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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롯데카드 ‘아임 액티브 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건강과 생활 업종에 다양한 혜택을 담은 ‘I’m ACTIVE’(아임 액티브) 카드를 출시했다. 웰빙, 행복, 건강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른바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의료와 운동, 생활 분야의 혜택이 포함됐다. 병원·약국·동물병원 등 의료와 운동, 레저스포츠, 건강보조식품, 보험료 분야 결제액의 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액에 따라 5000~1만 5000원을 의료, 피트니스, 웰빙 분야별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미래설계포유’ 카카오톡 채널 오픈 신한은행은 연금과 재테크, 부동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은퇴고객 맞춤 브랜드 ‘신한 미래설계포유’의 카카오톡 채널을 출시한다. 신한은행 모바일 앱인 쏠(SOL)과 모바일 웹에서 운영 중인 ‘미래설계포유’는 지난해 페이지뷰가 110만회에 달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앞으로 고객들은 ▲앱 설치 없이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은퇴설계 ▲기관별 연금을 볼 수 있는 ‘내 모든 연금’ ▲퇴직연금 가이드 등 다양한 은퇴 정보와 일상 생활에 필요한 콘텐츠를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하나카드 ‘트라이브 애니 플러스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국내 최초로 중고차 구독서비스 사업자 트라이브와 함께 ‘트라이브 애니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트라이브에 매월 정기요금을 내고 중고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할인해 준다. 세차와 차량 점검, 수리 등 중고차 구독경제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5월 말까지 카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를 발급받아 트라이브 중고차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회비를 모두 현금으로 돌려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구독경제 사업자들과의 제휴해 새 카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증권계좌 개설’ NH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2~3분 안에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 ‘나무’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카카오뱅크를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만든 고객은 평생 국내주식 수수료가 무료다. 연 4.5%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다음달 말까지 계좌를 만들면 축하금 1만원도 받는다.
  • 이성계 다녀간 충주 수안보온천, 302억원 투입해 옛 명성 찾는다

    한때 온천관광지로 사랑받았던 충북 충주 수안보온천이 옛 명성을 찾기 위해 즐길거리 확충에 나선다. 충주시는 총 302억원을 투입해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24년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은 수안보 플랜티움 조성이다. 플랜티움은 ‘plant’(식물)와 ‘Aquarium’(수족관)의 합성어로 방치 중인 옛 한국전력연수원 건물을 ‘물’과 ‘식물’을 테마로 한 시설로 꾸미는 것이다. 시는 연면적 6347㎡ 규모의 연수원 건물 상층부에 피부질환 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웰니스온천과 일본의 료칸시스템을 벤치마킹한 온천장을 만들기로 했다. 하층부에는 채소들을 직접 캐 갈 수 있는 식물원과 채소즙, 야채빵을 판매하는 카페를 넣기로 했다. 걷고 싶은 수안보 조성도 추진된다. 관동천에 목재 데크를 활용한 보행자 친화형 산책로를 만들고 인근에 벚나무를 심기로 했다. 관광객들에게 왕 복장을 대여해 주고 숙박, 식사, 이동 등 모든 여행과정에서 왕 대우를 받는 VIP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성계가 피부염 치료를 위해 수안보온천에 다녀가 ‘왕의 온천’으로 불려서다. 빈집 7곳을 정비해 지역민들의 재능공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요리사나 바리스타 경험이 있는 지역민들은 이곳에서 음식과 커피를 판매하며 수익창출에 나선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아이사제닉스, ‘지자 인터내셔널’ 공식 인수합병

    아이사제닉스, ‘지자 인터내셔널’ 공식 인수합병

    글로벌 건강&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 Isagenix International)이 지자 인터내셔널(이하 지자, Zija International)과 인수합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2년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100여개가 넘는 건강&웰니스 제품과 솔루션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자 인터내셔널은 강력한 식물성 기반의 건강&웰니스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직접판매회사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10년 이상 노력해온 기업이다. 인수합병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지자 사업자들은 전세계 14개국, 50만 명의 아이사제닉스 가족의 일부가 된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아이사제닉스는 고객 기반을 보다 확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사제닉스 창업자이자 회장인 짐 쿠버는 “아이사제닉스와 지자가 한 가족이 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히고 “양사는 동일한 기업문화와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합병은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사제닉스 최고 경영자(CEO) 트래비스 오그던은 “양사 모두에게 큰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세계 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사제닉스 한국 지사박용재 사장은 “이번 인수합병이 양사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아이사제닉스와 지자의 강점을 최대화해 국내 직접판매업계 지각을 변동을 일으켜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군살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탄탄 몸매 [EN스타]

