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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 공식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 공식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14일 카본 스틸로 정교하게 제작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X Forged Max) 아이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포켓 설계다. 토우와 힐에 배치된 포켓은 관용성을 높여 미스샷 시에도 보상이 크며 듀얼 포켓 캐비티 사이 중앙부의 단차 설계로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살렸다.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은 5번부터 9번 그리고 피칭 웨지(PW)까지 총 6개 클럽으로 구성된다. 헤드에 엑스 포지드 아이언을 상징하는 X 문양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욱 부각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엑스 포지드 맥스 아이언은 중상급 골퍼뿐 아니라 더 많은 골퍼가 뛰어난 타구감과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 옥태훈, KPGA 군산CC오픈서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6월에 강한 남자 4개 대회서 우승 2번, 톱5 2번

    옥태훈, KPGA 군산CC오픈서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6월에 강한 남자 4개 대회서 우승 2번, 톱5 2번

    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모두 선두를 달리는 옥태훈이 군산 CC오픈(10억484만3000원)에서도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옥태훈은 29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61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옥태훈은 이정환(17언더파 271타)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국내 투어 첫 승을 거두는 기쁨을 맛본 옥태훈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상금 2억 96만8600원을 추가한 옥태훈은 상금순위도 8억2307만 9679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제네시스 포인트도 1000점을 추가해 4940.90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2022년 8월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를 포함하면 옥태훈의 프로 통산 우승은 3승으로 늘었다.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22년 8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과 9월 LX 챔피언십의 서요섭 이후 2년 9개월 만에 나왔다. 특히 옥태훈은 지난 8일 끝난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4위를 시작으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공동 5위), KPGA 선수권대회 우승 등 이번 달에 치러진 4개 대회에서 우승 2번에 톱5 2번을 기록하는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강성훈과 김민준, 이상희, 황중곤 등 공동 2위 그룹(12언더파 204타)에 3타 차로 앞선 채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옥태훈은 2번 홀(파5)에서 칩인 이글을 잡으며 2위 그룹에 멀찌감치 달아났다. 4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친 옥태훈은 후반 들어서도 13번 홀(파3)에서도 버디로 기록하며 이날만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추격전을 펼친 이정환을 따돌렸다. 옥태훈은 “2번 홀 칩인 이글이 상승세를 만들 수 있었다”며 “오늘 58도 웨지가 잘 들어갔다. 칩인이 그래서 많이 들어갔다. 컨디션이 좋은데 경기가 이어지지 않는게 매우 아쉽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용구(캐나다)가 16언더파 272타로 3위에 올랐으며 김민규가 15언더파 273타로 4위에 자리했다. 2013년 10월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거의 12년 만, 해외까지 포함해선 2019년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이후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던 강성훈은 15번 홀(파4) 더블보기로 14언더파 274타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를 끝으로 KPGA 투어는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가 8월 28일 개막하는 동아회원권오픈으로 재개된다.
  • 던롭, ‘US오픈’ J.J. 스폰 우승 기념 ‘1+1 프로모션’ 실시

    던롭, ‘US오픈’ J.J. 스폰 우승 기념 ‘1+1 프로모션’ 실시

    우승 만든 챔피언 웨지·볼 프로모션… “챔피언 장비 그대로”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클리브랜드와 스릭슨이 메이저 대회 우승 기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US오픈에서 우승한 J.J. 스폰의 활약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클리브랜드의 신제품 ‘RTZ 웨지’를 구매하면 스폰이 실제 대회에서 사용한 스릭슨 ‘Z-STAR 다이아몬드’ 골프공이 증정된다. 특히 이 공은 미국 국기 색상에서 착안한 ‘올 아메리칸 에디션’ 디자인으로 한정 수량 제공돼 의미를 더한다. J.J. 스폰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그의 장비로 사용된 RTZ 웨지와 Z-STAR 다이아몬드 볼은 스릭슨과 클리브랜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던롭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PGA 투어의 중심엔 ‘팀 스릭슨’이 있었다. 마쓰야마 히데키의 시즌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셉 스트라카와 라이언 폭스가 같은 주에 열린 두 개의 PGA 대회를 동시 제패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키건 브래들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상반기 동안만 7승, 3주 연속 우승, 메이저 제패 등 스릭슨 소속 선수들의 활약은 투어 전반을 흔들었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22일까지 전국 주요 골프 전문 매장에서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앞서 RTZ 웨지 2자루 구매 시 Z-STAR XV 2더즌을 증정했던 ‘2+2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행사에도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이번에 출시된 NEW RTZ 웨지는 던롭이 개발한 신소재 ‘Z-ALLOY’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밀한 스핀 제어를 동시에 구현했다. 기존 RTX 시리즈 대비 스핀의 일관성이 높아져 쇼트게임에서의 정확성이 향상됐다. 함께 제공되는 Z-STAR 다이아몬드는 고반발 코어와 스피드 딤플 기술을 적용해 비거리와 직진성이 뛰어나며, 아이언 샷 시 정밀한 스핀 제어로 그린 공략 능력을 높여주는 모델이다. 현재 키건 브래들리, 앤드류 노박 등 세계 정상급 투어 프로들도 사용 중이다. 던롭 관계자는 “J.J. 스폰의 메이저 우승은 선수의 집중력과 함께 스릭슨과 클리브랜드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골퍼가 챔피언 장비의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리브랜드 RTZ 웨지는 전국 던롭 공식 대리점과 서울 청담동 프라이빗 센터, 그리고 던롭 공식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
  • 던롭 스포츠코리아, 클리블랜드 웨지 구매 고객에 US오픈 챔피언 사용 골프공 제공

