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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한 소비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YAP’ 사용후기 작성 알바 100명 모집!

    현명한 소비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YAP’ 사용후기 작성 알바 100명 모집!

    현명한 소비 플랫폼을 지향하는 YAP(얍)은 오는 6월말 출시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지니어스 야피 국민알바’라는 이름으로 신규 론칭되는 어플리케이션인 YAP 사용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니어스 야피’는 6월말 출시되는 YAP 서비스를 사용하고 사용후기를 블로그와 SNS에 올리거나 서비스 개선사항 제안 등의 일일, 주간, 월간 업무를 수행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한 달간이다. 월급 100만원 외에도 활동비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현명한 소비 라이프를 실천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지원은 YAP 공식 웹사이트(www.yap.net )에서 할 수 있다. 벤처기업이 100명에 달하는 알바생을 단기간에 모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YAP은 기업이 서비스를 만들어놓고 사용자에게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제안하면 사용자 니즈의 맞춰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100명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YAP은 모집기간에 맞춰 알바모집을 위한 TV광고를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7월 이후에도 ‘지니어스 야피 국민알바’를 지속적으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 “I’m not stupid”라는 티저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YAP은 현명한 소비 플랫폼을 기치로 내건 어플리케이션이다. 전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8만개가 넘는 쿠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자동 쿠폰 알람, 전자 스탬프 기능, 전자지갑 기능 등이 결합해 새로운 소비 생활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식서비스는 6월말에 론칭한다. YAP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를 구축하는데 있어 기업이 일방적으로 주도하지 않고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변화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국민알바를 기획했다”며 “국민알바를 통해 소비 트렌드의 변화는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NS 옥죄는 태국 군부 反쿠데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태국 군부가 반쿠데타 시위의 진원지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옥죄기에 나섰다. SNS에서 쿠데타 반대 운동을 펼친 운동가를 체포한 데 이어 인터넷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인물을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경고했다. 8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군부는 ‘더 강한 제재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반쿠데타 시위대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앞서 태국 군부는 수백개의 웹사이트를 차단했고 페이스북 등 SNS를 일시 차단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관광지를 제외하고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를 선포했다. 태국 군부는 지난 5일 쿠데타 반대 운동을 펼쳐 온 운동가 솜밧 분가마농을 붙잡으며 SNS 탄압을 본격화했다. 그는 SNS에서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5시에 손가락을 들어 올리자고 제안한 인물이다. 영화 ‘헝거게임’을 본떠 검지, 중지, 약지를 편 손을 치켜드는 이 동작은 민주화 의지를 확인한다는 뜻이 있다. 시리찬 응아통 태국군 대변인은 “우리 수사팀이 인터넷을 통해 추적했다”면서 “유죄로 인정되면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AFP에 밝혔다. 체포를 주도한 피시트 파오인 치안감은 “SNS상의 모든 범죄자에게 경찰이 잡으러 갈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다”고 AP에 말했다. 한편 태국 군부는 친탁신파인 ‘레드셔츠’ 운동가 짜끄라폽 까이 전 총리실 장관, 질스 웅빠꼰 전 쭐랄롱꼰대학 교수 등 20여명을 왕실 모독 혐의로 소환했다. 태국은 왕실을 모독하면 최고 15년형에 처할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군부는 이를 악용해 사회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중국 내 신한류붐, 중국 KPOP 커버댄스 팬들이 앞장선다

    중국 내 신한류붐, 중국 KPOP 커버댄스 팬들이 앞장선다

    6월 15일 중국 북경 조양구에 위치한 751 D-PARK 공연장에서 한중수교 22주년 기념,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중국 북경 본선이 열린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www.coverdance.org)와 중국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접수되고 있으며 20여개 커버댄스 팀이 본선무대에 초청될 예정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세계적 역사유적 관광자원 만리장성에서 가수 싸이를 따라하며 춤 솜씨를 자랑하는 중국판 리틀 싸이는 물론 같은 댄스 스쿨 친구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위해 팀을 나누어 섹시 댄스를 추며 매력을 발산하는 참가팀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유명 도시의 야외 광장뿐 아니라 학교 강의실, 여행 중에 만난 울창한 숲, 주차장 차고 문 앞 등 장소에 제약 없이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이들이야 말로 한류 지속을 든든하게 응원하는 열정 가득한 팬들이다.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한류로 거듭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담기위해 해외 유명 동영상 포털 및 현지 방송국의 방송 협력 등 다양한 교류와 함께 현지 기업들도 이에 동참해 즐거운 문화를 나누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팬들 간의 글로벌 네크워크가 강화되어 한류 시너지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한편, 한중수교 22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양국간의 우의 증진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KPOP Cover Dance Festival)이 팬들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며 양국을 대표하는 한중 가수들이 펼칠 2014 한중드라마OST 콘서트가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두 얼굴의 北

