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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함 대신 본연의 성능 극대화 ‘정통파 단조 아이언’

    화려함 대신 본연의 성능 극대화 ‘정통파 단조 아이언’

    로마로의 아이언 ‘RD(Range Direction) 시리즈’는 정통파 단조 아이언이다. 셀프 피팅까지 가능한 아이언들이 넘쳐 나고 있지만 RD 시리즈는 클래식한 스타일로 화려함 대신 소재와 디자인만으로 아이언 본연의 성능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스위트스폿 뒷면 백페이스에 배치된 6각형 구조의 안정적인 웨이트백이 임팩트 때 볼이 밀리는 것을 지탱해 주며 주조 클럽에서는 충족시킬 수 없는 묵직하고 부드러운 손맛을 자랑한다. 독자적인 트라이앵글 컷 디자인에다 블레이드 꼭대기 부분의 두께를 하단으로 분산시켜 다운블로 때 토다운 현상을 감소시키면서 정확한 볼 터치를 가능하도록 해 준다. 헤드의 무게 중심을 아래로 끌어내리면서 최적의 탄도까지 구현할 수 있다. 또 클럽 번호별로 리딩 엣지의 바운스를 각각 다르게 적용해 다양한 라이에서도 볼어택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뒤편의 트레일링 엣지에 발생하는 자연 마모와 동일한 형태의 마모를 핸드 그라인딩으로 깎아내 지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헤드를 쉽게 뺄 수 있도록 했다.
  • 비거리 더 멀리, 미스샷 고통은 줄인 아이언

    비거리 더 멀리, 미스샷 고통은 줄인 아이언

    ‘손맛은 짜릿하고 타격음은 시원하게, 비거리는 더 멀리, 미스샷의 고통은 적게….’ 아마추어 골퍼들, 특히 골린이에겐 골프가 어렵다. 생각은 언제나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공이 멀리 날아가는 것이지만, 현실은 미스샷으로 공이 벙커에 박히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서 가끔은 나의 실수를 커버해 줄 수 있는 ‘마법의 아이언’을 찾게 된다. 세계적인 골프 클럽 브랜드 핑골프가 아마추어 골퍼들의 마음을 읽고 비거리와 타구감, 관용성을 한번에 사로잡은 ‘i525 아이언’을 출시했다. i525아이언은 중공 구조의 블레이드 단조 아이언이다. i525는 페이스 반발력이 높아 다른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가 길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비거리가 긴 프로 골퍼들은 방향성이 좋은 아이언을 고른다. 하지만 아무리 휘둘러도 공이 쭉쭉 뻣어 나가지 않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비거리는 아이언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에 핑골프가 내놓은 i525는 이런 아마추어 골퍼들의 마음을 헤아린 아이언이다. 거리의 비밀은 고반발 헤드 설계에 있다. 메탈 우드에 적용되는 ‘VTF 공법’을 사용한 i525의 단조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는 솔 내부에 언더컷 기술이 적용된 17-4 스테인리스스틸 보디와 결합해 고반발 헤드로 볼 스피드를 극대화했다. 이렇게 극대화된 볼 스피드가 다른 아이언보다 공을 훨씬 멀리 보낼 수 있다. 헤드 내부에는 ‘EVA 폴리머’가 주입돼 견고한 타구감과 함께 제대로 맞았을 때 기분 좋은 타구음도 느낄 수 있다. 또 플레이어 스타일의 콤팩트한 디자인에 텅스텐 웨이트를 적용해 관용성을 강화했다. i525의 강화된 관용성은 미스샷이 발생했을 때 공이 목표한 곳에서 벗어나는 것을 최소화시켜 미스샷이 잦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걱정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마이크로맥스 기술로 그루브가 평균 4개씩 추가돼 쇼트 아이언의 경우 평상시보다 백스핀이 적어 탄도는 낮고 공은 더 많이 구르고, 거리는 평상시보다 한 클럽에서 두 클럽 이상 날아가는 플라이어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줄여 준다. 반면 롱아이언 샷은 회전량을 보존시켜 볼 컨트롤과 일관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면에는 하이드로펄2.0 마감 기술로 다양한 상황에서 일관된 회전량을 제공해 완벽한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핑골프 관계자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항상 비거리와 미스샷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i525아이언은 비거리, 타구감, 관용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면서 “특히 비거리 문제로 고민하는 골퍼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525는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10가지 라이각과 3종류의 샤프트, 다양한 그립 사이즈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핑 본사와 전국 핑 피팅대리점에서 피팅 후 구매가 가능하다. i525의 소비자 가격은 스틸 179만원, 그라파이트 199만원이다.
  • 쇼트트랙 임효준, 아니 린샤오쥔 중국 선수로 ISU 월드컵 뛴다

