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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속 ‘민폐녀’, 미워할수 없는 스타일은?

    드라마 속 ‘민폐녀’, 미워할수 없는 스타일은?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신데렐라 언니’의 서우, ‘부자의 탄생’의 이시영. 세 여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민폐녀’라는 캐릭터. 남 생각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고 있지만 이상하리만큼 그녀들을 미워할 수 없다.그녀들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 ‘민폐녀’지만 똑똑하게 가꿀 줄 아는 그녀들의 매력적인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과하게 발랄하지만 사랑스러운 김소연 ’검사프린세스’ 속 마혜리 역을 맡아 좌충우돌 여검사로 열연중인 김소연은 첫 회부터 검사들을 피곤하게 만들며 민폐녀로 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똑 부러진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고 스타일도 함께 변하고 있다.핑크와 화이트 등의 파스텔 컬러의 로맨틱한 패션 스타일은 그대로지만 스트레이트 헤어로 차분함을 부각 시켰다. 또한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은 그대로지만 볼드한 주얼리에 작고 아담한 진주 귀걸이와 커스텀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검사’다운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의 매치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움을 주기에 제격이다.”라며 “특히 진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주얼리로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함께 매치하며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초절정 애교녀 서우 ’신데렐라 언니’ 속 구효선 역을 맡은 서우는 새 언니 은조의 모든 것을 탐내는 욕심 많은 캐릭터다. 똑똑한 새 언니 은조 덕분에 바로 ‘민폐녀’로 전락한 그녀는 귀여운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그녀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 입거나 분홍 립스틱으로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귀 밑으로 바로 떨어지는 귀걸이는 미니멀한 모티브의 심플한 롱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 시키고 있다.특히 앞머리를 내린 긴 머리에 내추럴 펌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시켰다.준오 헤어 상아 원장은 “서우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웨이브를 굵게 넣으면 된다.”라며 “또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면 조금 더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럭셔리 엉뚱녀 이시영 ’부자의 탄생’ 속 부태희 역을 맡은 이시영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 역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하지만 패리스 힐튼이 시크와 귀여운 매력이 오간다면 이시영은 발랄함과 귀여운 매력으로 부태희 캐릭터를 완성시켰다.엉뚱한 매력을 가진 부태희지만 패션만큼은 엉뚱하지 않다. 라인을 살려주는 미니 드레스와 다채로운 컬러 재킷 등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보는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 또한 선사해주고 있다. 여기에 긴 머리의 물결펌과 화려한 주얼리는 럭셔리한 패션을 더욱 강조시킨다.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주얼리와 헤어스타일, 의상까지 화려한 드라마 속 이시영의 패션 스타일은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와 맞물리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특히 빅사이즈의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하고 목걸이는 생략하여 강약을 조절한 스마트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돋보인다.”라고 말했다.사진 = SBS, KBS, 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100대 전자기기중 한국산 12개

    올 100대 전자기기중 한국산 12개

    올해 유행할 100대 가제트에 한국 제품 12개가 선정됐다. 가제트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비교적 작은 크기의 도구를 가리킨다. 영국의 첨단제품 잡지 ‘T3’ 웹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유행할 가제트 100’에 삼성전자 8개, LG전자 2개, 코원 1개, 휴맥스 1개 등 한국제품 12개가 포함됐다. 1위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했다. 삼성의 발광다이오드(LED) TV인 ‘9000 시리즈’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그 밖에도 ‘웨이브폰’(27위), 전자책 리더 ‘E101’(32위), 빔 프로젝터 기능이 포함된 안드로이드폰 ‘Beam i8520’(35) 등이 선정됐다. LG전자는 1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15EL9500’(31위) 등 2개 제품을, 휴맥스는 셋톱박스인 ‘Fox T2’62위), 코원은 MP3플레이어 ‘E2’(84위)를 각각 순위에 올렸다. 태블릿 부문의 애플 아이패드를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제품들이 5위 안에 선정됐다. 2위는 HTC의 신형 휴대전화 ‘디자이어’가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동작 감지 기술이 적용된 게임 솔루션 ‘프로젝트 나탈’과 허스트의 전자책 리더인 ‘스키프 리더’가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젊어진 국악 세계와 通하다

