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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회항 조현아, 수척해진 얼굴… 최후진술 보니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생각에” 눈물호소

    땅콩회항 조현아, 수척해진 얼굴… 최후진술 보니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생각에” 눈물호소

    땅콩회항 조현아, 수척해진 얼굴… 최후진술 보니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생각에” 눈물호소 ‘땅콩회항 조현아’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서도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공판과 마찬가지로 초록색 수의에 검은 뿔테 안경을 끼고 수척해진 얼굴로 법정에 나왔다. 이어 최후진술 차례가 오자, 조 전 부사장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경황 없이 집을 나선 이후 어느새 4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현아는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생각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깊은 후회 속에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며 “지난 시간은 저에게 정말 힘든 순간이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이어 “처음에 저는 세상의 질타 속에서 정신이 없었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만 생각했는데, 구속된 시간 동안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고 제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막대한 책임과 무게를 가져오는 것인지 깨달았다”며 “저 때문에 크게 마음 상하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한편 선고공판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사진=서울신문DB(땅콩회항 조현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최후진술 보니 “아이들 생각에 뜬눈으로 밤 지새” 눈물까지 흘렸지만..

    땅콩회항 조현아, 최후진술 보니 “아이들 생각에 뜬눈으로 밤 지새” 눈물까지 흘렸지만..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최후진술 차례가 오자, 조 전 부사장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경황 없이 집을 나선 이후 어느새 4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현아는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생각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깊은 후회 속에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며 “지난 시간은 저에게 정말 힘든 순간이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이어 “처음에 저는 세상의 질타 속에서 정신이 없었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만 생각했는데, 구속된 시간 동안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고 제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막대한 책임과 무게를 가져오는 것인지 깨달았다”며 “저 때문에 크게 마음 상하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한편 선고공판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 3년 구형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검찰 입장보니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 3년 구형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검찰 입장보니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 결과는? 검찰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 결과는? 검찰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 결과보니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 결과보니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선고공판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도 징역 3년 ‘검찰 주장보니..’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도 징역 3년 ‘검찰 주장보니..’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선고공판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도 징역 3년 구형 ‘검찰 입장 들어보니..’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도 징역 3년 구형 ‘검찰 입장 들어보니..’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선고공판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도 3년 구형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검찰 주장봤더니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도 3년 구형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검찰 주장봤더니

    2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열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회장의 장녀이자 부사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해 항공기 안전에 관한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 항로변경죄에 대해 “피고인이 폭언·폭행 등 위력을 행사한 사실을 자백했고 이 때문에 항공기가 다시 돌아갔으므로 위력으로 항로를 변경한 것”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발생 책임은 매뉴얼을 미숙지한 승무원과 사무장에 있고 자신은 부사장으로서 적법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취지 등으로 법정에서 발언한 점에 비춰 진정으로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킬 체인·KAMD에 8조 7000억 우선 투입

