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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하이라이트]

    ■더 레이디(KBS1 밤 12시 10분)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영국에서 평범한 삶을 살던 아웅 산 수치는 위독한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미얀마로 돌아간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은 고국에서 자유를 탄압받는 끔찍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의 바람을 받아들여 아버지가 못다 이룬 조국의 민주화를 실현하기로 결심한다. ■동화나라 포인포(KBS2 오후 5시) 시크릿트리에서 부를 만난 비비와 포포는 포인포월드에 처음 들어가 동화세상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 이상한 나라의 멜은 앨리스를 가두고 하트여왕 행세를 하며 카드병정을 마구 부린다. 이를 알아챈 카드병정들이 멜에게 달려들지만 멜을 당해낼 수가 없다. 이때 비비가 용기를 내 마법 물약을 꺼내 마신다.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가지 비밀 2(MBC 오후 4시 30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직접 놀이판을 만들고, 주사위를 던져 가로세로 낱말 판을 만들어 본다. 직접 말과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낱말이 가진 의미를 이해하고 문제를 내보며 표현력과 언어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이제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를 통해 깨우는 신나는 두뇌발달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0분) 아기들은 보통 돌 전후로 걸음마를 배운다. 그런데 돌이 지난 지도 4개월이 넘은 주원이는 걷기는커녕 일어나려고도 하지 않는다. 걷지도 일어나지도 않으려는 주원이 때문에 엄마, 아빠는 매일 조마조마하다. 한편 걸음을 늦게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해서 계속 기다리다 보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명의 3.0(EBS 밤 9시 50분) 심혈관 치료의 핵심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하루빨리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환자들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을 키운다. 수술은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술’과 막힌 혈관을 대신해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는 ‘관상동맥 우회술’ 등이 있다. 이 방법들을 통해 협심증을 치료할 수 있는데…. ■열혈남아(OBS 밤 11시 5분) 타이완에 사는 아화는 홍콩에 있는 병원에 진찰을 받으려고 소화의 집에 며칠 묵게 된다. 아화와 의형제를 맺은 창파는 동생 하서가 당구 내기에서 돈을 잃자 행패를 부리다 두들겨맞는다. 아화는 피를 흘리고 온 창파를 보고 소화가 범죄 조직에 있음을 알게 된다. 소화는 창파의 보복을 하고 그 역시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오는데….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자연을 떠나 만성질환,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자연은 보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신선한 공기와 햇볕을 공급해 우리 몸의 치유력을 높여주는 등 자연 치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박 2일간의 산림 치유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면역력의 변화를 체크해본다. ■예쁜 남자(KBS2 밤 10시) 예쁜 얼굴로 돈 많은 여자 잭희를 유혹해 집과 차를 받은 독고마테. 그런 독고마테를 짝사랑해 온 보통이는 여전히 마테앓이를 하며 마테 엄마 미숙을 돌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테는 보통이로부터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려 한다. 한편 언젠가부터 우연을 가장하면서 마주치던 여자가 마테의 앞을 가로막는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소소한 장난감부터 고가의 명품 장난감까지. 장난감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피규어 마니아 김신영, 아이언맨 중독 케이윌, 등산용품이 최고의 장난감이라는 이봉원, 그리고 베일에 싸인 또 한 사람이 출연한다. 장난감이라면 눈에 불을 켜는 네 사람의 불꽃 튀는 장난감 자랑 배틀이 펼쳐진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우리나라 지폐 속에 그려진 초상화는 모두 옆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지폐 속 초상화의 인물이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이유를 알아보고, 우리나라 옛날 초상화의 특징을 탐구해 본다. 그런데 여름에만 걸리는 줄 알았던 식중독. 알고 보니 가을, 겨울에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다문화 사랑(EBS 밤 8시 20분) 베트남 출신의 람티녹 한의 고향은 호찌민에서 차를 타고 4시간을 더 들어가야 하는 하오양이다. 그녀가 유독 책임감이 강해야만 했던 이유는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17살 터울의 막내까지 살뜰히 챙겨야만 하는 4남매의 맏이였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녀가 열아홉에 한국으로 떠나기로 했던 건 지인의 소개로 남편 정종우씨를 만나서였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생계를 잇기 위해서 수천년 전부터 사냥을 해왔던 마지막 남은 다섯 부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자연과 환경 속에서 그곳에 맞는 사냥법과 도구를 사용해서 사냥한다. 이번 시간에는 독침을 사용해서 원숭이를 사냥하고, 독극물을 풀어서 물고기를 잡는 와오라니족의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 “잊지 않을게!” 위독한 애완견 떠나보내는 작별 사진들 가슴뭉클

