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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나래, ‘서울패션위크’ 참석 “롤챔스 여신의 하트”

    조은나래, ‘서울패션위크’ 참석 “롤챔스 여신의 하트”

    아나운서 조은나래가 ‘헤라서울패션위크’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22일(오늘) 소속사 더블브이 엔터테인먼트측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도조(DOXOH) 컬렉션을 찾은 조은나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나래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톤다운 된 딥그린 컬러의 점퍼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장난스럽게 손하트를 날리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은근하게 드러낸 한 쪽 어깨 라인과 웨이브진 앞머리와 로우 포니테일로 헤어를 연출한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특히 조은나래는 블루 카펫의 포토월과 런웨이 무대 현장 객석까지 장소와 각도를 막론하고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각선미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조은나래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이너뷰어로 활약하며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으로 떠올라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조은나래는 tbs 교통방송 ‘팩트인스타’에서 방송인 지상렬과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눔 플러스] 프랜차이즈 역량 살려 장학·문화사업 등 ‘사랑경영’ 활발

    [나눔 플러스] 프랜차이즈 역량 살려 장학·문화사업 등 ‘사랑경영’ 활발

    지난달 22일 (재)본월드미션(이사장 최복이) 사무실에는 감격의 눈물이 넘쳐흘렀다. 최 이사장의 저서 ‘우리들의 영업비밀, 섬김경영’이 본격 출간되자마자 그동안의 인생 노정이 스쳐 지나갔기 때문일까? 본죽에서 시작해 (사)본사랑재단과 (재)본월드미션까지 걸어왔던, 그리고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 몸소 실천해왔던 최 이사장의 스토리를 담아보았다.→신간 발행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시집 몇 권과 ‘7전 8기 무릎경영’, 그리고 최근에 출판한 섬김경영에 대한 책 밖에 안 나왔는데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쓰고 싶습니다. 책 자체도 섬김이 될 수 있도록 책 섬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미자립 교회에도 같이 보내드렸고 방송을 통해서 원하는 분들에게도 선물했습니다. 직원과 가맹점, 그리고 선교사님들께도 보내드렸는데 많은 분이 제 부족한 책을 보고 위로를 받으셨다 하니 너무나 기쁘고 뿌듯합니다. 일일이 여러 곳에 찾아가서 강의할 수는 없다 보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책들이 대신 곳곳에서 밀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장님의 모습을 보니 뭔가 모를 맑음이 느껴집니다. 마치 순수한 마음 가득 담은 시인처럼 말이죠. -13년 전 ‘고독한 날의 사색’으로 첫 시집을 냈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아팠던 마음을 그 시집에 한껏 녹였던 것 같습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눈물 없이 갈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당시 사업이 너무도 안 풀려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야 했습니다. 호떡 장사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그래도 돈이 부족해 여기저기 눈치 봐가면서 돈 끌어다 쓰고 그렇게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고난’이라는 주제에 대해 묵상하며 ‘시’라는 형태로 마음을 조금씩 차분히 정리해나갔죠. 특히 앞으로 살아야 할 남은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 →하지만 순수하게 시로서만 고난을 이겨내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최근 성공의 요소로 7전 8기 무릎경영을 꼽으셨는데. -무릎은 크게 2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하잖아요.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낮은 자세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릎을 꿇음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에게 덕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7전 8기는 말 그대로 수많은 실패에 굴하지 않고 계속 일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가치경영’을 천명하셨는데, 이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요. -저의 경영철학을 묻는 분들에게 저는 가치경영이라고 합니다. 가치경영은 아까 말씀드렸던 섬김경영, 나눔경영, 무릎경영의 다른 말이기도 하죠. 이 세 가지 경영철학을 하나로 요약한다면 ‘사랑경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과 성경이 가르쳐준 사랑의 가치는 경영에서도 반드시 적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나눔은 제 정신적 가치이자 핵심입니다. 기업의 설립 이념 또한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성경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에서 뽑았죠. →그렇다면 사랑을 중심으로 한 가치경영의 구체적인 내용은. -우리 본월드미션에는 6대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경쟁보다 협력 ▲성공보다 사명 ▲나보다 우리 ▲계약보다 약속 ▲이윤보다 가치 ▲빨리보다 멀리입니다. 저는 이러한 가치를 실현해내는 것을 경영모델로 삼고 사명 포트폴리오를 그리면서 매일 조금씩 실행하고 있습니다. 본월드미션을 통해서 전 세계 2만 7000여 선교사님들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사명이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명과 가치를 이루는 일이 우리 기업과 저의 존재 이유입니다.→방금 선교사들을 언급하셨는데, 본월드미션이 선교사들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하다 우리나라에 오셨던 선교사님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쟁고아 사진전을 하고 있었어요.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니 돈도 없고 잘 곳도 갈 곳도 없이 사진하고 비행기 티켓만 가지고 온 거예요. 선교사님 임시 숙소로 제 어머니의 방 한 칸을 내드리고 사진전 후원도 해줬습니다. 한 달여 일정을 마치고 여전히 아픈 허리를 움켜쥐며 다시 선교지로 향하는 선교사의 뒷모습을 보며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이분들을 도와야겠다고 다짐하고 2013년 9월 본월드미션을 정식으로 발족시켰습니다. →본격적으로 선교의 디딤돌을 놓은 셈이군요.-이 땅의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복음의 은혜에 빚진 나라죠. 