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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아파트형 오피스텔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주목하는 시선

    역세권 아파트형 오피스텔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주목하는 시선

    국내 유일의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서민들에게는 청약의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례신도시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출퇴근도 용이해 전국에서 가장 분양열기가 뜨거운 지역인 만큼 투자가치가 높아 당첨과 즉시 높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투기수요까지 덤벼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아파트들은 소형(전용 60㎡이하)이 거의 없어 이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청약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필요 이상의 공간이 부담스러워 청약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면서도 “하지만 대부분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서민들의 진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 3년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을 조사해본 결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는 전체비중의 18%만을 차지했다. 또, 60~85㎡이하 중소형은 24%였으며 85㎡초과는 5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에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정식 오픈을 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을 결정하면서 ‘푸르지오 시티‘ 브랜드를 가지게 된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우남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우남역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으로 준비하던 단계부터 소형아파트 대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던 상품이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정식 오픈 이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총434실이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19~74㎡까지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위주의 구성에 쓰리룸과 원룸도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투룸의 비중이 76.7%(333실)를 차지하며 쓰리룸은 19.8%(86실)로 구성했다. 원룸의 비중(15실)은 3.5%로 최소화하여 신혼부부나 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거리에 불과하며 위례선(트램) 우남역은 단지 바로 뒷편에 위치하게 된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우남역세권 맨 앞자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써 위례 남부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복합공공청사와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벤처단지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지하6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9층까지 마련되므로 위례신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권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기존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우남역 푸르지오까지 트램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브랜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타운 내에서도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기존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소형면적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더구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청약돌풍에 이어 공급되는 소형 주거상품이기 때문에 소형면적 분양을 고대하던 실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8월 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08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 개발’ 본격 추진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 개발’ 본격 추진

    강남구는 지난달 발주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용역과 관련해 지난 16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공간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GTX, KTX 동북부 연장선, 위례~신사선, U스마트웨이 등이 들어설 예정(계획도)이다. 하지만 이런 공사들을 개별적으로 추진할 때 장기간 공사로 인한 극심한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공사경비가 중복될 수 있으며 지하공간 환승체계가 단절될 수 있다. 따라서 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알리고 범정부적 차원의 통합계획 수립을 건의해 왔다. 실제 철도시설공단이 지난 3월 국토부의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확정 고시’에 대해 협의를 요청하면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이 기본계획에 따르면 영동대로에 위치한 삼성역의 본선과 정거장 대부분이 터널공법으로 계획됐는데 이 경우 다른 철도를 모두 짓기 힘들다. 쉽게 말해 여러 철도노선을 터널공법으로 시공할 때 구조물 안전을 위해 터널 간에 충분한 공간을 두어야 하지만 현재 영동대로 폭(70m)으로는 전체 노선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의미다. 따라서 구는 모든 철도사업의 개발시기와 방법 등을 종합해 단계별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수립한다. 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구조개선과 통합역사 조성 방안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영동대로 원샷 개발에 필요한 재원은 한전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금을 최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서 “국토부와 서울시도 영동대로 개발과 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 육성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남 제2의 테헤란로 문정지구에 문정 아이파크가 있다, 최고의 가치중에 가치 문정아이파크

    강남 제2의 테헤란로 문정지구에 문정 아이파크가 있다, 최고의 가치중에 가치 문정아이파크

    서울 문정 아이파크가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정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상업시설이 위치해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정 아이파크’는 든든한 배후수요와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오피스텔 투자처로 아이파크 단지가 위치한 문정지구에는 법조타운,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업무, 상업 등 다양한 성격을 지닌 업무단지들이 들어서며,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테헤란로에 버금가는 업무중심지구로 형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롯데월드타워/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의 개발호재도 즐비하며 올해 개통 예정인 KTX수서역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문정아이파크가 위치한 문정지구는 유동인구 약 30만명의 문정비지니스벨트로 코엑스몰의 6배 규모의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이마트, 영화관, 아트홀, 콘서트홀 등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시설이 있으며, 문정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월 임대료는 평균 75~80만원대에 형성되고 있다. 인근의 송파 아이파크 분양권에는 최고 1,500만원(59㎡)의 프리미엄도 형성돼, 문정 아이파크 역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문정 아이파크’가 문정지구의 뛰어난 교통편과 인프라, 각종 업무단지 유입에 따른 개발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대 수익을 생각하는 투자자들부터 인근으로의 통근을 위한 직장인까지 수요층도 다양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문정지구 8-5블록에 공급하는 ‘문정 아이파크’오피스텔은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했다. 최근 서울시가 위례 경전철 노선 사업을 최종 확정해 오피스텔 앞에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 2021년 예정)도 들어 설 예정이다. 송파대로를 통한 도심권의 접근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인근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거주하기 알맞은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문정지구는 인근의 문정법조단지(2017년 입주), 지식산업센터(조성 예정) 등의 영향으로 약 7만여명의 고용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또한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기업도 송파권으로 이주를 하였거나 예정 중에 있어 임대 수요는 갈수록 많아질 전망이다. 기업의 밀집과 업무단지의 조성에 따른 개발호재 역시 주목 받고 있어, 임대 수익은 물론 매매 차익을 생각하는 투자도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정 아이파크는 관리비 절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친환경 자재 사용 및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 설계된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고기밀성 창호, LED(발광다이오드)조명, 고효율 열교환기 등으로 세대 내부 에너지는 물론 태양광 설비와 지열 시스템을 통해 공용 관리비도 절약 할 수 있다. 비즈니스룸을 비롯해 입주민 회의실, 휴게라운지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문정 아이파크는 7월 17일 정계약 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 5~지상 16층, 총 634실 규모로, 전용면적 21~38㎡로 구성된다. 안목치수가 적용돼 표기된 전용면적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다.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에 있으며, 1:1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후 예약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분양문의: 02) 3429-320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희소성 있는 중소형 아파트 ’위례 지웰 푸르지오’ 신규분양 눈길

