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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과학] ‘고양이 목숨 9개’ 비결은 비타민D

    [와우! 과학] ‘고양이 목숨 9개’ 비결은 비타민D

    서양 속담에 ‘고양이 목숨은 9개’라는 말이 있다. 고양이가 궁지에서 탈출해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이 강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24층에서 추락하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례가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양이에게는 정말 죽었다 되살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일까? 최근 해외 연구진들은 ‘고양이의 목숨이 9개’일 수 있는 비결은 다름 아닌 비타민D라고 밝혔다. 비타민D 수치가 높은 덕분에 극심한 상처나 질병에도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영국 에든버러대 소속 왕립수의과대학(Royal School of Veterinary Studies) 연구진은 교내 동물병원에 입원중인 생명이 위독한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명 ‘태양비타민’이라고 부르는 비타민D 수치가 높은 고양이들은 그렇지 않은 고양이에 비해 30일 가량을 더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어류나 달걀 노른자위 등에 풍부하며, 사람의 경우 햇볕에 피부가 노출됐을 때에만 생성된다. 반면 고양이는 비타민D가 포함된 음식을 통해서도 영양 흡수가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왕립수의과대학의 리차드 렐란비 박사는 “질병을 앓는 고양이들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고양이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하면 질환의 심각성 및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많은 비타민D는 오히려 고양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고양이 사료에는 적당량의 비타민D가 함유돼 있으므로 애완묘에게 추가로 영양보충제를 먹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가 고양이들의 질병 또는 질병으로 인한 죽음 여부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낸다면, 애완동물의 예후를 미리 살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양이 목숨 9개’ 비결은 바로 비타민D

    ‘고양이 목숨 9개’ 비결은 바로 비타민D

    서양 속담에 ‘고양이 목숨은 9개’라는 말이 있다. 고양이가 궁지에서 탈출해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이 강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24층에서 추락하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례가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양이에게는 정말 죽었다 되살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일까? 최근 해외 연구진들은 ‘고양이의 목숨이 9개’일 수 있는 비결은 다름 아닌 비타민D라고 밝혔다. 비타민D 수치가 높은 덕분에 극심한 상처나 질병에도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영국 에든버러대 소속 왕립수의과대학(Royal School of Veterinary Studies) 연구진은 교내 동물병원에 입원중인 생명이 위독한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명 ‘태양비타민’이라고 부르는 비타민D 수치가 높은 고양이들은 그렇지 않은 고양이에 비해 30일 가량을 더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어류나 달걀 노른자위 등에 풍부하며, 사람의 경우 햇볕에 피부가 노출됐을 때에만 생성된다. 반면 고양이는 비타민D가 포함된 음식을 통해서도 영양 흡수가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왕립수의과대학의 리차드 렐란비 박사는 “질병을 앓는 고양이들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고양이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하면 질환의 심각성 및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많은 비타민D는 오히려 고양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고양이 사료에는 적당량의 비타민D가 함유돼 있으므로 애완묘에게 추가로 영양보충제를 먹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가 고양이들의 질병 또는 질병으로 인한 죽음 여부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낸다면, 애완동물의 예후를 미리 살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정은, 고모 김경희 독살설…美 CNN, 탈북자 인용 보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모 김경희를 독살했다는 주장을 CNN이 고위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서울 특파원이 작성한 기사로, 김경희가 생존 중이란 국가정보원의 최근 보고와 배치된다. CNN과 인터뷰한 탈북자는 “지난해 5월 5일 혹은 6일 김정은이 김경희를 죽이라고 지시했다”면서 “김정은 경호 담당인 974부대만 이를 알고 있었고, 지금은 고위 관리들도 김경희가 독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제1위원장이 2013년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한 데 김경희가 불만을 표시하자 고모까지 제거했다는 주장이다. 이 탈북자는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시절 경험을 살려 마식령 스키장과 문수 물놀이장을 만들고 싶어 했지만 장성택은 경제를 살리는 게 먼저라고 제안했고, 이때부터 갈등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공개 처형됐다고 알려진 것과 다르게 장성택은 지하 밀실에서 처형됐다고 주장했다. CNN은 이런 주장을 검증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경희는 지난해 9월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같은 해 12월부터 김경희에 대해 위독설, 뇌졸중 사망설, 자살설 등이 제기됐다. 국정원은 지난 2월 국회정보위원회 회의에서 “김경희가 아직 살아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CNN “김정은, 고모 김경희 독살했다”

