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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7개 사업장, 수자원 관리 ‘최고 등급’

    삼성전자 7개 사업장, 수자원 관리 ‘최고 등급’

    삼성전자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 사업장을 기존 1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에서는 지난해 3월 화성캠퍼스에 이어 올해 기흥·평택 캠퍼스와 중국 시안 공장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에서도 수원, 구미, 광주 등 3개 사업장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최대 규모 물관리 인증 기관인 AWS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물관리, 수질 오염물질 관리, 수질 위생 등 100개 항목을 평가한 뒤 플래티넘부터 골드, 코어까지 3단계로 분류한다. 전 세계 70여개 글로벌 기업의 270개 사업장이 AWS의 인증 심사를 받았다. 이 중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은 50여개다.
  • 모나리자, 제58회 납세자의 날 ‘성실납세 표창’ 수상

    모나리자, 제58회 납세자의 날 ‘성실납세 표창’ 수상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공헌도 인정받아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는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논산시로부터 성실납세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와 논산시는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이 중 세입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실납세에 선정되는 기업은 대출 금리 인하, 예금 금리 우대, 은행 수수료 면제,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무료 혹은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나리자는 지난 46년간 화장지, 미용티슈 등 각종 위생용품을 연구 및 개발, 생산하며 소비자와 함께 해온 국내 대표 생활위생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성실 납세를 실천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시 재정확보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나리자 이외에도 MSS그룹 산하 쌍용C&B는 23년에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모범납세자로 선정됐으며, MSS글로벌은 20년부터 꾸준하게 충남 논산시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납세자로서 당연한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모범납세자 표창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객에 대한 진심과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출시하며 위생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 높이 쌓아도 안정적… 냉장고 정리 깔끔하게

    높이 쌓아도 안정적… 냉장고 정리 깔끔하게

    락앤락의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가 봄을 맞이해 산뜻하게 냉장고를 정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는 6㎜ ‘히든캡’으로 냉장고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적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앞서 출시된 ‘비스프리 모듈러’의 히든캡을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업그레이드해 보다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한 손으로 꺼내기 쉽게 디자인했다. 흔들림이 없어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고, 뚜껑 날개는 일자로 깔끔하게 떨어져 용기끼리 서로 부딪치는 일이 적어,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다. 튼튼한 내구성과 위생적인 소재도 장점이다. 본체는 내열·내냉 기능이 뛰어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2분 이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변색과 냄새 배임도 적다. 뚜껑은 사면 결착 구조로 강력한 밀폐력을 자랑하며 분리형 실리콘 패킹으로 세척도 편리하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미드 블루 컬러와 상쾌한 느낌의 민트 블루 컬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뚜껑 컬러와 대비되는 오렌지 색상의 실리콘이 한층 더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260㎖ 직사각 용기부터 4.8ℓ 정사각 용기까지 총 12가지 종류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긴 채소류를 담을 수 있는 1.8ℓ 직사각 용기와 소용량 반찬류를 담을 수 있는 칸칸이 용기, 김치 등 무거운 식재료나 반찬을 담아도 들기 편한 핸들형 용기까지 준비되어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으면서도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사용도 편리하다”며 “봄을 맞아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께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헬스케어 품은 프리미엄 모션 프레임 침대

