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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발 달린 동물처럼 기어다니는 10대들에 러시아 ‘발칵’…“통제해야”

    네발 달린 동물처럼 기어다니는 10대들에 러시아 ‘발칵’…“통제해야”

    러시아 청소년들 사이에서 네발 달린 동물처럼 행동하는 ‘쿼드로빙’(Quadrobing)이 유행하자 결국 하원(국가두마)에서 이를 통제하는 법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데니스 마이다노프 하원 문화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처음에는 놀이처럼 보였지만, 아이들이 이를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더는 그렇지 않다”며 쿼드로빙 통제 법안을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쿼드로빙은 여우, 늑대, 개, 고양이 같은 동물의 움직임을 모방해 네발로 기거나 뛰는 활동을 말한다. 쿼드로빙을 하는 이들은 동물 가면과 가짜 꼬리, 가짜 귀 등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동물처럼 행동하며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한다. 최근 쿼드로빙은 주로 러시아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일종의 서브컬처(하위문화)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동시에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쿼드로빙이 취미일 뿐이고 평소보다 더 많은 신체 활동으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옹호론도 있지만, 미성숙한 아이들이 공격적인 동물을 따라 하다가 정체성 혼란, 사회 고립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러시아 일각에서는 이 문화가 성소수자(LGBT) 관련 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전통적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러시아는 LGBT를 극단주의로 간주해 금지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지난 8일 러시아를 방문한 아르메니아 관리들에게 “아르메니아에도 쿼드로버(쿼드로빙을 하는 사람)가 있느냐”고 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러시아 대중운동 단체 ‘러시아의 아버지들’ 의장인 안드레이 코체노프는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아이가 목줄을 달고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이끌려 다니는 경우도 있다며 “완전히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광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심리학자 라리사 오쿨릭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동물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따라 하는 쿼드로빙이 아이들의 신체와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면서도 “동물을 연기하는 것과 자신이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말기 암 숨기고 활동한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위중 상태

    말기 암 숨기고 활동한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위중 상태

    ‘할매래퍼’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각종 외신들까지 주목하고 있는 ‘수니와칠공주’에서 활약 중인 서무석(87) 할머니가 투병 중이던 혈액암 증세 악화로 위중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경북 칠곡군 등에 따르면 서 할머니는 최근 받은 정밀 검사 결과 암이 폐로 전이돼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월 대학병원에서 림프종 혈액암 3기와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지만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갔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해 8월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할머니들이 모여 결성한 평균 나이 85세의 8인조 래퍼 그룹이다. 서 할머니는 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 그룹 활동과 랩 공연 등을 하지 못할 것 같아 가족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대신 매주 화·목요일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하는 연습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고, 각종 방송에 출연하거나 정부 정책 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가족들은 처음에는 서 할머니 건강이 걱정돼 래퍼 활동을 만류했다. 하지만 할머니가 공연 무대에만 서면 마치 어린아이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서 할머니는 시한부 3개월을 훌쩍 념겨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4일에는 멤버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 주간 개막식’ 공연 무대에도 올랐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2일 서 할머니에게 위문품을 보내며 “다시 만나 랩을 하기로 한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건강을 회복해 꼭 다시 만나 뵙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도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수니와칠공주 구성원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이리움안과, 제20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협찬