    희소성 있는 중소형 아파트 ’위례 지웰 푸르지오’ 신규분양 눈길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과 초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2년 아파트매매거래량은 50만 여건에 그쳤으나 해마다 10만여 건씩 증가하면서 2014년 70만 건에 달했다. 또, 2015년 5월까지 약 35만2500여건이 거래되면서 지난 해 70만 건을 넘어설 기세다. 부동산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분양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해 7월 6일까지 전국에서 신규공급된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은 10.7대 1에 달한다. 2012년 7만4835가구에 달했던 미분양물량도 꾸준히 감소하면서 현재(지난 5월 기준) 2만8000여 가구만이 남아있다. 올해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강남권의 마지막 노른자땅 위례신도시에 대한 분양열기가 가장 뜨겁게 나타났다. 지난 6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했던 위례우남역푸르지오 3단지의 평균 경쟁률이 무려 201.0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 해 12월 공급됐던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도 31.9대 1의 로또 같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처럼, 위례신도시의 분양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지만 서민들은 이 곳에 진입하기에는 큰 진입장벽이 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례신도시의 아파트들은 대체적으로 중대형위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어서다. 위례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K’대표는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집값안정과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됐지만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중대형위주로 구성돼 있어 일반인들은 쉽게 진입하고 있지 못하다” 면서 “위례신도시는 중소형아파트가 희소성이 높아 중대형보다 더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위례신도시 중소형아파트 부족현상을 대체하게 될 ‘위례 지웰 푸르지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의 시행은 대한민국 No.1 디벨로퍼 회사 신영이 책임지게 되며 시공은 일군건설사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위례신도시 업무시설용지 26블록에 들어서게 되며 7개 동, 최고 33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8㎡, 74㎡, 84㎡로 구성되며 총 784실이 공급된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는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다. 실용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기발한 발상의 아이템과 아파트에서나 볼법한 평면특화를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꾸며져 입주민들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곳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노래방 등이 마련된다. 게다가, 별도동의 보육시설도 갖출 예정으로 향후 어린 자녀들이 있는 워킹맘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평면도 돋보인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의 주력타입인 84A형(513실)은 4베이 3룸 특화평면으로 적용된다. 주방과 거실이 맞닿아 있는 통풍성구조로 설계해 통풍성 및 환풍성을 극대화했다.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했다. 84B형(169실)은 3베이 3룸 구조로 설계 됐다. 84B형은 모두 정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침실 전면에 원스톱 세탁실을 배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 주방 옆에도 다용도실을 둬서 부피가 큰 식재료나 주방용품을 보관하기 좋도록 했다. 욕실은 거실과 큰방 2곳에 마련된다.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2곳을 두어 각종 물품보관을 편리하도록 했으며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입주민들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지 바로 북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아진다. 게다가, 위례신도시의 최대 공원으로 개발되는 장지천 수변공원도 가깝다. 단지 동남쪽에는 성남GC가 있으며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든지 이동하기 수월하다.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철5호선 마천역에서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우남역을 잇는 위례선(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하며, 8월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2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기조에 상업용지 분양 ‘훈풍’

