제6조(기능)=⑴위원회는 다음사항에 대하여 심의 결정한다. ①자율경쟁규약의 개정 ②집행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승인 ③위반사항에 대한 심의,결정 ④기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⑵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지체없이 해당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제7조(재심)=⑴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회원사는 결정사항을 통보 받은 날로부터 15일이내에 재심청구를 할 수 있다.⑵재심결정은 제5조 제2항의 규정에 따른다. ▲제8조(징계)=⑴위원회는 집행위원회의 자율경쟁위반사항 심사보고에 따라 한국신문협회 회원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징계를 가할 수 있다. ①위반행위의 정지 또는 철회명령 ②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③위약금의 징수 ④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⑤한국신문협회 탈회 권유 ⑥기타 필요한 조치 ⑵제1항의 결정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지상을 통해 공동으로 공개하여야 한다. ▲제9조(부서)=신문판매심의위원회의 운영을 위하여 다음의 부서를 둔다. ⑴집행위원회:집행위원회는 11인이내로 구성하고 위원은 신문협회판매협의회가 회원중에서 선임하며 그 운영에 관한 사항은 이 위원회에서 따로 정한다. ⑵사무국:신문판매심의위원회 업무처리를 위하여 사무국을 한국신문협회에 두고 사무국장은 한국신문협회 사무국장이 겸한다.⑶독자고충신고센터 ▲제10조(부칙)=이 회칙은 한국신문협회 이사회의 의결이 있는 날로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 「신문 고시」 12월 시행/경품 금지… 무가지 20%내로

    ◎공정위·신문협 회장단 간담 신문사간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신문 강제투입과 경품 제공을 금지하고 무가지 제공을 제한하는 내용의 신문협회 자율경쟁규약이 마련돼 10월부터 시행된다. 이와 별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신문업 고시도 제정돼 12월부터 시행된다.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신문협회 회장단은 24일 하오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신문업 과당경쟁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신문협회는 8월말까지 구체적인 사항이 포함된 자율규약을 마련,공청회를 거쳐 9월중 공정위의 승인을 받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며,협회내에 불공정신고센터와 신문공정거래협의회 및 집행위원회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문협회는 경품제공과 구독료 할인을 금지하고,구독을 전제로 한 무가지 제공기간도 원칙적으로 1개월이내로 제한하며,보급 확장용 무가지를 유료규독부수의 20% 이내로 제한하고,규약위반에 대해 위약금 부과와 제명,고발 등 조치를 취하는 내용을 담은 자율규약 초안을 마련,회원사들의 합의절차를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열경쟁의 근본원인이 부당내부거래에도 있다는 신문협회측의 지적에 대해 공정위는 기업간 부당내부거래 조사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신문시장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발행부수공사(ABC)제도 조기 정착과 신문공동판매제도 도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 공정위측에서는 김인호 위원장,이강우 부위원장,한정길 사무처장,이동욱 경쟁국장,서동원 독점국장 등이,신문협회측에서는 최종률 회장(경향신문 부회장),장재국(한국일보 회장)·김부기(매일신문 사장)·김종태(광주일보 회장)·서춘원(대전일보 사장) 부회장,손선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5명의 부회장중 홍석현 부회장(중앙일보 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김주혁 기자〉
  • KIEP 「재벌내부거래」 보고서 내용

    ◎“집안끼리” 경여자원 나눠먹기 심각/내구기간 남은 계열사 제품 고가 재구입/일부러 공사계약 파기해 위약금지원도/“비용 처리하면 그만” 인식… 국민경재엔 큰 부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우영수책임연구원은 25일 「한국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행위와 경쟁정책」이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재벌그룹들이 부당 내부거래를 통해 「집단적 약탈행위」를 서슴지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부거래에 대한 규제강화를 촉구했다.보고서 내용을 소개한다. 재벌그룹의 「집단적 약탈행위」는 예를 들어 적자를 보는 가구사의 제품을 그룹내 타계열사들이 비싼 가격에 구입하고 제품사용가능수명을 짧게 계산해 짧은 기간내에 제품을 재구입하는 경우나,건설사의 경영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같은 그룹내 정유사가 건물건설공사를 발주,계약을 맺은뒤 임의로 계약을 파기,위약금을 제공하는 등 방어적인 경우가 있다.그룹내 건설부문에서의 이윤을 자동차회사의 해외투자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공격적인 예다. 페인트업계의 G,K사의 비교를 통해 「집단적 약탈행위」를 분석해보자.52년에 설립된 G사가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H그룹내 K사가 74년 페인트 생산을 시작,페인트 수요가 큰 그룹내 자동차·중공업사에 고정적으로 납품하면서 70년대 후반부터 업계 최대업체로 성장했다.K사의 매출액과 총자본 경상이익률은 80년대에 G사의 2배 수준에서 90년대 들어 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그러나 K사의 노동생산성은 G사의 1.13∼1.82배에 불과하다. 