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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10대들 미제병 극성/유명 중고 신발·청바지 고가구입 장사진

    ◎미 회사 인터넷 경매통해 판매 떼돈 벌어 【시카고 AFP 연합】 중고 나이키 운동화 한 켤레에 2천∼3천달러,70년 이전에 제조된 퇴색한 리바이스 청바지 한장에 600달러…. 미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일본의 10대 청소년들이 최근 미제 중고제품을 구입하면서 지불하는 돈의 액수이다. 지난 80년대 중반 일본에서 2년동안 모르몬교 선교사로 일하면서 일본 청소년들의 ‘미국문화병’을 몸소 느꼈던 로버트 스미스씨는 미국 유타주의 수출회사 팔리 엔터프라이지스와 손을 잡고 유명브랜드의 헌 옷이나 헌 신발등을 수집,일본 청소년들에게 팔고 있다.인터넷 웹사이트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모두 3백2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스미스씨는 미국 전역을 누비면서 나이키 에어 조던화를 비롯,갖가지 운동화와 청바지 등을 수집하고 있다. 값이 가장 비싼 운동화는 85~92년 사이에 나온 나이키와 95년산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이밖에 독일과 프랑스에서 제조된 아디다스 테니스화,30년 된 리바이스 청바지,옛 폭격기 승무원들이 걸쳤던 가죽 재킷,40년대와 50년대에 나온 하와이언 셔츠 등이 인기 품목이다.스미스씨는 85년산 나이키 덩크화를 150달러에 사들였다면서 한 켤레에 500달러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덕분에 스미스씨의 사무실이 있는 시카고 지역 어린이들은 헌 운동화 한켤레에 최고 500달러까지 주겠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구름떼처럼 몰려들어 ‘용돈’을 톡톡이 챙기고 있다.
  • 김관욱·조현욱/네티즌 2인이 말하는 뉴스넷

    ◎김관욱 캐나다거주 건축가/깔끔·입체적 디자인 신선한 충격 건축설계를 전공한 탓인지 내겐 특징있는 디자인의 웹사이트라면 무조건챙겨 기억하려는 습성이 있다.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을 보면 첫 눈에 신선한 이미지 전달을 느낄수 있다.대부분의 한국 웹사이트와는 달리 수평적인 레이아웃으로 작은 화면을 넓게 볼 수 있도록 해,보기에 편하고 맨 아래 각각의 자매지로 찾아갈 수 있는 주소 리스트도 인상적이다. 홈페이지 왼쪽프레임에 보이는 연결사이트 리스트나 오른쪽 프레임의 뉴스제목들은 위치나 글씨크기 및 굵기 등을 달리해 중요도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좋다.간결한 편집과 자매지들의 컬러표지와 같은 적절한 이미지 활용은 눈의 부담을 한껏 덜어준다. 우리 디자인 감각이 아직 선진국 수준에 못미친다고 생각했던 내게 이런세련된 감각의 웹사이트는 신선한 충격이다.얼마전 잠시 귀국했을때 서울신문사 내부팀이 웹사이트를 직접 디자인했다는 말을 듣곤 교포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탄과 고마움마저 느꼈다. 태평양건너 고국 소식을 ‘뉴스넷’으로 손에 잡힐듯 접하는 것은 내 생활속의 커다란 즐거움이다. ◎조현욱 테크노2000프로젝트(주) 대표/정확한 뉴스·다양한 정보에 매료 아침 출근후 첫업무는 컴퓨터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시키는 것이다.그리고는 밤새 나온 새로운 뉴스를 읽기 시작한다. 내게 많은 전자신문중 하나를 추천하라고 한다면 서울신문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을 권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그 이유는 정확한 뉴스요약이다.첫 화면에 오늘의 톱뉴스와 주요 뉴스의 헤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 그날의 뉴스흐름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상세정보를 원한다면 마우스 클릭만으로 쉽게 읽어볼 수 있다. 점심식사후 나른해지는 하오 일과에서도 뉴스넷을 빼놓을수 없다.뉴스넷에서는 서울신문말고도 스포츠서울,뉴스피플,TV가이드,퀸,국정신문 등 다양한 영역의 뉴스정보를 제공한다.이밖에도 뉴스사진,눈높이 경제교실,대선주자 국정비전 등이 내 상식과 정보욕구,내 하오를 살찌게 한다.내 아침을 일으키고 내하오를 살찌우는 서울신문 뉴스넷,내 북마크 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매력때문이다.
  • 연예·오락물 풍성 네티즌 인기독점/앞서가는 뉴스넷 인기코너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 2돌 □연예인명사전 ·1천여명 프로필 ·컬러화상 실감 물씬 □프로야구 정보 ·각종기록 실시간 안내 ·명장면 동화상으로 □테마파크 ·만화,소설,개그 등 연재물 전략 수록 □TV가이드 ·방송,음악,비디오 대중문화 올 가이드 □웹사이트 정보 ·10개 항목별 주소 정리 ·인터넷항해 나침반 □정부·북한정보 ·정부정책 한눈에 ·북 요인 이력서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은 무게있고 정확한 시사정보에서 흥미위주의 연예·오락정보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의 다양한 정보를서비스한다.특히 서울신문사가 보유하고 있는 5대매체 기사 이외에 네티즌들의 흥미를 끌만한 내용을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넷이 제공하는 인기코너들을 보자. ▲연예인명사전=탤런트,가수,개그맨,영화배우,MC,비디오자키,해외스타 등 연예인들을 7개항목으로 분류,개인프로필을 제공하고 있는 코너다.특히 연예인의 모습을 담은 컬러이미지를 함께 제공,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인터넷신문에선 찾아볼 수 없는,1천여명 수록 규모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각 항목별로 들어가면 연예인들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수시로 정보를 경신하고 추가하기 때문에 새로 뜨는 신흥 연예인들의 신상 명세까지도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일찍 볼 수 있는 곳. ▲프로야구 정보=이 코너에 들어가면 프로야구의 모든 기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프로야구 각종 기록의 실시간 서비스는 다른 인터넷신문에는 없는 뉴스넷만의 독보적 서비스다. 프로야구경기가 끝나면 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그날의 경기기록,팀 및 개인기록,통산기록 등 모든 데이터를 전송받아 제공한다.네티즌들이 보기쉽게 표로 보여준다. 또 구단 소개와 함께 선수들의 프로필과 얼굴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구단응원가도 웹브라우저에 플러그인된 소프트웨어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 코너 영상자료실에 들어가면 ‘선동열의 투구동작’ 등 역대 프로야구 명장면을 동영상으로 즐길수 있다. ▲테마파크=서울신문,스포츠서울 등에 연재됐거나 연재중인인기코너들을따로 모아 놓은 코너다.특히 전회분이 몽땅 수록돼 있어 마치 단행본처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네티즌의 발걸음을 장시간 붙잡는다. 걸작만화카페,사이버소설방,개그마당,깔깔깔 등 4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걸작만화카페에선 현재 방학기의 ‘바람의 파이터’,배금택의 ‘벽계수뎐’ 등 스포츠서울에 절찬속에 연재됐던 만화 전회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사이버소설방에선 김주영의 ‘객주’,김성종의 ‘불타는 여인’이 실려있다. ‘전영호의 개그펀치’를 모아놓은 개그마당,유머집 깔깔깔도 재미를 찾는 참새 네티즌들의 단골 방앗간이다. ▲TV가이드=뉴스넷은 국내 최고인기의 연예오락지 TV가이드의 모든 내용을 싣고 있다.한번의 클릭으로 국내외 대중문화 전반의 소식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받아볼 수 있어 학생 등 젊은층의 인기가 대단하다. 방송계 소식,음악,영화,비디오,스타미학,해외연예,만화 등 7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웹사이트정보=‘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은 다른 웹사이트를 한번의 클릭으로 넘나들수 있는 인터넷주소 북마크서비스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정보’코너는 조직적으로 분류된 방대한 양의 웹사이트 주소리스트 때문에 실속있는 네티즌들에게 이미 소문난 인터넷항해 나침판이다. 이 코너에는 우선 서울신문사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 주소 리스트가 있는데 △정부기관 △일간지 △잡지 △방송사 △도서관·박물관 △연구소 △대학교 △인터넷회선 서비스업체 △스포츠 △회사 등 10개 항목으로 분류돼 실려있다. 또 ‘한국의 웹사이트 디렉토리서비스 및 한국의 WWW관련 뉴스제공’에 들어가면 인터넷 메거진 ‘W3’가 제공하는 수천개의 웹사이트 주소가 문화·예술,과학,교육,언론 등 10개 항목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수시로 새로운 주소들이 추가된다. 이 코너에선 특히 까치네,심마니,애니서치 등 국내 검색시스템은 물론이고 야후,인포시크 등 외국 유명검색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링크돼 있다. ▲국회·정부 및 북한정보=정부와 국민을 잇는 가교역을 자임하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은 국회,정부소식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다.또 통일염원을 담은 북녘소식,북한의 주요인물 정보는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의정보고코너에선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전한다.또 주간으로 나오는 국정신문을 수록해 정부정책의 변화,정책 입안 배경등을 상세하게 보도한다.△주요시책 △정책해설 △국정여론 △공직사회 △통계자료 등으로 분류돼 있다. 북한인코너는 북한의 각계 전·현직요인 1만6천명의 신상명세를 수록해 북한연구 및 이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 유럽9개국 20개 대기업 ‘인터넷 쇼핑’ 공동개설

