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웹툰
    2025-12-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84
  •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직장인 열광” 당시 현장 모습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직장인 열광” 당시 현장 모습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직장인 열광” 당시 현장 모습은?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정말 대단하네”,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완전히 대박나는 듯”, “강소라 치맥 파티, 시청률 공약도 지키고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직장인들 열광하자 갑자기 꺼내 든 것이…”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직장인들 열광하자 갑자기 꺼내 든 것이…”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직장인들 열광하자 갑자기 꺼내 든 것이…”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파티, 이렇게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하네요”,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더 흥해라”, “강소라 치맥 파티, 이런 파티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도대체 뭘 했나” 봤더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도대체 뭘 했나” 봤더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도대체 뭘 했나” 봤더니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파티, 대단하다”, “강소라 치맥 파티, 멋져요”,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아찔한 볼륨몸매’ 19금 오피스룩보니 “베이글몸매 끝판왕” 깜짝

    강소라 치맥 파티, ‘아찔한 볼륨몸매’ 19금 오피스룩보니 “베이글몸매 끝판왕” 깜짝

    ‘강소라 치맥 파티’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으로 내세운 ‘치맥 파티’를 열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오피스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소라는 7일 오후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자신이 직접 선정한 한 회사의 직원들과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강소라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미생’의 시청률 3% 달성 시 한 회사를 무작위로 선택해 가을날 ‘치맥’을 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강소라는 극 중 안영이의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소라는 드라마를 사랑해주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 치맥 파티에 참여한 회사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초대받고 싶은데”,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부럽다 저기 있는 사람들..”,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안영이랑 맥주 마시고 싶어”,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예쁘다 강소라”,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요즘 너무 재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강소라 치맥 파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훈훈했던 현장에 누리꾼들 ‘부러워~’

    강소라 치맥 파티, 훈훈했던 현장에 누리꾼들 ‘부러워~’

    배우 강소라의 치맥 파티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강소라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시청률이 3%가 넘을시 직장인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시청률이 3%가 넘자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의 한 치킨집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한 회사의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를 즐겼다. 한편 ‘미생’은 윤태호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 대화 내용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 대화 내용은?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 대화 내용은?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 역시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미생 본방 사수”,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은 만화도 재밌지만 드라마로 봐도 너무 재밌어”, “강소라 치맥 파티, 강소라 진짜 예쁘다. 이건 인정해야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회사원들에게 선물까지 ‘훈훈’

    강소라 치맥 파티, 회사원들에게 선물까지 ‘훈훈’

    배우 강소라가 시청률 공약을 이행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강소라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가 넘을시 직장인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시청률이 넘자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의 한 치킨집에서 한 회사의 직원들과 치맥 파티를 즐겼다. 특히 현장분위기를 주도하며 밝은 모습을 보인 강소라는 ‘미생’ 원작인 웹툰 ‘미생’ 전집까지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아찔한 19금오피스룩 ‘단추까지 풀었다?’ 섹시한 자태 과시

    강소라 치맥 파티, 아찔한 19금오피스룩 ‘단추까지 풀었다?’ 섹시한 자태 과시

    ‘강소라 치맥 파티’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공약이 실행된 가운데, 강소라의 아찔한 오피스룩이 화제다. 지난 7일 tvN 드라마 ‘미생’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소라가 모 회사 직원 수십명과 치맥 파티를 진행한 ‘강소라 치맥 파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 출연 중인 강소라는 시청률이 3%가 넘을시 직장인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의 한 치킨집에 극 중 안영이의 모습으로 등장해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를 즐겼다. 이날 강소라는 치맥파티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드라마 ‘미생’ 원작인 웹툰 ‘미생’ 전집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소라 치맥 파티보다 아찔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몸매를 드러내는 밀착 의상으로 아찔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생’은 윤태호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의상 화끈하다”, “강소라 치맥 파티, 미생 너무 재밌어”, “강소라 치맥 파티, 나도 초대받고 싶다”, “강소라 치맥 파티, 의상 과감하다”,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강소라 치맥 파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현장분위기보니 ‘훈훈’

