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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엠에스씨 29.97%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엠에스씨 29.97%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2일 오후 15시 40분 엠에스씨(009780)가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엠에스씨는 장 중 641,6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880원 오른 12,490원에 마감했다. 한편 엠에스씨의 PER은 8.94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3.61%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엠디바이스(226590)는 주가가 29.95% 상승하며 종가 15,4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나우로보틱스(459510)의 주가는 25,250원으로 28.30% 폭등하며 부진했다. 상승률 4위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21.84% 상승하며 37,1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한양디지텍(078350)은 21.34%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12,850원에 마감했다. 6위 엘앤씨바이오(290650)는 종가 59,300원으로 20.04% 급등 마감했다. 7위 제닉스로보틱스(381620)는 종가 12,160원으로 19.80% 급등 마감했다. 8위 메디포스트(078160)는 종가 14,430원으로 19.26% 급등 마감했다. 9위 사토시홀딩스(223310)는 종가 2,880원으로 17.31% 급등 마감했다. 10위 싸이닉솔루션(234030)은 종가 9,750원으로 16.35%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케이엔제이(272110) ▲16.29%, 엘케이켐(489500) ▲15.83%, 로보로보(215100) ▲15.29%, 윈팩(097800) ▲15.1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29.97%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2일 오후 15시 35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모빌리티그룹)이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장 중 7,556,50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365원 오른 5,92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PER은 -89.70으로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ROE는 -5.62%로 수익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모빌리티그룹우)는 주가가 29.95% 폭등하며 종가 11,28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사조동아원(008040)의 주가는 1,379원으로 23.57% 폭등했다. 상승률 4위 만호제강(001080)은 19.94% 급등하며 37,0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롯데손해보험(000400)은 19.42%의 급등세를 보이며 종가 1,925원에 마감했다. 6위 성문전자우(014915)는 종가 4,755원으로 17.12% 급등 마감했다. 7위 고려아연(010130)은 종가 1,042,000원으로 14.00% 급등 마감했다. 8위 KBI동양철관(008970)은 종가 3,215원으로 13.60% 급등 마감했다. 9위 삼화전기(009470)는 종가 35,750원으로 12.42% 급등 마감했다. 10위 카카오(035720)는 종가 65,500원으로 9.3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엔씨소프트(036570) ▲8.91%, SK스퀘어(402340) ▲8.35%, 율촌화학(008730) ▲8.33%, 한솔케미칼(014680) ▲7.3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동작구, 장기요양요원·어르신·가족 위한 ‘트라이앵글 힐링 데이’ 연다

    동작구, 장기요양요원·어르신·가족 위한 ‘트라이앵글 힐링 데이’ 연다

    서울 동작구는 어르신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트라이앵글 힐링 데이’를 오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돌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요원’과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 돌봄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명 ‘트라이앵글’은 참여하는 세 주체의 연대와 공감대 형성을 상징한다. 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상도은빛복지관 어르신들이 합창 공연, 플루트 앙상블, 우쿨렐레 연주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본행사 1부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유공 표창 수여’와 함께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격려식’이 열린다. 이어 ‘동작 어르신 소원 성취함’을 개봉해 장기요양요원과 어르신의 희망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가족 모양의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된다. 2부에선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사업’ 홍보영상 상영 후,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강연자로 나서는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웃음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구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전문 인력이 요양등급 신청부터 확정 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과 가족들이 진정한 동작 돌봄의 ‘언성 히어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효도 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구에 전념” 황의조, 선수 생활 이어간다…상고 포기에 집유 확정

    “축구에 전념” 황의조, 선수 생활 이어간다…상고 포기에 집유 확정

    불법 촬영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33·알란야스포르)의 형량이 확정됐다. 실형을 피함에 따라 황의조는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씨와 검찰 모두 상고 기한인 전날까지 상고장을 내지 않았다. 형사 재판에서 법원 판단을 다시 받으려면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 또는 상고해야 한다. 앞서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 조정래·진현지·안희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반포 행위는 다른 사람에 의해 이뤄졌지만, 피고인의 촬영 행위를 전제로 하는 것이고 촬영물 내용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점에 비춰보면 피고인에 대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수사 단계에서 범행을 부인하며 언론에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정보 일부를 암시하는 내용을 언급했다”며 “민감한 형사 사건에서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한 행위로 불리한 양형 요소”라고 질타했다. 황씨는 2022년 6~9월 네 차례에 걸쳐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기소됐다. 황씨가 불법 촬영한 영상은 지난해 6월 황씨의 형수 이모씨가 소셜미디어(SNS)에 황씨의 전 연인을 사칭하며 유포해 존재가 드러났다. 황씨가 이씨를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황씨가 해당 영상을 불법 촬영한 정황이 밝혀졌다. 이씨는 징역 3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황씨는 선고 후 입장문을 통해 “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직 축구에 전념해 축구팬 여러분과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씨의 집행유예가 확정됨에 따라 황씨는 축구선수로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알란야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황씨는 지난해 6월 계약이 만료됐으나, 1심에서 구속을 면해 소속팀과 2년간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을 전후해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황씨는 피의자로 전환된 뒤 국가대표팀 선발에서 제외됐다. 황씨는 K리그로의 복귀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선수 등록 규정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인 선수는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다.
  • 잘 나가는 토트넘에 비수?…노팅엄 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또 우승컵 따낼 것”