    최여진, 군살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탄탄 몸매 [EN스타]

    배우 최여진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발산했다. 매거진 ‘필라테스 S’와 진행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최여진의 오롯이 나로서, 날다’라는 주제로 그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운동 비법은 물론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최여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디슈트를 입고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보여준 최여진은 미니 드레스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최여진은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내가 추구하는 건 춤이나 레저 활동 등 생활 속에서 즐기며 얻는 잔잔한 근육”이라며 “몸매 관리에 있어 움직이는 걸 사랑할 뿐,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진 않는다. 나 같은 경우, 운동하고 움직이려면 기운이 있어야 하니 4시간 주기로 조금씩 먹고, 과식하지 않는 습관이 생활 패턴으로 굳어져 오늘의 보디라인을 완성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이어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와 관련하여 최여진의 웰니스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것이 웰니스 아닐까”라며 “나를 위한 몸을 가꾸는 것이 모두가 꿈꾸는 웰니스라고 본다. 오래전 MC를 맡은 ‘더 바디 쇼’가 일종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더 몸과 마음에 자신이 생긴 만큼 건강한 여성들을 이끄는 웰니스 프로그램의 호스트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특히 2020년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댄스나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웰니스의 리더로 살고 싶다. 내 삶의 가치는 그저 나를 예쁘고 멋지게 치장하는 게 아니라, 내 심신을 갈고닦는 것. 삶의 질 자체를 높이기 위해 더 바쁘게, 더 부지런히 살아갈 것이다”며 앞으로 보여줄 최여진의 모습에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이렇게 ‘필라테스 S’ 1월 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최여진은 오는 2월 방영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하며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필라테스 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신임 사장 선임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신임 사장 선임

    글로벌 건강 &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박용재 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박용재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신임 사장은 지난 94년 허벌라이프 본사 국제부에 입사해 아시아와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10여개국 해외 지사 설립 및 관할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0년부터는 한국 허벌라이프 상무로 재직했다.이후 2009년부터 약 10년 간 매나테크 코리아 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3년부터는 일본, 대만, 홍콩, 중국 지사를 관할하는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직까지 겸임했다. 박용재 사장은 매나테크 코리아 재임기간 동안 높은 매출 성장을 이끌어 매나테크 코리아를 업계 10위권으로 안착시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샤론 월시(Sharron Walsh)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한 교두보 시장이기 때문에 최상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하고 “박용재 신임 사장은 23년 간 직접판매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회사 성장을 이끈 경험과 지식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용재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신임 사장은 “과학을 바탕으로 제작된 우수한 건강 & 영양 제품과 보상플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고 존경받고 있는 아이사제닉스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본사의 기대에 부응해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해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데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02년에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삶의 변화를 제공할 수 있는 체중조절, 퍼포먼스, 바이탈리티 & 웰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개 이상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10월 오픈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4개국에 진출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밤에 스키 곤지암리조트로~