    강소라 치맥 파티, 현장분위기보니 ‘훈훈’

    지난 7일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의 한 치킨집에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를 즐겼다. 시청률 3%가 넘을 시 치맥파티를 하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 이날 강소라는 치맥파티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드라마 ‘미생’ 원작인 웹툰 ‘미생’ 전집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 ‘서초구 치킨집 어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 ‘서초구 치킨집 어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다. 강소라는 7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울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길 예정이다. 강소리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은 깜짝 이벤트이기에 공약 이행 전까지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비밀에 부쳐진다. 앞서 강소라는 ‘미생’의 시청률이 3%가 넘을 시, 직장인들에게 치맥을 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강소라에 앞서 ‘미생’ 출연진인 배우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강하늘, 김대명은 지난달 30일부터 프리허그, 야식제공, 커피, 미니콘서트, 영화관람 등 각자의 공약을 지켰다. ‘미생’은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생 시청률 공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대박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서초구 치킨집 어딜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오늘 저녁은 서초구 치킨집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서초구 치킨집 오늘 대박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미생’ 캡처(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사회 공감형’ 드라마로 뜬 이유는?

    ‘미생’, ‘사회 공감형’ 드라마로 뜬 이유는?

    한 종합상사를 배경으로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그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눈에 띄는 톱스타도, 그 흔한 러브라인도 하나 없지만 요즘 젊은층은 물론 30, 40대가 모인 자리에서 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5회 만에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지만 수치를 넘어 사회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바둑을 인생사에 빗대 풀어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드라마의 세트장이 있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만난 배우들도 작품에 공감하면서 촬영하고 있었다. 오상식 과장 역의 이성민은 “배우들도 대본을 보면서 극중 캐릭터가 안쓰럽다고 느낀 적이 많다. 특정 직업이라기보다 직장 내 사람들의 이야기, 즉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컴퓨터 타자 자판도 제대로 치지 못한다는 그는 대기업 중역인 친척의 조언을 얻어 가며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 임시완은 극중 장그래가 오 과장의 친구인 변 부장을 접대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직장인의 애환을 공감했다. 그는 “그는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과 함께 예전에 술에 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김대리 역할의 김대명은 “직장과 인생이 맞닿아 있는 지점이 있고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거기에서 오는 깨달음 자체가 나에겐 감동”이라고 말했다. 전작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신데렐라 언니’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뽐냈던 김원석 감독은 ‘미생’을 다큐멘터리처럼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드라마로 만들기를 원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나 의학 드라마, 사극 등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소시민의 삶을 생생하게 다룬 미니시리즈를 하고 싶었다”면서 “사람들이 다큐멘터리나 예능을 보고 울면서도 언젠가부터 드라마를 보고 울지 않는 시대가 됐다. 아주 작은 감동과 소중한 순간이 빛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PD는 지난 8월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작진에게 “‘미생’은 장그래와 오 과장을 주인공으로 한 ‘버디물’”이라고 강조했다. 러브라인은 없지만 두 남자의 동료애를 통해 그에 버금가는 감정의 쌓임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재문 기획 PD는 “아버지가 없는 고졸 출신의 장그래와 그를 아들처럼 챙겨 주는 권위주의적이지 않는 상사 오 과장은 멘토와 멘티로서 유사 부자 관계다. 웹툰 원작을 썼던 윤태호 작가도 그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미생’의 기획 포인트는 ‘웃기면서 슬픈 공감’이었는데 이 지점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했다. 지난해 웹툰이 공개됐을 때보다 사회 전반이 더 우울해진 것 같고 직장인들의 분노까지 느껴졌다. 우리네 살림살이가 그만큼 팍팍해졌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1명의 메인 작가와 고등학교 교사, 대기업 직원, 방송사 PD 출신의 보조 작가 3명이 완성한 대본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PD의 손을 거쳐 ‘미생’의 공감대를 살리는 데 한몫했다. 실제로 5일 공개된 촬영장에는 깨알같이 적힌 각종 서류부터 모니터에 붙은 메모지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었다. 이는 모두 ‘상사맨’들의 고증을 통해 완성됐다. 이 PD는 “옛날 상사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답답한 스튜디오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야외 장면을 늘렸고 음악이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반 템포 느리게 들어갔다. 조명부터 촬영, 컴퓨터그래픽(CG) 등 후반 작업까지 영화 스태프들도 대거 가세해 영화 못지않은 리얼리티를 살린 것도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높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웹툰으로 한국어·한국문화 배우세요”

