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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으로 간 도서 한류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열리는 ‘2014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 운영한다. 중국도서진출구(집단)총공사가 주최하는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세계 4대 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1986년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한국은 2012년 도서전에서 주빈국관을 운영한 이후 한·중 양국 출판계의 저작권 교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342㎡)로 한국관을 마련했다. 한국의 주력 해외 수출 분야인 아동도서 외에 영어 교재, 실용서, 사회과학, 문학예술 분야의 도서 등을 포함한 3500여권의 도서를 전시하고 중국 내 한국 도서의 저작권 수출 분야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계림북스, 교원, 길벗출판사, 넥서스, 미래엔, 사계절출판사, 여원미디어, 창비, 천재교육 등을 비롯한 국내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 37개사가 공식 참가하며 거북이북스, 대원씨아이, 문학동네, 이퍼블릭, 청림, 한림출판사, 현암사 등 24개사의 위탁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출협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사들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도서 전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웹툰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전자출판단체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한국의 번역 도서 및 유아용 교육 디바이스를 비롯해 출판과 관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출협 고영수 회장은 “아동도서에 편중돼 있는 한국 도서의 저작권 수출 형태를 실용서와 사회과학, 전자출판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DMZ 통합정보시스템 개설

    안전행정부는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일 DMZ 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dmz.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통합정보시스템은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DMZ에 관한 정보를 모아 체계화했으며, 국제적 여행지로 발전하게 돕는 홍보 창구의 역할도 하게 된다. 홈페이지에는 DMZ의 역사, 현황, 전망을 소개하고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하도록 판문점, 민간인통제구역, 접경지역, 서해5도, 정책기록물 등을 설명하는 웹툰을 제공한다. 또 사진과 동영상, 학술논문도 볼 수 있으며, 지도와 함께 접경마을의 특산물, 맛집 거리, 숙박시설도 안내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안동을 배경으로 한 新 황실로맨스 웹툰 제작

    안동을 배경으로 한 新 황실로맨스 웹툰 제작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및 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산업 박람회인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가해 2014년 웹툰 제작지원 사업을 홍보한다. 행사 기간에 웹툰제작 작가인 박소희와 함께 14일 14시 진흥원 부스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하며 독자와의 만남,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소희 작가는 드라마 ‘궁’의 원작자로 ‘리얼 퍼플’, ‘살롱 H’ 등을 제작하였으며,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한 중견작가다. 이에 ‘궁’의 ‘채경’과 ‘이신’의 로맨스를 기다려온 독자에게 안동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황실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웹툰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홍보 및 만화산업 비즈매칭 연계를 통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으며, 박소희 작가는 “안동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황실 로맨스 웹툰 제작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의 웹툰 제작지원 사업은 2013년도부터 경북의 스토리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 주최로 진행되고 있다. 2013년도 사업은 ‘신과 함께’로 유명한 웹툰 작가 주호민과 함께 ‘제비원 이야기’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여 750만의 누적 방문자 수를 기록하였다. 웹툰은 만화 서적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길섶에서] 만화 피서/문소영 논설위원

    그 나이 먹고도 아직 만화를 보느냐는 지청구를 듣는다. 만화가 어때서 그런가 싶다. 이해도 못 하면서 괜히 프랑스 철학자 들뢰즈의 리좀(rhizome)이론이나 이탈리아의 혁명철학자 그람시의 난수표 같은 ‘옥중수고’를 거론하는 것보다 한국의 젊은 만화가 최규석의 웹툰 ‘송곳’을 보고 무너져 내리는, 노동하는 삶의 절망을 논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최규석은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정석으로 살고자 하는 삶이 어떻게 자본의 이윤추구에 의해 훼손되는가를 외국계 유통업체의 정리해고와 직원들의 저항을 통해 보여준다. 중견 만화가 윤태호의 ‘미생’으로도 대기업 계약직 직원의 애환을 실감할 수 있다. 여름휴가 안 가느냐고 하는데, 8월의 산과 바다는 피서객으로 만원이다. 고속도로도 주차장 같아 고생이다. 또 잠깐 걸으려 해도 우산으로 태양을 가리지 않는 한 당장 군고구마가 될 정도로 덥다. 시원한 카페나 동네 도서관에 앉아 세상을 통찰한 만화책들을 읽어 보면 어떨까. 박시백의 20권 만화 ‘조선왕조실록’도 날 새는 줄도 모를 재미를 준다. 13일 개막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도서관도 좋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라인’ 모바일 영토 어디까지 넓혀 갈까