    아이리움안과, 제20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협찬

    아이리움안과가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20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이리움안과는 올해로 3년 연속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를 협찬해 왔다. 대회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대회 전후 참가자들에게 응원과 현장 지원을 해왔다. 올해는 특히 육ㆍ해ㆍ공군, 해병대 장병과 주한미군 장병, 마라톤 동호회 및 개인을 포함해 무려 5100여 명이 참가해 최근 마라톤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마라톤 대회뿐 아니라 국군의장대와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위문열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되어 가족 단위로 올림픽공원을 찾은 일반 시민들이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 최진영 아이리움안과 대표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전우마라톤 대회가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유서 깊은 마라톤 대회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전우마라톤 대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전우,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가셨기를 바란다”라고 내년을 기약했다. 한편, 제20회 국방일보 전우 마라톤대회는 국방홍보원 주최로 ‘건군 76주년ㆍ국방일보 창간 60주년’을 기념하며, 5㎞, 10㎞ 2개 코스로 운영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위 경쟁 없는 건강한 대회로 진행됐다.
  •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서울 동작구는 4일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 사상을 확산시키고자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등이 참석한다. 오전 9시 동작실버악단 등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한바탕잔치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동작구는 다양한 어르신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7일에는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빛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다. 지난 2일에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상록수문화예술공연단 초청 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작구는 이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별로 노인의 날 맞이 위문·격려 행사를 실시한다. 동작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차별화된 어르신 복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최초 효도콜센터 ▲효도 택시 ▲효도 세탁 ▲효도 한방의료 돌봄사업 ▲효도 주사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작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상담사 추행으로 수사 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상담사 추행으로 수사 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이사장이 봉사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7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현재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2년 9월 추석을 앞두고 성동구 아파트의 승강기에서 범죄 피해자 위문을 마치고 나온 상담위원 B씨를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사건 이전부터 여러 차례 원치 않는 신체접촉이 있었고 불안장애 등 고통에 시달렸다면서 지난 4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0여년 동안 이 센터 이사장을 맡아오면서 범죄 피해자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 정한석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한석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국민의힘·칠곡)은 추석을 맞아 지난 10일 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재)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분도노인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분도노인마을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있는 노인들의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1992년 6월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서 설립한 시설이다. 이번 위문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웃 나눔 문화의 온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우리가 모두 주변의 이웃을 항상 살피고, 함께 어우러져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을 포함해 지역사회 내 복지 서비스의 혜택이 필요한 이웃들이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재준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복지시설 방문

    김재준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복지시설 방문

    경북도의회 김재준 도의원(울진)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추석을 앞두고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울진실버학교’, 후포면에 있는 ‘영신해밀홈’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김 의원은 그동안 설과 추석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희망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재가노인복지 시설로 장기요양서비스, 방문요양서비스, 노인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진실버학교와 한부모 가정에 경제적, 정신적인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신해밀홈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시설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외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진복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달

    남진복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진복 의원(울릉, 3선)은 46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복구 손길을 잠시 멈추고 13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울릉군에 있는 ‘송담실버타운’, ‘송담재가복지센터’ 및 ‘울릉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날 남 의원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어르신들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남 의원은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힘들고 소외된 주변 어르신들에게는 도움의 손길과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관한 관심이 지속되길 바라고, 도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태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위문시설 방문

    최태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위문시설 방문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3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최태림 의원이 의성군 의성읍에 있는 어르신 요양시설인 ‘의성e행복한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 의원은 요양시설의 둘러보면 어르신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요양원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최 의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지난 12일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효원전문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하면서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은 모두가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즐거워야 하는데,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해서 이렇게 찾아뵙게 됐다”라며 “코로나19가 재유행이라고 하는데, 건강 특별히 유의하시고 어르신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창화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한창화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12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한창화 의원이 포항시에 있는 하얀연꽃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구청장들 추석행보 키워드는 ‘다문화’ ‘시장’ ‘어르신’

    구청장들 추석행보 키워드는 ‘다문화’ ‘시장’ ‘어르신’

