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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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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후보 비방 엄단/선관위,불법연예행사 등 집중단속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1일 각 대통령후보 연설회에서 위법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위법사례 발생시에는 강력히 대처하라고 각 시도선관위에 지시했다. 선관위는 특히 상대방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허위사실 공표를 비롯해 ▲미신고 연설회 개최 ▲미신고 연설원 연설 ▲불법연예행사 ▲불법고지행위 ▲불법시설물·선전물의 설치·첩부·배포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고 증거수집을 하도록 지시했다.
  • 탈법운동원 선거뒤 전원 구속/대검

    ◎「선거기간 구속금지」 악용 강력대응 대검은 30일 선거운동 기간동안 구속사유가 되는 선거법 위반자의 경우 현행법상 구속할 수 없지만 관련자료를 철저히 수집,선거운동기간이 끝나는대로 모두 구속하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의 이같은 지시는 최근 일부 정당이 이 기간동안 선거운동원을 체포 또는 구속할 수 없다고 규정된 현행 대통령선거법을 악용,위법·탈법행위를 고의로 저지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기존 전국 50개 본·지청에 설치·운영중인 선거전담반으로 하여금 현장감시활동을 계속하고 고발·고소등으로 적발 또는 접수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입건,관련증거를 수집해 선거기간이 끝나는대로 모두 의법조치할 방침이다. 검찰은 특히 선거유세의 열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일부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금품을 뿌리며 불법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고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국민당 부산 서구지구당 위원장 임모씨(43)등 선거운동원 3∼4명은 지역주민들에게 선심관광을 시켜준 것이 확인됨에 따라 이들에대한 조사및 관련자료를 검토한 뒤 모두 구속할 방침이다. 대검의 한 관계자는 『선거운동기간에 운동원을 체포 또는 구속치 못하도록 규정한 것은 자칫 정당활동을 위축시키고 특정인을 위해 편파수사한다는 의혹이 제기될 소지가 있어 이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그렇다고 이 기간동안에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닌 만큼 관련조사및 증거를 수집,기간뒤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지능적 반칙·언어폭력 안된다(사설)

    대통령선거전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1일부터 각후보의 방송유세가 일제히 시작된다.현장유세와 방송매체를 이용한 안방유세가 동시 진행되면 선거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전국의 TV수상기 보급대수가 1천만대가 넘는다니 TV유세만큼 효과적인 전달수단도 없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TV유세는 대규모 청중동원에 따른 국가적 낭비와 지역감정 촉발,폭력충돌사태와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는 이점도 있다. 지금까지의 선거전은 공무원의 중립 견지와 정당의 과열 자제 등으로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속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중평이다.앞으로 각 후보들이 대규모 옥외집회보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매체에 주어진 5번씩의 연설기회를 적극 활용한다면 선거전 막바지의 과열·혼탁 우려를 크게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이런 점에서 후보들간의 TV토론도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 공명선거가 차분한 분위기만으로 이룩되는 것이 아님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겉으론 조용하더라도 속으로 부정·부패행위가 파고 든다면 그야말로 껍데기 공명선거가 아닐 수 없다. 이젠어떤 정당도 감히 탈법·불법 선거운동을 드러내놓고 할수 없는 분위기가 된것 같다.설사 그것이 사소한 불법일지라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 정부의 의지요 국민의 소리이다.그래서 이제부턴 지능적 위반행위와 인신공격 등 언어폭력이 자행될 우려가 크다.관계당국의 단속과 국민의 감시자 역할이 더욱 요청된다고 하겠다. 하루 7천원의 실비보상만을 하게돼 있는 선거운동원들에게 과다한 일당을 지급하거나 당원단합대회를 빙자하여 유권자에게 선물을 주고 향응을 베풀며 돈을 주고 입당원서를 받는 건 모두 위법행위다.사조직과 계열기업을 통한 당원배가운동,사회유력인사및 가족에 대한 산업시찰 실시도 불법이다.재야·학생단체들이 공명선거를 빙자해 특정 후보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도 물론 위법이다. 이런 불법행위는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기승을 부릴 소지가 크다.특히 돈봉투와 선물돌리기 등이 크게 우려된다는 것이 관계당국의 분석이다.불법은 철저하게 차단되고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현승종국무총리는 『금권선거를 근절하기 위해 후보자라도 고발하는 등 비상한 각오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후보자가 고발되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당과 후보자의 준법을 거듭 촉구한다. 공명선거는 준법에 있다.중앙선관위는 조만간 중립적인 인사들이 평가한 각 후보의 준법도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한다.어떤 기준으로 준법도를 산출할지 궁금하고,또 이의 공표가 선거법에 저촉되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에 도움이 된다면 한번 기대해 볼만한 일이다.
  • 여론조사/각당 사용·결과공표 위법(대선법 문답풀이)