    ‘라인’ 모바일 영토 어디까지 넓혀 갈까

    ‘완벽한 메신저를 개발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하루빨리 메신저를 출시할 것인가.’ 2011년 일본 모바일 메신저 라인 개발팀은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완벽한 메신저를 만드는 대신 일단 ‘기본 기능’만 가지고 시장에 ‘라인’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 라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걸린 기간은 단 1.5개월. 네이버의 판단은 적중했다. 4개월 뒤 더해진 아기자기한 캐릭터 스티커는 대히트였다. 라인은 당시 뚜렷한 모바일 메신저 사업자가 없는 일본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1억 2000만명의 일본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로 등극했다. 라인은 이제 일본을 넘어 타이완,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등 10개국에서 각각 1000만 이상 가입자를 확보하며 공격적으로 모바일 영토를 넓혀 가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1832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리며 네이버 전체 매출 6978억원 가운데 매출 비중 20%를 훌쩍 넘겼다. 그러나 급변하는 글로벌시장 환경에서 한시도 고삐를 놓을 수 없다는 게 라인의 분위기다. 와츠앱과 위챗이 각각 점령 중인 미국과 중국 시장은 아직 요원한 데다, 너도나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 상황은 한층 치열해졌다. 라인 관계자는 1일 “이제 다른 서비스보다 더 좋은 것이 아니면 승부를 걸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일본 시장에서 라인이 출시됐을 때와는 사정이 많이 달라졌단 얘기다. 게다가 모바일 메신저는 기능이나 자금력보다 시장 선점 여부가 더 중요하다. 라인이 철옹성 같은 미국과 중국 시장을 뚫을 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는 이유다. 정확한 시장 점유율이 공개된 적은 없지만 와츠앱의 경우 유럽과 남미,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90% 이상을, 위챗은 중국 내수시장을 독식하며 해외시장을 틈틈이 노리고 있다. 이에 맞서 라인은 북미시장에서는 상반기 TV 광고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크게 반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또 중국에서는 최근 한 달째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비스가 먹통이 되면서 속앓이만 하는 등 고군분투 중이다. 라인의 강점으로 꼽히는 스티커도 아시아 권역을 제외한 북미 시장 등에서는 문화 차이로 인한 고전이 예상된다. 실제 브라질과 이탈리아에서는 대표 스티커 ‘문’ 캐릭터의 모양이 다르다. 똑같은 캐릭터를 보고도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지화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라인은 콘텐츠 외에도 올해 하반기 게임, 쇼핑, 웹툰 등의 플랫폼의 서비스 국가를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 중편소설 르네상스 다시 한번

