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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염병 예방·행락지 위생 강화

    국립보건원은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1일부터 교육부,식품의약품안전청,전국 시·도 및 시·군·구와 합동으로 휴양지,수련장,야영장 등의 위생 및 급수시설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또 대형 식품접객업소,식품제조업소 및 관광지 요식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 및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각종 전염병 예방 캠페인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올 들어 수인성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와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보건원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환자는 1,3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4명에 비해 55.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던 제주가 8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144명,부산 141명,경남 104명,경기 70명 등이었다. 집단식중독 발생도 65건,4,611명에 이르렀고 이중 학교,유아원,학원 등에서의 집단 발생이 27건 3,261명이나 됐다. 유상덕기자 youni@
  • 사료첨가제 공급권 9월 폐지

    사료 제조업체들이 독점했던 사료첨가제 공급권이 오는 9월부터 폐지된다. 축산농가들은 앞으로 비타민,무기물 등 사료첨가제를 제약업체들로부터 직접 구입,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 규제개혁위원회는 1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축산업 관련 규제완화 방안’을 확정,관련법규 개정작업을 거쳐 순차적으로 시행키로 했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는 축산물 가공업체,도축장,정육점 등 축산물 취급자들이 매년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위생교육제도가 폐지된다.신규영업자들은 한차례 위생교육을 받으면 된다. 허가제로 운용해오던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업은 신고제로 전환된다. 이지운기자 jj@
  • 집중취재/ 남부지역 전염병 기승