    젊어진 국악 세계와 通하다

    우리 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를 누빈다. 언제부터인지 국악 하면 국내에서는 고리타분한 음악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킨 ‘젊은 국악’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드뮤직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여러 국악그룹 가운데 창단 26년의 들소리와 창단 17년의 노름마치가 가장 돋보인다. ●들소리 국내 최초 ‘로스킬데 페스티벌’ 초청받아 전통 축원 의식과 타악을 현대화한 소리로 세계 월드뮤직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들소리는 오는 7월1일부터 나흘 동안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열리는 ‘로스킬데 페스티벌’에 나선다. 한 해 관람인원 7만 5000여명에 자원봉사자 2만 5000여명이 운집하는 대형 음악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스래시 메탈 지존 메탈리카의 형님뻘인 모터헤드, 미국 인디록의 신화 페이브먼트, 시애틀 사운드의 선구자 앨리스 인 체인스, 브릿팝 최강자 뮤즈, 친환경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 레드 제플린의 존 폴 존스 등이 결성한 슈퍼 프로젝트 그룹 뎀 크루키드 버처스 등 170여팀이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록이 중심인 이 페스티벌에 국내 음악그룹이 초청받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국악그룹이어서 흥미롭다. 지난해 10월 말 세계 최대의 월드뮤직 마켓인 워멕스 공식 쇼케이스에 한국단체 최초로 나선 들소리의 역동적 연주에 감탄한 로스킬데의 월드뮤직 감독 피터 흐발코프가 적극 초청했다는 후문이다. 들소리는 로스킬데 외에도 올해 20회가량의 해외공연이 현재 확정된 상태다. ●노름마치 23일 싱가포르 페스티벌서 공연 1000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의 음악을 담당했던 뉴웨이브 코리안 뮤직그룹 노름마치는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영성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오프닝 무대와 본 공연을 빛낸다.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노름마치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비나리, 판굿, 시나위를 연주하며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초 세계월드뮤직협회(WMI) 초청 미국 5개 지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7~8월에는 유럽 및 미국 투어, 10월 워멕스 무대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마리나만(灣)에 자리잡은 에스플러네이드는 1970년대 초 지어진 복합예술극장으로 동양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꼽힌다. 해마다 팝,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 등 80여회의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을 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日 레이싱모델 ‘비키니 야구 시구’로 화제

    일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알려진 정상급 레이싱 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의 레이싱 모델’로 뽑힌 나나오 아라이(21)는 지난달 31일 도쿄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눈길을 모은 건 나나오의 패션. 그녀는 핑크색 비키니 상의에 검은색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깜찍한 야구 모자를 쓴 파격적인 코디로 마운드에 섰다. 남성 관객들의 열띤 성원을 받은 나나오는 와인드업 자세를 능숙하게 취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구한 뒤 모자를 흔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동안 일부 여가수들이 배꼽이 살짝 보이는 티셔츠나 탱크톱 등을 입은 채 시구한 적은 있으나 비키니 차림은 일본에서도 그리 흔치 않은 시구 복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개방적인 일본이기에 가능한 일”,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귀여운 외모에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나나오는 ‘레이싱퀸’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일본 레이싱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손꼽힌다. 현재 일본 유명 수영복 업체의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국민여동생? 이젠 ‘섹시 문근영’ 원해”

    문근영 “국민여동생? 이젠 ‘섹시 문근영’ 원해”

