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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의 발견’ 임형준 “실물 보고 ‘잘생겼다’는 분들 많아”

    ‘오후의 발견’ 임형준 “실물 보고 ‘잘생겼다’는 분들 많아”

    ‘오후의 발견’ 임형준이 자신의 실물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배우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을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본 청취자들은 “생각보다 너무 잘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DJ 이지혜 역시 “역시 배우는 배우다. 얼굴도 너무 작고 정말 잘 생겼다”고 거들었다. 이에 임형준은 “저를 실제로 보시는 분들이 저보고 ”잘생겼다“고 너무 많이들 말씀 하신다. 화면에 실물이 너무 안 나오는 것 같다고 하신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형준은 웹툰 원작인 영화 ‘롱리브더킹’에 출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사연 대식가 집안 공개 “명절에 만두 1000개씩 빚는다”

    노사연 대식가 집안 공개 “명절에 만두 1000개씩 빚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노사연이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200회 특집에는 가수 노사연과 웹툰 작가 기안84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제가 태어날 때 4.8kg으로 태어났다”며 태초부터 건강했음을 과시했다. 이어 “저희 엄마가 절 임신하셨을 때 동네에 있는 닭을 다 잡아드셨다”며 “제가 나올 때 닭기름을 쓰고 나왔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할머니 때부터 대식가 집안이었다”며 “명절이면 만두를 1000개 빚는다. 보통 떡만둣국 한 그릇에 만두 3개 정도 넣지 않나. 우리 집은 그릇당 10개씩 넣는다. 그렇게 먹어야 먹은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차 산업 리더 꿈꾸는 청소년 강남으로

    서울 강남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울림마당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 ‘꿈에 날개를 달아 드림(DREA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된 진로 정보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박람회에선 3D프린팅·사물인터넷(IoT)·코딩 등 4차 산업 체험, 웹툰작가·캐릭터 디자인·뷰티전문가 등 직업체험,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이 주최하는 ‘서울메이커2018’도 찾아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양미영 강남구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직업 체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 대모 노사연 냉장고 공개, 고기+고기...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 대모 노사연 냉장고 공개, 고기+고기...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노사연이 아이유에게 받은 식재료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는 200회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 꽃사슴’ 가수 노사연과 ‘예능 치트키’ 웹툰작가 기안84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은 ‘먹방 대모’ 노사연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다양한 종류의 산해진미, 겹겹이 쌓아놓은 고기,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생선 메로까지. 식재료가 가득한 노사연의 냉장고가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아침에 모닝 고기는 꼭 먹어야 한다. 내 아침 밥상에는 ‘육해공’이 다 나온다”며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였다. 이에 기안84는 “음식이 많으면 남아서 못 먹는 것도 생기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노사연은 “우리 집은 남는 거 없다”라며 답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노사연이 특히 사랑하는 식재료도 공개됐다. 나이를 초월한 노사연의 절친 아이유가 보내준 식재료를 MC들이 만지려 하자, 노사연은 “그건 안 된다“며 만류했다. 이어 ”기운이 없을 때 링거보다 ‘이것’이 좋다”라고 밝히며 힘들 때마다 먹는 ‘이것’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것’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노사연은 “예전에는 남편 이무송만 보면 떨렸는데, 지금은 음식만 보면 떨린다”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회 특집다운 게스트 노사연의 ‘역대급’ 냉장고는 이날(22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 음란 사이트 150곳 차단… 국내 이용자 접속 불가