일제 강점기와 6·25 등 고난으로 점철된 시대를 겪었으면서도 이렇게 잘살게 된 것은 당시 선진국의 선교사들이 우리의 교육, 의료, 경제 등 많은 부분에서 발판이 돼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마땅히 우리도 소외된 나라에 가서 교육과 선한 영향력을 미쳐 복된 나라로 바뀌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이끌어줘야 은혜를 갚고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기업의 의무를 수행하고 훈련되고 준비된 책임을 다하는 거룩한 부담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월드미션이 선교사님들의 발을 닦고 필요를 채워주며 협력하는 일을 맡고 있는 것이죠.→그렇다면 본월드미션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복음과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희망하며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안식년을 맞거나 한국에 잠깐 귀국한 선교사님들의 숙소와 치유 상담을 제공합니다. 매 학기 선교사 자녀 50~60명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도 하고 있죠. 또한 선교사가 꿈이라면 선교사 자녀들은 꿈 너머 꿈, 즉 또 하나의 미래 소망이기에 다니엘 MK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역자들과 차세대 영적 리더들을 위한 캠프, 로뎀나무 캠프, 다니엘 MK 캠프, 사모동행 캠프를 통해 선교활동을 돕고 있죠. 더불어 공항과 전철역에서 되도록 가까운 화곡동(20칸), 염창동(10칸), 신촌(6칸)에 선교사 전용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해 300분 가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으로는 원더풀 스토리(어린이 그림성경 보급) 사업과 신학교 지원 및 본웨이브 공연(문화선교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해외 관련 부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선교매장에 대한 이야기를 문득 들었는데, 해외매장 진출은 한류입니까. 아니면 비즈니스 선교가 목적입니까. -‘비즈니스 선교’입니다. 저희 기업이 가지고 있는 핵심 역량이 프랜차이즈 역량이잖아요. 시스템, 브랜드, 운영 노하우, 물질, 사람들을 종합한 버전으로 선교사님들에게 선교매장을 내어 드리는 것이에요. 그 매장이 그 지역의 1등 교회가 되는 거죠. 작은 미션센터처럼 돼서 비자문제, 생계문제, 일자리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이 찾아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오게 되잖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선교 모델’을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정말 독특하고 누가 하기도 어려운데 집중적으로 속 깊은 편지를 또 펼쳐주세요. 어려운 점도 이야기해주시고요. -선교사님들에게 가장 따뜻한 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대한민국 땅에서 멀리 떠나있다 오랜만에 도착하면 먼저 가족 친척들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찾아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눈치가 보여 그분들은 결국 찜질방을 전전하시는 거예요. 그런 분들이 저희 본월드미션에 미리 예약하고 오면 그래도 내 집만큼은 아닐지라도 일단 거할 집이 있는 것이잖아요. 집에 들어가면 라면 한 개, 쌀 한 봉지, 단무지, 그리고 물이 비치돼있어요. 들어오는 순간 배고픔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이 너무 감동이라고 눈물을 철철 쏟는데요. 그걸 보는 순간 가슴이 미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으니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제가 알죠. 오지에서 도착해 오갈 데도 없는 상황에서 방 하나 겨우 구해서 왔는데, 기진맥진한 상태서 막 물 사러 가고 그러려면 힘들잖아요. 들어가자마자 기본적인 것들만 준비해놓았을 뿐인데, 이에 감동한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선교사들의 대모역할을 하실 것인지요. 여성으로서 꿈도 있을 것 같은데요. 또한 재단을 어떻게든 키워서 후대로 이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의 구상을 해보신다면. -이 본월드미션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이 재단을 이끌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하는 것은 맡겨준 사명인 섬김을 잘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땅에 살고 있을 때 나그네와도 같은 삶을 살잖아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저를 보낼 때 분명히 원하는 것이 있을 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거든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분별해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이 땅에 보낸 목적대로 사는 것이 섬김이고 사랑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제게 원하셨기 때문에 특히 사랑의 대상을 선교사라고 하셨으니 그분들의 발을 닦고 힘닿는 대로 돕고 협력하고 그렇게 하다가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는 날 “하나님 시킨 일, 제가 잘했습니다. 부족했지만 열심히 했어요, 아버지”라 당당히 고하며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의 꿈이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처음 신앙 가졌을 때를 회상해봅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까? 수많은 어려움에 자살까지 시도하려고 했던 저를 구해준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 이 물음에 저는 처음에 신학 공부를 할까 생각해봤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밀알’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목회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저의 모든 것을 다 드려서 선한 가치를 맺기를 하나님께서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섬기고 희생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가 사람들을 살리고 세우시기를 원했던 하나님의 에너지 공급통로로 쓰이는 것이 제 밀알사명이 됐죠. 남의 발을 닦아주는 사명, 여전히 어렵지만 제 인생 전부를 걸 만한 사명이기에 이 세상 떠날 때 가장 값진 인생으로 마무리할 수 있겠다고 믿습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 그리고 영혼을 다해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명이 기업을 통해 꾸준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능력자이신 진정한 CEO 하나님께서는 제 꿈 이상으로 부족한 저를 넘치도록 채워줬습니다. 저도 나눠주고 베풀고 유익을 주는 선한 부자의 사명, 밀알이 되는 사명을 잘 해내고 싶습니다. 노승선 객원기자 nss@seoul.co.kr
  • 패럴림픽 스노보드 박항승, 아내 사랑으로 완성한 레이스

