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웨이트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TV 공연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시정원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장하나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의약품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12
  • 매번 약속 늦는 당신, 정신이상일 수 있다?

    매번 약속 늦는 당신, 정신이상일 수 있다?

    항상 늦는 사람은 일종의 정신이상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유명 과학 작가 팀 어번이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현지 유력 일간 더 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팀 어번이 왜 항상 늦는 사람들이 일종의 정신이상을 앓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지를 소개했다. 세계적인 지식 강연 프로그램 ‘테드’(TED)의 강연자로도 나섰던 팀 어번은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으로 교육 서비스 관련 일을 하며 영미권에서 유명한 과학지식 블로그 ‘웨이트 벗 와이’(Wait But Why)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이력을 가진 작가의 말로는 만성적으로 약속에 늦는 사람은 시간을 보는 방법 때문에 힘들어하며, 스스로 지킬 수 없는 계획을 세워놓고도 할 수 있다는 이상한 강박 관념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는 자기 스스로 지각하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만성 지각에 미친 사람들’(Chronically Late Insane People) 또는 ‘클립스’(CLIPs)라는 새로운 용어로 부르고 있다. 이에 대해 팀 어버는 왜 ‘클립스’가 그렇게 자주 늦게 되는지 다음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우선 일부 사람은 시간이 가는 방법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은 상황이 변하는 것을 꺼리며, 나머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빠져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부분 심리학자는 ‘지각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 미시간대 심리학과 교수는 “만일 만성 지각이 질병이라고 한다면 만성적으로 방해가 되며 만성적으로 빨간불을 무시하며 만성적으로 구두 닦을 시간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각을 고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난 많은 사람에게 대부분 나처럼 늦는 행동은 자기 통제력 안에 있는 혼란이나 적대감이 증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만성 지각을 일으키는 정신적 경로는 주의력결핍 행동장애(ADHD) 환자 뇌와 똑같은 부위에 있는 것으로도 여겨진다. 사실, 많은 ADHD 환자가 시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일부 심리학자는 만성 지각이 우울증 등 근본적인 기분 장애를 나타내는 증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우울증 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는 17%가 만성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시간을 지킬 수 없었던 사람들은 불안과 통제력 문제 등 비슷한 행동 유형을 보였다. 하지만 연구팀은 한 개인에게 개인적이든 전문적이든 영향을 주는 이런 문제는 치료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심리학자들은 협상 불가능한 마감 시간이 있는 일을 할 때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은 특정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관찰하고 항상 일찍 시행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심리학자는 만성 지각이 질병이라는 주장에 관해서 만큼은 회의적이다. 이에 대해 영국 런던에 있는 할리 치료클리닉의 심리치료사인 쉐리 제이콥슨 박사는 “만성 지각은 정신질환 진단통계편람 5판(DSM-5)에 속한 것이 아니므로, 이를 질병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반복된 지각은 대개 ADHD나 우울증 등 근본적인 질병에 관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단지 습관일 수도 있다”면서 “매일 인간의 행동을 질병이라고 칭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음악의 신2’ 레이양, 탈아시아급 비키니 자태 ‘아찔’ 포즈에 드러난..

    ‘음악의 신2’ 레이양, 탈아시아급 비키니 자태 ‘아찔’ 포즈에 드러난..

