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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플러스]

    환경부 영문홈피 전면개편 환경부의 영문 홈페이지(eng.me.go.kr)가 개설 7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오는 7일 정식으로 개설될 새 홈페이지는 환경정책과 녹색성장 등을 웹사이트에 홍보, 국내 투자기회 확대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환경부 관계자는 2일 설명했다. 날씨와 에코관광 정보, 카툰 등 재미있는 코너도 신설됐다. 특히 뉴스 검색기능을 강화해 국내 환경이슈를 보다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청사 내복입기 캠페인 행정안전부는 3~4일 이틀 동안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본관 로비에서 입주부처 공무원과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내복입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겨울나기와 온실가스(CO2) 감축을 위한 것으로 겨울철을 맞아 내복을 입으면 실내온도가 3도 올라가는 체감효과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는 내용을 홍보하게 된다. 그간 행안부는 청사관리를 에너지절약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고효율 LED조명 교체 ▲태양열온수 및 지열히트 펌프시스템 도입 ▲사무실 온도를 겨울철 1도 햐향조정, 여름철 1도 상향조정 ▲사무실 조명 일괄 점·소등 제어 등을 실천해 왔다.
  • 상암 DMC 산학센터 美벨연구소 들어선다

    상암 DMC 산학센터 美벨연구소 들어선다

    개소 3주년을 맞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산학협력연구센터’가 DMC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 및 기업 연구소가 잇따라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에는 세계적인 연구소인 미국 벨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 11월 개관한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 3년간 10개 대학연구소와 26개 첨단기업이 입주했다고 2일 밝혔다. KAIST,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보라존, 디지캡 등이 대표적이다. 연구개발(R&D) 지원시설인 센터는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산학협력 R&D 기반 구축’,‘산학협력클러스터 구축 및 활성화’,‘정부 R&D 과제 수행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의 지원을 통해 벤처신화를 쓰고 있는 기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나노스토리지는 서강대 및 연세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바이오 칩스캐너를 개발했다. 또 위자드웍스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3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하루 평균 1500만대의 위젯(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콘텐츠를 가져와 꾸밀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미국 벨연구소의 리서치센터가 고려대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센터 7층에 입주하게 된다. 1925년 설립된 벨연구소는 2만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통신·미디어 기술 발달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인 김종훈씨가 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는 벨연구소와 2006년 6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美 올해의 단어 ‘트위터’

    미국에서 2009년의 영어 단어로 ‘트위터(Twitter)’가 선정됐다.글로벌 랭귀지 모니터는 올해 미디어와 웹사이트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샌프란시스코 마이크로블로깅 기업인 ‘트위터’를 2009년의 영어 단어로 뽑았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많이 애용된 영어 구절은 마이클 잭슨 사망으로 ‘팝의 황제’(King of Pop)가 차지했다.
  • [옴부즈맨 칼럼] 공공예산 더 꼼꼼히 감시해야/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