    배우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이란 수식어를 벗고 ‘은근 섹시한 문근영’으로 불리고픈 욕심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촬영에서 순진무구한 이미지를 벗고, 상당한 주량과 요염한 댄스, 뛰어난 노래 실력을 드러내며 성숙한 여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문근영은 “성인이 됐음에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것이 어떠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물론 좋지만, 나이가 나이니만큼 ‘국민 여동생’이란 호칭은 김연아 선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제는 ‘국민여동생’ 문근영보다 ‘국민배우’ 문근영으로 불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또 문근영은 가장 불리고 싶은 애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은근 섹시한 문근영”이라고 답해 출연자들을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술은 소주 2병 정도가 딱 좋다.”며 자칭 애주가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택연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회식 때도 문근영이 술에 취한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문근영의 눈은 더 빛났다.”고 폭로했다. 천정명 역시 “당시 문근영은 마치 영화 ‘슈렉’에 나오는 눈 예쁜 고양이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근영은 “아버지가 항상 술을 마셔도 절대 눈 풀리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문근영은 찜질방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요염한 털기 댄스부터 섹시한 웨이브까지 범상치 않은 댄스 실력으로 출연자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이 직접 불러 사랑을 받았던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열창해 녹화 현장을 열광의 분위기로 이끌기도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서우는 박명수와 ‘그대 안의 블루’를 듀엣으로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지난 한 해, 대한민국에 나쁜 남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의 재벌 패션에 이어 올 해에는 KBS2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남궁민의 댄디한 귀족 수트 패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이민호와 화사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남국민의 럭셔리 귀족 패션을 비교 분석해 봤다. ◆블랙 카리스마 꽃남 vs 컬러 입은 로맨틱 재벌 2009년 나쁜 남자 열풍의 중심에 섰던 이민호는 10대 팬 뿐 아니라 아줌마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재벌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그의 스타일은 ‘구준표 패션’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었다.꽃남의 이민호가 작년 한 해를 블랙 카리스마로 물들였다면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남궁민은 매력적인 럭셔리 댄디가이 스타일로 2010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남궁민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무려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한 만큼 슬림하고 선이 살아있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이민호는 슬림한 라인의 투 버튼 수트와 코트를 주로 착용했다. 특히 맞춤 수트를 입은 듯 바디라인에 딱 맞는 수트는 극 중 재벌 2세로 등장했던 이민호에게 귀족적인 감각을 더해 줬다.”며 “부자의 탄생 남궁민 또한 이민호처럼 슬림한 라인의 타이트한 수트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이민호와 달리 화려한 컬러 액세서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럭셔리 퍼 이민호 vs 로맨틱 컬러 액세서리 남궁민 이민호는 극중 재벌 2세답게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퍼(fur)와 실크소재의 머플러, 행커치프 등 럭셔리한 액세서리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았던 퍼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많은 남성들이 따라했던 아이템.하지만 올 해에는 풍성한 퍼 장식 대신 캔디처럼 화려한 컬러를 활용한 ‘남궁민 표’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남궁민은 극 중에서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핑크, 블루 컬러의 셔츠와 행커치프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넥타이를 주로 착용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은 럭셔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강렬한 소라빵 헤어 vs 사랑스러운 러보이커트 이민호의 까칠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 시켜 줬던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그는 극 중에서 굵고 강한 컬링이 돋보이는 일명 ‘소라빵 머리’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이민호의 머리는 만화 속 미소년 이미지가 연상되는 러보이커트로 커트를 해 준 후 고데기를 이용해 굵게 말아 준 것이다. 특히 웨이브를 최대한 강하게 해 흐트러짐 없이 연출했던 것이 포인트다.”고 말했다.한 편,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민호의 소라빵 헤어 대신 올 해에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켜 주는 남궁민의 러보이커트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러보이커트는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들이 선보이며 주목 받은 스타일로 앞머리는 길게 커트해 주고 옆머리를 이 보다 짧게 커트 해 만화 속에 나올 법한 미소년 이미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남궁민은 로맨틱한 컬러를 활용한 수트에 맞춰 헤어스타일 또한 부드럽고 이지적인 스타일로 연출하고 있다. 언밸런스한 길이의 러보이커트를 해 준 뒤 왁스를 이용해 사선 방향으로 스타일링 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고 말했다사진 = KBS2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SBS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MBC‘개인의 취향’의 손예진, KBS 2TV‘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까지 여배우를 앞세운 방송 3사 경쟁이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패션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켜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드라마 속에서 공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김소연은 극중 부와 명예 모두 갖춘 집안의 외동딸로 명품 신상 출시 일을 줄줄 꿰고,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면 안사고는 못 견디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김소연은 이런 마혜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한 회 평균 5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의상을 선보인다. 총 16부작 드라마를 마칠 때면 약 8~10억원의 가치의 패션을 선보이는 셈이다.드라마 속 김소연은 주로 펜디, 돌체 앤 가바나, 이자벨 마랑, 바바라부이 등 명품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을 입는다. 스커트와 블라우스의 가격은 최소 150만원 대, 재킷은 300만원 대를 호가 해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김소연은 의상 외 페레가모, 셀린느, 멀버리, 랑방 등 최소 300만 원대 제품의 가방을 착용한다.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 폴스미스, 펜디, 구찌 등 제품으로 최소 100만 원 이상 호가한다. 구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는 지미추, 체사레파죠티 등으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을 선보인다.여기에 김소연은 단발 웨이브로 발랄함을 살렸고 기존 검사의 이미지와 다른 빨간 스포츠카는 도발에 가까운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개인의 취향’ 손예진, 우스꽝스럽고 망가진 스타일로 변신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못된 남자 친구(김지석)에겐 나사 빠진 여자처럼 헤헤거리고, 화나면 얼굴은 대책없이 찌그러진다. 남자 친구에게 차여 넋이 나갔을 땐 얼굴이 정말 축 처져 있다.드라마 제목과 걸맞게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손예진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타난 자리에도 청바지 스타일에 앞머리를 고무줄로 쥐어 매고 등장한다.한마디로 손예진은 변신을 시도했다. 우스꽝스럽게 질끈 묶은 퍼머머리, 코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난해한 패션 감각은 더 가관이다.또한 집에서는 편안한 후드티에 안경을 쓴 스타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여자’의 표본을 패션으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하지만 손예진은 프로다. 드라마 극중 이런 망가진 스타일의 캐릭터 속에서도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무성(無性)에 가까웠던 소녀가 사랑을 알고, 여자가 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울 전망이다.‘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시크한 스타일과 교복스타일 눈길문근영은 그동안 국민여동생으로 선한 역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근영은 독설을 내뱉는 악역으로 돌아왔다.드라마에서는 문근영은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루즈한 의상을 택했다. 그녀는 드라마 제작발표에서도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택함으로써 드라마의 이미지와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또한 대학생인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우기도 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어린신부를 촬영하던 17세 문근영과는 다른 23세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사진 = KBS, MBC, 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니아2·아이폰 양강체제 안드로이드가 평정 나선다