    ◎BMW·휴렛 패커드 참여/유럽 첫 전자상거래 기록 ‘올 크리스마스는 인터넷과 함께’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본격화되면서 유럽에서 유수의 기업들이 올 크리스마스 선물용품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공동 사이트를 개설해 화제다. ‘E­크리스마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유럽에서는 소비자를 직접 상대로 한 첫번째 전자 상거래.이 사이트는 지난 10일 개설됐다.프랑스 독일 영국 벨기에 아이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영국 등 9개국에서 BMW 비롯,유로카드­마스터 카드,휴렛 패커드,비자카드,가방업체인 들보,서점 체인 라누,자수업체 베슈렌,인테리어 업체인 로즈홈과 라파이에트 백화점등 세계 유수기업 20여개가 참여하고 있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각국 소비자들이 참여업체가 제공하는 상품전체를 원하는 언어로 조회할 수 있고 신용카드를 통해 자국화폐로 구매대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점.그리고 물품은 특급우편으로 발송하며 대금지불후 늦어도 2∼3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 배달 날짜까지 표시해주고 있다.또 유럽내에 25개 주요 배달지역을 선정,그 지역내에서는 추가 발송비를 받지 않는 등 소비자들의 환심을 끌기 위해 디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E­크리스마스’프로젝트는 내달 24일까지 운영될 계획.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고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가 늘 경우 계속할 예정이다.특히 이 프로젝트는 유럽전자상거래산업의 미래를 가늠해볼수 있는 사업으로도 평가되고 있어 많은 유럽기업들 사이에서 관심이 대단하다.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e­christmas.com.
  • 북 인터넷 접속 통신인 내사

    서울지검 공안1부(김재기 부장검사)는 29일 북한이 인터넷 망에 개설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국내 통신인들이 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내사에 나섰다. 검찰은 천리안과 하이텔 등 국내 4대 통신서비스 업체를 통해 인터넷의 북한 웹사이트에 접속한 네티즌들의 신원과 조회 횟수,구체적인 접속 경위를 확인한 뒤 이적성이 드러나면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할 방침이다.
  • ‘정보사회 정보’ 국·영문 서비스