    ■ 南엔 협박하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관진 국방장관을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한 데 대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지난 1일 김 실장과 한민구 전 합참의장의 국방장관 내정 이후 사흘 만인 이날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직접 거론하며 비난전을 시작했다. 중앙통신은 ‘또 하나의 기만극’이라는 논평을 통해 “현실은 남조선에 김관진과 같은 악질 대결광신자들이 있는 한 북남 관계가 민족의 기대에 맞게 개선될 수 없으며 조선반도 정세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관진을 통일외교안보의 중추 자리에 앉히는 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내외 여론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라며 “박근혜는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를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지명한 것으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후과(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중앙통신은 그동안 대북 안보 태세를 강조해 온 김 실장에 대해 ‘친미사대 매국노’, ‘민족반역자’, ‘대결광신자’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쓰며 북남 관계 개선을 위한 북측 제안을 양면 전술과 위장평화 공세로 모독했다고 맹비난했다.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편집국 논평원도 이날 기자와의 문답에서 “김관진 역도가 김장수의 뒤를 이어 국가안보실장 자리에 올라 앉은 것을 두고 내외 여론은 박근혜가 계속 반공화국 대결과 전쟁 책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여놓겠다는 흉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은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평원은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도 ‘북한 도발 시 원점타격’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을 거론하며 “괴뢰 군부 패당의 호전적, 도발적 본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전날에는 동해상에서 구조된 후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에 대한 직접 대면 조사를 요구하며, 남측이 이를 거부할 경우 강제 귀순에 의한 납치로 인정하고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위협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日엔 손 벌리고 북한이 지난달 말 납북 일본인 재조사 문제를 협상하면서 일본 정부에 쌀과 의약품 지원을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26∼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일 국장급 협의에서 쌀을 비롯한 식량과 의약품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일본 정부는 비정부기구(NGO) 등 민간 차원에서 인도적 목적의 지원 물자 수송을 용인하는 수준에서 합의를 시도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정부에 의한 인도적 지원은 납북 일본인 재조사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없으면 응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북·일 합의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중순쯤 재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일본은 재조사 개시를 지켜본 뒤 선박 입항 금지 등 유엔 안보리 제재 외에 독자적으로 가하던 제재의 일부를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선박 통행은 인도적 목적으로 한정하고, 빠르면 내달 중 북한에서 첫 배가 동해를 통해 입항할 가능성이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선박 입항이 가능해지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관계자와 북한 지원단체 등에 의한 물자 수송이 가능해진다. 다만 북·일 간 수출입 규제는 유지되기 때문에 일본은 세관 등 관련 기관에 대책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일본이 정부 차원의 지원을 미룬 것은 한국이나 미국에 대한 배려도 있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일본 정부는 2004년 5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방북을 계기로 쌀 등 식량 25만t의 지원을 결정해 일부 실시했지만 납치 문제 재조사를 둘러싸고 북한 정부와 대립하며 지원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북·일 정부 간 협상의 일본 측 대표인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이르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난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하라 국장은 북·일 간 합의한 납북 일본인 재조사와 대북 독자 제재 일부 해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의 이해를 구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KBS “출구조사 유출 우리도 피해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출구조사 유출 관련자 고발”

    KBS “출구조사 유출 우리도 피해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출구조사 유출 관련자 고발”

