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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지 않는 송혜교 “끝까지 책임지겠다”

    숨지 않는 송혜교 “끝까지 책임지겠다”

    “저의 무지와 안일한 생각 때문에 큰 실수가 빚어졌어요. 저를 아껴 주시는 팬들께 실망을 끼쳐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두근두근 내 인생’(새달 3일 개봉)으로 3년 만에 새 영화를 선보이는 송혜교(32)는 자리에 앉자마자 최근 불거진 탈세 논란에 대한 사과의 말부터 거듭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사진을 찍고 인터뷰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하지만 숨어 버린다면 이 영화를 공들여 만든 다른 분들께 말할 수 없이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 같았다”고 담담히 심경을 밝혔다. “지금은 영화 흥행보다는 (내가) 모든 걸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만 한다”고도 했다. 마음고생을 한 흔적이 역력해 보였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이번 작품에서 그의 역할은 희귀병(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아들을 둔 엄마. 그런 캐릭터도 마음고생을 더하게 했다. 꿈많은 열일곱살에 덜컥 아이를 가져 아이돌 가수의 길을 포기하는 훈훈한 모성애를 연기했는데 그 연기가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을지 바늘 끝에 선 느낌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에게 엄마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철없을 때 덜컥 엄마가 돼 버린 극 중 미라는 제 또래인 데다 털털한 성격이 실제 저와 닮았어요. 모성 연기를 제대로 해 보려고 다큐멘터리도 정말 많이 봤지요.” 영화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열일곱살에 자식을 낳았던 엄마와, 열일곱살에 죽음을 마주한 그의 아들(아름이) 이야기로 스크린이 꽉 차서 돌아간다. “신파로 몰아가기보다는 웃음 안에서 슬픔이 묻어나도록 초점을 맞췄어요. 저 역시 이번에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를 보여 드리려고 애썼고요. 고등학교 때 연예계에 발을 들인 탓에 청춘을 제대로 누려 보지 못한 저와 극 중 아름이는 서로 닮아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영화의 상당 부분은 열여섯살에도 신체 나이는 여든인 아들 아름이가 차지한다. ‘스캔들’ ‘정사’ 등을 연출했던 이재용 감독은 120여명의 아역 배우 오디션을 거친 끝에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13세 조성목군을 캐스팅했다. 성목이 칭찬에 침이 마른다. “성목이는 극 중 아름이처럼 착하고 어른스러웠어요. 한번에 5시간씩 해야 하는 노인 분장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잘 참아냈고,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의견도 제대로 밝히는 친구예요.” 철없는 아빠 대수는 강동원이 연기했다. 걸그룹에 열광하고 아들이 선물받은 게임기를 먼저 차지하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강동원과의 연기는 편했을까.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2010)을 찍으며 두 사람은 살짝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 “지난번 작품에서는 동원씨와 서로 존댓말을 쓸 정도로 친하지 않았어요. 갑자기 캐스팅이 되고 다다음날 부산 촬영을 가는데 열애설 기사가 났고, 오히려 그게 친해지는 계기가 됐어요(웃음). 우리는 좋은 동료 사이죠.” 인터뷰 내내 ‘가족’이란 단어를 몇 번이나 입에 올렸다. “영화는 아픈 아들을 통해 부모가 성장하는 이야기 그 자체”라면서 “가족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될 작품”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지난 2년여간 송혜교는 중국에서 연기 입지를 다지는 데 공력을 쏟았다.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태평륜’과 이넝징(伊能靜) 감독의 ‘나는 여왕이다’를 찍었고, 홍콩 뉴웨이브를 대표했던 왕자웨이(王家衛) 감독의 ‘일대종사’(2013)에도 출연했다. 유명 감독들과 줄줄이 작품을 한 데 대해서는 “아직 나 스스로를 온전히 믿지 못한다. 감독님들이 내 속의 새로운 면모를 끄집어내 주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열여섯 나이에 연예계 데뷔작이었던 일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출연한 것은 오랫동안 그를 강력한 자장 안에 머물게 했다. “그때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나도 모르게 밝은 작품을 피해 온 것 같다”는 송혜교는 이제 스릴러와 악역에 도전해 보고 싶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열애 인정 후 근황 포착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

