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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박용하 드라마 컴백 앞두고 자살 왜?

    ‘충격’ 박용하 드라마 컴백 앞두고 자살 왜?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33) 씨가 30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씨는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으며 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다져왔다. 그는 ‘겨울연가’ 외에도 드라마 ‘온에어’, ‘남자이야기’, 영화 ‘작전’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방송인 윤은혜와 한국판 드라마 ‘첨밀밀’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박씨의 갑작스런 사고 소식을 접한 연예관계자 및 지인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한 관계자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최근 차기작을 앞두고 있던 데다 하반기 스케줄까지 일정이 꽉 잡힐 정도로 의욕에 차 있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박씨의 아버지가 암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친에 대한 고민이 직 간접적인 사인으로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씨는 1남 1녀 중 막내로 효성이 지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이날 새벽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해 미안해”라고 말한 뒤 자기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씨가 최근 매니지먼트와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연예 활동에 대한 회의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다수의 지인은 “박씨가 우울증 같은 것은 없었다. 다만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아들로서 걱정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충동자살’ 故박용하, 마지막 남긴 말...’미안해’

    ‘충동자살’ 故박용하, 마지막 남긴 말...’미안해’

    가수 겸 배우 故 박용하의 사망 원인은 ‘충동자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고인의 사망 경위와 관련된 브리핑에서 경찰 측은 “박용하의 사인은 부친의 병세, 사업과 연예활동의 병행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의한 충동자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 측이 발표한 박용하의 사망 동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술을 먹은 뒤 감행한 ‘충동자살’. 평소 힘든 일이 있어도 잘 내색하지 않는 성격의 박용하는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박용하가 가장 많이 걱정했던 부분은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병세였다. 박용하는 사망 당일에도 술을 마신 뒤 오전 12시 10분 경 귀가해 “아버지 대신 내가 아파야 하는데 미안해, 미안해.”라고 말하며 울먹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경찰 측은 “외부의 침입 흔적이나 저항에 의한 외상이 없어 자살임이 명백하고 유가족이 극구 부검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故박용하, 왜 극단적인 선택했나? ‘의문증폭’

    故박용하, 왜 극단적인 선택했나? ‘의문증폭’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 30분경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측근들은 박용하의 죽음을 납득할 수 없다며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측근들은 박용하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부모님을 끔찍이 여겼던 효자였다고 전했다. 특히 위암 말기 진단을 받은 박용하의 아버지는 투병생활을 한지 오래됐으며 박용하는 지난해 아버지의 상태가 악화된 이후 힘들어 했다. 측근들은 아버지에 대한 걱정과 가장에 대한 심적인 부담은 이해되지만 가족을 남겨두고 목숨을 끊을 결심을 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박용하는 최근 영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 버전 ‘러브송’의 출연을 확정짓고 탤런트 윤은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 역시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해 박용하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류스타’였던 박용하의 사망소식은 일본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 박용하는 2003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 뒤 2004년 11월에 발매된 싱글앨범 ‘가지마세요’로 한국 남성 아티스트 역사상 처음으로 오리콘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박용하는 2005년 일본 골드디스크 신인상 수상을 비롯해 2007년 2008년 연속으로 일본 골드디스크 올해 최고의 싱글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가수로서 의욕을 갖고 큰 활약을 펼쳤다. 박용하는 일본과 태국에서 콘서트 활동을 펼치고 불과 사흘 전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박용하의 사망원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핸드폰 줄로 목을 맨 것이 이상하다.”, “충격을 받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우울증을 겪은 것은 아니냐.” 등 의문점을 들고 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故박용하, “부모님을 외롭게 만들었다” 후회