    KBS “출구조사 유출 우리도 피해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출구조사 유출 관련자 고발” 가상 출구조사 결과 일시 노출로 고발까지 당한 KBS가 “우리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KBS는 4일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가상 출구조사 외부 유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인의 악의적 소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했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진권 KBS 미디어 뉴미디어 본부장은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40분 동안 최종 모의 출구조사를 테스트하는 업무가 있었다”면서 “‘밀워드 브라운 그룹’이라는 외부 업체로부터 받은 가상의 출구조사 자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해보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5시에 가상의 출구조사 자료가 유출된 것을 인지해 5시15분께 즉시 서버에서 자료를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김진권 본부장은 외부 소행에 무게를 두는 이유에 대해 “1시간 40분은 짧은 시간인데 그 시간에 맞춰 자료를 가져간다는 것은 수동적인 작업으로는 쉽지가 않아 어느 정도 자동화된 방식을 쓴 것으로 본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일반인이 우연히 이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삽시간에 전달력이 높은 사이트에 유포됐다는 점을 봤을 때 외부인의 의도적인 소행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KBS와 KBS미디어는 사실상 피해자다. 우리는 유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모의자료에 대한 전달 경로와 네트워크 해킹에 대한 가능성 그리고 웹사이트 프로그램 결함 같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조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KBS 지방선거 가상 출구조사 결과 유출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ios8’, 데스크톱용 ‘요세미티’ 획기적 기능 어떤 것?

    애플 ‘ios8’, 데스크톱용 ‘요세미티’ 획기적 기능 어떤 것?

    애플 ‘ios8’, 데스크톱용 ‘요세미티’ 획기적 기능 어떤 것? 애플이 모바일-데스크톱-클라우드의 편리한 연동에 중점을 둔 새 운영체제(OS)들과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그리고 개발자들을 위한 새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일제히 발표했다. 이 회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서관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4 개막 첫날 기조발표에서 모바일 운영체제(OS) iOS 8과 데스크톱용 OS X ‘요세미티’를 선보였다. 또 이들과 연동되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도 발표했다. 애플은 iOS 8과 요세미티에서 오프라인(사용중인 기기)과 온라인(인터넷 웹사이트 등)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까지 아우르는 통합 검색창을 도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8에 있는 기능과 유사하다. 또 iOS 8에서는 앱을 사용중일 때 다른 앱에서 메시지 알림이 오더라도 원래 사용중이던 앱에서 나갈 필요 없이 곧바로 응답이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로 타이핑을 할 때 ‘예측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하는 ‘퀵타입’이라는 입력 인터페이스도 새로 포함됐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저녁”이라고 치면 그 아래 창에 ‘어디서’, ‘식당에’, ‘회사에’ 등 전후 맥락에 알맞은 단어가 뜨도록 하는 식이다. 현재 쓰이는 iOS 7에도 이와 비슷하게 생긴 창이 있지만, 오타 방지를 위해 올바른 철자를 가진 단어가 뜨도록 하는 기능만 있다. 개별 기기들을 클라우드로 연동하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5GB 용량이 공짜로 주어지며, 20 GB 용량은 월 0.99 달러, 200 GB 용량은 월 3.99 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분야 선두주자인 드롭박스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의 가격을 낮춤으로써 애플 단말기 사용자들이 편하게 쓰도록 하는 동시에 이들을 고객으로 붙잡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지금까지 아이클라우드는 사진, 동영상 등 일부 포맷의 데이터만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단말기와 자동으로 동기화했으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이런 포맷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데스크톱 OS 새 버전인 요세미티는 지금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OS 기기끼리만 가능했던 ‘에어드롭’ 기능을 맥에서도 쓸 수 있게 해 준다. 이에 따라 근처에 기기를 가져다 두면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데이터를 직관적인 방식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끼리 주고받을 수 있다. 요세미티가 깔린 맥이 있으면 아이폰으로 걸려 온 전화를 컴퓨터 스피커폰 채팅으로 받을 수도 있다. 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이메일이나 문서 등 파일 작업을 하다가 맥으로 작업 장소를 옮기면, 곧바로 직전까지 작업하던 파일이 떠서 맥에서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핸드오프’ 기능을 도입했다. 인터페이스 체계를 iOS에 가깝게 만든 점도 요세미티의 특징이다. OS X 요세미티 버전은 이날부터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며, 올해 여름에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 공개되고 가을에 일반에 공급된다. 애플은 아울러 앱스토어에도 상당한 변화를 주기로 했다. 음악, 영화, 책 등을 가족이 다 함께 공유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함께, 자녀가 콘텐츠를 구입할 경우 부모의 단말기에 이를 허용할 것인지 묻는 알림 메시지가 뜨도록 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앱을 번들로 팔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도입키로 했다. 개발자가 원하면 여러 앱을 한꺼번에 사는 사용자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메일 드롭’이라는 기능을 도입해 대용량 파일을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이 쉽도록 했다. 애플은 아울러 건강관리 앱들과 기기용 플랫폼 ‘헬스킷’과 관련 앱인 ‘헬스’, 사물인터넷을 통한 스마트홈 구현 플랫폼인 ‘홈킷’도 발표했다. 헬스킷은 맥박, 혈압, 호흡 등 생체 신호를 판독하는 기기나 앱에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5에 탑재했던 기능이나 최근 발표한 ‘디지털 헬스’ 비전과도 통하는 것이다. 홈킷은 주택의 문, 온도 조절기, 전등, 카메라, 전기 플러그, 스위치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만 애플은 이날 홈킷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개발자들에게 가장 화제가 된 소식은 새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의 발표였다. 애플 플랫폼 개발자들이 주로 이용해 온 프로그래밍 언어는 ‘옵젝티브-C’라고 불리는 것이었는데, 약 20년 만에 이런 틀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애플은 iOS와 OS X를 위한 통합 개발환경 ‘엑스코드’에서 스위프트를 완벽히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엑스코드에 개발자들이 코드를 타이핑해 넣으면서 실시간으로 결과를 작동시킬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라는 기능도 생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세일, 호주 17만원에 간다? ‘태국은 도대체 얼마길래..’