    해외 음란 사이트 150곳 차단… 국내 이용자 접속 불가

    정부가 인터넷상의 불법 촬영물(몰래카메라) 유포를 막기 위해 해외 불법 음란사이트 접속을 원천 차단한다. 경찰청은 19일부터 ‘DNS 차단 방식’을 통해 외국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150곳을 접속 차단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사이트는 경찰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제보받은 주요 음란사이트 216개 중 현재까지 폐쇄되지 않은 곳이다. DNS 차단은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한 사이트 도메인 주소가 불법 사이트에 해당되면 해당 주소의 인터넷 프로토콜(IP)을 경고 사이트 IP로 변경해 접속을 막는 방식이다.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접속 차단에 적용된 적이 있다. 이 방식은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특정 게시물이 아닌 사이트 전체를 차단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불법촬영물 유포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과잉 대응이란 우려에도 불구,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가 기존에 취한 방식은 ‘인터넷 주소(URL) 차단 방식’이다. 방문자가 웹 서버에 보내는 접속요청 정보에 불법사이트 URL이 포함되면 해당 요청을 서버에 보내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기존 http 프로토콜을 쓰는 사이트에는 원활히 적용됐지만, 보안이 강화된 https 프로토콜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DNS 차단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조치로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 불법 음란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초에는 https 프로토콜 등을 이용하는 불법사이트를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SNI 방식’도 도입된다. 경찰은 또 음란사이트 단속의 ‘풍선효과’로 다른 유형의 불법촬영물 공급망이 활성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불법촬영물 유통 플랫폼 전반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13일부터 사이버 성폭력 특별단속을 시행 중인 경찰청은 지난 14일까지 3개월 동안 음란사이트 운영자 50명, 웹하드 운영자 6명, 헤비 업로더 127명 등 불법촬영물 유통사범 18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중 25명은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음란사이트를 폐쇄하거나 접속 차단하더라도 새로운 사이트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불법 음란사이트 현황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구로 청소년이 만든 아홉 색깔 길놀이 퍼레이드

    구로 청소년이 만든 아홉 색깔 길놀이 퍼레이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즐기는 축제가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청소년 관련 행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오는 20일 ‘2018 구로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는 구로구청 교차로 인근 구로중앙로 일대와 구로중학교 등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 세계시민을 주제로 한 길놀이 퍼레이드 출정식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은 억압, 열정, 평등, 행복, 사랑, 우정, 협동, 이해, 평화 등을 주제로 아홉 개의 대열을 만들고 대열별로 대형 탈을 앞세우고 행진한다. 길놀이 퍼레이드 외에도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구로중앙로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구로 온마을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놀이터에서는 세계 전통놀이, 전래놀이, 분필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구로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선택을 돕기 위한 신기술 진로직업 박람회, 학생 과학축전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만들기, 로봇코딩, 웹툰 그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명지대와 동국대, 부천대의 입시 담당자, 진로교사 등이 참여해 진로진학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학생 과학축전에는 지역의 16개 초·중·고가 참여해 태양광 비즈메이커, 증강현실 만들기, 로켓 발사,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사물인터넷 체험 등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배우고 익힌 토요체험학교 발표회, 평생학습동아리 한마당 등도 개최된다. 축제는 댄스, 밴드 등 23개 동아리가 모여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흥겨운 무대를 만드는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많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키스앤드라이드’는 ‘환승정차구역’으로

    국립국어원은 15일 ‘키스앤드라이드’를 ‘환승정차구역’으로 다듬어 발표했다. 환승정차구역은 ‘승용차를 타고 가서 대중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경우 운전자는 내리지 않고 여행자만 환승을 위해 내리는 곳’을 가리킨다. 국어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디지털사이니지’, ‘모듈러주택’, ‘스튜어드십코드’, ‘워킹그룹’, ‘주니어보드’, ‘키스앤드라이드’, ‘트랜스미디어’를 대신할 우리말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에서는 ‘디지털사이니지’는 ‘전자광고판’, ‘모듈러주택’은 ‘조립식주택’, ‘스튜어드십코드’는 ‘의결권행사지침’, ‘워킹그룹’은 ‘실무단’, ‘주니어보드’는 ‘청년중역회의’, ‘트랜스미디어’는 ‘매체융합’으로 다듬은 말을 선정했다. 국어원은 다듬은 말들을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전자광고판(←디지털사이니지)은 지하철, 공공장소, 호텔, 공항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특히 백화점 같은 대형 시설물에 가면 큰 화면을 통해 화려한 광고를 구현하고 있다. # 이동식 주택의 단점을 보완한 조립식주택(←모듈러주택)은 초기에 저렴한 단독·전원주택으로 인기를 끌다가 최근에는 대형 행사장의 단체 숙소나 쇼핑몰 등으로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다. # 국민연금의 의결권행사지침(←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은 일단 우호적 평가를 하고 있으며, 도입 이후 국민연금의 주주활동이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민간과 부처의 실무단(←워킹그룹)을 만들고 국회가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적 촉진 체계가 정립돼야 한다. # 행복한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젊은 직원들이 주축이 돼 조직 문화에 대해서 토의하고 실천 과제를 제안하는 조직 문화 혁신 청년중역회의(←주니어보드)를 출범하기로 했다. # 대중교통 이용자만 환승을 위해 하차하는 곳인 환승정차구역(←키스앤드라이드)에 무분별하게 주차하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 있다. # 이번 작업은 웹툰·애니메이션 영역을 넘나드는 매체융합(←트랜스미디어)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콘텐츠 확장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오버투어리즘’(over tourism), ‘에어서큘레이터’(air circulator), ‘쿨링오프’(cooling off), ‘세이프가드’(safe guard),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 ‘세컨더리보이콧’(secondary boycott), ‘플래그십마케팅’(flagship marketing)의 다듬은 말을 공모할 예정이다. 최종 다듬은 말로 선정된 말을 제안한 사람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경우 기자 wlee@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마취 중 눈물+진심 “엄마 아프지마...” 울컥