    故박용하, “부모님을 외롭게 만들었다” 후회

    故박용하의 남다른 효심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용하는 지난 4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몇 개월간 달려온 일본의 앨범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지쳐 보였다.”고 글을 올려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박용하는 “아마 자식이란 놈들이 기가 살아서 펄펄 뛰고 난리를 피우니까 따라오기 힘드셨나 보다.”며 “앞만 보고 달려가는 동안 앞으로만 가는 자식들과 거리가 많이 생긴 것 같다. 이제 부모님을 위해 천천히 가겠다.”고 말해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박용하는 생전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부모님을 끔찍이 여겼던 효자였다. 특히 박용하는 위암 말기 진단을 받은 아버지의 투병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으며 사망 당일에도 약간 술이 취한 상태로 귀가해 아버지에게 “내가 대신 아파야 하는데 미안해.”라고 한참동안 큰 소리로 울먹이듯 이야기 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용하의 사망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울적합니다.”, “남겨진 부모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믿기지 않는 슬픈 일이 계속 일어나네요.”, “하늘에서는 부디 평안하길.”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故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 박용하 공식브리핑에서 “박용하는 부친의 암 투병과 연예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인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용하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건강검진때 발견된 위암 90%가 ‘조기암’

    건강검진을 통해 악성 종양(암)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최근 10년 동안 2배로 늘어난 가운데 암으로 진단 받은 10명 중 9명이 조기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암 발견의 중요성이 확인된 셈이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가 2000∼2009년 이 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38만여명의 암 발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2000년 181명에서 2009년 40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09년 건강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환자 404명 중 위암은 46명이었으며, 이들의 상태를 확인할 결과, 전체의 89.1%인 41명이 조기 위암이었으며 나머지 5명(10.9%)은 진행성 위암이었다. 즉, 증상이 나타나기 전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을 발견한 환자 10명 중 9명이 조기 위암으로 밝혀진 것이다. 조기 위암은 암세포가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만 있어 전이가 없으며, 내시경절제술이나 복강경수술 등으로 완치가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이에 비해 암세포가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이나 장막까지 침범한 진행암은 쉽게 림프절이나 간·폐 등으로 전이될 수 있어 대부분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최근 3년간 악성종양 진단 현황(인구 10만명당 암 발생률)을 보면, 2009년 982.8명이던 것이 2008년 1063.2명, 2007년 818.1명 등으로 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2007년 신규 암 발생률 329.6명을 크게 앞섰다. 최재원 소장은 “단일 병원 건강검진에서 국내 전체 신규 암 발생률의 3배나 되는 암을 찾아앴다는 것은 조기암 진단 능력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효과적인 치료의 첫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수삼’ 악녀 김애란, 10년 러브스토리 유승호 닮은 남편 공개

    ‘수삼’ 악녀 김애란, 10년 러브스토리 유승호 닮은 남편 공개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쳤던 김애란이 결혼 9년차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앨범을 꺼내들고 배우 유승호 외모를 닮은 남편 사진을 공개하면서 “22살 때 오빠 친구를 만나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며 “함께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20대가 되니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 연애를 했다.”고 인연을 소개 했다. 이외에도 김애란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 없이 자라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애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의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며 “어릴 때부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어울려 놀지 못하고 울며 쌀을 씻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애란은 집안일과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장학금까지 받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애란 “모친 위암으로 잃고 울며 쌀 씻어” 고백

    김애란 “모친 위암으로 잃고 울며 쌀 씻어” 고백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쳤던 김애란이 가슴 아픈 과거사를 공개했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초등학교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 없이 자라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애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의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며 “어릴 때부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어울려 놀지 못하고 울며 쌀을 씻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애란은 집안일과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장학금까지 받았다. 이외에도 김애란은 “22살 때 오빠 친구를 만나 10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며 “함께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20대가 되니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 연애를 했다.”며 결혼 9년차인 남편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종 전 ‘마지막 결혼식’ 올린 노부부 감동