    한예슬 테디, 열애 인정 후 근황 포착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

    ‘한예슬 테디’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포착됐다. 22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옥상 하늘정원에서 글로벌 핸드백 & 주얼리 브랜드 ‘덱케’의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한예슬은 각선미를 강조한 스커트를 입고 행사 현장에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옅은 화장과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킨 의상은 한예슬의 남다른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한예슬은 2011년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테디-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연아 화보, 물오른 성숙 미모 ‘섹시’ 드레스에서 ‘털털’ 운동복까지 “여신”

    김연아 화보, 물오른 성숙 미모 ‘섹시’ 드레스에서 ‘털털’ 운동복까지 “여신”

    ‘김연아 화보’ ‘피겨 여왕’ 김연아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엘르는 21일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한 김연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그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편안하고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의류를 즐겨 입는다는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볼륨감이 돋보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몸매를 부드럽게 잡아주는 슬림핏 재킷과 편안한 스커트 레깅스를 입고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워킹화를 매치, 나른한 오후 햇볕을 쬐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가을소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아닌 평범하고 꾸밈없는 20대 김연아의 모습을 담아낸, 그녀의 일상을 그린 화보가 콘셉트”라며 “김연아는 장시간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오히려 스태프들을 배려하며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연아의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엘르(김연아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물오른 성숙 미모 ‘평범한 20대의 일상’

    김연아, 물오른 성숙 미모 ‘평범한 20대의 일상’

    패션지 엘르는 21일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범한 20대로 돌아온 그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편안하고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의류를 즐겨 입는다는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볼륨감이 돋보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몸매를 부드럽게 잡아주는 슬림핏 재킷과 편안한 스커트 레깅스를 입고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워킹화를 매치, 나른한 오후 햇볕을 쬐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가을소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엘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새빨간 입술로 ‘男心 유혹’