    옴니아2·아이폰 양강체제 안드로이드가 평정 나선다

    지난해 12월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한국 휴대전화 업계는 상전벽해의 변화를 겪었다. 무선 인터넷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는 넉달 만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면서 ‘스마트폰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옴니아2’와 애플 아이폰. 옴니아2는 최근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하고, 아이폰은 개통 5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국내에서 스마트폰 전성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의 주도권은 안드로이드폰이 거머쥘 전망이다. ●옴니아2·아이폰 모두 50만대 개통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기준으로 옴니아2 계열 3종(SK텔레콤 T옴니아2, KT 쇼옴니아, LG텔레콤 오즈옴니아)의 누적 판매가 60만대, 개통량이 5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인 옴니아2는 지난해 12월 중순 10만대가 팔린 데 이어 올해 1월 초 30만대, 2월 중순에 50만대를 각각 넘어섰다. 특히 12월 한 달에만 22만대가 팔리면서 기존 대표적인 풀터치폰인 햅틱의 두 배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KT가 공급하는 아이폰은 지난해 11월28일 출시된 이후 탁월한 UI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무기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아이폰 폐인’을 배출했다. 지난해 12월에만 20만대 이상 개통되고, 해를 넘겨서도 하루 평균 4000대 가까이 나갈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재 개통량은 48만대 정도. 다음달 초쯤 50만대 개통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이 이동통신 3사가 아닌 KT에서만 공급되고, 실제 개통 물량은 막강한 마케팅 지원을 등에 업은 옴니아2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외국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 열풍이 거세다는 뜻이다. 옴니아2와 아이폰 위주였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 위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폰의 대량 공급이 가시화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가진 안드로이드폰을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내놓는다. 3.7인치 아몰레드와 800㎒ 전용 중앙처리장치(CPU) 등을 갖췄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바다 플랫폼이 깔린 ‘웨이브’폰도 상반기 안에 출시한다. 이에 따라 대리점 등에서는 옴니아2가 조만간 단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영상통화 특화 안드로이드 몰려와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제품들이 나오면서 기존 옴니아2와 더불어 중심 라인업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옴니아2는 여전히 기업 간 거래(B2B)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KT 역시 올해 시판하는 스마트폰 7~8종 중 절반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LG전자 ‘안드로-1’(LG-KH5200)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대리점에서는 아이폰 보조금을 늘리는 등 주력 제품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기존 ‘2위 사업자’의 틀에서 탈피하기 위해 지난해 말 아이폰에 이어 조만간 구글 ‘넥서스원’ 등을 출시하는 등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티아라’ 지연, 핑크빛 셀카 공개 “공신, 그립다”

    ‘티아라’ 지연, 핑크빛 셀카 공개 “공신, 그립다”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핑크빛 가득한 사진과 함께 종영한 드라마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지연은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신’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의 지연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긴 웨이브 머리에 드라마에서 백현(유승호 분)이 선물한 머리띠를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자아낸 지연의 사진에 팬들은 “화사하다. 예쁘다.”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또 사진과 함께 “공신 촬영 때… 그립다”는 글을 올린 지연에게 팬들은 “공신, 재밌게 봤는데 미니시리즈라 짧아서 아쉽다.”, “공신 때 너무 예뻤다.”, “앞으로 티아라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연은 오는 4월 크랭크인 하는 영화 ‘고사2’에 캐스팅됐다. 올 7월 개봉 예정인 ‘고사2’에서 지연은 ‘공신’의 김수로와 사제지간으로 또 한 번 인연을 맺게 된데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 윤시윤과도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지연 미니홈피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유미, ‘사요나라 이츠카’로 스크린 깜짝 인사