    [옴부즈맨 칼럼] 공공예산 더 꼼꼼히 감시해야/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

    국회는 또 지각이다. 스스로 정한 내년도 예산심의 마감일을 하루 남겨 둔 오늘까지 국회는 본격적 예산심의를 시작하지도 않았다. 이대로라면 정기국회 마감일인 12월9일까지 심의를 끝내는 게 사실상 어렵게 됐다. 결국 예년에 그랬듯이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해 연말께 100여건의 밀린 법률안과 함께 부랴부랴 예산안을 처리할 공산이 크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그럴듯한 이유는 많다. 여당은 야당이 정치공세를 하느라 예산심의를 외면한다고 하고, 야당은 야당대로 정부가 내놓은 예산안의 세부사항이 부실하다고 주장한다. 이유야 어떻든 개별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심의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것은 확실히 정상이 아니다. 언론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언론은 지난 10월2일 정부가 291조 7000억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무렵에만 반짝 관심을 두었을 뿐이다. 지난 두 달 동안 거의 대부분의 언론은 세종시와 4대강 등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을 전달하는 데 상당한 지면과 시간을 할애했다. 서울신문만은 예외였다. 지난 10월22일자 지면에서 11월17일자까지 한 달여 동안 서울신문은 매주 두 차례씩 사회복지·교육·연구개발·농업·에너지·국방·건설 등 7개 주요 분야의 예산안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정부예산 대해부’라는 제목의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기획은 ‘방만한 예산운영’과 같은 예의 상투적 기사들과는 달리 생생한 사례를 곁들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이 돋보였다. 저출산 문제의 해소를 강조하는 정부가 국공립 보육시설 등 보육관련 예산을 더 적게 편성한 것을 지적한 게 대표적 사례다. 교육분야의 재정을 압박하는 숨어 있는 요인으로 지자체가 학교용지부담금을 연체했기 때문이라는 문제를 지적한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반면에 정부가 해마다 늘려온 연구개발사업 관련예산의 경우 예산 대비 효율성이 미흡하고 낭비적 요소가 있거나 심지어 유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도 중요한 대목이었다. 농림수산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건설공사에 들어가는 예산이라는 지적도 새겨들을 만한 내용이다. 석탄산업의 부가가치나 에너지 분담률에 비해 정부지원금이 과도하게 많다는 내용이나 국방예산이나 사회간접자본에 소요되는 예산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는 지적에 일리가 있다. 하지만 문제의 소지가 많은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낭비요인을 없애기 위해 어떠한 대안이 필요한지에 대한 후속보도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시리즈 마지막 편에 여야 의원을 상대로 각각 인터뷰한 내용을 싣기는 했지만 속 시원한 대안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런 점에서 지난 11월25일자 도쿄특파원의 기사는 참고가 될 만하다. 정치개혁과 생활정치를 내세우며 집권한 하토야마 정부가 ‘예산공개심의제’를 처음 시행해 무려 18조 5700억원의 예산을 삭감했다는 보도다. ‘예산공개심의제’는 낭비요소가 많은 예산을 의원과 민간전문가들이 공개적으로 심의하는 제도라고 한다. 미국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 금년 초 미 의회는 경기회복을 위해 사상 최대인 7870억달러 규모 예산안을 승인하면서 이 법안이 승인한 모든 예산항목과 집행내역을 인터넷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이 법안으로 설치된 웹사이트(Recovery.gov)는 “예산을 추적하라”란 제목을 달았다. 정부예산을 파헤치는 서울신문의 기획도 이번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정부의 일반회계예산 이외에 각종 기금, 연금 등의 특별회계와 함께 공기업의 예산도 살펴야 한다. 호화청사나 의정활동비 인상으로 논란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사의 씀씀이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이 이번 기획을 시발점으로 해서 일년 내내 상시적으로 모든 공공부문의 예산 행방을 좇는 심층적 보도를 하기 바란다. 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
  • NBA 은퇴선언 아이버슨 복귀설 ‘솔솔’

    최근 은퇴를 선언했던 미국프로농구(NBA)의 ‘득점기계’ 앨런 아이버슨(34)이 계속 코트에 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P통신은 29일 아이버슨이 전성기를 누렸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뛰는 방안을 구단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이버슨은 지난 26일 필라델피아에서 뛰던 시절 자신의 취재를 맡았던 스티븐 스미스 기자의 웹사이트에 성명을 올려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통신은 이번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필라델피아 구단이 아이버슨과 계약을 위해 접촉 중이고 구단 고위층도 이에 대해 내부에서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논의가 아직 공론화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익명을 전제로 “아이버슨은 필라델피아가 턱 수술 때문에 최소 8주간 공백이 예상되는 포인트 가드 루 윌리엄스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로 물색 중인 자유계약선수(FA)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사랑의 열매 2212억 목표