노동생산성 차이보다 총자본 경상이익률 차이가 크고,양사의 노동생산성 변화는 안정적인데 반해 K사의 총자본 경상이익률 추이만 변화가 심한 것은 결과적으로 사업초기에 여타 계열사로부터 경영자원을 제공받고 유리한 경영환경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을 형성한뒤 경영여력이 있는 경우 그룹내 타기업에 경영자원을 지원해주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재벌의 집단적 경영활동을 확대·재생산해간 것이다. 11개 업종을 대상으로 업종전체,대기업,중소기업,30대그룹,30대그룹내 주력기업군과 비주력기업군으로 나눠 89년부터 94년까지 생산성과 수익성을 비교·분석해봤다.자본생산성은 기본적으로 중소기업이,노동생산성은 대기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총자본 경상이익률과 총자본 당기순이익률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이나 30대그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30대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들의 생산성과 수익성간 상관관계가 비교적 작아 생산성 증가를 수익성 증가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력기업의 경우 생산성은 높은 반면 수익성은 비주력기업이나 업종전체보다 뒤지는 경우가 많다. 95년 6월 현재 30대그룹의 경우 그룹별 1∼6개씩 총53개 기업이 연결재무제표 작성상의 모기업으로 구분되고 있다.그중 44개 모기업을 분석한 결과 모기업만의 상관관계 계수가 자기것을 합한 연결재무제표상의 상관관계 계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종합할때 우리나라 대기업집단의 경우 기업경영의 효율성이 수익성과 상관관계를 갖지 못함으로써 대기업집단이 수익성을 바탕으로 경쟁우위의 계속적인 창출원인인 투자 확대와 영업 심화를 이룩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재벌의 입장에서는 타계열사의 부당한 지원이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을 의미한다고 하더라도 상대기업에게 불리한 경쟁여건을 조장,동업종에 속하는 보다 효율적인 기업을 축출할 수 있고 국민경제적인 측면에서 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재벌소속의 경쟁력없는 기업이 동일그룹내 타계열사로부터 부당한 지원없이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되는 비용은 재벌소속기업에게는 비용으로 처리돼 장기적 이윤으로 회수되면 되지만 국민경제적인 입장에서는 비용으로 부과될 수밖에 없다. 집단적인 기업경영이 사회전체의 가치를 약탈,국민경제에 끼칠 수 있는 폐해다.기업통합으로부터 나오는 자원공유를 넘는 동일기업집단내 기업간 상호협조 또는 내부거래는 가급적 제한돼야 한다. 정책대안의 기본방향은 시장에서 정부의 정책적 개입을 최대한 줄여 기업의 자율적인 사업결정과 기업활동을 보장하는 대신 특정시장에서 자유로운 진입과 퇴출을 보장,시장경합성을 높임으로써 경쟁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에서 이뤄져야 한다.업종전문화정책의 장기적수정 내지 폐기는 불가피하다. 대기업 집단의 「집단적 약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법률적으로 동일 대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대기업집단과 특정관계를 갖는 위성 대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들의 행위도 부당한 공동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동일 대기업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불공정 내부거래 대상을 재화와 용역에 국한하지 않고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대기업집단의 공동행위가 불공정하고 사회에 해를 주는 행위로 판정될 경우 법적·행정적인 대응조치가 강화돼야 한다.공정위가 지난 94년 76개 업체 2백14건의 부당내부거래행위를 적발,그중 46개 업체에 대해 총7억5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업체평균 1천6백만원의 과징금이어서 실효성이 의문시된다.회계작성상 기업의무와 계열기업간 연결재무제표 작성의무를 강화,기업집단내 내부거래를 파악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김주혁 기자〉
  • 4조원이상 추가부담 불가피/「경부고속철 경주우회」 안팎

    ◎건설계획 원점서 새로 짜야/공기 최소한 3년 지연될듯 지난 92년부터 논란이 계속돼 온 경부고속철도 경주통과 문제가 문화재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도심외곽 우회노선」으로 최종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문화체육부를 중심으로 종교·학계 등이 크게 우려해 온 문화재 훼손 위기는 일단 벗어났다.그러나 문화체육부가 제안한 외곽 건천∼화천노선을 포함,제3의 외곽 노선을 선택하더라도 원점으로 되돌아가 모든 건설계획을 완전히 백지상태에서 새로 짜 공기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그동안 경제성과 주변 교통접근시설의 용이점 등을 들어 도심통과노선을 추진해 왔다.반면 문화체육부 등은 문화재 훼손을 이유로 외곽노선을 주장,개발논리와 보존논리가 팽팽하게 맞서 왔다.양쪽 모두가 나름대로 중요성과 주장에 일리가 있었다. 5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문화재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도심 보다는 외곽을 통과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짐으로써 문화재 보호를 우선하면서 개발에 임한다는 정부의원칙이 섰다고 볼 수 있다. 