    던롭 스포츠코리아, 클리블랜드 웨지 구매 고객에 US오픈 챔피언 사용 골프공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4일 클리브랜드의 신제품 ‘RTZ 웨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US오픈 골프 챔피언이 사용하는 골프공 Z-STAR 다이아몬드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밝혔다. J.J 스펀은 올 US오픈 때 클리브랜드 RTZ 웨지와 스릭슨 Z-STAR 다이아몬드 골프공을 사용해 유일하게 72홀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우승했다. 이번 사은행사 기간에 증정하는 스릭슨 Z-STAR 다이아몬드 골프공은 US오픈을 기념해 제작한 ‘올 아메리칸 에디션’이다. ‘올 아메리칸 에디션’은 미국 국기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레드와 네이비 블루 컬러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이다. 사은 행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계속된다. 스펀과 키건 브래들리, 앤드루 노박 등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 빛의 틈에 빨려드는 순간, 미지의 감각이 열리다

    빛의 틈에 빨려드는 순간, 미지의 감각이 열리다

    손을 더듬어 컴컴한 전시장으로 빨려 들어가면 붉은빛이 만들어 낸 직사각형을 만난다. 눈이 익숙해질 즈음 그 속에 또 다른 초록색 사각형이 들어서고 빛은 또다시 그 안에 파랑의 기울어진 사각형을 만들어 낸다. 선이던 사각형은 어느 순간 면이 되고 어느 순간 직육면체와 삼각기둥이 붙어 있는 부피감을 드러낸다. 가장 가까이 있다고 생각했던 처음의 붉은빛은 어느새 저 멀리 도망가 있다. 작품을 마주하던 관람객은 과연 자신이 작품 바깥에 있는 게 맞는지 혼동되기 시작한다. ●“빛으로 확장의 가치 느낄 수 있게 설계” ‘빛의 사제’라고 불리며 빛을 통해 자신의 예술철학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작가 제임스 터렐(82)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바로 옆 페이스갤러리에서는 17년 만의 개인전 ‘더 리턴’을 오는 9월 27일까지 일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 3층에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웨지워크’가 설치됐다. 작품과 마주하는 20여분 동안 관람객은 빛이 빚어 놓은 작품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태생인 터렐은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출발한 ‘빛과 공간’ 운동을 대표하는 작가다. 1960년대부터 빛과 공간의 물질성을 다루는 지각 예술에 주력해 왔다. 그가 침묵 예배를 통해 내면의 빛을 볼 수 있다고 믿는 퀘이커 교도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리움미술관에서 관객과 만난 그는 자신의 작품을 두고 “빛이라는 존재 자체가 가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꿈이나 영성을 가진 경험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빛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요. ‘컴컴한 터널을 지나 마침내 빛을 만났다’처럼요. 인간이 빛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점에서 ‘어떻게 하면 빛을 다룰 수 있을까’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빛을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로 풍덩 빠질 수 있는 부피가 있는 사물로 받아들이길 바랐어요. 마치 회화처럼요.” 터렐은 단순히 대상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보고 있는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설치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는 “대기 중에서 별이 빛에 따라 보이고 안 보이게 되는, 시각적이던 것이 비시각적으로 변하는 게 흥미롭게 보였다”며 “제 작품이 어디가 벽이고 허공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으며 감각 혼동으로 환영을 만든다”고 소개했다. 이런 혼동은 일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덧없음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경계가 허물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순환적인 공간 안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 틈을 열어 두는 일이야말로 예술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경계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자아가 시작되며 확장된다고 생각해요. 흔히 외부 환경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조개껍데기가 열리듯 틈을 만들어 외부라고 생각한 것들이 내부와 맞닿는 과정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한국인 아내·국군병원서 치료 등 인연도 터렐은 아내의 고향인 한국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1961년 라오스에서 의료 요원으로 활동하다 부상을 입어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자리에 있던 국군병원에서 치료받은 인연도 있다. 그는 “1961년 대한민국은 전쟁에서 회복하던 시기였고, 이후 한국을 다시 찾았을 때 그 회복력에 깜짝 놀랐다”며 “여러분 모두가 그 회복에 기여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국의 문화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문화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북부 애리조나주 오색사막 내 화산 분화구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 ‘로든 크레이터’의 구축 과정을 담은 사진, 판화, 조각도 소개됐으며 ‘글라스워크’ 연작에 해당하는 2점의 대형 곡면 설치 작품 등도 만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아이언 예찬 -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예찬 - 뱅골프

