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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 여섯 조코비치, ‘띠동갑’ 루드 상대로 메이저 최다승 사냥

    서른 여섯 조코비치, ‘띠동갑’ 루드 상대로 메이저 최다승 사냥

    서른여섯 살의 노바크 조코비치(세계 3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우승으로 역대 메이저 최다승 보유자로 우뚝 섰다.조코비치는 11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를 3시간 13분 만에 3-0(7-6<7-1> 6-3 7-5)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2년 만에 롤랑가로스를 다시 정복하고 챙긴 상금은 230만 유로(약 31억 9000만원)이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자신이 수집한 우승컵 개수가 2개로 가장 적었던 이 대회에서 3승째를 신고한 조코비치는 지난 1월 호주오픈 우승으로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나눠 가졌던 22차례의 메이저 우승 기록을 23회로 늘려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또 1987년 5월 22일생으로 이날 만 36세 20일이었던 조코비치는 남녀 단식을 통틀어 프랑스오픈 최고령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대회에서 나달이 세운 만 36세 2일이었다. 조코비치는 다음 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5주 만에 1위에 복귀할 전망이다. ‘띠동갑’인 만 24세의 루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랐지만 나달과 조코비치에 잇달아 패하면서 메이저 첫 승 기회를 또 다음으로 미뤘다. 그는 자신의 10차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우승 가운데 9차례를 클레이코트에서 거둔 바 있다.조코비치와 루드 모두 1세트부터 총력을 다하면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1시간 30분의 접전이 펼쳐졌다. 루드가 슬라이스와 드롭샷 등 스핀을 많이 먹인 포핸드로 조코비치의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앞서나갔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게임 2-4로 뒤진 상황에서 28차례 랠리 끝에 루드의 스매싱 실수를 유도해 첫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도 가져가며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몰고 갔다. 세트 초반 다소 불안정해 보였던 조코비치는 타이브레이크에서는 7-1로 여유롭게 루드를 따돌렸다. 2세트 초반 루드의 첫 서브 게임을 빼앗은 조코비치는 2세트도 비교적 여유 있게 가져왔고, 3세트에서도 루드의 6번째 서브 게임을 공격적인 포핸드로 따내 우승을 예감했다.루드의 마지막 샷이 라인을 벗어나며 챔피언십 포인트를 따낸 조코비치는 한동안 흙바닥에 누워 23번째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조코비치는 서브에이스(11-4), 위너(52-31) 등 대부분 지표에서 루드를 압도했다. 한편, 유럽 축구 시즌이 끝난 가운데 올리비에 지루, 킬리안 음바페(이상 프랑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등 쟁쟁한 축구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아 조코비치의 역사적 우승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 현대차그룹, 퀘스타 어워즈 ‘그랜드 위너’

    현대차그룹, 퀘스타 어워즈 ‘그랜드 위너’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 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 개발 과정을 담은 기술 캠페인 영상(사진)이 미국 ‘퀘스타 어워즈 2023’에서 자동차부문 최고상인 ‘그랜드 위너’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머콤사 주관 퀘스타 어워즈는 지난 32년간 영상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한 홍보영상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힐스 온 휠스’ 영상은 학대 피해 아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상담사의 인터뷰와 함께 모빌리티 기술로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모습을 포착했다. 영상은 공개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조회수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 10일 기준 4026만회를 넘어섰다.
  • 웨스트햄, 24년 만에 유럽클럽 대항전 우승