    ‘음악의 신2’에서 큰 웃음을 준 레이양이 스포츠브랜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27일 레이양의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양은 모래사장 위에서 블랙 비키니에 래쉬가드를 걸치고 평소 요가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보디 라인과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레이양은 경리의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이에 ‘음악의 신2’ 이상민은 레이양에게 LTE 엔터테인먼트 퍼스널 트레이너를 해달라고 접근하며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장관실(장관비서관) 이용환△총괄기획과장 강혁기△기계로봇과장 정창현△지역경제총괄과장 임기성△산업기술정책과장 천영길△통상정책총괄과장 전윤종 ■국민안전처 △재난구호과장 김장국△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우성현△특수재난실 민관협력담당관 정근영△특수재난실 조사정책담당관 유재명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이헌 ■코트라 △취리히무역관장 이두영△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무역관장 조은호△아프리카지역본부장 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이승희△CIS지역본부장 겸 모스크바무역관장 김종경△상하이무역관장 허병희△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이병우△서남아지역본부장 겸 뉴델리무역관장 박한수△밴쿠버무역관장 정형식△후쿠오카무역관장 유인홍△암스테르담무역관장 신덕수△방콕무역관장 전춘우△충칭무역관장 정민영△프놈펜무역관장 권경무△밀라노무역관장 장수영△하노이무역관장 박철호△알마티무역관장 강상엽△소피아무역관장 정영종△부쿠레슈티무역관장 전상현△베이징무역관 부관장 김은하△스톡홀름무역관장 정영수△아테네무역관장 김두식△정저우무역관장 서정학△워싱턴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 박태화△쿠웨이트무역관장 황현규△뉴델리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 김희중△우한무역관장 송익준△시안무역관장 이관규△콜롬보무역관장 김용덕△아디스아바바무역관장 김종현△시카고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 안유석△민스크무역관장 주한일△무스카트무역관장 이영희△바쿠무역관장 오명훈△홍콩무역관장 홍창표△보고타무역관장 이정훈△베이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김삼수△바그다드무역관장 김성재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건설부동산부장 권태욱 ■한국스포츠경제 △경영전략본부장 김관문 ■경희대 ◇서울캠퍼스△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실 행정실장(부처장) 성숙희△중앙도서관 학술연구지원팀장(부처장) 겸 중앙도서관건축추진위원회 사무국 사무국장 김종원△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장(부처장) 겸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법학도서관 법학도서관장 정광식◇국제캠퍼스△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주제정보팀장(부처장) 이상분 ■미래에셋증권 △광나루지점장 이진아△신천역지점장 장성주
  • [영상] 낚시대회서 잡힌 347파운드 초대형 그루퍼 화제

    [영상] 낚시대회서 잡힌 347파운드 초대형 그루퍼 화제

    미국의 한 지역 낚시대회에서 잡힌 거대 그루퍼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낚시로 잡힌 거대 그루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팔메토 브레던톤 요트클럽에서 열린 제 33회 크로스웨이트 메모리얼 낚시대회에 참가한 한 낚시꾼에 의해 잡혔다. 이날 잡힌 그루퍼는 바르샤바 그루퍼(Warsaw grouper)로 무게 347파운드(약 157kg)의 초대형 그루퍼다. 영상에는 크레인을 이용해 요트 센터 콘솔 안에서 그루퍼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거대한 그루퍼의 모습에 대회 참가자들과 구경꾼들의 탄성이 쏟아진다. 바르샤바 그루퍼는 등에 10개의 도셜 핀을 가지고 있으며 두 번째 도셜 핀이 가장 길다. 큰 입과 두터운 입술이 특징이며 몸에 몇 개의 흰 반점을 지녔다. 몸길이 6피트(1.8m), 무게 580파운드(263kg)까지 자라며 보통 90~300m의 깊은 바위 밑에 서식한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존위원회는 지금까지 잡힌 가장 큰 바르샤바 그루퍼는 데스틴 인근 해안에서 잡힌 무게 436파운드(약 198kg)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PoleDancerNation.com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쿠웨이트서 눈도 못 뜬 신생아 100만원에 거래