    ‘사랑의 열매’로 유명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새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금활동을 펼치는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목표액은 221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5% 높게 정해졌다. 공동모금회는 이를 위해 모금액이 목표액의 1%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계 눈금이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계’를 시청 광장에서 올해는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목표 모금액인 2085억원보다 11억원이 많아 사랑의 온도계가 100.5도를 기록했었다. 모금에는 정기기부, 나눔상품 구매,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 ARS 기부전화(060-700-1212, 1통화 2000원), 사랑의 열매 모금함,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www.chest.or.kr) 온라인 계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새로운 기부방식인 ‘행복주식거래소’ 웹사이트(www.chest.or.kr)에 접속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인 등 원하는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도 있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은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명동에서 열린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휴대전화 문자 최대 전송량 25일부터 하루 500건 제한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문자메시지는 최대 500건뿐’ 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전화로 보낼 수 있는 문자메시지 발송건수를 하루 1000건에서 500건으로 절반 축소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에서 수립한 ‘스팸방지 종합대책’의 하나로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다른 사람 명의로 여러 대의 대포폰을 개통한 뒤 하루 발송한도에서 불법 스팸문자를 분산 발송하는 사례가 늘어난 탓에 기존 한도건수인 1000건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다만 방통위는 각종 관혼상제 일정이나 동호회 관리 등 정상 이용자가 대량으로 문자를 발송해야 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 경우에는 이용자들이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문자메시지 발송량 제한 예외처리 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방통위의 기대와는 달리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집단 스팸’ 등 또다른 편법이 우려되면서 이번 조치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美 엘모와 과학 배우고 ‘플스’로 수학게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백악관이 과학과 수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기 어린이TV 프로그램의 캐릭터들과 게임 프로그래머, 수천명의 과학자들을 동원한다. 기업들과 비영리단체들도 이같은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비쳐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과학과 수학교육 증진 캠페인인 ‘혁신을 위한 교육’을 발족한다고 뉴욕타임스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 첨단기술 등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업들과 비영리단체들이 재원과 시간, 자원봉사의 형태로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와 타임워너, 맥아더재단 등 일부 기업과 재단들은 벌써부터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마련했다. 디스커버리는 내년부터 월~토요일 방과후인 오후 3~5시 사이언스 채널을 통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광고 없이 편성할 계획이다.미 공영방송(PBS)의 대표적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도 향후 2년간 과학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방영할 계획이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이 프로그램의 인기 캐릭터인 ‘엘모’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맥아더 재단과 첨단기술 관련 기업, 단체들은 과학과 수학을 가르치는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를 열어 시상하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과학자와 엔지니어 단체들도 학교에서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내년 5월 ‘전국 실험의 날’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과학교사연합과 맥아더재단, 미국화학협회는 관련 웹사이트를 개설, 학교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과학자들을 연결해주고 있다.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 1000대와 게임 프로그램을 저소득 지역과 도서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30만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무료로 배포할 과학과 수학관련 게임을 공모할 방침이다.존 P 홀드런 백악관 과학자문은 인터뷰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 행정부에서도 과학과 수학을 증진시키기 위해 대기업들이 각종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나 이같은 움직임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과학교사들의 자질과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쪽에도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미 연방정부는 교육개혁을 실시하는 학교들에 지원할 43억 5000만달러의 재원을 과학과 첨단기술, 수학 교육 개선을 시도하는 학교들에 가점을 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21세기 미국의 미래가 교육 개혁에 달려있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비전에 기업들과 비영리단체, 과학자들이 앞다퉈 힘을 보태고 있다.kmkim@seoul.co.kr
  • 페이스북에 웃는 사진 올렸다가…