    CNN “김정은, 고모 김경희 독살했다”

    김정은 김경희 김정은 김경희 각종 신변이상설이 나왔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가 이번에는 김정은에 의해 독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11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에서 고위 탈북자인 박모씨(가명)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이 고모인 김경희를 독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박씨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5일 또는 6일 김정은이 김경희를 죽이라고 지시했다”면서 “당시 김정은의 경호를 담당하는 974부대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지금은 고위 관리들도 김경희가 독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김경희가 자신의 남편이자 북한 2인자였던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강한 불만을 표출했으며 김정은은 이런 불만을 잠재우려 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처형된 장성택과 김경희가 어린 나이에 지도자가 된 조카 김정은을 내부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으나 장성택과 김정은은 ‘돈’ 문제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마식령 스키장과 문수 물놀이장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장성택은 경제를 살리는 것이 먼저라고 제안했다. 이때부터 갈등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장성택은 공개 처형된 것이 아니라 지하 밀실에서 처형됐기 때문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만 30명 가까이 되는 장성택과 김경희의 보좌진은 공개 총살됐다고 말했다. 김경희는 2013년 9월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장성택이 처형된 그해 12월 이후부터는 위독설, 뇌졸중 사망설, 자살설 등 신변이상설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국가정보원은 지난 2월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김경희가 아직 살아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CNN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박 씨의 이런 주장을 자체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NN “김경희, 김정은이 독살 지시했다”

    CNN “김경희, 김정은이 독살 지시했다”

    김정은 김경희 CNN “김경희, 김정은이 독살 지시했다” 각종 신변이상설이 나왔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가 이번에는 김정은에 의해 독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11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에서 고위 탈북자인 박모씨(가명)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이 고모인 김경희를 독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박씨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5일 또는 6일 김정은이 김경희를 죽이라고 지시했다”면서 “당시 김정은의 경호를 담당하는 974부대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지금은 고위 관리들도 김경희가 독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김경희가 자신의 남편이자 북한 2인자였던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강한 불만을 표출했으며 김정은은 이런 불만을 잠재우려 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처형된 장성택과 김경희가 어린 나이에 지도자가 된 조카 김정은을 내부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으나 장성택과 김정은은 ‘돈’ 문제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마식령 스키장과 문수 물놀이장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장성택은 경제를 살리는 것이 먼저라고 제안했다. 이때부터 갈등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장성택은 공개 처형된 것이 아니라 지하 밀실에서 처형됐기 때문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만 30명 가까이 되는 장성택과 김경희의 보좌진은 공개 총살됐다고 말했다. 김경희는 2013년 9월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장성택이 처형된 그해 12월 이후부터는 위독설, 뇌졸중 사망설, 자살설 등 신변이상설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국가정보원은 지난 2월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김경희가 아직 살아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CNN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박 씨의 이런 주장을 자체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김정은, 고모 독살하라고 지시” 이유가…경악

    “北김정은, 고모 독살하라고 지시” 이유가…경악

    ”北 김정은, 고모 김경희 독살시키라고 지시”…이유가 ‘충격’ 김정은 김경희 독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가 김정은에 의해 독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경희는 지난 2013년 남편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각종 신변이상설이 대두됐다. 미국 CNN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에서 고위 탈북자인 박모(가명)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이 고모인 김경희를 독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박 씨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5일 또는 6일 김정은이 김경희를 죽이라고 지시했다”면서 “당시 김정은의 경호를 담당하는 974부대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지금은 고위 관리들도 김경희가 독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김경희가 자신의 남편이자 북한 2인자였던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강한 불만을 표출했으며 김정은은 이런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김경희의 독살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박 씨는 처형된 장성택과 김경희가 어린 나이에 지도자가 된 조카 김정은을 내부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으나 장성택과 김정은은 돈 문제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마식령 스키장과 문수 물놀이장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장성택은 경제를 살리는 것이 먼저라고 제안했다. 이때부터 갈등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박 씨는 또 장성택은 공개 처형된 것이 아니라 지하 밀실에서 처형됐기 때문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만 30명 가까이 되는 장성택과 김경희의 보좌진은 공개 총살됐다고 말했다. 김경희는 2013년 9월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장성택이 처형된 그해 12월 이후부터는 위독설, 뇌졸중 사망설, 자살설 등 신변이상설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국가정보원은 지난 2월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김경희가 아직 살아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CNN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박 씨의 이런 주장을 자체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사회] ‘甲질 항의’ 하청업체 사장 분신