    쇼트트랙 임효준, 아니 린샤오쥔 중국 선수로 ISU 월드컵 뛴다

    한국 대표팀에서 동료를 강제추행 했다는 의혹을 받고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선수로 정식 등록을 마치고 국제무대에 나선다. 중국선수로 나서는 첫 무대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당시 한국 대표팀 황대헌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어로 “내가 돌아오길 기다려라. 내가 너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울 것이다”라고 밝힌 린샤오쥔은 이번 월드컵 시즌에서 우리 대표팀을 막아나서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ISU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 선수 등록 시스템에 린샤오쥔을 중국 선수로 표기한 뒤 연맹 ID를 부여했다. 중국 매체들은 “린샤오쥔이 중국 선수로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새 시즌엔 중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린샤오쥔은 최근 중국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2022-2023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는 6차례에 걸쳐 올해 10월에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특히 내년 3월엔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국제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린샤오쥔의 복귀가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우리 대표팀은 황대헌(강원도청), 곽윤기(고양시청) 등 기존 대표팀 다수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낙마하면서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다. 반면 복귀를 앞둔 린샤오쥔은 우리 대표팀을 이기기 위해 칼을 갈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린샤오쥔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린샤오쥔은 2019년 6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센터에서 체력 훈련 중 대표팀 후배 A의 바지를 잡아당겨 신체 부위를 드러나게 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린샤오쥔은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그대로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귀화했다. 이 과정에서 린샤오쥔은 국내 쇼트트랙 팬들로부터 ‘국민 밉상’으로 찍히기도 했다.린샤오쥔은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 제41조 2항에 따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면서 국제대회 출전 기회도 잡지 못했다. 그동안 중국 허베이성 소속으로 중국 국내대회에 출전했던 린샤오쥔은 중국 대표팀 C팀(2군)에서 훈련에 전념해왔다.
  • 진주에 국내 첫 에어돔 실내야구연습장 들어선다

    진주에 국내 첫 에어돔 실내야구연습장 들어선다

    2025년 12월 경남 진주에 국내 최초 ‘에어돔 실내야구연습장’(조감도) 등이 포함된 ‘야구스포츠 파크’가 탄생한다. 허구연 KBO 총재와 조규일 진주시장은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개최를 위한 ‘남해안 벨트’ 조성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에 약 8만5000㎡ 규모로 들어서는 야구스포츠 파크에는 정식 규격 야구장 2면, 유소년 야구장 1면, 실내 연습, 웨이트트레이닝을 위한 에어돔 등 야구훈련캠프가 들어설 예정이다. 투입 예산은 430여억원이고, 준공은 2025년 12월 예정이다. KBO는 기온이 따뜻한 진주에 이 같은 훈련시설이 들어오면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통해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야구스포츠 파크는 진주 시내와 5분여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KBO와 진주시는 KBO가 계획 중인 남해안 벨트 조성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당초 진주시는 총 107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야구장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KBO ‘남해안 벨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예산을 430억원으로 증액했다. 허 총재는 “진주시 야구스포츠파크의 훌륭한 시설 구축과 남해안 벨트의 첫 사업 스타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44세’ 비키니여신 우희선, 완벽한 몸매

    ‘44세’ 비키니여신 우희선, 완벽한 몸매

    비키니여신 우희선(44)이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인 ‘202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켄드(FITNESS UNIVERSE WEEKEND)’에서 비키니부문 5위를 차지하며 한국 피트니스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열린 대회라 전세계 50개국에서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유독 출전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5위를 차지한 우희선은 “최고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10여년 간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우희선은 161센티의 아담한 키에 79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율과 동안의 외모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유했다. 이번 대회 50개국 300여명의 출전자중 동양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비키니 선수로 출전했다. 대회를 앞두고 고중량 훈련과 혹독한 다이어트로 더욱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을 만들었다.
  • 외국인 선수 전멸… 7연패 타이거즈 출구있나