    한국 중편소설 르네상스 다시 한번

    염상섭의 ‘만세전’(1922),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4), 윤흥길의 ‘장마’(1973), 이청준의 ‘이어도’(1974)…. 모두 우리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중편소설들이다. 사회와 역사를 고민하는 장편과 찰나의 미학을 추구하는 단편의 특징을 절충한 중편소설(원고지 300장 안팎)은 문학사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줬다. 특히 국내에서는 근대문학 초기뿐 아니라 한국전쟁이 끝나고 산업화가 싹튼 1970년대 주요 작가들이 쏟아 낸 중편이 문단을 살찌웠다. 김동식(인하대 교수) 문학평론가는 “중편소설은 1930년대 신문 연재가 유일한 게재 방법이었던 장편의 대중성과 통속성을 배제하면서 단일한 사건과 인물, 이미지에 집중하는 단편소설의 예술성을 아우른 형식”이라며 “작가들이 사회 변화 속에서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을 모색할 때 분출됐다”고 짚었다. 이처럼 ‘중편소설의 르네상스’를 부활시키는 동시에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젊은 독자들의 짧은 호흡에 발맞추는 시리즈가 이달 새로 선보인다. 출판사 은행나무가 30~40대 젊은 작가들을 선정해 내년 8월까지 매월 한 편씩 원고지 300~400장 분량의 중편소설을 펴내는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다. 젊은 독자들이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듯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소설 시리즈라는 점을 부각한 기획이다. 배명훈, 김혜나, 김이설, 이기호, 안보윤, 정세랑, 윤이형, 서유미, 강태식, 최민경, 황현진, 이영훈, 최진영 등 13명의 문인들로 진용이 짜였다. 첫 작품은 SF소설에서 특유의 장기를 부려 온 소설가 배명훈의 ‘가마틀 스타일’. 인간성을 갖게 된 전투 로봇 가마틀이 진정한 자아와 운명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노을을 좋아하고 행성이 되는 꿈을 꾸는 가마틀. 그는 미친 과학자 미야지마 상이 인류를 공격하기 위해 설계한 540대의 로봇 가운데 하나다. 가마틀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자 불안해진 인류가 로봇을 추적하며 벌이는 갈등과 반전의 서사가 작가의 순정하고 섬세한 문학적 묘사를 타고 흐른다. 출판사 측은 “등단과 비등단, 순문학과 장르문학 등 경계를 구분 짓지 않고 작가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작품이 나올 때마다 웹툰, 포토 에세이, 북사운드 트랙, 북트레일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웹카페를 통해 20~30대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웹툰 ‘마음의 소리’ 애봉이들 편 화제만발

    웹툰 ‘마음의 소리’ 애봉이들 편 화제만발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조석 여친 애봉이 실제 사진보니 ‘믿기지 않는 싱크로율’ 할말 잃어..

    ‘마음의 소리’ 조석 여친 애봉이 실제 사진보니 ‘믿기지 않는 싱크로율’ 할말 잃어..

    ‘마음의 소리, 애봉이’ 웹툰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애봉이’가 화제다.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는 매주 화, 금요일 네이버를 통해 연재된다. 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음의 소리 애봉이, 정말 닮았네”, “마음의 소리, 애봉이 실제 인물 귀엽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들, 오늘도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마음의 소리 애봉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조석 여자친구 ‘애봉이’ 실제 인물 관심

    ‘마음의 소리’ 조석 여자친구 ‘애봉이’ 실제 인물 관심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애봉이, 정준하 실제인물? ‘조석 여친보다 닮았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 정준하 실제인물? ‘조석 여친보다 닮았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 네이버 웹툰 작가 조석의 ‘마음의 소리’ 애봉이가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정준하의 ‘애봉이 코스프레’가 눈길을 끈다. 14일 네이버 화요일 웹툰에 공개된 조석의 ‘마음의 소리’ 851회에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에 대한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웹툰 속에는 전국의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에게 애봉이 닮은꼴 셀카를 보내 그가 괴로워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해 조석을 가드하는 내용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정준하는 지난 2012년 ‘뮤직뱅크’ 하하와 스컬의 무대에 깜짝 등장한 바 있다. 당시 5:5 가르마에 일자 단발로 등장한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태어나서 ‘뮤뱅’ 처음 서봤다. 잠깐이지만 짱이었다. 하하 & 스컬 & 애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정준하는 지난 2012년 MBC ‘무한도전-말하는 대로’ 특집에서 독도행 미션에서 애봉이 가발과 비키니를 착용하고 콩국수와 열무국수를 먹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태풍 볼라벤에 의한 기상 악화로 독도행이 무산되면서 콘셉트가 변경됐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에 네티즌들은 “마음의 소리 애봉이, 정말 재밌어”, “마음의 소리 애봉이..정준하 ‘마음의 소리’ 애봉이 골수팬이네”, “마음의 소리 애봉이..정준하 ‘마음의 소리’ 애봉이 패러디까지”, “마음의 소리 애봉이 정준하 패러디..진짜 빵 터졌네”, “마음의 소리 애봉이..나도 애봉이 팬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마음의 소리’ 애봉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캐릭터, 실존 인물 있다?