    “잊지 않을게!” 위독한 애완견 떠나보내는 작별 사진들 가슴뭉클

    가족이나 다름 없는 애완견을 떠나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사진작가 사라 언하트(Sarah Ernhart) 는 ‘조이 세션(Joy Seesion)’ 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하는 애완견을 보내는 진심 어린 마음을 스냅 사진에 담아냈다. 사진의 주인공은 대부분 건강이 위독한 애완견과 그들의 가족들이다. 2006년 부터 전문 사진 작가 일을 해온 사라 언하트는 2010년 부터 조이세션을 시작해 현재까지 150개의 조이세션을 완성했으며 그 중 애완견이 떠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촬영 된 경우도 있다. 사라는 “평생 자신들과 함께 했던 애완견을 떠나보내는 순간은 매우 예민해지는 시간이며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하지만 조이 세션은 슬픔 동시에 행복일 수 있다. 애완견을 떠내보낸 주인들은 그들의 애완견이 좋아하던 것은 무엇인지, 어떠하였는지 등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몸이 불편한 애완견들 때문에 대부분의 세션 촬영은 그들의 집이나 그 근처에서 이루어 진다. 하지만 집은 애완견들에게는 친근하고 주인들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더 많은 사진들은 사라 언하트가 운영 중인 ‘사라 베스 포토그래피(Sarah Beth Photography)’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잊지 않을 게!” 위독한 애견 떠나보내는 주인들

    “잊지 않을 게!” 위독한 애견 떠나보내는 주인들

    가족이나 다름 없는 애완견을 떠나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호주 뉴스닷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사진작가 사라 언하트(Sarah Ernhart) 는 ‘조이 세션(Joy Seesion)’ 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하는 애완견을 보내는 진심 어린 마음을 스냅 사진에 담아냈다. 사진의 주인공은 대부분 건강이 위독한 애완견과 그들의 가족들이다. 2006년 부터 전문 사진 작가 일을 해온 사라 언하트는 2010년 부터 조이세션을 시작해 현재까지 150개의 조이세션을 완성했으며 그 중 애완견이 떠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촬영 된 경우도 있다. 사라는 “평생 자신들과 함께 했던 애완견을 떠나보내는 순간은 매우 예민해지는 시간이며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하지만 조이 세션은 슬픔 동시에 행복일 수 있다. 애완견을 떠내보낸 주인들은 그들의 애완견이 좋아하던 것은 무엇인지, 어떠하였는지 등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몸이 불편한 애완견들 때문에 대부분의 세션 촬영은 그들의 집이나 그 근처에서 이루어 진다. 하지만 집은 애완견들에게는 친근하고 주인들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더 많은 사진들은 사라 언하트가 운영 중인 ‘사라 베스 포토그래피(Sarah Beth Photography)’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中 산시성 黨청사 옆 연쇄폭발…3중전회 앞두고 테러 초비상