    잘 나가는 토트넘에 비수?…노팅엄 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또 우승컵 따낼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안기고도 경질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으며 “트로피를 따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현지시간) 열린 EPL 노팅엄 사령탑 부임 기자회견에서 “나는 더 이상 증명할 게 없는 사령탑”이라며 “셀틱(스코틀랜드)에선 첫해 더블을 달성했다. 커리어 내내 우승했다. 이곳에서도 똑같이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호주 대표팀과 리그, 일본 J리그 등을 거쳐 유럽 무대에 도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특유의 ‘닥공’ 축구를 선보이며 첫 시즌 리그 5위(20승6무12패)로 선방했으나 지난 시즌엔 공격 중심의 전술이 간파당하며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65실점(38경기)을 기록했다. 순위도 강등권 다음인 17위(11승5무22패)였다.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17년 만에 공식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그는 경질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노팅엄이 손을 내밀었다. 노팅엄은 지난 시즌 역시 토트넘 전 사령탑이었던 누누 산투 감독의 지휘하에 리그 7위(19승8무11패)에 오르며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따냈다. 이는 1994~95시즌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하지만 산투 감독이 에반젤로스 마라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와 갈등을 빚으면서 지휘봉을 내려놨다. 3개월 만에 EPL에 복귀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인 색깔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내 방식대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고 골을 넣고 팬을 열광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다만 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 부임 후 이번 시즌 첫 3경기에서 2승1패, 리그 4위로 순항 중이다. 특히 2라운드에선 강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강력한 압박 수비를 펼치며 2-0 승리했다.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은 오는 12월 14일 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과 맞붙는다.
  • 아버지는 6·25참전, 아들은 주한미군…‘한미동맹명문가상’ 수여

    아버지는 6·25참전, 아들은 주한미군…‘한미동맹명문가상’ 수여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한국을 지킨 미군 가족이 ‘한미동맹명문가상’을 받는다고 국가보훈부가 12일 밝혔다. 총 다섯 가문이 한미동맹명문가상의 최초 수여자에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를 비롯한 주한미군 복무장병과 가족 등 총 87명이 14~21일 한국을 찾는다고 이날 전했다. 3인의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장병 46명, 가족 38명이 대상이다. 이반 방한 대상 중에는 대를 이어 한국을 위해 헌신한 다섯 가문도 포함됐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9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감사 만찬에서 장관 명의로 한미동맹명문가상을 수여한다. 버른 위트머 참전 용사는 1951~1952년 미 육군 상병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낙동강 유역 등에서 공수 강하 작전에 참여했다. 그의 아들 브라이언 T.스미스(65)는 주한미군으로 1980~1981년 복무했다. 레이몬드 버질 데일리 참전용사는 1951~1953년 미 공군 제623 항공통제 및 경보 비행대대 병장으로 참전했다. 그의 아들 제임스 E.데일리(60)는 1985~1986년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다. 1946년부터 1949년까지 춘천에서 복무한 호워드 아고스타의 아들 리차드 H. 아고스타(72)는 세 차례에 걸쳐 한국에서 군 생활을 했다. 1978년, 1989년, 1994년에 걸쳐 총 5년간 용산에서 미 육군 의무중대와 의무대대에서 의무후송 헬기 조종과 지휘관으로 복무한 이력이 있다. 이번 방한 행사를 계기로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은 루디 B. 미킨스 시니어(94) 참전용사가 7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미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그는 장진호 전투에서 두 다리와 팔 등 총 열세 곳에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해 네 개의 퍼플하트 훈장을 받았다. 그는 6·25전쟁 당시 한국인 소년에게 받은 피에 젖은 태극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1953년 1월 인천항에 정박한 미 해군 병원선 ‘헤이븐’에서 해군 간호사로 복무하며 부상병들을 치료하고 정전 협정 이후에는 전쟁포로를 미국으로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로이스 R. 귄(98) 참전용사와 1953년 미 육군 하사로 참전했던 로버트 M. 마르티네즈(94) 참전용사도 7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14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캠프 험프리스 방문, 한미동맹컨퍼런스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헌신한 유엔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장병을 기억하는 것은 물론 재방한 초청과 현지 감사·위로 행사 등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통해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다지면서 참전국과의 연대 역시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

