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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 밀집지역 내 상권, 코로나19에도 안정적…‘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 주목

    주거 밀집지역 내 상권, 코로나19에도 안정적…‘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 반경이 좁아지는 가운데 인기 상권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유동인구가 줄어들자 유동인구 중심인 대형 상권의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주거 및 상권이 모여있는 지역에 위치한 주거 수요 중심의 항아리 상권은 수혜를 보는 모습이다. 이에 집 근처에서 외식, 쇼핑, 여가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다. KB상권분석 보고서 자료를 보면 대구의 대형 상권인 동성로가 위치한 중앙로역 상권의 올해 10월 총 매출 규모는 648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월 726억 2000만원 대비 10.7% 감소했다. 총 1353개 점포 중 소매업은 39개 점포가 줄어들었으며, 음식업도 7개 점포가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시기 주거단지가 몰려있는 달서구 감삼역 상권의 총 매출 규모는 73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월 68억 8000만원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매출도 3억 1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3억 200만원 대비 3.64% 증가했다. 점포 수 역시 음식업이 4곳, 의약의료 2곳, 여가오락 2곳 등이 새로 생겼다. 이에 대규모 입주민 수요가 형성된 단지 내 상가는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월 경기도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 에비뉴 북위례’는 총 1078가구의 힐스테이트 북위례 입주민 배후 수요가 예상돼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또 경남 창원시에서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 16개 점포는 입찰 결과 평균 22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다. 이 상가는 총 4298가구에 달하는 입주민이 거주할 예정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가운데 주거단지가 밀집된 상권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가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1층은 37호실, 2층은 49호실 총 86호실 규모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 상업시설은 현재 동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512세대의 고정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오피스텔은 전 타입이 전용면적 84㎡ 주거용으로 구성돼 원룸 위주의 일반 오피스텔보다 풍부한 수요가 거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죽전역 일대는 약 7300세대가 밀집된 달서구 대표 역세권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월드마크 웨스트엔드(994세대), 삼정 브리티시 용산(767세대)을 비롯해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감삼(391세대), 대구 빌리브 스카이(504세대) 등 신규 단지들을 포함해 약 73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이 밖에 주변으로 조성 중인 주상복합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며, 죽전역 역세권 입지까지 갖춰 우수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공공주도 재개발사업 적극 추진

    LH, 공공주도 재개발사업 적극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도 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LH는 경기 성남 수진1·신흥1구역에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특히 9200가구를 새로 짓는 이 사업을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순환재개발은 도시정비사업기간 동안 기존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비구역이나 인근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거나 건설된 주택으로 이주시킨 후 개발이 완료되면 현지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방식이다. 주민 다수가 현지에 재정착하지 못하고 다른 동네로 강제 이주하는 악순환을 막아 도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LH는 이주민에게 서울 위례·성남 여수지구 임대아파트를 사업 기간에 순환용 주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이런 방식으로 성남에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단대·중3구역 재개발사업을 마쳤고, 현재 신흥2·중1·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LH는 수익성 위주의 민간 재개발과 달리 순환정비 방식으로 주민 재정착 노력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결과 추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LH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일자리지원센터·공공임대상가 및 생활인프라 복합화 등을 제공하는 ‘공공복합개발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주민대표회의와 이주·건축계획 등 사업계획 관련 세부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재개발사업의 빠른 준공을 위해 이주계획 수립 등을 함께 추진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LH와 성남시가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이번 사업도 공공개발자로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파노라마 전망 누리는 방이동 아파트 ‘스카이 베르데 포레’

    파노라마 전망 누리는 방이동 아파트 ‘스카이 베르데 포레’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력하게 시행 중인 가운데 한강 생활권이나 대형공원이 가까워 ‘공세권’의 장점을 선사하는 아파트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투자 불변의 진리로 통하는 ‘강남행 역세권’에 자리한 동시에 올림픽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어 호평 된다. 중소형 민간임대아파트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지하 4층, 지상 35층 총 706세대 규모로 선보인다. 현재, 방이동 민간임대주택 창립준비위원회에서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을 위한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다. 주차공간 872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거공간은 84㎡A타입 53세대, 84㎡B타입 223세대, 59㎡A타입 102세대, 59㎡B타입 112세대, 44㎡타입 216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1~2인 가구가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최근 강세인 중소형 임대 아파트로, 인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올림픽공원이 도보 단 1분 거리에 있는 숲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호평 된다. 탁 트인 올림픽공원 조망을 확보해 쾌적한 생활이 예고된다. 더불어 석촌호수공원, 방이동 고분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이동 먹자골목,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호텔, 롯데마트, K-아트홀, 홈플러스, 방이시장 등 다채로운 인프라가 인근에 자리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 도보로 방이초, 방이중을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을 품고 있으며, 올림픽공원 도서관과 한국체육대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녀를 교육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 교통 편의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도보 약 1분 만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9호선 한성백제역 초역세권 단지다. 도보 약 8분 거리에는 8호선 몽촌토성역도 있다. 풍부한 도로망도 갖췄다. 올림픽로, 위례성대로,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지난다. 각 가구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주거 편의를 자랑한다. 친환경 마감자재 사용으로 안전성 확보 및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실내 환기시스템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며,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안으로 유입해 준다. 필요할 때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절수형 페달을 설치해 수도세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세대마다 층간 완충재를 시공해 세대별 층간 소음도 크게 줄였다. 더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중앙 정수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세라믹 고급 욕조를 설치해 피로를 해소하기도 좋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는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등 다양한 자격 제한에 상관이 없는 아파트다. 청약통장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금 자격으로 준공한 후 10년 뒤 소유권 등기가 가능하며, 내 집처럼 직접 살아보고 등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임대거주 10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고, 지위권 양도도 자유롭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하며, 기타 자세한 상담은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10개 공공택지 아파트 4만 8000가구 공급 시동