    中 산시성 黨청사 옆 연쇄폭발…3중전회 앞두고 테러 초비상

    중국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10년 개혁 청사진을 제시할 정치 행사인 공산당 18기 3중전회(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앞두고 중국 내에서 테러로 보이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6일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에 위치한 산시성 공산당위원회 청사 인근 한 건물 입구에서 연쇄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중국 심장부인 베이징 톈안먼(天安門)에서 차량 돌진 사건이 발생해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지 불과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현지 공안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산시성 당위원회 청사 부근 건물에서 연속적으로 소형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은 위독하다. 공안 당국은 폭발 현장에서 쇠구슬과 쇠꼬챙이, 전자회로판 등이 발견됨에 따라 사제폭발물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테러 관련성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사고 당시 총 7차례가량 폭발음이 이어졌으며, 폭발 직후 현장에 4시간가량 계엄령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차량 운행도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걸어서 출근하는 광경도 펼쳐졌다. 특히 이번 폭발 사건은 톈안먼 차량 돌진 사건 이후 중국 당국이 주요 지역의 경비·보안태세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터진 것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3중전회가 열리는 오는 9~12일을 전후해 추가 테러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개콘 ‘이원구’ 음주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 中

    개콘 ‘이원구’ 음주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 中

    개그맨 이원구(30) 씨가 5일 오전 4시 10분 쯤 서울 영등포구 노들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는 오른쪽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이씨는 헬멧을 써 다행히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부상은 입지 않았다. 병원으로 옮겨졌을 당시 의식도 명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7%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애정남’ 등 다수 코너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해 1000만명이 죽음과 싸운다… 가장 치열한 전쟁터 ‘응급실 24시’

    한 해 1000만명이 죽음과 싸운다… 가장 치열한 전쟁터 ‘응급실 24시’

    한해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1000만명에 달한다. 대도시 지역의 대형병원 응급실들은 환자 과포화 상태에 놓여 있고, 지방 병원의 응급실은 의료인력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농촌과 도서·산간 지역은 환자가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되기조차 힘든 의료 취약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증 응급환자가 적정 시간 내 병원에 도착할 확률은 2010년 기준 48.6%이며 ‘예방 가능한 사망률’은 2010년 기준 35.2%로 선진국의 20%선을 크게 웃돌고 있다. 31일 밤 10시 5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되는 ‘생명 최전선’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의료센터를 조명한다. 열악한 의료현실 속에서도 생명의 끈을 붙잡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는 전국 438개 응급실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강원 원주시에 닥터헬기가 착륙했다. 앰뷸런스로 옮겨진 환자는 24세 청년 권오성씨. 군 입대를 한 달 앞두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추락 당시 받은 충격으로 장기가 파열되고 골반이 부서져 과다 출혈로 생명이 위독하다. 수술동의서를 작성하기 위해 보호자에게 연락해 보지만 서울에 있는 보호자가 원주까지 오기를 기다리기엔 환자의 목숨이 위태롭다.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에는 김미순(56)씨가 괴로운 듯 소리를 지르며 실려왔다. 쓸개관에 생긴 담관염이 염증을 유발시켜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한시라도 치료가 급하지만 주사 바늘만 찔러도 응급실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 의료진은 진땀만 뺀다. 생후 1개월이 채 되지 않은 세쌍둥이도 병원을 찾았다. 그중 막내 시현이의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다. 울지도 못한 채 축 늘어져 있던 시현이는 결국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첫째 시찬이마저 바이러스 감염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에는 김정일(69) 할아버지가 만삭 임산부보다 더 큰 배를 내밀고 누워 있다. 배에 가득 찬 복수를 빼내야 하는데 보호자가 보이지 않는다. 술을 좋아했던 김 할아버지는 술 때문에 건강도 가족도 잃었다. 날씨가 부쩍 서늘해진 밤, 기침을 얕잡아봤던 강윤배(54)씨는 호흡곤란 상태로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다는 후두개염을 앓고 있는데, 후두개가 부어오르면 기도를 막아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김씨의 목이 심하게 부어 있어 인공호흡기를 달기조차 어려운 상태인데, 김씨의 호흡은 점점 가빠지고 있다. 의료진은 김씨를 구해낼 수 있을까. ‘생명최전선’은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사투와 희망을 담아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국감 스타] 이윤석 민주 의원, 급발진·승무원 건강·건설현장 사고…국민 안전과 직결된 이슈들 집중 추궁