정부의 이번 노선변경 의지로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러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우선 경주노선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전체구간의 개통지연,추가 투자비 등 국고의 낭비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의 한 관계자는 『경주를 우회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꾸면 공기가 최소한 3년 이상 지연되고 자금도 4조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선설계부터 교통·환경영향평가,용지매입,도시계획 결정 등을 지금부터 새로 하면 최소한 2∼3년은 걸리기 때문이다.여기에다 각종 민원사안까지 겹치면 공기는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당초 오는 2002년 개통 예정이던 경부고속철도 전구간 개통시기는 민원이 하나도 없는 것을 전제로 할 때 2005년 6월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이렇게 되면 2002년 개최될 부산 아시안게임과 월드컵대회 이전에 개통하겠다는 정부의 당초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 건교부는 추가로 늘어나게 되는 자금부담도 3년간 공기지연에 따른 이자부담 1조8천억원,운임손실분 2조원에다 실시설계·지질조사·토지평가비용 등을 합하면 4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더욱이 고속철도차량 납품지연에 따라 차량제작사에 물게 될 위약금 등을 감안하면 추가 자금부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문화유산 보존측면에서는 얻은 게 더 많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기존 정부안 노선 주변 2㎞ 안에는 보물급 중요 문화재 42점을 포함해 1백건이 넘는 문화재가 산재,그대로 추진할 경우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국가적 손해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란 얘기이다. 문화계의 한 관계자는 『고도 경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경제정책은 아무리 중요하고 절박해도 단기적 효과에 그칠 뿐 대대손손으로 이어지는 문화유산의 유구함에는 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육철수 기자〉
  • 미분양 아파트/구입자에 어떤 혜택 있나

    ◎국민주택 규모 3천만원까지 융자/대출금 상환이자 30%까지 소득공제/5년 임대후에 팔면 양도세 50% 감면 미분양 주택이 전국적으로 14만가구가 넘어 정부와 주택업체들이 해소책 마련에 고민하고 있다.특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에는 주택이 모자라고 시·군이하 지역은 남아 도는 형편이어서 지역별로 주택수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다행히 지난 해 11월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한 이후부터 미분양 주택이 수도권 및 대도시를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방의 미분양은 여전한 형편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국민주택 규모(18∼25.7평)미분양 주택 구입자에 대한 민영주택 융자금 상환기간을 당초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미분양 주택을 소유한 주택업체에 대해서도 지방세 감면과 공영개발택지 계약 위약금을 크게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금지원=미분양 주택 구입자에 대한 지원은 18평이하 주택의 경우 국민주택기금,18∼25.7평은민영주택자금으로 지원된다. 국민주택기금에서는 내년까지 1조원의 기금을 조성,우선 주택건설업체에 장기 저리로 지원하고 완공 후에는 이를 주택 구입자 금융으로 전환해준다.지원 규모는 올해부터 12평은 분양가의 50%,15평.18평은 40% 수준이며 최고한도는 1천6백만∼2천5백만원이다.종전에는 평형에 따라 1천2백만∼1천4백만원이 지원됐었다.금리는 연리 7.5%(12평)∼9.5%(18평),상환기간은 1년거치 19년이다. 18∼25.7평의 미분양 주택(서울은 제외)구입자에 대해서는 주택은행이 2천억원의 조성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가구당 지원한도는 종전 2천5백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늘었다.지원금리는 13.5%,상환기간은 10년이다. ◇세액공제=미분양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금에 대해서는 상환이자 가운데 30%를 소득세액에서 공제해 준다. 공제 대상자는 무주택자 또는 이미 소유한 주택을 대체하기 위해 취득한 1주택 소유 가구주다.예를 들어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2천5백만원을 10%의 이자로 대출받은 사람은 연간 75만원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공제 대상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미분양을 확인한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주택을 95년 11월1일부터 96년 말까지 구입한 경우에 한한다. ◇양도소득세 경감=미분양 주택을 96년말까지 구입하고 5년이상 임대후 팔 경우 양도세 특례세율 20% 또는 종합소득세 과세세율이 적용된다.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이 낮은 경우 별도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하는 것보다 종합소득세에 포함,20% 미만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를 50% 감면받는 효과가 있다.