    헬스케어 품은 프리미엄 모션 프레임 침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라클라우드’는 편안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슬립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천연라텍스 전문 브랜드답게 라클라우드 매트리스는 친환경 소재인 천연고무 함량 93%의 프리미엄 천연라텍스를 사용한다. 통몰드 던롭 공법으로 제작된 라클라우드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균일하고 뛰어난 탄력성, 각종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부터 안전한 항균성, 수많은 에어셀과 에어홀을 통한 통기성, 저진동, 저소음의 특성이 장점이다. 특히 우수한 탄성력으로 각도 조절 시 쉽게 구부러져 헬스모션 프레임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친환경 소재인 텐셀(TENCEL)을 사용한 매트리스 커버는 통기성이 좋고 습기에 강하며 이중 지퍼로 커버를 여닫을 수 있어 세탁이 편리해지고 위생 관리에 용이하다. ‘라클라우드 헬스모션’은 움직이는 모션 프레임에 ‘숨 편한’, ‘속 편한’, ‘허리 편한’, ‘다리 편한’ 등 총 4종의 헬스케어 모드를 적용한 침대다. 수면 시 호흡이 편안한 각도,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을 방지하는 각도,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각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켜 다리가 편안한 각도 등을 구현해 각 신체 부위의 불편함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편안한 수면을 유도한다. 모두 리모컨으로 원터치 작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라클라우드 헬스모션을 움직이는 모터는 글로벌 1위 전동모터 브랜드 독일 오킨(OKIN)사의 제품이 탑재돼 섬세한 각도까지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 관악구, 노점과 상생하는 ‘관악 S특화거리’ 조성

    관악구, 노점과 상생하는 ‘관악 S특화거리’ 조성

    서울 관악구가 신대방역 주변 노점을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의 신대방역 주변은 1984년 지하철 개통 이후 40여년간 무허가 노점으로 인해 보행 안전, 위생, 환경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여러번 정비를 시도했지만 노점 운영자의 생계 문제와 직결되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계속 방치한다면 전기, 가스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하고 시급한 정비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구는 지난해 주민, 노점 운영자와 논의한 결과 지난 19일 노점 운영자 대표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관악 S특화거리 조성’에 나섰다. 관악 S특화거리의 ‘S’는 ‘신대방역(Sindaebang)’, ‘안전(Safety)한 보행환경’,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스마일(Smile)’이란 뜻을 담고 있다. 협약서에 따라 구는 신대방역 1, 2번 출구에 위치한 무허가 노점을 허가제로 전환,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가판대를 새로 제작 설치한다. 또 상하수도, 전기, 보도 등을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생계형 노점 운영자들의 생존권도 함께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는 신대방역 주변에 ‘공동쉼터’를 조성, 주민과의 상생의 공간도 조성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오늘 맺은 협약을 시작으로 ‘관악 S특화거리’를 주민과 함께 관악의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일시적인 거리 환경 개선이 아닌 지속가능한 상생시스템을 마련하고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최근 일본에서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일본에서 378건의 ‘독성 쇼크 증후군’(STSS) 확진 사례가 나왔다. 일본의 47개 현 중 2개 현을 제외한 모든 현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임상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패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 부전을 특징으로 한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는 “급작스러운 형태의 연쇄상구균의 기전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요인이 많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왜 이렇게 빠르게 확산되는지 불분명하다는 입장이다. 연초 수치를 기준으로 전망하면 2024년 감염자 수는 신기록을 경신해 지난해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1999년부터 이 질병에 대한 기록을 시작했다. 고령층이 고위험군에 속하지만, 일본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 대다수가 50세 미만 환자다.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50세 미만 환자는 총 65명이 감염됐고, 이 중 21명이 사망해 3분의 1을 차지했다. 노인의 경우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패혈성 인두염, 편도선염,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장기부전 및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대부분의 STSS는 연쇄상구균 화농균이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A형 연쇄상구균으로 알려진 이 박테리아는 인후통을 유발하며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 질병에 걸리지만 대부분 증상이 없다. 전염성이 강한 이 박테리아는 특히 3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심각한 질병, 합병증, 심지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사히 신문은 2023년 7월부터 12월 사이에 STSS 진단을 받은 50세 미만 65명 중 약 3분의 1인 2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STSS 환자가 크게 늘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낮아진 데다 방역 경계심이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연쇄상구균 A형 감염은 비말, 신체 접촉, 손발의 상처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감염된다. 연쇄상구균 A형 세균은 주로 피부, 점막, 장 등을 통해 침투되며 작은 피부 상처에서도 세균 감염을 일으켜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STSS를 유발하는 독소는 슈퍼항원독소에 속한다. A형 연쇄상구균은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여러 항생제와 약물이 필요할 수 있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할 수도 있다. 일본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위생 습관으로 돌아가 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 기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국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 성남 모란시장 이동식 도축차량 폐쇄