    [국감 스타] 이윤석 민주 의원, 급발진·승무원 건강·건설현장 사고…국민 안전과 직결된 이슈들 집중 추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야당 간사인 이윤석(전남 무안 신안) 민주당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국민의 안전과 관련한 이슈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최근 5년간 신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 건수를 분석해 현대자동차 쏘나타 LPG가 가장 신고가 많은 차량이라는 점을 짚어냈다. 급발진 의심 사고는 매해 늘어나는데 명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는 피해자들을 대신해 자동차 업체들에 직접 경고를 보낸 것이다. 이 의원은 “자동차 사용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국토부에 팀을 구성해 대책을 세우라는 주문을 했다”면서 “급발진 등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 감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국내항공사 운항승무원의 연간 비행시간 기준이 많게는 중국보다 200시간 이상 된다는 점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항공 여행이 불가능하거나 가족이 사망 또는 위독한 경우 등에만 출발 전 승객이 내리는 것을 기장 등이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항공기에 탑승한 뒤 스스로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하기(下機) 사례가 급증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최근 5년간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건설현장에서 48건의 대형사고로 총 63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4대강 사업 등 대형 이슈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을 위해 발행한 채권 만기를 막고자 ‘돌려막기용’ 차환용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을 밝혀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터프가이’ 로비 새비지, 자선등반하다 고산병으로 목숨 잃을뻔

    ‘터프가이’ 로비 새비지, 자선등반하다 고산병으로 목숨 잃을뻔

    14일 영국의 SNS 상에서는 최근 은퇴한 유명 축구선수의 생명이 위독하다는 뉴스가 퍼지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 주인공은 블랙번, 더비, 웨일스 대표팀 등에서 뛰며 늘 터프한 플레이로 현역시절 EPL에서 가장 많은 옐로우카드를 받았던 로비 새비지. 은퇴 후 BBC, 데일리미러 등의 언론을 통해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그는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북부에 있는 킬리만자로산 등반에 도전했다. 새비지를 포함해 총 26명의 대원이 등반을 완료하는 기금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부족한 학교를 세우고, 급수를 제공하는 시설 등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자선활동의 일환이었다. 약 4,000km 정도를 올라갔을 무렵, 새비지는 갑자기 구토를 시작하며 호흡곤란을 일으키고는 쓰러졌다. 고산병이 덮쳐와 숨을 쉬기가 곤란한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그와 함께 등반을 하던 25명의 대원들은 미리 챙겨간 응급조치 장비를 총동원해 그를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고, 새비지는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았다. 로비 새비지는 의식을 되찾은 후 그의 공식트위터 계정을 통해 긴박했던 상황과 그를 걱정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새비지는 “갑자기 머리가 터질 것만 같은 아픔이 몰려왔다”며 “나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25명의 동료들과 걱정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소 강한 캐릭터로 유명한 그는 “등반을 마무리하지 못 해 아쉽지만 생명이 자존심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남은 대원들이 나 대신 등반을 완료해주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그의 자선 등반활동은 평소 거친 행동과 언사를 서슴지 않던 새비지가 아프리카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시도했다는 것에서 현지팬들 사이에서 ‘훈훈한’ 뉴스로 전파되고 있다. 사진출처:개인 홈페이지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中, 티베트 주민에 발포… ‘중화주의’ 광풍 부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취임 이후 소수민족을 상대로 한 중앙정부의 강압 통치가 심해지면서 당국과 소수민족 간 대결이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대표적인 소수민족 분쟁지인 티베트(西藏·시짱)와 신장(新疆)에서는 문화대혁명 시대를 연상케 하는 계엄이 이뤄지고 있다. 9일 BBC중문망에 따르면 티베트 캉(康)구 비루(比如)현에서 최근 당국의 ‘애국주의 교육운동’에 반대하다 체포된 시위자의 석방을 요구하던 마을 주민 60여명을 무력 진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무장경찰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을 향해 최루탄을 발포했으며, 이를 맞은 티베트인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앞서 당국은 지난달 이 지역 티베트인들에게 집집마다 중국 국기를 내걸고 애국주의 교육을 받을 것을 강제해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고 BBC가 전했다. 지금도 무장경찰이 대거 주둔 중인 비루현에서는 주민들이 휴대전화를 몰수당하고 신분증이 없는 행인들은 구류되는 등 사실상 계엄령이 선포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위구르족의 분리 독립 운동이 활발한 신장도 계엄 공포가 만연한 상태다. 지난 8월 말까지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로 256명이 구속됐으며 이 가운데 139명이 독립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성전(聖戰) 참여’를 전파했다고 신장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독립 운동 세력의 테러가 빈번한 신장에서는 올 들어서만 수차례 관공서 습격 사건이 일어나 100여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다. 앞서 시 주석이 지난 6월 위정성(兪正聲)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 등을 신장으로 급파해 지역 질서를 다잡을 것을 주문한 뒤 이곳은 실질적인 계엄에 돌입한 상태다. 당국이 소수민족을 상대로 강경책을 펴는 것은 소수민족 문제가 중국을 분열 위기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중국 전체 인구에서 소수민족 비중은 8.5%에 불과하나 인구로는 1억 1400만명, 거주지역 면적은 중국 전체 영토의 64%에 이른다. 대부분 국경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유사시 외부 세력의 암묵적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시 주석은 집권 초 권력 기반 강화를 위해 여론 통제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들 소수민족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하고 있어 유혈 사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지난 9월 말에는 티베트인 집단 거주지역인 쓰촨(四川)성의 아바현에서 티베트인 스중(41)이 당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기 위해 분신 자살했으며, 이로 인해 2009년 이후 지금까지 중국 내 티베트인 분신자는 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흉기 휘둘러…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함께 있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20대 남자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쯤 태백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모(20·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이모(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김씨를 살해하고서 함께 살던 김씨의 직장 동료 임모(22·여)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위독한 상태이다. 이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3월 만난 직장 동료인 김씨로부터 최근 결별을 통보받자 격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아요” 4분의 기적 겨루는 국민 ‘119’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아요” 4분의 기적 겨루는 국민 ‘119’