  • 주택건설업체 토지 주공 등서 매입땐 취득·등록세 면제

    ◎건교부 자금난덜게 한국토지공사나 대한주택공사가 아파트 미분양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주택 건설업체들의 토지를 사들이면 매입 토지에 대해 취득세(2%)와 등록세(3%)를 면제받는다. 또 공영개발택지를 공급받은 주택 건설업체가 자금난 등으로 계약의무를 이행할 수 없어 중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현행 계약금액의 10%에서 2%로 대폭 경감된다. 건설교통부는 17일 주택건설업체의 보유토지에 대한 매각을 활성화 하기 위해 이같은 지방세 감면 및 위약금 완화 방안을 확정,오는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건교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8일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이미 2차례에 걸쳐 주택사업자 보유토지에 대한 매입 활성화 조치를 취했다.
  • 홍대앞 신축건물 재시공 “공사중지”판결무시/교육환경원 정면 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정문 앞 부지에 대형상가건물을 신축하던 동광건설(대표 문상채)이 법원의 공사중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물의를 빚고 있다. 홍익대측은 이에 따라 지난 24일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고소장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동광건설측은 지난 17일 공사중지고시가 내려진 뒤 한동안 자재정리와 소음방지 차단막을 높이는 작업을 하다가 지난 23일 상오 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24일 법원에 현장검증신청서를 내 25일 상오 법원집행관 3명과 함께 현장검증을 실시,이곳에서 일하던 시공업체측 현장반장과 인부들로부터 철근배근 및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 지반에 10개의 구멍을 뚫는 공사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동광건설의 한 간부는 『1년여동안 계속돼 온 공사가 갑자기 중지되면 시공업체나 분양계약자들에게 거액의 위약금을 내야 할 형편이므로 공사를 계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강행의사를 밝혔다. 홍익대 총학생회장 홍대길씨(27·경영학과 3년)는 『공사재개로 공사현장에 바로 붙어있는 제2공학관은 물론,비교적 떨어져 있는 도서관에도 소음과 진동이 심해 공부에 지장을 받은다는 학생들의 항의성 전화가 총학생회 사무실에 쇄도했다』고 밝혔다.
  • 임차인사유 APT계약 해제때 위약금 연간임대료의 10%로

    ◎공정위 표준약관 마련 앞으로 아파트 입주때 등기면적이 분양계약 당시의 면적보다 좁을 경우 입주자가 그 차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근무지 변경이나 해외 이주,질병치료 등 불가피한 사유가 생기면 위약금을 물지 않고 아파트 분양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임차인의 귀책사유로 임대차계약을 해제할 때는 이제까지 임대보증금의 10%를 물었으나 앞으로는 연간 임대료의 10%만 물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아파트 분양 및 주택 임대차에 관한 표준약관」을 대한주택협회 등과 마련,주택건설업체들이 사용토록 했다.새 표준약관은 93년 개정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들어진 최초의 표준약관으로 아파트 공급업자의 횡포를 막고 임차인 등 약자의 권리보호에 초점이 맞춰졌다. 표준약관은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과 공용면적 등으로 면적표기를 구체화하도록 했다.