    패럴림픽 스노보드 박항승, 아내 사랑으로 완성한 레이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박항승(31)의 아내 권주리(31)씨는 12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장애 부문 1차 레이스에서 남편 박항승을 응원했다.박항승은 레이스초반 기문을 놓치며 전체 참가 선수 22명 가운데 1차 시기에서 유일하게 실격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슬로프를 타고 내려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아내 권씨는 ‘너에게 항상 승리를 주리’가 씌어진 플랜카드를 들고 “넘어지지만 말고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면 그것으로 충분해”라며 남편을 응원했다. 남편의 주 종목이 16일 펼쳐지는 뱅크드슬라롬인만큼 남편을 다독였다.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눈길을 끌었다. 연극배우였던 권씨는 오른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진 박씨를 소개팅을 통해 만났고, 2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항승은 스노보드를 즐겨 타던 권씨의 권유로 스노보드를 배우다가 전문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2014년 특수학교 기간제 교사 일을 그만두고 이번 평창 대회를 준비했다. 하루에 8∼9시간씩 훈련에 매진한 결과, 2016년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뽑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스키장에서 하고, 웨딩 사진도 눈밭에서 찍었다.박항승은 지형지물 코스를 타고 내려오는 스노보드 크로스에 출전한 상지 장애 선수 중 유일하게 의족을 하고 있다. 허리 위쪽 장애를 가진 선수들만 참가하지만, 상지와 하지 양쪽 장애를 가진 선수는 자신이 유리한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의족을 한 탓에 하체가 온전한 다른 선수들보다 코스를 회전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내 권 씨는 박항승은 웨이브 실수로 1차 시기에서 실격했음에도 “내가 이미 항승씨의 금메달인데, 메달을 못 따면 어떠냐”면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금메달 모형을 들어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 춤 실력에 심취해 “신동이었네” 자화자찬