    가나 출신 젊은이 샘 오치리(23)는 한국 생활 5년 만에 마치 오랫동안 배워 온 언어처럼 TV에 나와 정치, 경제, 생활, 문화 얘기를 한국말로 풀어 간다. 그러나 대단히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문자이건만 한국어는 외국인에게는 여전히 낯설다. 특히 이야기와 설화·신화, 역사를 통해 형성된 웅숭 깊은 정서가 한국어의 밑바탕에 깔려 있어 우리말을 배우려는 외국인들을 좌절시키곤 한다. 옛 이야기를 읽는 것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인 이유다. 세종학당재단은 27일 재단 출범 2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 학습용 웹툰 ‘만화 한국전래동화’, 한국어 회화 학습용 만화 동영상 ‘팝파핑 코리안-회화편’을 제작, 누리집 ‘누리 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연재한다. 웹툰 ‘만화 한국전래동화’는 ‘도깨비 방망이’, ‘우렁이 색시’, ‘견우와 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모두 24편의 옛 이야기를 소재로 구성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번역했고 외국인들에게 까다로울 수 있는 관용 표현은 관련 설명을 첨부하는 등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총 102회 분량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팝파핑 코리안-회화편’은 초급 학습자를 위해 짧은 문장의 대화를 5분짜리 만화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번역됐으며 총 40편이 제작됐다.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한국문화원이 없는 국가에서는 단순한 대외 한국어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뛰어넘어 한류 문화소통의 거점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국어 학습뿐 아니라 한국에서 처음 개발된 만화의 형태인 웹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학당재단은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2012년 10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54개국에 130개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까지 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커버스토리] ‘극우 요람’도 태초엔 진보였다