    ◎한국전산원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정보사회에 관한 정보를 전세계에 제공하는 동시에 정보사회 실현을 위한 선진각국의 노력을 국내에 소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정보화 국제협력사업의 하나인 G7 정보사회 프로젝트의 국내 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은 ‘한국정보사회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의 국·영문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 정보사회 프로젝트의 영문 웹사이트에서는 국내 정보사회정책 및 주요 정보화 프로젝트,정보화 현황 등에 관한 광범위한 영문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문 웹사이트는 국내 정보사회정책 및 정보화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제공,우리나라 정보사회에 관한 온라인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로 구축된 홈페이지는 G7국가들이 착수,현재 세계각국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는 G7 정보사회 프로젝트 활동에 우리나라가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G7 정보사회 프로젝트는 선진각국이 자국의 정보사회 건설을 위해 국가간 정보교환 및 범세계 정보사회 실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정보화 국제협력활동이다. 한국정보사회 프로젝트 웹사이트는 국내에서 진행중인 정보화정책 및 사업의 추진현황을 전세계에 홍보하고 세계각국의 정보사회 추진현황을 국내에 소개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nca.or.kr/nip다.
  • 본격 PCS시대 네티즌고객 잡기/온라인 판촉전 뜨겁다

    ◎3사 인터넷·PC통신 통해 가입예약 받기 경쟁/019­고객불편 해소용 안내시스템 가동/018­각종 경품행사·다양한 이벤트 진행/018­품질평가 등 멀티미디어정보 제공 개인휴대통신(PCS) 3사가 첨단 통신수단인 인터넷과 PC통신을 이용,가입자를 모집하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LG텔레콤,한국통신프리텔,한솔PCS 등 PCS 3사는 인터넷과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등 국내 4대 PC통신망을 통해 온라인 광고를 하고 이벤트를 개최하는 동시에 예약가입자를 받고 있다. LG텔레콤의 인터넷 홈페이지(www.lgtel.co.kr)는 PCS가 기존의 이동전화보다 한 단계 진화된 미래형 이동통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019 LG텔레콤◁ LG텔레콤은 홈페이지에서 PCS가 기종 이동전화보다 통화품질이 우수하고 100㎞ 고속주행시에도 통화가 끊김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또 PCS는 전화망과 인터넷망을 결합한 무선데이터 통신서비스는 물론 앞으로 멀티미디어 무선통신서비스도 가능한 첨단통신 수단이라고 강조하고있다. LG는 단말기의 경우 PCS폰은 첨단부품을 사용해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아 휴대가 편리하다고 말하고있다. LG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안내는 고객의 불편 사항이나 각종문의,기타 정보를 원할 경우 LG텔레콤의 080 클로버서비스(080­019­7000)나 자동안내시스템(02­3416­7000)으로 연락할 것을 권하고 있다.LG는 고객이 자료를 팩스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018 한솔PCS◁ 한솔PCS의 인터넷 홈페이지(www.018.co.kr)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초기화면을 화려하고 강한 색상으로 처리했다.한솔은 이같이 강렬한 그래픽은 이용자들에게 오히려 쉽게 싫증을 줄수도 있다고 판단,한달에 한 번씩 디자인을 바꾸고 있다. 한솔은 매일 새로이 발생하는 자사소식을 즉각 전달키 위해 초기화면에 ‘HOT NEWS’란을 신설했다.서비스 지역 및 시기,요금정보,알림판,PCS폰 모델 등 한솔에 관한 최신 소식은 모두 이곳에 모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솔은 또한 대외 이미지 메이킹용 사외보인 ‘원샷 018’,정보전문지인 ‘한솔PCS NEWS LETTER’의 모든 내용을 ‘MAGAZINE’이라는 메뉴에모아 놓았다. 한솔은 또 이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삐리릭 이벤트’란에 모았다.한솔은 이 메뉴에서 서비스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곳에 자주 들러보는 네티즌들은 짭잘한 부수입도 올릴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016 한통프리텔◁ 한국통신프리텔은 인터넷 웹사이트(www.pcs016.co.kr)를 통해 PCS 품질 평가,PCS 016 여행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접속하면 한통프리텔의 웹메거진 사외보 ‘www.016.net’등이 제공되며 PCS016의 부가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해볼수 있다. 한통프리텔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광고를 실시,네티즌들에게 자사의 식별번호 016과 PCS의 장점들을 다양하게 알리고 있으며 ‘PCS016클럽’을 개설,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고객센터를 구축,네티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한통프리텔은 인터넷망을 통해 얻어지는 회원정보를 마케팅 통계정보로 누적관리,전자우편을 활용한 데이타베이스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PCS 3사는 또한 하이텔 등 4대 PC통신망을 통해서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와 비슷한 내용을 싣고 있다. 각사는 인터넷과 PC통신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이 예약 가입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통신이 네티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궁금증을 해소시켜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소리없는 큰 울림’… 대중운동 안방으로

    ◎인터넷 확산 따라 캠페인 양상 변화/네트워크 환경본부­UNDP 연계… 국내 환경·개발 정보/북한 식량돕기 운동­북 기아 실상 알리며 구호물자 접수/블루리본­인터넷·통신서 표현의 자유 지키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발적인 대중 캠페인이 활발하다.인터넷의 보급은 대중 캠페인의 겉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사회·정치적 이슈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집단의 견해를 밝히는데 공간적·시간적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다.금전적 부담도 미미하다.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사이트 주소를 알고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인터넷은 캠페인을 ‘거리에서 안방으로’ 끌어들인다. 인터넷은 국경을 초월한 통신수단이다.따라서 인터넷을 통한 캠페인중엔 인류적 관심이나 국제적 이슈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환경보호 캠페인 사이트가 그런 예다.‘지속가능한 개발 네트워크 환경본부’(http://srilang.ksdn.or.kr/)라는 국내 사이트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환경정보 네트워크운동의 하나일환으로 YMCA 전국연맹이 구축한 것이다.이 사이트는 국내 환경 및 개발관련 정보들을 담고 있다.특히 정보제공자들을 발굴,정보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데 주력하고 궁극적으로 전세계인들과 정보를 공유,이미 국경이 무의미해진 지구환경문제에 공동대처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영문사이트를 별도로 두고 있다. ‘북한 식량돕기 운동’(http://shrine.cyber.ad.jp/mrosin/flood)도 국제적 이슈와 관련된 캠페인 사이트의 본보기.한 미국인이 개설한 이 사이트에는 홍수로 기아선상에서 헤매고 있는 북한 주민의 실상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구호물자 및 기부금을 받는 은행계좌번호 및 접수처 주소 등이 게재돼 있다. 인터넷상의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네티즌들의 운동이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미국의 ‘블루 리본’(http://www.eff.org/blueribbon.html)은 통신언론 자유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이트.통신언론에는 무제한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는 다소 극단적인 주장을 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이 사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통신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파란 리본을 볼 수 있다.또 지난 6월 미국 대법원이 인터넷에 포르노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고 내린 판결문도 전재돼 있다.
  • 각국 VIP 초청… 세계의 장례 될듯/다이애나 사망 이모저모

