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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급식소 특별 위생점검

    보사부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집단 식중독등 수인성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방역체계점검과 함께 예방활동을 강화하라고 20일 전국 각보건소에 긴급지시했다. 보사부는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가벼운 설사 환자라도 즉각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집단급식을 하는 전국의 학생수련원,직장의 구내식당,연수원등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하도록 일선 보건소에 아울러 시달했다. 보사부의 이번 지시는 지난14일 발생한 서울 인헌국교 집단식중독사건이 수인성전염병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중간보고에 따른 것이다.
  • 유흥업소 위생 점검/보사부,연말까지

    보사부는 6일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송년모임과 함께 유흥업소에서의 심야·퇴폐영업등이 되살아날 우려가 있다고 보고 12월 한달동안 전국의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에 나섰다.
  • 불량식품·무허제품등 시판/미원음료등 35곳 적발

    ◎보사부,2백3개 업체 위생점검 보사부는 3일 식품·건강보조식품 제조업소 2백3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용할 수 없는 유자향을 넣어 유자차를 만든 주식회사 미원음료를 비롯 35개소를 적발,품목제조정지·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건강보조식품인 「막세파」를 만들어 판매해 오면서 제조연월일과 영업허가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고 반품·교환장소를 표기하지 않다가 적발,45일의 품목제조정지처분을 받았다. 또 녹원양행은 허가를 받지 않고 건강보조식품인 「녹아렌」을 제조,판매해오다가 적발돼 4개월의 영업정지를 받았으며 자체품질검사도 실시하지 않은 「녹아렌」과 「스쿠알렌」등 두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정지처분까지 받았다. ◇적발된 업체 △녹원양행 △순천당제약식품부 △경희제약식품부 △대원화학공업 △고려인삼 △생명과학 △서흥캅셀 △두리농산 △내추럴코리아 △삼풍제약 △단일화학 △이우화성 △한국알로에베라산업 △화일약품 △건일식품 △풍산제약 △한국신약 △장우제약 △대웅제약 △태원식품산업△덕산약품공업 △신향식품 △영동식품 △미원음료 △해마식품 △삼진식품 △풍원식품 △조치원식품 △동진식품 △보해식품 △고려식품 △이시돌개발 △구송상사
  • 식품성분등 엉터리 배합/차과·음료업체 40곳 적발

    ◎보사부,영업·제조정지 처분 현미효소,율무차,칡차,레몬차등 이른바 건강보조식품제조업체의 상당수가 자체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성분배합등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중소청량음료제조업체는 음료수제조용지하수를 음용수적합여부에 대한 검사도 없이 사용하거나 품목제조허가없이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청결및 위생안전여부를 믿을수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동안 53개 다류제조업소와 31개 청량음료제조업소,24개첨가물제조업소등 1백44개식품·첨가물제조업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제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원식품의 원칡차등 25개 다류업소와 위생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대천식품등 7개 청량음료제조업소등 40개업소를 적발,영업정지·품목제조정지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온천 대중탕에 대장균 우글/부곡 온천여관 기준치 2백70배 검출

    ◎보사부,부적합 11곳 정업조치 수안보·부곡·백암·유성등 전국8개 유명온천지역에 있는 상당수의 대중목욕탕이 욕조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나 영업정지등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26일 보사부에 따르면 가을단풍철을 맞아 행락객이 많이 몰리는 온천지역과 주요명산의 주변식품판매업소,국도주변휴게소 등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동안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업소 2백18개중 25%인 55개업소에서 부적합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욕조수에서 대장균이 나온 곳은 부곡온천의 부곡장온천여관목욕탕으로 기준(㎖당 1마리이하)보다 2백70배나 많은 2백70마리가,수안보 온천의 와이키키수안보관광호텔 욕조수에서는 12마리,백암의 정류목욕탕은 7마리,백암온천 관광목욕탕과 부곡의 그랜드온천 공중탕은 각각 5마리가 검출됐다. 보사부는 욕조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원수및 욕조수의 수질검사를 제때 하지 않은 유성온천의 무궁화관광호텔사우나등 11개 목욕탕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5일을 내리도록 시도에 통보했다.
  • 시판 유명 생수 세균 “득실”/보사부 점검