    [커버스토리] ‘극우 요람’도 태초엔 진보였다

    정치적 보수성과 극단적 반(反)호남 정서, 막장 유머로 대표되는 B급 문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읽는 ‘3대 코드’다. 역설적으로 일베의 DNA는 진보 성향 사이트였던 ‘디시인사이드’(디시)에서 이식됐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일베 회원들은 대형 이슈가 터질 때마다 혐오 발언을 쏟아내며 이목을 끌었고 하루 이용자가 가장 많은 유머 사이트가 됐다. 일베의 탄생과 성장사를 짚어 봤다. [태동기] 진보와 토론서 승리 ‘여옥대첩’으로 보수화 ‘일베 전선은 디시연방공화국에서 인기 있는 물건들을 훔쳐 와 시작됐다.’ 일베의 탄생과 성장을 그린 웹툰 ‘일베연대기’에 표현됐듯 일베는 사실상 디시가 뿌리다. 1999년 개설된 디지털카메라 정보 사이트 디시는 이후 정치·스포츠·게임을 아우르는 종합 커뮤니티가 됐다. 2004년 3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리자 탄핵 무효 시위를 벌이는 등 진보 성향이 두드러졌다. 진보 사이트가 어떻게 보수 사이트의 모태가 됐을까. 결정적으로는 2004년 11월 ‘여옥대첩’이 단초가 됐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소속이던 전여옥 당시 의원이 진보 성향의 디시 정치사회갤러리(정사갤) 이용자들과 토론을 벌여 ‘완승’을 거두자 보수 성향 네티즌들은 ‘대첩’으로 불렀다. 이후 정사갤은 보수화됐다. [변화기] “기아 우승 싫다”…다른팀 팬들 호남 비하 일베의 동력인 ‘지역감정’ 역시 디시의 ‘야구갤러리’(게시판)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일베 연구로 서울대 석사학위를 받은 김학준씨는 “2009년 광주 연고의 기아타이거즈가 우승하면서 기아팬이 들뜨자 이를 거북해한 다른 팀 팬들이 호남을 비하했고, 반호남 정서가 정사갤 등으로 퍼졌다”고 설명했다. 전라도 사람을 ‘홍어’로 낮춰 부르는 문화도 이때 시작됐다. 일베 특유의 B급 문화 역시 디시의 코미디갤러리(코갤)에서 비롯됐다. 일베를 분석해 경희대에서 석사 논문을 쓴 조용신씨는 “디시를 이용하던 악플러들이 코갤에서 활동하며 패드립(패륜드립의 준말·부모 험담 등을 소재로 한 농담)과 신상털기 문화 등을 낳았다”고 말했다. 디시를 주름잡던 극단적 성향의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든 건 2007년이다. 김씨는 “패드립 등이 흔해지자 관리자가 문제가 된 게시물을 예고 없이 삭제했는데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이 쌓이던 ‘일간 베스트 게시판’에 부적절한 글이 많았다”고 말했다. 디시 이용자 중 일부는 삭제당하기 전 콘텐츠를 옮겨 놓을 대피소의 필요성을 느껴 ‘일베거라지’(ilbegarage·게시물을 대피해 놓는 차고라는 뜻)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가 2011년 ‘일간 베스트저장소’로 개편됐다. [성장기] 이슈 생산하며 존재감…방문자4000배로 2011년 1월 월간 순 방문자 수는 500명이 채 안 됐다. 하지만 2년 뒤인 2012년 12월 월간 방문자가 211만명까지 치솟았다. 정치·사회 현안이 있을 때마다 민감한 이슈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덕이다. ‘문재인 명품 의자 논란’이 대표적이다. 2012년 11월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의자에 앉아 연설문을 검토하는 모습의 TV 광고가 방영되자 일베에는 ‘700만원이 넘는 미국산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지적이 올라왔다. 서민적 이미지를 내세웠던 문 후보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이후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과 5·18 폭동 발언 논란(2013년 5월), 서해 북방한계선(NLL) 관련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과 국정원 댓글 파문(2013년 6월),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발표(2013년 8월),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2013년 9월) 등 주요 국면마다 혐오 감정과 보수층에 대한 지지를 담은 글이 집중 게재됐다. ‘일탈’도 늘었다. 특히 세월호 참사가 터진 4월 16일부터 지난 8월까지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내용이 담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삭제 조치된 게시물이 172건이나 됐다. 예컨대 “세월호 침몰 때 승객 탈출을 돕다 숨진 승무원 박지영씨에 대해 “홀어머니 모시고 살기 싫어서 단원고 학생들을 순장시켰다”는 게시글 등이 문제가 됐다. 김씨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천안함 유족보다 세월호 유족들이 더 보상받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베 이용자들의 전형적인 사고 패턴”이라고 말했다. 디시 사이트에서 받아들인 일베 사이트의 ‘작동 원리’는 이용자들의 경쟁을 부추겼다. 조씨는 “더 주목받으려면 더 자극적인 글을 올려야 하는 것이 일베의 생리”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게시판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은 일간 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하고 회원 등급도 올라간다. 극우 색깔을 드러낸 글 외에도 선정적 콘텐츠가 일베에 넘쳐나는 이유다. [쇠퇴기?] ‘폭식 퍼포먼스’ 이후 하락…“힘 떨어질 것” 그렇다면 일베의 미래는 어떨까. ‘폭식 퍼포먼스’ 이후 하락세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폭식 투쟁 등을 계기로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등 분화가 일어나면 커뮤니티 힘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때 유행했던 ‘싸이월드’가 명성을 잃었듯 커뮤니티에도 생로병사가 있다”며 “기본적으로 ‘유머’를 기반으로 한 일베에서 ‘재미없다’는 얘기가 나오면 하향세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진 이윤창, 열애의혹 제기에도 묵묵부답