    ▷문◁ 선거기간중 일반회사나 모임·단체·정당등에서 정당이나 대통령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나 인기투표·모의투표를 할수있는가. ▷답◁ 지난 대선법개정때 여론조사나 인기투표·모의투표를 할수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누구든지 선거기간중 여론조사의 경위나 결과를 공표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또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나 인기투표등에서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을 사용하는 것은 위법이다. 정당도 여론조사를 할수있다.정당은 여론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 선거전략을 수정·보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당인지를 밝히면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있다.여론조사를 빙자해서 지지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정당이 정당명을 밝히며 여론조사를 하거나 누구든지 여론조사의 경위 또는 결과를 공표하게 되면 2년이하의 징역·금고 또는 2백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 국민당 유세장 “스트립쇼” 물의/중앙선관위,위법확인땐 강력제재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9일 충남 대천시민회관에서 28일 열린 국민당 선거유세 식전행사에서 행해진 나체쇼의 진상을 파악해 고발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현행법상 열설회장에서 해당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선전하는 내용의 노래를 할 수 있으며 이때 반주와 안무도 겸할 수 있으나 노래없는 안무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당 선거유세장에서 있은 나체쇼의 정확한 진상을 파악,선거법을 위반했을 경우 고발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천시 선관위에 따르면 국민당은 지난 28일 하오1시30분쯤 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국민당 정주영후보 연설원인 김용환의원(대천·보령)의 연설에 앞서 벌어진 공연에서 청중 1천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보이는 여성을 시켜 스트립쇼를 벌이다 청중들의 항의를 받고 중단했다. 이 여성은 속살이 비치는 옷을 입고 무대에 나와 반주 음악에 맞춰 겉옷을 차례로 벗고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성행위 장면을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춤을 3분여동안춘뒤 수영복을 벗으려다 청중인 우모씨(30·운전사·대천시 대천동)가 무대로 올라와 강력히 항의하자 중단했다.
  • “통·리·반장 금품포섭 차단”/공명선거 장관회의 논의 내용

    ◎연설내용 녹취로 상대비방 색출/「미등록 연예인」 등 지연공연 제재 28일 열린 제5차 공명선거관리 관계장관회의에서는 청중동원·금품살포·흑색선전·호별방문 등의 불법·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중반에 접어든 각당과 후보자들의 선거법 위반행위를 근절키 위한 2단계 실천대책을 수립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승종국무총리=중립내각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남은 20일동안 전공직자의 공명선거실천의지와 활동에 달려 있으므로 공명선거실천을 위한 구체적 수단·방법을 강구하고 이를 철저히 실천토록 해달라.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금권선거운동 근절을 위해 내각은 후보자라도 선거법에 저촉될 경우 엄중 조처하는 등 비상한 각오로 대처하겠다. 공명선거를 빙자한 각 사회단체나 민간단체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서 철저히 추적·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 검·경을 총동원,유세장의 금품살포·흑색선전 등 불법사례를 단속하고 감시활동을 강화하며 유권자 스스로가 금품제공을 거부하는 운동을범국민적으로 전개하도록 계도·홍보활동을 강화해야할 것이다. ◇백광현내무장관=기업자금의 음성적 유입을 통한 정치자금화에 대해 전경찰력을 동원,이를 포착해 단속하겠다. 또 통·이·반장,하위직공무원,국민운동단체의 구성원포섭을 위한 금품제공및 입당명목의 금품제공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조처하겠다. 협력업체에 대한 선거운동참여강요 및 공사조직·기업임직원을 통한 당원배가운동에 대해서도 중점단속을 실시,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의법조치하겠다. 공명선거운동을 빙자한 민간단체가 특정정당과 연합전선을 구축,특정후보당선을 위한 불법집회·시위·선전전을 전개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겠다. 또 학생운동권이 특정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운동을 하지못하도록 학원내 시설이용및 자금지원을 적극 차단하겠다. ◇이정우법무장관=유세장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사법조치를 강화하겠다. 특히 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되지않은 청년조직·대학생을 동원한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단속하고 연설회 개최때 등록되지 않은 정당간부·연예인등의 연설 및 공연행위를 차단하겠다. 연설회장 또는 그 부근에서 선거와 관련한 폭력행위가 발생했을때 선거테러전담수사반을 가동,유세장폭력을 근절하겠다. 후보자및 연설원등의 상대방후보자 비방연설이나 유권자의 금품요구행위는 연설내용 녹취분석및 현장정보활동강화로 철저 색출,엄단하겠다. ◇유혁인공보처장관=금권·타락선거배격을 위한 공명선거캠페인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겠다. 금품수수행위·흑색선전등 불법·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TV및 라디오방송공익광고제작·뉴스전광판활용·신문돌출광고게재·홍보영화제작등 다각적 홍보를 실시하겠다. ◇윤성태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역광장등 공공시설장소를 연설회개최지로 신청할 경우 교통이나 공공이용에 지장이 없는 한 가급적 허용하겠다. 각종 선거현안을 즉각 파악·대처키 위해 정부합동공명선거관리상황실 운영을 24시간 근무체제로 확립하고 유세장에서의 쓰레기처리는 선관위·각정당·언론과 협조해 주최측에서 책임처리하도록 유도하겠다.
  • “금권선거 단속 시급” 이구동성/윤 선관위장­선대본부장 등 대화록