    에어아시아 세일, 호주 17만원에 간다? ‘태국은 도대체 얼마길래..’

    ‘에어아시아 세일’ 말레이시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파격 세일을 한다. 에어아시아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각)부터 오는 8일까지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지로 가는 편도 항공권을 최저 9만 9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게시했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서울-쿠알라룸푸르/방콕/마닐라/세부/칼리보, 부산-쿠알라룸푸르/칼리보 등지 편도 항공권이 9만 9000원부터 거래된다. 이 외에도 간편 환승을 이용해 다양한 동남아 여행지와 호주로 가는 특가 항공권도 살 수 있다. 동남아 인기노선인 서울-싱가포르/푸켓/발리는 12만 5900원, 서울-코타키나발루 14만 2900원, 서울-랑카위/페낭 12만 8900원, 부산-싱가포르/푸켓/발리 12만 2900원 등의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호주 노선의 경우 서울-퍼스 17만 5000원, 서울-애들레이드 17만 7000원, 서울-시드니 21만 8000원, 서울-골드코스트 21만 9000원, 서울-멜버른 22만 1000원이다. 한편 여행기간은 2015년 1월 5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다. 내년 설 연휴를 비롯해 여름 휴가 여행까지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kr/ko/home.page)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특가 요금은 서울/부산 출발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알려졌다. 사진 = 홈페이지 캡처 (에어아시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에어아시아 해외여행 항공권 9만9000원에…어디 갈 수 있나 보니

    에어아시아 해외여행 항공권 9만9000원에…어디 갈 수 있나 보니

    에어아시아 해외여행 항공권 9만9000원에…어디 갈 수 있나 보니 에어아시아가 최저 9만 9000원짜리 특가 항공권 판매에 돌입했다. 에어아시아는 서울에서 쿠알라룸푸르, 방콕, 마닐라, 세부, 칼리보에 도착하는 티켓과 부산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 칼리보에 도착하는 티켓을 최저 9만 9000원부터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 여행기간은 내년 설 연휴와 여름휴가를 미리 설계가능하도록 2015년 1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간을 잡았다. 에어아시아그룹은 이와 함께 간편 환승을 이용한 다양한 동남아 여행지와 호주편 특가항공권도 판매한다. 특가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모든 특가 요금은 서울/부산 출발 편도 기준으로 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아시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airasia.com/kr/ko/home.pag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동남아·호주 항공권 9만9000원에…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에어아시아 동남아·호주 항공권 9만9000원에…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에어아시아 동남아·호주 항공권 9만9000원에…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에어아시아가 최저 9만 9000원짜리 특가 항공권 판매에 돌입했다. 에어아시아는 서울에서 쿠알라룸푸르, 방콕, 마닐라, 세부, 칼리보에 도착하는 티켓과 부산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 칼리보에 도착하는 티켓을 최저 9만 9000원부터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 여행기간은 내년 설 연휴와 여름휴가를 미리 설계가능하도록 2015년 1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간을 잡았다. 에어아시아그룹은 이와 함께 간편 환승을 이용한 다양한 동남아 여행지와 호주편 특가항공권도 판매한다. 특가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모든 특가 요금은 서울/부산 출발 편도 기준으로 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아시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airasia.com/kr/ko/home.pag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며느리도 몰랐던 ‘구글’의 전격 ‘로고’ 변경