    남편의 임종을 앞두고 미국의 노부부가 생애 마지막 결혼식을 올려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인디펜던트 메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사는 앨리스터 부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업스테이트 호스피스 병동에서 남편 친구의 주례로 72년 만에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생애 마지막 결혼식’은 남편 버넌(93)이 생각해 냈다. 의사로부터 살날이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서 부인 수(87)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하기로 한 것. 버넌은 “2년 전 아내가 위암에 걸려 시한부를 선고받았을 때 그녀에게 평생 옆에 있어주겠다고 맹세했다.”면서 “내 인생을 환하게 해준 보석과 같은 아내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마지막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버넌이 20세, 수가 15세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마을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다. 슬하에 자식 5명을 둔 부부는 고된 농장 일을 하면서도 늘 서로를 응원하고 사랑하며 수십년을 함께 보냈다. 이날 멋진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버넌과 수는 다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일어날 수 없는 남편은 침대에 누운 채였으나 두 사람은 진지하게 사랑의 서약을 했고 이 모습에 감동한 가족과 의료진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주례를 맡은 빌 프렌치는 이날 “72년 전 맹세한 대로 두 사람은 사랑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켰다.”면서 “신도 버넌과 수를 보며 따뜻하게 미소 짓고 있을 것”이라고 두 사람의 사랑을 축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천주교 원로 조순창 신부 선종

    천주교 원로사제 조순창 신부가 15일 오후 위암으로 선종했다. 77세. 1933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조 신부는 1959년 사제품을 받은 후 해군 군종신부와 명동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주로 서울·경기 지역 본당의 일선 주임 신부로 사목했다. 조 신부는 2008년 사제수품 50주년(금경축)을 한 해 앞두고 펴낸 책 ‘사랑-언제 꺾어 가셔도 좋을 꽃으로 피어나고져’에서 “하느님, 저를 이토록 늙게 하셔서, 지은 죄를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백해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빈소는 명동성당 내 지하성당에 마련됐다. 장례미사는 17일 오전 10시 정진석 추기경과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공원 묘지 내 성직자 묘역. (02)727-2444.
  • 곽진영, 아픈 과거史 고백...’가족까지 불행’

    곽진영, 아픈 과거史 고백...’가족까지 불행’

    배우 곽진영이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곽진영은 어머니와 함께 16일 오전 방송될 MBC ‘기분좋은 날’ 녹화에 참여해 성형부작용과 화보촬영 등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곽진영은 1991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출연해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성형 부작용과 누드 화보촬영으로 인해 찾아온 우울증에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곽진영의 오랜 공백기는 가족에게도 불행의 시간이었다. 곽진영은 “아버지는 내 걱정에 심근경색을 얻었고 어머니는 갑상선암에 위암 진단까지 받으셨다. 그런 부모님이 자신들 걱정보다 여전히 나를 더 걱정하고 위로하더라.”고 전해 녹화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곽진영은 이날 녹화에서 현재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6일 오전 9시 30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진영”성형부작용·대인기피증후 남자친구 얻어… ‘고백’

    곽진영”성형부작용·대인기피증후 남자친구 얻어… ‘고백’

    배우 곽진영이 과거 성형부작용 등으로 힘들었던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곽진영은 1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성형부작용과 화보촬영 등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MBC 공채 탤런트 20기로 데뷔한 곽진영은 지난 1991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성형 부작용과 누드 화보촬영 등을 겪으며 대인기피증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곽진영의 성형수술 실패는 온 가족의 불행으로 번졌다. 아버지는 딸 걱정에 술과 담배에 의지하다 심근 경색을 얻었고 어머니는 갑상선암에 위암 진단까지 받게 됐다.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가족의 사랑. 곽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힘들 때 믿고 의지했던 가족들을 고향 여수에서 만나기도 했다. 곽진영이 얼마 전 부모님을 위해 사준 집과 여수의 명물 갓김치로 사업을 시작한 곽진영의 갓 재배, 김치공장 현장도 공개했다.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곽진영은 현재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진영, 성형부작용·누드화보로 고통 ‘심경고백’

    곽진영, 성형부작용·누드화보로 고통 ‘심경고백’