    저금리기조에 상업용지 분양 ‘훈풍’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연1.5% 수준까지 낮추면서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가 물가상승률 보다 낮아 은행 예금, 적금보다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몇 년동안 공급이 적었던 상가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신도시 및 택지지구와 기업도시에 들어서는 상가 분양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 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되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 이러한 지역에서 분양된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분양한 위례신도시 ‘송파 와이즈더샵’ 상가는 최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4일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상가분양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상업 용지’에 대한 열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다. 원주기업도시가 하반기에 분양하는 상업•업무, 주차장 용지가 대표적인 예다. 원주기업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2.3%로 낮아 기업도시 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원주기업도시 상업•업무용지는 오피스텔, 오피스는 물론이고 상가도 들어설 수 있어 현재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끊임 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주차장용지의 경우 용지 중 70%이상을 주차장으로 사용가능하며 나머지 30%는 상가•업무시설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기 투자상품으로도 유용하다. 상업•업무, 주차장 용지 신청 및 입찰금 납부와 추첨 및 개찰은 오는 7월 13일(월)에 ㈜원주기업도시 회의실에서 예정되어있으며 계약은 7월 17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9,500억 원이 투입돼 2017년 전체 부지조성을 목표로 개발 진행중인 기업도시다. 현재 26개 기업이 부지계약 또는 MOU을 완료해 분양률은 70%에 달한다. 이미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원주 첨단의료기기 테크노밸리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은광이엔지가 공사 중이며, 삼익제약, 소니메디,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착공에 들어가는 등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선 고속화철도 개통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겹쳐지면서 현재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여기에 하반기 롯데캐슬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은 지난 상반기에 있었던 원주기업도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로 드러난다. 원주기업도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는 85필지 공급에 11만 8천여명이 몰리며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고 경쟁률은 무려 6200대 1에 달했다. 원주기업도시 분양관계자는 “기준금리가 낮아지며 상가가 들어설 수 있는 상업•업무, 주차장 용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원주기업도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의 : 1899-52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도시철도 90㎞ 늘어난다

    서울 도시철도 90㎞ 늘어난다

    2025년까지 서울에 전철 10개 노선(총 89.2㎞)이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확정·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10개 노선 가운데 9호선 4단계 연장구간만 지하철로 건설하고 나머지 9개 노선은 모두 경전철 사업으로 추진된다. 위례선은 도시 내부는 트램(노면전차), 나머지 구간은 지하로 건설된다. 2008년 서울시가 마련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전문기관 검토와 부처 간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에 확정한 것이다. 2008년 기본계획에 들어 있던 상암동 DMC선은 주변 개발계획 취소로 변경안에서 제외됐다. 난곡선, 9호선 4단계 연장, 위례신사선, 위례선 등 4개 노선(28.2㎞)은 새로 추가됐다. 새로 건설되는 전철은 신도시나 재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한 지역에서 주변 거점 지하철역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노선이 길지 않다. 기본 계획에 반영된 10개 노선의 총사업비는 8조 7961억원에 이른다. 이 중 1조 1714억원은 국가 재정을 투입하고 3조 644억원은 서울시가 부담한다. 나머지 4조 5603억원은 민자로 조달한다. 국토부는 변경안대로 도시철도망이 구축되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64%에서 75%로, 서울시내 10분 내 철도이용 가능지역 비율이 62%에서 72%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위례 중앙타워’ 384개 점포 분양 중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일상 10블록에 상가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13층 384개 점포다. 지하 1~6층은 판매·식음시설, 7~10층은 메디컬·교육시설, 11~13층은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중심지인 트랜짓몰 내 위례 중앙역(가칭)과 트램역 바로 앞에 있다. 10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와 함께 넉넉한 주차공간(824대)도 장점이다. 13층까지 중앙이 뚫려 있어 개방감이 좋고 지하 3~7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편리하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02) 568-1666. LH, 부천 옥길지구 1318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도 부천옥길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조감도) 1318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3.3㎡당 분양가는 59㎡가 870만원, 84㎡는 910만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고속도로와 가깝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옥길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초등학교와 이마트(2016년 입점 예정)가 붙어 있다. (032)347-0003. 한신·제일건설, 세종시 2510가구 분양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세종시 2-1생활권에서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아파트(조감도) 2510가구를 분양한다.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단지로 아파트 크기는 59~135㎡로 설계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70만원대. 중앙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이 가깝다. 신교통수단인 BRT노선이 지난다. 단지 옆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1899-6932.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조합원 모집 청주흥덕 지역주택조합은 청주 강내면 월곡리에서 청주흥덕 한양수자인 아파트(조감도) 400가구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5㎡ 크기로 설계, 공급가는 3.3㎡당 640만원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분담금 확정. 사업부지를 100% 확보하고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투명성도 확보했다. 흥덕구청 이전 예정지와 가까워 주거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043)286-9700.
  • 기준금리 하락에 상가시장 활기...‘상업용지’ 분양소식 주목