    킬 체인·KAMD에 8조 7000억 우선 투입

    군 당국이 향후 5년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탐지하고 파괴하기 위한 ‘킬 체인’과 한국형미사일방어(KAMD)체계에 우선적으로 8조 7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반면 준비가 미흡하고 성능 논란을 빚는 사업은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다.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기술과 탄도미사일 위협이 무엇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감안해 예산 투입의 우선순위를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20일 ‘2016~2020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2020년까지 군사력 건설과 운영을 위해 총 232조 50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중기계획은 향후 5년간의 예산 청사진이다. 국방부는 병사 봉급 인상 등 전력운영비에 155조 4000억원(연평균 5.2% 증가), 차기전투기(FX) 도입 등 방위력개선비에 77조 1000억원(연평균 10.8% 증가)을 쓸 계획이다. 국방부는 북한 전 지역을 실시간 감시하고 타격할 킬 체인 전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2015~2019 중기계획’보다 3000억원 증액한 6조원을 배정했다. 군은 이를 통해 다목적 실용위성과 고고도 정찰용무인기 ‘글로벌호크’,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타우러스’ 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북한 미사일이 지상에 도달하기 전에 요격할 능력을 갖추기 위한 KAMD 전력 확보에는 지난해 중기계획보다 4000억원 늘린 2조 7000억원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패트리엇(PAC3) 미사일,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특히 향후 군 병력이 감축된다는 점을 감안해 육군 사단급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고자 주야간 정찰용 무인항공기(UAV), 차기열상감시장비(TOD) 등 전술정보통신체계(TICN)를 구축하는 데 5조 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군 당국은 국방 예산 중 연구개발비 비중을 현재의 6.5%에서 2020년까지 8.4%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력운영 부문으로는 병사 봉급(상병 기준)이 현재 15만 4800원에서 2017년 19만 5800원으로 오른다.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도 7190원에서 2020년 9441원으로 인상된다. 군 당국은 시급성이 낮거나 준비가 미흡한 사업들의 착수 시기를 늦추는 등 예산 조정에 나섰다. 국방부는 미국에서 퇴역한 중고 S3B 바이킹 해상초계기 도입을 검토하는 사업도 경제성 등을 이유로 소요계획을 정밀 검증하기로 했다. 통영함과 유사한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를 탑재할 예정이었던 소해함 2차 사업은 음파탐지기 교체 시기 등을 고려해 예산 배정을 미뤘다. 이 밖에 잇단 사고로 전력화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던 K11복합소총은 내년부터 5년간 구매 물량을 기존 1만 700정에서 8600여정으로 축소했다. 한편 국방부는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 운영에 접목하겠다면서 ‘창조국방’의 비전을 밝혔지만 이번 중기계획에는 이를 위한 구체적 예산 항목을 도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아직도 창조국방의 개념 자체를 정립하지 못하고 졸속으로 추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반려견도 성형시대?...“개들에 왕따 당해서”

    반려견도 성형시대?...“개들에 왕따 당해서”

    성형수술을 한 반려견이 언론에 소개됐다. 미국 로스엔젤러스에 사는 사라 핑커튼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반려견 스누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전후 사진을 보면 성형의 위력은 대단하다. 성형 전 스누키는 턱과 피부가 잔뜩 늘어져 있다. 입 옆으론 팔자주름(?)이 뚜렷하고 귀도 옆으로 처진 게 영락없이 늙은 개의 모습이다. 하지만 성형 후 사진을 보면 스누키는 대변신에 성공했다. 처졌던 피부는 팽팽해졌고 턱밑 주름도 완전히 사라졌다. 팔자주름도 온데간데 없다. 스미스가 반려견 성형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스누키가 매우 잘생긴 개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며 "무언가 대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고민하던 그가 해결책을 찾은 곳은 할리우드다. 할리우드의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스누키의 대변신을 현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의사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누키의 주인 스미스가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수술 전 의사의 요청에 따라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썼다"고 밝혔다. 의사는 반려견 성형수술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까 부담을 느껴 이름을 공개해선 안 된다는 각서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사라 핑커튼 스미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무슨 일이? “현지식 인사 성추행?”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무슨 일이? “현지식 인사 성추행?”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0일 오후 8시 SBS 뉴스는 “지난해 10월 도신우 대표가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여직원을 회의하자며 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도 대표는 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뺨이 닿은 것은 인정하고 있고, 신고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알려진 도신우 씨는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에 네티즌은 “도신우 성추행 혐의..실망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지금까지 쌓아온 업적을 하루아침에..”, “도신우 성추행 혐의..충격”, “도신우 성추행 혐의..사실일까?”, “도신우 성추행 혐의..왜 그러셨어요”, “도신우 성추행 혐의..하필 호텔 방으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라비아 반도 뒤덮은 ‘거대 모래폭풍’ 우주서 포착