    11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아트홀은 서초구와 서초소방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공동 주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로 떠들썩한 모습이었다. 올해 4회다. 서초구 보건소를 통해 지난 1년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초등부 27개팀, 중등부 25개팀, 고등부 33개팀, 일반부 28개팀 등 113개팀 339명이 참가해 열을 올렸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기,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에 대한 경연을 치렀다. 경연 시작을 알리자 아이들은 환자의 흉부에 고사리손을 포개고 우렁찬 목소리로 하나, 둘, 셋, 넷 구호를 외쳤다.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을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에 애썼다. 우면동 우암초등학교 이윤승(11)군은 “대회에 참가하려고 두 달에 걸쳐 심폐소생술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면서 “처음엔 올바른 인공호흡과 흉부압박 자세를 몰라 어려웠는데 이젠 거뜬히 해낸다. 갈고닦은 솜씨로 위독한 사람을 돕는다는 생각에 즐겁다”고 말했다. 대회에선 심폐소생술 관련 OX 퀴즈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기평가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배너 및 소방활동 사진 전시, 병원단계 응급의료 홍보마당 및 ‘4분의 기적! 확인하go, 부르go, 누르go!’ 심폐소생술 함께 배우기, 소화기 사용법, 이동안전체험차량 탑승 등 체험마당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초구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후 1분이 지날 때마다 7~10% 생존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초구는 2008년부터 ‘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을 위해 ‘동네방네 119!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을 추진했다. 올해 초등학교 22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8곳이 교육을 받았고, 지난해 말 기준 6만여명이 이수해 2.7가구당 1명의 요원을 배출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만델라 퇴원