    기준금리 하락에 상가시장 활기...‘상업용지’ 분양소식 주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연1.5% 수준까지 낮추면서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가 물가상승률 보다 낮아 은행 예금, 적금보다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몇 년동안 공급이 적었던 상가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신도시 및 택지지구와 기업도시에 들어서는 상가 분양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 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되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 이러한 지역에서 분양된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분양한 위례신도시 ‘송파 와이즈더샵’ 상가는 최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4일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상가분양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상업 용지’에 대한 열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다. 원주기업도시가 하반기에 분양하는 상업•업무, 주차장 용지가 대표적인 예다. 원주기업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2.3%로 낮아 기업도시 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원주기업도시 상업•업무용지는 오피스텔, 오피스는 물론이고 상가도 들어설 수 있어 현재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끊임 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주차장용지의 경우 용지 중 70%이상을 주차장으로 사용가능하며 나머지 30%는 상가•업무시설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기 투자상품으로도 유용하다. 상업•업무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공고 될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9,500억 원이 투입돼 2017년 전체 부지조성을 목표로 개발 진행중인 기업도시다. 현재 26개 기업이 부지계약 또는 MOU을 완료해 분양률은 70%에 달한다. 이미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원주 첨단의료기기 테크노밸리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은광이엔지가 공사 중이며, 삼익제약, 소니메디,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착공에 들어가는 등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선 고속화철도 개통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겹쳐지면서 현재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여기에 하반기 롯데캐슬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관심은 지난 상반기에 있었던 원주기업도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로 드러난다. 원주기업도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는 85필지 공급에 11만 8천여명이 몰리며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고 경쟁률은 무려 6200대 1에 달했다. 원주기업도시 분양관계자는 “기준금리가 낮아지며 상가가 들어설 수 있는 상업•업무, 주차장 용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원주기업도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의 : 1899-52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 지역명 넣자” 시설물 명칭 전쟁

    “우리 지역명 넣자” 시설물 명칭 전쟁

    수도권 지역에서 공공시설물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경기 수원·용인시에 따르면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신도시에 3개 역이 설치되는데 이들 역은 그동안 가칭 ‘경기도청역’(SB05역)과 ‘경기대역’(SB05-1역), ‘신대역’(SB04역)으로 불렸다. 그러나 수원시가 경기대역 명칭을 ‘광교역’으로, 용인시가 신대역 명칭을 ‘상현역’으로 결정하자 수원 경기대와 광교신도시 내 용인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해 역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91%가 광교역을 선택하고 지난달 7일 열린 시민배심법정에서도 좋다는 평결이 나오자 광교역으로 확정했다. 이에 경기대 학생과 교수 및 직원 등은 수원시청, 경기도청 앞 등에서 잇달아 집회를 열고 경기대역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용인시 역시 상현동에 건설 중인 가칭 신대역의 명칭에 대해 ‘상현역’과 ‘상현광교역’을 복수 추천하자 광교신도시에 포함된 용인 지역(상현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광교역으로 결정하라는 집단 민원을 시에 제기한 데 이어 시가 이를 번복하지 않을 경우 시장과 시 의원들을 상대로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례신도시의 ‘위례동’이라는 행정동 명칭을 놓고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하남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송파구가 위례신도시에 포함된 거여1, 2동 및 장지동 일부 지역을 위례동으로 지정할 것을 추진하자 하남시가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남시의 행정동 명칭을 써야 한다며 반기를 들고 있다. 성남시도 “우리가 위례신도시 내 면적과 입주 인구가 가장 많으니 당연히 성남이 위례동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설물 명칭이 실제 행정구역과 달라 변경을 요청하는 민원도 잇따른다. 용인시는 오랜 요구 끝에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명칭을 ‘수원·신갈IC’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용인시는 “수원IC가 행정구역상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데 수원이라는 지명을 사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수원IC를 ‘영덕IC’ 또는 ‘신갈IC’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하남시도 한국도로공사에 요구해 천현동 중부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동서울 만남의 광장’ 명칭을 ‘하남 만남의 광장’으로 바꿨다. 이 밖에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성남의 ‘서울공항’과 ‘서울톨게이트’ 등도 ‘과천대공원’과 ‘과천랜드’, ‘성남공항’과 ‘성남톨게이트’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해당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공공시설물에 자기 지역 명칭을 넣으려는 자치단체나 지역 주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면서 “그러다 보니 수원·신갈IC처럼 양 지역 이름이 함께 들어간 시설물이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2014년 9.1대책 발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신도시 내 상가를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해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잠정 중단되면서 신도시에 있는 상가가 희소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시의 상가들은 수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 가며 상가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도시는 대규모로 개발되므로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더욱 체계적이고 다량으로 갖춰지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소득을 가진 수요층들이 신도시로 몰리면서, 주변 상권도 더욱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개발에 따라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향후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신도시는 미래가치가 반영되므로 향후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이에 따라 수요가 탄탄하고 개발호재가 풍부한 위례신도시의 상가들이 유망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신도시 중 유일하게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677만4,628㎡ 부지에 개발된다. 이 곳에는 총 4만3419가구가 입주하게 되고 10만8,548명이 거주하게 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판교신도시 이상의 거대신도시로 탄생하게 되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위례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점도 장점으로 손 꼽힌다. 동일 점포들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위례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2.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 4.5% 등 타신도시에 비해 낮다. 위례신도시 주변에 문정지구와 동남권유통단지, 거여뉴타운 등 수많은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8호선 우남역 등이 위례신도시와 연결될 예정으로 교통망개선에 따른 유동인구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드림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우남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은 위례신도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지하철로 향후 이곳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우남역세권은 지하철8호선과 위례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위례신도시에서도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위례 우남역푸르지오’, ‘위례 힐스테이트’,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등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수정구청, 국방 문화센터, 바이오산업단지,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유동인구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위례드림시티’는 중심상권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한 초대형 상가로 고객흡입력과 집적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또 이 상가는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접근성의 역세권 첫 분양상가라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가 전면에는 20m 대로가 있으며 후면에는 10m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북동측 6m 보행자 도로와도 접해 있다. 이 가운데, 위례 우남역세권에서 최근 분양에 돌입한 대규모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위례신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위례드림시티’다.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8,088.63㎡, 총 66개 점포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3~지하 2층은 주차장 48대(법정:43.86대), 지하 1층~지상 5층은 상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770만~4500만원 선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40%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제공된다.분양문의 : 02-400-55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약불패’ 광교 ·위례·동탄2 마지막 장 선다