    아유미, ‘사요나라 이츠카’로 스크린 깜짝 인사

    걸그룹 슈가 출신의 재일교포 가수인 아유미가 한일 합작영화 ‘사요나라 이츠카’(감독 이재한 제작 투베어픽쳐스)에 깜짝 출연해 스크린 인사를 전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내달 15일 국내 개봉하는 ‘사요나라 이츠카’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극중 아유미는 록커의 여자 친구로 분해 관중들의 환호와 음악 소리에 취해 콘서트를 즐겼다. 최근 삭발에 가까운 짧은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아유미는 영화 속에서는 긴 웨이브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요나라 이츠카’의 제작진은 “아유미는 일본 본명으로 오디션에 응모했고 촬영 직전까지 슈가의 아유미와 동일 인물인지 몰랐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요나라 이츠카’에서 아유미의 출연 분량은 총 두 장면이다. 일본에 체류 중인 아유미는 영화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러브레터’의 히로인 나카야마 미호가 주연한 ‘사요나라 이츠카’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원작 ‘안녕, 언젠가’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에서의 흥행에 성공한 이재한 감독의 ‘사요나라 이츠카’는 오는 4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투베어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談餘談] 아이폰 단상/윤설영 산업부 기자

    [女談餘談] 아이폰 단상/윤설영 산업부 기자

    요즘 내가 빠져 있는 것은 뉴미디어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뉴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뿐 아니라 새로운 스마트폰 디바이스와 이를 통한 새로운 정보 전달 방식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어플)을 만든 한 개발자를 만났다. 그와 내가 서로 아이폰 사용담을 늘어놓았음은 물론이다. 하루는 국내 통신사의 스마트폰 담당자가 그를 찾아왔다고 한다. 통신사 측은 “국내 스마트폰에서도 쓸 수 있는 어플을 만들어 달라.”면서 “당신은 한국인이면서 왜 아이폰 어플만 만드느냐.”면서 애원했다고 한다.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애국심’ 운운하는 통신사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화가 났다. 아이폰은 세계에서 수천만대가 팔리는 동안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판매가 허용되지 않았다. 2년 만에 국내로 아이폰이 들어온 것은 그동안 국내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에 그만큼의 개발 유예기간을 주었던 것이다. 그런 것치고는 국내 업체들이 내놓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은 정말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도입으로 휴대전화 시장에 빅뱅이 일어나면서 국내 제조업체들도 허겁지겁 대응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자체 개발한 플랫폼 ‘바다’를 처음 적용시킨 스마트폰 ‘웨이브’를 공개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우리도 애플만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이상의 의미는 없어 보였다. 스마트폰의 핵심인 어플에 대한 생각도 그렇다. 개발자의 아이디어를 키워주기보다는 그들의 입김이 세지기 전에 그들을 통제하려는 것 같다. 한 커뮤니케이션 학자는 스마트폰 도입에 따른 변화를 전기가 있던 시절과 없던 시절로 비유했다. “전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세상이 달라진 것처럼 삶이 변해 갈 것”이라고 했다. 격변 속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기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그게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다. 새로운 미래가 너무 급작스럽게 다가왔을 때 과연 내가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snow0@seoul.co.kr
  • 미래의 휴대전화 라스베이거스로

    미래의 휴대전화 라스베이거스로

    ‘내일의 휴대전화’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2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미주 지역 최대 규모의 북미이동통신전시회(CTIA 2010)가 그 현장이다. 이동통신산업협회(CTI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전 세계 100여개국 1100여개 이동통신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여세를 몰아 미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종균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전시 첫날 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신규 전략 제품을 발표하고 삼성전자와 휴대전화 업계의 미래 트렌드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신규 전략 제품으로 지난달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했던 ‘웨이브’의 새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새 모델은 기존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아몰레드)보다 5배 이상 선명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또 미국 통신사 AT&T와 함께 ‘선버스트’와 ‘스트라이브’, ‘잭’ 등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북미지역 고객의 생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별 제품 30여종을 전시한다. 특히 컴퓨터 키보드와 유사한 쿼티 자판의 메시징폰 ‘리마크’를 최초 공개한다. 리마크는 콤팩트한 크기와 푸시 이메일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와 함께 ▲LG전자의 두 번째 안드로이드폰 ‘LG-GT540’ ▲윈도 모바일 6.5 버전 OS의 ‘LG-GW550’ 등이 전시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전자, 북미 휴대폰 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전자, 북미 휴대폰 시장 공략 가속화