    웨스트햄, 24년 만에 유럽클럽 대항전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022~23시즌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우승하며 24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정상에 올랐다. 웨스트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웨스트햄이 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상대 크리스티아노 비라기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사이드 벤라마가 성공시켰다. 앞서 전반 33분 비라기는 웨스트햄 팬들이 던진 물체에 맞아 머리에 상처를 입는 등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5분 뒤 피오렌티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방에서 박스 안으로 길게 올려준 공을 니콜라스 곤살레스가 머리로 떨궈주자 자코모 보나벤투라가 왼발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웨스트햄의 우승은 후반 45분 재러드 보언이 결정지었다. 루카스 파케타가 하프라인에서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보언은 왼발로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켰다. 웨스트햄의 유럽 클럽대항전 우승은 1999년 인터토토컵(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전신) 이후 24년 만이다. 잉글랜드 리그까지 따지면 웨스트햄의 우승은 1980~81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 이후 22년 만이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에 다음 가는 유럽클럽 대항전이다. 데이비드 모이스 웨스트햄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던 2013년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한 뒤 10년 만에 처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모이스 감독은 맨유를 떠난 뒤 선덜랜드(잉글랜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등을 거친 뒤 2017년부터 웨스트햄을 지휘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1960~61시즌 컵위너스컵(유로파리그로 통합) 우승 이후 62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우승 도전이 불발됐다.
  • ‘필요할 때 한방’ 귄도안, 맨시티와 재계약 여부에 “결정된 건 없어”

    ‘필요할 때 한방’ 귄도안, 맨시티와 재계약 여부에 “결정된 건 없어”

    FA컵 결승전에서 13초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맨체스터 시티를 우승으로 이끈 일카이 귄도안이 재계약 여부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며 확답을 피했다. 귄도안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티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맨시티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맨시티는 2018~19시즌 이후 4시즌 만에 FA컵을 들어 올렸고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다. 선제골까지 걸린 시간은 13초에 불과했다. 귄도안의 킥오프 패스를 스테판 오르테가가 길게 찼고 엘링 홀란이 머리에 맞췄다. 이후 양 팀 경합 끝에 떨어진 공을 귄도안이 발리로 골대 오른쪽을 갈랐다. 골키퍼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절묘한 슛이었다. 결승골도 발리슛이었다. 후반 6분 케빈 더브라위너가 오른발로 올린 프리킥을 귄도안이 페널티에어리어 바깥에서 왼발에 맞췄고, 공은 수비수 사이를 통과하며 골문 왼쪽 안으로 들어갔다.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도 귄도안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그는 지난달 6일과 14일에 열린 EPL 35라운드와 36라운드에서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당시 맨시티는 승점을 85점까지 쌓으며 2경기를 남겨두고 2위 아스널과 차이를 4점으로 벌렸고, 다음 라운드에서 아스널이 패하면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귄도안이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그의 거취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맨시티에서 7시즌째 뛰고 있는 귄도안은 이번 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일부 매체는 FC바르셀로나가 귄도안에게 3년 계약을 제안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이미 두 개 대회 우승을 의미하는 ‘더블’을 확정했다.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인터밀란까지 꺾는다면 사상 처음으로 빅이어를 차치하면서 ‘트레블’까지 달성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도 귄도안이 득점을 올리면 맨시티는 재계약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속적으로 재계약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와 귄도안이 좋은 방법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 올 시즌이 끝나도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귄도안은 “아직 결정된 건 없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 맨시티 귄도안 12초 만에 선제골+결승골…사상 처음 UCL 우승하나

    맨시티 귄도안 12초 만에 선제골+결승골…사상 처음 UCL 우승하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사상 처음 ‘맨체스터 더비’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승리하며 사상 처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트레블(3관왕)까지 단 한 번의 승리만 남겨놨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3시즌 FA컵 결승에서 멀티 골을 뿜어낸 ‘캡틴’ 일카이 귄도안의 활약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2018~19시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7번째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FA컵 결승에서 맨시티와 맨유가 격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했고, 맨유는 리그컵에서 우승해 이날 두 팀은 더블(2관왕)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맨시티는 오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UCL 결승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꺾으면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1998~99시즌 이후 24년 만에 트레블을 달성한다. 유럽 리그 역대 10번째 트레블이기도 하다. 가장 최근 UCL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은 2019~20시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기록한 바 있다. 맨시티는 앞서 2018~19시즌 정규리그와 FA컵, 리그컵에서 우승해 트레블을 이뤘으나 이는 자국 리그에서 달성한 것이었다. 이날 귄도안이 원맨쇼를 펼쳤다. 귄도안은 경기 시작 12초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골키퍼가 전방으로 길게 넘겨준 공이 엘링 홀란의 헤더, 케빈 더브라위너의 공중 경합을 거쳐 페널티 아크에 자리한 자신에게 날아오자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귄도안의 득점은 FA컵 결승 사상 최단 시간에 터진 골로 기록됐다. 맨유는 전반 33분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맨시티 잭 그릴리시가 박스 안에서 공중 경합을 하다 핸드볼 반칙을 했다는 판정이 나왔고, 페르난드스가 특유의 ‘깡총’ 킥으로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캡틴이 더 빛을 뿜었다. 귄도안은 후반 6분 더브라위너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프리킥을 페널티 아크에서 다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고, 두 차례 땅에 튀기며 맨유의 수비를 절묘하게 피한 공은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뒤 “최근 3년 동안 UCL 결승에 2번, 준결승에 1번 오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면서도 “진짜 대단한 팀으로 인정받으려면 유럽 무대에서 우승해야 한다”라고 트레블 달성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더브라위너는 “이미 우리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면서 “이스탄불에서 대단한 경기를 한 번 더 만들고 경이로운 이번 시즌을 더 좋게 만들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송민호, 대체복무 중인데 장발?… YG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