    수도권 10개 공공택지 아파트 4만 8000가구 공급 시동

    수도권 10개 공공택지지구 아파트 분양이 시동을 걸었다.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지구 10곳에 대한 지구계획수립을 모두 마치고 올해부터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10곳 택지지구에는 신혼희망타운(1만 541호), 공공임대(1만 9651가구) 및 민간분양(1만 1362가구) 등 4만 8000가구가 들어선다. 올해 구리갈매역세권 1185가구 본 청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9400여 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진접2, 군포대야미, 성남복정1,2는 올해 7월부터 사전청약으로 4300가구가 분양된다. 나머지 물량은 내년 본 청약과 일부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첫 분양지인 구리갈매 역세권 지구는 서울·구리·남양주시 경계에 있는 79만 8000㎡에 6300가구가 들어선다. 경춘선 갈매역이 지구 안에 있고, 인근 별내역 8호선 연장선과, GTX-B노선까지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5분대 진입할 수 있어진다. 지구 중심 갈매역 인근에는 상업 및 업무용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경기 동북부를 대표할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 진접2지구는 129만 2000㎡에 1만 가구가 건설된다. 지구 안에 풍양역(가칭)을 건설해 진접선(4호선 연장선)을 이용할 수 있다.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9호선이 풍양역까지 연장되어 강남역까지 45분이면 오갈 수 있다. 성남 금토지구에는 58만 2000㎡에 3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분당선(판교역), 경부고속도로, 제1순환·제2경인·용서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판교1, 2 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직주근접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된다. 성남복정1 지구는 위례신도시 맞은편에 조성된다. 57만 8000㎡에 4400가구가 들어선다. 도시철도 8호선 역사가 건설된다. 철도부지는 입체복합 건설하고, 역세권 주변을 주거복합용지로 확정해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동네 상권 살아야 마을이 살죠”…임대료 인하 앞장선 위례 서일로마을