    성남 모란시장 이동식 도축차량 폐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 인근에서 운영돼 온 ‘이동형 닭·염소 도축시설’이 문을 닫았다. 성남시는 A조합이 모란시장(중원구 성남동) 인근 시유지에서 운영해 온 이동형 닭·염소 도축차량을 경기도가 지난 13일 폐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란시장과 인근에 자리잡고 있던 개, 닭, 염소 도축시설은 모두 사라지게 됐다. 개 도축시설은 앞서 2016년 12월 성남시와 상인회가 ‘모란시장 환경정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대부분 자진 철거됐고,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1곳은 2018년 5월 시의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돼 모두 없어졌다. 이로써 1960년대 시장 형성과 함께 시작된 모란시장의 도축장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지게 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2018년 3월 모란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장 인근 시유지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아래쪽에서 닭, 염소를 도축할 수 있도록 개조한 트레일러와 차량을 지원해 닭·염소 이동형 도축시설 한시적으로 허가를 내줬다. 당시 시장 안에서 개와 흑염소 등이 불법 도축돼 지역주민 민원과 동물보호단체 반발이 끊이지 않자 도가 위생적이고 합법적인 도축을 유도한다는 목적 아래 허가를 내준 것이다. 도는 이후 2~3년 주기로 모란시장 가축상인회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A조합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이동형 도축시설의 사용 허가를 연장해줬다. 하지만 도축장이 주택가 인근에 있어 악취 등의 민원이 계속 제기되자 도는 지난해 3월 더는 현 위치에서 도축시설 사용을 허가하지 않기로 하고 대체지를 찾는 기간을 준다며 1년간만 허가를 연장해줬다. 조합 측이 반발했지만 이후 마땅한 대체지를 찾지 못하자 도는 지난 13일 최종적으로 이동형 도축장 폐쇄를 결정했다. 김원만 성남시 동물정책팀장은 “시설 폐쇄 결정이 난 만큼 경기도가 지원한 트레일러와 차량,관련 시설은 처분하거나 철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여친 입냄새, 이렇게 심한 줄 몰랐어요…말하기 무섭습니다”

    “여친 입냄새, 이렇게 심한 줄 몰랐어요…말하기 무섭습니다”

    “차라리 마스크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의 입냄새가 이렇게 심한 줄 몰랐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다양한 구강청결제 광고와 함께 ‘입냄새(구취)’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입냄새는 구강과 구강 관련 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뜻한다. 꼬박꼬박 양치질을 하고, 가글이나 구취제거를 사용해도 입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다른 문제는 없는지 파악해야 한다. 역겨운 입냄새가 나는 사람과 대화를 꺼리거나 고개를 돌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첫째로 축농증을 비롯한 코의 질환이나 기관지, 폐, 식도 위장의 질환으로 생기는 구취를 예로 들 수 있다. 두번째 이유는 생리적인 원인에 의한 구취이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기상 직후나 장시간 음식물 섭취 없이 신체활동을 했을 때 느끼는 입냄새다. 이 같은 경우 향균·자정 역할을 하는 타액 분비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데, 구강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흔히 생길 수 있는 일이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담배 커피 등의 기호식품의 섭취로 인한 입냄새도 정상 범위에 포함된다. 이 같은 유형은 위생관리, 타액 분비 유도, 수분 섭취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세번째 이유는 비장과 위장에 열이 몰려서 오는 경우나 식체 혹은 허화 등에 의해서 오는 경우 등이 있다. 위와 같은 조치에도 개선이 어렵다면 설태, 치주질환, 만성 부비동염, 편도결석, 소화기질환, 전신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입냄새를 없애려면 평소 청결한 구강위생 유지에 힘써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세 번, 매 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혀만 깨끗하게 잘 닦아도 ‘입냄새’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은 입냄새의 원인이 입 속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나 염증에서 비롯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구취의 주요인은 대부분의 혀에서 나온다. 혀만 깨끗하게 잘 닦아도 입냄새가 사라진다. 혀 스크레이퍼가 유용할 수 있다. 치실 역시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미생물들이 형성한 바이오필름)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한편 만성적인 구취를 앓고 있다면, 가장 먼저 치과 전문의를 만나 구강 내 원인을 살펴보는 등의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고흥시니어클럽, ‘같이 도시락’ 사업 협약식 체결