    ‘나 혼자 산다’ 기안84, 마취 중 눈물+진심 “엄마 아프지마...” 울컥

    ‘나 혼자 산다’ 웹툰작가 기안84의 ‘마취중 진담’이 시청자 마음을 울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은 기안84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대장 내시경을 받은 뒤 수면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사는 게 힘들다”며 “엄마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보고 싶다. 아빠도 보고 싶다. 왜 자꾸 눈물이 나지”라며 혼잣말을 늘어놨다. 옆에 있던 후배 김충재가 엄마에게 전화를 연결해주자, 기안84는 “엄마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내가 더 성공해서 효도할게요. 좀만 기다려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프지 마. 오래오래 살아야 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기안84는 “엄마 잠깐만 나 눈물이 난다. 끊을게요”라며 급히 전화를 끊더니 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한동안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박나래 역시 “짠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안84는 VCR 영상을 보며 “왜 저렇게 궁상을 떨었는지 모르겠다”며 민망해했지만, 이를 본 시청자 역시 그의 진심에 가슴 먹먹함을 느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덕천 부천시장, “상동 만화영상특구를 만화·애니·영화·유통산업으로 집약화할 것”

    장덕천 부천시장, “상동 만화영상특구를 만화·애니·영화·유통산업으로 집약화할 것”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이 묻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11일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이 시장이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덕천 시장과 시민 간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민선7기 주요정책과 현안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민의 첫 질문은 장 시장의 공약1호인 미세먼지 문제를 꺼냈다. 장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버스정류장 미세먼지를 해결할 신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조직개편을 통해 컨트롤타워인 ‘미세먼지대책관실’을 신설하고 주로 차량과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인력배치까지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한 시민이 미세먼지 예방과 폭염을 완화시켜주는 가로수와 아파트간 숲 나무를 싹둑 자르는 무책임한 시행정을 강력히 지적하자 시민들이 박수를 보냈다. 한 학부모는 시교육청 학군배정의 문제점을 들었다. 불합리하게도 계남초등학교가 아닌 부곡초등학교를 배정받아 집에서 8차선을 건너다니는 위험한 등하교를 하고 있다며 과속방지턱 마련 등 아이들 등하굣길 안전을 요구했다. 이에 장 시장은 “학교배정 원칙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로 경찰서와 협의해 속도제한을 더 낮추거나 과속방지턱 마련을 위한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부천 상일중학교 3학년생들의 청소년모임 ‘굿네이버스’가 제안한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인터뷰와 설문을 기초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등교시간을 조정하고, 저녁 6시 이후 학원 금지와 청소년 체육시설 확충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이 지속되는 정책을 제안했다. 장 시장은 “부천은 만화·영화제·애니메이션·비보이축제 등이 열리는 문화특별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산업화가 필요하다”고 새로운 구상을 밝혔다. 이어 “웹툰기술은 부천에 있는데 유통기업 네이버 때문에 성남이 많은 돈을 벌고 있다”며 “앞으로 부천시가 상동 만화영상특구를 만화나 애니메이션·영화·번역·시나리오·유통 등 산업으로 집약화해 세계가 인정한 문화도시 부천이란 명성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부천YMCA에서 제기한 대장동 개발 반대주장에 대해서는 “대장동을 대체할 부지를 마련해 나가는 등 향후 시민사회단체와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녹색성장 그린시티 대통령상을 수상한 시장답게 환경을 생각하는 시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중동과 삼산동 특고압문제 질문에 장 시장은 “한전을 상대로 한 200억원 행정소송은 특고압선로 지하 매설허가를 우리 시가 반대해 점용허가를 내주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며, “부천시가 패소하면 정말 낭패이므로 설훈 의원과 변호사들이 다각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해 결과가 주목된다. 