    달밤에 스키 곤지암리조트로~

    ●온라인 예매 편하고 프로그램 다양하고 가깝고 수도권의 스키 명가 곤지암리조트가 올 스키 시즌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올해는 2008년부터 시행했던 슬로프 정원제를 확대했다. 동시간대 스키어를 7000명으로 제한해 누구나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렌털과 IT 시스템을 결합해 고객의 장비 대여 동선을 최소화한 ‘렌털 이원화 시스템’도 강점이다. 렌털 접수 후 부츠만 착용하고 이동해 스키 베이스에서 스키, 보드 장비를 지급받으면 된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시간제 리프트권은 올해도 유지된다. 자신의 스케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1·2·3·4·6시간권 등 총 5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대기시간을 없앤 ‘온라인 예매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을 보인다.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은 총연장 6.8㎞, 최장 코스 1.8㎞의 슬로프를 갖춘 수도권 최대 스키장이다. 특히 9개면의 광폭 슬로프를 통해 스키어와 보더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다이내믹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 시간당 1만 5000명을 실어 나르는 초고속 리프트를 비롯해 IoT 원격 제설 시스템과 1500여개 최신 플라스마 조명 시스템으로 주야간 편안하고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접근성도 강점이다. 경강선 곤지암역을 비롯해 안양성남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승용차로 강남에서 40분, 과천 등 경기 남부권과 대전, 청주 등 충청권 등에서는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다양한 애프터 스키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눈썰매장은 혼잡 시간 정원제를 시행한다. 무빙워크를 이용해 탑승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어 여유롭고 쾌적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스파라스파’에서는 실내풀과 노천스파 프로그램, 거칠어진 피부와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동굴 와인 레스토랑인 ‘라그로타’에서는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와인을 함께 즐기며 한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시즌 오픈을 기념해 동료, 친구 등 3명이 방문하면 1명은 무료인 ‘투게더 할인’ 등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온천수, 병원서도 치료 목적 사용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의료기관이나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에서 치료 목적으로도 온천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와 관광을 연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정안전부는 온천수를 목욕장, 숙박업 등으로만 제한해 온 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올해 말까지 의견 수렴을 거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온천수를 이용한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충남 아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제도 개선을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행안부는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안부에서는 이번 개정을 통해 독일, 프랑스, 체코 등 유럽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온천수를 사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터키 등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가령 체코는 심혈관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온천 재활 프로그램이 유명하고 헝가리는 온천수를 활용한 척추치료와 물리치료, 수압마사지를 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택원 대전대 웰니스스파임상센터장은 “온천수에 있는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 건강과 혈압 안정,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면서 “물리치료와 재활치료 등 의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밝혔다. 안 센터장은 이어 “유황온천은 만성피부병과 당뇨병에, 탄산온천은 고혈압과 만성소화기병에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조봉업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삶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의료관광의 새로운 경향인 ‘웰니스관광’과 접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전북 서부내륙권 체험1번지로 육성

    전북 서부내륙권이 ‘체험관광 1번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북도는 문체부가 전북·충남·세종 등 3개 시·도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6167억원을 투자하는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권은 17개 사업에 32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전주한옥마을에 글로벌 관광안내시스템 구축과 가상현실체험관,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익산 미륵사지에는 전통문화 체험시설, 광장, 안내소 등을 조성하고 남원에는 옛다솜 이야기관 건립한다. 순창에는 고추장 발효산업과 연계해 맞춤형 웰니스 케어, 발효테라피센터, 전통누룩체험관, 전통식품거리, 세계발효마을 농장 등을 건립한다. 또 완주에는 삼례삼색마을, 무주에는 태권마을, 정읍에는 대장금 테마파크와 태조 희망의 숲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軍 감축땐 접경지역 경제 ‘휘청’…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 시급”

    “軍 감축땐 접경지역 경제 ‘휘청’…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 시급”

