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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김보성, 로드FC 1R 기권

    배우 김보성(50)이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5 곤도 데쓰오(48·일본)와의 웰터급 특별 자선경기에서 1라운드를 채우지 못하고 패배했다. 시각장애 6급으로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김보성은 초반 파운딩을 시도할 정도로 밀어붙였으나 스탠딩 자세에서 주먹을 주고받다가 오른쪽 눈을 맞고 앞이 보이지 않아 기권했다.
  • 김보성, 로드FC 데뷔전서 부상…안와골절 진단

    김보성, 로드FC 데뷔전서 부상…안와골절 진단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자 종합격투기 로드FC 데뷔전을 치른 배우 김보성(50)이 안와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성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웰터급 특별자선경기’에 출전했다. 그동안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헌신적으로 몸바쳐 온 김보성은 이번 종합격투기 도전에서도 대전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스탠딩 자세에서 상대선수 일본인 곤도 데쓰오와 주먹을 주고받다가 오른쪽 눈을 가격당했다. 시각장애 6급으로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김보성에게 오른쪽 눈 부상은 경기를 더이상 이어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결국 김보성은 1라운드 2분35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온몸을 바치고 싶었는데 아쉽다. 오른쪽 눈을 맞아 안 보였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11일 로드 FC 측은 “김보성이 경기 후 병원으로 이동해 메디컬 체크를 받은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눈 뼈 골절에 따라 현재 수술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다. 영상=엠스플뉴스 스포츠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보성, 로드FC 데뷔전서 부상…안와골절 진단

    김보성, 로드FC 데뷔전서 부상…안와골절 진단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자 종합격투기 로드FC 데뷔전을 치른 배우 김보성(50)이 안와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성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웰터급 특별자선경기’에 출전했다. 그동안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헌신적으로 몸바쳐 온 김보성은 이번 종합격투기 도전에서도 대전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스탠딩 자세에서 상대선수 일본인 곤도 데쓰오와 주먹을 주고받다가 오른쪽 눈을 가격당했다. 시각장애 6급으로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김보성에게 오른쪽 눈 부상은 경기를 더이상 이어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결국 김보성은 1라운드 2분35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온몸을 바치고 싶었는데 아쉽다. 오른쪽 눈을 맞아 안 보였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11일 로드 FC 측은 “김보성이 경기 후 병원으로 이동해 메디컬 체크를 받은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눈 뼈 골절에 따라 현재 수술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다. 영상=엠스플뉴스 스포츠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투혼의 김보성, 파운딩도 뻗어봤지만…눈 부상으로 1R TKO패

    투혼의 김보성, 파운딩도 뻗어봤지만…눈 부상으로 1R TKO패

    ‘의리’ 김보성(50·압구정짐)이 처음 도전한 격투기 경기에서 통한의 KO패를 당했다. 김보성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 웰터급(77kg 이하) 메인이벤트 스페셜 매치에서 일본의 콘도 테츠오에 1라운드 눈부상에 의한 경기 포기로 TKO 패했다. 김보성은 2014년 6월 로드FC와 선수 계약을 맺은 뒤 90kg가 훨씬 넘었던 체중을 77kg까지 감량하는 등 힘든 격투기 훈련을 해왔다. 그러나 상대 콘도는 10년 경력의 유도선수로 격투기 전적도 20전에 육박하는 ‘베테랑’이었다. 1라운드 시작과 함께 김보성은 펀치를 휘두르며 선제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콘도는 유도선수 출신 답게 다리를 잡고 그라운드로 연결해 풀마운트 상황에서 암바까지 연결했다. 그러나 김보성은 위기에서 벗어난 뒤 오히려 백마운트를 타고 파운딩 펀치를 퍼부었다. 주심이 다시 스탠딩을 선언한 가운데 김보성은 콘도에게 순간적으로 펀치를 허용했다. 오른쪽 눈을 맞은 김보성은 순간적으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콘도는 계속해서 펀치를 휘둘렀고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리남’ 김보성 “초반에 콘도 눕히겠다” … 오늘 로드FC 데뷔전