    외국인 선수 전멸… 7연패 타이거즈 출구있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가 전멸한 가운데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7연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車)와 ‘포’(砲)를 모두 떼고 싸워야 하는 것이다.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가 늦어지게 되면 KIA의 가을야구 전선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 KIA 1군 엔트리에는 외국인 선수가 한명도 없다. 가장 큰 타격은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온 소크라테스 브리토(30)가 3일 SSG 랜더스 김광현의 사구로 부상을 입으며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수술 후 회복까지 최소 6주 가까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상이 회복 된다고 해도 바로 경기에 나올 가능성은 낮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빨라야 8월 말에야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소크라테스를 대신할 타자가 KIA에서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소크라테스는 타율 0.332(리그 3위)에 101안타(1위), 11홈런(9위), 46타점(10위), 54득점(1위) 등 공격 전부문에 걸쳐 맹활약을 하고 있다. KIA는 2군에 있는 김호령(30)을 불러들이고, 황대인(26)과 최형우(39) 등이 나성범(33)과 짝을 이뤄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하게 했지만 소크라테스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여기에 부진을 거듭하던 로니 윌리엄스(26)의 대체 외국인투수 토마스 파노니(28)는 지난달 30일 입국했지만, 취업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가 남아있어 1군 합류까지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션 놀린(33)은 현재 함평 퓨처스(2군)팀 잔류군에 합류해 상체 웨이트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의욕을 드러내고 있지만 본격적인 합류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체 선수로 데리고 온 파노니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KIA 김종국 감독은 3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앞서 “합류 첫날에는 투구수 10개 정도를 던져보고 싶다고 했다. 일단 기대했던 대로 구위와 컨트롤이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BO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빠져 있는 기간에 순위가 너무 떨어지면 전력이 갖춰진다고 해도 따라붙기가 쉽지 않다”면서 “결국 소크라테스와 파노니, 놀린 등이 합류하기 전까지 얼마나 버티냐가 KIA의 가을야구를 결정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로 저하된 체력, 학교체육으로 올린다

    코로나19로 저하된 체력, 학교체육으로 올린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학교별·지역별 맞춤형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여름방학 전까지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교육청별로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학생건강체력평가는 초등 5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근지구력, 순발력 등을 측정하고 결과에 맞춰 신체활동을 하도록 하는 의무평가 제도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건강체력평가를 시행했지만, 신체활동을 할 수 없어 저체력 학생이 늘어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건강체력평가 결과 저체력인 4·5등급 학생 비율이 2019년 12.2%였지만, 2020년에는 17.6%, 2021년에는 17.7%로 늘었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서울·경기교육청은 식단, 비만 관리와 같은 생활 습관 등 영양·보건 교육과 함께 체육·영양·보건 교사가 참여하는 교육청 단위 자문단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국민체력100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온라인 건강체력교실을 연다. 세종·경북교육청은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해 체육수업과 가정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충북·충남·경북교육청은 건강체력반, 웨이트트레이닝반, 스피닝 교실, 필라테스 등을 운영한다. 이밖에 인천·전북교육청은 가상체험(VR) 체육실을 활용한 체육수업, 울산 교육청은 부모 참여 프로그램, 제주교육청은 방과 후 자전거 타기 등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대면·비대면으로 열어 신체활동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키우겠다고 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으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169cm‧55kg’ 이시영, 체지방률 9.4% 등근육 공개

    ‘169cm‧55kg’ 이시영, 체지방률 9.4% 등근육 공개

    배우 이시영이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검사 결과지를 게재했다. 그의 키는169cm, 체중은 55.4Kg이다. 골격근량이 무려 28.0Kg으로 몸무게의 절반에 달했고 체지방률은 9.4%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등산과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이시영은 “체지방은 10% 이하라 좋았는데 근육량이 30Kg될 때까지 계속 매일 오라는 말에 좌절했다”면서 “그래도 뭔가 뿌듯하다”고 적었다. 이어 “매일 새벽 등산이나 수영. 짜증많은 헐크쌤과 매일 운동. 잘 먹기, 잘자기”라며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덧붙였다.
  • [나우뉴스] “인간이 미안해”…이빨 뽑힌 ‘노예 원숭이’가 딴 코코넛 밀크, 불매운동 확산