    송민호, 대체복무 중인데 장발?… YG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

    그룹 위너 송민호(30)가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송민호가 병무청 심사를 받아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은 송민호는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공기업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민호는 지난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동생 송단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특히 그의 장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두 달 전 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진 송민호가 장발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송민호는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이기 때문에 훈련소 입소를 하지 않았다. 송민호는 김진우와 이승훈에 이어 위너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군백기’에 돌입했다. 송민호는 조만간 귀국해 병역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멤버 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현역 입대한다.
  •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그룹 워너 멤버 송민호의 동생이자 아이돌 출신 송단아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송단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단아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 리무진 안에서 지인들과 샴페인 잔을 부딪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송민호도 있었다. 송민호는 세상을 떠난 부친을 대신해 송단아와 팔짱을 낀 채 버진로드를 걸었다.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인 송민호는 경조사 휴가를 받고 미국에서 진행된 송단아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단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으로 에픽하이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와 엠넷 ‘위너TV’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민호는 과거 MBC ‘호적메이트’에서 “(동생이) 내가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잔소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나한테 사랑받길 원하고,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면 좋아한다. 단아가 내 팬인가 싶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이효리 “여자친구 있는 남자 꼬셨다” 충격

    이효리 “여자친구 있는 남자 꼬셨다” 충격

    이효리가 자신의 히트곡 ‘텐미닛’ 때문에 죄책감을 느꼈다. 최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첫 무대를 준비하는 유랑단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모습이 공개 됐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효리는 “무대를 해야 해서 ‘텐미닛’ 옛날 영상을 찾아 봤는데 가사가 10분 안에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꼬시겠다는 내용이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엄정화는 “나도 그 가사를 듣는데 되게 못됐다”라고 지적했다. 이효리는 “너무 못 됐다”고 공감하며 “옛날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마흔 중반에 그 노래를 다시 하려고 하니까 너무 죄책감이 든다. 자신 있게 표현해야 하는데 ‘이걸 해도 되나’ 미안하고 사죄해야 할 것 같고”라고 말했다. 김완선은 “오늘은 싱글이라 생각하고 해라”고 조언했지만, 이효리는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왜 꼬시냐고”라고 과몰입 했다. 그때 엄정화는 “효리는 정말 유명하더라. 모든 남자들이 효리를 못 만나서 난리가 났대”라고 과거 이효리의 인기를 증언했다. 이효리는 “옛날에 그랬다는 거지”라고 부정하지 않았다. 엄정화가 “효리 때문에 난투극이 몇 번 벌어졌다고 한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그러면 뭐 하냐. 위너는 이상순인데. 난투극도 안 벌이고 가만히 있던 남자가 꿰찼는데 싸워봐야 무슨 의미가 있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 이효리 “미안하고 사죄해야”…‘텐미닛’ 비하인드 공개