    “동네 상권 살아야 마을이 살죠”…임대료 인하 앞장선 위례 서일로마을

    임대료인하 운동 앞장 선 위례서일로마을지난 2월부터 10~100여만원 임대료 인하“다른 마을로 확산했으면 하는 바람”마을 남주희 회장, “임차인과 상생 차원”“임대료를 낮추면 임대 수입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그래도 서로 조금씩 희생을 해서 마을을 살리자는 데 마음을 모았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받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냈으면 좋겠어요.” 경기 성남 위례동 상가주택단지인 서일로마을 남주희(60) 회장이 1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위례서일로마을은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월부터 자발적으로 상가임대료 인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이 마을 임대인 159명(미건축 3개동 제외) 중 22명이 상가임대료를 인하했다. 임대료를 인하한 상가만 29개다.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임대인 사정에 맞게 인하 금액을 결정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임대료를 인하한 지 벌써 1년이 돼 간다. 임대료 인하 운동은 마을 임원진이 먼저 제기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을 내 젊은 임차인들이 상가 문을 닫는 모습을 보고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임대료 인하를 떠올렸다. 특히 위례서일로마을을 계기로 다른 상가 마을도 임대료 인하 운동이 번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 회장은 “그 당시엔 코로나19가 이렇게 길어질 지 몰랐다”면서도 “부담스럽지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의 길을 갔으면 하는 취지에서 임대료 인하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남 회장도 지난해 6월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6년간 운영했던 음식점 문을 닫아야 했다. 직원이 10명일 정도로 규모가 제법 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다. 남 회장은 “서울 강동구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명소였지만, 코로나19로 경영 상황이 악화해 고민이 많았다”며 “우리도 사실 임차인이며 임대인인 셈”이라고 말했다. 마을 임원진들은 임대료 인하 운동을 코로나19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하로 낮아질 때까지는 계속할 생각이다. 만약 상황이 더 악화하면 임원단에서는 인하 금액을 지금보다 더 낮출 생각도 있다. 남 회장은 “임대료 인하 운동도 소득이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은 참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까지 함께 하자고 제안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정부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분들에 대해서 지원 폭을 넓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부사장 신규선임 △ 감사부문 신민철 ◇ 부장 보임 △ 경영지원부 김영곤 △ ESG경영부 김재영 △ 감사부 정규황 ◇ 부장대우 승진 △ 전략기획실 이기표 △ 시너지추진부 이정혁 △ 디지털혁신부 김국현 <우리은행> ◇ 지점장 승진 △ 강동구청 이재필 △ 관악구청 임학묵 △ 도봉구청 박소영 △ 동대문구청 김은숙 △ 동작구청 권세광 △ 마포구청 고명희 △ 서대문구청 김성진 △ 송파구청 김창범 △ 영등포구청 주효돈 △ 은평구청 김희운 △ 중구청 조성호 △ 중랑구청 안광열 △ 가좌공단 박재조 △ 송도스마트밸리 김성만 △ 연수동 김정현 △ 동두천 구용자 △ 모란역 최문창 △ 민락동 조영삼 △ 성남남부 문성미 △ 시흥배곧 유미영 △ 신장 김영대 △ 신중동역 김두영 △ 여주 이정록 △ 포천 황광영 △ 행신동 서성은 △ 노은 김인기 △ 대덕테크노밸리 김현균 △ 대덕특구 길준형 △ 카이스트 이운상 △ 서산 양희정 △ 세종조치원 김택회 △ 세종중앙 장진호 △ 아산테크노밸리 박병철 △ 동해 임광호 △ 속초 김삼성 △ 메트로시티 진호진 △ 반여동 윤성훈 △ 부곡동 박동철 △ 토곡 성수경 △ 하단동 이선화 △ 동울산 이정란 △ 통영 강시훈 △ LH진주혁신도시 장보원 △ 동산동 김태우 △ 성당동 황경원 △ 평리동 권영진 △ 경산 김정한 △ 안동 박성환 △ 영주 조진혁 △ 금남로 김훈 △ 군산나운동 장정선 △ 전북혁신도시 김강민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승진 △ 미래1 황기홍 △ 미래1 김희천 △ 미래1 안영대 △ 미래1 김연미 △ 미래2 정승원 △ 미래2 장충식 △ 미래2 김승일 △ 미래2 조종현 △ 미래2 배동호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승진 △ 명동 김광선 △ 상암DMC 강순구 △ 중부 황경현 △ 부평 오상균 △ 반월공단 정현숙 △ 병점 유철재 △ 시화공단 고재석 △ 야탑역 박대성 △ 오산 이재홍 △ 녹산공단 정성훈 △ 온천동 조군창 △ 양산 이광훈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강서 김영주 △ 둔촌역 김선아 △ 마곡역 신성애 △ 불광동 이수미 △ 서울디지털 김혜인 △ 아크로비스타 이현경 △ 아현동 황운영 △ 압구정동 박경옥 △ TCE강남 이희순 △ 공항 백명화 △ 분당미금역 김혜숙 △ 성남 박효숙 △ 신갈 최홍남 △ 일산중앙 명여옥 △ 엑스포 홍창표 △ 유성 윤준서 △ 천안 윤영숙 △ 원주 유선호 △ 마린시티 서주연 △ 포항POSCO[005490] 정동열 ◇ 부장대우 승진 △ 채널전략부 변재우 △ 디지털사업부 이상복 △ 연금사업부 조수진 △ 투자상품전략단 이정훈 △ 글로벌전략부 조남주 △ 투자금융부 김영종 △ 트레이딩부 김성열 △ IT전략부 성기호 △ 자산수탁부 서현범 △ 여신정책부 김성진 △ 대기업심사부 김대환 △ 대기업심사부 한경우 △ 글로벌IB심사부 이용우 △ 기업개선부 전현수 △ 리스크관리그룹 강기남 △ 브랜드ESG그룹 황선우 △ 전략기획부 정광 △ 소비자보호부 강주석 △ 자금세탁방지센터 윤원희 △ 검사실 이현주 △ 인도지역본부 이필복 ◇ 금융센터장 이동 △ 강서 김용식 △ 고덕 정승수 △ 광희동 정재우 △ 군자역 신재철 △ 노원 박준용 △ 동대문 노홍길 △ 동소문로 성병용 △ 둔촌역 마덕환 △ 마곡역 김동수 △ 명동 김을중 △ 문래동 정인재 △ 방배동 정재철 △ 불광동 임인수 △ 사당역 박용신 △ 삼성동 정진완 △ 상도동 정학구 △ 상암DMC 최병두 △ 서교중앙 서오영 △ 서울디지털 김태운 △ 서울스퀘어 이성국 △ 성수동 함병수 △ 세종로 조진오 △ 송파 이학조 △ 수서역 홍성진 △ 수유동 이혁종 △ 신도림동 임윤균 △ 신림역 박공환 △ 신정동 나규용 △ 신촌 이재영 △ 아크로비스타 박종인 △ 아현동 박형우 △ 압구정동 이해광 △ 양재남 박세용 △ 영등포중앙 전우호 △ 자양동 김진성 △ 잠실 임영미 △ 잠실역 하원정 △ 장한평 권진완 △ 종로4가 신영균 △ 중랑교 송유수 △ 중부 김용빈 △ 창동 김현관 △ 청량리중앙 박국재 △ 한남동 윤웅열 △ 남동공단 김형조 △ 만수동 권혁진 △ 부평 김상철 △ 인천항 조혁 △ 청라 김영민 △ 구리역 김상섭 △ 군포 김민수 △ 김포 이성혁 △ 동수원 송정준 △ 동탄중앙 오용석 △ 병점 조정찬 △ 부천 박미경 △ 부천내동 문인수 △ 분당미금역 최은희 △ 성남 김광섭 △ 수원 김병수 △ 수지 정평섭 △ 시화공단 이현 △ 신갈 최근관 △ 안양 정동일 △ 야탑역 송용섭 △ 양주 강우삼 △ 용인 최명환 △ 의정부 