    클럽 상식 –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전통 아이언보다 멀리 나가고방향성이 좋고 백스핀도 많고 엘보우도 없고 가볍고 편하다. 아마추어 골퍼의 가방에 하이브리드 클럽이 많이 꽂혀 있으면, 프로 골퍼들은 ‘아주 편하고 쉽지요. 방향성이 더 좋지요? 라고 말한다. 하이브리드 우드가 쉽고 편하다는 것을 선수들도 누구보다 잘 안다. 실제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퍼포먼스뿐 아니라 부상 예방에도 유리한 클럽으로, 기량뿐만 아니라 건강을 고려한 골퍼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프로 선수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샷과 강한 백스핀을 보면 골퍼들은 환호한다. 남자 프로들의 고난이도 샷, 트러블에서의 환상적인 샷에 아마추어는 매료된다. 아마추어도 그런 샷을 구사하는 것이 꿈일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부상의 이면이 도사리고 있다. 비거리 욕심에 과도하게 무거운 클럽을 사용하면 팔, 손목, 어깨에 부담이 가기 쉽다. 부상방지에 효과적 골퍼의 부상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서 모 박사는 골프로 인한 환자 대부분의 부상이 골퍼들의 무리한 스윙과 무거운 클럽을 지적하며 “골프를 좋아해 오래 즐기고 싶다면 엘보우 염려가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과 가벼운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골프는 개인 운동인 만큼 스스로 주의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첫 번째 목적이 건강에 있다면, 부드러운 스윙과 부상 없는 클럽 선택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61세 박 모 회장은 엘보우 통증으로 3년간 골프를 쉬었다가 손목 충격이 적고 엘보우 부담이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알게 되어 다시 골프를 시작했다. 매일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김 모 씨 역시, 매트 위에서 일반 아이언을 사용하다가 누적된 충격으로 어깨통증이 생겼지만, 하이브리드 아이언 사용 이후 통증이 사라졌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일반 아이언보다 뒷땅 샷이 없어 미스 샷이나 엘보우 부담이 적다. 특히, 겨울철처럼 땅이 단단할 때는 뒷땅 샷의 충격이 가중되어 엘보우가 걸리는 현상이 빈번해 지는데 하이브리드 클럽은 이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골프장 사장들 중에는 하이브리드 클럽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직업의식 때문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일반 아이언보다 디봇 자국이 적다. 일반 아이언은 찍어 치다 보니 매 샷마다 잔디를 파낸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아이언 클럽의 바닥면인 솔이 넓게 만들어져서 잔디 손상이 적어서 페어웨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 디봇 자국의 크기만 봐도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의 차이를 짐작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헤드 솔이 넓어 충격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백스핀 효과는 최대 12배 골프볼에 직접적으로 찍어 쳐서 클럽페이스의 그루브와 다운블로우 효과로 백스핀을 발생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아이언클럽인데,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골퍼가 힘이 없어도 헤드가 구조적으로 공을 감싸는 현상이 되어 마찰력이 높아지며, 다운블로 샷이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백스핀이 유발된다. 무려 전통 아이언 대비 12배의 백스핀효과가 있다.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그루부 없이도 백스핀을 만들어 내는 구조로, 다운블로 샷 시 4.5배의 백스핀효과를 발휘한다.LPGA에서 활동했던 김미현 선수가 11번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그린에 세우는 샷과 양용은 프로가 PGA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쥘때 보여준 강렬한 하이브리드아이언 샷의 이미지는 하이브리드 클럽의 백 스핀 성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억된다. 방향성과 비거리 모두 향상 하이브리드 클럽은 방향성이 우수해 프로 선수들도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대체했다. 일반인은 힘이 약하기 때문에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도 하이브리드로 바꾸면 방향성이 더욱 좋아진다. 클럽은 헤드 체적이 클수록 관성모멘트(M.O.I.)가 높아 방향성이 좋다. 또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헤드 체적이 크고 깊어 스프링 효과가 커 비거리가 증가한다. 헤드가 하이브리드형이면 고반발 드라이버 기술을 접목할 수 있어서 고반발로 만들 수 있다. 비거리가 20~40m 더 나가는 초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롱 아이언 거리에서 미들 아이언으로 칠 수 있어서 골프가 더 쉽고 편해진다. 단, 백스핀을 지나치게 주기 위해 헤드를 눞혀 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가볍고 다루기 쉽다 골프클럽을 번호별로 비교하면 그립무게는 동일하고 샤프트 무게는 길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만 있다. 헤드무게가 전체 클럽무게의 70%이상을 차지하는데 헤드만 비교했을 때, 드라이버가 가장 가볍고 우드,아이언, 웨지 순서대로 짧은 클럽일수록 헤드무게가 무겁다. 따라서 전통적인 아이언보다 우드형 헤드로 된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가볍다.하이브리드아이언은 구조적으로 일반 아이언보다 가볍기 때문에 다루기도 쉽다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총중량이 20% 가벼워서 쉽고 편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아이언에 필요한 모든 성능이 뛰어나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장점 때문에 이미 많은 브랜드와 프로 선수들이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대체한 상태다. 아마추어는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까지 하이브리드로 대체하면, 더 긴 거리, 안정적인 방향, 백스핀 효과, 부상 예방까지 모두 잡고 골프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다. 아이언 클럽의 필수적인 요소인 방향성, 백스핀에 더해서 비거리, 쉬운 샷과 뒤땅으로 인한 엘로부 발생이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점점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가벼운 클럽과 부상 예방에 유리한 하이브리드 아이언 사용을 권하는 서 원장의 조언은 부상을 겪은 골퍼에게 큰 참고가 될 수 있다. 뱅골프는 세계 최초로 아이언에 극초고반발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개발하여, 골퍼들이 20~40yd 비거리 증가를 경험하게 하고 있다. 부상을 줄이면서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클럽 기술의 진화는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 김시우, 2주 연속 톱10 진입 무리,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서 공동 28위…우승은 벤 그리핀