    *지역별 발병 실태·현황.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부산에서는 세균성 이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장티푸스까지 발견돼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남제주군지역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이 도내 전역으로번지고 있다.게다가 성인들까지 감염돼 2차 감염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일부 학교에선 단체급식 중단 사태도 빚어지고 있다. 한때 제주와 부산 등지에서는 전염병 발생으로 관광객이 줄어들지 않을까우려됐으나 아직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당국은 밝히고 있다. □세균성 이질 제주도에서는 27일 현재 226명의 세균성 이질 감염자(환자 49명,보균자 177명)가 확인됐다.도는 국립보건원이 파견한 7명의 역학조사반원과 함께 세균성 이질 발생요인 추적조사에 나섰다. 초기에는 초·중학생들만 세균성 이질에 걸렸으나 성인에게까지 번지고 있다.이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가검물 검사대상을 세균성이질 감염자가 발생한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부산시는 교회 수련회를 다녀온 뒤 설사증세를 보인 초등학생과 학부모,수학여행 다녀온 여대생 등 6,600여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28일 현재 136명이 세균성 이질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남 거창에서는 28일 현재 22명이 세균성 이질로 확인됐고 5명은 아직도입원중이다.특히 이중 7명은 2차 감염환자로 확인돼 이들이 살고 있는 고제·위천·가조면 지역에 대한 세균성 이질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장티푸스 부산시는 동구 초량동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2명이 법정 전염병인 장티푸스로 확인됐고 10여명이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학교측에 급식 중단과 단축수업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경북울주군 모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에서 장티푸스가 퍼져 확진환자 10명과 의증환자 24명이 치료를 받았다. □홍역·풍진 등 지난 3월말 울산시 동구에서 31명이 집단 발병한 홍역은 북구와 중·남구 등 울산시 전역으로 퍼져 지난 4월에는 84명으로 늘었고 이달에도 35명이 발병,현재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지역 여고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풍진이 2개교에서 새로 발견되는 등풍진 증상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도 교육청은 28일 “진해여상 학생 3명과마산 무학여고생 2명 등 5명을 비롯해 모두 18명의 학생이 풍진 증상을 보여 격리조치와 함께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풍진증상자는 163명이다. 경남 의령군 부림초등학교 등 2개 초등학교에선 접촉성 전염병인 수두환자 18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徐廷渙 부산시 보건위생과장 인터뷰. “세균성 이질의 확산을 막기 위해 2차,3차 감염을 막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부산시 서정환(徐廷渙·58) 보건 위생과장은 “세균성 이질과 같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은 개인 위생을 철처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방어책”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첫 발병한 세균성 이질 환자는 26일까지 132명이고 설사환자는 425명으로 늘어났다.이가운데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69명에 이른다. 이에따라 부산 서구 대신동 대신및 화랑초등학교등13곳에 대해 집단급식이중단됐다. 세균성 이질은 이질균(shigella)이 병원체이며 15세 이하와 60세이상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발병한다.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5세 미만의 유아들에게는 탈진과 순환기 장애 등으로 상당히 치명적이다는 것이 서과장의 설명이다. 서과장은 “이질이 환자및 보균자의 분변 또는 분변에 오염된 손,식품,물,개인물건,파리등이 감염원으로 ‘손에서 입으로(Hand to Mouth)’컨트롤이중요하다”고 강조, “다른 전염병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서과장은 지난 17일 대구 노곡동 기도원 집회에 참석한 초등학생으로 부터세균성 이질이 처음 발병한 것으로 보고받자 마자 전 보건소에 비상 방역근무 강화를 지시했다.이질은 지난 98년 905명,지난해 1,781명이 발병해 확산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봤기 때문이다. 또 이질 양성자및 설사환자중 설사가 심한 학생은 병원에서 격리 치료하고양성자중 음식관련 종사자에 대해 업무종사 금지 조치를 내렸다. 시는 이날까지 역학조사 대상자를 6.660명으로 늘려잡고 대부분의 대상자에대해 검사를 마쳤다. 보균자 1명이라도 놓치면 지금까지 실시한 방역이 허사가 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이다. 서과장은 “직원들이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다”면서 “역학조사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어 환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서과장은 “설사나 혈변이 있는 사람은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부산시 보건위생과(888-285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국립보건원 대책과 문제점, 못미더운 당국 신속대응체제. 국립보건원은 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강화하는 등 전염병 취약환경을 집중관리한다. 또한 장마철 수해가 우려되는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예방을 강화하고 각 시도교육청 등 관련기관들과 공조해 학교 등 단체급식을 하고 있는 곳에서의집단발병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질,콜레라 등 1군전염병은 집단 발병시 즉각 보고하도록 각 시도의보건소에 지시,신속히 대응해 더 이상의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다. 보건원은 지난 23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보건위생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대구와 부산에서 집단 발병한 이질 등과 같이 동일한 감염원에 의해 2개 이상의 광역자치단체에서 발생한 전염병에 대해 보건원과 광역자치단체간 협조체제를 신속히 가동,대처키로 했다. 그러나 보건원의 대책이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이다. 지난해 일본뇌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을 때 각 병·의원과 보건소 등에 예방백신 접종 신청자가 몰려 백신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등 보건행정의 허점이드러나기도 했다. 보건원은 일본뇌염 모기가 발생되는 5,6월에 예방접종이 집중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홍역과 볼거리가 경남지역의 학교에서 처음 발생한 날은 지난 3월15일이었다.그러나 학교측은 홍역을 앓는 학생수가 200명 가까이 늘어난 지난 19일에야 보건당국과 도교육청에 보고했다.두 달이 넘는 늑장 보고였다. 학교측은 상당수의 학생들이 전염병에 걸려 치료받아온 사실을 알고도 쉬쉬해오다 피해를 가중시킨 것이다. 보건관계자들은 학교 등과 같은 집단시설에서 발생한 전염병은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염병의 종류를 불문하고 즉각 보건당국에 알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현재 증상이 가벼운 전염병에 대해서는 대체로 초기에 보고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유상덕기자. *전염병 발생원인과 대응책. 최근 영호남과 제주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이질,홍역 등의 전염병은 ‘남부 지역산(産)’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보건위생 관계자들은 겨울에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남부지역은 세균의 생육기간이 길어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한다. □이질 최근들어 미국 등 선진국형 이질로 바뀌었다.지난 98년부터 독성이강한 균주가 사라진 대신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설사,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증상을 일으키는 균으로 교체됐다.주로 노인,어린이 등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 무증상 보균자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손을 씻지 않고 악수해도 옮겨질 만큼전염력이 강하다.함께 모여 먹고 자고 하는 단체생활중 보균자가 있으면 집단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생수나 끓인 식수를 마시면 예방할 수 있다. □홍역·볼거리·풍진 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 호흡기 질환이다. 어린이와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며,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경우 감수성이 있는 사람은 100% 걸린다. 아기가 태어난 뒤 접종한 후 4∼6세때 재접종하면 전염되지 않는다. □말라리아·일본뇌염 말라리아는 지난 93년 휴전선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유행한 뒤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감염되면 몸이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높은 열로 고생한다. 특히 여름철 휴전선 인근지역 거주자나 임진강 수계 등으로 물놀이 등을 가는 사람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게 긴 옷을 입고 잠자기 전 모기향,모기장 등을 사용해 모기를 차단해야 한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려 걸릴 경우 고열과 의식장애,심지어 생명도 앗아갈수 있으므로 어린이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레지오넬라 여름철 병원,호텔,백화점 등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이 주범이다.국내에서는 84년의료기관 중환자실에서 집단발생한 적이 있으며 최근 호주의 시드니 수족관을 관람한 관광객 58명이 집단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다.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냉각수에 서식하고 있으므로 사용하기에 앞서 염소등으로 소독하면 된다. □장티푸스 오염된 음식물로 감염된다.해마다 200∼400명이 발생하는 토착성 질환이다. 과거에는 여름철에 집단 발병했으나 요즘에는 개인 위생의식이 높아져 집단발병은 줄어들고 연중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간이상수도나 지하수를 마실 때는 잔류 염소농도가 반드시 0.2∼0.4PPM을 유지하도록 하고 의심스러우면 끓여서 마셔야 한다. 유상덕기자 youni@
  • 논산 학교급식 전면중단