    며느리도 몰랐던 ‘구글’의 전격 ‘로고’ 변경

    세계적인 인터넷 서비스업체 구글이 최근 아무도 모르게(?) 전격적으로 로고를 변경해 화제에 올랐다. 두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봐도 도저히 변경 전과 후의 차이를 알 수 없는 로고 변경 사실은 며칠 전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의 한 사용자에 의해 알려졌다. 이 사용자가 주장한 변경된 구글 로고의 비밀은 알파벳 ‘g’ 와 ‘l’에 숨어있다. 변경 후 ‘g’는 오른쪽으로 1픽셀, ‘l’는 오른쪽 아래로 1픽셀 이동한 것. 더욱 놀라운 점은 실제로 이 사용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 “미국 쇠퇴했다는 말 흔하지만 미래에 대한 내 신념 가장 강해”

    “미국 쇠퇴했다는 말 흔하지만 미래에 대한 내 신념 가장 강해”

    “미국이 쇠퇴했다는 게 흔한 말이 됐지만, 미국의 미래에 대한 나의 신념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힐러리 클린턴(66) 전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회고록 ‘힘든 선택’(Hard Choices)의 서문에서 국가관을 밝혔다. 클린턴은 국무장관 시절에 대해 “우리의 우수한 역량에 대해 훨씬 많이 알게 됐다. 우리는 국내외에서 경쟁하고 번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오늘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별로 없지만, 미국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그보다 훨씬 더 적다. 미국은 없어서는 안 될 국가라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 진보냐 보수냐와 관계없이 우리는 국가에 개인적인 지분을 가진 미국인”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국무장관으로서 112개국을 방문하며 160만 9000㎞를 돌아다녔다고 기술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자신의 경쟁자였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무장관직을 제안한 일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2011년 5월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제거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했을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서는 “실패 위험이 있었다. 참모들 의견도 반으로 나뉘었다”면서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단호하고 용기 있는 리더십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다음 달 10일 회고록을 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계기로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출판 기념회 명칭을 ‘클린턴과의 대화’로 정하고, 텍사스 오스틴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메일 주소만으로도 개인정보 다 털려…실험영상 화제

    이메일 주소만으로도 개인정보 다 털려…실험영상 화제

    “나는 온라인 범죄로부터 안전할까?”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단지 이메일 주소만으로도 웹검색을 통해 개인정보가 범죄에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실험 영상이 공개되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피실험자들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하면서 이메일 주소를 물어본다. 그러자 피실험자들은 아무거리낌 없이 메일 주소를 종이에 적어준다. 실험자는 그 메일 주소를 가지고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웹사이트들을 통해 피실험자들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 분이 안되어 그들의 생일 뿐만 아니라 이름 직업, 다니는 학교까지 알아낸다. 실험자들은 이렇게 알아낸 피실험자들의 정보를 가지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아주 오래 전 친구인 척 연기한다. 그러자 피실험자들은 “오! 이런, 이게 얼마만이야”하며 실험자들을 껴안기까지 한다. 단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 영상은 우리가 언제라도 온라인 범죄의 희생자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보여준다. 이 영상을 제작한 단체 ‘The People’s ID Bot Project’ 관계자는 “우리는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만큼 우리의 개인정보도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알리고자 이 실험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온라인 범죄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스스로 개인정보를 잘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사진·영상=The People‘s ID Bot Projec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연아 화보 미공개컷, 숨 막히는 아름다움 ‘모델 능가하는 포스’