    김시우, 2주 연속 톱10 진입 무리,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서 공동 28위…우승은 벤 그리핀

    지난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랐던 김시우가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달러)에서는 공동 28위에 그치며 2주 연속 톱10 진입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한 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를 마크한 김시우는 패트릭 로저스, 존 박, 에릭 콜(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서 한때 공동 선두에까지 올랐다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던 김시우는 2주 연속 ‘톱10’에 진입해 상승세를 유지하길 희망했으나 불발됐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이븐파 72타로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 공동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에서 공동 7위에 오른 김주형은 그렇지만 이후 이번 대회까지 11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30위 이내에 든 적도 없을 정도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우승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와 이글 한 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친 벤 그리핀(미국)에게 돌아갔다. 지난 4월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앤드류 노박(미국)과 팀을 이뤄 PGA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그리핀은 한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2018년 프로 선수가 된 그리핀은 한때 미니투어를 전전하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에는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골프를 그만두고 대출 상담사로 일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가 골프 선수의 꿈을 접었다는 사연을 들은 고객이 모아서 건네 돈으로 다시 PGA 투어에 도전한 그는 2022년 콘페리투어를 거쳐 이듬해 PGA투어에 입성했고 한 달 사이에 2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인생역전을 만들어냈다. 그는 “감사할 사람이 너무 많다. 내 편이 되어준 사람이 정말 많다.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전날까지 그리핀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마티 슈미드(독일)는 이날 2오버파로 흔들리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한타차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국미즈노는 자사 소속인 그리핀이 우승하자 그리핀이 쓰는 장비 등을 이날 공개했다. 그리핀은 미즈노사의 Pro S-3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으며 웨지는 미즈노사의 Pro T-1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직접 크루즈 타보고 전문가 특강 듣고… 제주대 과목 ‘크루즈관광사업론’ 인기

    직접 크루즈 타보고 전문가 특강 듣고… 제주대 과목 ‘크루즈관광사업론’ 인기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해양 크루즈 관광사업론’ 이라는 전공선택 과목이 개설돼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제주대학교와 함께 크루즈 준모항 시대에 맞춰 해양 관광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도와 공사는 크루즈를 포함한 해양 관광산업 분야로의 취업 등 진로를 다양화하고, 제주 관광 전반에 걸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학기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해양 크루즈 관광 사업론’이라는 관련 교과목을 처음으로 개설했다. 전공선택과목으로 3학점을 부여하며 정원 40명으로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크루즈 전문가 특강 2회와 크루즈선을 승선해 체험하는 쉽투어가 병행돼 호평받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크루즈 여행의 매력뿐만 아니라 실제 항해사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현장감 있는 설명과 선내 체험을 제공, 학생들 진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크루즈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일에는 로얄캐리비안·노르웨지안·카니발 그룹 크루즈에서 근무하는 류지민·박민형·구남재 항해사가 ‘크루즈 항해사의 역할과 크루즈 산업 운영의 전반적인 이해’를 주제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2회차 특강은 오는 28일 한국 방면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선박의 입출항 및 운영을 총괄하는 전세훈 ㈜월럼쉬핑코리아 대표가 ‘크루즈 선사 대리점의 역할과 취업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강 학생들은 지난 10일 제주에 도착한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 크루즈 선에 올라 현장을 답사했으며 니콜라스 시포니오스(Nikolas Sifounios) 아도라 매직시티 이사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쉽투어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단순 이론 수업을 넘어 특색있는 전문 강의와 선내 체험이 인상적이었고, 제주가 크루즈 관광의 매력이 넘치는 관광지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해양관광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도라 매직시티는 중국에서 최초로 건조한 초대형 크루즈 선으로, 강정항을 중심으로 제주 준모항 시대를 열었다. 현재 중국 상하이-제주-일본을 운항하고 있다. 길이 323.6m, 13만 5500t 규모로 최대 5246명의 승객 수용이 가능하며 승무원은 1100명 이상을 보유했다. 올해 서귀포시 강정항에 80회 이상 기항이 예정돼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는 지난 5월 10일 크루즈 관광객 1만명 시대를 활짝 연 가운데 이는 300석 규모 대형 비행기 300대 이상이 도착해야 하는 효과”라며 “공사는 크루즈 강의 개설과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대학 및 선사 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이틀리스트, 전문피팅 공간인 타이틀리스 피팅센터 솔트베이 골프클럽에 오픈