    캐나다 퀘벡주의 IBM 지사에 근무하는 나탈리 블랑샤르(29)는 1년 전 우울증 때문에 병가를 냈다. 매달 보험금으로 생활하던 그는 최근 더이상 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보험 회사에 문의한 결과 한국판 싸이월드로 불리는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들이 보험금 지급 중단 이유임을 알게 됐다.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웃고 있는 사진 등을 본 보험사 측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블랑샤르가 현지 언론인 CBC 방송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페이스북과 같은 웹사이트에 있는 정보만을 갖고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중단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고객을 좀더 알기 위해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는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가 ‘양날의 칼’이 돼 낭패를 보는 사례는 종종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수 2PM의 리더 재범이 마이스페이스에 과거 올린 한국 비하 글 때문에 팀을 탈퇴했다.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글 한 줄, 사진 한장으로 직장을 잃기도 한다. 이 때문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월 한 학교를 방문해 “젊을 때는 실수를 하고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다. 페이스북에 올렸던 게시물이 직업을 구할 때 문제가 됐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KATU 방송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한 식당 여종업원인 도린 마리노는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을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다가 해고돼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이 사진이 문제가 돼 직장을 잃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中 오바마 인터뷰 검열 논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독점 인터뷰한 중국내 진보적 성향의 주간지에 대한 검열 논란이 제기됐다. 그렇지 않아도 상하이에서 진행된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 대학생들의 ‘타운홀 미팅’에 대한 통제 의혹도 제기된 상태라 중국의 외교적 무례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11시 비교적 진보성향인 주간지 남방주말(南方周末)과 단독으로 인터뷰했다. 주중 미국 대사관이 주선했고, 중국 측에도 이 같은 사실이 통보됐다. 인터뷰는 12분 정도 진행됐다. 중국에 대한 시장경제지위 부여 시기 등 민감한 질문도 있었지만 비교적 무난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선임기자와 함께 오바마 대통령을 인터뷰한 남방주말 총편집장 샹시(向熹)는 “중국의 수많은 언론매체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왜 남방주말을 선택했는지는 잘 모른다.”면서 “우리로서는 대단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검열 의혹은 정기 발행일인 19일 제기됐다. 잡지에는 1면에 독점 인터뷰가 큰 제목으로 뽑혔고, 2면 한 면에 걸쳐 인터뷰 내용이 소개됐다. 하지만 잡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20일 현재까지 인터뷰 기사가 누락돼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날 “독점 인터뷰 기사가 웹사이트에서 누락된 이유를 놓고 검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인터뷰가 마감 직전에 이뤄져 오프라인에는 기사 내용을 크게 손질하지 않고 내보냈으나 이후 검열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 중국의 검열 당국이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하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국의 주요 언론이나 인터넷 포털도 통상적인 관례와는 달리 남방주말의 인터뷰 기사를 전혀 내보내지 않고 있다. stinger@seoul.co.kr
  • 뉴욕패션위크 ‘한국 쇼룸’ 운영

    내년 2월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한국 패션의 매력을 알릴 한국 패션문화 쇼룸이 현지에서 구축·운영된다.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현지 언론에 대한 홍보 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정부 예산만 낭비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욕패션위크 기간인 내년 2월12~14일 현지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한국 패션문화 쇼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측은 뉴욕 현지에서 세계적인 사진가인 잭 피어슨에게 화보촬영을 맡기고, 영문 웹사이트를 구축·운영하며, 로즈마리 트로켈과 커티스 앤더슨과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연계한 의상 전시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공공도서관의 패션 쇼룸은 전시 큐레이터인 윌프레드 딕호프가 참여할 예정이다. 3일간의 뉴욕행사를 위해 정부는 12억원가량의 정부예산을 투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디자이너가 패션쇼에 참가하면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뉴욕 행사에 참여하게 된 패션디자이너 정구호씨는 “개별 디자이너들이 뉴욕 패션쇼에 참여하게 될 경우 현지 언론으로부터 반응을 얻기도 어렵지만,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후원하고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게 될 경우 바이어와 프레스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언론과의 구체적인 홍보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일반 대중을 위한 것이 아니라 뉴욕 등의 패션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을 만들기 위한 것이므로, 일차적으로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할 것”이라고 밝히고, “CFDA를 통해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이한 답변을 내놓았다. 뉴욕패션주간에 패션쇼를 제외하고 근방에서 열리는 패션 관련 행사는 1000여개로, 적극적으로 홍보와 마케팅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행사에 대한 흔적이 뚜렷하게 남지 않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올 7월 LA카운티미술관(라크마)에 한국관을 신설하면서 문화부와 외교통상부가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여했지만 현지 언론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했던 사례가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손가락 잘려나가는 ‘명품 유모차’ 리콜[동영상]

    손가락 잘려나가는 ‘명품 유모차’ 리콜[동영상]