    ‘의리남’ 김보성 “초반에 콘도 눕히겠다” … 오늘 로드FC 데뷔전

    ‘의리’ 김보성(50) 결전의 날이 밝았다. 김보성은 10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 XIAOMI 로드FC 35에서 일본의 베테랑 선수 콘도 데쓰오(48)와 웰터급(77㎏) 경기를 펼친다. 로드FC 데뷔전을 앞둔 김보성은 초반 승부를 예고했다.김보성과 콘도의 로드FC 경기는 5분 2라운드로 펼쳐지며 팔꿈치 공격은 허용되지 않는다. 김보성은 복싱과 태권도를 수련한 만큼 스탠딩 타격전을 통해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김보성은 “나이가 있다 보니 젊은 파이터에 비해 체력은 처지지만 펀치력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그는 오른손 훅과 레프트를 활용해 로드FC 데뷔전에서 초반에 승부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상대인 콘도는 유도 선수 출신으로 3승14패의 공식 전적을 보유 중이다. 콘도는 지난 5일 서울 압구정 로드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연예인인 만큼 이번 로드FC 경기에서 1분 이내로 끝내겠다”고 장담했다. 이에 김보성도 “1분 안에 끝내겠다는 말을 들으니 반갑다. 나도 1분 안에 깔끔하게 끝내겠다”고 맞받아쳤다. 훈련 동료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주짓수는 단번에 늘지 않는다. 타격전으로 가면 김보성이 곤도를 충분히 KO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보성은 소아암 환자 돕기 캠페인 ‘ROAD For Children #로드의리’의 일환으로 이번 경기 치른다. 로드 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 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리봐도 저리봐도 소중한 내 타이틀’

    ‘이리봐도 저리봐도 소중한 내 타이틀’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필리핀 상원의원이자 복싱 영웅인 매니 파키아오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벨트를 들고 있다. 파키아오는 지난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상대 제시 바르가스(미국)를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AFP 연합뉴스
  • 매니 파키아오 ‘타이틀 다시 가져왔어요’

    매니 파키아오 ‘타이틀 다시 가져왔어요’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필리핀의 상원의원이자 복싱 영웅인 매니 파키아오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벨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파키아오는 지난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상대 제시 바르가스(미국)를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AFP 연합뉴스
  • 첫 상원의원 챔피언… 전설을 증명하다

    첫 상원의원 챔피언… 전설을 증명하다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8)가 7개월 만에 화려하게 링에 복귀했다. 세계 최초로 복싱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는 사상 첫 상원의원 세계 챔피언이라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파키아오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제시 바르가스(27·미국)를 시종일관 압도했다. 12라운드를 마친 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파키아오는 지난해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세기의 매치’에서 패하며 빼앗겼던 WBC 웰터급 타이틀을 되찾아 오는 데 성공했다. 파키아오는 지난 4월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뒤 은퇴를 선언하고는 5월에 필리핀 상원의원 선거에 당선됐다. 현직 상원의원 신분을 유지한 채 7개월 만에 링에 오른 파키아오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파키아오는 “현역 상원의원 신분으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 된 첫 사례가 되길 원한다”며 복귀했지만 체력 문제를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파키아오는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바르가스를 상대로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바르가스는 키와 리치가 178㎝, 180㎝로 파키아오의 166㎝, 170㎝보다 크고 길었지만 파키아오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농락을 당했다. 1라운드에서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한 파키아오는 2라운드에서 왼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바르가스의 안면을 때렸다. 바르가스는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큰 충격은 없었지만 파키아오는 첫 다운을 빼앗아내며 주도권을 잡아냈다. 바르가스는 긴 리치를 활용한 스트레이트로 파키아오의 접근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파키아오는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특유의 짧게 끊어치는 펀치로 바르가스를 괴롭혔다. 필리핀 빈민가 출신으로 생계를 위해 복싱을 시작한 파키아오는 세계 최초로 복싱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신화’다. 지난해 메이웨더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어깨 부상 탓에 맥 빠진 경기로 판정패한 게 유일한 흠이였던 파키아오는 이날 승리로 은퇴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선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돌아온 전설’ 파퀴아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돌아온 전설’ 파퀴아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 맥 센터에서 열린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국의 제시 바르가스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퀴아오 복귀전 “전설이 돌아왔다” 12라운드 전원일치 판정승