    타이틀리스트, 전문피팅 공간인 타이틀리스 피팅센터 솔트베이 골프클럽에 오픈

    타이틀리스트는 14일 골퍼의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한 전문 피팅 공간인 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TFC)를 경기 시흥시에 있는 솔트베이 골프클럽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TFC 솔트베이는 서울 도산, 한남, 코엑스, 잠실, 수원, 광주, 부산, 오크밸리에 이어 국내 9번째로 문을 연 피팅 전문 센터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골퍼에게도 타이틀리스트만의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 피팅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TFC 솔트베이는 ‘필드형 피팅 환경’을 제공한다. 드라이빙 레인지 내에 있는 실외 시타 공간과 잔디 타석은 물론 웨지 피팅에 최적화된 쇼트게임 장과 벙커까지 갖춰 골퍼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구질, 탄도, 스핀량 등을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TFC 솔트베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우승하고 유해란이 LPGA 대회 우승하면서 테일러메이드, 매출 증대에 얼굴 활짝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우승하고 유해란이 LPGA 대회 우승하면서 테일러메이드, 매출 증대에 얼굴 활짝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테일러메이드가 활짝 웃고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8일 자사 소속인 매킬로이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미국), 유해란, 방신실 등이 투어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자사의 볼과 드라이버, 우드 등 골프용품의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테일러메이드는 내부 매출자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등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5% 늘었다. 또 볼을 포함한 전체 클럽용품에서 국내 시장점유율이 2025년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4.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한국의 골프시장이 경기 불황으로 18% 이상 역신장한 것을 감안할 때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늘어난 것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테일러메이드는 15일부터 자사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국내에서 아직 판매하지 않는 맥킬로이의 TP5 (RORS Symbol TP5), 메이저대회 투어백 등 다양한 선물을 선착순으로 랜덤 지급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 100만원이상 제품 구매 시에도 국내 미발매 제품인 매킬로이의 TP5 골프볼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테일러메이드는 전통적으로 우드에서 강점을 보여왔지만, 이제는 아이언과 웨지, 퍼터는 물론 볼까지도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골프의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자 한다. 2025년에도 계속해서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과 국내외 팀테일러메이드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 골프팬에게 황금 주말이 온다…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LIV 골프선 디섐보 등 월드스타 출동

    골프팬에게 황금 주말이 온다…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LIV 골프선 디섐보 등 월드스타 출동

    계절의 여왕 5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 골프팬에게는 무엇을 관전 해야 할지 고민되는 황금주말이 펼쳐진다. 우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우승상금 2억3400만원)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KLPGA 창설과 함께 열린 대회로 최초의 메이저 대회라는 무게감을 지녔다. 특히 올 시즌 KLPGA 투어 메이저대회는 기존 5개에서 4개로 줄어들어서 우승의 의미가 더 크다. 관전포인트는 장타 여왕 방신실이 시즌 2승에 성공하느냐다. 올 시즌 열린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방신실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모두 톱5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상승세다. 특히 2023년 KLPGA 챔피언십은 방신실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방신실’이라는 이름 석 자를 외부에 알린 대회라 인연이 깊다. 방신실은 “신인 시절 정규투어 데뷔 무대가 이 대회였다. 특별한 기억이 많은 대회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크다”면서 “코스 특성에 맞게 짧은 아이언 샷과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년 첫 메이저 이벤트인 만큼 박보겸, 이예원, 김민주, 김민선 등 올 시즌 우승 경험자는 물론 박민지, 박현경, 배소현, 황유민 등 강자가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같은 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한국의 마스터스’를 표방하는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가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대회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홍택을 비롯해 올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 상금 1위 이태훈 등 KPGA 상위 65명, 아시안투어 상위 50명, 예선통과자 10명 등 144명이 출전한다. 김백준과 이태훈은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K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나눠 가져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고지 선착을 노린다. 박상현과 김비오, 함정우, 옥태훈, 허인회 등 투어 강자들도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는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달러)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평소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월드 스타’의 샷 대결을 한국 팬이 직접 볼 수 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가 한국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대회에는 미컬슨, 디섐보, 람 이외에도 브룩스 켑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호아킨 니만(칠레),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 버바 왓슨(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 이름값이 쟁쟁한 선수가 대거 출전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남자 골프의 세계적인 톱 랭커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2019년 제주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이후 거의 6년 만이다. 교포 선수로는 케빈 나, 앤서니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가 출전하고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을 비롯해 김민규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키키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대회장에서 열린다.
  • 3연패는 고사하고 임성재, 충격의 컷 탈락…박준홍, 버디 6개 잡으며 2라운드 단독 선두

