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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회장님의 침묵/주병철 논설위원

    독일 작가 마르크스 피카르트는 ‘침묵의 세계’라는 책을 통해 침묵을 이렇게 정의했다. “침묵은 인간을 포함해 세상 모든 것의 존재를 증명하는 제3자의 언어와 같다. 침묵은 말을 포기해서가 아니라 말이 끝나는 지점에서 그 존재를 드러낸다. 우리는 침묵이란 언어를 잊고 있었을 뿐이다.” 뇌의학의 관점에서 침묵은 가치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지식 혹은 정보가 뇌에 입력될 때까지는 시간(침묵)이 필요한 데 쉴 새 없이 또 다른 지식이나 소음이 들어가면 이전의 지식과 정보는 날아가 버린다는 것이다. 또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특징 중의 하나인 충동과 욕구를 잘 조절해 주는 데도 침묵이 도움이 된다. 침묵은 때론 위력적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1월 13일 애리조나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인 투손을 방문해 30분이 넘는 추모 연설을 했다. 오바마는 “우리 민주주의가 9살 난 최연소 희생자 크리스티나 그린이 상상한 것과 같이 좋았으면 한다”는 대목에 이르러 그만 감정에 북받쳐 연설을 중단해야만 했다. 감정을 추스르느라 입을 다물었고 눈물을 보였다. 51초 동안 침묵이 흘렀다. 뉴욕타임스는 ‘국민과 소통한 극적 순간’이라며 극찬했다. 프레젠테이션의 귀재로 불렸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제품 설명 도중 말을 툭 끊는 것으로 유명했다. 청중의 관심을 끄는 ‘의도된 침묵’으로 늘 성공했다. 지난해 5월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도중 희생자의 이름을 부르다 말문이 막힌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도 눈길을 끌었다. 침묵은 반대로 난처하거나 사실을 숨기려 할 때 괜찮은 무기로 활용된다. 곧이곧대로 말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을 때다. 민감한 사안에 대한 질문을 요구받는 누구라도 이를 애써 외면하지 못한다. 한때는 독재자들이 침묵을 방패막이로 활용했다.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저서 ‘건전한 사회’에서 “실제적인 관점에서 진리보다 침묵이 더 위대하다. 지도자들은 어떤 문제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 사실이나 쟁점을 처칠이 말한 ‘철의 장막’으로 둘러쳐 대중이 그것을 알지 못하게 함으로써 아주 떠들썩하게 반박하거나 논리적 반증으로 견강부회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고 했다. 침묵의 또 다른 얼굴이다. 롯데가의 경영권 분쟁에 창업자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요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러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건지, 일각의 우려처럼 건강 이상설 등으로 말을 못 하는 건지는 알 수 없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왕자의 난’ 때 아들들이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리는 걸 보고 얼른 문을 닫았다고 한다. 말도 잘 못 하고 정신도 오락가락했지만 본능적으로 다투는 모습을 외면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후문이었다. 적어도 신 회장도 ‘말의 침묵’보다는 ‘생각의 침묵’을 택했을 수 있다. ‘욕망의 침묵’은 아닐 테고.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살상반경 최대 2m… 1m 이내서 터지면 폐 손상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이 DMZ 지역에 매설한 대인지뢰는 목함지뢰와 수지재(PMN)지뢰, 강구(BBM82)지뢰 등 3종류다. 이 중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지뢰의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 폭발 지점으로부터 13~15m에 있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목함지뢰는 상단에 1~10㎏의 압력이 가해지면 덮개가 퓨즈를 누르고 안전핀이 빠지면서 공이가 발사돼 터지도록 고안돼 있다. 특히 나무상자로 만들어져 금속 지뢰탐지기에 잘 탐지되지 않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상상초월 폭발력..하사 2명 중상

    북한 목함지뢰, 상상초월 폭발력..하사 2명 중상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상단에 1kg 압력만 가해져도..

    북한 목함지뢰, 상단에 1kg 압력만 가해져도..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목함지뢰 뭐길래?

    북한 목함지뢰, 목함지뢰 뭐길래?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전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북한의 호전적인 도발 행위에 대한 안팎의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도대체 어떤 원리길래?

    북한 목함지뢰, 도대체 어떤 원리길래?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목함지뢰는 상단에 1~10㎏의 압력이 가해지면 덮개가 퓨즈를 누르고 안전핀이 빠지면서 공이 발사되어 터지도록 고안되어 있다. 사람이 상자 덮개를 열고자 압력을 가하거나 밟으면 터지게 되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도대체 어떤 원리? 충격

    북한 목함지뢰, 도대체 어떤 원리? 충격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폭발’ 무시무시해

    북한 목함지뢰,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폭발’ 무시무시해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전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북한의 호전적인 도발 행위에 대한 안팎의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목함지뢰는 상단에 1~10㎏의 압력이 가해지면 덮개가 퓨즈를 누르고 안전핀이 빠지면서 공이 발사되어 터지도록 고안되어 있다. 사람이 상자 덮개를 열고자 압력을 가하거나 밟으면 터지게 되어 있다. 나무 상자로 만들어져 금속 지뢰탐지기에 잘 탐지되지 않는다. 나무 대신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것도 있다. 물에 잘 뜨기 때문에 임진강·한탄강 수계와 강화군 일대 등 섬지역에서 다수가 발견된 적이 있다. 민간인들이 호기심으로 만져 죽거나 다치는 사례도 있었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260여발의 목함지뢰를 탐색 및 수거한 바 있다. 북한은 해·강안지역과 DMZ 인근 하천 주변 등에 목함지뢰를 대거 살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4일 터져 우리 군 부사관 2명을 다치게 한 목함지뢰는 목함에서 강한 송진 냄새가 아고 상자 안의 철재 잔해물이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아 최근에 매설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지난 6~7일 현장 조사에서 터진 잔해물 5종 43개를 수거해 지난 2010년 DMZ를 관통하는 한 지천에서 발견한 목함지뢰 부품과 비교한 결과 동일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시에 수거된 목함지뢰에서는 아직도 송진 냄새가 난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북한이 DMZ 지역에 매설한 대인지뢰는 목함지뢰와 수지재(PMN)지뢰, 강구(BBM-82)지뢰 등 세종류다. 대전차 지뢰는 ATM-72, ALM-82 등 다섯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사진 = 방송 캡처 (북한 목함지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어디에 있나?

    북한 목함지뢰, 어디에 있나?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북한은 해·강안지역과 DMZ 인근 하천 주변 등에 목함지뢰를 대거 살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피해 상황 어떤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피해 상황 어떤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피해 상황 어떤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폭발’

    북한 목함지뢰,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폭발’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전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북한의 호전적인 도발 행위에 대한 안팎의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목함지뢰 대체 무엇?’

    북한 목함지뢰, ‘목함지뢰 대체 무엇?’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지난 4일 터져 우리 군 부사관 2명을 다치게 한 목함지뢰는 목함에서 강한 송진 냄새가 아고 상자 안의 철재 잔해물이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아 최근에 매설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목함지뢰란?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즉시’

    북한 목함지뢰, 목함지뢰란?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즉시’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어떤 원리길래? 상상초월

    북한 목함지뢰, 어떤 원리길래? 상상초월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폭발’ 경악

    북한 목함지뢰, ‘폭약+기폭장치..열거나 밟으면 폭발’ 경악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이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cm, 높이 4.5cm, 폭 9cm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들어 있다. 살상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한다.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위력이 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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