    ‘청약불패’ 광교 ·위례·동탄2 마지막 장 선다

    ‘청약불패’ 3인방으로 불리는 경기도 ‘광교·위례·동탄2’ 신도시에 마지막 장이 선다. 이달부터 연내 빅3 수도권 택지지구에 1만 가구 이상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상당수는 주택시장 비수기로 불리는 6~8월 공급 물량을 집중 배치해 정면 승부에 나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부동산 시장에 치명타를 입히기 전에 꺼지지 않는 청약 열풍을 타려는 계산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10만 98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나 급증했으며 이 중 수도권은 전년 같은 달보다 67.6%나 증가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위례·동탄2 신도시에는 1만 1400여가구가 공급된다. 동탄2에 6053가구, 광교 5239가구, 위례 131가구 등이다. 세 지역은 단지마다 단기간 100% 계약 완료에 분양권 웃돈까지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3개 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은 위례 32대1, 광교 18대1, 동탄2신도시 3대1이었다. 올 들어 7300가구가 공급된 동탄2신도시는 1~5월 평균 청약경쟁률이 22대1로 치솟았다.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인 대우건설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지난 8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1대1(최고 203대1)로 2006년 판교신도시 이후 수도권 지역 최고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교통편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있는 수원과 인접한 광교신도시는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동탄신도시도 2016년 KTX동탄역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것도 인기를 끈다. 부동산114 분석 결과 5월 말 기준 서울 강남3구 아파트 전셋값은 3.3㎡당 1601만원으로 광교신도시 아파트 매매가(1655만원)와 비슷하고 동탄2신도시 분양가도 3.3㎡당 1100만원 안팎으로 동탄1신도시 매매가(1064만원)와 별 차이가 없어 갈아타기에 부담이 없다. 위례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초 2년 만에 아파트 분양 용지(A3-5블록·699가구)를 신규 공급하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너나없이 뛰어든 상태다. 입주를 앞둔 단지에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도 붙고 있다. 9월 입주 예정인 광교신도시의 주상복합아파트 ‘광교푸르지오 월드마크’(전용면적 84㎡)는 분양가에 8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같은 면적 동탄2신도시에 10월에 입주하는 ‘동탄꿈에그린프레스티지’와 위례신도시에 11월 입주할 ‘위례 아이파크’(전용 87㎡)에는 1억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광교신도시에는 6월 현대산업개발이 ‘광교 아이파크’(C3블록)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높이 7개동으로 전용 84~90㎡ 아파트 958가구,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282실 등 총 1240가구다. 호수공원 바로 남측에 자리해 일부 가구는 조망도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같은 달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B3, B4블록)를 분양한다. 전용 84~273㎡ 576가구로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하우스로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GS건설도 7월 중순 전 가구가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B1블록)를 선보인다. 12개동, 전용 84~115㎡ 268가구다. B1~4블록은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보미종합건설이 7월 C2-1블록에 4개동 ‘위례신도시 보미’(전용 96㎡ 13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 예정)과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이 도보권에 있다. 동탄2신도시에는 금강주택이 7월 A19블록에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전용 84~99㎡ 252가구)를 공급한다. 커뮤니티시범단지 내 마지막 분양 단지로 풍부한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KTX 동탄역, 상업시설과 가깝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각종 개발 호재가 있는 건 분명하지만 같은 신도시라도 블록마다 온도 차가 있는 만큼 본인의 생활환경이나 자금 여력 등을 고려해 집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의정 포커스] 송파 탄천동측 지하4차로 건설 청신호