    고흥시니어클럽, ‘같이 도시락’ 사업 협약식 체결

    고흥시니어클럽이 고흥군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시니어클럽은 15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재)청소년그루터기, 고흥군어린이급식관리세터와 ‘같이 도시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이 도시락’사업은 고흥군의 취약계층인 장애·조손 및 한부모·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 1회 반찬을 조리·포장해 도시락 형태로 배달 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대상자발굴, 반찬 조리·배달, 사업비지원, 식단 및 위생교육을 통해 청소년 가정에 보다 질 좋은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영양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가치의 같이 실현을 위해 4개 기관이 힘을 합쳤다”며 “각자의 역할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강효창 (재)청소년그루터기 상임이사는 “청소년이 청소년답게 꿈꾸는 세상을 위한 조손·한부모·다문화 청소년가정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같이 도시락’ 사업이 수도권 이외 전국적으로 첫 사업인 만큼 큰 의미를 두고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흥시니어클럽은 이달부터 오는 11월(6월~8월 제외)까지 고흥군 186명 청소년 가정에 138여개 반찬을 주 1회 매주 금요일 반찬을 조리해 포장·배달하는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돼 시장형사업(고흥손맛반찬1호점·2호점 )과 사회서비스(취약계층반찬배달사업) 참여자들에게 소득 보충과 유류비 지원 등 노인복지서비스의 질향상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1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 6층에서 개최된 ‘2024년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 제59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힘써준 관계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지난 1955년 전국요식업조합연합회 창립을 시작으로 국민영양과 보건향상 및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복리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식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대문구지회 제59회 정기총회는 ▲외식업 발전 공로자 표창 수여 ▲2023년 세입·세출 및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4년 주요사업 계획(안)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을 대리해 서울시장상 표창의 시상자로 나섰으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고용증대 등 외식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식단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사업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앞장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라며 “올 한해에도 서대문구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로 맛있는 식단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이 다수인 외식업 종사자들의 이윤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지적과 함께 시민의 영양과 건강이 직결된 외식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해당 산업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식품위생업소에 2% 금리로 최대 1억원 융자

    금천구, 식품위생업소에 2% 금리로 최대 1억원 융자

    금천구는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1억 5000만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안정을 돕고 위생수준을 개선해 음식문화를 향상하려고 융자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서 영업 허가(신고)를 받은 식품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이다.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 중인 자 또는 융자금 상환 후 1년 이내인 경우는 제외된다.융자 종류는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 수리, 개·보수 비용 또는 기계·설비 설치, 구매에 필요한 비용으로 최대 80%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식품제조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업 시설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 1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단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개선 자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다만 호프집, 소주방, 단란주점, 유흥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는 영업자는 시설개선자금은 제외되고 화장실 개선 자금만 융자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구에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 업소의 운영과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2%(화장실 개선 자금은 1%)이다. 식품제조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되고 그 외 업종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식품제조업소, 좋은 식단 실천 우수업소,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업소 등은 우선순위로 융자한다. 구비서류 등 기타 세부사항은 금천구 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보건소 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위생과(02-2627-26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이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식품 관련 업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AI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방역 태세 ‘유지’

    경기도, AI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방역 태세 ‘유지’