유영호 △ 일산 이문형 △ 일산중앙 이화용 △ 진접 김병택 △ 파주 유정근 △ 평촌 이관희 △ 하남 김규백 △ 하안동 조정준 △ 화정역 양진모 △ 유성 성열명 △ 삼성디스플레이 민복기 △ 천안 구찬회 △ 홍성 신범식 △ 오창 박한수 △ 원주 안재설 △ 녹산공단 서도영 △ 마린시티 정재훈 △ 부산 장세비 △ 부전동 이상후 △ 수영역 최성규 △ 온천동 안시현 △ 김해 민병원 △ 양산 전병조 △ 창원공단 김태안 △ 명덕 김재경 △ 성서 문형도 △ 신암동 장재선 △ 구미공단 이춘식 △ 상무 양보경 △ 광양POSCO 박병주 △ 군산 박영호 △ 전주 정기성 △ 제주 김영주 △ 가든파이브 김회종 △ 가락중앙 임경천 △ 강남교보타워 김성중 △ 강남대로 권태혁 △ 논현동 김도겸 △ 논현역 박신용 △ 마포 김홍규 △ 서교동 조운정 △ 서소문 홍광일 △ 서울시청 이대열 △ 선릉역 최태진 △ 신림로 박성봉 △ 신반포 강대현 △ 신사동 이재곤 △ 신압구정 박철호 △ 양재동 박선경 △ 양재중앙 이원재 △ 여의도 이정석 △ 역삼역 양대열 △ 연세 구효진 △ 을지로5가 이양범 △ 잠실나루역 이미경 △ 천호동 양동원 △ 청담동 이대열 △ 충정로 안부원 △ 테크노마트 이병규 △ 포이동 임동미 △ 합정동 이범용 △ 송도 소환영 △ 주안서 김용수 △ 경기광주 유기덕 △ 대화역 김정호 △ 분당 김태완 △ 삼성반도체 구본희 △ 송탄 김시환 △ 안산 정환진 △ 영통 박진철 △ 이천 김학신 △ 판교벤처밸리 신승일 △ 평택 김형주 △ 천안중앙 이원제 △ 모라동 이수근 △ 사상 박호영 △ 신평동 김정석 △ 창원 이정석 △ 대구혁신도시 배은희 △ 경주 이근섭 △ 하남공단 정진봉 △ 목포 변동혁 △ 여천 박본수 △ 한전빛가람 임동근 △ 공덕동효성(겸 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신동준 △ 신대방동농심(겸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상도 △ 여의도한화(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박영철 △ 역전(겸 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윤상규 △ 장충남(겸 본점1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정인호 △ 종로(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조규대 △ 포스코(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신호원 △ 한강로(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정묵 △ 한화(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영호 △ CJ(겸 본점1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곽훈석 △ LG트윈타워(겸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영훈 △ 포스코타워송도(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필식 △ 코오롱타워(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최성필 △ 판교테크노밸리(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성병규 ◇ 지점장 이동 △ 가락남부 김정훈 △ 가산디지털밸리 이상규 △ 가양동 이서연 △ 강남 전상훈 △ 개봉동 이봉찬 △ 개포역 김승춘 △ 개포중앙 박종선 △ 광장동 전미라 △ 구로디지털밸리 양한진 △ 구의동 이기오 △ 구일 허진수 △ 길동역 김광년 △ 당산역 윤진영 △ 대치동 오태희 △ 대치북 최영준 △ 도곡렉슬 신진호 △ 도곡스위트 허준길 △ 도봉 이순우 △ 독립문 윤재호 △ 둔촌동 도현수 △ 뚝섬역 이현숙 △ 마곡나루역 서성웅 △ 마포중앙 박병덕 △ 명동역 김기천 △ 명일동 이은영 △ 반포역 문은희 △ 반포 김인영 △ 방배역 이무진 △ 방학동 박승호 △ 보라매 방기정 △ 봉천중앙 도미경 △ 북가좌동 장영태 △ 삼성로 황경아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최윤정 △ 서울대학교 채종수 △ 서울성모병원 김민정 △ 서초남 임대호 △ 서초로 박상철 △ 선릉중앙 차종엽 △ 신길동 김두한 △ 신설동 김희근 △ 신월북 명호찬 △ 신월중앙 김은경 △ 암사동 신상욱 △ 압구정역 김선 △ 약수역 이중엽 △ 양평동 홍승기 △ 오류동 길미선 △ 왕십리역 김희수 △ 우이동 정영희 △ 우장산역 김흥수 △ 워커힐 김해 △ 원효로 정원영 △ 응암동 김완수 △ 잠실본동 김동수 △ 장안북 김영철 △ 장위동 안은선 △ 재동 정미숙 △ 종로3가 한철진 △ 창동역 이형구 △ 청계7가 최호열 △ 청계8가 이희수 △ 청파동 김용찬 △ 하계동 이소연 △ 학동역 박상준 △ 화양동 박병태 △ TC프리미엄가산 김득수 △ TC프리미엄청담 박일건 △ 검단산단 이정현 △ 계양 차은영 △ 부평중앙 황한수 △ 산곡동 신충섭 △ 석남동 여인한 △ 고강동 정민우 △ 광명사거리역 전영일 △ 남양주 홍육희 △ 다산 구옥분 △ 동탄사랑 최영도 △ 동탄역 송금수 △ 동평택 임채영 △ 분당구미동 박지순 △ 비산동 김애자 △ 산본 고승원 △ 서판교 김광연 △ 서현동 김기환 △ 성남하이테크 고재경 △ 수리동 박은영 △ 수원역 이은영 △ 수지상현 김정심 △ 심곡동 정말순 △ 안산남 이맹호 △ 오리역 정찬모 △ 운정중앙 최영준 △ 위례 박노석 △ 의왕 황연자 △ 일산덕이 이형근 △ 일산풍동 박태현 △ 일산호수 문승재 △ 정자역 김병선 △ 죽전역 최윤정 △ 천천동 안정균 △ 토평 배연수 △ 판교역 김동경 △ 하남미사역 이성율 △ 화성남양 서송석 △ 대전북 최규창 △ 둔산 김은수 △ 아산 이창재 △ 천안신방동 손영만 △ 천안신부동 권오선 △ 서청주 남지태 △ 괴정동 김성홍 △ 대연동 김남수 △ 동래 정종오 △ 범일동 김현희 △ 부산부평동 조진웅 △ 용호동 정주한 △ 해운대중앙 안소현 △ 해운대 엄성희 △ 화명동 강경우 △ TC프리미엄부산 이순선 △ 동울산 이정란 △ 진영 박위영 △ 성서공단 도광현 △ 유통단지 이상석 △ 구미 최홍석 △ 포항중앙 이헌철 △ POSCO타운 박현주 △ 문흥동 강용원 △ 익산영등동 안미선 △ 전주송천동 정재현 △ 서귀포 한경훈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동 △ 본점1 김희동 △ 본점2 박규목 △ 본점2 김경숙 △ 본점2 허승원 △ 본점2 배덕주 △ 본점2 이준석 △ 삼성 이준구 △ 트윈타워 예희승 △ 트윈타워 정해영 △ 트윈타워 박경환 △ 강남 이상민 △ 중앙 김남곤 △ 중앙 최일문 △ 종로 한백수 △ 종로 김범상 △ 남대문 이용규 △ 남대문 정규석 △ 여의도 송승헌 △ 여의도 유재덕 △ 여의도 백혁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동 △ 신암동 원종수 ◇ 금융센터 지점장 이동 △ 공항 남중우 ◇ 본부 부서장 이동 △ 영업기획부 김동성 △ 영업추진부 이현주 △ 채널전략부 박제성 △ 고객센터 이정미 △ 연기금고객부 김태진 △ 수신업무센터 안차호 △ 중소기업고객부 정창화 △ 기업디지털솔루션부 김충훈 △ 혁신금융추진부 김인주 △ 외환업무센터 박영하 △ 자산관리컨설팅센터 권동순 △ 제휴상품부 표충식 △ 신탁부 김홍익 △ 글로벌전략부 이상민 △ 글로벌업무지원부 정성욱 △ 프로젝트금융부 황병선 △ 글로벌IB금융부 김병규 △ 트레이딩부 상태현 △ HR전략부 김현주 △ 인재개발부 오우섭 △ 직원만족센터 김성길 △ 총무부 윤진호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여신업무센터 오현석 △ 기업개선부 한세룡 △ 재무기획부 김지형 △ 회계부 나상철 △ 소비자지원부 강치헌 △ 자금세탁방지센터 김호상 ◇ 부장대우 이동 △ 영업기획부 김건우 △ 주택기금부 김용백 △ 중기업심사부 기상일 △ 검사실 양인호 △ 검사실 유호성 △ 검사실 박준영 △ 바레인 이동은 △ 싱가포르 이시영 △ 첸나이 고만석 △ 중국우리은행 이동희 △ 중국우리은행 장승욱 △ 중국우리은행 박정훈 △ 중국우리은행 정현기 △ 베트남우리은행 배태인 △ 인사부 정청락
  • 파노라마 한강뷰 초역세권 단지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조합원 모집 중