     국내 온라인 유통업체인 G마켓이나 유명 백화점에서도 40만∼50만원대의 영국 매클라렌사의 유모차가 잘 팔리고 있다.하나만 낳아 ‘소황제’처럼 기르자는 풍조에 300만원대 제품이 명품 대접을 받으며 판매되기도 했다.영국 매클라렌 제품은 지난해에만 2만 5000대가 팔려 국내 유모차 판매량의 8%를 차지했을 정도.  그런데 미국 매클라렌의 유모차에 아이들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여러 건 접수돼 지난 1999년 이후 제조된 100만달러어치의 유모차를 리콜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 등이 9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경첩(돌쩌귀)에 걸쳐놓은 것을 모른 채 부모들이 유모차를 펼치는 바람에 손가락이 절단되는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청(CPSC)의 패티 데이비스에 따르면 모두 15건의 손가락 사고가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절단된 사례가 12건에 이른다.  이 회사는 웹사이트 등에 안전 경보를 올리고 고객들에게 유모차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과 무료로 나눠주는 대체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에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대체부품은 유모차 양쪽의 경첩에 씌우는 커버로 손가락이 걸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장착된다.데이비스는 아울러 CPSC의 조사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콜되는 제품 모델은 ‘볼로’ ‘트라이엄프’ ‘퀘스트 스포트’ ‘퀘스트 모드’ ‘테크노 XT’ ‘테크노 XLR’ ‘트윈 트라이엄프’ ‘트윈 테크노’와 ‘이지 트래블러’ 등이다.  그녀는 “부모나 아이를 돌보는 이들이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즉각 대체 부품을 장치해야 한다는 점이다.대체부품을 끼우지 않으면 유모차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경첩 커버만 장착되면 유모차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요즘 유행하는 놀랍고 멋진 그림이란…

    요즘 유행하는 놀랍고 멋진 그림이란…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내년 2월28일까지 열리는 ‘원더풀 픽처스(Wonderful Pictures)’는 문자 그대로 깜짝 놀랄 정도로 멋진 그림들을 전시한 것이다. 그것도 작가 174명의 작품 174 점. 일민미술관 측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실의 다양한 차원들, 비속적이거나 즉물적이거나 혹은 일상적이거나 비물질적인 차원들에 대한 ‘경이로움’을 봤다.”면서 “그 경이로움의 정체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작가 선정은 다양한 배경지식을 가진 미술관 직원 8명이 작가에 대한 별다른 정보 없이 미술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오래된 도록들과 미술전문 잡지, 웹사이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이 ‘원더풀’하다고 생각하는 그림들을 각각 100여점 골랐다. 선정된 800여점 중 겹치는 작가들을 추려내고, 350명으로 압축한 뒤 직접 작가들과 접촉해 작품을 모으기 시작했다. 공성훈과 김덕기, 정경심, 송필용, 정재호, 서유라, 박영균, 김성진, 센정, 이종구,서지선, 윤병운 등 이미 잘 알려진 작가부터 아직은 낯선 작가들, 대학원생인 아마추어까지 다 모였다. 미술관측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선정 작가의 70~80% 정도가 20~30대의 젊은 작가들이라고 밝혔다. 미술관 측은 “1층 전시가 교통수단으로 시작해 주거공간· 먹을거리· 볼거리로, 2층 공간은 꽃으로 시작해 장난감 등으로 이어진다.”면서 “작가들이 같은 소재를 얼마나 다른 상상력과 표현방식을 구사하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작품 전시방식도 파격적이다. 한 작품을 밀도있게 볼 수 있도록 넓은 벽에 작품 1점이 아니라, 벽 가득하게 다닥다닥 붙여놓았다. 그래서 그림을 잘 감상하려면 관람객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작품들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구별하고 개별화시키기 위해서다. 전시장 조명은 그리 밝지 않지만, 화사한 색깔의 작품들 덕분에 즐겁고 유쾌하다. 돌다보면 벌써 다 봤나 싶다. (02)2020-2055.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음란물 목소리 연기한 中미녀 철창행

    신음소리를 내는 등 음란 소설의 목소리 연기를 한 중국 여성이 체포됐다. 음란 콘텐츠 규제가 심한 중국에서 예 첸통은 지난 1년 여 간 음란물(황색물)로 분류된 소설의 목소리 연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하이 쉬후이 법원은 최근 이 여성에게 음란물 제작 혐의로 징역 2년형과 집행유예 2년, 벌금 3만 위안을 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예 첸통은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온라인 오디오 북 웹사이트에서 활동하며 나체를 묘사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등 목소리 연기를 했다.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를 까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진 예 첸통은 중국 남성 네티즌 사이에서 스타로 부상했다. 그녀는 “포르노 소설을 목소리 연기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직업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온라인 콘텐츠 규정 위반으로 강제 폐쇄되기 전까지 이 사이트는 중국 전역 및 해외에서 하루 평균 200만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경찰은 음란 오디오 파일 831개를 압수했으며 이 사이트를 만든 남성에게는 3년 6개월 징역형과 벌금 5만 위안이 선고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봉 대표맛집 10선 food.dobong.go.kr 클릭을