    ◎“과다한 일당·입당 돈거래” 정면대응/선거법 확대해석 않고 엄격히 적용/선관위 선거일 공고이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 선거 초반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언동,관광버스를 이용한 조직적 청중동원이나 유세장 폭력 등의 사례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은 새로운 선거풍토정착의 가능성을 밝게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과거의 행정·관권선거가 사라진 대신 금권선거 행태가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어 각당은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7일 하오 윤관중앙선관위 위원장주재로 열린 각당 선거대책본부장및 무소속 후보자의 선거사무장 회동에서도 각당은 금권선거에 대한 공방을 벌이며 선관위가 공명선거정착을 위해 금권타락선거 방지에 적극 대처해 줄것을 요청했다. 윤위원장은 이날 회동에서 『앞으로 선거운동원에 대한 과다한 일당지급,입당과 관련한 금품수수행위,유권자에 대한 금품·향응제공,종교·사회단체 등에 대한 금품·이익제공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히고 『정당및 후보자들이 선거법에 정해진 선거운동의 방법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의 발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영구민자당선대본부장=현재 가장 우려되는 것은 금권선거이다.지금까지 우리당은 이성을 가지고 선거법을 준수해 왔으나 금권을 동원한 선거운동양상은 심각한 상황이다. 선관위는 돈으로 표를 사는 행위를 근절시켜야 한다.이후에도 금권선거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정면대응하겠다. 유세가 시작된후 전반적인 상황은 차분히 진행되고 있으나 유세가 종반전으로 치달으면서 앞으로는 혼란스러워질 것으로 보인다.선관위가 더욱 철저히 공명선거가 될수 있도록 감시해 달라. ▲한광옥민주당선대본부장=과거 보다는 많이 나아졌으나 여전히 공무원및 관변단체의 선거개입,흑색선전,금품매수행위등이 자행되고 있다. 특히 우리당 자체조사결과 유권자 매수행위가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우려된다.선관위는 금권·관권선거에 대해 강력 대처해 달라. 금품및 선심관광제공등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대처하되 TV·라디오를 통한 후보자토론은 융통성을 발휘,잘 될 수 있도록 조정해 달라. ▲김효영국민당선대본부장=우리당의 정주영후보는 이미 전지구당에 선거법을 준수하라고 지시한바 있다.지금은 금권선거를 해서 선거에 이길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금권선거가 과연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우리당도 금권선거는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선관위는 위법행위에 대해 공정하게 조치해주길 바란다. ▲김동익정무1장관=유세가 시작된후 지금까지 모두 5백8건의 위법사례가 적발됐다.그러나 이는 대부분 연설회와 관련된 것이다.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드러나고 있지 않다.선거보도와 관련,언론매체의 편향성은 확실한 경우에 한해 개별조치하겠다. ▲윤관위원장=선거법은 운동경기의 규칙과 같다.선관위는 법을 유추·확대 해석하지 않고 엄격히 해석,공명선거가 정착되도록 하겠다.이번 선거에 대한 공무원의 의지는 확고하다.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바람직하다.
  • 대학생 유세장동원 엄단/검찰/미등록연예인 연설도 단속