    [나우뉴스] “인간이 미안해”…이빨 뽑힌 ‘노예 원숭이’가 딴 코코넛 밀크, 불매운동 확산

    원숭이의 노동력 착취로 생산된 코코넛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월마트가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아시아 지역의 동물보호단체인 페타 아시아(PETA ASIA) 측은 오래전부터 태국의 일부 코코넛 농장주가 코코넛을 따는데 원숭이를 이용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주장해 왔다. 페타로부터 동물학대 의혹을 받은 업체 중 하나는 코코넛 밀크 제품으로 유명한 차오코(Chaokho)다. 해당 업체 측은 코코넛 채취에 원숭이를 이용하는 것이 원숭이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며, 관광객들도 구경하길 좋아한다며 사람 대신 원숭이의 노동력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페타 아시아가 2019년부터 조사한 결과, 태국 남부 지역에는 원숭이를 훈련하는 기관이 있고, 원숭이들은 보통 3~5개월 간 코코넛 따는 훈련을 받은 뒤 ‘노동 현장’으로 투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코코넛 수확에 동원되는 원숭이는 멸종위기종 2급에 해당하는 대부분 돼지꼬리원숭이인 것으로 알려졌다.페타 아시아 측은 “태국의 일부 농장과 업체는 원숭이를 ‘사슬에 묶인 코코넛 따는 기계’로 취급한다”면서 “특히 차오코의 경우 2차례의 조사 끝에, 차오코가 소유한 모든 농장과 모든 원숭이 훈련 시설, 원숭이 노동을 이용한 코코넛 따기 대회 등을 통해 원숭이를 잔인하게 학대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코코넛 농장에 도착한 원숭이들은 자신의 몸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코코넛을 따느라 진을 빼고, 나무에서 떨어뜨린 코코넛을 상자로 이동하도록 강요당하는 원숭이도 적지 않다는 것이 페타 아시아 측의 주장이다. 또 일을 시키는 사람에게 반항하거나 공격할 것을 대비해 이빨을 뽑는 등 잔혹한 학대도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줄에 묶인 채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을 따야 한다. 인간에게 복종하거나 노동에 익숙해지도록 훈련받은 성체 수컷 원숭이들은 하루에 많게는 1600개의 코코넛을 따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 하루 최대 80개 정도의 코코넛만 따는 것이 일반적이다.페타의 폭로 사진 및 동영상 등이 공개된 뒤 차오코와 더이상 거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업체는 영국의 유명 드럭 스토어인 부츠와 오카도, 테스코, 미국 코스트코 등이 있다. 태국의 대형 식품유통 체인매장인 웨이트로즈 역시 2020년 “원숭이의 노동력을 불법으로 착취하며 학대하는 것을 막으려는 페타 아시아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여기에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까지 원숭이 노동력이 동원된 코코넛 제품은 팔지 않겠다며 불매운동 동참을 결정하면서, 문제 업체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페타에 따르면 전 세계의 약 4만 5000개 매장에서 차오코 코코넛 밀크 판매를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동물학대 논란이 있는 업체의 코코넛 제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기준, 연간 해외 관광객이 4000만 명에 달하는 태국에는 코코넛 농장 외에도 수천 곳의 동물쇼장이 있어 각종 동물이 공연에 동원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지만, 일부 현지인은 동물쇼와 코코넛 따는 원숭이 등이 태국의 전통이자 문화의 일부라고 반박하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간이 미안해”…이빨 뽑힌 ‘노예 원숭이’가 딴 코코넛 밀크, 불매운동 확산