  • 육군 UH­60헬기 국산화사업 계획바꿔 1백15억 손실

    ◎나병선 의원 주장 【계룡대=박대출 기자】 국회 국방위의 나병선 의원(민주)은 28일 육군이 지난 90년9월과 93년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항공 하청회사인 대층기계측과 UH­60헬기 국산화계획사업을 계약한 뒤 사업이행을 위한 소요비용명목으로 1백15억원을 지불했으나 중도에 계획을 바꿔 지급된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의원은 『이에 따라 부품구입비 2억6천4백69만원어치와 위약금 9백만원 등 2억7천3백69만원을 제외한 1백12억여원이 고스란히 업체에 돌아가는 특혜를 주게 됐다』고 주장했다. ◎방산업체 해외로열티 3년간 1백13억 지급/강창성 의원 【계룡대=박대출 기자】 지난 92년부터 94년까지 삼성항공·대한항공등 6개 주요방위산업체가 해외에 지불한 로열티는 모두 1백13억4천8백만원에 달하고 있으나 이들 업체가 자체개발을 통해 특허를 보유한 품목은 단 한건도 없다고 민주당의 강창성의원이 28일 육군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주장했다. 강의원은 특히 지난 92년에는 15억9천8백만원의 로열티를 지불한 데이어 93년 39억2천만원,94년 58억3천만원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관광계약 불이행/여행사에 위약금/문체부,불편처리위 10월부터 운영

    앞으로 여행사의 여행계약 불성실이행에 따른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부는 31일 관광알선과 관련된 관광불편신고사항을 공평·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국관광협회및 지역협회·일반여행업협회에 「관광불편신고처리위원회」를 설치,10월부터 운영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 운영지침에 따르면 교수·변호사·언론인 등 7명이내에서 위원회를 구성,민원인과 불편을 야기시킨 여행사간에 손실보상등의 합의를 권고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토록 했다.이에 불응시 해당관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 고속버스 표 국내 항공원/신용카드로 예매한다

    ◎고속버스 7월·항공권 9월부터/취소하면 10∼30% 위약금 앞으로 고속버스 승차권과 국내선 항공권을 신용카드로 예약,구입할 수 있게 된다.또 예약을 취소하면 10∼30%의 해지 수수료를 내는 「예약 위약금 제도」도 함께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고속버스 승차권의 경우 오는 7월부터 전국 6대도시에서 왕복 승차권을 신용카드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을 취소하면 고속버스 요금의 10% 남짓을 수수료로 내야한다고 발표했다.6대도시 이외는 오는 연말까지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선 항공권의 경우,오는 9월부터 신용카드로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일 1∼2일 전에 예약을 취소하면 항공운임의 10%를,당일에 취소하면 20%를 위약 수수료로 내야 한다.또 아무 통보없이 탑승하지 않으면 30%의 수수료를 물게 된다. 신용카드로 예약할 때는 고속버스 매표소나 항공권 발매 창구에 신용카드 회원 번호를 알려줘야 하며 요금은 승차 및 탑승일이 지난뒤 신용카드사와 정산한다.
  • 총무처의 행정제도 개선 주요내용

    ◎공장설립서류 264종서 107종으로 감축/석유수출입 등록제로… 주유소 개방추진/동구권 일부국가 무사증입국 허가방침/자동차 사고로 멸실땐 폐차서류 없어도 등록말소 허용/준농림지 공장 용지 50%까지 증설허용/학원설립 등록제로 일원화… 수요기준 폐지/외국기업 국내주식 발행 완전자유화 방침 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올해 행정제도개선 종합계획은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규제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정부가 올해 개선을 추진할 과제는 파급효과가 크고 다수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40건의 중점과제와 2백7개의 개별과제를 합쳐 모두 2백47건.상반기에 78건,하반기에 1백56건을 완료하고 나머지 13건은 96년이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올 1·4분기 동안 이미 13건이 개선됐다.