    김연아 화보 미공개컷, 숨 막히는 아름다움 ‘모델 능가하는 포스’

    ‘김연아 화보’ ‘피겨여왕’ 김연아의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보그 코리아 측은 최근 표지로 화제가 되었던 김연아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김연아와 보그 화보 촬영은 지난 5월 초에 열린 사흘간의 아이스쇼가 끝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당시 김연아는 8시간 동안 이어진 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여왕으로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 한편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걱정보단 기대가 더 큰 것 같다” 선수가 아닌 스물다섯 살의 자연인 김연아의 삶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스포츠계에서 계속 활동하고는 있을 것이다. 피겨는 내가 제일 잘했던 것이고 제일 잘 아는 것인 만큼 끝까지 피겨를 놓치는 않을 것”이라며 피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아 화보는 ‘보그 코리아’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보그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화보 아름답다”, “김연아 응원한다”, “김연아, 치명적인 아름다움”, “김연아 앞으로의 행보도 더욱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보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스로 꿈 찾기- ‘예술꽃 학교’ 가다] “예술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열쇠”

    [스스로 꿈 찾기- ‘예술꽃 학교’ 가다] “예술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열쇠”

    연극배우이자 교사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강사들에게 교육 자료를 개방한 웹사이트 ‘아츠팝’(artspop) 운영자인 브래스 해스만 교수는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 창조산업대학의 부학장으로 재임 중이다. 대체 무대 설계자나 조명 기사도 아닌 연극 교사가 왜 공과대학에 재직하는 것일까. 해스만은 “공과대학에서는 기계, 공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르치지만 인간에 대한 지식 역시 아주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창조산업대학에는 의학, 법학, 인문학과가 함께 소속돼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 방한, 이튿날 국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강사들에게 강연한 해스만은 강연 직전 옛 서울역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원 측면에서 한국 정부가 이미 우수한 제도를 갖췄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해스만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예술강사 활용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기존 교육과정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역량이 총망라된다면 문화예술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해스만은 문화예술교육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 내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창의성과 혁신을 가르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이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예술활동을 한다면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게 되는 다양한 공동 작업 역시 수월하게 해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한편으로 해스만은 예술강사들이 예술가로서의 독창성과 함께 교육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 한 유명한 예술가가 자신도 학생들을 가르쳐 보겠다고 섣불리 수업을 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서 “예술강사들은 기술이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치는 조력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르치는 일은 사실 매우 독특하고 어려운 것이어서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데, 단순히 예술을 가르친다는 태도는 예술강사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나오는 생각”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강연에 앞서 해스만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예술강사인 우리들은 단순히 죽음에 애도를 보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에너지와 긍정성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묵념을 제안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사상 최고가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사상 최고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4번째 유인 달착륙선인 ‘아폴로 15호’에 사용된 조종간이 23일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NASA의 우주선 관련 제품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61만 63달러(약 6억 24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희귀품 전문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RR 옥션’은 낙찰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다. 우주 탐사의 역사와 유품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콜렉트스페이스닷컴(collectSPACE.com)을 운영 중인 로버트 펄만은 “공개 경매에서 낙찰된 물건으로는 최고치로 여겨진다. 적어도 NASA 우주선에 대한 물품 중에선 최고가”라고 말했다. 스프링이 사용돼 케이블이 연결되는 이 조종간은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코트 선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선장은 1971년 임무 당시 지구 귀환 전에 달 착륙선에서 이 조종간을 분리해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이번 거액의 낙찰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 유인 우주비행 계획이 없는 것도 있고, 우주 관련 수집품의 가격은 전례 없는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스콧 선장이 소유하던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용 광학 조준기가 12만 6179달러(약 1억 2900만원),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이룬 아폴로 11호 임무 당시 착용한 장갑이 6만 1212달러(약 6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달 다녀온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