    충남도교육청은 16일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에서 집단 발생한 세균성이질과 유사 설사환자가 논산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 지역 내 모든 학교의 급식을 전면 중단토록 했다고 밝혔다.또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세균성 이질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요령’공문을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이 공문에서“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고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마시되 지하수 및 학교 화장실 등에 대해 수시로 소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리종사원에 대한 위생교육을 강화,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매일 설사증상 환자를 파악,관할 보건소와 교육청에 보고토록했다. 논산시 지역에서는 지난 4일 학교급식 후 설사증세를 보였던 황화초등학교학생 23명을 비롯,이날까지 모두 26명의 이질환자와 이질로 의심되는 645명의 설사환자가 발생하는 등 세균성 이질이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변질우려 식품 수입신고 전자문서교환 방식(법령공포)

    ◎醫保 요양급여기간 내년부터 330일로 연장 보건복지부는 부패 또는 변질의 우려가 있는 버섯류와 향신료식물·야생식물의 수입신고를 할 때 신속검사대상으로 하여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일정한 조건으로 수입신고필증을 교부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19일 공포했다. 개정령은 식품 등의 수입신고에 필요한 서류의 접수,식품 등의 수입 신고필증 교부 및 식품 등의 부적합 통보 등을 전자문서교환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금까지는 식품접객업영업소의 조리장·객석 또는 객실 시설을 변경하고자 할 때 변경허가를 받도록 했으나,앞으로는 신고사항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위생교육 면제대상을 지금까지는 2년 이내에 동일한 업종으로 변경할 때에 한했으나,앞으로는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각각 유사한 업종으로 보아 위생교육을 면제하도록 했다. 이밖에 즉석판매제조,가공영업자 및 식품접객영업자가 지하수를 사용할 때 지금까지는 먹는 물의 수질검사기준에 의하여 매년 45개 항목에 대하여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를 매년 간이상수도의 검사기준에 의하여 8개 항목만 검사를 받도록 하되,3년마다 45개 전항목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의료보험법 시행령(개정)=요양급여기간을 연간 270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를 올해는 300일,99년에는 33일로 연장하여 국민의 과중한 의료비부담을 완화한다.
  • 조리사 등 식품접객업 창업때 위생교육 면제(입법예고)