    배우 곽진영이 과거 성형부작용 등으로 힘들었던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곽진영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의 최근녹화에서 성형부작용과 화보촬영 등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MBC 공채 탤런트 20기로 데뷔한 곽진영은 지난 1991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성형 부작용과 누드 화보촬영 등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곽진영의 성형수술 실패는 온 가족의 불행으로 번졌다. 아버지는 딸 걱정에 술과 담배에 의지하다 심근 경색을 얻었고 어머니는 갑상선암에 위암 진단까지 받게 됐다.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가족의 사랑. 곽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힘들 때 믿고 의지했던 가족들을 고향 여수에서 만나기도 했다. 곽진영이 얼마 전 부모님을 위해 사준 집과 여수의 명물 갓김치로 사업을 시작한 곽진영의 갓 재배, 김치공장 현장도 공개했다.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곽진영은 이날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진영 “성형-누드 화보…수렁에 빠진 나 가족이 구해”고백

    곽진영 “성형-누드 화보…수렁에 빠진 나 가족이 구해”고백

    탤런트 곽진영이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곽진영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녹화에 참여해 오랜 공백 기간 동안의 속사정과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곽진영은 1991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성형 부작용과 생계를 위한 누드화보 촬영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곽진영은 “자식 걱정에 아버지는 술과 담배에 의지하다 심근경색을 얻었고 어머니는 갑상선에 위암까지 얻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숙연케 했다. 이어 곽진영은 “좌절과 침체의 시간 속에서도 버팀목이 돼준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곽진영은 한중합작 드라마 ‘내 사랑 제주’에 주연으로 출연해 한중 동시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곽진영의 진솔한 고백담은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22) ‘한국인의 고질병’ 위염