개선작업을 통해 폐지 또는 정비되는 행정규제 및 민원사무는 올 한해만 모두 8백12건에 이른다.중점과제와 개선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쟁 제한적 법령·제도의 개선(공정거래위원회)=보험업법·자동차운수사업법 등 50여개 법령을 대상으로 경쟁제한조항을 삭제 또는 수정.대한행정서사회 등 60개 단체 소속사업자의 사업활동에 부담을 주는 관련규정 및 정관을 정비. ◇유가 및 석유산업 자유화(통상산업부)=원칙적으로 석유제품의 국내가격을 완전 자유화.다만 서민용 연료인 LPG는 경쟁연료인 LNG가 고시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유가자유화 뒤 1∼2년 뒤에 시행하는 것을 검토.석유수출입에 대한 허가제를 등록제로 변경.석유정제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꿈.현재 외국인투자를 50%까지 허용하고 있는 석유정제업과 주유소등 석유유통업의 동시개방을 추진. ○음반수입 추천제로 ◇영화·출판 및 음반·비디오산업의 규제 완화(문화체육부)=외국영화의 원판수입 복사프린트 제작허가제를 폐지.국산영화 수출때 추천제를 없앰.극영화 상영때 뉴스영화 상영 의무제를 폐지.영화업 등록요건을 16㎜이상 극영화 제작자에서 35㎜이상으로 완화.현재 1편으로 제한하고 있는 미등록 영화사의 연간 제작 편수를 2편으로 확대.합작영화 제작때 출자비율과 국내촬영 의무비율을 각각 30%이상에서 10%이상으로완화.음반·비디오물 휴업 또는 폐업 미신고때 부과하던 과태료를 폐지.음반·비디오물 수출때 추천제와 복제때 허가제,비디오물 제작때 신고의무를 폐지.음반·비디오물 수입허가제를 추천제로 완화.음반·비디오물 반입허가 범위를 5장 이내에서 10장 이내로 확대.음반·비디오물 제작업등록 처리기간을 30일에서 20일로 단축.등록증 재교부 수수료를 폐지.외국간행물 수입업등록 처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줄이고 수입업 변경등록 처리기간을 5일에서 3일로 단축.외국간행물 수입추천 처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외국간행물 수입실적 매분기 보고를 매반기(반기) 보고로 완화. ◇낙농업관련 제도 개선(농림수산부)=▲우유등록제 ▲젖소등록상황 보고제 ▲젖소의 특수공제 가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의 명령제도 ▲등록한 젖소의 태사·분만 신고제 및 소유자 이동신고제 ▲생유 거래에 관한 분쟁조정 신청조항 ▲낙농지대 안에서의 토지형질변경 등 허가제 ▲낙농규모 제한 ▲사업실시 의무제 ▲토지이용 허가제 ▲임차국유지 전대 ▲권리양도 허가제 ▲담보 허가제 ▲허가없이 사업을 한 사람등에 대한 벌칙조항 ▲낙농진흥기금 관리에 필요한 명령조항 ▲특수가축공제 가입상황 보고제 ▲낙농지대의 지정·고시를 위한 낙농심의회의 심의절차를 폐지.생유의 규격·가격을 생산자·관련단체·유업체가 자율적으로 협의해 결정하도록 위탁. ○휴대폰 사업자 지정 ◇통신사업진입규제 완화(정보통신부)=데이콤의 사업에 시외전화서비스를 추가 지정.주파수공용통신사업(TRS)의 아날로그 전국사업자 지정은 한국항만전화의 사업구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대신.디지털 전국사업자를 허가.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개인휴대통신사업(PCS)자 1명을 허가.무궁화위성을 이용한 국내 위성방송사업은 올 상반기 기본방침을 확정해 허가. ◇해운경영 자율화(해운항만청)=외항화물해운업의 사업제도를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전환.선박의 매매·임대차·용대선을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부정기 원양면허사업자의 부정기 근해사업을 허용.정기 원양면허사업자의 정기 근해사업을 허용.자신이 소유한 선박뿐아니라 점유하고 있는 선박도 빌려줄 수 있도록 선박대여업의 업무범위를 확대.용대선 신고와 운임 신고등 업무를 선주협회등 사업자단체에 위탁. ◇학원의 설립·운영 규제 완화(교육부)=학원 설립때 등록과 인가의 이원 구조를 등록제로 일원화.학원설립 수요기준을 폐지. ◇대학원교육제도 개선(교육부)=석사과정에 입학하면 박사과정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석·박사과정을 통합.