    거점 소독시설 운영·가금 방목 사육 금지, 3월 말까지 유지경기도가 지난 2월 8일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설정된 평택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14일 전면 해제했다. 경기도는 방역대에 있는 평택시 5개 농가에 대한 일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현역 방역 지침은 청소·세척·소독 등을 마친 뒤 28일 후 실시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이동 제한 조치 풀 수 있다. 전면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가금 농가 및 축산 관계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의 이동이 별도 승인 절차 없이 허용된다. 육계와 육용 오리에 적용되던 출하 후 14일 이상 입식 제한 조치도 풀렸다. 경기도는 철새 북상 등으로 아직 AI 추가 발생 위험이 남아있는 만큼 AI 검사체계와 거점 소독시설 운영 및 소독의 날 운영 등을 3월 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도 남아 있는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도내 전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계류장 등에 대한 일제 정밀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가금 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가 모두 힘을 합쳐 차단 방역에 나선 결과 이번 겨울 동안 추가 확산 없이 1건 발생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아직은 철새 북상 및 환경 잔존 바이러스의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축사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겨울 동안 가금농장 고병원성 AI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총 31건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31건이 줄었고, 경기도 역시 작년 12건보다 11건이 줄어든 1건(안성시, 산란계)만 발생했다.
  • “썩은 빵 방치, 조리실 날벌레 들끓어”…유명 제과점 ‘위생 논란’

    “썩은 빵 방치, 조리실 날벌레 들끓어”…유명 제과점 ‘위생 논란’

    한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업체의 비위생적인 환경이 폭로된 가운데 업체 측은 “앞으로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베이커리는 전국 곳곳에 직영점과 가맹점 수십곳을 운영하는 브랜드다. 제보자는 “제과제빵부터 조리공간까지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사진 여러장을 사건반장에 제보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제작한 케이크가 쓰레기 등이 쌓여있는 창고에 보관된 모습이다. 냉동고 공간이 부족해지자 창고에 둔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는 “케이크를 보관했던 곳은 재료 보관실 겸 쓰레기를 두는 창고”라며 “제대로 포장하지 않은 채 1~2일 방치하다가 예약한 손님들에게 그대로 판매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진이 촬영된 곳은 본사 직영점이라 충격을 더했다. 또 제보자에 따르면 조리실과 제품개발실 환경도 비위생적으로 관리됐다. 제보자는 “조리실에서 날벌레가 들끓는 건 기본이고, 하수구가 자주 터져서 재료들이 보관된 곳으로 오물이 여러번 역류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개발실에는 곰팡이 피고 썩은 빵들이 방치됐다고도 주장했다. 해당 업체는 JTBC ‘사건반장’에 위생 관리 미흡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직원을 제대로 지도해 깨끗이 청소, 관리해서 문제가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케이크를 보관한 창고에 대해선 “영세한 업장이다 보니 대형 물류 창고나 냉동고가 없어 케이크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며 “나름 포장을 해서 잠깐 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보자가 창고라고 주장한 케이크 보관 장소는 차고”라며 “상자나 재료 등을 두는 곳이지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허리 숙이지 않고 발을 깨끗하게’…세스코, 항균 풋샴푸 출시

    ‘허리 숙이지 않고 발을 깨끗하게’…세스코, 항균 풋샴푸 출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간편히 발을 씻는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 항균 풋샴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풋샴푸는 거품 스프레이 타입으로, 발에 뿌린 다음 양발을 비비고 씻어내면 된다. 발에 손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허리를 숙이기 힘든 임산부, 꼼꼼한 세정이 어려운 어린이, 발 냄새와 가려움 등으로 고민인 경우에 쓰기 좋다. 특히 수영장이나 목욕탕처럼 맨발로 돌아다니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유용하다.세스코는 “자극 없이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이 특징”이라며 “트리플 각질케어 성분(AHA, LHA, PHA)에 상쾌한 그린허브 향을 담아 피지와 각질을 유발하는 노폐물부터, 발 냄새의 원인까지 효과적으로 닦아낸다”고 전했다 또한 “고품질 코코넛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특허받은 냄새 제거 성분을 함유해 탈취 효과 및 유해 세균 항균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스코 마이랩은 세스코 과학연구소 노하우를 담은 생활환경 위생제품 브랜드다. 곡물발효살균소독제, 모기에어로솔, 기름때세척제, 곰팡이제거제 등이 있다. 세스코는 이외에도 해충방제, 식품안전, 바이러스, 공기질관리, 이물분석 등의 환경위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용산구, 수영장 안전·위생 기준 지도점검