이 밖에 원도심 공원 확충 요구를 비롯해 구도심 주차난과 부천역 노숙자 관리, 부천 랜드마크 개발, 해병대 전우회 민간보조금 지원, 관광호텔 건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는 시민 건의사항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첫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장덕천 시장은 “시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천시는 정기적으로 시장실을 개방하고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첫 스틸 공개 “역대급 만찢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첫 스틸 공개 “역대급 만찢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비주얼 천재다운 ‘만찢’ 싱크로율로 돌아온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이하 ‘일뜨청’)측은 베일에 가려있어 더 기대를 높이는 김유정의 캐릭터 컷을 첫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김유정, 윤균상, 송재림의 퍼펙트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김유정표 ‘길오솔’은 만화를 찢고 나온 완벽한 싱크로율로 기대를 높인다. 부스스한 머리와 목이 축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도 김유정만의 러블리한 ‘귀염뽀짝’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햇살보다 더 반짝이는 미소는 세상 씩씩하고 밝은 길오솔 그 자체. 이어진 사진 속 김치 국물이 뭍은 꼬질꼬질한 티셔츠에 대충 묶어 헝크러진 머리는 신경도 쓰이지 않는 듯 누군가를 향해 멍뭉美를 발산하는 김유정의 모습은 ‘길오솔’ 캐릭터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면접장에서 포착된 모습도 흥미롭다. 평소와 달리 단정하게 정장을 갖춰 입고 수험표까지 착용한 김유정은 열정 만렙 ‘취준생’답게 무언가를 씩씩하게 어필중이다. 사진만 봐도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길오솔의 무한 긍정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2년 만에 컴백하는 김유정은 청결보다 생존이 우선인 열정 만렙 취업준비생 길오솔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세상의 모든 알바를 섭렵하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느라 연애는 물론 청결마저 사치가 된 취준생. 팍팍하고 빡센 현실 속 깔끔함은 포기하고 무릎 나온 추리닝이 트레이드마크가 된 위생관념 제로의 ‘청포녀(청결을 포기한 여자)’ 길오솔이 결벽증을 앓는 상극의 ‘무결남’ 선결이 운영하는 ‘청소의 요정’에 입사하게 되면서 요상하고 뜨거운 인간개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 ‘해를 품은 달’ 등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에서 상상의 인물을 현실로 구현하는 탁월한 연기력과 비주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원작 팬들과 드라마 마니아들의 호평을 모두 이끌어냈던 김유정이 웹툰 원작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다시 한 번 캐릭터에 생명령을 불어넣는 마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맑고 밝은 오솔이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드라마 자체에 스며든 맑은 기운을 잘 전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는 김유정.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모두 갖춘 김유정이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인 만큼 어떤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김유정은 길오솔 그 자체. 인물에 대한 이해가 높고 연기 감각이 탁월한 김유정이 새롭게 탄생시킬 ‘길오솔’ 기대해도 좋다. 왜 김유정을 ‘믿고 보는 배우’라 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윤균상, 송재림과 함께 선보일 설렘 케미 역시 기대해도 좋다”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노종찬 감독과 ‘조선총잡이’ 한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룡선녀전’ 메인포스터 공개, 고두심→문채원 ‘궁금증 UP’

    ‘계룡선녀전’ 메인포스터 공개, 고두심→문채원 ‘궁금증 UP’