    [의정 포커스] 송파 탄천동측 지하4차로 건설 청신호

    그동안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표류하던 송파구 탄천동측도로 지하4차로 건설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울시의회가 국고 보조를 요청하는 건의안을 공식 발의하는 등 정부와 서울시가 지하 대체도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감창(새누리·송파4)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10일 ‘탄천동측도로 지하4차로 건설을 위한 국비지원요청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사업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탄천동측도로 확장사업은 서울시가 2005년 타당성 조사 뒤 2009년 기본설계를 수행해 지하2차로로 진행이 계획됐다. 이후 2차로를 더 늘리자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담은 청원이 서울시의회에서 채택, 4차로 건설로 수정이 이뤄졌다. 4000억원을 넘는 공사비가 문제였다. 당장 서울시 1350억원, 주변개발 분담금 678억원(롯데 450억원, SH공사 228억원) 등을 마련했을 뿐 여전히 2000억원 이상이 모자란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강 부의장이 사업비 부족분 2292억원을 메우기 위해 구체적 방안을 내놨다. ▲한전부지 개발 및 종합운동장 사업자로부터 1000억원 내외 분담금 확보 ▲LH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변경으로 감액된 1470억원 분담 ▲가락시장 현대화 기반시설 개선분담금 확보 등으로 부족한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 부의장은 “정부와 서울시가 나서면서 부족한 공사비를 충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면서 “탄천동측도로 지하4차로가 하루빨리 공사를 시작, 고질적인 잠실 일대 차량정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메르스도 못 막은 위례신도시 청약 열기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대우건설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가 청약 대박을 터트렸다. 9일 금융결제원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총 430가구 공급에 6만 9373명이 몰려 평균 161.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은 6블록 전용면적 83A㎡로 평균 203.34대1, 기타 경기 지역에서만 529.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청약 1순위 자격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면서 1순위 청약자들이 늘어 경쟁률도 높아진 것으로 풀이했다. 내년부터 2017년까지 위례신도시 내 새 아파트 분양이 잠정 중단되면서 청약자들이 더 몰린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기자 jhj@seoul.co.kr
  •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마곡사이언스파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자 개발호재가 풍성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가 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업지역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하고 있다. 서울 서남권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교육, 문화, 자연은 물론 경제를 아우르는 핵심지역으로 상암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며 주거단지(1공구)와 산업단지(2공구), 공원단지(3공구)로 구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단지는 15개 단지 1만2000여 채 규모다. 주거 환경과 도시 기능을 지원할 기반시설 공사도 한창이다. 110만여m²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개발(R&D)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첨단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원이 들어서는 3공구를 제외한 1·2공구의 공정은 80%에 이른다. 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오피스텔의 공급은 크게 부족한데 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넘쳐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이 이전하는 초대형 도시개발지구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며 초역세권 교통 메리트와 대형 녹지공원이 있어 주말 수요까지 누릴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는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1%대의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면서, 은행 예금보다 2~4배의 수익효과가 있으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1억원 내외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오피스텔 가운데 월세수익과 프리미엄, 시세차익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가 완전 분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롯데그룹 중앙연구소, 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세계 3대 MICE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이라는 목표아래 서울의 서남권역인 마곡지구도 연구단지 조성과 함께 MICE 수요를 반영, 호텔. 회의장 등 관련시설을 들일 예정이며, SH공사는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을 발주해 마곡지구 상가와 오피스텔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사실상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관문인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으며, 1분이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가깝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12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마곡 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m²당 800만원 대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마곡지구에 38개의 대기업과 협력업체 입주 외에 MICE 단지 조성 예정 등 다양한 호재가 많아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이 위례 등의 지역보다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며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분양 마감을 더욱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02) 522-0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LH 미사강변도시 공공임대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부터 하남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리츠 방식의 10년 공공임대아파트(조감도) 청약을 받는다.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 ‘NHF 제1호 공공임대 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51∼84㎡ 1401가구. 보증금 4410만∼1억 20만원에 월임대료 42만∼74만원.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에 공급내역이 있다. 1600-1004. 대림산업 수원 ‘테라스 광교’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576가구다. 84∼273㎡로 공급된다. 꼭대기 층인 4층은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 1층은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의 90%를 3.5∼4베이로 설계했다. 일반 주택의 2배 수준인 60㎜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깔았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031)214-4200. 안양 비산 로제비앙 주상복합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안양 비산동에서 ‘안양 비산 로제비앙’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74·84㎡면적 219가구이고, 오피스텔은 23~70㎡면적 30실이다.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고 만안벤처센터와 안양지식산업센터 등이 조성됐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 쉽다. 1차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혜택이 제공된다. 1577-2237. LH 위례신도시 공용주택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공동주택용지 A3-5블록을 공급한다. 138㎡짜리 아파트 699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아파트 분양은 2017년 말 이후 가능하다. 장지천과 성남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오는 10월에는 85㎡ 초과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3개 블록도 공급한다. (031)786-6342.
  • 무순위 실수요자, 분양시장 이끄는 ‘대세’