    8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평택시 팽성읍 동창리 미군부대(K-6) 내 차량정비시설 건설 현장에서 S건설의 하청업체 사장 한모(62)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다. 이 사고로 한씨와 불을 끄려던 S건설 직원 조모(48)씨가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한씨는 위독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현장 사무소 자신의 책상 위에 남긴 유서에서 “원청업체의 갑질 횡포로 20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네팔 교통사고, 버스끼리 충돌…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

    네팔 교통사고, 버스끼리 충돌…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

    네팔 교통사고, 버스끼리 충돌…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 네팔 교통사고 네팔에서 30일 버스 충돌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네팔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향하던 버스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60대 남성 2명, 50대 여성 2명이 사망했으며 또 다른 60대 남성 1명은 위독한 상태다. 당초 사망자는 3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60대 남성 1명이 후송 중 사망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들은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주네팔대사관은 네팔 당국에 사고 경위와 우리 국민 피해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부상자가 후송된 병원에 담당 영사를 파견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팔서 교통사고… 한국인 4명 사망·1명 중상

    네팔 최고의 휴양지인 포카라에서 30일 오전(현지시간) 한국인 5명이 탑승한 렌터카가 맞은편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해 한국인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망자는 60대 남성 2명과 50대 여성 2명이며 부상자인 60대 남성도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포카라에서 렌트한 승합차를 타고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 중이었으며 카트만두 인근 다딩 지역에서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시계가 좋지 않았으며 이 사고로 네팔인 렌터카 운전자도 숨졌다. 또 버스에 타고 있던 네팔인 승객 10여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길섶에서] 자식의 이기심/손성진 수석논설위원

    지방에 계신 어머니가 한 달이 넘게 병석에 누워 계신다. 이제 여든.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시고 편히 지낼 만하신데 병환이 위중하다. 예전에야 팔순이면 장수한다고 했지만 적어도 아흔은 넘겨야 하는데 안타까울 뿐이다. 병원에서도 도리가 없다고 하니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으로서 가끔 찾아뵙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도리어 위독할 때도 내 스케줄을 먼저 확인하고 문안을 가는 등의 이기심을 이겨 낼 수가 없다. 병환 걱정보다 병원비 걱정을 더 하는 내 모습도 부끄럽다. 긴 병에 효자 없다고는 하지만 부모와 자식이 반대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반신불수인 자식을 수십 년간이나 제발 죽지만 말아 달라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우리는 흔히 목격한다. 이기적인 치사랑과는 다르게 내리사랑, 모성애는 자신의 인생마저 내팽개칠 만큼 무조건적이다. 그에 비하면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은 반의반도 되지 않는 것 같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곁에서 부모를 돌보고 사후에도 삼년상을 치렀던 그 옛날 효성의 실종은 나에게만 해당하는 것일까. 불효자임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이기적인 나를 어떻게 해야 하나.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차대전 시기 쓰였던 단발엔진 훈련용 경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직후 곧장 인근 골프장에 떨어졌다. 포드의 아들 벤은 “사고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괜찮다”라면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는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드의 공보담당관 이나 트래시오카스는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아 인근 골프장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으나 사건현장에서 걸어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이 위독할 정도는 아니며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을 취한 뒤 충분히 완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경험이 있는 톰 헤인즈 비행기소유주협회 회원은 “그는 아주 유능한 조종사라서 안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등에 출연한 포드는 실제 못 말리는 비행광으로 유명하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헬리콥터 추락사고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머리에 튀어..현장 보니 ‘끔찍’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머리에 튀어..현장 보니 ‘끔찍’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현지시각) 해리슨포드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경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해리슨포드는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머리 쪽에 깊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해리슨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병원 측은 해리슨포드 현재 상태에 대해 애초 ‘위독’한 상태에서 ‘심각’으로 완화했다. 한편 해리슨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과거에도 몇 번 추락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범벅 ‘현장 상황 봤더니..’ 심각한 상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범벅 ‘현장 상황 봤더니..’ 심각한 상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소식에 네티즌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빠른 쾌유를 빕니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안타깝다”,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제발 아무 일 없어야 할 텐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이제 그만 타세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정말 열정적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에 피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에 피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어땠나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어땠나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사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사진보니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사고 직후 응급치료 어땠나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현재 상태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현재 상태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상태는 애초 생명에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이후 ‘심각’으로 완화했다. 골프장의 한 직원은 미국 언론에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포드를 급히 치료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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