    수지, 새빨간 입술로 ‘男心 유혹’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섹시한 레드입술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4종세트를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긴 웨이브 머리에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색 원피스와 빨간 입술이 대조되어 눈길을 끈다. 수지는 카메라를 향해 눈을 게슴츠레 뜨거나 입술을 쭉 내밀며 유혹적인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진을 본 수지의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수지 입술 색 이쁘다”, “수지야 언니가 좋아해”, “수지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예뻐”, “수지 입술 빨간색 잘 받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9일 JYP 소속 아티스들이 모두 참가하는 ‘2014 JYP NATION-ONE MIC’에 참석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수지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라식, 라섹 수술 후 정기검진 어려운 유학생 및 군인,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라식, 라섹 수술 후 정기검진 어려운 유학생 및 군인,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10월 초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가는 김모씨(여, 24)는 출국 전 국내에서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외국에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매 시 처방전이 필요하고 비용도 비싼데다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하면서 결막염 증세가 잦아 유학 가기 전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수술 후 관리를 해외에서 해야 한다는 점으로 수술을 고민하다가 뉴욕 현지에 연계된 병원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군 복무중인 정모씨(23)은 8월 하순 제대를 앞두고 있다. 입대 전 시력교정을 위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각막 두께와 모양, 모든 검사에서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모두 가능한 것으로 나왔으나, 평소 비염과 눈 비비는 습관이 있어 라식수술이 부적합해 라섹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라섹수술은 수술 후 꾸준히 소염제 안약을 사용해야 하고 안압 체크를 위해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입대 후 눈 관리가 어려워 말년 휴가 중 수술할 것을 권유 받았고, 제대 앞두고 이번에 다시 시력교정술을 위해 재검사를 받았다. 이처럼 유학을 계획 중이거나 군 복무중인 군인의 경우 시력교정수술 계획을 세울 때 수술 후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 시력교정술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방법 별로 필요한 검사와 사후관리가 시력회복과 평생 눈 건강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라식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라섹수술의 경우 스테로이드 성분의 소염제 안약을 3개월 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 기간 동안 안압이 상승할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안압을 확인하고 시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눈 상태를 검사해 담당의사와 수술 후 경과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강남 아이리움안과 김은경 원장은 “수술 후 잘 보이기 시작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정해진 검진일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관리과정까지가 수술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면서, 김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환자 중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현지에서 검진이 가능한 해외 연계병원을 확인해 사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수술을 해야 하고, 입대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경우 군 복무 중 물론 군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제대 직전 수술해 수술한 병원에서 사후관리 받을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군인의 경우 불가피하게 군 복무 중 수술을 해야 한다면 과격한 훈련일정을 피해서 휴가기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복귀 후 부대 사단급 의무대에 있는 안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수술 전에 꼭 확인을 해야 한다. 덧붙여 김은경 원장은 “출국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여유기간을 두고 무리한 수술일정을 잡지 않도록 하고 출국 전 적어도 3개월 정도의 회복기간을 남기고 일정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 안전 검사는 물론이고, 수술 후 환자가 사후 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수술을 결정해야 평생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한편, 아이리움안과는 2011년부터 독일 슈빈트社로부터 아마리스 코웨이브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국내 유일하게 ‘아마리스 코웨이브 레퍼런스클리닉’으로 선정되어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시력교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망막이다. 망막은 문제가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사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라식은 수술 중 절편을 만들기 위해 석션을 걸어 안구를 고정시키는데, 이 때 음압에 의해 바깥으로 팽창되는 부위가 초자체 기저부다. 이 같은 조작은 초자체의 점탄성에 의해 안구 내부를 향하는 견인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망막열공이나 박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는 연유다. 임상적으로 사실상 무시할 정도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초자체의 변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열공성 망막박리와의 관련성을 온전히 부인하기는 어렵다. 질환의 치료 때 각막에 수술용 콘택트렌즈를 흔히 장착하는데 이 때 라식의 절편이 망막 수술자의 입장에서는 신경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라섹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망막 위험은 견인력에 의한 것이지만, 급격한 안구 내 압력 변화만으로도 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황반출혈, 중심성맥락망막병증, 망막중심동맥폐쇄증, 망막중심정맥폐쇄증 등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고, 진행된 녹내장에서는 시신경의 추가 손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펨토초레이저 방식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합병증에서는 라섹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시력교정수술에는 세균 감염의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감염증이 생기더라도 라섹은 표면연마이기 때문에 항생제 투여가 용이하고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반면 라식의 경우 절편 아래에 균이 침범해 감염이 되면 치료가 까다롭고 절편을 다시 열거나 심한 경우 날려야 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라섹의 회복기간이 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세균 감염의 빈도는 라섹에서 더 높을 수 있지만, 감염의 심각성은 라식의 경우가 훨씬 큰 편이다. 수년이 지난 후 감염으로 인해 불행하게도 절편을 희생시킨 사례보고도 있다. 각막이상증은 유전적 이상으로 각막에 비정상적인 단백 침착물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벨리노각막이상증(Granular Corneal Dystrophy Type 2)이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나이에서부터 심한 임상 경과를 보이는 동형접합자가 교정수술의 대상이 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시력교정수술에서의 관심은 이형접합자다. 유전자검사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수술 받은 대상들에게서조차 필자의 경우 십 수 년 동안 단 한 케이스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진료실에서 의사가 각막을 세밀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이 질환을 놓치고 수술에 들어갈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만에 하나 아벨리노각막이상증 환자가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위험성은 라섹보다 라식이 훨씬 크다. 오늘날 가동되는 대부분의 레이저 장비에는 안구추적장치가 있어 중심잡기와 안구추적의 문제가 예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안구의 기울어짐을 완벽하게 보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움직임에 의한 약간의 영향은 여전히 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수술 받는 환자가 수술 중에 정면의 주시점을 잘 보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도 라섹이 더 유리하다. 라식의 경우 실질로 된 절편을 젖히고 나면 불빛이 상당히 흐려져서 주시가 쉽지 않다. 반면 라섹은 수술 중 환자의 시야가 상대적으로 더 깨끗해 환자가 주시점을 바라보기가 훨씬 용이하다. 각막의 실질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물을 머금은 정도가 증가한다. 수술할 때는 각막의 수화 정도가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 레이저 조사량이 결정되므로 실질의 연마가 깊어질수록 노모그램상의 오차가 증가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상대적으로 ‘얕은’ 부위를 연마하는 라섹의 노모그램이 라식에 비해 더 정교하고 안정적일 수 있다. 사실 노모그램은 이 외에도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므로 이처럼 단순하게 결론 내리기는 어렵지만 틀린 지적은 아니다. 라식의 경우 절편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즉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고 절편만 만들어 젖혔다가 다시 덮는 것만으로도 미세굴절이상들이 생겨난다(저위수차도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자체로 유발되는 고위수차가 많으면 웨이브프론트의 적용 효과는 그만큼 떨어진다. 웨이브프론트를 적용했을 때 얻는 이점에서 라섹이 라식보다 조금 더 클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강남삼성안과 강신욱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신혜, 중국 팬미팅 투어 중 가방에 안전벨트를? ‘귀요미’ 매력 화제