    ‘계룡선녀전’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1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옛날 사진관에서 찍은 듯한 가족 사진 콘셉트가 엿보인다.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문채원(선옥남 역), 날카로운 눈빛의 윤현민(정이현 역), 맑고 천진한 표정의 서지훈(김금 역), 온화한 미소의 고두심(선옥남 역),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 강미나(점순 역)까지 각 인물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한 의상과 표정이 캐릭터 마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두 버전으로 공개된 포스터에는 2인 1역을 맡은 문채원과 고두심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가 하면 고두심의 옆엔 호랑이가, 문채원의 옆엔 강미나가 앉아있어 이들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 ‘699년 전 사라진 나의 나무꾼, 나의 서방님은 누구?’라는 문구는 설화 ‘선녀와 나무꾼’을 연상케 해 흥미를 높인다. 과연 뒤에 서 있는 윤현민, 서지훈이 선옥남이 찾는 남편이 맞을지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명품배우진 문채원, 윤현민, 고두심부터 떠오르는 신예 서지훈, 강미나까지 다채로운 출연진을 중심으로 다수의 사전 제작 드라마를 성공시켜왔던 제작진이 뭉쳐 어디서도 만난 적 없었던 색다르고 참신한 재미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오는 11월 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상공인과 상생”…ICT 업계 과감한 투자

    “소상공인과 상생”…ICT 업계 과감한 투자

    네이버, 자영업자 홍보·창업·성장 도와 배달의민족, 스타 셰프 요리 비결 전수 위드이노베이션은 숙박업 출점동의제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업체들이 외식·숙박·상거래 등 자사에 입점한 업체들을 키우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위주인 이들 시장의 상품, 서비스 품질이 높아져야 결국 이들을 태운 플랫폼도 성공하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최근 ‘프로젝트 꽃’이라는 이름으로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들의 창업 및 성장을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툰 작가 등과 협업해 동네 식당 등 자영업자들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전시회, 패션쇼 등 개인 창작자들이 설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오프라인 지원 거점으로, 주요 도시에 복합 비즈니스 문화공간인 ‘파트너스퀘어’를 세우고 있다. 서울, 부산에 이어 지난달 광주광역시에 세 번째로 문을 연 파트너스퀘어는 7층 건물 연면적 5200㎡ 규모로, 자사 쇼핑 플랫폼에 입점한 지 1년 이내 업주들에게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월 거래액 800만원 이상 사업자에게 거래 대금 80%를 선지급해 준다.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은 2014년부터 자영업자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배민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최근엔 체계적으로 요리를 배워 본 적 없는 음식점 업주들에게 현직 대가들의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 ‘꽃보다매출 시즌5’를 진행하고 있다. 5성급 호텔 최연소 조리장 이산호, TV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자문위원 차민욱 등 스타 셰프 4명이 각각 업주 3명에게 비법 강의부터 외식 전반에 관한 수업을 한다. 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제휴 숙박업주들의 먹거리를 침범하지 않기 위해 자사 프랜차이즈 호텔 출전 때 인근 제휴점의 동의를 얻는 ‘출점동의제’를 도입했다. 또 예비 가맹점주를 위해 전자입찰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맹점주들은 전문 시공사의 견적서를 직접 비교, 분석해 공사비 부풀리기 같은 피해를 막을 수 있다. ICT 업체들이 이렇게 소상공인과 개인 창작자들의 성장을 돕는 이유는 이들의 생존이 결국 자신들의 성공으로 귀결되는 이유에서다. 소상공인들 역시 스마트폰 앱, 상거래 플랫폼과 연계하지 않고선 살아남기 어려워진 만큼 사업을 플랫폼에 접목하려는 노력이 활발하다.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고 수익을 더 많이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상인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입점한 상인·창작자들이 수익을 내야 플랫폼 업체들에도 이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개인 창작자는 우리의 동업자이자 고객”이라면서 “이들이 쉽게 온라인 환경으로 넘어와 사업에 성공하고 생태계가 성장해야 결과적으로 ICT 업계도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성폭력 예방 만화라더니…선정성 논란 부른 경찰청 만화