    용산구, 수영장 안전·위생 기준 지도점검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수영장 시설 16곳을 대상으로 안전·위생 기준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는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내용은 ▲수영조 욕수 1일 3회 이상 여과기 통과 여부 ▲수상안전요원 배치 여부 ▲수영조 욕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이용자 준수사항 등 게시 여부 ▲수영조 주변 통로 등 바닥면 미끄럼 상태 ▲구급약품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대상은 공공시설 4곳, 민간시설 12곳이며, 담당공무원과 위탁업체가 함께 직접 점검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법령에 따라 체육시설업자는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는 수영장 수질 검사에 만전을 기한다. 반기별 1회(하절기의 경우 월 2회) 이상 수영장을 방문해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구 보건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종합수질·중금속 검사도 의뢰한다. 유리잔류염소, 결합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수은, 알루미늄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올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시정 및 영업정지 등을 명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총 10회에 걸쳐 수영장 지도점검을 시행해 수영장 시설 5곳에 대한 시정(수질개선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말부터 지역 내 24시간 무인 체육시설(헬스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 체육시설 신고 및 체육지도자 배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추후 불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생활체육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수영장을 비롯한 각종 민간,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비 전액 환급 “전국 유일”

    강남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비 전액 환급 “전국 유일”

    서울 강남구는 저출산 문제 지원책으로 최근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비를 환급해 올해 115명의 양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센터, 가정방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산모·신생아 관리지원사업의 바우처 지원과 강남구의 본인부담금 환급 지원 등으로 지난해 강남구 서비스 이용자가 1380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교육생들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관리 및 위생관리 등의 이론과 실기를 총 60시간(신규반) 이수하거나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경력자는 건강관리사의 역할과 책임, 신생아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실기를 총 40시간(경력반) 이수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료는 신규자 20만 원, 경력자 15만 원이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바우처 지원 사업에서 400시간 이상 근무하면 교육비의 50%를 환급해준다. 여기에 더해 강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업 시 교육비 50%를 추가 할인 해줘 교육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는 최종 133명이 교육을 수료해 80명이 취업에 성공, 6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경력단절 여성이 희망하는 직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70만 원 지원

    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70만 원 지원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711곳 대상경기도가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지정업소 711곳에 70만 원씩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등급 지정을 위한 평가는 44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이면 좋음(★), 85점 이상이면 우수(★★), 90점 이상이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에 예산 4억 9700만 원을 편성, 22개 시군 711곳에 청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로서 위생 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도‧시군 매칭 사업에 참여한 22개 시군은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광주시, 광명시, 군포시, 하남시, 오산시, 양주시, 이천시, 구리시,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다. 부천시와 의왕시, 남양주시, 안산시, 의정부시, 과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나머지 9개 시군은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신청은 22개 시군 위생부서에서 참여업소 모집 공고를 통해 받는다. 신청 후 음식점 업주는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을 청소한 후 관할 시군 위생부서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도는 작년에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중 17개 시군 650곳에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했다.
  •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중국 상해 푸동·홍차오공항 면세점 입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중국 상해 푸동·홍차오공항 면세점 입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중국 상해 푸동공항과 홍차오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연세대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수익사업체로, 제품들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되고 있다. 이들 출시 제품들은 지난 해 중국수출 전문업체인 GIK사와 파트너사 협약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 판매하고 5개월만에 100만불 수출 성과를 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금번 상해공항 면세점 입점까지 성사되면서 빠른 속도로 중국공략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중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화장품 및 프로바이오틱스와 차전자피, 츄어볼 비타민, 액살콜라겐, 콤부차, 스틱분말 비타민, 망고스틱젤리 등의 식품들까지 다양하다. 화장품 전 품목에 대해서는 중국 위생허가도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이와 함께 타오바오, 알리바바, 징동몰 등 중국 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약 1만8000 여 곳의 매장에서 일반식품 진열판매도 진행 중이다. 틱톡 등을 통해 왕홍들과 마케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거대한 중국시장 내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며 “화장품과 식품 분야에서 한류 열기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가자 지구의 현실…‘뼈만 앙상’ 10살 소년, 결국 하늘로