    3연패는 고사하고 임성재, 충격의 컷 탈락…박준홍, 버디 6개 잡으며 2라운드 단독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임성재가 충격의 컷 탈락을 당해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박준홍은 이날 하루 버디 6개를 잡으며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임성재는 25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한 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6타가 된 임성재는 공동 67위로 상위 60명까지 참가하는 3·4라운드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2023년과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성재는 이번에 우승하면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KPGA투어에서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은 지금까지 6번 있었지만 1997~1999년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박남신이 3연패를 이룬 이후 26년 동안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대회에 앞서 임성재는 “3연패를 성공하면 너무 좋겠지만 3연패에 대한 생각보다는 매 라운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3번 홀(파3)에서 더블 보기로 주춤한 데 이어 14번 홀(파4)에서 보기로 무너지고 말았다. 전반을 1오버파로 마친 임성재는 후반들어 3번 홀(파5)과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지만 1라운드 부진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임성재는 “어제보단 감이 좋았지만 생각보다 거리 계산이 잘 안 됐다”면서 “평일에 경기를 보러 오지 못하시는 팬들은 주말에 오실 계획을 세우셨을 텐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임성재는 “5월 PGA 챔피언십이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리는데 이 코스에서 성적이 좋았다”며 “메이저 대회인 만큼 평소보다 러프도 길고, 그린도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31위로 대회를 시작했던 박준홍은 이날만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지난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만 톱10에 오르고 컷 통과도 4번뿐이었던 그는 시드 유지에도 실패해 KPGA 투어 QT에 응시해 공동 28위을 기록하며 2025시즌 시드를 확보했다. 지난주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공동 6위로 마치며 시즌 첫 대회 만에 톱10에 진입했던 박준홍은 두 개 대회 연속 상위권을 노린다. 경기 후 박준홍은 “오늘 초반 홀부터 위기가 있었는데 파로 잘 막아내면서 좋은 흐름을 탄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는 “사실 오늘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는 못했는데 웨지샷이 핀 근처에 붙어주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잡았다. 후반에도 어려운 상황이 많았는데 쇼트게임이 잘 풀려 위기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루 전 1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강태영과 이수민이 5언더파 137타로 한 타 차 공동 2위다.
  • 스페인에서 전지훈련하며 비거리 늘린 김백준, 지키는 골프로 KPGA 투어 생애 첫 우승…“18번홀 두번째 샷 8번 아이언 가장 자신있었다”

    스페인에서 전지훈련하며 비거리 늘린 김백준, 지키는 골프로 KPGA 투어 생애 첫 우승…“18번홀 두번째 샷 8번 아이언 가장 자신있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왕을 송민혁에게 내주며 절치부심하던 김백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백준은 2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 이상희와 옥태훈을 2타 차로 따돌린 김백준은 KPGA 투어 통산 25번째 출전 경기이자 프로 신분으로는 19번째 출전한 경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백준은 늘 동갑내기 조우영과 한살 아래 장유빈의 그늘에 가렸다. 2019년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을 땄고 2021년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출전한 KPGA 투어 특급 대회인 SK텔레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은 기대주였다. 2부 투어를 거쳐 지난해 KPGA 투어에 입성한 그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상금도 2억11만8930원을 벌어들이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그렇지만 지난해 장유빈은 2승을 올리며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고 조우영도 한 차례 우승에 상금랭킹 4위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시즌 내내 신인왕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송민혁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신인왕 타이틀을 송민혁에 넘겨야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무르시아 지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그는 체중을 늘리면서 드라이브 샷 비거리가 늘었다. 지난해 평균 297.89야드였던 드라브 거리는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는 평균 311야드를 때려냈다. 김백준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적으로 15~20m 정도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이번 대회 3라운드 18번홀(파4)에서 지난해엔 두 번째 샷 때 7~9번 아이언을 잡았는데 이번에는 50도, 56도 웨지로 쳤다고 한다. 체중도 지난해보다 3~4kg 늘렸다. 이날 경기에선 김백준은 선두를 내주지 않고 지키는 골프를 펼쳤다.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백준은 9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1타 차까지 추격을 당한 그는 16번홀(파4)에서 2번째 샷이 짧아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2m 거리의 까다로운 파 퍼트를 세이브하며 위기를 넘겼다. 김백준은 한타차로 쫓기던 18번홀에서도 1.5m 버디 퍼트를 잡으며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김백준은 “18번홀 두번째샷은 긴장되긴했지만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했고 155m 남은 거리를 8번아이언으로 쳤는데 가장 자신있는 클럽이었다”고 말했다. 홀인원에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친 이상희는 1200만원짜리 스피커를 홀인원 부상을 받으며 옥태훈과 함께 공동 2위(9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최승빈이 2타를 줄여 8언더파 276타로 4위에 올랐다. 올해 KPGA 투어 최강자 후보로 거론되는 조우영은 박은신, 김민수, 박준홍, 캐나다 교포 정선일 등과 함께 공동 6위(6언더파 278타)로 개막전을 잘 마쳤다.
  • 로마로, ‘하이퍼 히트’ 적용, 스핀 성능·안정성 동시에