    달 다녀온 아폴로 15호 조종간, 6억원에 낙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4번째 유인 달착륙선인 ‘아폴로 15호’에 사용된 조종간이 23일 인터넷 경매에 출품된 NASA의 우주선 관련 제품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61만 63달러(약 6억 24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희귀품 전문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의 ‘RR 옥션’은 낙찰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고 있지 않다. 우주 탐사의 역사와 유품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콜렉트스페이스닷컴(collectSPACE.com)을 운영 중인 로버트 펄만은 “공개 경매에서 낙찰된 물건으로는 최고치로 여겨진다. 적어도 NASA 우주선에 대한 물품 중에선 최고가”라고 말했다. 스프링이 사용돼 케이블이 연결되는 이 조종간은 아폴로 15호의 데이비드 스코트 선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선장은 1971년 임무 당시 지구 귀환 전에 달 착륙선에서 이 조종간을 분리해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이번 거액의 낙찰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 유인 우주비행 계획이 없는 것도 있고, 우주 관련 수집품의 가격은 전례 없는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경매에서는 스콧 선장이 소유하던 아폴로 우주선의 승무원용 광학 조준기가 12만 6179달러(약 1억 2900만원),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이룬 아폴로 11호 임무 당시 착용한 장갑이 6만 1212달러(약 62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내 몸을 사랑해!”… ‘가슴 달린 男’ 당당한 셀카 화제

    “내 몸을 사랑해!”… ‘가슴 달린 男’ 당당한 셀카 화제

    “내 몸을 사랑해!” 한 남자의 평범한 셀프 카메라 사진과 일상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제 메트로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평소 자신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나 운동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의 일상 기록이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가슴’ 때문이다. ‘가슴달린 남자’로 불리는 그는 ‘여유증’(Gynaecomastia) 환자다. 여유증은 남성의 흉부가 여성의 형태로 발육하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여유증의 남성들은 가슴을 가리는데 급급하거나 아예 외출이나 노출을 극히 삼가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크리스는 다르다. 그는 웹사이트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나는 그저 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돕고 싶어서 사진을 올리게 됐다”면서 “혹시 나 때문에 언짢은 사람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한다. 나는 악의 없이 이 비디오를 올리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여유증을 앓는 사람들에게는 “비록 이 가슴을 가지고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 증상이)목숨을 포기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나는 조금 슬프기는 하지만 절대 우울하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여유증 환자 중 증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내게 이야기 해도 좋다. 나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크리스는 현재 웹사이트를 통해 수술을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보] 구릿빛 반전 몸매, “구하라 맞아?”

    [화보] 구릿빛 반전 몸매, “구하라 맞아?”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구릿빛 피부와 S라인의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22일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이 눈부신 발리로 떠난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특히 평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다르게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으로 올 여름 스트릿부터 휴양지의 해변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로 그녀만의 섬머룩을 보여줬다고. 발리의 수영장과 열대 정원을 오가며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는 올 시즌 트렌드인 크롭티와 프린트오버올 등으로 키치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무드의 섬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발리와 같은 여름 휴양지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구하라는 화보를 통해 여름시즌에 놓칠 수 없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올 여름 비키니 트렌드를 제시했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구하라가 강한 패턴에 시원한 블루계열의 비키니를 선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비키니룩을 소화했다”면서 “장시간 뜨거운 햇빛 아래 진행된 촬영에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하라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 수성~태양계 밖까지…우주서 활동 중인 모든 탐사선을 한눈에