    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

    김세영과 김아림, 박금강이 나란히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을 시작했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김아림, 박금강, 천페이윤(대만),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등과 공동 3위다. 선두는 9언더파 63타의 짠네티 완나센(태국)였다. 지난달 말 FM 챔피언십 3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최근 6개 대회에서 4번의 톱10을 달성했던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는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승째를 노린다. 김아림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 등 6언더파 6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올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LPGA 투어 첫 2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LPGA 투어를 보면 23개 대회가 끝난 시점에 2승을 거둔 선수가 한 명도 없다. 박금강도 버디 7개, 보기 1개로 3위가 됐다. 지지 스톨(미국)이 7언더파 65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공동 9위(5언더파 67타),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26위(3언더파 69타)다. 디펜딩챔피언인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70타,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 “30대 창창한데…당신은 영웅” 숨진 해경에 中네티즌 “안타까운 희생”

    “30대 창창한데…당신은 영웅” 숨진 해경에 中네티즌 “안타까운 희생”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을 구조하고 자신의 부력조끼까지 벗어준 30대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숨진 해경을 “영웅”이라 부르며 추모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12일 중국 바이두 등 포털사이트와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한국 해경이 중국 노인을 살리려다 숨졌다”는 키워드가 인기 검색어로 올라왔다. 중국 언론들은 국내 언론을 인용해 한국의 해경 대원인 이재석(34) 경장이 인천의 한 바다에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한 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경장이 부력조끼를 A씨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긴 인천해양경찰서의 영상과 이 경위의 사진 등도 함께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포털 기사 등에 숨진 이 경장을 향해 “영웅”이라 부르며 “이 용감한 한국 해경에게 경의를 표한다”, “중국 인민들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30대의 젊은 나이에 숨졌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있었다. “젊은 해경의 희생이 안타깝다”, “이 경장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가족에게 위로를 드린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바이두에 “이 한국의 벗(友人)에게 숭고한 감사를 전하며, 국가(중국)와 (노인의) 가족은 마땅히 해경의 가족에게 보상해야 한다”면서 “30대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버팀목과 같은 시기”라는 댓글을 달아 1000여개에 가까운 추천을 받았다. 새벽에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는 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갯벌은 평온해 보이지만 많은 위험이 숨어있다”면서 “특히 밀물 때는 바닷물이 빠르고 강하게 밀려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람이 고립될 수 있지만, 이 노인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이 경장은 전날 오전 3시 30분쯤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투입됐다. A씨는 부력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어패류를 잡다 밀물에 고립됐고, 발 부위를 다쳐 거동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관할 해역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물 때 확인은 물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지만, A씨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 경장은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르자 자신의 부력조끼를 벗어 A씨에게 건네고 육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실종됐다. A씨는 오전 4시 20분쯤 해경 헬기에 의해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 경장은 6시간 뒤인 오전 9시 41분쯤 옹진군 영흥면 꽃섬으로부터 1.4㎞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 경장의 장례는 중부해경청장 장(葬)으로 5일간 엄수된다. 해양경찰청은 이 경장에게 훈장을 추서하고 1계급 특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 갯벌서 안전장비 없이 해루질…결국 젊은 해경 목숨 잃었다

    갯벌서 안전장비 없이 해루질…결국 젊은 해경 목숨 잃었다

    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을 구하려 자신의 구명조끼를 기꺼이 벗어준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장이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 70대 남성이 위험주의보가 내려진 갯벌에 안전장비도 없이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 A씨는 전날 새벽 인천 영흥면 꽃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됐다. 순찰 중이던 드론이 고립된 A씨를 포착해 해경 상황실에 전달했고 이 경장이 A씨를 구조하러 출동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이날은 갯벌에 위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관할 해역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13일까지 주의보를 유지키로 했다. 주의보를 발령한 이유는 조수간만의 차가 연중 가장 큰 백중사리 대조기여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많았기 때문이다. 인천해경은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물 때 확인은 물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도 했다. 그러나 A씨는 해루질을 하면서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이 경장이 A씨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줄 때 상황이 담긴 드론 영상을 보면 A씨는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으며 안전장비는 없었다. 이 모습을 본 이 경장이 자신의 구명조끼를 A씨에게 벗어주고 맨몸으로 헤엄치다 거센 파도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안전을 무시하는 해루질로 인해 고립되는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의 자료를 보면 전국 갯벌 사고는 2022년 43건, 2023년 67건, 2024년 59건, 올해(8월 기준) 36건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 기간 302명은 해경에 구조됐지만 29명은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갯벌 사고는 대부분 물 때를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다. 해경은 해루질 전 반드시 물 때 확인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잘 지키지 않는 것이다. 해경 관계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속도는 시속 7~15㎞로 성인의 걸음보다 2~3배 빠르고 들어오는 방향도 예측이 힘들다”며 “반드시 물 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루질 시간과 장소 등을 제한하는 법규를 제정하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경장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 동구의 장례식장에는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동료들은 “믿을 수 없다”며 눈시울 붉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총리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너무나 상심하셨을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국민들도 이런 희생에 가슴 아파하고 깊이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이 경장의 장례는 중부해경청장 장(葬)으로 5일간 엄수된다. 그의 영결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살신성인을 실천한 이 경장에게 훈장을 추서하고 1계급 특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 김도영 빠졌다고 득점권 타율 9위…‘최대 위기’ KIA, 불펜 부진만큼 심각한 해결사 부재