    ◎가족계획협회를 보건복지협회로 이름 바꿔 보건복지부는 식품접객업자가 청소년을 유흥접객원으로 고용하여 유흥행위를 하다가 영업허가가 취소되거나 영업소가폐쇄되면 같은 장소에서는 1년 동안 영업허가(신고)를 제한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조리사나 영양사 면허를 받은 사람이 식품접객업을 하고자 하면 신규위생교육을 면제하고,영양사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은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사람으로 했다. 또 식품진흥기금의 용도를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사업에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현재 시·도에 설치되어 있는 식품진흥기금을 시·군·구 및 식품의약품안전청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자보건법(개정)=명령에 의한 불임수술은 인권침해조항임으로 관련규정을 폐지한다. 대한가족계획협회의 이름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로 바꾼다. ▲지역보건법(개정)=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보건의료원을 설치 또는 폐지할 때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으나,이는 지역실정에 밝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지방자치의 시행취지에 부합되므로 이 규정을 삭제한다. 의료기관이 이난 사람이나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행하는 건강진단은 사전에 관할 보건소장의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으나,의료봉사 등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저해하는 문제점도 발견되고 있어 보건소장에게 신고만 하면 되도록 한다. ▲국제금융기구에의 가입조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국제통화기금에 8억3,400만 특별인출권을 출자한다.국제부흥개발은행에 7억7,750만 미합중국달러를 출자한다.국제개발협회에 939억 4,405만8,000원을 출자 및 출연한다. ▲도시개발법(개정안)=현행 도시재개발법과 토지구획정리사업법,그리고 도시계획법 상의 도시계획사업에 관한 규정을 이 법으로 통합하여 도시개발관련 법령체계를 정비한다.
  • 운전면허 정기 적성검사 폐지/인수위

    ◎면허 경신기간은 10년으로 연장/제주도 무비자 입국 30일로 대통령직 인수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에 대한 제주도 무비자 입국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확대하고 단체관광객에 한해 중국인들의 제주도 무비자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 인수위는 또 특진의사의 자격요건을 현행 ‘10년 경력 이상의 의사’에서 ‘10년 경력 이상인 전문의’로 제한하고,신용카드를 통한 진료비 수납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현행 1.5∼4%에서 1.5∼2.5%로 인하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7일 총리실과 행정쇄신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14개 실천과제’와 ‘경제회생을 위한 6개 외국인 투자활성화 방안’ 등 모두 20개 규제개혁방안을 마련,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에 보고한 뒤 이를 시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국민불편 해소방안’은 현행 5년마다 받도록 돼 있는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제도를 폐지하고 운전면허 갱신기간을 현행 5∼7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도록 했다. 국민불편 해소방안은 또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법령위반자에 한해 위생교육을 실시토록 하고,전역자의 예비군대원 신고제도도 폐지하기로 했다.
  • 그린벨트규제 대폭 완화/인수위 추진

    ◎체육·문화시설 설치 허용/외국인 투자지원실 신설… 원스톱 서비스/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위생교육 폐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6일 외국인의 국내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외국인투자 종합지원실’을 신설,인·허가 등 공장설립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48시간안에 ‘원 스톱 서비스’로 처리토록 할 방침이다. 또 외국인에 대해 국내주식 취득에 대한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고,투자업종제한을 축소하며,토지취득제한을 완화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규제를 크게 완화하기로 했다. 인수위 정무분과는 26일 ‘98년 상반기중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월1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규제혁파 종합대책안’을 김대중 당선자에게 보고키로 했다. 인수위는 이날 국민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원주민에 대한 행위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체육·문화시설과 양로원,장애인재활 및 요양시설,중소기업관련 연수원과 연구원은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또 개발제한구역이 전체면적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시·군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에 문예회관·문화원·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특별한 결격사유나 상습교통법규위반자가 아니면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제도를 폐지하고,공중위생업소의 위생교육제도도 신규교육과 법령을 위반하여 처벌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원칙적으로 폐지키로 했다. 또 수도권 성장관리 지역안에서도 대기업이 첨단업종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공장과 주택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의 수도권 성장관지역안의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대기업도 10개 첨단업종이면 공장을 신·증설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경제 걸림돌’ 먼저 걷어낸다/인수위 규제개혁 추진계획 내용