    ‘나혼자산다’ 전현무, 춤 실력에 심취해 “신동이었네” 자화자찬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휘적거리는 차차차를 보여준다.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가 4년만의 팬미팅을 위해 차차차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전현무는 4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을 위해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를 찾아갔다. 전현무는 박지우의 테스트를 통해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차차차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차차차를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마치 행사장 풍선처럼 온몸을 휘적거리며 춤을 추고 있고 그의 춤사위를 본 박지우가 웃음을 빵 터트리고 있다. 이 같은 전현무의 실력에 박지우는 전현무의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해 장비를 대동, 영화 ‘위플래쉬’에 버금가는 스파르타 수업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자신의 춤에 심취해 연습 도중 “신동이었네~”라며 자화자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전현무는 안무에 웨이브가 있다는 말에 박지우에게 과거 한 달 동안 웨이브를 배웠음에도 성공하지 못했음을 고백했고,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전현무의 웨이브 실력에 박지우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베이징~뉴욕 2시간내 주파하는 극초음속 항공기를 개발중인 중국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베이징~뉴욕 2시간내 주파하는 극초음속 항공기를 개발중인 중국

    마하(음속)는 통상적으로 초속 340m로 이동하는 매우 빠른 속도를 말한다. ‘마하 1’이라고 하면 시속 1224㎞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는 셈이다. 따라서 ‘초음속’은 ‘마하 1’ 이상의 속도를 뜻하고 극초음속(hypersonic)은 ‘마하 5’ 이상으로 적어도 시속 6120㎞에 이른다. 중국이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2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는 ‘마하 5’ 수준의 극초음속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2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과 미국 뉴욕은 1만 1000km쯤 떨어져 있는 만큼 일반 여객기를 타고 가면 14시간 정도 걸릴 거리를 마하 5’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항공기로는 2시간 안에 도달 가능한 것이다. 중국과학원 산하 역학연구소의 고온기체동역학 국가중점실험실에 소속된 추이카이(崔凱)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과학원 소속 중국과학의 자매지 ‘물리학, 역학, 그리고 천문학’을 통해 발표했다. 추이 연구팀은 극초음속 비행체(HGV·hypersonic glide vehicle) 시뮬레이션을 위해 만들어진 극초음속 충격파(JF-12) 풍동(風洞·인공적인 바람을 발생시키는 터널 형태의 실험 장치)에서 극초음속 항공기 축소 모델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 모델은 음속보다 7배 빠른 시속 8600㎞를 주파하는데 성공했다. 극초음속 항공기는 실험실 단계에선 비행할 수 없는 까닭에 JF-12 풍동 실험을 통해 이 극초음속 비행을 가능케 하는 추진력을 얻는지, 섭씨 7000도가 넘는 초고온을 견딜 수 있는지 등 실제 비행 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상에서 점검하는 시설이다. 이 실험실의 부책임자인 자오웨이(趙偉) 부주임은 “이 시설은 HGV가 맞닥뜨리게 될 가상의 극한 환경을 만들어 실제 비행에서 일어날 여러 문제를 지상에서 해결하고자 만든 시설”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축소 모델은 중국이 미국 본토를 14분 만에 타격할 수 있는 ‘마하 35’가 넘는 시속 4만 3200㎞에 이르는 극초음속 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인 비행체로 알려졌다. 극초음속 무기 프로그램은 중국이 보유한 핵탄두를 싣고 지구 한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1시간 이내에 날아가 공격을 감행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비행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때문에 현재의 미사일 방어 체계로도 도저히 대응할 수가 없다. 중국은 지난해 마하 5~10배로 추정되는 극초음속 비행체(DF-ZF)나 마하 10에 이르는 극초음속 미사일(WU-14) 의 시험 비행을 7차례 실시했다고 SCMP가 전했다. 이에 따라 고온기체동역학 국가중점실험실은 현재 ‘마하 35’가 넘는 시속 4만 3200㎞에 이르는 HGV를 시험할 수 있는 풍동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극초음속 열차폐(heat shields) 전문가인 우다팡(吳大方) 베이징항톈항공(北京航空航天)대 교수는 “중국의 첨단 풍동들은 HGV의 성공적인 개발에 도움을 준다”며 “중국군은 이를 활용해 극초음속 미사일과 드론 등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날개 길이가 3m에 이르는 비행체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첨단 풍동에서는 HGV가 맞닥뜨릴 공기 흐름을 만들기 위해 산소와 수소, 질소 등이 담긴 가스통을 동시에 폭발시킨다.