    지난해 미국 진출 13년만에 처음으로 연간 기준 북미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통신 전시회 ‘CTIA에 참가해 미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삼성전자는 현지시간 3월 23일~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TIA 2010’ 전시회에서 253평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규 스마트폰과 풀터치폰 등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과 관련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다양한 휴대폰 라인업, 신기술로 미국 시장 적극 공략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4대 메이저 통신 사업자와 메트로PCS, 크리켓 등 다양한 중소 사업자들을 통해 출시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시한다.먼저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T&T와 함께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하는 신규 휴대폰 ‘선버스트(Sunburst™, SGH-a697)’와 ‘스트라이브(Strive™, SGH-a687)’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선버스트’는 개성을 강조하는 미국 젊은이들을 겨냥해 미래 지향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보급형 풀터치폰이다.’스트라이브’는 슬라이드형 쿼티 키패드를 적용한 메시징 특화폰으로 최초의 NGM(New Generation Messaging) 서비스 지원 단말기로 SNS(Social Network Service)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잭, 옴니아Ⅱ, 모먼트, 비홀드Ⅱ 등 미주향 스마트폰 라인업과 미씩, 인스팅트 HD, 칼리버 등 미주향 풀터치폰 라인업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 중 별도로 운영되는 애플리케 이션 관련 전시인 ‘앱 월드(App World)’ 내에 개발자들을 위한 별도 부스를 마련해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SMI)와 스마트폰 플랫폼(바다, 안드로이드), 삼성 앱스 등의 에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삼성 단말을 기반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는 코너, TV와 연계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 삼성 에코 시스템을 상담하는 코너 등을 마련하고 웹 기술에 대한 오픈 연합인 OMTP (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Group)의 BONDI 표준을 지원하는’삼성 모바일 위젯 SDK’을 공개할 예정이다.삼성 ‘웨이브(Wave)’부터 적용 예정인 ‘삼성 모바일 위젯 SDK’는 오는 23일부터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http://innovator.samsung mobile.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개발 완료 후 ‘삼성 앱스’ 또는 사업자 스토어를 통해 배포가 가능하다.이외에도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상용 서비스되고 있는 4G 이동통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 관련한 다양한 시스템과 단말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이동통신 주도 업체로서 위상을 과시할 계획이다.◆전시회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 실시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전시 첫 날인 23일(현지시간)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CTIA 전시회의 개막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의 신규 전략 제품을 발표하고 삼성 전자와 휴대폰 업계의 미래 트렌드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조연설 직후에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휴대폰 공식 소개 이벤트인 ‘삼성 언팩트(Samsung Unpacked)’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미주 시장에서 처음으로 갖는 언팩트 행사로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올 해 출시 예정인 글로벌 전략폰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전시회 기간을 이용해 전시장 안팎에서 폐휴대폰 100만 대 수거 캠패인을 진행하고 전시장 곳곳에 휴대폰 무료 충전소인 ’삼성 모바일 차징 스테이션’ 설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마케팅, 체험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앞으로도 미국 사업자들과 함께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한편 미국 현지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 미국에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삼성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재킷 공개

    비,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재킷 공개

    가수 겸 배우 비가 스페셜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비가 오는 4월 1일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페셜 앨범명과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스페셜 앨범 제목은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이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너테인먼트 측은 “2002년 5월 데뷔, 어느덧 데뷔 8년째를 맞이하는 비이지만 여전히 마음가짐은 초심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파격적인 자켓 사진 역시 눈길을 끈다. 비는 어깨 아래까지 웨이브를 넣어서 늘어뜨린 머리카락, 길게 이어 붙인 아래 속눈썹, 날렵하게 떨어지는 콧날이 가득 채우고 있는 흑백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비의 스페셜 앨범은 22일부터 핫트랙스,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신나라 등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앨범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제이튠 관계자는 “지난 15일 비가 본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앨범에 대한 계획을 알리면서 국내외 팬들의 앨범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고 이에 따라 계획에 없었던 사전 예약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손담비, 4월 컴백 앞서 파격 화보 격돌