    아라비아 반도 뒤덮은 ‘거대 모래폭풍’ 우주서 포착

    아라비아 반도를 뒤덮은 거대한 모래폭풍이 우주 위성에서 포착됐다. 이 모래폭풍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오만, 인도 동부 등지를 모두 뒤덮을 정도로, 미국 대륙 전체의 크기와 맞먹는 규모로 알려졌다. 지난 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일대는 짙은 모래폭풍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비행기 결항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 주민들은 호흡이 어려워 외출을 자제해야 했다. 무려 7일간이나 상공에 머물렀던 이번 모래 폭풍은 아라비아반도 기준으로 지난 1일 발생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의 피해가 가장 컸다고 디스커버리 매거진 등이 보도했다. 미국 기상위성연구소(CIMSS) 측은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0’에 가까워질 정도로 시야확보가 어려웠으며, 비행기 결항과 도로 통제, 임시 휴교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면서 “특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인 두바이국제공항의 경우 수 시간 동안 가시거리가 약 161m에 불과해 공항 전체가 마비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모래 폭풍으로 사우디아라비아항공의 여객기 450여대, 전체 항편의 33%가 약 3일간 발이 묶였다”면서 “수도 리야드로 들어오는 비행기 수 백 대가 회항하거나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아랍에미리트공화국 기상청은 “아라비아 반도는 전 세계에서 모래폭풍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하자지만 이렇게 거대한 폭풍이 이는 것은 흔치 않다. 이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례적인 규모의 모래폭풍을 맞은 현지인들은 피해 현황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자연의 엄청난 위력을 새삼 실감해야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라며…”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라며…”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라며…”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모델계 대부’로 불리는 도신우(70)씨가 9일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씨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일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씨는 수사기관에서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고 현지식으로 인사를 했을 뿐”이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신우 씨는 우리나라 남성 모델 1호이자 모델 업계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 “이탈리아식 인사하자며…”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 “이탈리아식 인사하자며…”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 “이탈리아식 인사 하자며…”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모델계 대부’ 도신우(70)씨가 9일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 A씨는 일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후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신우는 수사기관에서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고 현지식으로 인사를 했을 뿐”이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신우는 우리나라 남성 모델 1호이자 모델 업계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사진=서울신문DB(도신우 성추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대체 누구?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스펙’

    도신우 성추행 혐의, 대체 누구?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스펙’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신우는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신우는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해명이 더 ‘경악’ 대체 무슨 일?

    도신우 성추행 혐의, 해명이 더 ‘경악’ 대체 무슨 일?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성추행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신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신우 대표는 성추행 혐의에 대해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호텔방으로 부른 후 강제 입맞춤 시도?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호텔방으로 부른 후 강제 입맞춤 시도?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호텔방으로 불러 입 맞추더니..“이탈리아식 인사” 경악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 도신우(70) 대표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성추행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신우 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신우 대표는 회의를 하자며 A씨를 호텔 방으로 부른 뒤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췄다. 이어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성추행 혐의에 대해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뺨이 닿은 것은 인정하고 있고, 신고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신우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알려진 도신우 대표는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신우 성추행 혐의, 경악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 여직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라니..한국사람인데..”, “도신우 성추행 혐의, 해명이 더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도신우 성추행 혐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라며…” 충격 진술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라며…” 충격 진술

    도신우 성추행 혐의, 女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라며…” 충격 진술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모델계 대부’로 불리는 도신우(70)씨가 9일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씨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일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씨는 수사기관에서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고 현지식으로 인사를 했을 뿐”이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신우 씨는 우리나라 남성 모델 1호이자 모델 업계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하자” 여직원 강제 입맞춤?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하자” 여직원 강제 입맞춤? 해명보니

    ‘모델계 대부’ 도신우 성추행 혐의, “이탈리아식 인사하자” 강제 입맞춤? 해명보니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 대부로 불리는 도신우(70)가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9일 기소됐다.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신우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도신우는 한국 남성모델 1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도신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이..

    도신우 성추행 혐의,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이..

    ‘ 10일 오후 8시 SBS 뉴스는 “지난해 10월 도신우 대표가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출장을 갔다 여직원을 회의하자며 방으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도 대표는 직원에게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 도신우 대표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뺨이 닿은 것은 인정하고 있고, 신고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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