    ◎사고차량 시속 196㎞ 음주운전/영 왕실 인터넷사이트 50만 조문/파파라초 1명 과실치사 첫 기소 ○…프랑스 검찰은 1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고 차량을 몰았던 운전사가 음주운전을 한데다 터널을 통과할때 무려 196㎞의 속도를 내 질주했다고 전했다.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재산은 생전에 미리 작성한 유언에 따라 두 아들 윌리엄(15)과 해리(12) 왕자에게 상속될 것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재산 총액은 4천만파운드(미화 6천7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액수는 유언장이 공표될 때나 밝혀질 전망. 선지는 유언장에 따라 동생 해리가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물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형 윌리엄은 아버지 찰스와 마찬가지로 영국 서부에 광활한 토지를 두고 있는 영국 왕실 소유 콘월 영지의 주인이 되기 때문이라고. ○…다이애나 장례식은 국장,왕실의전장에 이어 가장 낮은 왕실장례식인 왕실가족장으로 거행되며 왕세자비의 시신은 장례후 왕실과 그녀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정장 안치되지는 않는다고 버킹엄궁측이 2일 발표. 버킹엄은 그러나 일반인들이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해줄 방침이라면서 TV로 전세계에 생중계될 장례식에는 각국 지도자 등 2천여명이 초청될 것이라고 설명. ○…다이애나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6일 상오(현지시간) 런던 거리에는 1백여만명 이상의 장례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 런던경찰국은 지난 79년 아일랜드공화국군(IRA)의 테러로 숨진 마운트바튼경(경)의 장례식 이후 런던에서 치러지는 최대 규모가 될 이번 ‘준국장’에 대비,특별운영본부를 가동. ○…장례식인 6일 영국 전역에는 조기가 게양되고 은행·소매상점·국가유적지·극장 등이 휴업하며 철도·항공기운항·운동경기가 일시 중단된다.또한 하오 2시에는 전국에 사이렌이 울려 2분간 묵념이 실시될 예정. ○…인터넷의 영국 왕실 사이트(웹사이트 주소 http://royal.gov.uk)에는 다이애나의 죽음을 애도하는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고 버킹엄궁이 발표.궁 대변인은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50만명 이상이 영국 왕실 사이트에 접속해 그녀의 일대기와관련보도 자료 등을 열람했다고 공개. ○…다이애나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재벌2세 도디 알 파예드는 교통사고 몇시간전 친지에게 자신들이 결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아랍 신문인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보도. 도디의 어머니인 사미라 카쇼기의 두번째 남편의 동생 하산 야신은 도디가 다이애나와 마지막 저녁을 먹은 파리 리츠호텔에서 하오 8시30분께 자신과의 긴 전화통화를 하면서 둘은 깊이 사랑하고 있으며 결혼하기로 결정했다고 토로했다는 것. ○…프랑스 검찰은 2일 지난달 31일 사고 현장에서 붙잡힌 7명의 파파라초들 가운데 1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검찰 소식통이 밝혔다. 한편 검찰은 에르베 스테판 수사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들 파파라초들중 안젤리통신사 소속 크리스티앵 마르티네스와 감마 통신사 소속 로뮈알 라트 등 2명을 재구류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 영 왕실 반응/엘리자베스 여왕·찰스 왕세자“충격…깊은 슬픔에…”

    【파리 외신 종합 연합】 31일 새벽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정부와 왕실을 비롯,세계 각국에서는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조의를 표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왕세자는 다이애나비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깊은 충격과 괴로움에 휩싸여 있다”고 버킹검궁 대변인이 31일 밝혔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내나비 사이에 태어난 윌리엄과 해리 두 왕자는 왕실의 전통적인 여름 휴양지인 스코틀랜드 발모랄성에서 아버지 찰스 왕세자로부터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었다고 성명은 말했다. 한편 버킹검궁은 31일 찰스 왕세자가 다이애나비의 시신을 인수하기 위해 이날 하오 늦게 파리에 도착했다. 버킹검궁은 다이애나비 시신을 실은 비행기가 하오 6시(현지시각)에 남서 런던의 노스올트 공군기지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버킹엄궁은 31일 왕실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에 일반인들이 다이애너비를 조문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개설. 버킹엄궁의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royal.gov.uk.
  • 텔리맨 김용만 사장(빌 게이츠 꿈꾸는 한국의 도전자)