    쿠웨이트서 눈도 못 뜬 신생아 100만원에 거래

    쿠웨이트에서 눈도 못 뜬 신생아가 1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웨이트 내무부의 고위 관계자는 자국내 신생아 밀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쿠웨이트 인권학회의 워크숍에 참석해 우려를 드러냈다. 현지 언론인 쿠웨이트타임은 내무부의 범죄와 반(反)밀매 부서 하이담 알 오스만 중령이 “사생아를 파는 행위는 기이한 현상”이라면서 “그런 일이 매일 산부인과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오스만 중령은 “사창가에서 신생아가 250디르함(약 97만원)에 팔리고 있다”며 “인권과 인도적 활동을 지지하는 쿠웨이트와 같은 나라에서 인간 밀매가 현실이 됐다는 것은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신생아 밀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집에서 사생아를 출산한 산모들로부터 산파가 아기를 구매한 뒤 아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되팔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쿠웨이트에서 산파로 일하던 필리핀 여성이 신생아를 팔다가 체포됐다. 이 여성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자식이 없는 부부들에게 250디르함에 팔았다고 자백했는데, 체포 당시 팔릴 예정인 신생아들이 여럿 더 있었으며 모두 사생아였다. 혼외임신은 쿠웨이트에선 불법이다. 미혼여성이 임신한 사실이 발각되면 산모전용 감옥에 투옥되고, 출산 이후엔 아이와 함께 여성전용 감옥으로 이송된다. 복역이 끝나면 국외로 추방된다. 한편 오스만 중령은 인간밀매와 관련해 지금까지 아시아 여성을 사 매춘부로 일하도록 강요 한 사건 등 6건이 공소 제기됐다고 알렸다. 그는 “쿠웨이트에서 시리아인이 운영하고 아시아 여성들로 구성된 가장 큰 매춘조직을 단속했고”고 덧붙였다.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부고] ‘예술의전당 설계’ 김석철 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별세

    [부고] ‘예술의전당 설계’ 김석철 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별세

    예술의전당을 설계한 김석철 전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12일 별세했다. 73세. 고인은 한국 현대건축의 두 거장인 김중업과 김수근을 모두 사사한 유일한 제자로, 26세에 지금의 여의도를 설계한 ‘한강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다. 이후 두 스승뿐 아니라 세계적인 건축가들을 모두 물리치고 예술의전당 국제 현상 공모에 당선되면서 스타 건축가로 떠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캠퍼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쿠웨이트 자흐라 신도시, 중국 베이징 경제특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아제르바이잔 바쿠 신도시에 이르기까지 해외로 활동무대를 넓혀 가며 세계 주요 도시의 명물을 설계했다. 고인은 50대 후반 식도암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은 후 투병생활을 지속했다. 명지대 석좌교수와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원장을 맡아 왔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동생이다. 유족으로는 영재(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실장)·국희·혜원·영나씨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5일 오전 7시. (02)2072-2091.
  • 朴대통령, 쿠웨이트 국왕 친서 전달받아

    朴대통령, 쿠웨이트 국왕 친서 전달받아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한 자비르 무바라크 알하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로부터 사바 아흐마드 알자비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정은 새 직함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새 직함 ‘노동당 위원장’

    67년 만에 ‘김일성 직책’ 부활 당중앙위 군사위원장도 맡아 박봉주·최룡해 새 상무위원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9일 폐막한 제7차 노동당 대회에서 신설 직위인 당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노동당 위원장은 67년만에 부활한 직책으로 조부 김일성 주석을 뒤따르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이날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당 대회에서 “오늘 우리 당은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위원장으로 추대할 것을 제의합니다”라고 발표했다. 또 당 정치국 상무위원에는 김 제1위원장과 김 상임위원장,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외에 박봉주 내각 총리와 최룡해 당 비서가 뽑혀 총 5명이 됐다. 김 제1위원장은 당 중앙위원회 군사위원장으로도 추대됐다. 당 중앙위원회는 또 이날 총회에서 정치국 위원 19명과 정치국 후보 위원 9명을 선출하면서 리수용 외무상을 정치국 위원으로 진입시켰다. 관심을 모았던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당 중앙위는 새롭게 정무(政務)국을 설치했다. 반면 서기국 인사는 발표하지 않아 폐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1949년 6월 30일 북조선노동당과 남조선노동당이 당 대회 없이 제1차 전원합동회의를 개최, 조선노동당으로 통합하면서 김일성이 위원장에, 박헌영과 허가이가 부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북한은 앞서 8일에는 ‘핵보유국’을 명시하고 김 제1위원장을 ‘최고 수위’로 모시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정서를 채택한 바 있다. 북한이 헌법에 이어 당 규약에도 핵보유국을 명시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목표 달성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한 중인 자비르 무바라크 알하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도전”이라며 “북한이 핵 옵션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국제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이를 견딜 만하다고 판단하며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 구축을 위한 전략적 도발과 대화 공세를 계속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이 북한과 당장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 북한이 원하는 핵 군축을 전제로 한 평화협정을 논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러나 북한이 대화 공세를 재개하면 비핵화와 평화협정 병행 추진을 주장해 온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비핵화를 약속받지 못한 상황에서라도 북한 핵 동결을 전제로 협상 재개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대화 가능성을 내비친 북한이 ‘한·미·일’ 대 ‘중·러’ 간 틈새 벌리기와 함께 대북 제재 공조 전선의 균열을 획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개발 본격화