    무순위 실수요자, 분양시장 이끄는 ‘대세’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무순위 신청자들의 청약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 1순위에서 수십,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한 인기 지역, 인기 단지는 실수요자들을 비롯해 분양권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자까지 청약통장을 꺼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무순위자들에게는 좀처럼 청약 신청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 반면 적극적인 투자 수요는 적지만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 초기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소리 없이 꾸준히 팔려 나가 완판되고 있다. 최근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김포 및 인접 지역인 서울 강서, 인천 서구, 고양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무순위 접수가 크게 늘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 온 주부 K씨는(43) “청약순위 완화로 1순위 통장은 있지만 실거주에 안성맞춤인 단지에 사용하기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며 “청약통장은 위례나 하남 미사 등 인기 지역에 쓰고 무순위 신청으로는 가격 조건이 좋고 실제로 살기 좋은 곳에 넣어 2가지 장점을 모두 취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1296 가구)의 경우 오픈 일주일 만에 내 집 마련 신청(무순위자)이 1500건이나 접수됐다. 업계 전문가는 "이제는 소비자들의 똑똑해져 ‘청약 따로 계약 따로’의 시장이 열렸다"면서 “건설사들은 이들 실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KCC건설이 한강신도시 운양동 Ac-16블록에 전용면적 84㎡, 총 1296가구를 짓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강남권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분양가는 3.3㎡ 당 1015만원 선으로 운양동 평균 매매가보다 낮고 발코니 확장, 중도금(분양가 60%) 이자, 현관중문, 전기쿡탑, 빌트인오븐 등에 대한 추가 비용이 없다. 문의 1899-30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2015년 가장 주목받는 분양 단지로 선정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5월 29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2층, 지상 20층 13개동 규모이다. 아파트 620세대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용면적 83㎡A 593세대, 83㎡B타입 2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30만원대로 정해질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6월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02-5506
  • 한화건설, 입주 즉시 수익창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위례신도시’에 상가 공급

    한화건설, 입주 즉시 수익창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위례신도시’에 상가 공급

    초저금리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신도시 상가'도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모습이다. 개발 비전이 뚜렷한 신도시는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한다. 반면 상업지 비율은 낮아 희소성과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바라볼 수 있어 상가 투자처 1순위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도시 상가 투자에 있어 어느 정도 입주가 진행되고 인프라가 조성된 '눈에 보이는 상권'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개발 초기 신도시는 생활은 편리한 반면 지구가 조성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실질적인 수요층인 신도시 거주자들이 입주해 상권이 조성되기까지 최소 3~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상권 형성까지 변수가 많아 해당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보장도 미비하다. 당장의 수익을 바라볼 수 없을뿐더러 투자자와 임차인들이 공실과 가격 하락 리스크까지 떠안아야 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상가들의 경우 미래가치를 보고 상권 선점을 위해 투자하는 수요가 많아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높아 '양날의 검'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반면 개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이르러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신도시 중 아직 대표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곳들의 경우, 상권 선점과 안정적 수익 모두를 기대할 수 있어 알짜 중의 알짜로 꼽힌다"고 말했다. 위례나 동탄, 김포 한강신도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난 2013년 첫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는 입주 3년차를 맞은 올해부터 입주가 가속화되고 있고 동탄2신도시의 경우도 올해 시범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인프라가 빠르게 조성 중이다. 지난 2011년 첫 입주가 시작된 김포 한강신도시는 개발이 거의 완료 상태로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지역에 분양(예정)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입주(예정)시기에는 더욱 많은 유입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입주와 동시에 공실 걱정 없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입주와 동시에 수익 창출 가능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어디?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기준 1만 3,647㎡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상가 앞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이 위치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의 지하 1층에는 안정적인 키 테넌트 역할을 할 위례신도시 유일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1000석 규모, 7개관) 입점도 확정되어 있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위례 오벨리스크는 오피스텔 분양 시 평균 57.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위례신도시 내 인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가 또한 더블역세권, T자형 대규모광장, 광폭 스트리트형 상가를 갖춘 멀티플렉스 상가로 탁월한 집객효과의 롯데시네마 입점까지 확정돼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입주도 가속화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는 따놓은 당상으로 계약률도 큰 폭으로 증가 추세라 곧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트랜짓몰 내에서도 강남인접성이 가장 우수한 송파권역인 C1-1블록에서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연면적 6,521㎡, 지상 1~2층, 2개 동,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상가를 배제하고 후면에 상가가 없는 100% 대면식 배치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무리하게 상업시설을 늘려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최적화된 공급으로 준공 후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대규모의 수변공원과도 가까워 11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이달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앨리스 빌(Alice Ville)'을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조성되는 복합단지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의 상업시설로서 연면적 2만9152㎡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앨리스 빌’은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유럽형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로 지어져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일부 점포는 임대와 관리도 우미건설이 직접 맡아 안정성은 물론 상권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포 한강신도시에는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2차분이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난해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신화를 쓴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로 총 3개(A•B•C)동 총 54개 점포가 들어선다. 모든 점포가 1층 전면에 위치하고 점포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30~135㎡다. 유러피언 고급 카페거리 컨셉으로 특화된 입면설계 및 디자인이 적용된 이 스트리트형 상가는 김포 한강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15만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김포 한강신도시 최초로 롯데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2018년 완공예정)이 가깝고 김포고속화도로(김포~한강로)를 이용할 수 있다. ㈜알토란이 성공리에 분양 완료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후속 물량인 2차와 3차분도 분양 중이다. 한국의 베니스로 불리는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상가는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만3000㎡ 면적에 조성되는 매머드급 상업시설이다. 금번 분양되는 2∙3차분(C4-8BL•C4-7BL)은 2개 블록을 합해 총 97호 규모로 2차는 1~2층 57호, 3차는 1~2층 40호로 이뤄졌다. 수변상업지구 내에서도 가장 중심지역에 위치해 1차분보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아파트처럼 특화설계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경기회복 속에 건설사들이 물량을 과다하게 풀어놓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빚어지는 데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저금리 기조에 투자 대상을 찾는 소비자나 오피스텔을 주거 형태로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제각각이지만 이왕이면 실속 있는 평면을 그려 낸 특화설계에 마음이 쏠리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역 7블록에서 웅신미켈란이 시행을 맡은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은 19㎡의 소형임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그네식 의자가 달린 스윙테이블, 이중창 등을 다는 설계를 도입했다. 기존 오피스텔과 다른 특화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분양 시작 한 달도 안 돼 완판됐다. 지난 3월 동익건설이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동익 드 미라벨’ 상가도 고객 편의를 위해 1500㎡ 규모의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설계를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 입소문을 타고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70%(현재 85%)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특히 중형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전셋값 상승에 따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아파텔’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84㎡)은 3베이 구조에 침실 3개가 적용됐다. 또 안목치수를 적용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실제 사용면적을 5㎡ 넓게 설계했다. 그 결과 162실 모집에 3630명이 몰리면서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화설계된 오피스텔, 상가들이 주변 부동산과 비교할 때 분양가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임대료 수익률은 더 나을 거라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높여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는 “특화설계 상품은 자산 가치 상승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에도 특화설계된 수익형 부동산들이 나온다. 신한종합건설이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 분양하는 ‘은평뉴타운 신한헤스티아 3차’ 오피스텔(295실)은 이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테라스가 조성된다. 19.7~27.8㎡짜리 오피스텔에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5.4~13.5㎡ 규모의 테라스가 딸려 있다. 지하에는 각종 레저 및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용 창고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현대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업무지구 7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아파트 단지 상가(42~104㎡, 34개 점포)는 테라스와 높은 전용률을 갖춰 실제 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광교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공원으로 폭이 넓은 테라스가 설치돼 조망권이 좋고 전용률도 인근 상가보다 10~20% 높은 61%에 이른다. 전용면적이 많아 분양가가 3.3㎡당 600만원가량 저렴한 셈이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일반상업지구 10블록에 짓는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중앙광장에서 3층까지 바로 연결되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지상층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공급 물량 지속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0.07% 떨어진 1.5%, 오피스텔 공실률은 0.8% 포인트 늘어난 13.5%를 기록하는 등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특화설계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외형만 보고 투자하지 말고 꼼꼼히 가격과 2~3년 뒤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봇물을 이루면서 특화설계가 셀링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며 “사람에 따라서는 불필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임차인들의 성향이나 선호 등을 파악한 후 투자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용지분양, 위례•민락보다 원주기업도시가 대세