    ◎인터넷 전송속도 개선 답은 하늘에 있었다/위성 이용… 광케이블 건설비·사용자 부담 절감/보통모뎀보다 300배 빠른 전송기술 개발 성공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통신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내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위성 인터넷 서비스 시연행사가 있었다.데이터 전송속도에 초점이 맞춰진 이 행사에서 최고 800Kbps의 속도로 깨끗한 동영상과 음향이 실시간 구현되자 이를 지켜보던 한국통신 연구원들사이에서 탄성이 터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주)텔리맨(02­579­9275) 김용만 사장(41).김사장은 회사를 설립한지 불과 5개월만에 인터넷 핵심 과제인 전송속도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기술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땅이 아닌 하늘에서 전송 통로를 찾은 그의 발상은 창업전 위성전문업체에 근무하면서 이미 싹을 틔우고 있었다.1년반동안 혼자 기술개발과 사업구상을 한끝에 창업하면서는 이미 필요한 기술과 아이템을 확보한 상태였다. “위성을 이용하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쓸수 있어 기존 모뎀이나 종합정보통신망(ISDN)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낼수 있지요.무엇보다 기존 무궁화위성과 위성 수신안테나를 기반시설로 이용하면 돼 광케이블같은 엄청난 인프라 구축비나 사용자의 추가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실제로 그가 고안한 기술은 10㎒의 주파수 대역폭을 이용할 경우 10Mbps의 전송속도를 낼수 있다.산술적으론 흔히 쓰이는 28.8Kbps모뎀보다 300배가 넘는 초고속이다.가입자가 많아져 접속수가 늘더라도 동영상 및 음성전달에 필요한 속도 구현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기존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인 TCP/IP로 전송되는 데이터를 디지털 위성방송 규격인 DVB/MPEG2로 압축하는 기술.그는 TCP/IP를 이용할 경우 아무리 위성이라도 1Mbps이상 속도를 낼 수 없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면 최대 48Mbps까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데이터를 읽어들이기 위해 PC에 위성인터넷 수신카드를 장착해야 한다.물론 카드 개발도 이미 끝냈다. 데이터 전송경로는 기존 모뎀사용방식과 같이 사용자가 웹사이트주소(URL)를 입력,인터넷접속서비스업체(ISP)의 서버컴퓨터로 보내면 서버에서 인터넷망을 통해 끌어온 데이터를 위성으로 사용자 PC에 보낸다.(그림참조) 김사장은 “위성수신 안테나가 없는 사용자가 40만윤이면 안테나와 수신카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면서 “전용선,종합정보통신망(ISDN),모뎀 등 다른 방식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하다”고 강조했다.ISP에 내는 접속 사용료도 기존 모뎀방식과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사장은 이 서비스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미 쿠웨이트에서 자본을 끌어 필리핀 수빅만에 ISP를 설치,오는 10월부터 중동과 동남아지역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국내에서도 한국통신을 비롯해 3,4개 대기업 ISP와 시스템 구축 및 수신카드 판매 계약을 추진중이다. 올해 김사장의 매출목표는 40억원.내년엔 1백억원을 잡고 있다.그러나 위성인터넷이 인터넷 서비스의 대세를 장악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그는 앞으로 매출곡선의 상승각도를 스스로도 짐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이 기술의 응용폭에 큰 기대를걸고 있다.원격 교육,위성 홈쇼핑,멀티미디어 언론,오락·연예프로그램감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분야에서 그동안 이름뿐이었던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주문형 서비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멀티미디어 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교환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멀티미디어 시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위성인터넷 서비스는 멀티미디어 시대를 여는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꼼꼼 정보 알뜰 피서/여행사이트 10선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었다.무더위와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고파 하는 이들에게 인터넷은 풍부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찾아볼만한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고 교통,숙박,준비물,여행 주의사항 등을 담은 웹사이트들이 널려 있다.세계 각국 도시의 날씨나 환율 정보를 담은 사이트는 알차고 성공적인 여행을 위해 미리 챙길만한 곳이다.또 시간이나 자금이 여의치 않으면 인터넷 가상여행도 할 수 있다. 여행계획마련에 도움이 될 만한 웹사이트들을 알아본다. ○지구촌 관광지 총집합 ◇일주여행사 홈페이지(http://taebak.ilju.co.kr/travel)=해외여행 올가이드 사이트라고 할 만큼 지구촌 곳곳의 관광지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대륙별 메뉴로 분류,주요지역의 역사와 관광코스를 알려 준다.쇼핑,숙박,교통편은 물론 출입국 절차,면세품 구입방법,적당한 여행기간,의복 등 정보들이 자상하게 실려 있다. 특히 여행가들의 여행 요령과 자신의 실패담이 올려져 있는 ‘나도 한마디’코너는 초행인 사람들에게 살아있는정보를 제공한다. ○비행기 탑승객도 예약 ◇아시아나 투어라인(http://www.asianatour.com)=아시아나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항공여행 정보와 항공권 예약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여행준비정보를 담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세계 각국·도시별 여행가이드와 국내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모은 ‘자신만만한 세계여행’▲여행상품을 지역,기간,금액별로 모은 ‘여행상품 모음’▲국내외 숙박시설정보와 예약안내를 제공하는 ‘호텔 콘도’ 등의 코너가 마련돼 있다. ○특색있는 맞춤식 여행 ◇ITN(http://www.itn.com)=미국 인터넷 트래블네트워크사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각 항공사의 비행스케줄을 알아보거나 스케줄에 맞는 비행기좌석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특히 이 서비스는 호텔방의 크기,흡연여부,대여차종 등 여행자의 요구사항을 상세한 항목으로 분류,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입력받아 가격과 함께 여행일정을 제시한다. ○유럽 철도여행 자세히 ◇유로데이터(http://www.eurail.com)=유럽여행에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인유레일철도측이 제공하는 사이트.유럽 17개국의 위치,열차 출발시각,교통편 등 원하는 대로 맞춤형 여행정보로 제공한다. ○유스호스텔 상세 안내 ◇숙박가이드(http://www.ozemail.com.au/~noeljc/backpackers/guide.htm)=호주 배낭여행자를 위해 만들어진 이 사이트는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전세계 유스호스텔 정보 등이 실려 있다. ○피서 못가는분 오세요 ◇가상여행(http://www.vtoust.com)=인터넷에서 가상여행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일종의 웹지도로 각국의 웹사이트를 서로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꼭 챙겨야할 날씨정보 ◇웨더포스트(http://www.weatherpost.com)=해외여행이나 출장에 앞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날씨정보를 제공한다.이곳에는 전세계 2백20여개국의 1천3백여도시에 대한 날씨정보를 12시간 간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울릉도 등 관광지 소개 ◇국내 주요여행지 사이트=울릉도(http://cybercity.shinbiro.com/~shkimhp),제주도(http://www.interpia.net/~jaeshn),경주(http://www.bora.dacom.co.kr/~jhsl/index.html),통영(http://soback.kornet.nm.kr/~shinby816/tongyong.htm)등 국내 주요도시 및 여행지에 대한 홈페이지도 개설돼 있다.
  • 인터넷 웹사이트도 등급제/미,청소년 포르노물 접근규제 법안 추진