    서울신문 주최… 각계 500여명 참석 최문순 군수 등 3명 기조연설·주제발표 고광헌 사장 “현안 많지만 관심 부족…평화의 시대, 그 길의 시작은 접경지”군 감축을 뼈대로 하는 ‘국방개혁 2·0’을 그대로 추진하면 남북접경지역은 인구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 지역경제가 붕괴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신문 주최로 ‘2019 접경(평화)지역 균형발전 정책포럼’이 열렸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접경지역은 그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비해 대중적 관심은 부족하고 현안은 너무도 많다”고 밝혔다. 고 사장은 이어 “조금 느리고 가끔은 정체돼 있다고 느끼지만 분명 평화의 시대, 통일 한국의 미래로 우리는 가고 있으며 그 길의 시작은 접경지역에서부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포럼 기조연설에서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는 국군이 접경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강조하며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 주민들을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은 “남북, 북미 간 비핵화 노력이 성공을 거둘 경우 오게 될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대비해 한반도 경제권에 대한 구체적 구상이 필요하다”면서 ‘9·19평양선언’에서 언급된 ‘서해경제공동특구’의 실행 모델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범수 강원연구원 통일북방연구센터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빠르게 발전한 남북 관계 속에서 접경지역 역시 커다란 변화의 중심에 있다”면서 생명산업, 첨단농업, 생태관광이 중심이 된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발전 방안 수립을 제안했다. 최 군수의 기조연설과 두 센터장의 주제발표를 요약했다.●최문순 군수 정부의 국방개혁 요지는 현재 58만명인 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으로 감축하자는 것이다. 해체되는 사단은 후방이 아닌 최전방 부대들이다. 어쩔 수 없이 병력을 줄여야 한다면 육군의 38개 모든 사단에서 부족한 병력을 안분해 줄이거나 후방 병력을 줄여야 하지 않나. 이미 접경지역에서는 정부의 국방개혁에 맞서 강력한 연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9월 27사단 해체 비상대책위원회를 창립하고, 이달에는 강원도 5개 접경지역이 국방개혁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접경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접경지 주민들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지난 66년간 군부대 주둔에 따른 재산권 침해, 훈련에 따른 불편을 이해하고 살아왔다. 그럼에도 국방개혁을 반대하는 것은 오랜 세월 희생해 온 주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어떤 대안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국방개혁은 지역공동체의 소멸을 불러올 정도로 심각하다. 27사단이 주둔 중인 화천군 사내면의 전체 주민은 6500명인데 이 중 군인 가족이 3000명이다. 사내초교 전교생 중 70% 이상이 군인 가족 아이들이다. 지역 상점 또한 80% 이상이 군인 외출·외박과 군인 가족들의 소비에 의존하고 있다. 27사단이 해체될 경우 지역경제는 파탄 난다. 위수지역 확대 범위 유예, 장병 평일외출제도 확대, 장교 및 준부사관 주민등록 이전 의무화, 신병교육대 퇴소 때 외출시간 조정, 접경지역 면세 군인마트 폐지 등이 필요하다. 주민 지원을 위한 법적 정비도 절실하다.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의 개정을 통한 상위법 지위 부여가 현실적 대안이다. 국무총리실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접경지역 지원단’을 신설해야 한다. 접경지역 주민의 행복까지 아우르는 국방개혁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이뤄 내야 할 과제다.●이정훈 센터장 남북 평화협력시대에 대비해 한반도 경제권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구상이 필요하다. 9·19평양선언에서 언급된 서해경제공동특구는 기존 개성공단 통일경제특구의 틀을 넘어 한반도 경제권의 중핵지대로서의 위상을 부여받고 있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비핵화 이후 추진될 한반도 경제권 비전 구상과 실행 계획은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서해경제공동특구는 남북한의 접경지역 양측을 모두 포함한 경제협력지대로 중국 개혁개방의 실험장이었던 선전, 홍콩 모델과 유사할 것이다. 또 미국 멕시코 국경지역 샌디에이고 티후아나 등 트윈시티 모델을 참고할 수 있다. 서해경제공동특구는 입지 특성이나 남북 평화경제 건설이라는 시대적 요구에서 개성공단이나 통일평화경제특구보다 진화된 남북경제협력모델이어야 한다. 핵심은 첫째, 서해경제공동특구는 한반도 경제권의 중핵으로서 ‘한반도 메가리전 육성’ 비전을 담아야 한다. 둘째, 임가공 중심 개성공단 모델을 넘어 첨단기술이 결합된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셋째, 남북한의 산업생태계와 긴밀하게 결합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 서해경제공동특구는 김포~개풍 축에 관광 레저 중심 그린테크시티를, 파주~개성 축에는 제조업·서비스업 교육 및 스마트시티 중심 퓨처시티를, 강화~강령~해주 축에는 관광·수산업 등 마린에코시티를 조성한다. 규모는 장기적으로 개성공단 확장 부지 규모인 66㎢(약 2000만평) 정도로 구상해 생산·소비·교육·레저가 연계되는 국경의 복합도시로 육성한다. 대북 제재 해제 이전에 서해경제공동특구 구상을 위해 남북한 공동으로 가칭 한반도 경제권 연구위원회를 운영하며 특구 기본구상 수립, 제도 설계, 인력 교육, 개별관광 교류 등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력을 수행해야 한다.●김범수 센터장 국방개혁 2·0은 육군의 집약적 구조를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효율적 부대구조로 개편하고 군부대를 재배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는 지역의 인구 감소, 지역 상권의 공동화, 군부대 유휴지 활용 문제, 기계화 부대 입지에 따른 변화 등 여러 문제를 초래한다. 특히 철원·화천·양구 등은 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지역상권의 쇠퇴가 불가피하다. 철원군은 화살머리고지~태봉국 철원 성터의 관광자원화 등의 대응 방안을 꾀하고 있고 화천과 양구군은 범군민대책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중앙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해 관광프로그램 발굴,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동서고속화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 재개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접경지역에 새로운 산업 동력도 발굴할 필요가 있다. 청정 환경과 역사문화자원 등에 기반을 둔 산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웰니스 식품 등의 치유 기반 생명산업, 푸드테크 등 첨단농업, 이와 연관한 생태관광 등의 산업생태계 형성 및 기업 유치, 새로운 이주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환경의 개선도 절실하다. 공모로 농산촌 전원학교 선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접경지역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민군 관계를 재정립하고 피해 상인에 대한 정주생활금 지원, 공공요금 등 감면, 자녀의 교육 지원 등도 검토해야 한다. 과거 폐광 지역과 주한미군기지 주변 지역 및 서해 5도에 적용됐던 수준의 지원이 검토돼야 한다. 현행 접경지역지원특별법으로 각종 부작용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 강원평화특별자치도의 입법화가 적극 추진돼야 한다. 내년 총선 전에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입법을 위한 전략적인 노력을 최대한 경주해야 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구보건대 이승엽과 토크콘스트