    “인간이 미안해”…이빨 뽑힌 ‘노예 원숭이’가 딴 코코넛 밀크, 불매운동 확산

    원숭이의 노동력 착취로 생산된 코코넛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월마트가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아시아 지역의 동물보호단체인 페타 아시아(PETA ASIA) 측은 오래전부터 태국의 일부 코코넛 농장주가 코코넛을 따는데 원숭이를 이용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주장해 왔다. 페타로부터 동물학대 의혹을 받은 업체 중 하나는 코코넛 밀크 제품으로 유명한 차오코(Chaokho)다. 해당 업체 측은 코코넛 채취에 원숭이를 이용하는 것이 원숭이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며, 관광객들도 구경하길 좋아한다며 사람 대신 원숭이의 노동력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페타 아시아가 2019년부터 조사한 결과, 태국 남부 지역에는 원숭이를 훈련하는 기관이 있고, 원숭이들은 보통 3~5개월 간 코코넛 따는 훈련을 받은 뒤 ‘노동 현장’으로 투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코코넛 수확에 동원되는 원숭이는 멸종위기종 2급에 해당하는 대부분 돼지꼬리원숭이인 것으로 알려졌다.페타 아시아 측은 “태국의 일부 농장과 업체는 원숭이를 ‘사슬에 묶인 코코넛 따는 기계’로 취급한다”면서 “특히 차오코의 경우 2차례의 조사 끝에, 차오코가 소유한 모든 농장과 모든 원숭이 훈련 시설, 원숭이 노동을 이용한 코코넛 따기 대회 등을 통해 원숭이를 잔인하게 학대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코코넛 농장에 도착한 원숭이들은 자신의 몸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코코넛을 따느라 진을 빼고, 나무에서 떨어뜨린 코코넛을 상자로 이동하도록 강요당하는 원숭이도 적지 않다는 것이 페타 아시아 측의 주장이다. 또 일을 시키는 사람에게 반항하거나 공격할 것을 대비해 이빨을 뽑는 등 잔혹한 학대도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줄에 묶인 채 나무에 올라가 코코넛을 따야 한다. 인간에게 복종하거나 노동에 익숙해지도록 훈련받은 성체 수컷 원숭이들은 하루에 많게는 1600개의 코코넛을 따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 하루 최대 80개 정도의 코코넛만 따는 것이 일반적이다.페타의 폭로 사진 및 동영상 등이 공개된 뒤 차오코와 더이상 거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업체는 영국의 유명 드럭 스토어인 부츠와 오카도, 테스코, 미국 코스트코 등이 있다. 태국의 대형 식품유통 체인매장인 웨이트로즈 역시 2020년 “원숭이의 노동력을 불법으로 착취하며 학대하는 것을 막으려는 페타 아시아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여기에 미국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까지 원숭이 노동력이 동원된 코코넛 제품은 팔지 않겠다며 불매운동 동참을 결정하면서, 문제 업체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페타에 따르면 전 세계의 약 4만 5000개 매장에서 차오코 코코넛 밀크 판매를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더 많은 기업이 동물학대 논란이 있는 업체의 코코넛 제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기준, 연간 해외 관광객이 4000만 명에 달하는 태국에는 코코넛 농장 외에도 수천 곳의 동물쇼장이 있어 각종 동물이 공연에 동원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지만, 일부 현지인은 동물쇼와 코코넛 따는 원숭이 등이 태국의 전통이자 문화의 일부라고 반박하고 있다.
  • [김균미 칼럼] 청년 정치인의 성공 조건/편집인

    [김균미 칼럼] 청년 정치인의 성공 조건/편집인

    ‘2030 정치인’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FDR(프랭클린 D 루스벨트), JFK(존 F 케네디), RBG(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처럼 ‘AOC’라는 이니셜로 불리는 미국 민주당 재선 하원의원(뉴욕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다. 2018년 중간선거에서 29세에 당선돼 역대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 기록을 세웠다. 푸에르토리코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10선의 현역 의원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다. 70%의 부유세와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그린 뉴딜’ 정책을 주창한 진보 정치인이다. 웨이트리스와 바텐더 이력이 화제였지만 고교 때부터 히스패닉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다 2016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버니 샌더스 캠프에서 일하며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정치 경험을 넓혀 왔다. 급진적이고 톡톡 튀는 발언에 카리스마와 정치적 잠재력이 버락 오바마와 비교되기도 하는 그의 트위터 팔로어는 1300만명이 넘는다. 더는 ‘샌더스 키즈’가 아니라 스스로 미국 진보정치의 아이콘이 됐다. 6·1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2030 정치인이 늘어나면서 청년 정치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대 이하 당선인은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333명 등 416명으로 2018년(광역 46명, 기초 192명)의 238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광역의회의 2030 정치인 비중은 13%(40석)로 전국 광역의원 중 2030 정치인 비중(9.5%)을 웃돈다. 30대 이하 기초의원 비중도 11.1%로 처음 10%를 넘어서 나름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30 국회의원은 4.3%에 불과하다. 광역의회 2030 청년의원 83명 가운데 여성 의원은 19명으로 23%였다. 전체 광역의원 중 여성 비중(14.8%)보다는 높지만 남녀 차이는 여전히 컸다. 청년 정치인의 약진 배경으로 흔히 두 가지를 꼽는다.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출마 가능 나이가 만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또 지난해 4월 재보궐선거와 지난 3월 대선을 치르면서 청년층 표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여야가 청년 영입과 공천에 공을 들였다. 국민의힘은 청년과 정치 신인에게 경선 과정에서 가산점을 줬고,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공천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였다. 지방의회에서 청년 정치인 비중이 10%를 넘었지만, 2030 유권자 비율(2020년 기준 33.8%)과 2030 인구 비중(지난해 기준 26%대)에 걸맞은 정치 참여가 이뤄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지선을 앞두고 출마 가능 연령과 함께 정당 가입 연령도 18세에서 16세로 내려갔다. 여야는 청년 대표를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선출해 의사결정 과정에 청년 목소리가 제한적이나마 반영되도록 했다. 제도 못지않게 정치 문화와 정당 운영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고교부터 풀뿌리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는 물론 정당도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생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이렇게 확장된 예비 정치인 풀이 기초의회-광역의회-국회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정치인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미국의 AOC처럼 성공 스토리도 많아져야 한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30대 여당 대표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나 2030 현역 정치인들의 활동을 공유해 정치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 청년 정치인을 보여 주기식 또는 위기 돌파용 소모품으로 여겨선 미래가 없다.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격언이 있다. 마찬가지로 청년 정치인을 제대로 키워 내려면 온 사회가 필요하다.
  • 쿠웨이트 덮친 모래폭풍