    성폭력 예방 만화라더니…선정성 논란 부른 경찰청 만화

    몰카 촬영, 성희롱·성매매 채팅 등 담아대전 교육청 “경찰이 활용 요청”학교폭력 원인 피해학생에 돌리는 듯한 카드뉴스도 물의 대전 교육청이 청소년의 모방범죄를 조장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함량 미달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만화는 경찰이 제작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28일 대전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성폭력 예방 교육 웹툰을 공개했다. ‘위험한 호기심’이라는 이 웹툰은 총 13개 그림 파일로 구성돼 있다. 중3 학생 김태민이 친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여러 에피소드를 담았는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몰래카메라(몰카) 불법 촬영, 몰카 SNS 공유, 성희롱, 성매매를 연상시키는 불법 채팅 등 다양한 행위들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웹툰에는 ‘야짤’(야한 사진), ‘뜨끈한 여자탈의실 몰카’, ‘새끼’, ‘엉만튀(엉덩이 만지고 도망치기) 솜씨’ 등 부적절한 단어가 등장하고 학생들이 몰카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하기도 한다. 채팅을 통해 성인남성이 여학생을 숙박업소로 강제로 데려가는 모습까지 있다. 그러나 성폭력 예방 대책을 포함한 자료는 한 건도 없었다. 박경미 의원실이 확인한 결과 이 웹툰은 지난해 경찰청이 제작해 각 지방경찰청에 배포한 것으로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지방경찰청의 업무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4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전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도 이 자료를 홈페이지에 실은 상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학교폭력의 원인을 마치 피해 학생 탓으로 돌리는 듯한 ‘학교폭력예방법’이라는 카드뉴스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게시물을 삭제한 후 27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교육청이 모방범죄를 조장할 수 있는 자료를 게재한 게 납득하기 어려워 담당자들의 성인지 수준부터 챙겨야 할 지경”이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경위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성폭력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달라는 경찰의 요청을 받아 홈페이지에 올렸었다”며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게시물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해투3’ 강태오 “정상회담 때 청와대 초청..연근마저 고급져”

    ‘해투3’ 강태오 “정상회담 때 청와대 초청..연근마저 고급져”