    비-손담비, 4월 컴백 앞서 파격 화보 격돌

    가요계의 대표적인 남녀 섹시스타인 가수 비와 손담비가 일제히 컴백을 예고했다. 오는 4월 컴백하는 두 사람은 22일 각각 재킷사진과 패션화보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담비에 앞서 내달 1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는 비는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BACK TO THE BASIC)’의 재킷 사진을 통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비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라는 뜻을 담은 앨범 타이틀과 함께 길게 이어 붙인 속눈썹, 웨이브를 넣은 헤어 스타일로 강렬한 흑백 이미지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2002년 5월 데뷔, 어느덧 데뷔 8년째를 맞이하는 비지만 여전히 마음가짐은 초심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손담비도 최근 진행된 패션지 엘르의 화보 사진을 공개하고 과거보다 파워풀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화보 속 손담비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의상을 소화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헤어도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야성적인 느낌의 갈색 짧은 머리와 메이크업을 시도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는 이번 촬영에서 직접 콘셉트를 제안하고 촬영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으로 귀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담비의 화보는 엘르 4월호와 엘르 엣진을 통해 공개되며, 비의 스페셜 앨범은 22일부터 핫트랙스,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진 =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엘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여배우인 한고은과 한채영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평소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던 한채영은 드라마에서 사회부 기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수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있으며, 한고은은 극중 고독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 역을 위해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두 글래머 스타의 드라마 속 극과 극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럭셔리 팜므파탈 한고은 스타일 섹시 스타 한고은은 극중 당당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인 캐슬가의 상속녀 ‘비비안’ 역을 위해 도도함과 섹시미로 팜므파탈 스타일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고은은 극중 가죽팬츠, 벨트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해 차가운 여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레드와 블랙 계열의 타이트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시켜 섹시한 팜므파탈 스타일을 선보였다.특히 블랙과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를 활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가 드라마 속 팜므파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한 잇 아이템은 바로 화려한 주얼리.한고은은 다소 과감한 라인의 원피스에 볼드 한 사이즈의 귀걸이와 반지 등을 착용해 섹시미를 더욱 극대화 시킨 것으로 분석된다.스타일러스 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한고은은 주로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만큼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의상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고 있다.”며 “한고은처럼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고 싶다면 라인이 강조된 심플한 의상에 볼드 한 사이즈의 이어링 혹은 반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발랄한 르포기자로 돌아온 바비인형 한채영 그 동안 주로 화려한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던 한채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편안해 보이는 재킷과 후드, 데님 등 캐주얼한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한다.드라마’쾌걸춘향’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녀의 발랄한 캐주얼 룩은 “신불사 한 채영 스타일’로 불리며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한채영은 ‘기자’라는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머플러와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볼륨감 있는 웨이브 헤어를 내추럴하게 묶어 엉뚱 발랄한 ‘진보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준오 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한채영처럼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한 캐주얼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무거운 느낌의 커트에 컬링이 강한 히피웨이브펌을 해주면 된다.”며 “ 여기에 밝은 브라운컬러의 염색을 더하면 더욱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세원 딸 서동주, 웨딩 스타일 ‘눈에 띄네’

    서세원 딸 서동주, 웨딩 스타일 ‘눈에 띄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웨딩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2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지난 1월24일 미국에서 치룬 딸 서동주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결혼식 장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앳된 신부 서동주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아름다웠다.무엇보다 신부 신동주를 빛나게 한 것은 심플함을 살린 내추럴 한 튜브탑 드레스 스타일.서동주의 건강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튜브탑에 잘록한 허리 라인과 풍성한 벨(bell)라인의 드레스 스커트는 그녀를 화사한 신부로 만들어줬다. 게다가 헤어는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로 화관과 함께 서정주를 소녀 이미지로 부각시켜줬다.특히 이날 신동주가 입은 드레스 리본 장식과 화관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줘 눈길을 끌었다.뮈샤의 김정주 스페셜리스트는 “올 시즌 웨딩트렌드는 자연주의로 내추럴하거나 꾸띄르로 화려함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양분된다.”며 “서동주 씨와 같이 심플함을 살린 내추럴 한 드레스에는 얇은 스키니 밴드나 작은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미니 사이즈의 귀걸이를 착용하면 사랑스럽고 센스 있는 웨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공개된 결혼식은 혼수를 모두 생략하며 검소한 분위기로 치러졌으며 동시에 서동주의 훈남 남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화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윤상현,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로 ‘울상’

    ‘패떴2’ 윤상현,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로 ‘울상’

    배우 윤상현이 예능을 위해 아줌마 파마에 도전하며 눈물을 머금었다. 윤상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동네 주민들의 등살에 못 이겨 마지못해 아줌마 파마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패밀리 멤버 중에 가장 늦게 기상한 김원희와 함께 동네 미용실에 아침 일을 돕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농촌은 도시와 달리 농사일 때문에 새벽부터 아주머니들이 동네 미용실에 모여들어 일손이 달리는 장소. 윤상현과 김원희는 미용실 바닥 머리카락 쓸기, 수건 빨기 등의 허드렛일은 물론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네일아트를 해드리는 봉사를 했다. 이에 원장님이 고마움의 표시로 윤상현에게 ‘모닝세팅퍼머’를 해줬다. 윤상현은 처음에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리에 앉았다. 30년 넘게 동네 주민들의 머리를 도맡아온 원장님은 윤상현의 머리를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로 만들어났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웃기려고 노력한 윤상현의 모습에서 진정한 예능인이 보였다.” “평소 웨이브를 고수하던 윤상현이 아줌마 파마를 해도 잘 어울린다. 다시 헤어 손실을 하지 말고 꾸준히 그 머리를 하고 출연해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패밀리가 떴다2’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벌 상속녀 이보영-이시영 ‘스타일도 극과 극’