     쿠에이트 압둘라 신도시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쿠웨이트 총리회담 이후 개최 이후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과 야세르 하산 아불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이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사업 주체인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이날 정부 양해각서와 별도의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는 LH를 통해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의 종합계획 수립 및 사업성 분석을 시행하고, 이후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LH주도의 컨소시엄이 공동출자해 특수목적회사(SPV)를 설립하고 신도시 설계·시공·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압둘라 신도시는 59㎢로 분당신도시의 3배 넓이로 2만 500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각서는 또 신도시 미분양 택지 및 주거시설에 대한 쿠웨이트 정부의 매입확약이 담겨 신도시 개발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신도시 정책, 경험,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대상지구와 사업방법, 손실방지보장 등 구체적인 사업추진 조건에 대해 최종 합의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서 일반적인 MOU와는 큰 차이가 있다.  쿠웨이트 정부는 압둘라 신도시 마스터 플랜 수립용역을 통상적인 국제경쟁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 LH에 수의계약으로 맡길 예정이다. 국토부와 LH는 압둘라 신도시의 종합계획 수립을 계기로 스마트 도시 수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포토]박근혜 대통령,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접견

    [서울포토]박근혜 대통령,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2016. 05. 09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박근혜 대통령,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접견

    [서울포토]박근혜 대통령,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접견

    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접견실에서 자베르 쿠웨이트총리 접견에 앞서 쿠웨이트국왕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2016. 05. 09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박근혜 대통령,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접견

    [서울포토]박근혜 대통령,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2016. 05. 09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아랍S다이어리] 중동의 반려동물은 호랑이, 치타