    파퀴아오 복귀전 “전설이 돌아왔다” 12라운드 전원일치 판정승

    7개월 만에 돌아온 ‘팩맨’이 다시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6일(한국시간) 전설적인 프로복서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가 복귀전서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WBO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파퀴아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앤맥센터에서 열리는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이 체급 챔피언인 제시 바르가스(28·미국)와 붙었다. 파퀴아오의 프로 통산전적은 58승(38KO) 2무 6패, 은퇴 전까지 현역 신분으로 무려 8체급 석권에 성공한 전설이다. 파퀴아오의 복귀전 상대인 바르가스는 WBO웰터급 현 챔피언으로 프로 통산전적 27승(10KO) 1패, 지난 3월 전 웰터급 챔피언인 사담 알리(미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10라운드부터는 파퀴아오는 빠른 몸놀림으로 바르가스의 정타를 피했고, 원투펀치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12라운드까지 기세를 빼앗기지 않은 끝에 파퀴아오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받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퀴아오 복귀전 현역 상원의원의 챔피언 도전 결과는?

    파퀴아오 복귀전 현역 상원의원의 챔피언 도전 결과는?

    전설적인 프로복서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가 은퇴를 번복하고 링으로 돌아왔다. 파퀴아오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앤맥센터에서 열리는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이 체급 챔피언인 제시 바르가스(28·미국)와 붙고 있다. 파퀴아오는 통산 전적 58승(38KO)2무6패로, 복싱 사상 처음으로 8체급을 석권했다. 지난 4월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판정승을 거둔 뒤 은퇴했다. 은퇴한 뒤 필리핀 상원의원에 당선돼 정치활동 중이던 파퀴아오는 “현역 상원의원 신분으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 된 첫 사례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바르가스 지난 3월 사담 알리를 제압하고 챔피언벨트를 손에 넣었다. 통산 전적 27승(10KO) 1패를 기록한 강자다. 세계 최대 복싱전적기록사이트 ‘복스렉’은 파퀴아오를 웰터급 1위이자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P4P) 2위로 평가했다. 세계복싱협회(WBA) 슈퍼라이트급(-63.5kg) 챔피언도 지낸 바르가스는 웰터급 8위로 평가됐다. P4P는 ‘pound for pound’의 ‘똑같이’라는 뜻처럼 모든 선수가 같은 체중이라는 가정하에 기량의 우열을 따지는 개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성, 콘도 테츠오 상대로 종합격투기 도전…“초반에 승부 낸다”(종합)

    김보성, 콘도 테츠오 상대로 종합격투기 도전…“초반에 승부 낸다”(종합)

    ‘의리’로 유명한 배우 김보성(50)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한다. 김보성은 데뷔전에서 일본의 베테랑 선수 콘도 테츠오(48)와 맞붙는다. 콘도 테츠오는 종합격투기 통산 17전 3승 14패를 기록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 김보성에게는 힘겨운 상대일 수 있다. 로드FC는 18일 서울 압구정 로드FC 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자리에서 김보성의 데뷔전 상대로 콘도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보성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35에서 곤도와 웰터급(77㎏)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보성이 상대할 콘도는 10년 동안 유도선수로 활약하다 4년 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베테랑 선수다.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김보성이 강한 상대를 원했고, 고민 끝에 현역으로 경험이 많고 김보성과 나이가 비슷한 콘도에게 제의를 했다. 김보성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지더라도 명예롭게 경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하루 3~4시간 훈련하고 있으며, 얼마나 선수들이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있는지 몸으로 느낀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각오를 밝힌 김보성은 “체력적인 부분이 핸디캡이고, 이 부분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격투기 초보자와 대전을 수락한 곤도는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보성을 보더니 “첫 대면에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연예인이지만, 경기할 때는 파이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신경전을 벌였다. 콘도는 이어 “소아암 돕기라는 의미가 마음에 들었다”면서 “다리에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회복한 상태다. 12월 대회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타격에 자신감을 보이는 김보성은 “넘어지기 전 초반에 승부를 낼 계획”이라고 전략을 공개했고, 반대로 그라운드 기술이 강한 콘도는 “김보성의 타격이 강한 건 훈련 영상을 봐서 확인했다. 레슬링 테이크다운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맞붙었다. 평소 소아암 환자돕기에 헌신하는 김보성은 대전료와 대회 입장수입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필리핀 대회, 갑작스레 연기…“메인 이벤터인 BJ 펜의 부상 탓”