    박신혜, 중국 팬미팅 투어 중 가방에 안전벨트를? ‘귀요미’ 매력 화제

    8일(금)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는 장사와 북경으로 갑니다! 어느덧 절반이 지나갔네요.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장사에서 만나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그녀는 “내 미키.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빈 자리에 벨트 해 줬다, 푸흡.. 안녕 미키~”라며 자신의 가방을 자리에 앉힌 뒤 사람처럼 벨트를 매어 주는 귀여운 센스를 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 후 레드 컬러의 클러치를 포인트로 매치해 박신혜 표 투어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박신혜가 자신의 브루노! 말리 가방을 자리에 앉혀 장난을 친 모습이 인상 깊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얼굴부터 패션까지 완벽 그 자체“, “가방에 벨트를 매주다니, 언니 너무 귀여워“, “나도 박신혜 스타일 따라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데기 사용법 알려주다가 머리카락 ‘뚝’

    고데기 사용법 알려주다가 머리카락 ‘뚝’

    고데기 사용법을 알려주던 여성의 실수가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보면, 금발의 어린 소녀가 봉 고데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소녀는 “고데기를 이용해 머리카락에 웨이브를 주겠다”고 말하면서 봉 고데기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빙글빙글 감는다. 그리고는 머리카락이 열을 받을 때까지 조금 기다린 후 서서히 고데기를 빼내려고 한다. 하지만 소녀는 잠시 후 자신에게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너무 센 열에 고데기에 감긴 머리카락이 타버리면서 잘려져 나간 것. 고데기에 붙어 잘려져 나간 머리카락에서는 심지어 연기까지 피어오른다. 소녀는 떨어져 나간 머리카락과 자신의 머리를 번갈아 보며 믿을 수 없다는 듯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작년 2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3천4백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안하지만 정말 웃기다”, “당황했겠다”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Tori Lockle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96년생 미모 이정도 ‘셀카 봤더니..’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96년생 미모 이정도 ‘셀카 봤더니..’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인간의 조건’ 윤보미가 에이핑크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은 가운데 오하영(19)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라고 질문했다. 인간의 조건 윤보미는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을 언급하며 “(오)하영이 인 것 같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언급에 이어서는 “초롱언니, 뽀미”라고 외치며 폭소케 했다. 윤보미의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언급에 오하영의 과거 셀카가 재조명됐다. 사진 속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은 긴 웨이브 머리에 뽀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섹시함과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는 모습.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예쁘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나이가 저렇게 어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에이핑크도 데뷔한지 꽤 됐구나...”,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나랑 10살 차이 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감 몸매 킴 카다시안, 갈수록 커지는 가슴과 엉덩이… 혹시 ‘둘째 임신’?