    가자 지구의 현실…‘뼈만 앙상’ 10살 소년, 결국 하늘로

    해골처럼 뼈만 남은 깡마른 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공개돼 가자지구의 비참한 상황을 알렸던 10살 소년이 결국 사망했다. 10일(한국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영양실조 상황 속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던 가자지구의 10살 소년 야잔 카파르네가 지난 4일 숨졌다고 보도했다. 야잔의 사진은 앞서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확산되며 가자지구의 열악한 식량 상황을 세상에 알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창백한 소년의 얼굴에는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얼굴 뼈가 움푹 들어간 곳마다 피부는 처져있다. 눈은 푹 꺼졌고 턱은 날카롭게 튀어나와 있다. 야잔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었다. 가족들에 따르면 전쟁 전에는 비영리단체가 파견한 물리치료사의 자택 치료와 약물 덕분에 걷지는 못했지만 수영은 할 수 있게 될 정도까지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었다고 한다. 야잔의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아침 식사로 계란과 바나나를 준비하는 등 영양가가 높은 식단을 짰다. 그러나 전쟁 발발 후 야잔의 가족이 피란길에 오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야잔에게는 부드러운 고영양식이 필요했지만 피란 중에는 이를 구할 수 없었다. 비위생적인 대피소에 있을 수 없어 몇 번이고 계속 거처를 옮겨야 했다. 구호 단체들은 가자지구에서 영양실조로 인한 주민들의 죽음의 행렬이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경고한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가자지구 보건부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어린이와 노인 등 20명이 굶주림과 탈수를 겪으며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전쟁 전 가자지구 주민 약 120만명이 식량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당시에도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의 약 0.8%가 급성 영양실조 상태였다. 전쟁 발발 후 약 5개월간 이 수치는 악화했다. WHO는 지난달 가자지구 북부의 2세 미만 아동 중 약 15%, 남부는 5%가 급성 영양실조 상태라고 발표했다. 스토보 박사는 분유를 탈 깨끗한 물이 없어 위기가 더욱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델 호도르 유니세프 중동 국장은 “이 비극적이고 끔찍한 죽음은 인간이 만든 것이며, 예측할 수 있고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 ‘청소광’ 브라이언 덕에 공짜로 홍보효과 본 제품들

    ‘청소광’ 브라이언 덕에 공짜로 홍보효과 본 제품들

    최근 유튜브에서 ‘청소광’ 이미지로 주목받는 방송인 브라이언 덕분에 뜻밖의 홍보 효과를 누리는 업체들이 있다. MBC PD들이 제작하는 유튜브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 브라이언의 콘텐츠는 대부분 조회수 100만건을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결벽증에 가까운 청소광이 그의 콘텐츠 주제다. 브라이언의 집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그가 사용하는 제품들이 본의 아닌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청소에 집착하는 브라이언이 실제 사용하는 무선 청소기는 다이슨 ‘V15 디텍트 컴플리트’다. 다이슨 관계자에 따르면 제품은 간접광고(PPL) 상품이 아니지만, 방송에 등장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레이저로 바닥의 미세한 먼지도 잘 보이게 비춰주니 청소광에게 잘 맞는 제품이다. 브라이언이 세탁기를 돌리는 동안 사용한 커런트바디의 발광다이오드(LED) 두피 관리기도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이언이 사용한 두피 관리기 제품명을 묻는 글들도 보인다. 네이버쇼핑에선 아예 ‘브라이언 두피 관리기’로 홍보되고 있다. 그는 운동복 전용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데, 이들 제품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세제는 ‘다우니 오더 프로텍트’와 ‘타이드 오더 레스큐’를 쓰고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스포츠’를 사용한다. 브라이언은 위생에 민감한 이미지로 삼성전자 세탁건조기 홍보도 맡았다. 그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HLL빌딩 라운지에서 열린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체험 이벤트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에서 인플루언서들에게 비스포크 AI 콤보의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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