    김진 이윤창, 열애의혹 제기에도 묵묵부답

    웹툰작가 김진과 이윤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22일 김진 작가는 자신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에 이윤창작가를 등장시켰다. 이날 만화에는 김진과 이윤창이 첫만남이 그려져 있으며 서로의 집이 가깝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해당 만화가 업데이트된 후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김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글을 올렸고, 열애설에는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사진=네이버 캐스트 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가 김진, 이윤창 작가와 정말 사귀나? 반응이...

    작가 김진, 이윤창 작가와 정말 사귀나? 반응이...

    웹툰작가 김진과 6세 연하의 웹툰작가 이윤창의 열애설이 화제다. 김진은 22일 자정 업데이트된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회에서 ‘타임인조선’, ‘2013 전설의 고향’ 등으로 유명한 이윤창 작가를 등장시켰다. 김진이 현재 연재 중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는 연애툰이다. 이날 공개된 웹툰에서는 김진과 이윤창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김진 작가는 1980년생으로 ‘네이버 웹툰 4대 여신’ 중 한 명으로 꼽힌 바 있으며, 1986년생 이윤창 작가는 웹툰 ‘타임인 조선’으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네이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 실검1위에 반응보니 ‘어머나’ 눈길

    김진, 실검1위에 반응보니 ‘어머나’ 눈길

    웹툰 작가 김진이 동료 작가 이윤창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0시 공개된 김진 작가의 네이버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에선 웹툰 ‘타임 인 조선’의 이윤창 작가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두사람이 열애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김진과 이윤창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김진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글과 함께 이윤창 작가의 이름이 검색어 1위 화면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캐스트 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 이윤창, 6살차이 맞아? 동안외모에 ‘열애 증거포착’ 내용 보니..

    김진 이윤창, 6살차이 맞아? 동안외모에 ‘열애 증거포착’ 내용 보니..

    ’김진 이윤창’ 인기웹툰 작가 김진과 이윤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김진 작가는 자신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에서 웹툰 ‘타임 인 조선’ 이윤창 작가를 등장시켰다. 이날 9화에는 김진과 이윤창이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술자리가 끝난 후 두 사람이 함께 지하철역으로 갔고, 서로의 집이 그리 멀지 않다는 것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독자들은 김진 작가와 이윤창 작가가 서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김진 작가의 웹툰 설명란에 ‘그녀의 자취 생활과 그녀의 연애 이야기’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또 김진은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윤창 작가님이 그려준 나. 조만간 캐릭터 바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이윤창이 그려준 그림을 게재한 바 있다. 김진은 이윤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며 검색어 순위를 캡쳐해 올렸다. 한편 작가 이윤창은 2006년 웹툰 ‘촹일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타임 인 조선’으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김진 작가는 2008년 웹툰 ‘나이스 진 타임’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김진 이윤창, 무조건 사귀네”, “김진 이윤창, 누가봐도 사귐”, “김진 이윤창, 6살 차이 대박!”, “김진 이윤창, 결혼까지 하려나?”, “김진 이윤창 둘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네이버 캐스트 캡쳐(김진 이윤창)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진 이윤창 열애설, 웹툰 작가 ‘4대 얼짱’ 6살 차 작가 일상 모습 살펴봤더니 ‘대박’