    【워싱턴 연합】 미국은 인터넷 웹사이트에도 영화나 TV 등과 같은 등급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16일 백악관에서 인터넷 관련 컴퓨터업체 대표및 관련 상·하 의원 등과 미성년자의 음란외설 웹사이트 접근을 방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업계가 스스로 자율규제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이날 모임은 최근 미 대법원이 포르노 사이트를 규제하는 통신품위법이 수정헌법의 보장을 받는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유권해석에 내린데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의에 참석한 패티 머리 상원의원은 인터넷 웹사이트의 등급제 실시에 관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으며 그보다 강력한 법안을 추진중인 댄 코츠 상원의원 등은 법안 마련에 앞서 인터넷 웹사이트 등급제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 등을 검토중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웹브라우징 소프트웨어를 이용,웹사이트의 등급을 읽어 걸러낼 수 있는 PICS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중이며 다른 컴퓨터업체들도 등급제 논의와 관련,어린이들이 들어가서는 안되는 웹사이트를 부모들이 미리 거를수 있는 장치의 개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 시민단체들은 웹사이트에 표지를 붙이는 이러한 기술이 외국정부에 의해 인터넷 사이트를 검열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 ‘인터넷 TV방송국’탄생/메가미디어 커뮤니케이션즈 m2TV 개국

    ◎자체 웹사이트로 방송 프로그램 제공/그래픽 3차원 텍스트버전으로 방영 인터넷으로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V방송국이 국내에도 탄생했다. (주)메가미디어 커뮤티케이션즈(대표 박중하)는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자체 웹사이트(http://www.m2station.com)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터넷 방송국 ‘m2TV(사진)를 개국,최근 서비스에 들어갔다. 인터넷 방송은 KBS,SBS 등 공중파방송과 케이블 TV에서 자체 방영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MBC의 경우 영상과 다중문자표준언어(HTML)를 동시에 전달하는 인터캐스트 서비스를 각각 제공하고 있으나 인터넷만을 통한 독립 채널 서비스는 m2T가 처음이다. 이 인터넷 방송에서는 정보통신,사회,정치,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뉴스를 위주로 방영하고 다양한 공연 행사도 중계된다. 또한 이미 방영한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분류해 주문형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고 해외의 유명 인터넷 방송국과도 연결된다. 특히 이번에 개국한 인터넷 TV방송은 ‘VIVO’나 ‘리얼플레이어’ 등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송하는방식으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환경에 맞게 정보를 선택해 전송받을 수 있도록 그래픽 버전과 3차원(VRML)버전,텍스트 버전 화면으로 나누어 제공한다. 메가미디어 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외국인과 교포들을 위한 ‘한국어학당’을 개설하고 온라인 광고사업도 할 계획이다.
  • NASA 등 20여사이트 소저너호 탐사활동 생중계

    ◎컴퓨터로 보는 화성의 신비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와 탐사로봇 소저너의 화성표면 탐사활동이 현지 영상자료와 함께 인터넷에서 생생히 중계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는 패스파인더가 보내는 화상과 각종 최신 정보를 스페인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원거리 우주 네트워크(DSN) 위성안테나를 통해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이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jpl.nasa.gov/marsnews다.그밖에 JPL이 운영하는 패스파인더 프로젝트 고유 웹페이지인 ‘화성 패스파인더 프로젝트’(http://www.jpl.nasa.gov/mpfmir)에서도 화성탐사 소식을 접할 수 있다.이 웹사이트들은 수시로 JPL 패스파인더 운영센터의 새로운 영상자료를 송출한다. 컴퓨터업체 또는 세계각국의 연구기관에서 JPL의 웹사이트와 똑같은 사이트(미러사이트) 20여개를 개설했다.이는 화성탐사에 대한 전세계인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JPL의 웹사이트만으론 접속병목현상을 일으킬 우려가 크기 때문.실제로 지난 94년 슈메이커·레비혜성과 목성의 충돌장면 화상을 띄웠을 때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컴퓨터그래픽전문업체인 실리콘그래픽스와 온라인 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컴퓨터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 3개사는 대용량의 미러사이트를 개설해놓고 있다. 또 미국내 주요연구기관이 13개의 미러사이트를 개설해 인터넷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독일,우루과이,프랑스,덴마크,오스트레일리아,일본,러시아 등도 각각 미러사이트로 자국 또는 인근 국가의 네티즌들에게 화성탐사활동을 중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가까운 일본의 미러사이트에 접속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화성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가장 많은 수의 접속이 가능한 실리콘 밸리의 미러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일본의 미러사이트 주소는 http://mars.tksc.nasda.go.jp/jpl이며 실리콘밸리가 개설한 미러사이트는 http://mars.sgi.com이다.
  • “소저너 화성 터치다운” NASA 환호/패스파인더호 탐사 안팎