    이효리 “미안하고 사죄해야”…‘텐미닛’ 비하인드 공개

    가수 이효리가 20년 전 인기였던 자신의 대표곡 ‘텐미닛’(10 Minutes)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첫 회에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부산 휴게소에서 모여 진해 군항제 축제를 위해 준비에 나섰다. 이효리는 이날 “20년 전 노래 ‘텐미닛’은 이제 못 부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분 만에 남자를 꼬신다는 내용이다. 너무 못됐다.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꾀는 내용이다”라면서 “노래를 들으니 미안하고 사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완선은 “오늘만 싱글이라고 생각해”라고 거들자, 엄정화는 “과거에 모든 남자들이 이효리를 못 만나서 난리가 났다. 서로 난투극을 벌일 정도였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옛날에 그럼 뭐하냐. 결국 위너는 이상순이다. 그때 난투극에 참여 안 하고 가만히 있던 남자가 꿰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 “이효리 못 만난 남자들, 난투극 벌였다”

    “이효리 못 만난 남자들, 난투극 벌였다”

    가수 이효리의 전성기 시절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출장 유랑의 시작.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유랑단의 첫 무대 #댄스가수유랑단 EP.1’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가수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차 버스를 타고 해군사관학교로 향했다. 이효리는 히트곡 ‘텐 미닛’에 대해 “마흔 중반에 다시 그 노래를 하려고 하니까 너무 죄책감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완선은 “싱글이다 생각하고 (불러)”라고 조언했다. 엄정화는 “남자들이 효리를 못 만나서 난투극이 몇 번이 일어났어”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그럼 뭐하냐. 지금 위너는 이상순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2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 ‘필로폰 투약 혐의’ 가수 남태현 구속영장 기각

    ‘필로폰 투약 혐의’ 가수 남태현 구속영장 기각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아이돌 출신 가수 남태현(29)씨와 방송인 서민재(30)씨의 구속영장이 18일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남씨와 서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남씨에 대해 “현 단계에서 구속은 방어권에 대한 지나친 제한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영장심사를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한 남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도착한 서씨는 같은 질문에 “네. 죄송합니다”라며 “성실히 조사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는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투약에) 쓴 주사기 있어요” 등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경찰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 신고에 따라 이들을 입건했다. 남씨는 마약 투약 혐의 이외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남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했다. 위너를 탈퇴한 뒤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서씨는 2020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다.
  • ‘필로폰 혐의’ 남태현·서민재 구속심사…구치소 대기[포착]

    ‘필로폰 혐의’ 남태현·서민재 구속심사…구치소 대기[포착]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아이돌 출신 가수 남태현(29)과 방송인 서민재(30)가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았다. 남태현은 이날 오전 9시52분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도착한 서씨는 같은 질문에 “네. 죄송합니다”라며 “성실히 조사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마약을 언제부터 투약했나’ ‘두 분이 같이 투약했나’ 등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영장실질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남태현과 서민재는 구치소에서 대기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씨는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투약에) 쓴 주사기 있어요” 등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경찰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 신고에 따라 이들을 입건했다. 남태현은 자신의 SNS에 연인인 서민재와 다툼이 있었다며 사과했지만 필로폰은 투약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사태를 수습하진 못했다. 용산경찰서가 내사 끝에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마약 투약 혐의 이외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몬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남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했다.위너를 탈퇴한 뒤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서씨는 2020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했다.
  •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잡고 2년 만에 UCL 결승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잡고 2년 만에 UCL 결승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 대승을 거두고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맨시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CL 4강 2차전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의 멀티골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10일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긴 맨시티는 이로써 1, 2차전 합계 5-1로 앞서 결승행을 확정했다. 맨시티는 전날 AC밀란을 제치고 결승에 선착한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과 다음 달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우승컵 ‘빅이어’를 놓고 격돌한다. 맨시티는 첼시에 져 준우승에 그쳤던 2020~21시즌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결승 진출을 일궈내며 ‘UCL 잔혹사’를 끝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호로 자리매김했으나 UCL 무대에서는 좀처럼 정상에 서지 못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UCL 우승을 두 차례나 지휘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2016년 사령탑으로 앉힌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만 만나면 더 작아졌다.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무릎을 꿇은 경험만 2차례였는데, 이번에 ‘징크스’를 확실하게 지워버렸다. EPL 선두에 이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도 올라가 있는 맨시티는 ‘트레블(3관왕)’ 달성에도 한발 다가섰다. EPL 구단이 UCL 우승을 포함해 트레블을 일군 사례는 역대 단 한 차례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1988~99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맨시티는 전반전 완벽한 경기력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압박했다. 전반 23분 골 지역 오른쪽에 버티고 있던 실바는 케빈 더브라위너의 침투 패스를 강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 골을 뽑았고 13분 뒤에도 일카이 귄도안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나오자 머리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36분에는 더브라위너의 프리킥 크로스에 이은 마누엘 아칸지의 헤더가 레알 마드리드 밀리탕의 몸을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이는 아칸지의 골로 기록됐다. 맨시티는 후반 46분 필 포든의 침투 패스에 이은 훌리안 알바레스의 쐐기골로 결승행을 자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가 시작되고 10분, 15분 뒤 지난 시즌에 겪은 모든 고통이 되살아났다”면서 “작년에 그런 방식으로 진 건 너무도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마치 독약을 삼킨 기분이었다”라고 지난 시즌 4강전에서 패전을 안긴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설욕의 감정을 털어놨다.
  • ‘마약 혐의’ 남태현·서민재 구속 기로