    김도영 빠졌다고 득점권 타율 9위…‘최대 위기’ KIA, 불펜 부진만큼 심각한 해결사 부재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한 시즌 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도 오르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마무리 정해영 등 불펜진의 부진이 주목받고 있지만 득점권 타율이 1위에서 9위로 떨어진 타선에 해결사가 없는 문제도 추락을 가속화하고 있다. KIA는 12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8위(59승4무65패)다. 5위 삼성 라이온즈(65승2무64패)와는 3경기 반, 4위 kt 위즈(65승4무62패)와는 4경기 반 차이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16경기밖에 남지 않았고 최근 8경기에서 연승이 없어 극적인 반전 없이는 포스트시즌에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공격 집중력이다. KIA는 득점권 타율 부문에서 전체 9위(0.250)다. 더 낮은 건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0.247)뿐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3할이 넘었던 득점권 타율(0.308)이 무색한 수치다. 간판 김도영이 부상 이탈하면서 응집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양새다. 최형우가 개인 득점권 타율 공동 16위(0.297), 박찬호가 18위(0.296)로 분전하고 있지만 1위 박민우(0.432·NC 다이노스), 3위 빅터 레이예스(0.387·롯데 자이언츠), 4위 김성윤(0.377·삼성) 등 경쟁팀 타자들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준이다. 삼성은 강민호(0.339)와 르윈 디아즈, 구자욱(이상 0.333)이 각 11위와 공동 12위에 자리했고 kt 안현민(0.319)이 뒤를 이었다. KIA는 전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4로 졌다. 선발 김도현이 팔꿈치 부상으로 1이닝(2피안타 1실점) 만에 물러난 가운데 신인 김태형이 4이닝 6피안타 2실점 분투하는 등 구원진이 8이닝을 3실점으로 막았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렸다. KIA는 하위 타선이 침묵하며 안타 6개에 그쳤다. 1-0으로 뒤진 1회 무사 1, 2루에선 김선빈이 3루 땅볼로 삼중살을 당했고 역시 1점 차였던 8회엔 최형우가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득점권에서 안타를 친 건 최형우가 유일했다. 4회 최형우가 3점 홈런을 때린 다음 나성범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오선우, 김석환이 범타 처리됐다. 허리 부상을 안고 있는 패트릭 위즈덤은 9일 만에 대타로 복귀했는데 최준용에게 삼진을 당했다. 중심 타자 나성범은 올해 득점권에서 타율 0.239, 위즈덤은 2할에 머물고 있다. 이에 구원 평균자책점 9위(5.17)인 KIA가 득점권 해결 능력도 끌어올리지 못하면 반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참고로 KIA의 시즌 타율도 지난해 1위(0.301)에서 6위(0.262)로 떨어졌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벌레 나오는 지하철 좌석··· 서울시는 시민 불편 방치 말라”

    박성연 서울시의원 “벌레 나오는 지하철 좌석··· 서울시는 시민 불편 방치 말라”

    서울 지하철 좌석에서 벌레와 오염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며 시민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의자 위에 인분이 방치된 사진까지 공개돼 충격을 줬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지하철 의자 오염 및 위생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박 의원은 “언론 보도를 보면 직물 의자에서 벌레가 나온다는 충격적인 지적까지 나왔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시설 개보수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하철 시설 노후화 개보수는 국비 지원 대상인 30년 이상 경과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전기·통신·궤도 등 안전시설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배정하고 있으나, 좌석 교체 등 쾌적성 관련 부분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안전뿐 아니라 시민의 편안한 이용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10년 내 몇 퍼센트를 교체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이 있느냐”고 재차 질의했다. 결국 교통실장은 “노후시설 재투자 계획이 있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변기보다 더럽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오는 지하철 좌석, 시민들이 벌레와 오염에 시달리는 현실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라며 “서울시는 미봉책이 아닌 구체적인 장기 개보수 계획을 조속히 공개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서울시가 제출한 노후시설 재투자 계획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지하철 1~8호선 전동차 좌석 중 58%가 직물 의자이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플라스틱 의자로 교체해 직물 비중을 줄이고, 플라스틱 의자를 전체의 8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길섶에서] 반려식물