    만델라 퇴원

    약 3개월 동안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온 넬슨 만델라(95)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퇴원했다고 남아공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성명에서 만델라 전 대통령의 상태가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에 있다며 그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퇴원해 요하네스버그 자택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자택에서 계속 의료진의 집중적인 진료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인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폐 감염증이 재발해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의 메디클리닉 심장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그가 입원하면서 남아공 안팎에서는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과거 인종차별 철폐 활동을 벌이다 30년 가까이 수감 생활을 했고 이때 폐 감염증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3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당선돼 5년 임기를 수행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사고후 혼수상태서 깨어난 임신女 “남친이 기억안나요”

     임신한 한 영국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으나, 아이 아빠인 남친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 여성은 수술에 따른 위험을 무릎쓰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출산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젬마 흘름스라는 한 여성의 기적같은 출산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젬마는 모터 달린 자전거를 타고 거리에 나갔다가 차에 받혀 길거리에 내동댕이 쳐졌다. 그녀는 척추가 부러지는 등 심각한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했다. 의사는 그녀가 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녀는 어려움을 딛고 회복됐으며, 루벤이라는 이름의 12주 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사고당시 검사결과 임신 12주 상태였다. 그러나 혼수상태에 빠져 이같은 사실을 들을 수 없었다. 결구 의사는 그녀의 어머니인 줄리에게 아이를 포기할 것이지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의사는 젬마가 임신상태를 유지할 경우 척추수술을 견뎌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낙태를 권유했다. 어머니 줄리는 고민끝에 딸이 깨어날 때까지 결정을 미루기로 했다. 그리고 딸의 간호에 온 정성을 다해 매달렸다.  젬마가 마침내 깨어났다. 하지만 그녀는 심각한 기억상실 상태였고, 임신 사실은 물론, 누가 아이 아빠인지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사고 전 3년동안의 모든 것이 암흑속에 빠져버린 것이다.  건강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젬마는 아이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내 뱃속에 있는 작은 아이가 끔찍한 사고를 딛고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  젬마는 척추를 치료하면서 심각한 통증을 견뎌내야 했다. 진통제가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소량의 진통제만으로 버텨야 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지난 5월 젬마는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아이를 낳았고, 아이에게 ‘루벤 미러클 홀름스’라는 이름을 선사했다.  아직 휠체어신세를 지고 있는 젬마는 “조만간 나의 ‘작은 기적’ 루벤과 함께 밖에 나가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며 행복해 하고 있다.   임창용 기자 sdragon@seoul.co.kr    
  • 삼성 이건희, 폐렴 증상으로 일주일째 입원…과거 병력 보니