    [Weekly Health Issue] (22) ‘한국인의 고질병’ 위염

    일상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자주 겪는 질환을 꼽는다면 위염을 빼놓을 수 없다. 위염 증상인 위통과 속쓰림을 다스리기 위해 유수의 제약사들이 앞다퉈 제산 제제를 시판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주머니 속에 제산제가 들어있다는 사실은 위염이 얼마나 일상화된 질환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그런 위염의 고통과 위험을 제산제만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잘못이다. 위염이 위궤양과 위암의 원인임을 안다면 체계적인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 이런 위염의 문제를 소화기 전문병원인 비에비스 나무병원의 홍성수 진료부장을 통해 듣는다. ●위염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염증은 세균이나 이물질이 체내로 들어오거나 접촉할 경우 이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인체가 나타내는 반응이다. 위염도 마찬가지다. 위에 어울리지 않는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위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가 바로 위염이다. ●위염은 어떻게 분류하나. 위에 일시적으로 염증이 생긴 경우면 급성 위염, 이런 염증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위염으로 구분한다. 급성 위염은 미란성 위염, 출혈성 위염 등으로 나누는데, 위벽이 파이지 않고 살짝 벗겨진 정도면 미란성 위염, 위점막에 출혈이 생기면서 위벽이 살짝 벗겨진 경우면 급성 출혈성 위염으로 분류한다. 만성 위염도 다양하게 구분된다. 내시경적으로는 만성 위염을 표재성·위축성·화생성 위염 등으로 나눈다. 표재성은 내시경 상 표면에 불규칙한 발적이 있거나 손톱으로 긁은 듯한 붉은 줄이 빗살모양으로 난 상태를 말한다. 위축성은 위의 염증이 오래 지속돼 혈관이 보일 정도로 위점막이 얇아진 경우이며, 화생성은 위 점막이 오랫동안 자극에 노출돼 원래 모습을 잃고 소장 또는 대장 점막처럼 변한 경우로, 내시경상으로는 위점막에 많은 융기가 보이며, 위벽이 붉지 않고 회백색을 띤다. ●위염의 원인은 무엇인가. 급성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 진통제, 스테로이드제제나 항생제가 원인인가 하면 술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커피만 마셔도 위벽이 살짝 벗겨지는 출혈성 미란이 생길 수 있다. 만성 위염은 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자가면역질환·독성물질·담즙 역류 등이 원인이며, 이 중에 가장 중요하고도 흔한 원인이 헬리코박터균이다. ●증상은 무엇인가. 위염은 명치 부위의 통증·소화불량·복부팽만감·식욕부진·구토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위염뿐 아니라 위궤양·위암 등도 보일 수 있으므로 증상만 갖고 진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위염은 증상을 드러낸다고 여기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위장 점막은 감각신경이 발달하지 않아 심한 염증이 생겨도 직접적인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만성 위염을 갖고 있으면서도 증상이 없어 내시경검사를 하기 전에는 자기가 위염인 줄도 모르고 지낸다. ●위염이 원인인 질환을 설명해 달라. 만성 위염, 특히 위축성·화생성 위염이 있으면 위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우리나라 성인의 상당수는 위축성 또는 화생성 위염을 갖고 있으며, 우리나라 위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이 때문이다. ●위염과 위궤양은 어떻게 다른가. 위벽은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 층인 위점막만 손상된 상태를 위염이라고 하고, 두번째 층 이상이 손상돼 위 근육까지 드러난 상태를 위궤양이라고 한다. 위궤양이 있으면 위점막이 마치 분화구처럼 깊게 파이는데, 형태는 원형·타원형·가느다란 선 모양을 띤다. 위궤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위 근육층까지 녹아 결국 위벽에 구멍이 나는 위 천공이 올 수 있다. ●위궤양·위암과의 상관성은. 의학계에서는 위축성 위염이 화생성 위염으로 발전하고, 최종적으로 위암이 된다고 본다. 반면 위궤양은 위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일부 위암 환자에게 궤양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두 병 간에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 ●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 치료에는 주로 위산분비 억제제, 위장운동 활성제 등을 사용한다. 예전에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겔 형태의 제산제를 많이 사용했으나 요즘은 위산의 분비를 억제해 위 속 산성도를 낮추는 위산분비 억제제를 주로 사용한다. 이 밖에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치료를 병행한다. 헬리코박터균은 1∼2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위축성 위염이 화생성 위염으로 발전하면 위암의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위염은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화생성 위염일 경우 반드시 정기적으로 내시경검사를 받아 위암 등 다른 질환으로의 발전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합병증과 약제의 부작용은. 급성 위염은 출혈·통증 조절과 함께 원인을 치료하면 대부분 후유증 없이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 위염, 특히 위축성 위염이나 화생성 위염은 원인을 제거하더라도 정상으로 되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라면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위염 때문에 제산제를 복용할 경우, 제산제의 종류에 따라 변비나 설사가 생기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위염·위궤양을 막는 생활습관은. 위염과 위궤양 예방을 위해서는 지나친 음주와 흡연·커피 등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야식을 피해야 한다. 위장 건강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좋으며, 너무 짜거나 탄 음식은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위궤양은 화상·골절·뇌출혈 등의 신체적 스트레스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보다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위암수술 성공률 韓 81%·美 58%

    국내 의료기관의 위암 수술 성공률이 미국보다 높다는 한·미 공동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위암센터 박조현·송교영 교수팀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브레넌 스트롱 교수팀과 공동으로 두 의료기관의 위암 수술 치료성적을 비교한 결과, 서울성모병원팀이 생존율에서 30%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암 발생률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이번 연구는 1995∼2005년 사이에 암을 치료하기 위해 위 절제술을 시도한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위암환자 711명과 서울성모병원 위암환자 1646명의 생존율과 수술합병증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암의 완치 기준인 5년 생존율에서 서울성모병원이 81%, 슬론 케터링이 58%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에이트 주희, 위암으로 떠난 오빠 생각에 ‘눈물’