    [길섶에서] 반려식물

    돈나무 화분을 분갈이했다. 2년 전쯤 대규모 인사 이동 때 회사에 들어온 많은 화분 중 키우기 쉬울 것 같아 집으로 가져온 것이다. 그동안 집에 가져왔던 난들은 죽었던지라 많이 망설였더랬다. 집에서 1년 이상 자란 식물은 처음이다. 집에 있는 유일한 식물이다. 화분 위로 흙이 봉긋이 올라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동네에서 식물상담소를 본 적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찾아보니 분갈이나 상담을 예약받아서 해 주는 곳이다. 상담소에서 뿌리가 다칠 수 있다며 화분을 깼다. 알뿌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좁아진 둥근 화분을 따라 잔뿌리들이 둥글고 촘촘하게 말려 있었다. 주인을 잘못 만나 답답하게 있었다는 생각에 미안해졌다. 직원은 생육 환경을 물었다. 물을 자주 줬는데 빛이 풍족한 환경이라 잘 컸다고 답했다. 물 주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줬다. 반려동물처럼 반려식물과의 교감도 정서적으로 좋단다. 동물 키울 자신은 없고 식물은 도전해 봐야겠다. 2~3년 뒤 다시 분갈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반려식물의 친구부터 만들어 줘야지.
  • 32세 ‘청년 마가’는 왜 총에 맞았나… 극단 정치에 피로 얼룩진 美

    32세 ‘청년 마가’는 왜 총에 맞았나… 극단 정치에 피로 얼룩진 美

    폭력적 포퓰리즘 시대… 위기 고조 청중과 총기 범죄 문답 중 총에 맞아180m 거리 건물 옥상서 사격 추정트럼프 “진실과 자유 위한 순교자”조기 게양 지시… 급진 좌파 탓 비난‘터닝포인트 USA’ 청년 보수 조직화한국 우파 행사 초청돼 방한·강연도머스크, 좌파 향해 “살인 정당” 규탄일부 진보 인사 “나쁜 사람 나쁜 결말” “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미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 겸 대표인 찰리 커크(32)가 10일(현지시간) 유타주의 유타밸리대 캠퍼스에서 연설하던 도중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의 몸이 왼쪽으로 휘청였고, 그는 오른손으로 피가 솟구친 목 왼쪽 부위를 감싸쥐었다. 그러나 이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의자에 앉은 자세로 뒤로 쓰러졌다. 커크의 연설 장소로부터 약 180m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소총을 든 남성이 여러 목격자들에게 포착됐다. 워싱턴포스트(WP)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이 건물 옥상을 가로질러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용의자는 총격 후에 “나는 또 그것(총격)을 할 것”이라고 외쳤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범행 수법은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당했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총격 사건과 흡사했다. 단 한 발의 사격으로 명중시킨 것을 보면 단순 총기 난사가 아닌 것이 분명했다. 3000여명이 모여 있던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참석자들은 바닥에 엎드리거나 뛰어서 대피했다. 연설을 시작한 지 불과 20여분 만이었다. 커크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언론에 “총격 관련 질문이 큐사인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커크는 유타밸리대 캠퍼스에서 그의 단체가 주최한 순회 토론회에서 총기 범죄에 대해 청중들과 문답을 하던 중 총에 맞았다. 그는 한 참석자가 “지난 10년간 미국 내 트랜스젠더 총기 난사범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아느냐”고 묻자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 참석자는 곧바로 “지난 10년간 미국 내 (전체) 총기 난사범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아느냐”고 물었고, 커크가 “갱단 폭력까지 포함한 수치인가”라고 되묻는 순간 총성이 울렸다. 공화당 소속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가 ‘정치적 암살’로 사건을 규정한 가운데 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특히 ‘극단의 정치 폭력’ 일상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기 게양을 지시했으며 각계 인사들은 일제히 애도 및 정치 폭력 규탄 메시지를 냈다. 