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은 무려 1기가와트(GW)에 이른다. 중국 광둥(廣東)성의 다야(大亞)만 원자력발전소 용량의 절반을 넘는다. 이 충격파가 HGV를 때릴 때 발생하는 열은 태양의 표면보다 더 뜨거운 섭씨 7727도다. 이를 감당하기 위해 HGV는 열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특수 금속으로 외부를 감싼 냉각 시스템을 장착해야 한다. 극한의 공기 흐름을 감당하기 위해 초음속 연소에 적합한 ‘스크램젯’으로 불리는 신형 엔진도 장착해야 한다. 이런 어려움 탓에 미군이 2011년 시험한 ‘마하 20’의 무인 비행체인 ‘HTV-2’는 불과 수 분간 비행하다가 추락하고 말았다. 중국 HGV 개발을 주도해 온 이는 천스이(陳十一) 난팡(南方)과기대 총장으로 알려졌다. 자연계의 복잡한 현상중 하나로 꼽히는 난기류 전문가인 천 총장은 미국 로스앨러모스 비선형연구센터 부소장 등 고위직에 올랐지만 1999년 귀국했다. 베이징대 국가중점실험실 난류·복잡계 연구 책임자로 일하면서 중국의 HGV 개발에 이바지했다. 2015년 난팡과기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베이징(北京)대와 칭화(淸華)대,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賓)공대, 중국과학원, 중국과학기술대, 상하이푸단(上海復旦)대 등의 해외 유학파 박사들을 끌어모아 HGV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개발 중인 극초음속 항공기 모델은 날개가 아래위로 쌍을 지어 달린 쌍엽기처럼 생겼다. 아래 날개가 팔을 벌린 것처럼 앞을 향하고 있다. 기체 뒤쪽에는 박쥐처럼 생긴 위 날개가 달려 있어 영어 대문자 ‘Ι’의 모습과 비슷해 ‘아이 플레인’(I-plane)으로 불린다. 유선형 동체에 삼각형 날개를 지닌 기존 극초음속 항공기와는 상당히 다른 특이한 형태다. 연구팀은 “이중 날개 구조가 극초음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체 흔들림과 저항을 줄여주며, 기존 극초음속 항공기보다 훨씬 많은 화물을 싣게 해준다”며 “I-plane 크기가 일반 상업용 항공기와 같다고 가정하면 실을 수 있는 무게는 상업용 비행기의 25% 수준”이라고 밝혔다. 승객 200명과 화물 20t 정도를 실을 수 있는 보잉737 여객기 크기의 극초음속 항공기를 만들 경우 사람 50명과 화물 5t을 실을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극초음속 항공기는 개발 초기의 실험 단계에 있는 만큼 실제로 사람을 태울 수 있는 극초음속 항공기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상황이 이런 만큼 중국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항공기가 현실화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무엇보다 극초음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섭씨 7000도 이상의 초고온을 어떻게 견디느냐가 관건이다. 절연 물질로 기체를 감싸고 냉각 시스템을 장착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지만, 연구 단계에 불과하다.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는 1976년부터 운항해 평균 8시간 넘게 걸리는 파리∼뉴욕 구간을 3시간대로 줄였지만, 비싼 요금에 소음도 심했다. 2000년에는 이륙 중 폭발 사고도 발생하는 바람에 결국 운항을 중단했다. 그렇지만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은 HGV 개발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HGV 개발에 성공한다면 ‘극초음속 폭격기’도 가능해 기존 전쟁의 양상을 뒤흔들어놓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관측이다. HGV의 경우 극히 낮은 고도로 활공하면서 목표물을 타격해 레이더의 포착과 요격이 매우 어려워 기존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하기 때문이다. 이에 미 공군은 ‘마하 6’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X-51 웨이브라이더’, 중국은 ‘WU-14’, 러시아는 ‘지르콘’으로 불리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는 등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 록히드마틴 사는 극초음속 정찰 타격기 ‘SR-72’를 개발하고 있고 2020년까지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7시간 이내에 도달하는 시속 1700㎞ 이상 의 여객기 ‘X-플레인’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다팡 교수는 “실용성을 갖춘 극초음속 항공기는 세계 어느 곳이든 두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재활용할 수 있는 우주 기술 덕분에 우주여행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원빈, CF로만 볼 수 있는 우월 비주얼 ‘치렁치렁 웨이브 헤어’

    원빈, CF로만 볼 수 있는 우월 비주얼 ‘치렁치렁 웨이브 헤어’