    ‘다문화’, ‘시장’, ‘어르신’ 이번 추석 서울 구청장들의 행보를 세 개의 키워드로 정리하면 이렇다. 구청장들이 명절을 앞두고 취약·소외 계층과 물가 동향에 특별히 신경썼다는 의미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지난 12일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장을 보며 현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날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그라운드고척골목형상점가, 고척골목시장상점가, 개봉중앙골목형상점가, 오류버들시장골목형상점가, 고척근린시장을 모두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만났다. 문 구청장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 등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추석 이벤트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 상권이 발전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0일 결혼이주여성 등과 함께 성산1동 주민센터에서 ‘어여쁜 송편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가졌다. 추석을 맞이해 이웃과 송편 등 맛있는 음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엔 박 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새마을 부녀회장과 임원, 결혼이주여성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박 마포구청장은 “주변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기쁨과 정성스러운 음식을 나누는 여러분의 마음 덕분에 마포 주민들이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었다”며 “마포구는 언제나 추석처럼 풍요로운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일 구청 앞 광장에서 ‘2024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장터엔 동대문구와 결연을 맺은 경남 남해군·전남 나주시·강원 춘천시 등 14개 시·군 농가와 여성단체연합회, 동문엔터프라이즈(장애인 직업재활센터)가 참여했다. 생산자가 농수산물을 직접 판매, 유통비를 절감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특산품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장터에선 ▲멸치, 미역(남해군) ▲배, 식혜(나주시) ▲된장, 꿀(충북 제천시) ▲한우, 닭갈비, 와인(춘천시) ▲사과(경북 청송군) ▲곶감(경북 상주시) ▲참기름, 청국장(충남 청양군) ▲산양삼, 곤드레나물(강원 평창군) 등 약 150개 품목을 판매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48명을 대상으로 단계별(연휴 전·후) 안부 확인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추석 어르신 안부 확인은 구·동 직원 17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5개 기관 88명이 함께한다. 기관별로 추석 전 생활지원사가 가가호호 방문해 아직 끝나지 않은 폭염 속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민간 후원 연계를 통한 위문품을 어르신께 전달한다.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가 끝난 이후까지 각 1회 이상 전원 안부 확인을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사회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상대적으로 임금체계가 미흡하고 처우가 낮은 필수노동자에게 필수노동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엔 올해 첫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했으며, 지역 내 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약 1920여명이 1인당 20만원을 지원받았다. 구는 추석을 맞아 타지역에서 활동하는 성동구민 요양보호사 및 장애인활동지원사로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한다. 성동구 외 타지역 소재 사업장에 소속돼 전년도 100시간 이상 근로한 성동구민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약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 부영그룹, 추석 맞아 군부대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 추석 맞아 군부대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추석을 맞아 군부대 5곳에 2500개의 과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한다는 취지다. 부영그룹은 이달 초 육군 1군단,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육·공군 군부대 총 5곳에 2000만원 상당의 과자 세트를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25년 동안 9만 9000여개(누적액 7억여원)에 달하는 위문품을 군부대에 전달해왔다. 윤택훈 부영그룹 비상계획관은 지난 3일 육군 1군단을 방문해 “국가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며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선물로 장병들이 더욱 풍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에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용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 주신 부영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랜만에 가족·친척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날인 만큼 국민 분들께서 더욱 안전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병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적 위문, 전역 후 취업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2·25사단과 지난 1997년 첫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육군 8군단(1997년), 공군방공관제사령부(2010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고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김진엽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

    김진엽 경북도의원, 추석명절 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

    경상북도의회 김진엽 의원은 1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사랑의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포항 오천읍에 위치한 ‘사랑의 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오천읍 지역 내에 저소득 방임 아동, 청소년들과 위축되고 소외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아동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개별 및 집단지도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위문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아이들을 만나 담소하고,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아동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 사회에 나눔의 마음이 확산되어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사랑나눔 실천

    이우청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사랑나눔 실천

    이우청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김천 2)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천시 부곡동에 위치한 참빛종합실버센터(센터장 조경실)를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참빛종합실버센터는 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의원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의견을 나눴고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주변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모두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마련했다“면서, ”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영서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영서 의원(문경)은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문경시 모전동에 소재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명절에도 주변이웃을 먼저 살피느라 애쓰는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1996년 11월에 개관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정겨운 인사말과 함께 손 잡아줄 따뜻한 손길이 더 필요하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에 어느 한 분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 도의정에도 적극 반영하겠다” 고 전했다.
  • 이칠구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위문·격려

    이칠구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위문·격려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위치한 ‘양포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 의원은 일괄적인 물품기부보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진행한 후, 센터에 필요한 휴지, 종이컵, 간식 등을 구매해서 전달하고 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지역사회 내 아동의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한 지역아동센터와 종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경북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 청송)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일 한가위를 맞아 청송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아름다운실버타운’, ‘청송국민노인종합센터’를 방문해 도의회 대표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임기진 의원은 “민족명절 추석에 소외받는 어르신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와 지역사회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효광 위원장은 “농촌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복지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도의회에서도 농촌의 현실에 맞는 세심한 지원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창혁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구미지역 아동복지시설 위문

    김창혁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구미지역 아동복지시설 위문

    김창혁 경북도의원은 12일 추석을 맞아 구미의 열린지역아동센터와 점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경상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이 방문한 열린지역아동센터는 8명의 시설 종사자와 36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주간보호와 야간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또한, 점프지역아동센터는 시설 종사자 5명, 시설이용 아동 27명으로 지역자원을 연계해 아동들을 보호하고 성장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아이들이 직접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 의원은 매년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구미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역의 아동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추석 명절맞이 경주지역 소외계층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추석 명절맞이 경주지역 소외계층 위문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경주시에 소재하는 ‘리어카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대표로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리어카무료급식소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 운영 무료급식소로써, 시도의 지원 없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배 부의장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날 역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전달하고 손수 식기를 씻는 등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급식소를 방문한 이웃들을 맞이했다. 또한 배 부의장은 “준비한 위문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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