유타주 당국은 “두 명의 용의자가 구금됐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해 석방했다”면서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콕스 주지사는 “살인범에게 법에서 정하는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까지 조기 게양을 명령했으며, 사건 직후 캠퍼스를 폐쇄한 대학 측은 15일까지 수업을 중단한다. 1993년생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커크는 대학 중퇴 후 19세에 ‘터닝포인트 USA’를 공동 창립해 청년들의 보수 조직화를 주도해 왔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젊은층 지지를 바탕으로 압승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직통 연락망을 갖고 있을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웠다. 그는 지난해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너무 많은 젊은 미국인들이 결혼과 주택 소유를 이루기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메리칸드림을 다시 부활할 것”이라며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한 바 있다. 지난 5일 한국 우파 진영의 ‘차세대 리더십’ 행사인 ‘빌드업코리아’에 초청돼 방한, 강연하기도 했다. 미국 사회는 진영을 막론하고 애도 메시지를 냈지만 소셜미디어(SNS)에선 동정과 비난이 격렬하게 엇갈리며 정치적 분열과 미국의 양극화를 드러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에서 이어지는 ‘정치 폭력’이 미국 사회의 특징이 됐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미국 내 문화전쟁과 맞물려 이념 충돌과 정치적 극단주의가 점차 폭력적으로 변모하며 암살 사건이 빈번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6월엔 미네소타 주의회의 민주당 소속 멀리사 호트먼 하원의원 부부가 새벽에 자택에 침입한 범인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지난 5월엔 워싱턴DC 시내에서 주미 이스라엘대사관 직원 2명이 총격을 받고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중 총탄이 오른쪽 귀를 스쳐 죽을 고비를 넘겼고, 9월에도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골프장에서 총격 암살 미수범이 붙잡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추도 메시지·영상을 네 차례나 올리고 “그는 진실과 자유를 위한 순교자”라고 애도하며 그의 죽음이 ‘급진 좌파’ 탓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수년간 급진좌파는 찰리 같은 훌륭한 미국인들을 나치와 세계 최악의 대량 학살자들과 비교해 왔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런 폭력은 종식돼야 한다”고 썼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비열한 폭력”이라며 유족을 위로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국제사회 지도자들도 애도와 규탄의 메시지를 냈다. 미 연방 하원은 이날 의회에서 커크를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지만 직후 민주·공화 의원들 간에 야유가 오갔다. 극우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는 엑스(X)에 “폭력 시위에 자금을 대는 모든 좌파 단체를 폐쇄하고 기소해야 한다. 자비는 없다”고 올렸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좌파는 살인 정당”이라고 썼다. 반면 진보 성향 틱토커들은 그의 비보에 환호성을 지르거나 ‘나쁜 사람들은 나쁜 결말을 맞이한다’는 쇼트 클립을 올리기도 했다. 1100만회 이상 조회된 잔혹한 총격 당시 영상을 SNS에 공유할지를 놓고 진영 간에 논쟁이 오가기도 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정치적 폭력의 어두운 ‘뉴노멀’이 미국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 혁신당 비대위원장 된 조국… 성비위 사태 재차 사과