    [아랍S다이어리] 중동의 반려동물은 호랑이, 치타

    어렸을 적 ‘알라딘’이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나 하늘을 나는 양탄자만큼이나 판타지라고 믿었던 부분이 자스민 공주가 호랑이 ‘라자’를 키운다는 점이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는다’고 해놓고 오누이의 엄마를 잡아먹은 동화 ‘해님달님’의 무자비한 호랑이를 고양이 다루듯 주무르는 걸 보면서 공주를 더 우러러 보게 됐던 것도 같다. 실제로 중동에선 사자, 호랑이, 치타와 같은 맹수들이 (모두 고양이과에 속하지만) ‘중동의 강아지’라고 불리며 가정에서 길러지고 있다. 이 덩치 큰 고양이들이 SUV에 한 자리 꿰고 앉아 중동의 어느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중동에선 사나운 야생동물을 키우는 것이 그 사람의 ‘신분’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여겨진다. 고가의 동물을 살 수 있다는 경제적 신분을 과시하면서 동시에 맹수를 애완용으로 키울 정도로 용감하다는 의미도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 상위 포식자들을 소셜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현지 매체인 사우디가제트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밀수 경로를 통해 사우디로 들어오는 치타는 소셜미디어에서 2만~2만5000리얄(약 616만~77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아랍에서는 치타를 사냥하는 데 이용했다지만 오늘날엔 과시욕을 채우는 데 쓰이고 있다. 문제는 파는 사람도 이러한 육식동물을 길들이는 방법을 모르고, 사가는 사람들 또한 맹수들을 다뤄본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평범한 가정이라는 사실이다. 야생동물 보호당국의 회장인 반다르 빈 사우드 왕자는 앞서 맹수의 수입을 막는 왕실칙령이 발부됐음을 알리며 대학 연구 센터, 동물원,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주최자만이 맹수를 들여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집안에서 맹수를 기르는 영상들을 봤다면서 “어떤 이들은 길거리에 맹수를 버리고 가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위험하게 만들었다며 그러한 위법자들에게는 강력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는 지난 3월, 새끼 호랑이 한 마리가 고속도로 위를 돌아다녀 출근길 정체를 만든 일이 있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삽시간에 퍼진 영상과 사진을 보면, 끊어진 목줄로 보아 호랑이는 도망친 ‘펫’이 분명했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이 해프닝이 있기 불과 며칠 전에는 한 젊은 남성이 암사자를 훈련시키다가 공격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이 남성의 친구가 그를 살리려고 돕는 과정에서 암사자도 희생됐다. 도하뉴스는 카타르에서 호랑이, 사자, 치타와 같은 야생동물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흔한 일이라며, 이런 관행의 위험성에 대해 내무부를 포함한 당국의 반복적인 경고가 있었지만 관련 규제들의 실질적인 집행은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카타르 법에 따라 야생동물을 가정에서 키울 시 최소 징역 6월에 최대 1만 리얄(약 317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지만 보통은 적발돼도 처벌을 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거주지에서 늦은 저녁 사자 한 마리가 가정집에서 탈출해 길거리를 배회하다 생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재작년 7월엔 쿠웨이트에서 집에서 키우던 사자에게 한 필리핀 가정부가 목숨을 잃은 일도 벌어졌다. .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IFAW)은 쿠웨이트의 환경당국과 UAE, 바레인, 레바논의 교육부와 협력하여 야생동물을 애완용으로 길러선 안되는 이유를 어린 학생들에게 설파하고 있다. 보호, 안전, 이종간 질병 전이, 동물 복지 그리고 고유종의 생존을 위협할 외래종을 막기 위함이다. 야생동물을 집에서 키우는 건 욕심이고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 IFAW의 중동지역 책임자인 모하메드 엘사예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애완용 호랑이, 애완용 치타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야생동물들은 항상 ‘야생적’이고 그들이 언제 공격하느냐는 시간 문제다. 인간이 실수했다는 걸 알게 되는 것 역시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다 바꾼다… 나도 선수도 팀도

    다 바꾼다… 나도 선수도 팀도

    “새 시즌에는 모든 것을 다 바꾸겠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에서 최하위의 수모를 당한 김상우(43) 우리카드 감독은 독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카드 연습장인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만난 김 감독은 28일 “선수단 기량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면서 “선수들뿐만 아니라 나부터 모든 걸 다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새 시즌에는 말 그대로 ‘독한 배구’를 할 수 있을까, 그것 하나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선수들과 얘기도 많이 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달 정규리그를 마친 뒤 철저히 기본기 위주 훈련을 시키며 팀을 새롭게 정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무엇보다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은 근력 강화다. 최홍석 등 무릎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별도로 저녁에 집중 재활훈련을 시킨다. 뛰기보단 사이클을 할 정도로 무릎 보호에 신경을 쓴다. 그는 “다음달까지는 기본기 위주 훈련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시키고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팀 색깔을 입히려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은 김 감독이 우리카드 감독으로 부임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에게 지난 1년은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 한국배구연맹(KOVO)컵에서 우승해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시즌 7승 29패 최하위로 2015~16시즌을 마쳤다. 김 감독은 “나보다 더 아쉬운 사람이 또 있겠느냐”면서도 냉정하게 지난 시즌을 평가했다. “1라운드에서 5경기를 세트스코어 3-2로 졌어요. 조금만 더 하면 이길 수 있는데 결정적인 국면에서 자꾸 무너지니까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기운이 빠지고 팀 분위기도 가라앉더라고요. 맥없이 패배하는 게 가장 안타까웠어요. 지더라도 후회 없는 한 판을 하고 져야 하는데….” 김 감독은 199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배구를 호령했던 스타 선수였다. 구름 같은 팬들을 몰고 다니며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당시 배구 경기를 할 때면 팬들이 건네주는 선물과 편지를 담기 위해 항상 여행 가방을 따로 챙겼다고 했을 정도다. 선수를 그만둔 뒤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코치로 일하며 박기원 감독을 보좌하다가 박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하자 2010년 감독대행을 거쳐 30대에 감독이 됐다. 박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내다 최근 대한항공 감독으로 부임했다. 김 감독은 “그분께 많은 걸 배웠다”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김 감독은 조심스럽게 다음 시즌 목표를 밝혔다. 그는 “작년에 KOVO컵 결승에서 OK저축은행을 이겼다. 우리 선수들이 단기전에선 어느 팀과 붙어도 해 볼 만하다”면서 “중위권 성적만 올릴 수 있다면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에선 팬들에게 멋진 이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독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감독에겐 올해 7살인 아들이 있다. 김 감독은 “그놈 장래 희망이 배구 선수다. ‘우리카드 선수가 돼 아빠에게 우승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울컥했다”면서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이기는 배구 독한 배구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리요골프코리아, 레전드 암스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리요골프코리아, 레전드 암스