    육감 몸매 킴 카다시안, 갈수록 커지는 가슴과 엉덩이… 혹시 ‘둘째 임신’?

    미국 리얼리티 TV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방송 녹화를 위해 준비한 육감적인 몸매와 패션을 SNS에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이날 오후 진행된 미국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쇼(Jimmy Kimmel Live)’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를 찾았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색상의 웨이브 튜브톱 상의와 하이웨스트 바지, 그리고 그 위에는 청록색 계열의 실크 소재 언발란스 롱 자켓을 입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자켓의 허리 부분은 후크로 여미어져 있어서 그녀의 잘록한 허리가 더욱 도드라졌다. 킴 카다시안은 이 사진과 함께 “오늘 밤 패션은 율리아나 세르젠코(Ulyana Sergeenko)에게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자신의 패션 감각에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람 데뷔, 통통 소녀에서 역대급 변신

    박보람 데뷔, 통통 소녀에서 역대급 변신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2’ 박보람, 렛미인급 변신 ‘깜찍 소녀’에서 ‘섹시 여신’ 티저 화제

    ‘슈스케2’ 박보람, 렛미인급 변신 ‘깜찍 소녀’에서 ‘섹시 여신’ 티저 화제

    ‘슈스케2 박보람’ ‘슈스케2’ 출신 박보람의 티저 사진이 화제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보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박보람의 변신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4년 만에 데뷔하게 된 박보람은 그동안 외모뿐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선보여질 박보람의 다양한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슈스케2 박보람 변신 대박이다”, “슈스케2 박보람, 그 박보람 진짜 맞아?”, “슈스케2 박보람, 그땐 귀여웠는데 완전 여신이 돼서 돌아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람 티저 공개, “’슈퍼스타K2’ 그녀 맞아?”

    박보람 티저 공개, “’슈퍼스타K2’ 그녀 맞아?”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2’ 박보람,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슈퍼스타K 2’ 박보람,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근황 공개…이젠 ‘소녀’ 아닌 ‘요조숙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근황 공개…이젠 ‘소녀’ 아닌 ‘요조숙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근황 공개…이젠 ‘소녀’ 아닌 ‘요조숙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15)이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다빈은 최근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8월호 화보를 통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날 정다빈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청순미가 돋보이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샤 스커트를 착용, 순도 100% 소녀 감성을 발산했다. 이어 또 다른 컨셉트의 촬영에서는 굵게 땋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페도라를 착용, 민소매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정다빈은 열다섯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남다른 감성과 안정적인 표정과 포즈로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다빈은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 촬영을 마쳤다.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의 절친 소원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03년 베스킨라빈스 31 CF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정다빈의 최근 근황과 일상, 감각적인 화보는 ‘GanGee(간지)’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빨개요, 역시 골반은 현아

    현아 빨개요, 역시 골반은 현아

    ‘현아 빨개요’ 현아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블랙리스트’(Black List)와 ‘빨개요’(Re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검은색 긴 웨이브 헤어와 붉은 색 입술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이며, 특히 골반을 이용한 아찔한 댄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현아 빨개요, 치명적인 섹시미 ‘붉은 입술+코피 터지는 의상까지..’

    현아 빨개요, 치명적인 섹시미 ‘붉은 입술+코피 터지는 의상까지..’

    ‘현아 빨개요’ 현아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블랙리스트’(Black List)와 ‘빨개요’(Re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검은색 긴 웨이브 헤어와 붉은 색 입술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이며, 특히 골반을 이용한 아찔한 댄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빨개요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빨개요, 완전 대박”, “현아 빨개요, 역시 골반은 현아”, “현아 빨개요, 섹시하다”, “현아 빨개요, 아찔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현아, 걸스데이, B1A4, 옴므, 럭키제이, 헨리, 블락비, 베스티, 갓세븐, 마마무, 소년공화국, 비아이지(B.I.G), 혜이니, 크로스진(CROSS GENE), Phon, Play The Siren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캡처 (현아 빨개요)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려 4.5m’ 껑충껑충 점프하는 자동차 대결 화제