    ‘마약 혐의’ 남태현·서민재 구속 기로

    경찰이 가수 남태현(29)과 방송인 서민재(30)에 대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서민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태현 필로폰함’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쓰던 주사기가 있다’ 등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은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 시민단체는 남씨와 서씨,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제삼자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두 사람은 당시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 경찰은 지난해 9월 두 사람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한편, 남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 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수사를 받고 있다. 남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한 뒤 현재 밴드 사우스클럽에서 활동중이다. 서씨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토트넘 EPL 7위로 미끄러져…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은 자멸하며 우승 물거품

    토트넘 EPL 7위로 미끄러져…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은 자멸하며 우승 물거품

    19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노리던 아스널이 자멸하며 우승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그 여파로 토트넘이 7위까지 미끄러졌다.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6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3연승에 실패한 아스널은 25승6무5패를 기록, 승점 81점에서 제자리걸음 하며 앞서 열린 경기에서 에버턴을 3-0으로 격파하고 11연승에 13경기 무패 행진을 한 선두 맨체스터 시티(27승4무4패·85점)와의 간격이 4점 차로 벌어졌다. 아스널은 2경기, 맨시티는 3경기를 남겨 놓아 맨시티가 1승만 추가하면 리그 3연패를 달성한다. 아스널이 우승하려면 2경기를 모두 이기고 맨시티가 3패를 해야 하는데 이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브라이턴은 17승7무10패(58점)를 기록하며 전날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한 토트넘(17승6무13패)을 승점 1점 차로 7위로 밀어내고 6위에 자리했다. 브라이턴이 4경기, 토트넘이 2경기 남겨 놓아 순위 경쟁에서 브라이턴이 유리한 상황이다. 이날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한 가운데 브라이턴은 역습으로 맞섰다. 하지만 아스널이 브라이턴 골문을 위협하면서도 번번이 득점에 실패하자 브라이턴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아스널을 흔들었다.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의 크로스를 훌리오 엔시소가 헤더로 연결해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만회하기 위해 공세를 거듭했지만 후반 41분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실수했고, 이 틈을 타 공을 잡은 데니스 운다브에게 추가골을 얻어맞았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 시간 에스투피냔에게 3번째 골을 내주며 좌절했다. 에버턴을 상대한 맨시티는 일카이 귄도안의 멀티골과 엘링 홀란의 리그 36호골을 묶어 크게 이겼다. 맨시티는 전반 37분 골문을 등지고 선 상태에서 귄도안이 오른발 발등으로 멋진 발리슛을 터뜨린 데 이어 2분 뒤 귄도안의 크로스 상황에서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 득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맨시티는 후반 6분 귄도안이 가볍게 프리킥을 에버턴 골문 상단 구석에 꽂아 승리를 자축했다. 맨시티는 이날 케빈 더브라위너를 출전시키지 않았고, 승리가 굳어진 뒤에는 귄도안, 홀란 대신 잭 그릴리시, 베르나르두 실바 등을 투입하며 오는 1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대비했다.
  • 송민호 입대 전날까지 함께한 ‘여자’