    UFC 필리핀 대회, 갑작스레 연기…“메인 이벤터인 BJ 펜의 부상 탓”

    UFC가 오는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UFC 파이트 나이트 97 대회 연기를 발표했다. 이유는 메인이벤트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전 챔피언 BJ 펜(38·미국)의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이다. 한때 UFC 라이트급과 웰터급까지 두 체급을 제패했던 펜은 리카르도 라마스(34·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펜은 2014년 7월 프랭키 에드거(35·미국)에게 패한 뒤 잠시 옥타곤을 떠난 상태였다. 펜은 UFC 사무국을 통해 “훈련 중 갈비뼈를 다쳤다. 이번 마닐라 경기를 기대하던 팬에게 죄송하다. 곧 옥타곤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UFC는 마닐라 대회 출전을 준비하던 다른 선수의 일정을 조속하게 재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양동이(32·코리안 탑팀)와 함서희(29·부산팀매드)의 경기도 자동으로 연기됐다. 양동이는 라이언 제인스(34·캐나다)와 남자 미들급 경기를, 함서희는 대니얼 테일러(27·미국)와 여성 스트로급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또한, 출전을 준비했던 모든 선수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UFC와 필리핀 대회를 공동 주최했던 에드거 테제레로 SM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우리와 UFC는 팬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대회를 다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 경기 티켓을 구매한 팬은 구매처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챔피언 우들리 “김동현 저평가됐다”

    UFC챔피언 우들리 “김동현 저평가됐다”

    UFC 웰터급 10위 ‘스턴건’ 김동현(34·부산팀매드)에 대해 같은 체급 챔피언인 타이론 우들리(34·미국)가 “실력이 저평가됐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오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SSE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99’에서 군나르 넬슨(27·아이슬란드)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결을 앞두고 우들리와 웰터급 2위 스테판 톰슨(33·미국), 한국인 UFC 선수 함서희(29), 최두호(25·이상 부산팀매드)가 경기를 예상했다. 먼저 우들리는 “(2014년 8월 23일에) 김동현과 싸워본 만큼 이번 경기가 기대된다. 그는 탄탄한 유도 실력을 바탕으로 타격기술과 막강한 공격력을 갖췄다.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파이터”라며 “주짓수가 강한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김동현의 실력이 저평가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넬슨은 유도와 주짓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둘 다 모두 강해서 누가 승리할지 예측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 경기가 더 기대된다”며 예상 승자를 꼽지 못했다. 톰슨은 “두 선수 모두 최상의 상태라면 그래플링 대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는 “김동현은 1년 정도 옥타곤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적응이 관건이다. 넬슨은 김동현의 그래플링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현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 도미닉 워터스(27·미국)전이었다. 김동현의 체육관 후배인 함서희와 최두호는 선배의 우세를 점쳤다. 함서희는 “경기가 열리는 벨파스트가 넬슨의 홈이라 걱정되지만, 김동현 선수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격투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라 불리한 점도 잘 극복할 것”이라며 “넬슨은 엇박자 펀치와 변칙적인 킥, 스텝이 좋은 선수다. 하지만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난 김동현 선수의 우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두호는 “개최지가 넬슨의 홈이라는 사실은 김동현 선수에게 전혀 상관이 없다. 평소 김동현 선수와 함께 스파링 할 때, 김동현 선수는 나를 한계까지 몰아붙이기 때문에 늘 포기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넬슨 선수도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울 상대가 없는 괴물 골로프킨