    광고 영상을 통해 배우 원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최근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의 첫 전속 모델로 발탁된 원빈의 모션베드 광고 촬영 모습이 26일 공개됐다. 광고 영상 속 원빈은 몽환적 CF 분위기와 어우러져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치렁치렁한 웨이브 헤어를 소화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 관계자는 “세트장에 실제 모래가 깔려 있어 먼지가 자주 날리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원빈씨가 촬영이 끝날 때까지 열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임해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며 “고급스럽고 몽환적인 영상 결과물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원빈은 2010년 ‘아저씨’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5년 5월 30일 배우 이나영과 결혼,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카의 공항패션 코드는 ‘블랙 앤 화이트’

    이방카의 공항패션 코드는 ‘블랙 앤 화이트’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입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은 우아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방카 보좌관의 이날 패션 코드는 ‘블랙 앤 화이트’(검정과 흰색)이었다. 느슨하게 목을 감싸는 아이보리색 하이넥 캐시미어 니트 상의에 같은 색의 긴 니트 스커트를 받쳐 입어 큰 키를 한껏 강조했다. 하운드투스체크 무늬의 모직코트는 무릎선까지 내려왔고 단추가 3개씩 2줄 달린 더블버튼 스타일이었다. 이방카 보좌관은 검은색 복주머니 모양의 가죽 가방과 같은 색 워커 부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워커 뒷굽에 포인트로 들어간 흰 진주가 같은 색 진주 귀걸이와 잘 어울렸다. 이방카 보좌관은 살짝 웨이브 진 금발 긴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렸고, 과하지 않은 화장에 체리색 립글로스로 입술을 강조했다. 미국 정부 대표단 단장으로 방한한 이방카 보좌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만찬에 참석한 뒤 24일과 25일 평창동계올림픽 미국팀 경기 관전, 선수단 격려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뉴욕에서 여신美 폭발...오늘도 ‘손나예쁨’

    에이핑크 손나은, 뉴욕에서 여신美 폭발...오늘도 ‘손나예쁨’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뉴욕에서 수려한 외모를 뽐냈다.18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5)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손나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 2018 F/W 컬렉션 쇼에서 찍은 것으로, 손나은은 이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바이올렛 원피스를 입고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원피스 위에 퍼를 두르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여신 강림”,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손나예쁨’”, “언니 진짜 멋져요.. 분위기 여신...”, “완전 예뻐. 아이고 내 심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손나은은 SNS에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가 ‘페미니스트’, ‘담배’ 논란으로 고초를 겪었다. 현재 소속그룹 에이핑크 멤버들과 웹 예능 ‘그래, 레이싱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세이셸서 포착된 근황 ‘청순美 대폭발’

    박신혜, 세이셸서 포착된 근황 ‘청순美 대폭발’

    배우 박신혜의 근황이 공개됐다.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예쁨예쁨한 배우 박신혜가 따뜻한 섬 세이셸에서 인사를 보내왔다”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신혜는 어깨를 드러낸 쉬폰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그는 “세이셸에서 마리끌레르 촬영을 하고 있다. 예쁘게 열심히 찍겠다”면서 발랄하게 손인사를 전했다. 세이셸에서 진행된 박신혜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정, 과도한 물광피부에 “크림을 많이 발랐나”

    이민정, 과도한 물광피부에 “크림을 많이 발랐나”

    배우 이민정이 눈부신 근황을 공개했다.이민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건조해서 요새 얼굴에 크림을 많이 발랐나보... 번들번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이민정이 전날인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사진들로 자체발광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이민정은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이날 이민정은 “오늘 김호영 씨 응원하러 왔다. ‘킹키부츠’가 굉장히 신나고 재밌는 뮤지컬이라고 알고 있다. 재미있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킹키부츠’는 김호영, 이석훈, 김지우, 정성화, 김지우가 출연하는 뮤지컬로 오는 4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네이버 최대 실적… “콘텐츠 1000억 투자”

    네이버 최대 실적… “콘텐츠 1000억 투자”