    로마로, ‘하이퍼 히트’ 적용, 스핀 성능·안정성 동시에

    단조 클럽의 명가 로마로의 두 가지 웨지 ‘Ray SX-PRO’와 ‘Alcobaca Stream’이 국내 시장에서 인기다. 두 유형의 웨지는 골퍼가 자신의 스타일대로 스윙하면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띄워서 세운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Alcobaca Stream 웨지는 아치형 밸리 와이드 솔디자인이 특징이다. 뒤땅이나 타핑 실수를 최소화하고 샷을 부드럽게 띄우는 데 특화됐다. 낮은 리딩에지와 저중심 설계로 탄도가 높아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골퍼를 위한 웨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찰력이 강해 흔들림이나 젖은 잔디에서도 안정적인 고스핀 성능을 자랑한다. 또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헤드 안정성과 조작성이 높다. ‘스핀으로 세운다’라는 슬로건의 Ray SX-PRO 웨지는 로마로골프의 독자적인 하이퍼 히트 제법으로 제작됐다. 고온에서 가열해 공과 닿는 면의 접촉력을 극대화했고, 스핀 성능과 방향 안정성이 높다. 밀링 기술로 룰페이스 평면 정밀도를 높였는데, 이에 따라 볼 유지력이 높고 모든 라이에서 정밀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솔 전체를 둥글게 감싸면서 후방을 과감하게 떨어뜨린 디자인으로, 다양한 라이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잡을 수 있고 헤드 조절이 자유롭다. 또 생크와 타핑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로프트별 비거리와 방향성 편차도 개선됐다.
  • 굿~샷!

    굿~샷!

    겨우내 매서운 바람과 폭설로 움츠러들었던 골프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황금빛 잔디 사이로 보이는 파란 생명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전국 골프장에는 골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젝시오와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마스터스인터내셔널, 로마로 등 장비 업체들은 ‘똑바로 멀리’를 위한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 웨지 등 신제품으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골프존이 어패럴 사업 진출을 선언했고, PXG와 보스, 캘러웨이, 말본, 왁 등 의류 업체들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강화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볼빅과 골프프라이드, 보이스캐디 등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장비와 공, 그립 등을 새로 출시했다. 전남 함평 베르힐CC와 나주 해피니스CC, 경북 경주 힐스카이CC 등 전국 골프장들도 새 단장을 하고 골퍼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5년 봄, ‘굿 샷~~’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 PXG의 여성 골퍼 전용 ‘와일드 캣’ 풀세트, 인기 몰이 중

    PXG의 여성 골퍼 전용 ‘와일드 캣’ 풀세트, 인기 몰이 중

    PXG가 최근 선보인 여성 골퍼 전용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더 높은 로프트와 더 깊은 무게 중심, 그리고 더욱 가벼운 샤프트 옵션 등으로 ‘똑바로 멀리 간다’는 평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9피스 구성의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은 드라이버와 5번 우드, 6번 하이브리드, 그리고 7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 샌드 웨지, 퍼터까지 총 9피스 1세트 구성이다. 더 높은 로프트와 더 깊은 무게 중심, 그리고 더욱 가벼운 샤프트 옵션과 스윙 웨이트가 적용되어있어 더욱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PXG 8인치 에센셜 경량 스탠드백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풀세트 구성으로 한번에 마련하기에 아주 그만이다. PXG 제품 최고 책임자인 브래드 스웨거트는 “모든 레벨의 플레이어들이 공감하듯, 골프는 어려운 스포츠다.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비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으로 와일드 캣 클럽 세트를 고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PXG 와일드 캣 우드류는 기존 클럽 라인업 대비 더 큰 페이스와 증가된 오프셋, 헤드 뒤쪽에 매우 낮은 무게 중심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미스샷에서도 볼의 탄도와 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거리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PXG 와일드 캣 아이언은 합성 폴리머로 채워진 중공 구조로, 외관은 캐비티 백 형태라 무게를 줄이는 인서트 역할을 한다. 모든 PXG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HT1770 머레이징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0.05인치에 불과한 면도날처럼 얇은 페이스가 적용되었다. 이는 볼이 페이스에 맞았을 때 트램펄린처럼 튀어 나가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이언 솔은 매우 넓고 적당한 바운스가 있어 가파른 각도에서도 관용성을 발휘한다. 와일드 캣 세트에 포함된 퍼터는 얼마 전에 개별 출시한 PXG 블랙호크 모델로, 전통적인 말렛 스타일에 중앙에 볼 픽업 포켓 공간이 있어 불필요한 질량을 제거함으로써 스트로크의 일관성과 관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PXG 와일드 캣 세트는 PXG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만 단독 런칭한 제품으로,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시 PXG 익스트림 투어 골프공 1더즌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px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수에 12일 대형 국제크루즈선 입항