    ◎지상통제소 지시받고 가볍게 모래언덕 안착/소저너 일주일내 먼지없는 암석 채취 기대 ○…미국의 무인 우주탐사선 패스파인더의 탐사 로봇소저너가 6일 하오 3시(미국동부시간 6일 상오2시)마침내 화성 표면으로 굴러내려가 탐사활동에 돌입. 바퀴 6개로 움직이는 소저너는 이날 미 항공우주국(NASA)패스파인더 지상통제팀의 지시가 내려지자 뒤쪽 경사 램프를 살며시 굴러 20분 만에 화성의 모래언덕위에 내려섰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 과학자들은 사상 처음으로 인류가 만든 이동 로봇이 화성표면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듣자 일제히 손뼉을 치며 환호. 소저너 작동 담당 매니저 제이크 마티제빅은 “소저너의 활동 개시는 화성 탐사의 신기원을 여는 서곡”이라고 탄성. 또 탐사 담당 매니저 리처드 쿡은 “오늘은 위대한 날”이라고 선언하고 마치 자신이 천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설명. ○…소저너의 화성 탐사 장면을 촬영한 첫번째 흑백사진은 소저너 왼쪽 바퀴들이 조그만 돌을 타넘는 모습. 소저너 동체의 4분의 3이 선명하게 찍힌 이 사진은 일몰 직전에 찍힌 것이어서 한쪽은 그늘이 졌으며 다른 한쪽은 햇빛에 빛나고 있었다. ○…NASA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직접 소저너를 지휘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하고 싶은 암석쪽으로 소저너를 움직이게 할 예정. NASA측은 소저너가 일주일안에 가장 가깝고 접근이 용이하며 먼지가 없는 암석 몇개를 골라 채취한다면 일단 성공적이라고 설명. ○…소저너는 일단 화성 토양의 화학성분에 대한 분석작업을 벌인 뒤 이 자료를 지구로 보내올 계획. 지구의 과학자들은 이에 따라 해가 떠올라 소저너의 태양전지가 충전되면 소저너가 밤사이에 저장해둔 일부 정보를 받아볼수 있게 된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소저너에 대한 작동법을 익히기 위해 처음 며칠동안은 모선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 ○…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 과학자들은 이날중으로 소저너를 어느 방향으로 보낼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NASA 관리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어떤 실험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합동회의를열고 있다고 설명. ○…한편 제트추진연구소 웹사이트 담당자들은 이날 전세계 사람들이 패스파인더 활동상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빨리 받아볼 수 있도록 새로운 주소를 개설. NASA 사이트는 현재 접속자 수가 너무 많아 체증이 심한만큼 새로운 주소(http://mpfwww.jpl.nasa.gov)로 접속하는 것이 좋다. ○…이번 패스파인더의 화성 탐사는 화성인이 존재할지 모른다는 공상에서 자극받아 이뤄졌다는 주장들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스파인더의 화성착륙과 우연히 개최시점이 일치된 ‘97혹성축제’에 참석한 윌리엄 구드윈씨는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화성에 관한 수많은 희망과 두려움을 표시해왔다”면서 “현재로선 두려움보다는 희망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 ‘화성 생명체 찾기’ 외로운 탐사/패스파인더호 착륙이후 무엇하나

    ◎로봇 소저너 퇴적층 지역서 토양분석/나사 통제본부로 각종 사진·자료 전송 7개월간의 긴 여행이었다.막막한 우주공간에서 궤도수정하기를 5차례.지구로 부터 1억9천1백만㎞나 날아 왔다.우주에서 또 다른 생명체를 찾기 위한 외로운 여행이었다.지난달 27일에는 착륙예정지 부근 궤도에 짙은 구름이 끼고 먼지폭풍이 일기도 했다.4일 화성의 날씨는 맑았고 기온은 섭씨 영하 120도. 7월4일(미국시간).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이날 지난 70년대 이후 우주개발에 부진을 거듭해온 미 항공우주국(NASA)의 재기노력의 성공여부가 결론났다.지난해 12월 발사한 무인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호가 화성에 착륙한 것이다. 패스파인더의 기본 임무는 화성의 생명체 존재여부를 찾아내는 일.미 우주항공국이 패스파인더의 착륙지점을 아레스 발레스로 잡은 것도 이때문이다.이 지점은 과거 운하가 흘른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퇴적층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840㎞ 떨어진 지역에서 지난 76년 최초의 화성탐사선 바이킹2호가 82년까지 탐사활동을 벌였다. 패스 파인더는 무인 우주선으로는 처음으로 직경 1m가량의 풍선을 이용해 착륙한다.화성대기 상층부에 도달했을때 속도는 시속 2만7천㎞.낙하 2분후엔 시속 1천450㎞로 줄어든다.착륙 2분전 지상 10㎞ 지점에서 낙하산을 펴고 열보호덮개를 벗는다.이처럼 낙하산을 펴고 역추진 로켓을 사용하지만 안전한 착륙에는 역부족,250㎞의 낙하속도에서 속도를 줄이면서 이 풍선의 에어백 효과를 이용한다.공처럼 튀어오르기를 몇차례 한끝에 안착하게 된다. 제자리를 찾은 탐사선에는 직접적인 생명체 탐사장치가 부착돼 있지는 않다.주임무자는 탐사선이 풀어놓는 무게 10㎏,길이 63㎝,높이 28㎝의 탐사 로봇 소저너.소저너는 퇴적층을 돌며 이동실험을 벌이는데 만나는 장애물,즉 표면 광물질의 성분이나 대기성분을 읽고 탐사선 미니기지로 보내면 미니기지는 이를 분석,나사 통제본부로 보낸다. 6개 바퀴를 가진 소저너는 초당 1㎝의 느린 걸음이지만 확실한 이동탐사활동을 한다.과거 바이킹 2호가 제자리에서 정지신호를 보냈던 것에 비하면 최첨단이라 할 수있다.19세기 흑인 노예폐지론자인 소저너 트루스의 이름을 따서 제작된 이 탐사 로봇은 2천5백만달러의 제작비가 소요됐다. 소저너는 화성표면의 광물질 성분,화성의 대기 등을 읽고 탐사선의 미니기지로 보낸다.소저너의 임무수행 기간은 약 1주일.그 이후는 화성의 차가운 기온으로 기계 작동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미지수다.하지만 지난해 11월7일 발사돼 화성상공 378㎞에서 궤도를 돌고 있는 서베이어호가 패스파인더가 찾아낸 자료를 지상 제어국의 도움으로 받아보고 입체적인 분석을 하게된다. 패스파인더가 지구로 보내온 사진과 자료들은 웹사이트(WWW.jpl.nasa.gov/marnews)를 통해 실린다.
  • 과기원연구팀 「키워드­속성기반」 통합 시스템 개발