    파노라마 한강뷰 초역세권 단지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조합원 모집 중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은 주거 선택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파트에 주로 거주하는 직장인들은 빌딩 숲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 집 안에서 강이나 산, 호수,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힐링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탁 트인 전경, 유유히 흐르는 강물, 잔잔한 호수를 보며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주거지는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기존 아파트 시장에서도 조망권 프리미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다. 이러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특히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권이 자산가치를 상승시키는 핵심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강 조망뷰를 누리며 초역세권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들어설 예정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전면에 다른 건물이 없고 한강 변에 바로 맞닿아 있어 파노라마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총 119세대(예정) 규모의 전용면적 59㎡, 84㎡, 92㎡, 100㎡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까지 약 16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이 좋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고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건대병원 등 쇼핑과 문화·레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양초, 신양중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고 자양중·고, 건대사대부중·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밀집돼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서울시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 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ㆍ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ㆍ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와 연계한 현대차 GBC는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이렇듯 개발호재 직간접 수혜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관계자는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가 들어서는 광진구 자양동은 10년 초과 노후주택 비율이 95% 이상이기 때문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신규 아파트 더욱 가치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만 8564㎡ 상가 분양… 주변 1만 3000가구 거주

    3만 8564㎡ 상가 분양… 주변 1만 3000가구 거주

    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3만 8564㎡(약 1만 1600평) 규모의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으로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놀이터를 설계한 네덜란드 공간기획사 카브가 설계했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감일지구의 유일한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주변 1만 3000여 가구에 둘러싸인 ‘항아리 상권’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송파 강동·위례·마천·거여 등 배후 수요는 물론 향후 교산신도시 수요까지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 서울 송파 버스회사 운전기사 3명 성남서 확진

    서울 송파 버스회사 운전기사 3명 성남서 확진

    경기 성남시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A버스회사 운전기사 B씨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B씨 등 버스 기사들은 지난 24일 위례 스토리박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6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이 났다. 이들은 모두 성남시에 거주하며 무증상이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스 기사들에 대해 선제검사를 하고 있는데 A버스회사 운전기사 3명이 회사에서 가까운 위례 스토리박스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것 같다”며 “송파구보건소에서 A버스회사에 대해 역학조사에 나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내년에는 청약통장 던져볼까… 계속되는 ‘로또청약’의 꿈

    내년에는 청약통장 던져볼까… 계속되는 ‘로또청약’의 꿈

    정부가 내년부터 청약 문턱을 다소 낮춘다. 신혼부부·생애 최초 특별공급의 소득 요건을 완화하는 등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지만 집값 상승이 계속되는데다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서울·수도권을 둘러싼 ‘로또 청약’ 열풍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올해 청약 신청자는 411만 13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신청자가 232만 1400여명인 것을 고려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경쟁률도 대단했다. 이번 달 청약을 진행한 서울 송파 거여동 일대 위례 신도시 일반분양에는 7만 8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달 받았던 특별 공급을 더하면 1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청약통장을 던졌다. 평균 경쟁률은 270.4대 1이었다. 앞서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지정타)에는 5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1순위 청약에 도전했고, 경기 하남 감일지구와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에도 20만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서울·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중소형 아파트 100%가 가점제에 편입되다 보니 중대형 아파트 추첨제 물량(50%)에 청약통장이 대거 몰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중대형 아파트 (전용면적 85㎡ 초과) 평균 청약 경쟁률은 199.6 대 1로, 지난해 경쟁률 38.4대 1의 다섯 배에 달했다. 중소형 아파트·공공택지 분양의 가점제 커트라인이 턱 없이 높다 보니 그나마 추첨제 물량이 배정되는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통장을 던진 예비 청약자가 폭증한 것이다. 실제 지난달 당첨자를 발표한 경기 과천 지정타 민간분양 최저 가점은 당해 지역 69점에서 최고 74점 사이였다. 무주택 기간 15년은 기본에다가 부양가족이 4명은 돼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지정타 단지 중 가장 먼저 당첨자를 발표했던 ‘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84㎡ 타입 당첨자 중에서는 만점(84점) 통장도 있었다. 이 청약 가점을 채우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시세보다 싸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청약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지고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말 기준으로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2710만 2693명으로 집계됐다. 가입자 절반 이상(55.2%)이 1순위 자격을 갖춘 상태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로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한편 공급은 줄어 경쟁률이 더 치열해졌다”면서 “내년에도 전세난이 잡히지 않고 공급에 대한 확실한 신호를 주지 못한다면 청약 희소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5개월 만에 최대 상승… 강남권 신고가 거래 속출