    ‘서울의 명산’ 도봉산을 품고 있는 도봉구가 지역 대표 맛집 10곳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도봉구는 지역 음식점 중 신규 모범음식점, 맛집 신청업소, 주민이 추천한 업소 가운데 철저한 심사를 통해 ‘2009년 대표 맛집’ 10곳을 선정하고 웰빙 도봉 맛집 사이트(food.dobong.go.kr)에 정보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1차로 식당의 규모와 역사 등을 서류로 평가하고 2차로 한국음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장, 주부환경연합회 도봉구지회장 등 음식업 관계자와 시민단체 장으로 구성된 ‘맛집선정 심의위원회’가 현장방문, 시식, 암행 서비스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표 맛집을 선정했다.선정된 맛집들은 주 메뉴의 뛰어난 맛과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웰빙푸드를 제공하는 업소 중에서 ▲영업장의 청결도 ▲식자재 관리상태 ▲종사원의 서비스 태도 ▲화장실 관리상태 등 세분화된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명품 업소이다.도봉구는 문화관광 웹사이트 중에서 맛집을 따로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 맛집 홍보를 강화, 지역경제에 실질적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음식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사이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선정된 맛집에 대해 매년 정기적인 심사를 실시함으로써 철저한 사후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손홍조 보건위생과장은 “특색있는 맛과 위생상태가 양호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 도봉의 맛과 편안한 서비스를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TV로 즐기는 유튜브? ‘WD TV 라이브’ 국내 첫선

    TV로 즐기는 유튜브? ‘WD TV 라이브’ 국내 첫선

    글로벌 IT업체인 웨스턴디지털(WD) 코리아가 외장형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신제품을 공개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WD TV 라이브’와 3.5인치 외장 HDD인 ‘마이북 에센셜’, ‘마이북 엘리트’로 구성됐다. 이중 ‘WD TV 라이브’는 네트워크 기능과 풀 HD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HD 미디어플레이어로서 USB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HD 영상을 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동영상 웹사이트인 유튜브, 플리커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일반 TV로 즐길 수 있어 기존 제품과 차별점도 지녔다.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는 인터넷과 디지털기기의 발전에 힘입어 일반 사용자들이 더욱 많은 저장장치를 필요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HDD가 사양길에 접어들 것이란 일각의 분석과 달리 그 영향력을 쉽게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팍스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PC이용자들은 평균 123GB의 디지털 콘텐츠를 보관 중이며 이 용량은 오는 2013년까지 1.3TB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조원석 웨스턴디지털 코리아 지사장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HDD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저장매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 지녀 HDD의 영향력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 한국시장 전방위 공략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대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프트웨어(SW)는 물론이고 반도체, 뉴미디어, 정보보호 등 정보기술(IT) 산업 전반에 걸쳐 한국 정부와 기업에 손을 내밀었다. 애플과 구글 등 경쟁자들이 휴대전화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 등 자신의 텃밭을 무섭게 잠식해오자 위기 탈출을 위해서는 IT 제조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달리는 한국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MS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1일 밤 늦게 한국에 도착해 2일 오후 떠나면서 초 단위로 짜여진 스케줄을 알차게 소화했다. 그의 손에는 새 운영체제인 ‘윈도7’이 들려 있었다. 한국은 컴퓨터의 99% 이상을 MS 운영체제에 의존하는 국가다. 윈도7이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큰 국가라는 뜻이다. 더욱이 유럽 등에서는 윈도7과 웹브라우저 등을 끼워팔 수 없지만 한국에서는 별다른 제재가 없다. 발머 회장은 우선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DS부문 이윤우 부회장, DMC부문 최지성 사장 등 삼성전자의 핵심 리더들을 모두 만나 ‘그린IT’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MS의 윈도7과 삼성전자의 40나노급 DDR3 D램 확대에 협력키로 했다.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와 세계 1위 소프트웨어 업체가 손을 잡고 PC 등에 윈도7과 DDR3 D램을 사용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당장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의 PC OS를 윈도7로 교체할 계획이다. 발머 회장은 또 EBS, CJ오쇼핑 등 국내 4개 방송사와 함께 내년 중 윈도7의 부가기능인 미디어센터를 활용해 방송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미디어센터는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PC에서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7 사용자들이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이들 회사의 프로그램을 주문형비디오(VOD)형태로 볼 수 있다. 그동안 PC에서 TV를 보려면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TV수신카드가 필요했다. 발머 회장은 70여명의 국내 주요기업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상대로 강연도 했다. “윈도7을 사용하면 전력과 관리비용 등 PC 한대 당 50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윈도7을 자랑했다. 한국 정부를 공략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발머 회장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IT 강국이면서도 변변한 SW를 갖고 있지 못한 한국 정부의 아킬레스건을 정확히 찌른 것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0대 여가수 ‘테일러 미첼’ 사망…네티즌 추모글 쇄도