    ◎인터넷 정보검색 쉬워진다/수시로 간편하게 정보수정·추가입력 가능/멀티미디어 응용 등 지원… 기존의 단점 보완/외국제품보다 6배이상 빨라 국제경쟁력 충분 컴퓨터 상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획기적인 정보검색엔진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황규영 교수팀은 17일 정보검색엔진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키워드 정보검색시스템」과 「속성기반 검색시스템」(DBMS)을 통합한 새로운 정보검색엔진 오디세우스/IR(정보검색)과 이의 핵심부품인 코스모스/IR을 7년동안의 연구끝에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정보검색 엔진이란 인터넷 상의 정보검색시스템이나 각종 전문 데이터베이스의 정보검색기능을 기동시키는 엔진의 역할을 하는 핵심 소프트웨어이다.예를 들어 야후나 라이코스와 같은 인터넷 상의 정보검색시스템에는 하부에 각각의 검색엔진이 들어 있어 원하는 정보를 찾아 주는 일을 한다.국산 정보검색시스템인 심마니나 까치네,「미스 다찾니」 등도 마찬가지 구조다. 양대 정보검색엔진중 「키워드 정보검색시스템」은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문서의 키워드로 해당 문서를 찾는 것이다.예를 들면 인터넷 상에서 과학관련 사이트를 찾고 싶을때 「과학」을 써넣으면 「과학」이란 말이 들어있는 사이트를 모두 찾아내는 방식이다. 「속성기반 정보검색 시스템」은 정보를 속성 단위로 분류해 내는 것이다.예를들면 어떤 논문을 찾을때 논문의 발표 날짜,발표잡지의 이름,저자 이름 등을 넣어주는 방식이다. 키워드 정보검색시스템은 폭넓은 정보 검색이 가능한 반면 불필요한 정보가 많고 속성기반 정보검색시스템은 특정정보 찾기가 용이한 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등의 장단점이 있다.이때문에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이 둘의 통합을 시도해 왔지만 각각의 소프트웨어의 분량이 워낙 방대하고 통합시 시스템의 에러 발생율이 높아 완벽한 통합은 이뤄지지 못해 왔다. 오디세우스/IR은 세계 최초의 기술인 완전 밀결합(타이트 커플링)개념을 사용해 이 둘을 통합함으로써 검색의 효율성을 한층 높인 것이다. 이 시스템은 또 수시로 간편하게 정보를 수정하거나추가 입력할수 있고 멀티미디어 응용을 지원하는등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해 웹사이트 검색시스템,전자도서관,인트라넷에서 자료 검색시스템으로 다양한 활용이 예상된다. 황교수는 『이번 코스모스/IR을 삼성 SDS(주)의 국내 웹사이트 검색엔진 웹글라이더(http://www.infoglider.com)에 장착한 결과 외국 제품에 비해 6배이상 빠른 성능이 확인됐다』면서 『이번 기술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어 최근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전자도서관 등의 하부 시스템으로 라이센스 수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오는 7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무역전시관(KOEX)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데이터베이스 쇼」에 출품,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 브라우저 「푸시 기술」로 승부 벼른다

    ◎원하는 정보 자동검색… 필요한 시간에 열람/MS­넷스케이프사 자존심 대결 4회전 돌입/MS사­정보갱신 빈도·시기 선택권 장점/「넷」사­기존 문서형식 활용… 호환성 자랑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넷스케이프사의 웹 브라우저 전쟁 4라운드는 두 회사가 새 브라우저에 나란히 채택한 「푸시(PUSH)기술」의 경쟁이 큰 몫을 차지할 전망이다. 푸시기술은 인터넷 이용자가 간단한 설정작업으로 원하는 사이트의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이용자가 원하는 사이트와 검색 시간,원하는 정보 형태를 채널로 미리 지정해 놓으면 컴퓨터가 인터넷 접속과 다운로드를 알아서 수행,필요할 때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를 불러볼 수 있다.사이트의 인터넷 주소를 일일이 입력해 들어가야 했던 기존 정보 검색방식보다 훨씬 편리하고 효율적인 검색을 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자사의 웹 브라우저 새 버전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4.0」과 「커뮤니케이터」에 「웹 캐스팅」,「넷 캐스터」라는 이름으로 이 기술을 포함시켰다. 익스플로러는 연말쯤,커뮤니케이터는 이달말쯤 출시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자사 기술의 우수성과 상대 기술의 문제점을 부각하는 선전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MS측은 더욱 편리한 정보검색을 위한 정보배달체계(delivery system)에 초점을 맞춘 CDF(채널 정의 파일)기술을 웹 캐스팅의 최대 장점으로 꼽고 있다.CDF기술은 웹사이트에 웹캐스팅 정보 유형을 지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의 종류는 물론 정보갱신의 빈도와 시기까지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기술을 PUSH기술의 표준으로 삼은 새 제품으로 웹 브라우저 시장을 제압하겠다는 것이다. 넷스케이프는 넷 캐스터에 도입된 푸시기술이 HTML이나 자바로 만들어진 기존 인터넷 문서형식을 재가공할 필요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이 회사는 MS의 CDF기술이 특정 파일포맷으로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MS측은 CDF는 파일포맷과는 상관없는 기술로 기존의 파일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호환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맞받아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직 두 회사의 제품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어느 쪽이 더 우월한지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푸시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인터넷 이용환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푸시기술은 인터넷의 복잡한 이용방식을 마치 텔레비전으로 정보를 얻는 것처럼 단순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두 회사의 전쟁은 결국 인터넷 이용의 편리성과 효율성의 싸움』이라고 요약했다.
  • 어떤 문자로든지 인터넷 정보 검색/한통 오늘부터 서비스

    세계 어떤 문자로든지 검색어를 쳐 넣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정보검색엔진을 한국통신이 개발,5일부터 서비스한다. 「정보탐정」이라고 명명된 이 검색엔진은 1백만건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속도도 빠르다고 한극통신측은 밝혔다. 「정보탐정」웹사이트(http://idetect.kotel.co.kr)로 들어가 원하는 국가의 문자로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자료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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