    용지분양, 위례•민락보다 원주기업도시가 대세

    얼마 전 접수를 마감한 원주기업도시 단독주택용지의 경쟁률이 공개되며 업계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5필지 분양에 11만 8000여건이 접수되며 평균 1390대 1, 최고 6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 이는 얼마 전 용지분양을 마감한 위례신도시와 의정부 민락2지구의 경쟁률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부동산 시장으로 항상 주목을 받아온 위례신도시는 단독주택용지 미매각 물량이 일부 남아 있는 상태다. 또한, 얼마 전 접수를 마감한 의정부 민락2 지구내 단독주택용지 역시 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이는 원주기업도시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처럼 원주기업도시가 용지분양의 투자처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교통호재를 꼽을 수 있다.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제2영동고속도 개통으로 내년 말 개통되면 월송IC(가칭)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원주기업도시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며, 서울강남~여주를 잇는 수도권전철(2017년 개통예정)연장이 추진됨에 따라 수도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진다. 게다가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26개의 기업이 부지계약을 맺고 입주의향을 밝혀 분양률이 70%에 달한 ‘검증된 곳’이다.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가 이달 중,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착공에 들어가는 등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는 “단독주택용지의 경쟁률에서 알 수 있듯이 원주기업도시는 이미 입증된 투자처”라며 “다음주 접수를 시작하는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지원시설용지가 현재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는 지난달 롯데건설이 2필지를 매입하여 큰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유수의 건설사와 시행사로부터 끊임없는 문의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27일(월)~28일(화)에 접수를 실시하며 30일(목)에 계약을 진행한다. 공급은 추첨방식이며 대금은 3년 무이자 할부(계약금10%, 중도금 6개월 15%, 6회 균등분할납부)로 납부하게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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