    여수에 12일 대형 국제크루즈선 입항

    전남 여수의 국제크루즈항에 대형 국제크루즈선 ‘노르웨지안 스카이(Norwegian Sky)호’가 오는 12일 여수 국제크루즈항에 입항한다. 미국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 크루즈 선사의 노르웨지안 스카이호는 7만 7천여t 규모로 2001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860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 관광객들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와 순천, 광양, 보성 일대에서 관광을 즐길 계획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여수시는 관광객 환영·환송 공연을 열고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와 여수 방풍 김 등 기념품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크루즈 관광객들은 단체별로 여수 오동도와 보성 녹차밭, 광양 매화축제장, 선암사 등 10여 곳의 관광지를 돌아보고 400여 명의 관광객은 여수 일원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로 개별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해 국제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과 선사 및 여행사 대상 팸투어 추진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했다. 올해는 이번 입항을 포함해 총 8항차 1만여 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의 5대 크루즈 기항지인 여수항을 중심으로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크루즈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테일러메이드, Qi35 클럽구매 고객에 TP5 4볼팩 선물…매킬로이 볼 교체로 화제

    테일러메이드, Qi35 클럽구매 고객에 TP5 4볼팩 선물…매킬로이 볼 교체로 화제

    테일러메이드는 7일 자사가 내놓은 최신 골프클럽인 Qi35 클럽(페어웨이 우드, 레스큐)과 골프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TP5 4볼팩’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Qi35 페어웨이 우드 또는 레스큐 1피스 구매 고객과 TP5/TP5x 골프볼 1더즌 구매 고객에게 TP5/TP5x 4볼 팩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Qi35 페어웨이 우드는 Qi35 투어, Qi35, Qi35 맥스, Qi35 맥스 라이트(여성용)로 구성되며 Qi35 레스큐는 Qi35, Qi35 맥스, Qi35 맥스 라이트(여성용) 모델로 구성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달 3일 PG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은 볼 교체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때 매킬로이는 종전에 쓰던 테일러메이드 TP5x 볼 대신 TP5 볼을 사용했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연습장에서 한 번 쳐봤다가 느낌이 더 좋아서 실제 경기에서도 사용해 우승으로 이어졌다. 매킬로이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때부터 사용하는 TP5 볼은 짧은 클럽, 특히 3/4 스윙을 할 때 스핀이 더 먹는다. 피칭 웨지 로프트를 1.5도 더하면서 웨지를 3개로 줄였다. 이게 더 편하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볼 TP5, TP5x는 로리 맥길로이를 비롯해 토미 플릿우드, 콜린 모리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GPA) 투어의 넬리 코르다, 한국 선수로는 정찬민과 유해란, 방신실 등이 사용하고 있다.
  • “6700만분의 1 확률” 깜짝…모두를 놀라게 한 英프로골퍼, 무슨 일

    “6700만분의 1 확률” 깜짝…모두를 놀라게 한 英프로골퍼, 무슨 일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영국의 한 선수가 하루에 홀인원 두 번을 성공하는 일이 일어났다. 한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두 번 할 확률은 670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한국시간) 데일 위트넬(잉글랜드)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더반CC(파72·6780야드)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남아공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두 번이나 해냈다. 그는 185야드 2번 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고, 128야드 12번 홀(파3)에서는 50도 웨지로 두 번째 홀인원 손맛을 봤다. DP 월드투어 대회에 154번째 출전한 위트넬은 이전까지 공식 대회에서는 홀인원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2022년 프랑스오픈 연습 라운드 이후 첫 홀인원이라고 한다. DP 월드투어에서 한 라운드에 한 선수가 홀인원 두 번을 한 것은 2013년 앤드루 도트(호주) 이후 이번 위트넬이 12년 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2006년 미야자토 유사쿠(일본), 2015년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한 번씩 기록한 사례가 있다. 미국 국립 홀인원 기록실에 따르면 한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두 번 할 확률은 6700만분의 1에 불과하다. 투어급 선수가 홀인원을 할 확률은 3000분의 1이다. 1988년생 위트넬은 2023년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2라운드에서만 9타를 줄인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선두와는 5타 차이다.
  • 반갑다 크루즈…올해 11만명 태우고 인천항에 32척 입항

    반갑다 크루즈…올해 11만명 태우고 인천항에 32척 입항

    인천시는 올해 크루즈 32척이 관광객 및 승무원 11만명을 태우고 인천항에 입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실적은 지난해 15척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지난달 6일 오전 8시 승객 3780명과 승무원 1056명을 태운 코스타세레나호(11만4261톤)가 인천항에 첫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3월 13일 노르웨지안스피릿호(7만5904톤, 4800명), 5월 8일 오베이션오브더씨호(16만7800톤, 5400명) 등이 차례로 입항한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크루즈는 세븐시즈익스플로러호(5만5254톤)로 승객과 승무원 1100명이 탑승한다. 인천시는 이날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중국발 크루즈 유치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23년 8월 한국행 단체관광 규제를 해제했다. 이후 2024년 12월 우리 법무부가 중국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무사증 허용을 발표하면서 어느 때보다 중국발 크루즈 유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공항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국제 크루즈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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