    ‘해투3’에 출연한 배우 강태오가 청와대에 초청받은 사연과 함께 남다른 연근 사랑을 공개한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7일 방송은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진-조성모-김승현-남우현-강태오-송강이 출연, 6인 6색 매력 열전을 펼쳐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태오는 베트남과의 정상회담 때 청와대의 초청을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태오가 베트남에서 열린 ‘드라마 어워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만큼 스타급 인기를 자랑한 것. 이에 곳곳에서 쏟아지는 호기심 어린 ‘청와대 질문’들에 강태오는 “식사로 나온 연근마저 굉장히 고급졌다”며 청와대 방문 후 연근을 사랑하게 된 뜻밖의 사연을 밝혀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강태오가 들려 줄 ‘청와대 방문’ 전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강태오는 “첫 드라마의 대본 리딩 현장에서 실수한 덕에 극중 역할 이름이 생겼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감독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모든 배우들이 나를 중심으로 앉았다. 그때는 이상한 걸 못 느꼈다”며 눈치제로 면모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태오는 “원래 극중 이름이 ‘마원장 아들’이었는데, 내가 상석에 앉은 덕에 ‘강상석’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며 실수가 기회로 역전된 마법 같은 에피소드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태오는 ‘외모 중2병’을 고백하기도 했다. 강태오는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날 계속 찍는 것 같았다. 이왕 찍힐 거 멋지게 찍히고 싶어 멋있는 포즈를 취했다. 알고 보니 웹툰을 보고 계시더라”며 관종 셀프 고백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강태오는 중2병 버금가는 ‘외모 부심’으로 망신을 당했던 일화를 모두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태오의 때아닌 연근 사랑과 시트콤 같은 인생 에피소드는 ‘해피투게더3’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 12월 7일 구미코에서 개최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 12월 7일 구미코에서 개최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이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구미 구미코(GUMICO)에서 약 250개 업체 300여 부스 규모로 열린다. 핸드메이드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2018’이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며, 전국적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여 더욱 많은 핸드메이드 작가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이 구미에서 최초로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8’은 공예, 아트, 취미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이며,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에서는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손으로 만든 창작품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수많은 작가들이 각양각색으로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모이고 모여 결국 ‘핸드메이드’라는 하나의 ‘예술’로 모여든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는 ‘핸드메이드는 색(色)다름이다’라는 주제를 내세웠다. 전시 품목으로는 ▲공예 (금속, 도자기, 나무, 가죽, 유리, 퀼트, 플라워 등) ▲디자인 및 아트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그림, 웹툰 등) ▲패션 및 뷰티 (의류, 한복, 액세서리, 디퓨저, 캔들 등)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 (가구, 가드닝, 리사이클링 등) ▲수제 먹거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에서는 일러스트 분야 및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에게 다양한 활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활력소‘에서 선정된 15인 작가들의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별전에서는 원화 전시 및 작가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전시될 예정이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K-핸드메이드페어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시장의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프리마켓, 온라인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핸드메이드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각종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를 한 곳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진행하며, 특히 9월 28일 이전에 참가 신청하는 작가 및 업체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외람쇼, 하하-별, 이말년 부부 인터뷰...‘대실패’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외람쇼, 하하-별, 이말년 부부 인터뷰...‘대실패’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새 웹툰 준비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부부 이야기를 소재로 차기작 준비에 나선 기안84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하와 별을 찾아 새 웹툰 준비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부 이야기를 소재로 한 만큼 모르는 것이 많은 기안84는 여러 궁금한 점을 물어봤고, 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하하와 별을 친절한 답변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뢰와 의리로 똘똘 뭉친 모범답안으로 보는 이마저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기안84가 두 번째로 찾은 부부는 웹툰작가 이말년 부부. 이말년 부부는 하하와 별과 달리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한 질문에 이상한 답변이 오가다 결국 인터뷰가 중단됐다. 이말년은 “이 인터뷰 자체는 실패다. 대답하는 사람은 마음속의 어두운 면을 잘 안 내비친다. 넌 오늘 하루를 낭비했다”며 “당신은 실패했습니다. 인터뷰도 오늘 하루도”라고 독설했다. 이날 기안84 인터뷰를 지켜본 전현무, 박나래 등 무지개 회원들은 “‘외람쇼’가 따로 없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나래는 “질문이 너무 두리뭉실하다. 질문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대답을 유도해야 한다. 내가 본 인터뷰 중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말년, 기안84에 “이 인터뷰는 실패” 팩트 폭격

    ‘나혼자산다’ 이말년, 기안84에 “이 인터뷰는 실패” 팩트 폭격

    ‘나혼자산다’ 기안84가 인터뷰 도중 이말년에게 팩트 폭격을 당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차기작 준비를 위해 주변 부부들을 찾아 밀착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첫 번째 인터뷰 상대였던 하하♥별 부부에 이어 웹툰작가 이말년 부부까지 찾는다. 그러나 두 번째로 찾은 이말년 부부는 결혼의 교과서같은 답변과 훈훈한 명언(?)을 잔뜩 쏟아냈던 하하와 별 부부와는 사뭇 다른 현실 부부 케미로 기안84를 잔뜩 긴장하게 만든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듯 아슬아슬한 분위기 속 세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잔뜩 맴돈다. 이에 좀처럼 틈을 주지 않는 이말년의 철옹성 같은 인터뷰 스킬, 아내의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눈치 0% 답변까지 더해져 역대급 험난한 취재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말년의 잇따른 폭탄 발언에 아내와 기안84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말년은 눈치만 보며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안84의 노트를 빼앗아 역으로 질문을 던지며 압박 인터뷰로 역습을 감행한다. 특히 대답을 잘하지 못하는 기안84를 보며 “이 인터뷰는 실패다”라며 외쳤다고 해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책 골라주는 남자] 책의 첫인상은 표지라지만…못생겨도 그만입니다