    ◎주식취득·공장건설 외국인 ‘귀빈대접’/재벌기업도 수도권에 ‘첨단’ 공장 짓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98년 상반기 규제개혁 추진계획’은과거 어느 때 보다도 과감한 규제혁파의 기치를 내걸고 있다. 정무분과위가 26일 밝힌 ‘최우선 규제개혁 과제’의 선정원칙은 △경제회생에 걸림돌이 되는 경제행정규제 △외국인의 국내투자에 불편을 주는 각종규제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등이다.규제개혁이 이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셈이다. 이날 발표된 ‘우선추진 과제’는 일단 오는 2월5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2월6일 시안을 최종 확정한뒤 2월10일 김대중 당선자에게 보고된다. 이날 확정된 ‘우선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운전면허적성검사 폐지=특별한 결격사유나 상습적 법규 위반자말고는 사실상 적성검사 폐지.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제도 개선=신규교육을 제외한 위생교육 원칙적 폐지.법령을 위반하여 처벌을 받은 사람만 교육. ▲그린벨트내 재산권행사 등 제한 완화=개발제한구역이 전체면적의 90% 이상인 시·군지역에는 체육·문화시설(문예회관·문화원·박물관) 설치허용.양로원 및 장애인 재활·요양시설 설치허용.원주민에 대한 행위제한 완화.중소기업관련 연수원·연구원 설치허용,구역지정 이전에 승인된 공장부지에 대해서는 후생복지 및 지원시설의 증설허용. ▲자동차관련제도 개선=자동차 차령제한제도 폐지.폐차는 업자가 처리한뒤 등록관청에 통보로 행정처리 완료. ▲증명민원행정 간소화=행정관청 자체확인으로 가능한 주민등록등·초본,호적등·초본,토지대장 등 증빙서류는 구비서류에서 제외.휴대증명으로 갈음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공무원증 등을 활용. ▲경제회생을 위한 외국인 규제 개혁=외국인의 직접 거래방식에 의해 기존 주식을 득할 때 당해기업의 이사회 결의요건 폐지하고 2조원 이상의 기업도 신고로 전환.외국인투자 허용대상업종의 확대·투자제한비율 상향조정 및 조기예방.공장·주택건설 목적일 때 규제폐지 적극 검토.외국인투자종합지원실에서 외국인 투자의 인·허가,안내 등 모든 서비스 완결. ▲경제회생을 위한 내국인 규제 개혁=농업진흥지역 대체지정제도 개선준농림지역내 농지전용 허가제한 완화.수도권 성장관리 지역안의 첨단업종관련대기업공장의 신·증설허용.대규모 기업집단소속 대기업에 대해서도 과밀억제지역 또는 자연보전지역에서 성장관리지역내 공업지역으로의 공장이전을허용.수도권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해 10개 첨단업종에 한해 대기업공장의 신· 증설허용. ▲외국인에 대한 제주도 무비자 입국제도 개선=관광객에 대해 기한과 국적 등 제한없이 입국 및 체류허용.
  • 학교급식 위생강화 지시/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9일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병원성 세균 O­157이 발견된 것과 관련,단체 급식을 실시하는 각급 학교에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고기류의 경우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조리할 것과 조리기구 및 음용수에 대한 위생관리와 조리종사원 및 학생들에 대한 위생교육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 관광호텔 신축 상업차관 허용/관광진흥회의

    ◎진흥기금 1조원으로 확대 정부는 관광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05년까지 ‘관광진흥개발기금’을 1조원으로 대폭 늘리고 빠르면 내년부터 관광호텔 신축시 국산시설재 구입용 상업차관 외에 외산시설재에 대해서도 상업차관을 허용키로 했다. 또 증기탕을 제외한 관광호텔 사우나 및 헬스클럽 시설에 대한 지방세 중과를 폐지하고,관광호텔의 전력요금도 4∼14% 정도 감면키로 했다. 정부는 4일 하오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장관,관광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관광진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촉진을 위한 특별대책’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효과가 미미한 ‘관광진흥개발기금’을 기존 1천9백89억원(96년말 기준)에서 1조원으로 5배정도 늘리기로 하고,출국세에서 1천7백억원,카지노업계 납부금 4천억원,관광진흥개발기금 이자 1천4백억원 등에서 재원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고급 오락장으로 분류돼 최고 25배나 많은 종합토지세를 물고 있는 관광호텔 사우나탕과 헬스클럽 시설에 대해 중과세를폐지,관련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는 또 관광호텔 종사원에 대한 각종 위생교육 등을 호텔업협회와 관광협회 등 민간단체에 대폭 위탁하는 방안도 아울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공연장·학원·예식장 등 공중시설/실내공기 정화 의무화