    혁신당 비대위원장 된 조국… 성비위 사태 재차 사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다시 한번 당을 대표해서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모든 것을 피해자와 국민 눈높이에 진실하게 맞추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창당 때보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당무위원회 결정을 받아들인다. 당의 위기는 전적으로 제 부족함 탓”이라며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피해자 지원 등 제도적 정비를 서두르겠다”고 했다. 또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이 너무나 아프다”면서 “당이 돌아오고 싶은 공동체가 되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찬반 투표를 통해 ‘조국 비대위원장’ 선출을 의결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당무위 직후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에 대한 비대위원장 선출을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 압도적 다수 찬성으로 선출됐다”며 “이후 비대위 구성을 위해 논의한 결과, 선출된 비대위원장에게 우선 권한을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 원내대표는 “향후 비대위원 구성과 활동함에 있어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위로, 지원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국민 시각에서 당을 쇄신하고 노력해 나갈 것에 대한 다양한 당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비대위원 구성과 관련해 “아무래도 당 외부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비대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월요일(15일)부터 비대위로 가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 몸집 커져 “환영” 권한 줄어 “당혹”… 조직 개편에 술렁이는 관가

    몸집 커져 “환영” 권한 줄어 “당혹”… 조직 개편에 술렁이는 관가

    신설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부 에너지 정책·기재부 기금 환경부가 넘겨받아 ‘컨트롤타워’“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속도전”“예산·인력 보강에 실세 부처 기대”희비 엇갈린 부처들 표정 관리기재부 위상 약화 우려에 ‘속앓이’중기부 전담 차관에 ‘존재감’ 강화여가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행안부 공룡 부처 됐지만 권한 제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공개되자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조직이 커지는 부처는 환영 분위기지만, 기능이 축소되거나 권한을 떼야 하는 부처는 당혹감과 불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1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기획재정부 분리와 금융위원회 폐지 등은 2026년 1월 2일부터, 검찰청 폐지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신설은 법률 공포 후 1년 뒤 적용된다. 세종 관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과 기재부의 기후대응기금·녹색기후기금을 넘겨받은 환경부가 ‘기후 정책 컨트롤타워’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반면 산업부는 자원산업과 원전 수출만 남기고 명칭도 ‘산업통상부’로 바뀐다. 내년 재생에너지 예산 1조 3000억원도 환경부로 넘겨야 한다. 32년 만에 에너지를 떼고 조직 축소가 불가피해진 산업부는 위축된 분위기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 7월 한미 관세 협상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마스가뿐 아니라 에너지 협력이 컸다”며 “이제 산업과 에너지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다른 공무원은 “‘규제 DNA’를 가진 환경부가 싸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도록 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는 건 모순”이라며 “충분한 공론화 과정도 없이 속도전을 해야만 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환경부는 표정 관리 모드다. 전력과 재생에너지·원전 등 에너지 정책 전반과 기후 대응 기능을 양손에 쥔 공룡 부처로 발돋움하게 됐다.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초대형 공기업을 거느리고 기후대응기금도 관리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제야 제대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할 여건이 갖춰졌다”며 “예산과 인력 보강에 따라 ‘실세 부처’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기재부는 ‘경제 컨트롤타워’ 위상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다만 금융위가 맡던 국내 금융 정책을 되찾는 데 대한 기대감도 있다. 한 관계자는 “예산과 정책이 따로 가면 큰 그림을 그릴 동력이 약해질 것”이라며 “잠재성장률이 밑바닥을 뚫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옳은 방향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2차관제를 도입한 부처들도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막내’ 꼬리표를 떼고 존재감을 키우게 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때 부로 승격됐는데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생기면서 무게감이 달라질 것 같다”고 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본부가 실장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조직이 커지면 인력도 늘어나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폐지 직전까지 갔던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된다. 성평등 정책 담당 조직이 국 단위에서 실 단위로 격상되고 예산·인력도 늘어난다. 여가부 관계자는 “장관 공석이 길어 불안감이 컸는데 조직이 더 단단해져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수청을 새로 둬 외형상 ‘공룡 부처’가 됐지만 실제 권한은 제한돼 속내가 복잡하다. 현행법상 행안부 장관은 중수청의 구체적 사건을 지휘·감독할 권한이 없다. 행안부 관계자는 “조직은 커졌지만 실질적 권한이 없는 만큼 오히려 부담만 늘었다”고 말했다.
  • 파리의 명사수 양지인·오예진, 월드컵 권총서 나란히 금·은

    파리의 명사수 양지인·오예진, 월드컵 권총서 나란히 금·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 최강 반열에 오른 한국 여자 사격 선수들이 이번엔 월드컵으로 무대를 옮겨 시상대를 점령했다.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은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이 종목 올림픽 챔피언이며,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해 표적에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4번의 스테이지(20발)를 쏘고 최하점 선수가 탈락하고, 이후 한 스테이지마다 한 명씩 탈락한다. 한국의 두 명사수는 각각 40발을 쏜 8스테이지까지 30-30 동점을 이루며 진땀 승부를 이어갔다. 둘의 희비는 9번째 스테이지에서 갈렸다. 양지인이 신속, 정확하게 5발을 다 맞혀 35점으로 치고 나가자 오예진이 바짝 따라붙었으나 1발이 빗나갔다. 이어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양지인이 4발을 맞혀 최종 39점, 오예진은 3발이 적중해 37점으로 경기가 끝났다. 3위는 33점을 쏜 샤오자루이쉬안(중국)이다. 양지인, 오예진과 함께 결선에 올랐던 남다정(우리은행)은 5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은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결선 231.9점으로 3위를 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소비쿠폰 사업 절차적 하자와 독점구조 반드시 짚어야