    쿠웨이트 덮친 모래폭풍

    거대한 모래폭풍이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인 쿠웨이트 일대로 몰려오고 있다. 과도한 댐 건설 등 환경 파괴로 중동 지역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쿠웨이트 AFP 연합뉴스
  • [서울포토] 쿠웨이트 도시 집어삼키는 거대한 모래폭풍

    [서울포토] 쿠웨이트 도시 집어삼키는 거대한 모래폭풍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이라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전역에 모래 폭풍이 불어닥쳤다. 중동 지역은 항상 모래 폭풍의 피해를 입어오긴 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모래 폭풍이 더 잦고, 더 강하게 찾아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를 그 원인으로 꼽고 있다. 강물의 남용 및 과도한 댐 건설과 삼림 벌채 등이 사막화를 심화해 모래 폭풍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AFP·EPA 연합뉴스
  • [나우뉴스] ‘지구 멸망’ 영화처럼 도시 덮친 모래폭풍…이라크 실제 상황(영상)

    [나우뉴스] ‘지구 멸망’ 영화처럼 도시 덮친 모래폭풍…이라크 실제 상황(영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거리와 하늘이 강한 모래폭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바그다드 전체가 모래폭풍에 뒤덮인 것은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시민들은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모래폭풍으로 공포에 떨어야 했다.모래폭풍은 수도 바그다드와 나자프 등 6개 주(州)에서 더욱 기승을 부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호흡기 질환 환자가 속출했다. 이달 초 모래폭풍이 덮쳤던 당시에는 1명이 숨지고 500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모래폭풍으로 병원에 입원한 70세 남성 하디 사다의 아들은 “아버지는 4월에 모래폭풍이 시작되고서 세 차례나 입원하셨다. 심장질환이 있는 탓에 극심한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일상도 멈춰버렸다. 짙은 노란색을 띠는 모래는 지붕과 유리창의 빈틈을 뚫고 집 안까지 들이닥쳤다. 건물과 자동차 등이 모두 모래 먼지로 뒤덮였다.이라크 18개 주 중 바그다드를 포함한 7개 주 당국은 만성 호흡기 질환 및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위한 병원을 제외한 학교와 관공서 등의 폐쇄를 명령했다. 주민에게 외출 자제령을 내린 도시도 있다. 가시거리가 300m 이하로 떨어지면서, 항공기 운항도 한때 차질을 빚었다. 매년 5월 즈음이면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이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으로 피해를 입는데, 올해는 가뭄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그 현상이 더욱 악화했다. 이라크 기상청은 “가뭄과 사막화, 토양 황폐화, 강우량 감소 등의 원인으로 (강력한 모래폭풍 같은) 기상 현상이 점점 잦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라크는 앞으로 1년 중 272일을 모래폭풍 속에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라크의 모래폭풍이 강물의 남용 및 과도한 삼림 벌채와 관련이 있으며, 이라크는 기후변화와 사막화에 가장 취약한 세계 5대 국가 중 하나라고 입을 모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구를 보다] 뿌연 먼지로 가득…우주에서 본 이라크 덮친 모래목풍