    수성~태양계 밖까지…우주서 활동 중인 모든 탐사선을 한눈에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금도 우주 곳곳에서 활발하게 임무를 수행 중인 세계 각국 탐사선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인포그래픽이 해외 매체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우터 플레이시스’라는 웹사이트에 게재된 이 이미지에는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을 공전하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수성탐사선 메신저호부터 태양계와 외계의 경계인 헬리오포즈(Heliopause, 태양권 계면)를 넘어서고 있는 보이저 1, 2호까지 다양한 탐사선의 모습과 위치를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MESSENGER, MErcury Surface, Space ENvironment, GEochemistry and Ranging)호는 지난 2011년 8월 세계 최초로 수성 궤도에 안착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이미지와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이어 두 번째 행성인 금성에는 유럽우주국(ESA)의 비너스 익스프레스호가 궤도를 돌며 금성 대기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연료 부족으로 오는 6월 안에 금성 대기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이 궤도탐사선은 2006년 4월 11일 금성 궤도에 안착했다. 또한 일본의 금성탐사선 아카츠키호는 지난 2010년 금성 궤도에 안착하는 데 실패한 이래 수차례 재진입을 시도 중이며 오는 2015년에 또다시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그다음으로는 크게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스테레오 A, B 위성과 에이스 위성, 소호(SOHO) 위성, 윈드 위성 등 총 5개의 태양 탐사위성이 있다. 이들 모두는 태양 연구를 위한 데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태양 플레어가 폭발할 때 다른 위성들을 보호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우리 지구에는 현재 수백 개의 위성이 돌고 있어 이 이미지에는 나타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ISEE-3’ 위성이 그려졌다. 이 위성은 지난 1997년 임무를 종료한 지구 태양탐사선으로, 다음 주중에 지구에 가장 근접할 때쯤에 한 만간 우주단체가 이 위성을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를 공전하는 달에는 3대의 궤도탐사선이 있다. 달 표면에 닿는 태양풍의 영향을 측정하는 쌍둥이 탐사선 아르테미스 P1, P2호와 앞으로 유인 임무를 위한 착륙지점을 연구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인 달 정찰 궤도탐사선(LRO)이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달 표면에 착륙한 월면탐사선 창어 3호는 이 이미지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활동을 시작한 위투(옥토끼) 탐사로봇은 현재 신호를 잃고 미아가 된 상태다. 현재 우주 탐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화성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탐사선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우주 개척과 외계생명체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한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이 궤도에는 가장 성공적인 NASA의 오디세이호와 화성 정찰 궤도탐사선(MRO)이 있으며 이와 같은 인상을 주는 ESA의 마스 익스프레스호가 있다. 이들 모든 탐사위성은 화성 표면의 아름다운 사진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으며 NASA는 직접 화성 표면을 탐사하는 로봇인 큐리오시티를 운용 중이다. 또한 올해 9월에는 NASA의 화성대기탐사선인 메이븐(Maven)이 궤도권에 진입하며 며칠 차이로 인도 최초의 화성궤도탐사선인 망갈리얀도 화성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보다 먼 거리에 있는 소행성대에는 소행성 베스타(Vesta)를 떠나 수증기를 방출 중인 왜소행성 세레스(Ceres)를 탐사하기 위해 던(Dawn) 우주선이 항해를 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 2월 도착 예정이다. 목성으로 향하는 길을 지나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로 항해 중인 ESA의 로제타 탐사선은 오는 11월 이 혜성에 탐사로봇 필레를 내려놓고 함께 이동하며 변화를 관측하게 된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가스형 행성인 목성에는 오는 2016년 7월까지 NASA의 목성탐사선 주노(Juno)가 도달할 예정이다. 이 탐사선은 최초의 태양열 동력으로 운용되는 우주선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에는 카시니호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토성탐사선은 2005년 토성 위성인 타이탄 지표면에 호이겐스 탐사선을 투하해 대기 정보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임무가 연장돼 지금도 미션을 수행 중이다. 그다음 우주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것으로 추정되는 명왕성을 향하고 있는 뉴허라이즌스(New Horizons)호다. 이 탐사선은 오는 2015년 7월 14일 도착 예정이다. 끝으로 태양권 경계면인 헬리오포즈를 돌파 중인 NASA의 보이저 1, 2호가 있다. 이들은 태양계 내 목성부터 해왕성 탐사까지 모든 임무를 마치고 기술적으로 성간 공간을 돌파하는 임무를 갖고 외계로 향하고 있다. 사진=아우터 플레이시스(http://outerplaces.com/probes/index.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자매 화보, LA로 간 제시카-크리스탈 ‘몬드리안 호텔에서..’

    정자매 화보, LA로 간 제시카-크리스탈 ‘몬드리안 호텔에서..’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LA에서 보낸 짧은 휴가가 포착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진행한 화보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LA 선셋 블루버드, 몬드리안 호텔과 수영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내추럴하게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발랄하고도 시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자매간의 따뜻한 애정이 물씬 돋보인다. ’정자매’의 이번 LA 여행은 슈즈 브랜드 지미추가 새로운 라인 CHOO.08° 컬렉션 론칭과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하며 마련한 파티에 그녀들을 초대하며 이루어졌으며, 프라이빗한 파티에 참여한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 역시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한편 이번 화보는 5월 20일 발간 예정인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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