    10대 여가수 ‘테일러 미첼’ 사망…네티즌 추모글 쇄도

    캐나다 10대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미첼(Taylor Mitchell·19)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추모글들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2009년 포크 뮤직 어워드에 오를 만큼 유망주였던 10대 포크싱어 테일러 미첼이 코요테 공격을 받고 29일 오전(현지시간) 사망했다.미첼의 매니저는 캐나다 언론을 통해 “재능 많은 어린 가수를 떠나보낸 비극에 대해 슬픔을 감출 길 없고 표현하기 조차 힘들다. 겨우 19세 소녀였고 미래가 촉망되던 가수였다”고 애도를 표했다.이에 미첼의 소셜 네이워크 웹사이트인 페이스북에는 팬들이 남긴 추모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팬들은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그녀의 사망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 “그녀는 훌륭한 가수였다.” 등 애도 글을 남겼다.한편 미첼은 캐나다 핼릭팩스에서 동쪽 300km 떨어진 ‘케이프 브레턴 하이랜드’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중 코요테의 습격을 당해 사망했다.사진 = 테일러 미첼 페이스북 사이트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립 쇼’ 출연한 中여대생 퇴학조치 논란

    싱가포르로 유학을 간 중국의 여대생이 현지에서 반라 세차모델로 활동하다 퇴학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싱가포르의 한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가 진행한 이색 성인쇼에서 모델로 나섰다. 다른 여성 3명과 함께 쇼에 나온 이 여성은 비눗물로 차를 닦으며 옷을 하나씩 벗다 상의를 모두 탈의했다. 행사는 일부 관객만 초청해 은밀하게 진행했으며, 이 여성 및 모델 4명의 선정적인 사진은 해당 사이트의 회원에게만 공개했다. 그러나 당시 쇼에 참가한 여대생의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퍼지면서 신분이 밝혀지고 말았다. 사진을 본 같은 학교 학생들이 알음알음 문제를 퍼트린 것이다. 학교 측은 “아르바이트 허가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일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퇴학조치를 내렸다. 해당 여학생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학교에 연락해보니 이미 퇴학조치가 결정된 상태였다.”면서 “졸업을 두 달 앞두고 이런 일을 겪게 돼 매우 당황스럽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퇴학은 지나치다.’라는 의견과 ‘대외적으로 중국을 망신시켰으므로 퇴학이 마땅하다.’라는 의견을 내 놓으며 대립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제헌의원 출신 납북자 최태규씨

    제헌국회의원으로 6·25전쟁 때 납북된 뒤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으로 활동한 최태규씨가 지난 16일 사망했다고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가 보도했다. 25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최태규 선생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통해 그가 지난 16일 오전 6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1920년 3월30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났다. 1940년대 일본 유학 후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 28세에 제헌국회의원이 됐다. 6·25전쟁 직전인 1949년 ‘남로당 국회 프락치 사건’에 연루돼 2년형을 받고 수감 중 납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쪽에는 최씨의 부인과 최씨의 납북 이후 ‘유복자’로 태어난 종혁(59)씨가 있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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