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재정경제원)=1단계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주식연계증권 포함) 발행을 자유화하고 국제기구의 원화표시 채권발행을 자유화.2단계로 외국기업의 원화표시 채권발행을 자유화. ◇해외직접투자제도 개선(재정경제원)=해외직접투자제도의 자유화 폭을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 ◇사증발급절차 개선(법무부)=▲문화예술(D­1)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의 초청을 받은 사람▲무역경영(D­9)의 자격 가운데 조선및 산업설비 제작감독을 위해 파견돼 근무하려고 하는 사람▲연구(E­3)의 자격 가운데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려고 하는 사람▲동반(F­3)의 자격 가운데 등록외국인과 동거 목적으로 입국하는 배우자에 대한 체류기간 1년이하의 단수 사증 발급권한을 재외공관장에게 위임.사증발급인정서 발급대상에 문화예술(D­1) 취재(D­5) 종교(D­6) 상사주재(D­7) 무역경영(D­9)의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을 포함. ◇무사증 입국허가제도 확대(법무부)=무사증 입국이 제외된 35개 국가 가운데 체류관리상 문제점이 적은 동구권 일부 국가에 대해 무사증 입국을 허가.무사증 입국허가기간을 30일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운용. ○1회 체류기간 늘려 ◇외국인 체류허가제도 개선(법무부)=1회에 부여할 수 있는 최장 체류기간을 6개월∼3년에서 1∼5년으로 확대. ◇외국인 재입국 허가제도 개선(법무부)=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출국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공항·항만 소재 출입국관리소에서 재입국을 허가.외국에서 여권을 분실한 외국인이 입국할 때 입국심사관이 재입국허가사실을 확인해 입국 조치. ◇공장입지 규제 완화(건설교통부)=공업단지 지정·개발 등의 행정처리기간을 3백50일에서 1백40일로 단축.공업단지 지정·개발 및 공장설립때 구비서류를 2백64종에서 1백7종으로 감축.시·도지사의 지방공단 지정 권한을 30만㎡미만에서 1백만㎡미만으로 확대.공업배치 및 공업생산시설이 부족한 전남·전북·강원·충남에 있는 공단 가운데 일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 법인세·소득세·지방세를 감면하고 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우선 지원.아산공단의 미분양 해소를 위해 대기업 입주제한을 해제.준도시지역 가운데 시설용지지구의 공장설립 규모제한을 폐지.준농림지역에서 기존 공장용지의 50%까지 공장 증설을 허용. ◇택지소유 상한제도 완화(건설교통부)=택지소유상한법령상의 허용기준면적을 상향 조정. ◇택지개발방법 완화(건설교통부)=시·도지사에게 위임된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대한 경미한 변경지정 및 택지개발계획 승인 범위를 60만㎡미만에서 3백33만㎡미만으로 확대.택지개발지구 안에 토지를 소유한 주택업체가 택지를 마음대로 매각할 수 있는 소유기간을 1년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큰 평형 주택에서 작은 평형 주택으로 사업계획 변경을허용.기존 용적률 범위를 넘지 않을 때는 개발계획의 승인없이 가능. ○신용융자 제한폐지 ◇금융 규제완화(재정경제원)=증권분야 주간 간사회사 지정 취소제와 해외증권 발행때 우선주 발행의무를 폐지.신용융자 가격제한을 폐지.외국인 투자기업 주식에 대한 외국인 취득한도예외 승인제를 신고제로 전환.증권사 상호 변경인가제를 폐지.투자신탁회사의 출장소 지점승격 인가제를 신고제로 전환.증권회사의 자본금 증액명령과 증권거래소의 유가증권 상장승인을 폐지.보험회사의 유상증자에 대한 인가제를 폐지.초과사업비에 따라 보험회사의 점포설치 제한을 폐지.보험회사 점포설치 한도 및 모집인 도입한도를 없앰.보험회사의 다른 사업 경영제한 완화.지방 생명보험회사의 주주자격 및 지분한도제한 완화. ◇수출입통관제도 개선(재정경제원)=세관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 ◇식물 방역및 검역제도 개선(농림수산부)=방제비용의 민간부담을 폐지.방제용 기구의 ▲대여신청·심사제 ▲수령증 제출 ▲대여기간 연장신청제 4멸실보고제 ▲보상조항 ▲반납의무조항 ▲반납명령제 ▲반납위약금 납부제를 등을 폐지. ◇수출승인제도의 단계적 완화(통상산업부)=수출승인 면제범위를 수출자동승인 품목으로서 대금결제방법상 별도의 규제가 없는 경우의 일람불신용장방식의 2만달러이하의 수출에서 일람불신용장방식 전부 및 기타 방식의 3만달러이하의 수출로 확대.