    대검은 27일 대통령 입후보자들의 선거유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유세장내 폭력및 타후보 비방등 불법행위가 속출함에 따라 이같은 사례를 집중단속토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은 앞으로 일당을 주고 비선거운동원인 청년조직이나 대학생등을 동원하는 행위,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정당간부나 연예인등의 연설행위,유세장에서의 폭력행사등 유세 방해행위,유권자들이 유세장에 동원되는 대가로 후보자들로부터 금품을 받는 행위등을 중점 단속키로 했다.검찰은 또 유세장내 차량의 번호를 추적해 청중을 동원하는 과정에서 금품수수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유세내용을 녹음,분석해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파악하는등 유세장에서의 각종 정보및 증거수집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 “민주­재야 연대는 위법/민자,선관위에 유권해석 의뢰방침”

    민자당은 27일 민주당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과 정책연합을 맺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선거법에 저촉되는지의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중앙선관위에 의뢰키로 했다. 김영구사무총장은 이날 상오 기자들과 만나 『우리당 입장에서 1차적으로 검토한 결과 특정 정당이 선거와 관련해 어떤 임의단체와 연합한다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보다 정확한 선거법 위법여부를 가리기 위해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김총장은 특히 『민주당이 전대협·전로협·전교조등 과격급진단체와 연합을 함으로써 잘못하면 선거분위기가 혼탁해질 우려가 없지 않다』며 민주당과 전국연합의 정책연합을 비난했다.
  • “수박 겉핥기” 검찰 CD수사/최철호 사회1부기자(오늘의 눈)

    상업은행 명동지점장 이희도씨 자살사건과 가짜 양도성예금증서(CD)파동은 검찰이 26일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마감됐다. 검찰은 당초 이씨자살과 가짜CD유통사건이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정구영검찰총장의 긴급지시로 수사에 착수했었다. 검찰은 그러나 일주일동안의 수사에서 『이씨는 CD를 이중으로 매각하며 거기서 생긴 거액의 돈을 유용하다 결국 이를 감당못해 자금압박으로 죽음을 결심했던 것같다』는 추론성 결과만을 발표했다. 이씨의 죽음은 결코 미화될 수 없으며 그렇다고 이미 숨진 사람뒤에서 손가락질할 의도는 추호도 없다. 다만 이씨가 고객이 맡겨준 거액의 돈을 아무도 모르게 유용하다 자기덫에 걸려 최후의 수단으로 죽음을 선택했다는 것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을 되짚고 싶다. 검찰은 그가 유용한 8백56억원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나 금융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은 그가 어떤 방식으로 그 돈을 굴렸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짐작」이란데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음성거래까지 동원,수신고를 높이려 쓰고 음성거래능력이 곧 은행지점장의 자질로 연결되는 금융가 풍토에서는 씨가 「훌륭한」은행인이었다고 볼 수 있다. 금융가에서는 CD자체가 제도금융권과 지하금융권을 연결,사채시장을 양성화하는 방편인데 CD만기일 전에 액수를 맞춰 줄 수 있다면 대금을 잠시 다른 곳에 돌려썼기로 뭐 그리 큰 잘못인가 하고 항변하는 사람조차 있다. 바로 이점 때문에 우리는 검찰의 단호한 수사력을 기대했었다. 즉 금융가에서 그래 대단한 잘못으로 보지 않는 자금유용을 일목요연하게 꼬집어 가려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검찰이 「…부분은 ○○혐의이므로 위법」이라고 명명백백히 가려내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지던 왜곡된 지하경제흐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줬어야 했다는 말이다. 이제 수사는 끝난 셈이고 죽은 이는 말이 없다. 지금 우리는 그의 죽음에 투영되는 「금융실명제」의 필요성을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CD를 둘러싼 여러 계좌,거액의 사채시장에 춤추는 이름과 얼굴 다른 계좌들,어두운 돈을 안전하게숨쉬게 하는 가명계좌. 이를 하루빨리 실명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 대통령 장선거연기 손배대상 될 수 없다/서울지법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6부(재판장 이종욱부장판사)는 26일 임종인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연기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노태우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이유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통령이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단체장선거일 공고시한을 넘긴 것은 헌법상 「통치기구」로서의 행위이므로 직무상 의무위반은 별도로 하고 개별국민의 손해를 배상해야 할 위법행위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 민자,현대광고 고발/대선법위반 주장