    ◎숙박·목욕·이­미용업 신고제로/입법 예고/신설 세탁소 「기능사」 고용해야 일정 규모이상의 사무실·공연장·학원·지하상가·결혼식장 등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실내공기를 의무적으로 정화해야 하고 지금까지 관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던 숙박·목욕·이용·미용업소의 개설이 신고제로 바뀌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중위생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대로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실내공기정화를 위해 처음으로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청소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관련조항을 시행규칙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연면적 3천㎡이상 사무용 빌딩과 연면적 2천㎡이상의 복합건축물 ▲객석수 1천석이상의 공연장 ▲연면적 2천㎡이상의 학원 ▲대형점포와 대규모소매점·도매센터 및 연면적 2천㎡이상의 지하상가 ▲연면적 2천㎡이상의 결혼예식장 ▲1천명이상 수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은 의무적으로 환풍·냉난방장치의 청소는 물론 실내공기를정화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들 시설은 특히 올해 마련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에 이 법이 시행되면 실내공기정화가 한결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또 지금까지 시·도지사가 갖고 있는 이·미용사에 대한 면허권한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이양하고,보건복지부장관이 전문대학이나 고등기술학교 졸업자에게 부여하던 면허증발급제도도 시·도지사의 권한으로 넘겼다. 숙박업소와 목욕업소,이·미용실 등 위생접객업소의 개설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꾸되 신고 전에 반드시 위생교육을 받도록 하고 사행성이 있는 전자오락실은 현행 허가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세탁소를 개설할 때는 세탁기능사자격자를 고용하도록 하고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5년동안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 토지거래 허가구역/임야 매매증명 생략/제2차 행정규제완화안 요약