    서울 아파트값 5개월 만에 최대 상승… 강남권 신고가 거래 속출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국이 ‘규제 사정권’에 들면서 강남에서 서울 전 지역 수도권, 지방으로 퍼져 나갔던 주택 매수세가 다시 강남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의 12월 셋째 주(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05%로 지난주 대비(0.04%) 상승 폭이 확대되며 28주 연속 올랐다. 이번 주 상승률은 올해 7·10 대책 직후인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컸다. 특히 강남 3구의 상승률이 최근 2주 새 2배 오르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다. 12월 첫째 주 서초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0.03%였지만 셋째 주에는 0.09%로 상승폭을 키웠고 같은 기간 송파구는 0.04%에서 0.1%로, 강남구는 0.05%에서 0.08%로 상승폭을 벌렸다.강남권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속출했다. 준공 40년을 앞둔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 139.74㎡는 지난 5월 17억 8000만원에 팔린 이후 6개월 넘게 거래가 없다가 지난 14일 직전 거래보다 6억 7000만원 오른 24억 5000만원(신고가)에 거래됐다. 강남구에서는 압구정동 신현대11차 183.41㎡가 지난 15일 49억원(신고가)에 팔렸다. 송파구는 가락동과 잠실, 방이동 등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로, 서초구는 서초동과 우면동 등 상대적으로 중저가 단지, 강남구는 압구정동 등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곳 위주로 상승했다. 지난달 규제를 비켜 갔다 이달 19일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경기 파주는 지난주 1.11%에서 이번 주 0.98%로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규제를 비켜 간 곳은 어김없이 뛰었다. 이번 주 강원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 0.08%에서 0.19%로 크게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29%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보였던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수도권은 지난주 대비(0.2%) 0.22% 올랐고, 지방은 전주(0.38%) 대비 0.37%로 오름세가 소폭 줄었다. 한편 1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9026만원을 기록하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기준인 9억원에 근접했다. 민간 통계치는 이미 10억원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 리브온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9월 10억원을 넘긴 뒤 11월에 10억 2767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1월 8억 6997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억 5770만원 오른 것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경실련 SH공사 위례신도시 부당이득 비판

    경실련 SH공사 위례신도시 부당이득 비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SH공사가 위례신도시 택지 판매와 아파트 분양으로 9600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가점은 턱도 없어… 이생집망 ‘로또 중대형’ 광풍 번졌다

    가점은 턱도 없어… 이생집망 ‘로또 중대형’ 광풍 번졌다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청약 광풍이 부는 가운데 서울 중대형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치솟았다. 전셋값 상승으로 무주택자들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렸지만 중소형 아파트는 가점제 커트라인이 턱없이 높아 ‘이생집망’(이번 생에서 집 사기는 망했다)이라고 절규하며 그나마 추첨제 물량이 있는 중대형 아파트로 몰렸기 때문이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99.6대1로, 지난해(38.4대1)의 5.2배에 달했다. 2014년 경쟁률이 2.8대1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6년 새 71배 상승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116.2대1), 세종(153대1)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지난해 대비 2배 넘게 뛰었다. 1순위 청약에서 중소형(85㎡ 이하) 아파트는 대부분 가점제로만 당첨자를 가리지만 중대형은 추첨분이 배정된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는 서울·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중소형 아파트 물량 100%를 가점제, 중대형 물량 50%를 추점제로 돌리고 있다. 가점이 낮은 이들에겐 신규 주택이 공급돼도 중소형 아파트 당첨은 ‘언감생심’인 셈이다. 실제 지난달 당첨자를 발표한 경기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분양 당시 가장 먼저 당첨자를 발표했던 ‘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84㎡E 타입 당첨자 중에서는 청약 점수가 만점(84점)인 통장이 나왔다. 이 청약 가점을 채우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타운 내 민간 분양 최저 가점은 당해 지역 69점에서 74점 사이였다. 무주택 기간 15년은 기본에다 부양가족이 4명은 돼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대형 청약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소형 면적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경우도 나왔다. 지난달 경기 하남 감일지구에서 분양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0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14㎡로 99가구 모집에 5만 7000여명이 넘게 몰려 57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점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이미 치솟을 대로 올랐다. 지난달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의 84㎡ B타입의 청약 경쟁률은 1812.5대1이었다. 지난 11일 청약을 마감한 서울 송파 거여동 위례신도시 공공분양(중소형 가점제 100%) 아파트 일반분양에도 청약자 7만 8000여명이 몰려 270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지해 부동산 114 수석연구원은 “공급 해소 없이는 중소형·중대형 가릴 것 없이 청약 과열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중소형 청약 ‘이생망’되니 중대형 아파트 청약도 박터진다