    민자당은 26일 (주)현대자동차가 최근 일부 잡지에 게재한 기업광고물이 국민당 정주영후보의 법정소형인쇄물 일부를 그대로 도용했다고 주장,중앙선관위에 위법여부를 묻는 한편 검찰에 고발했다.
  • 공명선거 협조방안 논의/현 총리·윤 선관위장 오늘 회동

    현승종국무총리는 26일 윤관중앙선관위위원장과 총리공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이번 대통령선거를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한 정부와 중앙선관위간 협조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두번째로 이뤄지는 이날 회동에서 현총리와 윤위원장은 선거일공고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연설회의 위법행위와 선거분위기 과열방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후보 인신공격 중단을”/윤 선관위장/5개 정당에 경고 서한

    ◎“재발땐 법따라 강력조치”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세가 본격화되면서 상대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등으로 선거전의 혼탁양상이 우려되고 있는데 대한 경고성 서한을 각 정당 대표앞으로 보내기로 하는 한편 조만간 각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소집해 재발방지를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각 지역선관위에 대해서는 각 정당의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적발된 사안은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각당 대표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통해 『최근 각 정당의 연설회에서 타후보자의 신체적 결함등을 적시하여 비방하거나 미신고된 연설원이 연설에 나서는 등 위법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지 않을까 크게 우려된다』면서 『이같은 위법행위가 또 다시 재발할 경우 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고발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 후보지지 발언 연예인 연설원 등록토록/선관위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3일하오 전체회의를 열고 각당의 유세과정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연예활동 이외의 각후보에 대한 지지발언을 할 경우 반드시 선거 연설원으로 등록토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각 정당후보들의 연설회가 대부분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연설회 전후 또는 중간에 출연하는 연예인 여흥,치어걸,농악놀이패 등의 경우 선거법위반시비가 생길 소지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기준을 정리했다. 선관위는 이에 앞서 각 정당에 ▲미신고 연설회 개최및 미신고연설원의 연설금지 ▲연설회장에서 허용된 표지판·어깨띠·표찰·수기·이외의 위법선전물 착용및 휴대금지 등의 규정을 지키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증권사,CD 편법중개 “활개”/대신 등 관련규정위반 속속 드러나

    이희도 전상업은행 명동지점장의 자살사건으로 CD(양도성예금증서)의 불법·변칙적인 유통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CD중개를 하면서 관련규정을 위반하거나 편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CD이외의 회사채·국공채·금융채등 다른 채권형 상품을 중개하면서 만기가 되기 직전에 개인들로부터 CD와 회사채등을 다시 사들여 실명으로 구입하는 것을 꺼리는 「큰 손」들의 세금을 덜어주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8월21일 사채업자인 김기덕씨로부터 이씨가 롯데건설에 매각한뒤 유통시킨 CD 1백억원어치를 사들인뒤 이중 9억원은 가명투자가인 개인에게 넘겼으나 만기직전인 지난 17일 이를 되사들여 20일 상업은행 명동지점으로부터 만기상환을 받았다. 가명인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60%의 소득세와 4·5%의 주민세등 이자소득의 64·5%를 세금으로 내야 하지만 법인의 경우에는 20%의 법인세만 내면 된다.법인은 이때에도 보유기간에 대해서 만큼은 세금을 돌려받게 된다. 실명인 경우는 소득세 20%,부민세 1·5%등 이자소득의 21·5%를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며,실명인 때에도 개인들은 한푼이라도 세금을 덜내기 위해 상환만기 직전에 증권사에 재매입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증권감독원은 증권사의 위법및 편법행위가 대신증권뿐 아니라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실태파악에 나섰으며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불법선거 고발 포상금 10만원/부천시 첫 결정

    【부천】 경기도 부천시는 21일 공명선거를 위해 대통령 투표 전날인 12월17일까지 각종 불법선거운동을 신고할 경우 건당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포상제도를 실시하는 부천시는 시청 선관위 경찰서등 8곳에 불법선거운동신고접수처를 설치하고 대통령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전화 또는 서면으로 신고받아 위법으로 판명되었을 때는 3일 이내에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 택시횡포 처벌 강화