    김완규 경기도의원, 소비쿠폰 사업 절차적 하자와 독점구조 반드시 짚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9월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복지국을 상대로 소비쿠폰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하자와 특정업체 독점 구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완규 의원은 “소비쿠폰 사업은 국비 90%, 도비 5%, 시군비 5%로 구성돼 성립 전 예산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사전 승인 없이 추진되었으며, 국비 내시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비를 선반영하고 홍보까지 먼저 진행된 것은 명백한 절차적 하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회 심의 전에 이미 ‘소비쿠폰 지급 확정’이라는 식으로 홍보가 진행된 것은 도민과 의회를 기만하는 행위로서 도의회의 권한을 무시한 것과 다름없다”며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총 4,754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데 특정 업체인 코나아이에게 사실상 독점적으로 맡겨져 있는 구조는 심각한 문제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미사용 충전금 운영 이자 등 누구에게 귀속되는지조차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며, “도민의 세금이 특정 업체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구조라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완규의원은 “부대비용만 92억 원에 달하는데, 집행 계획과 항목별 산출 근거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며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소비쿠폰 사업은 도민 민생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공정성이 철저히 담보되어야 하며, 민생 안정을 명분으로 의회의 심의와 견제 권한을 무시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완규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심의를 계기로 소비쿠폰 사업의 구조적 문제와 절차적 미비를 바로잡아야 하며,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29.96%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29.96%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1일 오후 15시 35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등락률 +29.9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장 중 3,454,75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050원 오른 4,555원에 마감했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PER은 -69.02로 나타나며, 이는 수익성이 낮음을 시사한다. ROE는 -5.62%로 마찬가지로 수익성 측면에서의 도전 과제를 보여준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8,68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SK오션플랜트(100090)의 주가는 29,100원으로 +22.01%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농심(004370)은 +19.17% 급등하며 488,0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두산퓨얼셀(336260)은 +15.82%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30,750원에 마감했다. 6위 퍼스텍(010820)은 종가 4,925원으로 +11.93% 급등 마감했다. 7위 삼화전기(009470)는 종가 31,800원으로 +10.61% 상승 마감했다. 8위 SK이터닉스(475150)는 종가 24,600원으로 +10.07% 상승 마감했다. 9위 SNT홀딩스(036530)는 종가 88,200원으로 +8.89%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는 종가 6,290원으로 +8.4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조선(439260) ▲7.77%, 엠앤씨솔루션(484870) ▲7.61%, 혜인(003010) ▲7.54%, CJ CGV(079160) ▲7.37%, 에스엘(005850) ▲6.94%, 웅진(016880) ▲6.65%, 삼영(003720) ▲6.42%, 서울보증보험(031210) ▲6.22%, 한국무브넥스(010100) ▲6.20%, 대성산업(128820) ▲6.1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주가 상승은 최근 차량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큐라클 29.96%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큐라클 29.96%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1일 오후 15시 40분 큐라클(365270)가 등락률 +29.9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큐라클은 장 중 3,958,17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90원 오른 7,330원에 마감했다. 한편 큐라클의 PER은 -6.42로 나타났으며, ROE는 -41.46%를 기록해 수익성 면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상승률 2위 빌리언스(044480)는 주가가 29.90% 폭등하며 종가 53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한선엔지니어링(452280)의 주가는 11,470원으로 29.90%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한국정밀기계(101680)는 29.81% 상승하며 3,00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씨피시스템(413630)은 22.93%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3,270원에 마감했다. 6위 코칩(126730)은 종가 16,920원으로 22.88% 상승 마감했다. 7위 동양에스텍(060380)은 종가 2,250원으로 21.29% 상승 마감했다. 8위 한국정보공학(039740)은 종가 3,565원으로 20.44% 상승 마감했다. 9위 케이프(064820)는 종가 14,810원으로 20.41% 상승 마감했다. 10위 범한퓨얼셀(382900)은 종가 29,600원으로 19.3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아이에스티이(212710) ▲17.93%, 넥스트칩(396270) ▲16.94%, 서암기계공업(100660) ▲16.89%, 유니슨(018000) ▲16.80%, 쎄트렉아이(099320) ▲13.55%, 엑스큐어(070300) ▲13.44%, 글로벌텍스프리(204620) ▲12.98%, 에스앤더블류(103230) ▲12.92%,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 ▲12.90%, RF머트리얼즈(327260) ▲12.5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큐라클이 높은 등락률을 기록하며 눈에 띈 상승세를 보였으나, PER과 ROE의 수치가 부진한 점은 투자자들이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세계 최고 암병원 3위 삼성서울·4위 서울아산·8위 서울대”

    “세계 최고 암병원 3위 삼성서울·4위 서울아산·8위 서울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암 분야 세계 최고 병원 순위 10위 안에 국내 병원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 따르면, 암 분야에서 삼성서울병원이 3위를 차지했다.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도 각각 4위, 8위에 올랐다. 1위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였다. 국가별로는 미국 병원이 4곳, 한국이 3곳, 프랑스·영국·캐나다가 각각 1곳씩 포함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암(4위) 분야 외에도 내분비(4위), 소화기(4위), 신경(6위), 비뇨기(6위), 정형(8위) 등 국내 병원 중에 가장 많은 6개 분야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심장(17위)과 심장 수술(30위)을 포함해 전체 12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전했다. 삼성서울병원도 암(3위), 소화기(5위), 비뇨기(10위) 3개 분야에서 10위권에 올랐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6월 뉴스위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관만 모아 발표한 암 치료 순위에서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비뇨기 분야에서 세계 2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이외에도 내분비(5위), 암(8위) 등 총 3개 분야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정형 분야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마케팅업체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30개국 의료진 수만 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병원의 정보통신 기술 수준 등을 평가해 이날 함께 발표한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 순위에선 삼성서울병원이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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