    송민호 입대 전날까지 함께한 ‘여자’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위너 송민호의 집을 급습했다가 ‘여자(?)’를 발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 ‘살 빠진 송민호 새벽 6시에 냅다 깨워서 밥 먹이고 왔습니다 | 아침 먹고 가 EP.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이른 아침에 송민호의 집을 급습했다. 그는 송민호가 자는 침실에 조심히 들어간 뒤 모닝콜로 위너의 히트곡 ‘REALLY REALLY’(릴리 릴리)를 틀었다. 하지만 송민호의 반응이 없자 장성규는 직접 ‘릴리 릴리’를 부르기 시작했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장성규가 송민호를 애타게 부르며 깨우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의 노력 끝에 송민호는 잠에서 깼다. 장성규는 송민호에게 “오늘 굉장히 중요한 일정이 있다고 들어서 응원 차 찾아뵀다. 표정은 어두우신데 어떻게 마음은 좀 괜찮냐?”고 묻자, 송민호는 전혀 괜찮지 않은 표정으로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장성규는 송민호에게 폭탄 질문을 했다. 그는 “(근데) 여자분이랑 같이 계셨구나. 실례지만 어떤 (사이냐)”고 파격 발언했다. 이에 송민호는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침대 위 여자의 정체는 (여자) 캐릭터가 그려진 베개인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 R마드리드 1-1 맨시티…UCL 4강 2차전 올인

    R마드리드 1-1 맨시티…UCL 4강 2차전 올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행을 위한 첫 격돌에서 승부의 추를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이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3시즌 UCL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차전은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18일 열린다. 원정 득점에 가중치를 주는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이 폐지된 가운데 1, 2차전 점수 합계가 같을 경우 무조건 연장전을 벌이고,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결승전 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맨시티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슛을 쏘아 올려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도 반격도 거셌다. 후반 7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전진 패스를 받은 더브라위너가 페널티 지역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다. 아쉬움도 잠시. 후반 22분 상대 패스를 끊어낸 뒤 일카이 귄도안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깔아 찬 더브라위너의 오른발 중거리슛이 골문 하단에 꽂히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이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슈팅을 거푸 선방하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는 지난 시즌 UCL 4강에 이어 2시즌 연속 결승행을 다투고 있다. 당시 4강 1차전에서는 맨시티가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지만,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3-1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6-5로 승부를 뒤집어 결승에 올랐고, 리버풀(잉글랜드)까지 1-0으로 제압해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UCL 통산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갖고 있다. 맨시티는 2020~21시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 블랙핑크 리사 “이승훈은 사기꾼…20억 입금해라”

    블랙핑크 리사 “이승훈은 사기꾼…20억 입금해라”

    그룹 위너 이승훈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에게 빚을 진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승훈은 8일 밤 방송되는 Mnet ‘걸스 나잇 아웃’에서 리사와 채무 관계에 대해 해명한다. 선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수 조현아는 “나는 승훈이의 비밀을 아는 게 있다. 이거 말해도 되나”라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조현아는 이어 “승훈이가 리사한테 20억원 빚이 있다”면서 “리사한테 숏폼 챌린지 동영상을 같이 찍어 달라고 하고 입금을 안 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승훈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블랙핑크가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고, 그래서 부르는 게 값이다”라며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한다. 리사 역시 영상을 통해 “저한테 (이승훈은) 사기꾼이다. 숏폼 챌린지 해주겠다고 하면서 20억원을 입금해달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아직 입금이 안 됐다. 오빠 입금해주세요”라며 장난을 쳤고 이승훈은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영상을 본 장도연과 조현아는 “시계랑 신발이라도 팔든지 내놓든지 해라”라고 다그쳐 폭소를 자아냈다.
  • 브레이브걸스, 해체 안 한다…위너뮤직과 ‘완전체 계약’