    [지구를 보다] 뿌연 먼지로 가득…우주에서 본 이라크 덮친 모래목풍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도시 곳곳이 강한 모래폭풍으로 붉게 물든 가운데 이 모습이 우주에서도 관측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위성 아쿠아와 테라에 설치된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Moderate-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로 촬영한 이라크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먼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아쿠아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전역이 뿌연 먼지로 가득찬 것이 확인된다. 또한 지난 5일 테라가 촬영한 사진에도 이라크는 먼지로 가득 덮여있다. 이처럼 우주에서 보면 이라크 전역은 짙은 먼지로 가득차 있지만 지상에서 본 모습은 이와 다르다. 이라크의 주요 거리와 하늘이 두꺼운 오렌지색 먼지로 뒤덮여 마치 디스토피아를 그려낸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펼쳐지기 때문.이라크 하늘을 이렇게 만든 것은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이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 중동국가들은 모래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있는데 특히 올해는 가뭄과 기온상승으로 그 현상이 더욱 악화됐다. AP통신에 따르면 16일 바그다드 시민들은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모래폭풍으로 큰 고통을 받았으며 이같은 현상은 이달 초에 이어 두번째다.모래폭풍은 바그다드 등 6개 주(州)에서 더욱 기승을 부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호흡기 질환 환자가 속출했다. 특히 이라크 18개 주 중 바그다드를 포함한 7개 주는 병원을 제외한 학교와 관공서 등을 폐쇄했다. 이라크 기상청은 “가뭄과 사막화, 토양 황폐화, 강우량 감소 등의 원인으로 이같은 기상 현상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면서 “이라크는 앞으로 1년 중 272일을 모래폭풍 속에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포착] ‘지구 멸망’ 영화처럼 도시 덮친 모래폭풍…이라크 실제 상황(영상)

    [포착] ‘지구 멸망’ 영화처럼 도시 덮친 모래폭풍…이라크 실제 상황(영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거리와 하늘이 강한 모래폭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바그다드 전체가 모래폭풍에 뒤덮인 것은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시민들은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모래폭풍으로 공포에 떨어야 했다. 모래폭풍은 수도 바그다드와 나자프 등 6개 주(州)에서 더욱 기승을 부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호흡기 질환 환자가 속출했다. 이달 초 모래폭풍이 덮쳤던 당시에는 1명이 숨지고 500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모래폭풍으로 병원에 입원한 70세 남성 하디 사다의 아들은 “아버지는 4월에 모래폭풍이 시작되고서 세 차례나 입원하셨다. 심장질환이 있는 탓에 극심한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일상도 멈춰버렸다. 짙은 노란색을 띠는 모래는 지붕과 유리창의 빈틈을 뚫고 집 안까지 들이닥쳤다. 건물과 자동차 등이 모두 모래 먼지로 뒤덮였다.이라크 18개 주 중 바그다드를 포함한 7개 주 당국은 만성 호흡기 질환 및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위한 병원을 제외한 학교와 관공서 등의 폐쇄를 명령했다. 주민에게 외출 자제령을 내린 도시도 있다. 가시거리가 300m 이하로 떨어지면서, 항공기 운항도 한때 차질을 빚었다. 매년 5월 즈음이면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이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으로 피해를 입는데, 올해는 가뭄과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그 현상이 더욱 악화했다. 이라크 기상청은 “가뭄과 사막화, 토양 황폐화, 강우량 감소 등의 원인으로 (강력한 모래폭풍 같은) 기상 현상이 점점 잦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라크는 앞으로 1년 중 272일을 모래폭풍 속에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라크의 모래폭풍이 강물의 남용 및 과도한 삼림 벌채와 관련이 있으며, 이라크는 기후변화와 사막화에 가장 취약한 세계 5대 국가 중 하나라고 입을 모았다.
  • “마술을 믿습니까”…감각적 판타지 ‘안나라수마나라’ 글로벌 4위

    “마술을 믿습니까”…감각적 판타지 ‘안나라수마나라’ 글로벌 4위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가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순위 4위에 올랐다. 그간 국내 오리지널 작품 중에는 폭력성 짙은 장르물이 많았는데, 동심을 일깨우고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한다는 평이다. 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안나라수마나라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4위를 기록했다. 공개 다음날인 7일보다 3단계 오른 것이다. 국가별 순위를 보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요르단,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몰디브, 오만, 파키스탄,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 등 13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이집트, 태국 등에서는 2위에 올랐고, 한국에서는 7위였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선 10위권에 들지 않아 순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하일권 작가의 유명한 동명 웹툰을 각색한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원작이 하 작가 특유의 환상적인 색감으로 유명한 만큼 드라마화 결정 이후 줄곧 큰 기대를 모았다. 영상으로 바뀐 안나라수마나라는 마술적인 느낌을 유지하되 음악과 안무를 곁들여 마치 동화 속에 걸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리을이 사는 버려진 유원지에서 스산하기만 하던 회전목마, 관람차가 마술의 힘으로 아름답게 빛을 뿜어내는 장면은 황홀함을 선사한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조명 속에서 빨간 장미꽃, 초록색 나뭇잎, 노란 전구 등의 색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체스판 같은 격자무늬 바닥과 아치형 창문으로 쏟아지는 빛, 늘어진 채 여기저기 걸려있는 커튼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태원 클라쓰’,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김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나의 아저씨’의 박성일 음악감독, 김이나 작사가, 뮤지컬 ‘팬텀’, ‘웃는남자’의 홍세정 안무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등 실력파 제작자들이 총동원돼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다만 뮤지컬 형식을 놓고는 호불호가 갈린다.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많지는 않지만 장르 특유에 거부감이 든다는 의견이다. 편의점 손님이 남긴 음식을 몰래 먹거나, 수학여행 갈 돈이 없어 곤란해하는 등 ‘소녀 가장’의 가난함을 강조한 억지 신파에 감정 이입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 [포착] 암울한 디스토피아?…모래폭풍에 오렌지색으로 물든 이라크