    ㈜리요골프코리아(www.golfgood.co.kr)는 전설의 초고반발 ‘레전드 암스’(LEGEND Arms) 드라이버를 5년여의 연구와 테스트를 마치고 새롭게 선보였다. 레전드 암스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초고반발력을 지니면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새로운 2041베타 티타늄을 채택해 경쾌한 타구음과 광범위한 와이드 스위트 에리어를 실현했다. 솔 부분은 좌우 양쪽 측면에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웨이트 스크류(2~6g)를 장착해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구질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반발 헤드와 고탄성 샤프트 채택 이 드라이버는 순간 반발력을 한층 높여주는 스피드 포켓이 페이스와 솔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돼 최적의 탄도로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게 해준다. 또한 공기역학적 설계로 임펙트 시 헤드가 공기의 저항을 최대한 피해갈 수 있도록 토우와 힐의 양사이드 면의 디자인이 적용된 고반발 헤드를 완성했다. 샤프트 또한 일본의 특수 설계된 고탄성 샤프트를 채택해 방향성과 비거리를 양립했다. 레전드 암스 드라이버는 고품격 골드 알파스펙과 레인보우블랙 알파스펙의 두가지 사양으로 선보이며 로프트각은 HT(11.5도), MT(10.5도), LT(9.5도)로 출시된다. 각각 150만원. 리요골프코리아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전국 골프 전시회에 출품 참여하고 있으며 시타회를 통해 리요골프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에게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리요골프코리아 관계자는 “리요골프의 새로운 초고반발 드라이버 레전드 암스는 비거리의 저하를 고민하시는 중년 및 시니어 골퍼와 여성골퍼에게 전설적인 명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며 “리요골프코리아는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참고해 나만의 골프클럽을 직접 피팅해 제공함으로써 평생 만족 시스템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032-321-6570.
  • 지난해 전세계 폭발물 테러로 민간인 3만 3000여명 사상