    재벌 상속녀 이보영-이시영 ‘스타일도 극과 극’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이보영과 이시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끈 ‘부자의 탄생’은 생계형 상속녀 이보영과 현대판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이시영 캐릭터의 극과 극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속 이보영과 이시영의 서로 다른 매력에 대해 분석해봤다. 이보영 단발커트 VS 이시영 히피웨이브이보영은 기존에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 억척스러운 짠순이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그녀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르는 파격 변신으로도 화제가 됐다. 발랄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단발머리는 벌써부터 ‘이보영 단발’ ‘이신미 머리’ 등으로 불리며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을 예감하고 있다. 그녀가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재벌가 상속녀와 어울리는 단정한 단발 커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모발 끝부분에 바깥으로 뻗치는 볼륨감을 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이보영의 단발 커트는 앞 머리 없이 연출한 단아한 스타일로 기존에 그녀가 갖고 있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모발 끝부분을 바깥으로 뻗치게 연출해 걸리시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이보영처럼 내추럴한 단발 머리를 연출하고 싶다면 모발 끝부분을 바깥으로 뻗치도록 롤 펌을 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재벌가의 철없는 상속녀로 등장한 이시영은 올 시즌을 강타할 히피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화려하고 볼드 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거기에 화려한 패션과 주얼리를 일치시켜 극중 이시영의 캐리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준오 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이시영은 올 시즌 유행하고 있는 히피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거기에 패션이나 주얼리 등을 더해 화려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그녀처럼 화려한 글램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웨이브의 길이가 짧은 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얇은 롯트로 스파이럴 펌을 해 주면 이시영처럼 컬링이 강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보영의 원 포인트 VS 이시영의 럭셔리룩그녀들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주얼리 스타일링. 특히 전혀 다른 패션 스타일처럼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극 중 생계형 상속녀로 평소 깔끔한 오피스룩과 부착형 미니 이어링을 즐겨 착용하는 이보영은 1회 방송분에 등장한 파티 룩 스타일에서 원 숄더 드레스에 볼드 한 사이즈의 이어링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원 포인트 스타일을 선보였다.한 편 이시영은 철부지 상속녀라는 캐릭터에 어울리도록 평상 시 스타일도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2개 이상 하고 등장한다. 특히 파티 룩 스타일에서는 볼드한 사이즈의 반지를 양 손에 여러 개 레이어드 하고 티아라와 이어링까지 착용해 화려함을 강조했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이보영과 같이 언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면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며 “이시영처럼 여러 주얼리를 한 번에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보영처럼 볼드한 주얼리를 하나만 착용하는 원포인트 스타일링이 현명하다.”고 말했다.사진 = KBS 방송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드카펫 여왕 김아중 “평소엔 레깅스 즐겨입어”

    레드카펫 여왕 김아중 “평소엔 레깅스 즐겨입어”

    배우 김아중이 베스트드레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났다.오는 4일 방송될 케이블 TV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3’에 출연한 김아중은 스물 아홉 살 여배우로서 느끼는 연기와 삶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김아중은 사진작가 조선희와의 인터뷰 초반에 “제가 순발력이 없어요”라며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애교 넘치고 똑 부러지는 말투로 인터뷰에 응했다.눈부신 레드카펫 패션으로 ‘시상식 여신’으로 불리기도 하는 김와중은 베스트 드레서라는 호칭에 대해 “이런 질문이 낯간지럽기는 하지만 스스로 굿 드레서라고는 생각한다.”며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으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더불어 “일상으로 돌아가면 데님, 레깅스에 헐렁한 티셔츠나 편한 옷을 즐겨 입는다. 평소 원피스는 한 벌도 안 살 정도”라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김아중은 작년 말 모 방송사의 성탄특집 공연에서 댄스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박진영에 대한 에피소드도 꺼내 놨다.김아중은 “열흘 동안 연습하면서 박진영에게 너무나 많은 지적을 받았다.”며 하지만 당일 공연에서는 정작 본인이 실수를 하며 웨이브 동작을 빠뜨렸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관과 이상형을 이야기하던 김아중은 들뜬 표정을 지으며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의 극중 인물 구동백이 완전한 나의 이상형”이라며 “구동백의 캐릭터가 너무 좋아 16부 내용을 촬영하는 동안 황정민의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볼 정도였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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