    대구보건대 이승엽과 토크콘스트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28일 오후 7시 라온제나호텔 5층 에떼르넬홀에서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이승엽은 무대에 올라 미리 받아둔 쪽지 질문에 대해 답하고, 원우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향후 코칭스텝 복귀와 삼성라이온즈의 상관관계?” 에 대한 질문에 “은퇴 이후 어린이 야구장학재단 설립 후 3년 동안 현장에 복귀하지 않겠단 스스로 다짐을 했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 준 곳이 삼성라이온즈다. 삼성라이온즈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꼭 함께 하고 싶다. 단, 삼성이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동력?” 에 대한 질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정말 좋아했다. 야구 선수의 길을 결정하고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야구는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위기가 왔을때는 스스로의 선택이어서 돌아갈 수도 없었기에 정진할 수밖에 없었다. 동력에 대해서는 주변인들의 소중함을 꼽았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강조한 아버지와 어머니, 뒷바라지해준 아내와 가족, 야구계에서는 하나 하나 이야기하려면 많은 분들이 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심에 이 자리에 서게 됐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답했다. 이날 원우들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승엽씨의 토크에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으며, 소탈함과 높낮이 없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박람회 29~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항노화산업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도는 올해 항노화산업박람회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 헬시에이징 포럼’도 함께 열린다. 한방 항노화로 대표 시설인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군,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 함양군, ‘양방 항노화 중심지 김해시와 양산시를 비롯해 밀양시, 거창·합천·의령·함안군 등 경남 9개 시·군이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갖고 참여한다.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한 밀양항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도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항노화 정책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소재 기업,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충남도 뷰티기업 등 41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항노화산업 전문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에 힘입어 항노화 관련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 모두 106곳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업·기관 등은 뷰티산업·의료산업·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항노화 웰니스 산업(B2B)과 항노화 정보생활문화체험전시(B2C)를 주제로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마다 다양한 제품 시연과 ‘어린이 몸짱 헬스클럽, 국민건강 체력측정100’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람회 기간에 인도, 중국, 베트남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항노화 산업 관련 국제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을 초청해서 한·중 무역 판로를 개척한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추천한 유통바이어도 참석해 베트남과 무역교류를 논의한다. 을지대학병원 오한진 박사가 30일,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12월 1일 각각 오후 2시에 박람회장 무대에서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0~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에 대한 특강을 한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 건강관리 특강을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전통 한의학, 종로와 만나다…종로 건강포럼

    서울 종로구는 오는 20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2019 종로 건강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포럼은 주민들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유용한 한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2013년 5월 시작됐다. 올해는 ‘전통 한의학, 종로와 만나다’를 주제로, 현직 한의사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고 효과적으로 거북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박용신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이 종로를 중심으로 한 한의학 역사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주고, 이승환 종로구한의사회 부회장이 척추 구조와 경락에 대한 이해, 잘못된 생활습관, 거북목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 효과적인 거북목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 구는 그간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목표로 구정 전반에 건강도시 개념을 도입하고, ‘종로건강산책로’ 발굴, ‘웰니스 센터’ 개관, ‘종로 건강포럼’ 개최 등을 해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 피트니스 ‘극동스포츠’, 30일까지 웰니스(Wellness) 회원 모집