    지난해 전세계 폭발물 테러로 민간인 3만 3000여명 사상

     전 세계에서 폭발물 공격으로 목숨을 잃거나 다친 민간인들이 4년 새 55%나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인권단체 ‘무장폭력에 대한 행동’(AOAV)이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2000건을 넘는 폭발물 공격으로 3만 3307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다.  이중 목숨을 잃은 경우에 국한해 2011년과 비교해 보면 터키와 예멘이 각각 7682%, 1204% 급증했다.  이외 이집트(142%), 리비아(85%), 시리아(39%), 나이지리아(22%) 등도 폭발물 공격에 의한 민간인 사망이 크게 늘었다.  사상자수 기준으로 보면 이슬람국가(IS) 등과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8732명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예멘(6289명), 이라크(5059명), 나이지리아(2920명), 아프가니스탄(2029명), 파키스탄(1291명) 등이 1000명을 넘는 희생자를 냈다.  또 우크라이나(862명)와 터키(856명)에서도 민간인 희생자가 컸다.  특히 자살폭탄 공격에 따른 희생자들이 크게 불어난 점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자살폭탄 공격수는 253건으로 전년과 거의 같았다. 하지만 사상자수는 전년보다 68% 증가한 9205명에 달했다. 2011년과 비교하면 78% 늘어났다.  지난해 차량폭탄을 포함해 모든 급조폭발장치(IEDs)로 사상한 민간인 1만 6180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경우가 자살폭탄 테러의 희생자들이었다.  지난해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한 국가도 이제까지 가장 많은 21개국이었다.  나이지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터키, 시리아, 예맨, 차드, 카메룬, 파키스탄, 레바논, 쿠웨이트, 프랑스, 사우디 아라비아, 소말리아, 리비아, 이집트,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말리, 튀니지 등이다.  AOAV는 지난 한해 하루 평균 민간인 30명꼴로 폭발물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면서 주거지에서 발생한 폭발물 공격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들의 90% 이상이 민간인들이었다고 지적했다.  AOAV는 공중 투하된 폭탄, 박격포, IEDs, 포탄 등에 따른 희생을 ‘폭발물 공격에 의한 사상’으로 집계했다.  AOAV는 이런 공격에서 희생당한 4만 4000명 가운데 76%가 민간인 희생자들이었다고 강조했다.  내전 등 교전 과정에서 적군을 상대로 한 폭발물 공격에서 적군보다 훨씬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것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포토] 안혜경, 우월한 비키니 자태…개리허리와 황금 골반라인 예술

    [포토] 안혜경, 우월한 비키니 자태…개리허리와 황금 골반라인 예술

    배우 안혜경이 보라카이에서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보라카이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블랙 앤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평소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꾸준히 다져진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황금 골반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보라카이서 비키니 몸매 과시 ‘황금 골반라인 깜짝’

    안혜경, 보라카이서 비키니 몸매 과시 ‘황금 골반라인 깜짝’

    배우 안혜경이 보라카이에서 우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보라카이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블랙 앤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진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보정을 하지 않은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황금 골반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말 종영한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미녀 변호사 오은영 역으로 열연했으며, 현재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의 MC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레이양, 대기실에서 찍은 꿀복근 사진 공개

    레이양, 대기실에서 찍은 꿀복근 사진 공개

    레이양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로 올려 역대급 꿀복근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탱크톱 스타일의 운동복에 후드 티셔츠를 걸치고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포토샵을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명품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에 무려 380만원…쿠웨이트 ‘고액 과외’ 성행

    하루에 무려 380만원…쿠웨이트 ‘고액 과외’ 성행

    쿠웨이트에서 개인 과외교사 13명이 불법과외를 하다 체포됐다. 이들은 시간당 최고 150디나르(약 57만 원)의 과외비를 받았다. 걸프뉴스는 26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당국이 카페에서 학생들을 개인 교습하던 외국인 교사들을 적발했으며 이들 중 8명이 현직 교사였다고 전했다. 쿠웨이트 교육부는 지난 2014년 과외가 성행하자 개인 교습이 오히려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막는다는 이유로 과외를 금지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비싼 과외비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준다는 게 문제라고 교육부는 강조했다. 한 대학교수는 “과외교사가 하루 6시간 과외를 하고 900디나르(약 343만원)를 번다”며 “어떤 대학강사는 개인 교습을 해주고 하루에 1000디나르(약 381만원)를 받던데 이런 식이면 그는 2년 안에 백만 장자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시험기간 동안 학부모들은 800디나르(약 305만원) 이상 과외비를 따로 마련하는데 이 같은 현상은 이제 쿠웨이트의 일반적인 모습이 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매체에 따르면 쿠웨이트 고등학생들은 과외교사의 도움 없이는 연말 시험에서 낙제점수를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며, 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개인 과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이는 우리나라 대학 입시생과 학부모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 대학교수는 “개인 교습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 내몰린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하는 암시장”이라면서 “과외 교사들은 단기간에 쉽게 돈을 벌고자 이런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 모든 것은 쿠웨이트 교육 시스템에 결함이 있다는 뜻”이라며 “학생들에게 성공이라는 환상을 심어줌으로써 교육을 쉽게 돈을 버는 수단이 되지 않도록 막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