    싸울 상대가 없는 괴물 골로프킨

    10일(현지시간) 영국의 무패 복서 켈 브룩을 5라운드 만에 TKO로 무너뜨리고 WBC 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게나디 골로프킨(34·카자스흐탄)은 미들급 이상의 스피드와 헤비급의 파워를 갖춘 최고의 복서로 꼽힌다. 골로프킨은 이날로 36전 전승 33KO를 기록했다. 그의 KO율은 91.7%에 이른다. 메이저 무대에서 97.2%라는 가장 무서운 KO율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의 디온테이 와일더(30)가 헤비급 복서임을 감안하면 미들급에 있는 골로프킨의 KO율은 놀라운 수치다. 그는 헤비급에 준하는 펀치력을 가졌다. 어마어마한 KO율을 기록할 수 있는 첫번째 이유다. HBO는 골로프킨을 다른 선수들이 가장 기피하는 파이터라고 소개했다. 역시 다른 선수들이 대전을 기피하는 대표적인 하드펀처 중 하나인 커티스 스티븐스(31·미국)는 2013년 골로프킨과의 경기에서 레프트훅에 관자놀이를 맞고 링 바닥에 누워 귀신을 본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49전 전승의 기록으로 은퇴한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가 떠난 세계 복싱계에서 최고의 흥행 블루칩으로 꼽힌다. 게다가 KO율이 53%에 불과한 전형적인 아웃복서 메이웨더와 달리 골로프킨은 저돌적인 인파이터다. 그는 움직임이 매우 빠르고 정확하지만 상대의 빈틈을 치기 위해서는 몇 방의 펀치를 허용하면서라도 파고든다. 메이웨더의 경기에 팬들이 종종 실망했던 것과는 달리 골로프킨은 최근 23경기에서 연속으로 KO승을 거뒀다. 이렇게 ‘괴물’ 같은 복서인 골로프킨은 데뷔 초부터 눈부신 파이팅을 보여줬지만 상대 선수 측에서 대전을 기피하는 바람에 챔피언 벨트를 두르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특히 그는 WBA와 WBC 챔피언 벨트를 전부 경기 없이 얻었다. 2012년엔 WBA 챔피언이었던 다니엘 길(35·호주)이 골로프킨과의 방어전을 거부하며 박탈당한 벨트를 별도 경기 없이 받게 됐다. 지난 5월엔 WBC가 챔피언 ‘칸넬로’ 사울 알바레스(26·멕시코)와 골로프킨과의 대전을 추진하자 “압박을 받을 이유가 없다”며 챔피언 벨트를 반납했고 잠정챔피언이었던 골로프킨은 또 경기 없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골로프킨에게 남은 벨트는 하나 뿐이다. 세계 4대 메이저 기구 중 WBA, WBC, IBF의 미들급 챔피언인 그는 자신이 갖지 못한 WBO(세계권투기구) 챔피언 벨트를 두르고 있는 영국의 빌리 조 사운더스(27)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 그는 “모든 벨트를 가지는 것이 꿈”이라며 “칸넬로는 그 다음”이라고 말했다. 칸넬로는 오는 17일 WBO 슈퍼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한국계 복서 골로프킨 36승 무패 33KO… 미들급 ‘지구정복’ 눈앞

    한국계 복서 골로프킨 36승 무패 33KO… 미들급 ‘지구정복’ 눈앞

    카자흐스탄의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34)이 켈 브룩(30·영국)을 꺾고 36연승을 기록했다. 골로프킨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린 WBC·IBF·IBO 미들급 세계타이틀매치에서 켈 브룩을 5라운드 2분37초 만에 TKO로 꺾었다. 이로써 골로프킨은 자신의 무패 행진에 1승을 보태 36승 무패(33KO승)가 됐다. 세계복싱평의회(WBC)의 미들급 잠정 챔피언이었던 그는 지난 5월 ‘칸넬로’ 사울 알바레스(36·멕시코)의 사퇴로 챔피언으로 승격된 뒤, 이날 경기로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한편 두 체급을 올려 골로프킨에 도전했던 IBF 웰터급 챔피언 브룩은 체급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무패였던 브룩은 그 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들급 경기에서 37경기 만에 첫 패(36승)를 기록했다. 이로서 골로프킨은 세계 미들급 복싱의 최고 흥행카드로 부상했다. 이미 세계 복싱계는 49전 전승으로 은퇴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미국)과 8체급을 석권한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의 대결 이후의 세기의 매치로 골로프킨과 칸넬로와 의 대결을 꼽고 있다. 그러나 칸넬로는 골로프킨과의 대결 성사 압박에 부담을 느끼고 싶지 않다며 WBC 벨트를 반납했다. 그러나 골로프킨은 칸넬로를 다음 상대로 지목하지 않았다. 세계 4대 메이저 기구 중 WBA, WBC, IBF의 미들급 챔피언인 그는 자신이 갖지 못한 WBO(세계권투기구) 챔피언 벨트를 두르고 있는 영국의 빌리 조 사운더스(27)를 지목했다. 그는 “모든 벨트를 가지는 것이 꿈”이라며 “칸넬로는 그 다음”이라고 말했다. 칸넬로는 오는 17일 WBO 슈퍼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포토] UFC 맥그리거 디아즈 역대급 순간들