    강남 피트니스 ‘극동스포츠’, 30일까지 웰니스(Wellness) 회원 모집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헬스나 골프, 수영 등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령대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할 경우 체력 증진과 더불어 체중 감량, 면역력 향상 등 신체적 건강과 함께 심리적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강남 피트니스 ‘극동스포츠’에서 11월 한 달간 웰니스(Wellness) 회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멤버십 클럽을 이용할 수 있는 연령 제한 특별 회원권으로 골프연습장 이용권 2매를 추가 증정한다. 강남 극동스포츠는 헬스 시설과 골프연습장, 고급사우나, 개인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한 복합 피트니스센터이다. 여러 시설 외에도 운동회복실과 고급 휴게 공간인 라운지 등 극동스포츠만의 서비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회원 관리 시스템, 고급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전문 교육을 수료한 퍼스널 트레이너가 개인별 신체 상태, 운동 목적 등을 검토하고 극동스포츠만의 측정 시스템을 통해 맞춤 운동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강남 극동스포츠가 이번에 도입한 운동회복실은 일상생활의 통증 등 불편한 부분에 도움이 되는 운동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응이 높다. 강남 피트니스 극동스포츠는 기본적인 헬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중 프로그램인 왓추(Watsu), G.X, 스피닝,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운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는 다이어트는 물론 체형 교정과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을 줘 여성 회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동스포츠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건강 관리, 체중 감량 등을 목적으로 강남 헬스장 극동스포츠를 방문하고 있다”라며, “11월 한 달간 신규 웰니스 회원 가입자들에게는 골프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극동스포츠의 멤버십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극동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이용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거주·투자 수요 인산인해…‘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

    실거주·투자 수요 인산인해…‘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

    부산의 미래라 불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다시금 확인됐다. KCC건설이 공급하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단지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의 주거 가능 상품이자, 관광단지를 대표하는 최고급 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KCC건설은 이를 위해 최고급 설계를 적용하고,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급 럭셔리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전 세대에 오션 뷰(일부 층 제외)가 가능한 오픈 테라스를 도입한다. 또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는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스타일러 등이 예정된 상태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4Bay 설계(일부 세대) 및 전 세대 다용도실 및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와 같은 쾌적함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서는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최고급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이와 연계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골프 레슨, 헬스케어 피트니스,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25일 오픈한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 현장에는 이를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현장에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이고, 세컨드하우스, 비즈니스하우스 용도로 활용하려는 투자수요가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단지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조성돼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실제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지 요건 및 다주택자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당첨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여기에 단지는 5개 타입에 청약할 수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9일 당첨자발표, 30일~31일 양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계약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수분양자에게는 한화리조트 회원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오픈 3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선물 증정은 물론 추첨을 통해 샤넬 2.55 라지 플랩 백, 다이슨 가전 3종(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에도 부는 ‘건강 중시’ 바람

    부동산에도 부는 ‘건강 중시’ 바람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현대 사회는 이와 관련된 ‘헬스케어’와 ‘웰니스케어’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헬스케어란 기존의 치료 부문 의료서비스에다 질병 예방 및 관리 개념을 합친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뜻하며, 웰니스케어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가운데 부동산시장도 이러한 영향을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실제 최근 건설업계는 사회적 흐름에 발 맞춰 건강을 주요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분양시장에서는 헬스케어와 웰니스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를 강조하는 고급 주거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건강 관련 상품은 주로 최고급, 럭셔리 주거시설을 표방한 단지들 사이에서 확인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연말 분양한 ‘더 라움 펜트하우스’가 꼽힌다. 최고급 주거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인 이 단지는 그 일환으로 웰니스케어를 도입했고, 이를 주요 마케팅 요소로 삼았다. 실제 단지는 카페&레스토랑, 피트니스클럽, 사우나클럽 등이 조성되는 ‘더 라움 웰니스 센터’를 만들어 입주자들에게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높은 관심이 이어진 단지는 높은 분양가격에도 3개월 만에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급화를 내세운 단지들이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른 건강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차별점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최고급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러한 추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을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은 이어질 전망이다. KCC건설이 10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공급하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럭셔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입주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특화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KCC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최고급 주거서비스와 커뮤니티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가 예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헬스케어 피트니스’와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먼저 헬스케어 피트니스를 통해서는 목적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식이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명상 등을 구성해 최근 관심이 높아진 웰니스케어를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100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상품을 고민한 결과 헬스케어 피트니스와 웰니스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단지는 이 뿐만이 아니라 럭셔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대 1 개인레슨이 가능한 ‘골프레슨’과 쿠킹, 커피, 취미, 교양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조식서비스를 비롯해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한편, 오리시아 스위첸 마티에는 수분양자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한화호텔&리조트 회원권을 제공해 수분양자는 입주 후 전국에 있는 한화리조트를 5년동안 연 5박(주말, 성수기 포함,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5년간 연15박은 회원추천가로 주중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인프라시설도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 한화리조트 워터피아(설악, 경주) 와 아쿠아플라넷, 제이드가든(주중 할인), 골프장 그린피(용인, 태안, 설악) 할인 쿠폰을 제공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전국구 관광명소로 떠오른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공급되는 유일한 주거 가능 상품이다. 지하 2층 ~ 지상 26층, 총 5개동, 분양면적 74㎡•82㎡ 등 총 800실 규모의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로 구성된다. (단기 투숙형 제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우씨엔티, SBS와 손잡고 중국마케팅 나선다