    독서클럽 회원 로렌스는 올림픽을 주제로 한 얼토당토않은 소설을 씁니다. 그렇게 쓴 원고를 들고 경기 파주 출판단지로 향합니다. 어느 출판사도 원고를 받아주지 않자, 로렌스는 학교 선배가 대표로 있는 컴퓨터 전문 출판사에서 책을 냅니다. 내친김에 사진 보정프로그램 ‘포토샵’ 실력을 발휘해 표지를 직접 디자인합니다. 알록달록 무지갯빛 우주 배경에 커다란 눈 결정과 핵폭발 이미지를 조합한 그야말로 ‘골 때리는’ 표지의 ‘욕망의 동토(凍土)´를 냅니다. 이 책 표지를 본 독서클럽 운영자는 망연자실하며 속으로 외칩니다. ‘맙소사. 까치출판사 표지보다 심하잖아!’라고.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 중인 웹툰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9화 내용입니다. 작가는 미안했던지 웹툰 끝에 이렇게 썼네요. ‘우리는 까치출판사 책들을 사랑합니다.’ 웹툰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흔히 책 표지를 가리켜 책의 ‘얼굴’이라 부릅니다. 책을 접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표지가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이겠죠. 최근 표지는 예쁜 삽화를 넣는 게 유행입니다. 이번 주 신간 가운데 ‘퇴근길엔 카프카를’(민음사)은 지하철 내부에 서 있는 카프카의 모습을 재치있게 삽화로 담았습니다.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생각의 힘)는 무인도에서 아기를 안은 채 땀을 흘리는 엄마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제목을 활용한 책도 눈에 띕니다. ‘한국사 한 걸음 더’(푸른역사)는 흰색의 제목을 굵직하게 넣고, 글자 중간에 그림을 알맞게 배치했습니다. 폴 맥어웬의 SF소설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허블)은 하늘에 있는 커다란 소용돌이를 그렸는데, 각종 사물은 물론 책 제목마저 구멍에 빨려가는 모습의 삽화가 인상적입니다. 매주 책을 고르며 멋들어진 표지를 보는 일은 재밌습니다. 얼굴만 보고 배우자를 고르지 않듯, 표지만 보고 책을 고르진 않습니다. 1977년 문을 연 뒤 굵직한 외국 유명 과학 서적을 꾸준히 내는 까치출판사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웹툰 댓글에 한 독자가 ‘가시성을 높이고자 제목을 크게 쓰고, 배경은 고대비의 원색계열로 배치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얼굴 좀 못생기면 어떻습니까. 내용 충실하면 그만이지. gjkim@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하하♥별 만남...부부 이야기→웹툰으로?

    ‘나 혼자 산다’ 기안84, 하하♥별 만남...부부 이야기→웹툰으로?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가수 하하와 별의 러브스토리를 집중취재 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기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부를 소재로 한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는 기안84는 주변 부부들을 찾아 밀착 취재한다. 그들을 위한 민물장어까지 준비한 기안84는 자신과의 인터뷰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하기도 해 과연 부부들에게 어떤 심오한 물음을 던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기안84가 가장 먼저 찾은 부부는 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으로 인연을 맺은 하하와 별. 두 사람은 이제 어엿한 7년 차 부부임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을 자랑했다고. 하하와 별은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변함없는 달달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현명한 답변을 제시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하하는 “싸운다기보다 얘기를 듣는다. 웬만하면 고은이 말이 다 맞다”며 영락없는 아내 바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은 ‘어떻게 아직도 친구처럼 사이가 좋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한 번도 불타오르고 뜨거웠던 적이 없어서”라고 폭탄 발언을 해 인터뷰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기안84의 일상과 하하♥별 커플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이버웹툰 작가 연평균 수익 2억 이상

    네이버웹툰 연재 작가들의 연평균 수익이 2억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 달에 1800만원을 버는 셈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작품을 연재한 웹툰 작가 300여명의 수익을 정리해 11일 공개했다. 작가 개인의 외부 활동을 제외하고 네이버웹툰이 지급한 금액을 기준으로, 등단 1년 미만의 신인 작가도 연평균 수익 9900만원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 작가는 기본 원고료 외에 미리보기·완결보기 콘텐츠 유료화 수익, 광고 수익 및 각종 사업 판권 라이선스 수익 등을 받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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