    중소형 청약 ‘이생망’되니 중대형 아파트 청약도 박터진다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청약 광풍이 부는 가운데 서울 중대형 아파트 청약 1순위 경쟁률이 1년 새 5.2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 아파트의 가점제 커트라인이 턱없이 높아 당첨 확률이 희박하다 보니 그나마 추첨제 물량이 있는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통장을 던진 예비 청약자가 폭증한 것이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99.6대1로, 지난해(38.4대1)의 5.2배에 달했다. 2014년 경쟁률이 2.8대1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6년 새 71배 상승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116.2대1), 세종(153대1)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지난해 대비 2배 넘게 뛰었다.1순위 청약에서 중소형(85㎡ 이하) 아파트는 대부분 가점제로만 당첨자를 가리지만 중대형은 추첨분이 배정된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는 서울·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중소형 아파트 물량 100%를 가점제, 중대형 물량 50%를 추점제로 돌리고 있다. 가점이 낮은 이들에겐 신규주택이 공급돼도 중소형 아파트 당첨은 ‘언감생심’인 셈이다. 실제 지난달 당첨자를 발표한 경기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분양 당시 가장 먼저 당첨자를 발표했던 ‘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84㎡E 타입 당첨자 중에서는 청약 점수가 만점(84점)인 통장이 나왔다. 이 청약 가점을 채우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부양가족 6명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타운 내 민간분양 최저 가점은 당해 지역 69점에서 74점 사이였다. 무주택 기간 15년은 기본에다가 부양가족이 4명은 돼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대형 청약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소형 면적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경우도 나왔다. 지난달 경기 하남 감일지구에서 분양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0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14㎡로 99가구 모집에 5만 7000여명이 넘게 몰려 57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점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이미 치솟을 대로 올랐다. 지난달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의 84㎡ B타입의 청약 경쟁률은 1812.5대1이었다. 지난 11일 청약을 마감한 서울 송파 거여동 위례신도시 공공분양(중소형 가점제 100%) 아파트 일반분양에도 청약자 7만 8000여명이 몰려 270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지해 부동산 114 수석연구원은 “공급 해소 없이는 중소형·중대형 가릴 것 없이 청약 과열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성중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국민의힘)이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조례 제·개정과 정책적 성과,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해결과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발전에 기여한 서울시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성중기 의원은 야당의원으로서 특유의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바탕으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울시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9대에 이어 현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도 교통위원회 의원 활동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시설 구축 및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성중기 의원은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의 관리실태 지적과 분실·도난 대책 수립 요구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운행을 위한 제도 수립 촉구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의 역할 강화 요구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신설 청원 주도 △지하철 승강장내 교통약자 시설 우선 설치 요구 등을 통해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 서 왔다. 최근에는 5분 자유발언과 적극적인 상임위 활동을 통해 건축법과 도시철도법, 약사법 등 관련법의 충돌로 갈팡질팡하던 지하철 역사 내 약국 개설 문제를 지적하고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일관된 정책기준을 촉구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야기했던 지하철 역사 내 약국 설립이 적법하다는 감사원의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성 의원은 특히 단 8명에 불과한 야당의원으로서 서울시에 제 목소리를 내는 몇 안 되는 시의원으로도 유명하다. 시정질문을 통해 2017년 이후 압구정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이 서울시의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한 번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하고, 1조 4000억 원에 이르는 재정부담에도 불구하고 민자사업 대상이었던 경전철 노선들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서울시에 날선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얼마전 종료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회적 합의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절대 소수 야당의원으로 의정활동의 한계에 부딪힐 때 마다,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떠올린다.”며 “주민이 부여한 책임과 권한이 있는 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성의원은 이 자리에서 수상의 영광과 함께 지역의 요구와 민심을 경청하는 현장 정치를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대시민 신뢰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도 함께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수용불가’…정진철 서울시의원 “준공 일정 단축 최선 다할 것”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수용불가’…정진철 서울시의원 “준공 일정 단축 최선 다할 것”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청원에 대해 서울시는 검토 끝에 ‘수용불가’ 입장을 확정했다. 이로써 위례신사선은 삼전역 추가 건설 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위례신사선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주민들의 청원에 대해 지난 3일 수용불가를 결정했다. 이는 교통수요 측면에서 동일노선 타역사 1일 평균 8600명 선으로 예측되는 데 반해 삼전역은 약 1100명에 그치는 점과 추가적 운영비(운영기간 30년 동안 운임수입은 약 92억 원 증가하지만 운영비는 약 116억 원 증가)와 건설비용(환승통로 설치 포함 약 1300억 원 소요)이 과대하게 발생한다는 검토 결과이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2013년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추가역 신설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또다시 지연되는 게 아닌가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간 줄기차게 요구한 대로 당초 일정 지연 없는 사업 진행이 확정되어 다행이며,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준공일정을 단축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에서 삼성역을 거쳐 신사역을 잇는 14.7km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 예정인 위례신사선은 민자투자사업법에 의한 민자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 48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자부담 50%·시비 38%·국비 12%로 분담하며, 2021년 6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2021년부터 실시설계(각종 영향평가, 인허가 추진),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삼전역’ 신설 청원 수용불가, 납득 못 해”

    홍성룡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삼전역’ 신설 청원 수용불가, 납득 못 해”

    지난 9월 15일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서울시장에게 이송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이 ‘수용불가’ 의견으로 서울시의회에 보고됐다. 3일 청원 주무부서인 서울시 도시시설기반본부(이하 ‘도기본’) 철도국이 청원처리결과 보고서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면서 ‘경제성 부족 등으로 신규역사를 신설하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리하므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사항은 채택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 이에 대해 삼전동과 잠실동 주민 등 2만 3000여 명이 서명한 청원을 소개한 홍성룡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오랜 기간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고통 받아 온 지역주민과 교통약자를 철저히 외면한 매우 근시안적 결정”이라며, “서울시 도기본의 결정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현재 결정대로라면 무려 3.2㎞에 이르는 ‘104역(헬리오시티)’과 ‘105역(학여울역)’ 사이에 전철역 하나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산길이나 바닷길도 아닌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잠재적 교통수요도 많은 구간에 정거장을 만들지 않겠다는 계획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서울시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긴 구간에 정거장이 없는 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삼전역이 신설되면, ▲ 3호선 접근이 어려운 잠실지역 주민의 강남 접근성 및 3호선 환승편리 ▲ 위례·강남·잠실 지역이 지하철로 하나의 권역이 될 수 있어 위례신사선 경제성 향상 ▲ 유수지·변전소 등 기피시설로 불편을 겪어온 잠실본동 주변 주민 사회적 불만 해소 ▲ 탄천으로 단절된 강남구와 송파구 교통여건 개선 ▲ 잠실 MICE단지 개발 등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 선제적 대응 등 많은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서울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삼전역 추가 신설에 약 700억 원, 환승통로(연장 534m) 설치 시에는 약 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된다. 서울시는 삼전역 개별 B/C(편익/비용)가 낮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하지만, 도기본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듯이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만 보더라도 무려 39회 설계변경으로 공사비가 약 2,400억 원 증액된 것으로 확인된다. 사전검토 소홀과 시민의견 수렴 부족 등으로 인한 무분별한 설계변경으로 어이없이 낭비되고 있는 천문학적인 혈세를 조금만 줄인다면 삼전역 신설에 따른 공사비는 결코 많거나 아까운 금액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 “경제성 분석결과 삼전역을 추가 신설하더라도 위례신사선 전체 B/C가 1.0을 상회하는 만큼 서울시는 삼전역 개별 B/C 타령만 할 게 아니라, 지역주민 불편해소와 서울시민 모두의 교통편익을 우선 고려하는 교통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금 삼전역 또는 환승통로를 만들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무조건 설치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드시 올 것”이라며,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그에 따른 예산 낭비와 사회적 비용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홍 의원은 “바로 눈앞의 숫자적인 편익 타령만 하지 말고 서울시 전체 철도망 완성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 10년, 50년을 내다보는 교통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파구청도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통을 짐짓 외면한 채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잠실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6월 열린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을 강하게 촉구, 박 시장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이후 지역주민 2만3080명이 서명한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을 소개하여 교통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했으며, 11월에는 송파구의회 이성자 전 의장과 함께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을 면담해 삼전역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정세균 총리 만나 수질보전 특대고시 폐지 건의