    삼성 이건희, 폐렴 증상으로 일주일째 입원…과거 병력 보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폐렴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일주일째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가벼운 감기가 폐렴 증상으로 번져 주치의의 권유로 1주일 전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특히 폐와 관련된 증상을 조심하고 있다. 이 회장은 현재 증상이 호전돼 이번 주말쯤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입원에 따라 삼성그룹은 23일로 예정된 ‘신경영 20주년 기념 만찬’을 연기하기로 했다. 원래 신경영 만찬은 16일로 예정됐었지만 한차례 연기됐었다. 당시 삼성은 “국가적인 전력 절감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증권가를 비록한 일각에서는 이 회장이 위독한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삼성은 ‘이 회장 위독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었다. 이 회장은 퇴원 뒤에도 당분간은 출근 및 대외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음달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폐 손상에 영향을 줬다는 보건복지부의 공식 발표가 있은 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다. 문제가 된 제품들은 시장에서 수거됐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검찰 고발 등의 조치가 뒤따랐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도 자연스레 잊혀졌다. 120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은 정말 그렇게 끝난 것일까. ■초한지(KBS2 밤 12시 30분) 유방군의 기습으로 장한이 버티는 호치성이 함락되자 장한은 패잔병을 이끌고 폐구성으로 은닉한다. 장기간에 걸친 대치 상황에 맞선 한신은 초나라 땅과 폐구 사이에 있는 남양의 왕릉을 포섭하기 위해 왕릉과 벗인 노관을 보낸다. 한편 팽성에 주둔하고 있는 항우군 밑에서 쓸쓸한 여생을 보내고 있던 한왕성은 장량의 권유로 항우에게 부탁한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은희가 인천에 온다는 소식에 정옥을 비롯한 다가구 식구들은 모두 들떠 있다. 정태와 함께 은희가 인천에 도착한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영주는 성재가 혹시 은희와 마주칠까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정옥의 생일파티도 하고 오랜만에 모두 모여 화기애애한 다가구 식구들. 잠시 산책을 나갔던 은희는 그곳에서 우연히 성재와 마주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임신 27주째 병욱이의 가족들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임신중독 증상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위독한 상태였다. 신의 장난처럼 둘 중에 한 생명만 살릴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 가족들은 태어나지 않은 아이 대신 엄마를 선택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태어난 아이 병욱이는 엄마의 아픔을 대신 가져야 했다. ■엄마 없이 살아보기(EBS 밤 8시 20분) 한지는 아흔아홉 번의 손길로 만들어 천 년을 산다는 우리나라 전통의 종이다. 한지를 만들어 내는 손길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충북 청원의 어느 시골마을에 일곱 살 동갑내기 형빈이와 나연이가 찾아왔다. 잠자리가 무서워 못 잡을 정도로 겁도 눈물도 많은 우리의 엄살쟁이들을 위해 할아버지가 나서서 아주 특별한 일을 꾸민다. ■가족(OBS 밤 11시 5분) 아내 귀순씨는 밭일부터 집안일에 마을 사무장 일까지 하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 한편 그런 아내를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고 동물들하고만 시간을 보내는 남편 김대연씨. 일 좀 도와달라고 하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도망갈 궁리만 하는 남편 때문에 밭은 잡초들이 무성히 자라 엉망이 되고 옥수수는 제때 따지 않아 폭삭 익어 버리고 말았는데….
  • [지상파 하이라이트]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은희(경수진)는 아이들을 대신해 자신이 봉제공장을 그만두기로 한다. 성재(이인)는 영화를 보자는 영주(최윤소)를 홀로 남겨둔 채 돌아오지만, 비가 쏟아지는 밤이 되자 걱정이 되어 결국 영주를 찾아 나선다. 한편 정태(정민진)는 은희가 공장을 그만둔 사정을 알게 되고, 은희에게 호텔 일자리를 다시 권한다. ■굿 닥터(KBS2 밤 10시) 시온(주원)의 돌발 행동에 도한(주상욱)의 입장이 난처해진다. 이로 인해 소아외과 팀원들은 모두 시온에게 등을 돌리고, 보다 못한 윤서(문채원)는 시온을 불러 충고한다. 한편 상벌위원회가 열리던 도중 아이가 위독하다는 호출을 받고 뛰쳐나가는 도한은 신생아 집중 치료 시설 안에서 곧바로 수술을 시작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변수를 발견한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20분) 맹수사에 경사가 생겼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인 시베리아 호랑이 펜자가 임신한 것이다. 펜자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수컷 로스토프와 함께 기증한 호랑이다. 펜자의 임신은 그 의미가 크다. 국내 시베리아 호랑이는 모두 46마리로 같은 혈족끼리의 근친교배가 잦아 지병을 가졌거나 기형 호랑이가 태어나기도 했다. ■백세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요즘 요실금 기저귀 판매시장이 급성장할 정도로 요실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식들에게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십 년까지 숨기는 환자들이 있다. 요실금은 조기 치료와 기본 생활습관에서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요실금 치료에 좋은 자궁 및 괄약근 수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배워 본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장마가 끝나면 더욱 깊은 맛을 낸다는 갯장어. 유난히 길었던 올해 장마 끝에 장맛비를 흠뻑 마신 갯장어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즐겨 먹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지만 일본인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최고의 보양식으로 대접받아 왔다.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진다는 바다의 귀족, 갯장어를 만나러 남해의 여름 바다로 떠나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지난 5월 강원 동해시 묵호항 내항에 정박해 있던 어선 사이로 한 여성의 변사체가 떠올랐다. 그녀의 몸에는 갑작스럽게 죽임을 당한 억울한 흔적이 묻어 있었다. 타살을 의심할 만한 수많은 상처와 멍 자국들. 동해해양경찰서는 아무런 단서 없이 시신으로 떠오른 이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수사한다.
  • ‘전두환 닮은’ 배우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건강에 이상 생겨