    ◎섬유업체 수출추천 팩스로도 가능/공업지역내 건폐율·용적률 단일화 정부가 11일 발표한 제2차 행정규제 완화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시행시기). ▷재무부◁ 세관장이 직접 지정하는 수입 항공화물의 장치장 배정을 항공회사가 자율적으로 선택토록 개선한다.통관법인 설립요건을 완화,운송 주선업자도 통관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국세청과 상공부가 이중으로 관리하는 관세환급 관련 소요량 조사를 일원화한다.국고납입시 현행 1천만원인 당좌수표에 의한 납부한도를 넓힌다.설계자 및 계열기업도 시공입찰에 참가토록 허용한다(93.6). ○종자판매업 허가제 ▷농림수산부◁ 토지거래 허가구역내 임야거래시 임야매매증명을 생략한다.농어촌 특산단지 지정시 지방 상공회의소의 검토절차를 없앤다.도매시장 지정도매인도 저장사업등 부대업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이상 93.6).농수산물 공판장 개설 승인권한을 농림수산부장관에서 시·도지사로 위임한다(93.12).주요 농작물 종자판매업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꾼다(94.12).이미 수입자유화 돼있는 공업용 소뼈와 함께 외화획득용 소뼈에 대한 수입규제를 푼다(93.4).한약제로 분류되기 이전의 사슴생뿔을 축산물로 분류,양록농가의 불편을 덜어준다(93.9). ○소뼈 수입규제 완화 ▷상공자원부◁ 무역대리업 등록자격 유지요건을 현행 연간 수수료 수입 3만달러 이상에서 2만달러 이상으로 줄이고(93.6) 국제수지가 호전되면 등록제 폐지를 검토한다.지방에 있는 섬유업체의 수출시 팩시밀리를 활용,현지에서도 수출추천이 가능토록 개선한다(93.6).아파트 건설업체가 지은 단지내 상가관리의무를 면제토록 도소매업 진흥법을 고친다(93.12).3천㎾이하 용량의 소수력 발전설비 설치허가제를 없앤다(93.7). ▷건설부◁ 자치단체별로 다른 공업지역내 건폐율 및 용적률을 조정,시·군간 불균형이 없어지도록 행정지도한다.2백㎡의 적은 대지에도 물리고 있는 조경시설 설치의무를 현실에 맞게 완화한다(93.5).LNG사업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걸치는 전국적인 사업에 대한 도시계획 승인을 각 시·도별 결정방식에서 건설부 일괄처리 방식으로 바꾼다(93.6). ○「30병상 이상」 지원 ▷보건사회부◁ 민간병원 병상의 신·증설자금 금융지원 대상범위를 현행 50병상 이상에서 30병상 이상으로 넓힌다(93.6).약국의 명칭변경은 사전등록제에서 신고제로,소재지변경은 사전등록제에서 사후등록제로 바꾼다(93.5).식품제조·가공업의 위생관리인 자격을 관련학교 졸업자 또는 유자격자에서 보사부 위생교육(12시간)이수자로 완화한다(93.12). ▷체신부◁ 체신부장관이 사실상 승인하고 있는 부가통신서비스 이용료를 자유화한다(5월부터 시행).통신기자재의 급속한 기술개발을 감안,형식승인 유효기간(3년)제도를 없앤다(93.6).전기용품 안전관리법상의 형식승인 대상기기 가운데 체신부의 전자파 장해검정 대상기기와 중복된 기기는 체신부 검정제를 없애 공진청 승인으로 단일화한다(93.5). ○차량시험 간소화 ▷교통부◁ 수산물 외항운반선에 대해 농·축산물도 운반이 가능토록 허용한다.자동차 형식승인 제도를 개선,성능시험 대상 기본차종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신청서류 가운데 강도 계산서의 제출을 생략한다.항목시험(38개)의 경우 자체 실험시설 보유시 출장입회 검사로 바꾸는등 성능시험절차를 크게 간소화한다(이상 93.6). ▷환경처◁ 대형업소(1∼2종)및 특정대기 유해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 확대계획을 93년에서 95년이후로 연기한다(93.6).
  • “신체성숙도에 맞는 청소년대책을”

    ◎청소년문화원,오늘 개원심포지엄… 김재은교수 강조/식생활개선통한 이상증세 예방도 필요 급변하는 경제·사회환경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어떠한 신체적 변화를 겪고 있는가.청소년문화개발원(이사장 김재은)은 11일 하오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우리 아이들의 몸­그 문화적 대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 신체상의 급격한 변화로 갈등하는 청소년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문화적 대응방안을 찾는 자리를 갖는다. 청소년문화개발원은 올해 창립된 비영리단체로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격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문화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보급하는 기관.개원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청소년신체의 문제를 종래의 「청소년문제」나 「청소년지도」의 시각에서가 아닌 「청소년문화」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생활문화의 변화와 그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김재은 이화여대교수는 미리 제출된 자료를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는 자아를 대표하는 실체인 동시에 경악과 불안과 긍지의 원천으로서 최근 급격한 생활문화의 변화로 많은 갈등을 겪고있다고 말했다.또 요즘 청소년은 체위에 비해 체력이 약하고 비만·척추굴곡·현기증·충치·시력약화 등의 이상과 장해를 많이 갖고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김교수는 청소년 신체의 문제는 비단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전환과 함께 성교육등 청소년의 빨라진 몸의 성숙속도에 맞는 여러 대책이 강구돼야한다고 주장했다.이와함께 생활위생교육과 식생활개선으로 일상생활을 과학화하는 등 신체적 이상증세를 예방하기 위한 실제적인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환경과 생활양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이중한 서울신문논설위원은 외국의 청소년문화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청소년의 문화향유실태를 보고한다.이위원은 청소년의 생활환경개선과 청소년 삶의 질적향상을 위해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의 양적 증대와 문화감수성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같은 주제발표내용을 토대로 김문환(서울대교수)·김행수(소아정신과 전문의)·김민수(한국사회체육센터관장)·이희선(이화여대강사)씨등이 예술적·의학적·체육적·교육적관점에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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