수출승인 사후관리 면제범위를 수출대금의 미결제 금액 5천달러미만에서 3만달러미만으로 확대. ◇무서류 수출통관 신고대상 확대(관세청)=EDI(서류없는 수출통관제도) 대상을 넓혀 수출대상 금액이 5만달러이하인 경우만 신고대상으로 하던 것을 수출자동승인 품목에 대해서는 금액제한을 철폐. ◇중계무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관세청)=절차를 간소화. ◇수입물품검사 생략범위 확대(관세청)=수출입 업체별 통관고유번호를 부여해 업체별 성실도에 따라 검사를 차등화.수입신고물품의 품명과 규격을 표준화해 위법 가능성이 높은 최소한의 물품만을 검사. ◇복합운송주선업체계의 일원화(건설교통부)=해상화물운송주선업을 복합운송주선업으로 일원화.자본금 요건을 완화.요금신고제를 폐지. ◇비관리청 항만공사시행제도 개선(해운항만청)=대규모 프로젝트사업을 제외한 비관리청 항만공사의 시행허가권한을 지방청에 위임.실시계획승인 신청기한을 6개월이내에서 1년이내로 연장. ◇건설 제 기준의 민간이양(건설교통부)=학회·협회등의 단체에게 건설기준 제·개정권 및 판권을 이양. ◇건설업 면허체계 개선(건설교통부)=건설공제조합 출자 및 협회가입 의무를 완화.매년 1회 실시하는 면허주기를 폐지. ◇자동차및 건설기계관리제도 규제 완화(건설교통부)=교통사고·화재 등으로 자동차가 사실상 멸실되었을 경우에는 폐차증명서류가 없더라도 말소등록을 허용.자동차를 매수한 사람이 이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차를 판 사람도 말소등록을 신청·말소할 수 있도록 개선.자동차등록번호판을 도난당한 사람도 새로운 번호를 신청·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도로주행빈도가 적은 불도저 등 17종의 건설기계의 형식승인제를 신고제로 완화.건설기계 형식 확인검사를 민간기관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선.오토바이 형식신고 구비서류 가운데 설계도를 생략.오토바이 형식신고 수리기간을 25일에서 7일로 단축. ◇일정 규모이상 규사채취시 환영영향평가 적용(환경부)=해안의 규사 체취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허가신청 면적이 동해안은 2만㎡,서·남해안은 3만㎡이상인 경우에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지정.해안모래를 골재로 채취할 경우 단일허가 신청사업으로서 골재채취 면적 25만㎡이상,용량 1백만㎡이상일 때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지정. ◇배출시설 조업정지처분 곤란 사업장에 대한 과징금제도 도입(환경부)=조업정지에 상응하는 과징금 부과제도를 도입해 업주에게 조업정지 또는 과징금 선택권을 부여. ◇운행차 배출가스 검사대행자 징수제 폐지(환경부)=운행차 배출가스검사대행자 정수제를 폐지. ◇KS표시허가제도 개선(공업진흥청)=표시허가자의 허가(승인)증 게시의무규정을 임의규정으로 완화.허위문서를 작성한 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범위를 축소. ◇전기용품안전관리제도 개선(공업진흥청)=1종 전기용품의 제조구분별시설기준 가운데 「도금 또는 도장두께측정기」를 삭제.전기용품 기술기준을 IEC(국제전기전자기술위원회) 규격에 부합하도록 개선.지나치게 세분화된 1종 전기용품의 형식승인을 위한 형식구분기준을 통합. ◇특허·실용신안제도 정비(특허청)=특허법 조약안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올 상반기 개최 예정인 제2차 외교회의에 최대한 반영. ◇소방행정 개선(내무부)=▲소방설비공사업 면허갱신제도 ▲위험물 제조소등의 용도폐지 및 지위승계 신고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신고▲알킬알루미늄·알킬리듐 운반 신고 ▲위험물 임시저장 취급승인 ▲소방시설 점검업 휴·폐업 신고 ▲소방기기제조업 상속및 휴·폐업 변동 신고▲소방설비공사업 상속및 휴·폐업 신고 ▲예방규정제정 인가및 공동방화관리규정 신고 ▲청원소방원 배치신청을 폐지.건축허가 동의 대상범위를 연면적 4백㎡이상에서 6백㎡이상으로 축소.소방설비공사 시공자의 신고사항 가운데 비상벨·자동화재 탐지설비·피난설비 등 경미한 소방시설을 제외.연면적 33㎡이상 소방 대상물에 대해 매년 1회이상 실시하던 소방서의 화재예방검사를 민간전문업체에 점검용역을 주었을 때는 면제.소방호스결합금속구등 16개 품목을 소방용 기계·기구 검정대상에서 제외.방화관리자 선임 대상을 6백㎡이상에서 1천㎡이상으로 축소하고 1·2급 방화관리대상을 통합. ◇기상사업 민간참여 추진(기상청)=특수 기상정보서비스를 민간 기상사업자가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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