    ‘전두환 닮은’ 배우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건강에 이상 생겨

    전두환 전 대통령을 쏙 빼닮은 것으로 연예인으로 유명한 배우 박용식(67)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인터넷 매체 오마이스타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박용식이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위독해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박용식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경희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박용식이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다”면서 “병명 등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박용식은 MBC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에서 전 전 대통령 역할을 맡아 유명해졌지만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영화 ‘투사부일체’, ‘다세포소녀’, ‘열여덟, 열아홉’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통신]골프장서 ‘벼락’ 맞은 男, 생명 위험

    [중국통신]골프장서 ‘벼락’ 맞은 男, 생명 위험

    마른 하늘에 친 날벼락을 맞고 한 남성이 중퇴에 빠지는 웃지 못할 사고가 일어났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 22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44세의 정(鄭)씨는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 21일 친구 3명과 함께 둥관(東莞)시 모 골프장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자신의 차례가 되어 공을 치기 직전 골프채를 들었을 찰나 갑자기 날벼락이 치면서 그의 골프채에 적중, 전류가 체내로 흘러들어가며 전신에 화상을 입은 것. 같이 있던 캐디 및 친구들은 “입고 있던 옷이 조각 나고 피부 여러곳에 화상을 입었으며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춰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당시의 위급함을 설명했다. 이 날 하루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였으나 정씨 등이 골프장을 찾았을 때는 아직 비가 내리기 전이라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했다. 한편 정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광저우르바오 캡처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위독한 환자들을 구하는 헬기가 있다. ‘닥터 헬기’라 불리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가 바로 주인공이다. 닥터 헬기를 처음 도입한 것은 2011년 9월. 목포 한국병원에 닥터 헬기를 배치해 운항 1년 만에 200여명의 생명을 구했다. 중증외상 환자는 1시간 안에 병원의 치료를 받아야 소생이 가능한데 이를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월화드라마 상어(KBS2 밤 10시) 준영(하석진)은 이수(김남길)의 집에서 나오는 해우(손예진)를 보고 배신감을 느낀다. 이수는 문 사장의 부하 직원을 추궁해 자신이 도청당해 온 사실을 알게 된다. 해우는 엑스의 위치를 추적해 혼자서 그를 찾아 나서고 뒤늦게 사실을 안 이수는 그녀를 찾는다. 한편 엑스는 이수에게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을 보여 준다. ■건강한 아침(EBS 오전 6시) 부위별 근력을 키우고 나잇살을 제거하는 운동법과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건강의 적신호라 불릴 만큼 복부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다. 뱃살을 제거하려면 복부 운동과 함께 전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신을 움직여 체내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운동법과 복근을 강화하고 뱃살 제거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따라해 본다. ■모닝와이드(SBS 오전 6시)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약 45일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우리 반 1등의 비밀’에서는 어떻게 하면 방학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공부 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여름방학 공부 비법을 5회에 걸쳐 공개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쪽빛 바다와 푸른 해송으로 둘러싸인 서천의 대표 피서지 춘장대 해수욕장.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춘장대 해수욕장 개장 전날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음식을 만들고 해수욕장 단장에 나섰다. 물놀이 안전을 위해 소방대에서는 인명구조대 훈련이 한창인데…. ■미스틱 리버-심연의 악마들(OBS 밤 9시 50분) 영국의 유명 탐험가 제레미 웨이드와 세계 곳곳의 미스터리한 괴물 물고기를 찾아 떠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황소상어와의 사투를 영상에 담아낸다. 통상적으로 바다에 서식하는 걸로 알려진 상어. 하지만 황소상어는 민물과 바다를 오가며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한다. 이 황소상어의 생생한 공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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