    교통부는 외국관광객들에 대한 택시횡포를 철저히 단속하고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교통부가 19일 마련한 외국인에 대한 택시횡포근절대책에 따르면 시내 주요 호텔·공항·이태원등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마다 구청직원을 지정해 택시운행을 감시하고 교통부와 서울시 합동단속반이 지속적으로 불시단속을 펴기로 했다. 외국관광객에 대한 부당요금징수에 대해서는 과징금 15만원을 부과하고 운행정지 15일,운전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하고 요금시비 등으로 승객이 희망하는 장소에 내려주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토록 했다. 특히 회사택시 운전자의 경우 부당요금징수 또는 승차거부등 악질적인 위법행위로 적발되면 10년간 개인택시 면허자격을 박탈키로 했다.
  • “최고의 공명선거”선관위 자신감/대선일 내일 공고…준비상황 총점검

    ◎총 11만명 동원… 금품수수 등 집중단속/“투개표 엄정관리… 12만요원 교육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대통령선거일 공고를 이틀 앞둔 18일 이번 대선을 역대선거사상 가장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특기 중립내각탄생및 국민의식향상과 함께 각정당들의 과열자제분위기도 성숙돼 선관위직원들은 그 어느때보다 업무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에 넘쳐있는 분위기다. 선관위는 20일 선거일공고직후 윤위원장명의의 공명선거촉구 담화문발표에 이어 전체회의를 소집,다시한번 선거의 공정성 확보의지를 다지며 「D­28일」작전에 돌입한다. 선관위가 이번 선거에서 중점을 두는 사안은 크게 불법선거운동의 예방·감시활동과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계도·홍보활동전개,그리고 법정사무관리의 정확성등 세가지로 나눠진다. ▷위법방지◁ 우선 전국적으로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적발즉시 신속하게 의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각당이 이같은 탈법사례를 저지르지 않도록 예방활동에도 주력키로 했다. 감시활동과관련,각 투표구마다 선거법위반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1일 전임및 파견직원과 특별위원으로 9천명의 감시반을 구성,전지역에서 가동중이다.감시반은 특히 선심관광및 향응제공이 횡행하는 유명 관광지와 온천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이고 있다. 또 전국 3백8개 투표구마다 모두 10만4천5백85명의 위법사례수집반을 편성해 전체적으로 감시활동에 동원되는 총인원은 11만5천5백85명에 이른다. ▷공명실현계도◁ 공명선거실현을 위한 계도·홍보도 선관위가 상당한 체중을 싣고있는 분야. 이번선거를 정책대결로 유도하기위해 지난12·13일 이틀간 열린 각당 대선공약정책설명회를 바탕으로 한 각당의 정책·정견 비교분석책자를 이번주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또 공고일이후 일간지마다 4회에 걸쳐 개정대선법해설을 연재하고 6개 주요중앙일간지에 두번씩 계도신문광고를 낸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공명선거실현과 함께 김권선거및 흑색선전방지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계도영화·비디오,가두방송문안집및 테이프를 제작 완료했으며 방송CF도 제작중에 있다.포스터도 3종 32만5천장을 제작중에 있는데 여기에는 정책대결·공명선거·선거일고지등이 내용상 주종을 이룬다고 선관위 관계자가 설명했다. ▷선거관리◁ 정확한 법정선거관리는 선관위고유권한인데다 당락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있다.특히 군인의 부재자영외투표가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데다 지난3·24총선당시 서울 노원을투표구에서 개표착오로 당선자가 뒤바뀐 뼈아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같은 실수를 없애기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따라 선관위는 각당 선대본부장회의개최는 물론 수시로 15개 시·도위원장회의를 소집,엄정한 선거관리를 당부하고있다. 실무적으로도 투·개표에 12만여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교육을 공고일이전까지 모두 끝낸다는 계획이다. 또 기표용구 7만개를 제작중에 있으며 대선사무편람 1천9백부와 법령집 3만부를 발간해 이미 배포했다.이와관련,대선관리규칙을 지난11일 제정,공표한바있다.비중이 큰 영외투표에 관해서도 투표관리요령책자 6천부를 제작하고 있고 선거사무일정표도 각 투표구를 중심으로 2만4천부를 이미 배포,완료했다.
  • “관권 사라졌으나 금권이 문제”/노 대통령­3당후보 등 대화록