    신우씨엔티, SBS와 손잡고 중국마케팅 나선다

    한국 기업 제품의 중국 마케팅 서비스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국 토털마케팅 전문기업 신우씨엔티(대표 신서윤)가 SBS 방송국과 토털솔루션 서비스 진행계약을 체결했다. 신우씨엔티는 중국 기반의 영화, 예능,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미디어콘텐츠 사업을 전개해왔다. 10년간 76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마장 제작자상 수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등 미디어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통해 중국 내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국 광고시장에 국내 클라이언트가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기 위해 지난 2018년,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시작했다. 토털솔루션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축된 신우씨엔티의 핵심 역량이다. 토털솔루션은 구축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웰츄럴, 비엔케어, 지티지웰니스, 파세코, 케이앤바이오, 성원화장품, MJ상사, 라프리즈, 매직코스, 성보 펫 헬스케어, 지윌바이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토털솔루션 마케팅 계약을 맺은 고객사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신우씨엔티의 토털솔루션은 단순히 중국 내 한국지사가 있다고 홍보하는 국내 중국마케팅 업체들과 달리 풍성한 인프라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쌓은 중국 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기업의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형플랫폼 제품 판매 입점부터 홍보, PR 및 콘텐츠, TV 방송, 유통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관계자는 “신우씨엔티의 토털솔루션은 이번 SBS와의 공동 서비스 추진 계약 체결을 통해 그 경쟁력을 다시 한번 검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공동계약을 통해 신우씨엔티와 SBS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국 시장에 국내 진출 기업들이 확실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한·중 광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럭셔리 내세운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눈길

    럭셔리 내세운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눈길

    부동산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젊은 부자, 이른바 영리치(Young Rich)를 중심으로 고급화와 차별화에 중점을 둔 고급 주거상품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인기의 이유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최고급 주거 가능 상품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를 분양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지하 2층 ~ 지상 26층, 총 5개동, 분양면적 74㎡·82㎡ 등 총 800실 규모의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로 구성된다. (단기 투숙형 제외) 실제 단지는 다양한 고급화 설계를 적용한다. 먼저 전 세대에는 따스한 햇살과 오시리아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오픈 테라스가 제공된다. 이는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 테라스 디자인으로 설계돼 리조트 느낌의 차별화된 외관을 갖출 전망이다. 또 세대 내부에는 고급 리조트 느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최고급 마감재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우선 주방가구는 최고급 독일 수입주방가구 ‘노빌리아’가 적용된다. 여기에 최고급 후드와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무풍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최신형 시스템 오븐, 세탁기, 빨래건조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돼 입주민들이 별다른 가전, 가구를 구입하지 않아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 시스템으로 홈 IoT시스템이 도입돼 단지 내·외부 어디에서도 주거공간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는 한화호텔&리조트 및 한화에스테이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럭셔리한 주거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홈 케어 서비스(소모품 교체, 정기 점검), 홈 클리닝, 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도 최고급에 걸맞게 마련된다. 1대 1 개인레슨이 가능한 ‘골프레슨’과 쿠킹, 커피, 취미, 교양 등의 ‘교육프로그램’, 필라테스,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 ‘헬스케어 피트니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조성되는 유일의 주거가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관광단지의 모든 주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단지에서는 핵심시설로 만들어질 테마파크를 비롯해 아쿠아월드(예정), 이케아(예정) 등의 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동부산점)도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6기 개강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6기 개강식이 지난 19일 오후 6시 라온제나호텔 5층 에떼르넬홀에서 열렸다. 개강식에서는 남성희 대구보건대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준기 회장,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 5기 원우회장 이중호 대영알앤티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는 등 1기·2기·3기·4기·5기 회원과 대학관계자를 포함한 150여명의 내·외빈이 6기 과정생으로 참석한 87명의 회원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번 6기 회원 과정에는 김영규 신임 대구시 교육청 감사관,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 박갑상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 박춘영 인터불고CC 회장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개강식 이후에는 재즈공연과 최고위과정 운영팀 소개와 함께 6기 원우들의 대면식이 이어졌다. 12월 12일까지 12회로 계속되는 최고위과정 커리큘럼의 컨셉은‘노후’[KNOW-WHO]다. 교육과정 컨셉은 성공의 비결 KNOW-HOW 의 전문가인 원우들에게 진정한 행복인‘노후’웰니스 실현을 위해 건강, 문화, 예술, 교양, 인문학, 공연 전시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돕겠다는 취지다. 대학측은 전문과정인 만큼 수준 높은 강의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대를 앞서는 전문가인 원우들의 네트워크 공유와 함께 인생을 한층 깊이 있고 풍요롭게 발전시킬 뜻을 밝혔다. 또 과정 중 이승엽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겸 KBO 홍보대사,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 건축가이자 여행작가인 오영욱 오기사디자인 대표, 오동호 좋은정책연구원장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했다. 남성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세심한 준비와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따뜻한 리더십까지 갖춘 최고의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유전자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EDGC 웰니스센터’