    브레이브걸스, 해체 안 한다…위너뮤직과 ‘완전체 계약’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4인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27일 위너뮤직코리아는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멤버 전원과 일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너뮤직코리아 측은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팀명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변했어’, ‘하이힐(HIGH HEELS)’, ‘유후(우린 아직 여름)’, ‘위 라이드(We Ride)’ 등 다양한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중 2017년 발매한 ‘롤린(Rollin)’이 2021년 역주행에 성공하며 새로운 ‘서머퀸’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이후 Mnet ‘퀸덤2’를 통해 완전체 시너지를 보여준 멤버들은 각종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메보좌’(민영), ‘꼬북좌’(유정), ‘왕눈좌’(은지), ‘단발좌’(유나) 등의 수식어도 얻었다. 지난 2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이후 잠시 활동을 멈췄던 상황에서 새롭게 체결된 위너뮤직코리아와의 완전체 계약은 글로벌 팬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위너뮤직코리아는 팝의 유통, K팝의 수출,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는 종합 음악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에는 마마무 화사와 팝스타 두아리파(Dua Lipa), 청하와 덴마크 슈퍼스타 크리스토퍼(Christopher), (여자)아이들 민니와 팝스타 앤 마리(Anne-Marie) 등 컬래버를 성사시키면서 K팝 아티스트들이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브레이브걸스는 위너뮤직코리아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완전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3연패 꿈이 영글고 있다…맨시티, 선두 아스널 4-1 격파

    3연패 꿈이 영글고 있다…맨시티, 선두 아스널 4-1 격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브라위너와 엘링 홀란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아스널을 완파하고 역전 우승과 EPL 3연패를 정조준했다.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3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더브라위너가 2골1도움, 홀란이 1골2도움으로 활약해 4-1 대승을 거뒀다. 7연승 포함 최근 10경기 무패(8승2무) 행진을 이어간 맨시티는 23승4무4패로 승점 73점을 쌓아 최근 4경기 무승(3무1패)으로 부진한 아스널(23승6무4패)을 승점 2점 차로 턱밑 추격했다. 맨시티가 아스널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현재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맨시티의 역전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맨시티의 우승 확률이 92.1%까지 올랐다고 전망했다. 19년 만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7.9%로 쪼그라들었다. 맨시티가 역전 우승한다면 2020~21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정상에 서게 된다. 1992년 출범한 EPL에서 3연패를 한 팀은 2차례(1999~2001, 2007~09) 3연패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밖에 없다. EPL 이전 풋볼리그 디비전1까지 따지면 허더즈필드 타운(1924~26), 아스널(1933~35), 리버풀(1982~84)에 이어 역대 6번째 3연패가 된다. 맨시티는 EPL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12연승도 이어갔다. 12연승 동안 맨시티는 33골을 터트렸고, 실점은 5골에 그쳤다. 맨시티는 킥오프 7분 만에 더브라위너와 홀란의 합작으로 앞서나갔다. 역습 상황에서 홀란이 돌려놓은 패스를 받은 더브라위너는 하프라인부터 폭풍 드리블로 수비수 3명을 따돌린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까지 치고 올라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공을 깔아 차 아스널 골대 오른쪽 구석에 공을 꽂았다. 더브라위너와 홀란이 거듭해서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더브라위너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존 스톤스의 헤더 추가골을 거들며 맨시티가 2-0으로 달아났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됐다. 맨시티는 후반 9분 아스널의 패스를 끊어낸 더브라위너가 홀란에게 건넸다가 돌려받은 공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정교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완성,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승리를 확신한 맨시티는 후반 35분 더브라위너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아스널은 후반 41분 롭 홀딩이 만회골이 나왔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오히려 맨시티는 앞서 멀티 도움을 기록했던 홀란이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필 포든의 도움을 받아 왼발슛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후반 막판 머리끈을 풀고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그라운드를 누빈 홀란의 정규리그 33호골. 득점 2위 해리 케인(토트넘·24골)과의 격차는 9골로 벌리며 EPL 입성 첫 시즌 득점왕을 굳혔다. 또 이날 득점으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넘어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42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은 앤디 콜(당시 뉴캐슬)과 앨런 시어러(당시 블랙번)가 각각 1993~94시즌, 1994~95시즌가 작성한 34골이다. 아직 7경기가 남아 있어 홀란은 무난히 이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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