    [서울포토] UFC 맥그리거 디아즈 역대급 순간들

    UFC 202 메인 이벤트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웰터급 경기는 승패를 떠나 명경기였다. 맥그리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에서 네이트 디아즈(미국)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 3월 UFC 196 메인 이벤트 당시에는 디아즈가 난타전 끝에 2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맥그리거를 제압했다. 디아즈 얼굴은 이미 만신창이였지만 5라운드까지도 결판을 내지 못한 승부였다. 심판진은 맥그리거에 최종 5라운드 판정승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맥그리거 라이벌은 호날두? 역대급 경기에 대전료 ‘대박’

    UFC 맥그리거 라이벌은 호날두? 역대급 경기에 대전료 ‘대박’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데이트 디아즈(31·미국)에게 5개월 전 당했던 패배를 되갚았다. 맥그리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202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맥그리거는 이번 경기로 UFC 최고 대전료 기록을 갈아 치웠다. 경기에 진 디아즈도 엄청난 대전료를 받게 됐다. 미국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SAC)에 따르면 UFC 202 출전 맥그리거의 대전료는 300만 달러(약 33억6000만 원)로 역대 최고액이다. 디아즈는 대전료로 200만 달러(약 22억4000만 원)를 받는다. 두 사람 다 지난 3월 UFC 196에서 받았던 대전료보다 서너 배가 넘는다. 거기에다 시청료를 따로 내야 볼 수 있는 UFC 특성 상 페이퍼뷰(PPV) 보너스도 따로 받는다.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3차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다. 맥그리거는 한 방송에 출연해 호날두의 포브스 리스트 1위 사실을 언급하며 “내년엔 내가 내가 따라잡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명경기 펼친 디아즈와 맥그리거

    [서울포토] 명경기 펼친 디아즈와 맥그리거

    UFC 202 메인 이벤트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웰터급 경기는 승패를 떠나 명경기였다.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두 번째 웰터급 맞대결은 치열했다. 맥그리거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에서 네이트 디아즈(미국)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디아즈 얼굴은 이미 만신창이였지만 5라운드까지도 결판을 내지 못한 승부였다. 심판진은 맥그리거에 최종 5라운드 판정승을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너 맥그리거 vs 디아즈 UFC202 “경기 전체가 하이라이트”

    코너 맥그리거 vs 디아즈 UFC202 “경기 전체가 하이라이트”

    UFC 202 메인 이벤트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네이트 디아즈(미국)의 웰터급 경기는 승패를 떠나 명경기였다.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두 번째 웰터급 맞대결은 치열했다. 맥그리거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에서 네이트 디아즈(미국)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5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 3월 UFC 196 메인 이벤트 당시에는 디아즈가 난타전 끝에 2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맥그리거를 제압했다. 1라운드 맥그리거는 입식 타격을 펼치며 왼손 스트레이트를 연달아 디아즈의 안면에 적중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디아즈를 다운시키고도 계속 난타전을 고수했다. 2라운드 들어서도 맥그리거는 유효타를 계속 집어넣었다. 연이어 공격을 허용하던 디아즈는 2라운드를 1분 가량 남기고 특유의 ‘좀비 모드’를 가동했다. 안면 출혈에도 불구하고 맥그리거에게 돌진했다. 디아즈는 3라운드 분위기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갔다. 양손을 펼치며 맥그리거를 도발, 상대 주먹을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앞으로만 움직였다. 수세에 몰린 맥그리거는 4라운드 들어 다시 공세를 펼쳤다. 디아즈 얼굴은 이미 만신창이였지만 5라운드까지도 결판을 내지 못한 승부였다. 심판진은 맥그리거에 최종 5라운드 판정승을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해설자 말 그대롭니다. 이 경기는 하이라이트를 볼 필요가없습니다. 이 경기 풀영상이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맥그리거가 왜 맥그리거이고 디아즈가 왜 디아즈인지 아는 승부였다”, “승패에 관계없이 엄청난 명경기를 보여준 두 선수에게 존경을 표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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