    ‘유전자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EDGC 웰니스센터’

    유전자 과학이 실생활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왔다. 지난 19일, 개인 유전자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DGC 웰니스센터가 오픈했다. 해당 센터는 텔로미어(Telomere)를 비롯한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피부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EDGC 웰니스센터는 피부·두피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킨 오리진(Skin Origin)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핏 오리진(Fit Origin)으로 구성됐다. 한 곳에서 피부관리와 개인 운동PT를 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스킨 오리진(Skin Origin)은 개인의 피부생체정보를 3차원 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단순히 유전자 분석만으로는 주기별로 변하는 피부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DNA 검사부터 후천적·인지적 요인에 따른 문진 검사,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피부상태 측정까지 마친 후 비교 분석을 통해 복합적인 피부 진단을 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약 20여가지의 스킨 및 두피 트리트먼트(treatment)와 스킨케어 앰플을 조합하여 맞춤형 피부관리를 실시한다. 기본적으로 4주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피부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피부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빅데이터로 관리하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핏 오리진(Fit Origin)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토탈 바디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먼저 유전자 분석을 위해 텔로미어, 마이젠플랜, 비만체형융합, 운동능력, 식습관 검사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체성분, 스트레스 등 9개 항목의 헬스케어 검사와 체형검사, 근골격계 검사가 이뤄진다. 각 검사 결과를 항노화·맞춤 유전체 전문가가 분석하고 개인별 유전적 취약 부분와 생활습관을 고려하여 운동과 식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항노화PT, 마이젠 다이어트PT, 체형교정, 필라테스, 청소년 척추측만증, 비만, 자세교정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한편, 스킨 오리진과 핏 오리진은 대치동 미즈메디 병원에 자리하고 있다. 유전자 검사는 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분석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최소 1~2주가 소요된다. EDGC(Eone diagnomics genome center)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의학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운동과 피부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공동사업 파트너사인 피트나인(피트니스) & NOVU 코리아(스킨케어)와 함께 손잡고 DNA 검사, 분석 시스템, 운동·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EDGC 웰니스센터를 오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멋진 신세계] 가상현실 체험이 환자의 통증 줄여 준다

    [유용하 기자의 멋진 신세계] 가상현실 체험이 환자의 통증 줄여 준다

    가상현실(VR)은 컴퓨터를 이용해 실제와 비슷한 가공의 현실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국방,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인공지능과 함께 산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고소공포증, 거미공포증, 광장공포증 같은 불안장애나 수술 공포감을 줄이거나 물리적 재활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현장에서는 벌써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학부 산하 시더스시나이병원 정형외과, 정신의학과, 입원환자연구부 공동연구팀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겪는 심각한 통증을 VR 기술로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미국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 1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시나이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느낀 통증을 10점 기준으로 자기평가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3점 이상의 통증을 느꼈다고 답한 환자 중 120명을 무작위로 선발했다.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61명에게는 VR 장치인 오큘러스 헤드셋을 이틀 동안 세 번, 한 번에 10분씩 사용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는 자연환경에서 휴식, 애니메이션 게임 같은 21가지 몰입형 VR 중 몇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59명은 명상음악이나 시 낭송, 여행 등의 내용이 나오는 건강과 웰니스 관련 TV를 시청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각 그룹에 대해 통증 자가평가를 다시 실시해 이전과 비교한 결과 TV 시청 환자들의 통증 점수는 0.46점이 낮아졌지만 VR 체험 환자의 통증 점수는 1.72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점 이상의 심한 통증을 겪었던 환자들에게서 VR 사용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TV 시청 환자들의 통증 점수는 0.93점 낮아졌지만 VR 체험 환자들은 3.04점이 낮아졌다. 브레넌 스피겔 박사는 “VR 체험으로 나타나는 통증 감소 효과는 2~3일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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