    ‘무려 4.5m’ 껑충껑충 점프하는 자동차 대결 화제

    ‘4.5m 높이로 팡팡 튀는 자동차끼리 싸움을 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로라이더 하이드로릭스 대회’(Lowrider Hydraulics Competition: 유압펌프 및 실린더를 갖춘 차량조절과 호핑이 가능한 차량)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텍사스주의 한 농구 경기장 한가운데에 차량 두 대가 서 있다. 경기 시작 신호가 울리자 자동차가 점핑을 하며 움직인다. 마치 자동차가 춤을 추는 모양새다. 검은색 차량이 상대차의 기선제압을 위해 현란하게 깡총깡총 뛴다. 이를 지켜보던 상대 차량이 점프를 선보인다. 무려 4.5m 높이의 놀라운 점핑을 선보이자 관중들이 환호하기 시작한다. 관중들의 환호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 차량은 앞 뒤 바퀴를 이용해 앞서기, 뒷서기 등의 묘기를 부린다. 잠시 후, 차량이 90도 회전하며 측면서기를 행하자 승패가 갈린다. 이 영상은 ‘2013년 텍사스 히트웨이브’ 행사의 유압대회 결승전 화면으로 승자는 특출난 ‘필살기’ 묘기를 선보인 길버트 곤잘레스(39) 소유의 1984년도 뷰익 리갈 차종 ‘사이클론’이 차지했다. 한편 ‘텍사스 히트웨이브’(Texas Heat Wave)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맞춤 트럭이나 자동차, 오디오 이벤트 등을 선보이는 행사로, ‘2014 텍사스 히트웨이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트래비스 카운티 엑스포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생각만으로 사진촬영…‘염력’ 생기는 ‘구글글래스 앱’ 화제

    생각만으로 사진촬영…‘염력’ 생기는 ‘구글글래스 앱’ 화제

    가만히 앉아 쳐다보는 것만으로 숟가락을 휘게 만들고 멈춰진 시계를 움직이게 하는 ‘염력(念力)’을 구현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아무런 행동 없이 물리적 현상을 이뤄내는 초능력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만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구글 글래스 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영국 런던기반 인터랙티브 개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스(This Place)가 개발한 염력구동 어플리케이션 ‘MindRD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10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헤드셋인 구글 글래스 용으로 개발된 이 어플리케이션은 기존 기기들이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야했던 제어체계를 ‘생각’만으로 구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고 싶다면 기존에는 ‘말’로 촬영을 지시해야했지만 MindRDR을 이용하면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의지만으로 ‘찰칵’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어플리케이션이 염력과 같은 초능력을 실제로 주입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착용자의 뇌파를 감지하는 MindRDR의 첨단센서 프로그램이 염력과 흡사한 효과를 내도록 도와준다는 뜻이다. MindRDR은 뉴로스카이 사의 뇌파 측정 헤드셋과 관련 어플리케이션인 ‘뉴로스카이 EEG 바이오센서’와 ‘마인드웨이브 모바일’의 잠재의식 발현 메커니즘을 응용, 착용자의 생각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명상’과 ‘주의’ 레벨로 나눠 의지를 실현시키도록 동작한다. 사용자가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눈앞 화면 중앙에 일정 수평선이 표시된다. 여기서 집중력을 가하면 화면 속 사진 이미지를 상단, 하단 등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이미지를 재촬영하거나 SNS에 공유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여기서 손과 목소리는 쓸 필요가 없다. 모두 본인 생각만으로 제어가 되기 때문이다. 개발 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일일이 말로 모든 것을 동작시키는 것보다는 단순 의지만으로 여러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기에 보안이 필요한 비밀 작업이나 인간 잠재의식 향상 측면에서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직은 이미지 촬영, 공유 정도의 기술밖에 구동이 안 되지만 추가 개발을 통해 사지마비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MindRDR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최근 소스코드 커뮤니티인 ‘GitHub’에 공개됐다. 동영상·사진=youtube/This Pla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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