    신동헌 광주시장, 정세균 총리 만나 수질보전 특대고시 폐지 건의

    경기 광주시는 신동헌 시장이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수질보전 특대종합대책 고시 폐지 건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지난 1990년도에 제정된 이후 수질오염총량제 의무도입 등 법률 제·개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중첩된 조항으로 광주시 개발 및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특대고시(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폐지를 건의했다. 또 광주시 미래 광역교통망 형성에 주축이 되는 중요한 국책사업인 ‘위례~삼동 연장사업’과 ‘경강선 연장사업’에 대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연계한 광역철도망 구축,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GTX 노선 연계사업, 분당~오포철도 사업(8호선 연계) 등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신 시장은 광주시에서 역점 관광시책으로 추진 중인 남한산성 ~ 천진암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사업 내 제7코스로 남한산성 천주교 순교지에서 조선백자도요지 등을 거쳐 천진암 성지를 잇는 ‘성지 순례길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 총리는 “논의된 현안사항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북위례지역 각급학교 입주 전 개교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북위례지역 각급학교 입주 전 개교해야”

    향후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 위례신도시 북부지역에 각급학교 신설이 예정된 가운데 일부 학교의 경우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학교가 제때 건설되지 못하는 데 대해 현실적인 학교설립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지난 7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본심사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마천동 일대 아파트 단지 입주 10년이 지났지만 당초 예정된 학교용지에 중고등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오금동까지 가야하는 먼거리 통학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미 마천동에 충분한 부지가 있는 만큼 조속히 학교 설립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위례신도시 북부지역에 예정된 거암유치원·거암초중학교와 덕수고등학교가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시기와 주변학교 과밀문제를 감안해 차질 없이 2022년 3월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산빛초등학교의 경우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지 못해 아직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데 학교수요에 얽매이는 과거기준에서 벗어나 지역특성과 학생수 감소 등 미래현실을 감안하여 합리적으로 학교신설요건을 보완하여 시급히 신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학교건축과 관련하여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등 일부 소재의 교체작업을 서둘러야 한다”며, “학교 안전관리측면에서 교육당국의 보다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충분한 관련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위례신도시 북부지역에 부족한 학교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2년 3월 개교 목표로 거암유치원·거암초중학교가 신설되고 덕수고등학교가 이전될 예정이다. 반면에 거여·마천지역 일대에는 중학교가 1개 밖에 없어 대부분 학생들은 오금동 일대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다. 마천동에 중고등학교용지(부지면적 11,300㎡)가 있으나 학생수요요건 불충분으로 10년 넘게 인허가가 지연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북부지역 산빛초등학교(가칭)도 지난 10월부터 인근 단지 입주가 시작되고 내년도 이후 8000세대 이상의 입주가 예정돼 있으나 동일사유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학교신설이 보류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구 2명 중 1명은 자동차 소유… 주차시설 편리한 오피스텔 ‘인기’

    인구 2명 중 1명은 자동차 소유… 주차시설 편리한 오피스텔 ‘인기’

    최근 몇 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편리한 주차시설이 오피스텔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는 2,368만대에 달했다. 이를 지난해 국내 총 인구(5177만9203명)와 비교하면 국민 2명 중 1명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20~30대의 자동차 보유율이 크게 늘면서, 주거시설 선택에서 주차 공간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는 기계식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차를 기계가 대신 해주는 기계식 주차장은 주차 공간 절약에는 도움이 되지만, 차를 입출고 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 SUV나 승합차 등 차량 종류에 따라 주차가 불가한 경우도 있다. 반면, 운전자 스스로 주차하는 자주식 주차장은 바쁜 출퇴근 시간에 입출고에 별도의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어떠한 종류의 차량도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기계식 주차장에 비해 유지 보수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도 이점이다. 업계 전문가는 “주차공간 부족과 기계식 주차장 등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꼽혀왔다. 자동차를 보유한 20~30대 임차인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한 오피스텔에 몰리면서, 임대 수익률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을 갖춘 신규 오피스텔이 위례신도시에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위례신도시에 조성되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100% 자주식 주차장 설계로 지어진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 총 279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29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갖췄다. 특히 지상 7층부터 오피스텔을 배치해, 저층 오피스텔이 갖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까지 해결했다. 20~30대 1인 가구 선호도 높은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전 호실 복층형으로 설계했다. 4.1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수납 공간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으며, 복층 설계로 침실과 주거 공간도 분리했다. 여기에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쿡탑(2구) 등 기본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빌트인 설계해 실거주자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공간 활용은 극대화했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바로 앞쪽에 업무시설용지와 상업시설 용지가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스타필드시티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몰, 트랜짓몰 등 각종 쇼핑시설 접근도 수월하다.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약 7만5000㎡ 규모의 장지천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북위례에 속해 강남 및 판교 출퇴근도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5호선을 통해 천호, 잠실, 강남권은 물론 종각,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다. 2024년 위례선(트램)이 완공되면 호선과 8호선, 분당선, 위례신사선(예정) 이용도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공공청사와 경찰서, 소방서, 군관련시설 등 다양한 업무시설 입주가 예정된 7개의 업무부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 시설이 입주를 완료하면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직주근접 배후 단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20~30대 젊은 임차인들의 주거 선호도를 반영한 특화 설계와 입지 조건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절세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이 단지는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시가표준액 1억원 미만 오피스텔로, 최대 12%까지 높아진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된다. 또 아직 주택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해당 오피스텔을 취득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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