    ‘마음의 소리’ 캐릭터, 실존 인물 있다?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조석 애봉이 실제 사진 보니

    ‘마음의 소리’ 조석 애봉이 실제 사진 보니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봉이 실제 인물이었어? 사진 보니 ‘헉’

    애봉이 실제 인물이었어? 사진 보니 ‘헉’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조석 여자친구 애봉이 실제 얼굴은?

    ‘마음의 소리’ 조석 여자친구 애봉이 실제 얼굴은?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봉이, 실제 조석 여자친구와 ‘싱크로율 100%’…‘마음의 소리’ 애봉이 모습보니

    애봉이, 실제 조석 여자친구와 ‘싱크로율 100%’…‘마음의 소리’ 애봉이 모습보니

    애봉이, 실제 조석 여자친구와 ‘싱크로율 100%’…‘마음의 소리’ 애봉이 모습보니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서 작가 조석의 여자친구인 캐릭터 ‘애봉이’가 실제 여자친구 모습과 닮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실제 인물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석, 조준(형), 애봉이의 만화 캐릭터와 실제 인물 사진을 포개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조석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웹툰 캐릭터 애봉이와 너무나도 흡사해 네티즌들의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애봉이가 등장하는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는 매주 화-금요일 업데이트 되는 웹툰으로 횟수로 7년 째를 맞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봉이가 누구? 인기 폭발

    애봉이가 누구? 인기 폭발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애봉이, 6년째 사귀고 있는 조석 여친 ‘싱크로율 봤더니..’

    마음의 소리 애봉이, 6년째 사귀고 있는 조석 여친 ‘싱크로율 봤더니..’

    ‘마음의 소리 애봉이’ 네이버 웹툰 작가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네이버 화요웹툰에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 에피소드에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로 꾸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애봉이’는 앞머리가 없는 단발머리에 터질 듯한 볼과 역삼각형 입을 갖고 있는 캐릭터로 작가 조석의 실제 여자친구가 주인공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애봉이’의 실제 주인공이 인터넷에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실제 인물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그중에서도 조석의 여자친구는 ‘애봉이’ 캐릭터와 꼭 닮아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석은 올해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봉이의 모티브인 여자친구와 6년 가까이 열애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 조석 여자친구를 접한 네티즌은 “마음의 소리 애봉이 조석 여자친구..너무 사랑스럽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 조석 여자친구..6년째 연애중이라던데 결혼은 언제?” , “마음의 소리 애봉이 조석 여자친구, 진짜 닮았네” “마음의 소리 애봉이 조석 여자친구, 특징 잘 살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음의 소리 애봉이 조석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애봉이, 알고보니 조석 여친

    마음의 소리 애봉이, 알고보니 조석 여친

    ‘마음의 소리 애봉이’ 14일 네이버 화요웹툰에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 에피소드에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로 꾸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애봉이’는 앞머리가 없는 단발머리에 터질 듯한 볼과 역삼각형 입을 갖고 있는 캐릭터로 작가 조석의 실제 여자친구가 주인공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주인공 실제 인물과 비교해보니..

    ‘마음의 소리’ 주인공 실제 인물과 비교해보니..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캐릭터, 실제 인물과 비교해보니..

    ‘마음의 소리’ 캐릭터, 실제 인물과 비교해보니..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14일 업데이트된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851회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애봉이들’ 에피소드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 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한 장면이 그려졌다. 애봉이의 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석과 그의 형 조준, 애봉이의 실물 사진과 캐릭터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애봉이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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