    ◎기준치의 5백배 넘게 검출도/진로음료등 5개사에 과징금 보사부는 14일 시판중인 광천음료수(생수)에서 허용기준치이상의 세균이 검출되거나 품질검사를 소홀히한 진로음료의 「석수」등 12개 제조회사에 대해 6백60만원의 과징금 또는 시정지시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보사부는 또 청량음료 제조업허가만 받고 광천음료수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북청음료에 대해서는 제조시설물을 폐쇄하고 제품을 모두 수거,폐기토록 경기도에 지시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광천음료수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결과 진로음료의 석수에서는 일반세균이 기준치(1㎖당 1백마리)보다 5백배나 많은 5만마리가 검출됐고 ▲고려종합의 마운틴에서는 3백20∼4천마리 ▲산성정수의 사파이어에서는 6천마리 ▲서림의 서림광천수는 3백90∼1천4백마리 ▲설악음료의 설악생수는 7천9백마리가 각각 검출됐다.또 풀무원샘물에서는 일반세균이 ㎖당 7천5백마리 ▲크리스탈생수는 9천9백마리 ▲스파클의 스파클은 3백50마리가 각각 나왔고,한국청정음료의 이동크리스탈 광천수에서는 불소가 기준치(1ppm이하)이상인 1.14ppm이 검출됐다. 이들중 특히 진로음료등 과징금이 부과된 5개업체는 2주 1회 이상 29개항목에 걸쳐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를 소홀히 한것으로 밝혀졌다.
  • 도시락업소 위생관리 엉망/제조일시·유통기한 표시 않고 시판

    ◎8곳 제품선 대장균 검출/보사부,25곳 적발 행정조치 유명 도시락제조업소들의 절반이상이 유통기간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대장균이 들어있는 제품을 만드는등 식품위생 및 종업원 관리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영업정지등 행정처분을 받았다. 보사부는 지난 7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동안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45개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어긴 서울프라자호텔 철도그릴등 25개업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5일에서 1개월,품목제조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적발내용을 업소별로 보면 서울프라자호텔 철도그릴·나드리는 도시락에 제조일시·유통기한·중량등을 전혀 표시하지 않았으며 팔도고향도시락·신선식품등은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원재료로 사용·도시락을 제조·판매해 왔다. 또 별미원식품·서울프라자호텔 철도그릴·나드리·다원외식산업·맛나도시락·도르리·대영도시락·서울영양도시락의 도시락에서는 대장균이검출됐으며 엄마손도시락·팔도고향도시락·별미원식품·올림픽회관등은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 지하철 자판기음료 “세균 득실”/서울 13개 역

    ◎얼음선 기준치의 85배 나와 서울시내 지하철역 구내에 있는 식품자동판매기의 냉수와 얼음에서 세균이 최고 8천5백마리나 검출되는등 거의 모두가 더러워 자판기의 냉커피와 음료수는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사부는 『17일 서울역 사당역 신도림역등 서울시내 13개 주요지하철역 구내 식품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한결과 이같이 밝혀졌다』고 발표하고 『다른 지역의 자판기도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자판기의 냉수는 13개 역에서 14개 자판기를 추출,점검한결과 성수역의 「덕은사」것을 제외한 13개가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신도림역의 「홍익회」자판기의 냉수에서는 허용기준치의 41배인 4천1백마리가 나왔다. 얼음의 경우 13개 자판기를 조사해 11개가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동대문역 「덕은사」자판기 얼음에는 세균이 허용기준치 85배인 8천5백마리가 검출됐다.
  • 특급호텔 “위생은 삼류”

    ◎유통기한 넘은 식품 버젓이 팔고/종업원의 정기 건강진단도 외면/16곳 적발,정업조치/보사부 워커힐·하얏트·리베라·뉴월드호텔등 서울시내 유명특급호텔들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표시되지 않은 식품으로 음식을 만들어 팔아오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사부는 3일 서울시내 25개 특급호텔의 부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4일간 위생점검을 실시,이같은 행위를 한 16개호텔을 적발했으며 이가운데 일부는 음식에서 대장균이 나오거나 6개월에 한번씩 받아야하는 종업원 건강진단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워커힐 호텔의 경우 룸서비스음식과 대중음식점 온달의 음식일부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으로 만드는가하면 피자힐·폭포라운지·명월관등 6개 부속음식점의 종업원들은 건강진단을 받지 않았다는것이다. 서울가든호텔의 경우는 호텔과자점에서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빵가루로 빵을 만들어 팔았으며 서울파레스호텔의 서궁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의 노브리스,앰배서더호텔의 킹스와 베르사이유등 음식점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제조,판매했다.
  • 11개 생수업체 영업정지 처분

    보건사회부는 지난 6월20일부터 지난달 7일사이 18일동안 전국 보존음료수 14개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허가조건을 위반한 설악음료 등 11개 업소에 4∼5개월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보건사회부는 이들 업체들이 생수 등을 생산하면서 수출 또는 주한외국인에게만 판매해야 하는데도 내국인들에게 팔았으며 불법으로 신문 등에 대중광고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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