    에이트 주희, 위암으로 떠난 오빠 생각에 ‘눈물’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 멤버 주희가 생방송 도중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리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주희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해 ‘내 인생의 뮤직 폴더’ 코너에서 노래에 담긴 개인적인 사연을 이야기하던 중 영국 가수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노래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가 나오자 갑자기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당황한 MC 김진표가 “왜 우냐”고 묻자 주희는 “개인적으로 슬픈 추억이 있는 노래”라며 사연을 얘기했다.주희는 “오래 알고 지낸 오빠가 있었다. 서로의 존재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며 “노래 ‘심장이 없어’를 준비하고 무척 바빴고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다가 에이트 첫 번째 콘서트에 오빠를 초대했다. 하지만 잠시 어디로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지 못하게 됐다며 문자 메시지로 ‘우리 주희 2번째 콘서트 땐 꼭 갈게’라는 약속만 남겼다.”고 털어놨다.하지만 나중에 오빠의 형으로부터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위암이라 콘서트 때 오지 못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주희는 “장례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이 노래를 들었다.”며 “노래를 듣다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꿈에 오빠가 나타나 이 노래를 같이 듣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지마. 나중에 꼭 보자. 고마웠어’라는 말을 했다.”고 힘들게 말을 이어 나갔다.이어 주희는 “이게 지난해 일인데 이 일로 당시 활동 준비 중이던 노래 ‘잘가요 내 사랑’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이 노래 가사가 오빠가 생각나 도저히 부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힘내시길”,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주희씨 힘내라”, “‘잘가요 내 사랑’ 라이브 때 주희씨 목소리가 불안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해해서 미안하다. 힘내길”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사진 = Mnet ‘엠넷 라디오’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주희 “소울메이트가 위암으로 죽었다” 눈물고백

    에이트 주희 “소울메이트가 위암으로 죽었다” 눈물고백

    신곡 ‘이별이 온다’로 인기몰이 중인 3인조 혼성 그룹 ‘에이트’의 주희가 생방송 중 눈물을 쏟아 화제다. 지난 8일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 주희는 ‘내 인생의 뮤직 폴더’라는 코너에서 노래에 담긴 개인적인 사연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생방송 도중 코린 베일의 ‘Like a Star’라는 곡이 나오자 주희는 갑자기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당황한 MC 김진표가 “왜 우냐?”고 묻자 그녀는 “개인적으로 슬픈 추억이 있는 노래”라며 사연을 밝혔다. 주희는 “오래 알고 지낸 오빠가 있었다. 좋아한다는 개념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존재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고 운을 뗀 뒤 “노래 ‘심장이 없어’를 준비하며 무척이나 바빠 한 동안 연락을 못하다가 에이트의 첫 번째 콘서트 때 그 오빠를 초대했다. 하지만 잠깐 어디로 여행을 간다며 오지 못하게 됐다며 문자 메시지로 ‘우리 주희 2번째 콘서트 때는 꼭 갈께’라는 약속만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그 오빠의 형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알고 보니 위암에 걸려 콘서트 때 오지 못했던 것.”이라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장례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이 노래를 들었다. 듣다가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꿈에 오빠가 나타나 같이 듣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지마. 나중에 꼭 보자. 고마웠어’ 라는 말했다.”고 꿈같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이게 지난해 일인데, 이 일로 당시 활동 준비 중이던 노래 ‘잘가요 내 사랑’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노래 가사를 보면 오빠가 생각나 도저히 부를 수 없었다.”며 아픈 기억을 회상했다. 이날 주희의 갑작스런 슬픈 사연 공개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던 화요비도 방송 중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이 사연을 들은 청취자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울지 말아라.”, “좋은 곳에 가셨을 것”이라는 등 응원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M.net ‘엠넷 라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잠든 사자 피하는 법