    김진 이윤창 열애설, 웹툰 작가 ‘4대 얼짱’ 6살 차 작가 일상 모습 살펴봤더니 ‘대박’

    김진 이윤창 열애설, 웹툰 작가 ‘4대 얼짱’ 6살 차 작가 일상 모습 살펴봤더니 ‘대박’ 인기 웹툰 작가 김진(22)과 이윤창(28)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 중인 김진 작가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에서는 웹툰 ‘타임 인 조선’의 작가 이윤창 작가가 등장했다. 김진 작가는 이윤창에 대한 첫 인상을 재미있게 묘사했다. 특히 김진 작가는 웹툰 설명에 ‘그녀의 자취 생활과 그녀의 연애 이야기’라고 적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독자들은 김진 작가와 이윤창 작가가 서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윤창’과 ‘김진’이 상위권에 오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김진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글과 함께 검색어 캡처 사진을 올렸다. 이윤창은 2006년 웹툰 ‘촹일기’를 통해 데뷔한 웹툰 작가로, ‘타임인 조선’이 대표작이다. 김진 작가는 2008년 웹툰 ‘나이스 진 타임’으로 데뷔했으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랫집 시누이’ 등의 작가로 유명하다. 네티즌들은 “김진 이윤창 작가 열애설, 역시 웹툰 작가 4대 얼짱 수준의 미모”, “김진 이윤창 작가 열애설,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두 사람 그냥 사귀는 건 어때요?”, “김진 이윤창 작가 열애설, 만화로 재미있는 그림도 그리고 잘 어울려요. 다음 만화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 이윤창 열애설, ‘웹툰작가 4대 얼짱’ 미모…두 사람 나이 얼마나 차이나나 확인해보니 ‘깜짝’

    김진 이윤창 열애설, ‘웹툰작가 4대 얼짱’ 미모…두 사람 나이 얼마나 차이나나 확인해보니 ‘깜짝’

    김진 이윤창 열애설, ‘웹툰작가 4대 얼짱’ 미모…두 사람 나이 얼마나 차이나나 확인해보니 ‘깜짝’ 인기 웹툰 작가 김진(22)과 이윤창(28)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 중인 김진 작가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에서는 웹툰 ‘타임 인 조선’의 작가 이윤창 작가가 등장했다. 김진 작가는 이윤창에 대한 첫 인상을 재미있게 묘사했다. 특히 김진 작가는 웹툰 설명에 ‘그녀의 자취 생활과 그녀의 연애 이야기’라고 적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독자들은 김진 작가와 이윤창 작가가 서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윤창’과 ‘김진’이 상위권에 오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김진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글과 함께 검색어 캡처 사진을 올렸다. 이윤창은 2006년 웹툰 ‘촹일기’를 통해 데뷔한 웹툰 작가로, ‘타임인 조선’이 대표작이다. 김진 작가는 2008년 웹툰 ‘나이스 진 타임’으로 데뷔했으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랫집 시누이’ 등의 작가로 유명하다. 네티즌들은 “김진 이윤창 작가 열애설, 앞으로 두 사람 좋은 만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김진 이윤창 작가 열애설, 기대된다. 두 사람 정말 좋은 사이가 된 걸까. 만약 그렇다면 미리 축하해요”, “김진 이윤창 작가 열애설, 열애설이 아니라 진짜 열애 같은데.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 이윤창, 핑크빛 열애설에 나이차 재조명

    김진 이윤창, 핑크빛 열애설에 나이차 재조명

    웹툰작가 김진-이윤창의 열애설이 화제다. 22일 김진작가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에는 이윤창 작가가 등장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만화에는 김진과 이윤창의 첫만남이 그려져 있으며, 웹툰이 ‘연애툰’이라는 점 때문에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작가 이윤창은 2006년 웹툰 ‘촹일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김진 작가는 2008년 웹툰 ‘나이스 진 타임’으로 데뷔했다. 사진=네이버 캐스트 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