    ◎“선거 규제조치 완화 필요” 이구동성/“시장 등 위·중간부분까진 중립 완벽” 노태우대통령은 18일상오 김영삼민자당총재 김대중민주당대표 정주영국민당대표등 3당대표와 박준규국회의장 김덕주대법원장 현승종국무총리 등 3부요인,조규광헌법재판소장 등을 청와대로 초치,공명선거실천방안 등에 대해 1시간동안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은 김학준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한 이날 회동에서의 대화내용이다. ▲노대통령=날씨가 추워지는데 국민들은 대선열기 때문에 추위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선거가 과열돼서는 안되겠습니다.(현총리에게)중립내각을 이끄시며 공명선거를 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현총리=저는 정치를 전혀 모릅니다.그런데 지내놓고 보니 그것이 오히려 편합니다.정치를 모르니 직선적으로 말할수 있어 편합니다. ▲노대통령=(정대표에게)고령이신데 참 건강하십니다.새벽3시에 일어나신다지요.대기업총수로 활동하시다 정계에 투신해 정치인의 꽃인 대통령후보까지 되셨는데 어떻습니까. ○말단사람들이 문제▲정대표=어려움은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그런데 9·18결단을 해 주셔서 아주 편안합니다.윗부분일수록 중립이 완벽하며 중간부분도 완벽합니다.지사·시장·군수·구청장도 완벽합니다.그러나 말단에 가서는 흐려지고 있습니다.말단사람들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노대통령=지난번에도 정대표께서 그런 건의를 하셔서 총리에게 검토하라고 지시도 했고 총리와 머리를 맞대고 검토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총리와 내각의 의견은 이제와서 일선을 모두 바꿔 버리면 행정상 여러가지 혼란이 발생하므로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정대표=김복동의원 문제를 꺼내야겠습니다.송구스럽지만 김의원 문제는 국민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의혹이 있을 게 무엇이 있습니까.내가 불렀습니다.어제 하오 라디오에서 김의원이 탈당한다는 뉴스가 나왔다는 보고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온 가족이 놀랐습니다.가족들도 전화로 사실확인을 해왔습니다.오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진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가족들이김의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어디 있는지 찾아보라고 했습니다.비행장에 누가 나가보라고 했더니 비행장에도 없다고 했습니다.가족들은 경찰에 의뢰해서라도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그래서 내가 찾아보라고 한 것입니다.가족들의 뜻은 이러했습니다.요새 정치인들이 당적을 너무 빈번하게 바꿔 한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우리 식구가운데서도 그런 사람이 나왔다니 알아봐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남들은 그렇다해도 김의원이 가족도 모르게 이럴 수가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김의원은 어려운 형님(김익동경북대총장)의 간곡한 부탁도 있고해서 자의로 올라왔습니다.가족들이 김의원을 만나 자중하라고 권하니 따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주대표=가족문제는 가족끼리 해결했어야지요.왜 경찰이 나섰느냐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가족들이 어디서 찾습니까.그래서 가족들이 경찰에 의뢰한 것입니다. ○총리의 경고에 뜨끔 ▲김민주대표=대통령선거법의 여러 규제조항을 완화해 주어야겠습니다.과거에는 선관위가 위법과 처벌대상이라고 했는데 요새는 총리가 나서서 위법이니 처벌하라고 강조하니 매일 가슴이 뜨끔뜨끔합니다.묶지만 말고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제와서 고치나 ▲노대통령=묶기는 누가 묶었습니까.이번 대선법은 얼마전 3당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인데 그때 고치지 왜 지금와서 묶지말라고 합니까.(김민주대표 웃음) ▲현총리=대선법의 규제조항 완화취지에 찬성합니다.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선거운동의 여유를 더 주는게 민주화시대취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흑색선전 중점 단속 ▲김민자총재=(정대표,박국회의장이 동감을 표시하자)오늘 하오 국회의장실에 3당 정책위의장이 모여 검토하도록 합시다.그러나 너무 급하게 졸속으로 고쳐서는 안됩니다.전문가를 불러 의견도 들어봅시다.20일이 대선공고일이니 내일까지 매듭을 지읍시다(이에 3당대표 합의).중립내각 출범이후 관권선거는 사라져 다행이나 금권선거풍조가 보통 상황이 아닙니다.철저히 단속해야 합니다.또 흑색선전도 난무하므로 이것도 단속해야겠습니다. ▲정대표=증거를 잡기어려워 골탕먹이는 것이 흑색선전입니다.이를 가장 엄격히 단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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