    최근 들어 암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 위암과 유방암·대장암·갑상선암·전립선암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연세 암센터에 따르면 위암·대장암·유방암은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 생존하고, 위암·대장암·전립선암·갑상선암을 1기에 발견하면 100% 가까이가 10년 이상 산다. 특히 갑상선암은 10년 이상 살 가능성이 90%를 넘는다. 암이 전이됐거나 다른 암이 발병했어도 예전보다 생존율은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수술 기법이 좋아지고, 표적치료제 등 항암제가 진화하는가 하면, 방사선치료 역시 놀랄 만큼 발전해 가능한 일이다. 암 정복의 날이 멀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일부 암은 여전히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췌장암이 특히 그렇다. 췌장은 위장의 뒤에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생기전을 몰라 조기진단도 쉽지 않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췌장암 생존율은 최근까지 7%에 머물고 있다. 증상은 복통과 황달·체중 감소·소화장애·당뇨 등이다. 더러는 구토·식욕부진·위장관 출혈·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60~70대, 빠르면 50대에도 생기기 때문에 환자의 나이나 암의 크기·위치·병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병용해 치료한다. 췌장암은 환경·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며, 여기에 흡연과 육류, 음주도 주요 원인이다. 대한소화기암학회는 흡연을 췌장암 발병원인 1위로 꼽았다. 흡연자의 췌장암 상대 위험도는 2~5배나 높다. 담배를 끊더라도 15년이 지나야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비흡연자 수준으로 준다. 흡연으로 다른 곳에 암이 생겼을 때 췌장암이 발병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직 췌장암 예방 기준은 없다. 그러나 예방에 금연은 필수다. 굳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기보다 금연이라는 어렵지만 작은 실천으로 잠자는 사자를 피해가야 한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 ‘다모’ 김민경, 3일 위암으로 사망 ‘애도물결’

    ‘다모’ 김민경, 3일 위암으로 사망 ‘애도물결’

    MBC 드라마 ‘다모’에서 김민준의 호위무사로 열연했던 배우 김민경이 사망했다.김민경은 2년 전 위암 판정을 받고 병마와 싸워왔으나 지난 3일 오전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2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23호이며 동료 연예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오는 5일이다.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故 김민경의 미니홈피를 찾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하늘에서 못다 한 꿈 다 이루시길 간절히 빕니다.”,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등 애도의 뜻을 표했다.1981년생인 김민경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이어 KBS 1TV 드라마 ‘제국의 아침’과 MBC 드라마 ‘다모’에 출연해 남장여자이자 김민주의 호위무사로 출연했다. 또 영화 ‘공공의 적’ ‘밀애’ ‘내 사랑 싸가지’ ‘DMZ, 비무장지대’ 등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위암이 한국인에 더 위협적인 이유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에서 남녀 모두 1~2위를 다툰다. 특히 국내 위암 발생률은 서양에 비해 최고 10배나 높다. 암 완치를 뜻하는 5년 생존율도 미국의 64%에 비해 약 40%로 낮은 편이다. 위암이 한국인에게 이렇게 위협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위암의 발병원인으로 주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이미 30대에 선진국의 2배 수준에 이르고,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만성 위축성 위염’을 앓는 고위험군의 상당수가 40대 이전의 젊은층에 포진된 것을 꼽을 수 있다. 즉 젊은 나이에 생기는 위암 위험인자가 잘 관리되고 있지 못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실제 젊은 층의 위암이 더 위험할까. 사실 암 치료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나이가 아니라 진행 정도(병기)이다. 초기라면 젊은이나 노인이나 예후가 좋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을 보면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문제가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소홀할 뿐 아니라 소화불량·속쓰림·복통 등의 증상이 있어도 위암을 의심해 병원을 찾는 경우는 드물다. 이 때문에 진행된 암(3기나 4기)으로 판명되는 사례가 흔하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40세가 되면 검진을 시작해야 하며, 고위험군이라면 더 일찍 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지속적인 소화기 증상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내시경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세브란스병원이 1987~2004년 위암환자를 조사한 결과 병기별 5년 생존율은 1기가 95.1%, 2기가 77.4%, 3기가 57.2%, 4기가 19.8%였다. 조기발견이 완치의 관건이라는 뜻이다. 위암은 술·담배 및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의 예방 노력이 중요하지만 여기에 조기검진이 더해져야 한다. 젊은 40대, 머뭇거리지 말고 이제 병원을 찾자.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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