    [포착] 암울한 디스토피아?…모래폭풍에 오렌지색으로 물든 이라크

    기후위기를 담은 디스토피아를 그려낸 SF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모습이 이라크 하늘에 펼쳐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지난 주말 이라크 바그다드 등 전역이 온통 오렌지색으로 가득찬 풍경을 자아냈다고 보도했다.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부옇게 하늘과 시야를 막아버린 것은 모래 폭풍이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 중동국가들은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는데 올해는 특히 가뭄과 기온 상승으로 그 현상이 더욱 악화됐다.AFP통신은 "지난 1일 이라크 전역이 두꺼운 오렌지색 먼지로 뒤덮여 수십여 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했다"면서 "바그다드와 나자프 공항 등은 시야가 좋지않아 항공편이 결항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라크 남부 나자프에서는 모래바람 탓에 60여 명이 호흡기 문제로 병원을 찾았으며 사막이 대부분인 서부 안바르주에서는 30명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에서는 지난달에도 여러 차례 모래바람이 덮친 탓에 바그다드와 나자프, 아브릴 등지 공항에서 비행기 이륙이 불발되고, 수십 명이 입원했다. 문제는 이라크 등 중동국가에 벌어지는 이같은 기상 현상을 딱히 해결한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라크 기상청 아메르 알-자브리는 "가뭄과 사막화, 강우량 감소로 인해 이같은 기상 현상이 점점 빈번해지고 있다"면서 "이라크의 경우 최근 몇년 동안 기록적인 낮은 강우량과 높은 기온, 도시 안팎의 녹지 부족으로 인해 이같은 기후변화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 “난 아직 열아홉 살” 다시 꽉 쥔 탁구채

    “난 아직 열아홉 살” 다시 꽉 쥔 탁구채

    손목 골절 회복… 컨디션 80%새달 3일 미국 대회서 복귀전“통증보다 탁구 못 한 게 힘들어”“부상이 길었지만 저는 그래도 열아홉 살(만 17세)에 불과하잖아요. 갈 길이 멀기에 다음 목표를 차분히 준비하겠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라켓을 내려놓았던 신유빈이 27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선수단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지난해 7월 도쿄올림픽에 이어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 11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연달아 출전하면서 오른손목 피로골절을 겪는 바람에 탁구를 접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다시 라켓을 잡은 신유빈은 다음달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를 통해 복귀한다. 크지 않은 대회지만 신유빈은 “실전 감각을 되찾고 그동안 밀린 랭킹 포인트를 쌓는 데는 그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 출전 전에는 늘 설렘 반, 긴장 반이다. 좋은 경험을 쌓고 연습했던 대로 결과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40여명의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25분 남짓 가벼운 스매싱 훈련을 한 뒤 기자회견에 응한 신유빈은 “재활 기간에 손은 아예 쓰지 않았다. 대신 상하체 웨이트 훈련을 많이 했고, 러닝 훈련도 많이 했다”고 복귀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컨디션은 80% 정도다. 나머지는 경기를 통해 회복해야 할 것 같아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라켓을 내려놓은 신유빈을 힘들게 했던 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무기력감이었다. 신유빈은 “아픈 손목보다 탁구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힘들었다. 내가 얼마나 많이 탁구를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한 살 아래인 ‘기대주’ 김나영(포스코에너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신유빈은 “나도 아직 열아홉 살이라 많이 먹은 편은 아니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신유빈은 “도쿄올림픽을 경험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대회가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다음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도 나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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