    4분기 매출은 16.7%↑ 분기 최고 “올핸 웹툰·동영상 등 투자 강화”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진출 ‘속도’ ‘댓글 논란’·공정위 조사는 부담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올해 웹툰과 동영상 등에 1000억원을 투자해 콘텐츠 사업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4조 6785억원, 영업이익 1조 1792억원을 올렸다고 25일 공시(연결 기준)했다. 전년 매출(4조 226억원)과 영업이익(1조 1020억원)을 각각 16.3%, 7% 더 늘리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91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라인과 네이버페이 등 서비스 비용이 늘어나면서 시장 전망치를 다소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라인 등 기타 플랫폼의 4분기 영업비용은 46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8% 늘었다. 이런 와중에도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7% 증가한 1조 2659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기준 최고치를 찍었다. 박 CFO는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국내 매출은 경쟁력 있는 플랫폼 구축과 다양한 상품 개선 등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콘텐츠 사업을 강화한다. 웹툰·동영상 등 서비스 자회사에 1000억원대 추가 투자를 결심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 네이버웹툰에 600억원, 웨이브미디어에 535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네이버웹툰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진출한 웹툰 전문 자회사다. 이로써 네이버의 네이버웹툰 총출자액은 1105억원으로 늘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글로벌 웹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 플랫폼이 등장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 “국경 없는 글로벌 인터넷 시장에서 신규 플랫폼 및 시장 장악을 위해 기술·콘텐츠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독자적으로 진출하기보다는 신용카드사 등 기존 업체와 손잡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국내 1위 간편결제 서비스지만 온라인 물품 구매에만 쓸 수 있는 것이 최대 단점이다. 최근 금융·정보기술(IT) 업계의 화두로 부상한 가상화폐(암호화폐) 기술과 관련해서는 “변화하는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주시하고 있다”(최인혁 네이버 비즈니스총괄)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 최고 실적을 올리고도 네이버는 웃지 못하는 분위기다. 댓글 조작 의혹 등으로 뉴스 편집 공정성이 도마에 올랐고 시장 지배력 남용 문제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2013년에도 비슷한 공정위 조사를 받았지만 그때는 잘못을 인정하고 상생기금 1000억원을 내놓는 선에서 과징금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징금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다섯 아이의 모험’으로 열린 평화…‘새 미래’ 품고 막 내린다

    ‘다섯 아이의 모험’으로 열린 평화…‘새 미래’ 품고 막 내린다

    개회식 ‘한국의 종소리’로 시작 폐회식 새롭게 비상하는 이야기 “강원도의 다섯 아이가 시간 여행을 통해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여정이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처럼 다양하고 신기한 장면으로 펼쳐질 겁니다. 한겨울 밤의 꿈처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동화 같은 판타지 세계로 초대합니다.”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스토리 라인이 베일을 벗었다. 평창조직위원회는 23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개·폐회식 미디어 브리핑’을 갖고 평창올림픽이 대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소개했다. ‘피스 인 모션’(행동하는 평화)을 주제로 한 개회식에선 한국인이 보여 준 연결과 소통의 힘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 평화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한다. 각국에서 온 손님을 맞이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종소리가 세상을 하얀 얼음으로 만들면서 시작된다. 다섯 아이가 평화에 대한 답을 찾는 모험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넥스트 웨이브’(새로운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폐회식은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도전 정신을 되새기며 평창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비상하는 이야기로 꾸며진다.송승환 개·폐회식 총감독은 “한국 전통문화의 특징은 조화다. 음양과 자연, 천지인(하늘·땅·사람)이 조화를 이룬다. 세계 강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종속되지 않고 융합해 우리만의 현대 문화를 만들었다. 세계는 한국 하면 ‘역동적인 열정’을 떠올린다. 우리는 분단의 아픔을 갖고 있는 만큼 평화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개·폐회식에 이런 콘셉트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셉트가 오래전에 결정돼 북한 참가로 인한 개·폐회식의 변화는 한반도기를 드는 것과 아리랑 연주 외에는 없다. 개회식에 앞서 태권도 시범단이 식전 공연을 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아직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의 올림픽 참여로 평화의 메시지가 확실하고 강력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정웅 총연출은 “첨단 효과에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정서에 따라 움직이는 따뜻한 공연 형식을 취할 것”이라며 “개·폐회식장 무대와 객석이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까운 만큼 선수와 관객, 출연자까지 함께 어울려 노는 흥의 마당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대회 기간인 17일 동안 개·폐회식장에서 타오를 성화를 담을 성화대는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조직위는 “소박한 듯 우아한 기품과 한국의 여백미를 통한 참여와 화합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개·폐회식장이 오각형 모양인 것은 올림픽의 오륜과 동양의 오행을 상징하면서 안과 밖의 구분이 없는 ‘한국적인 마당’이라고 소개했다. 평창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마마무 솔라, 허리 부상으로 결국 오늘(16일) 성화봉송 릴레이 불참

    마마무 솔라, 허리 부상으로 결국 오늘(16일) 성화봉송 릴레이 불참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결국 허리 부상으로 성화봉송 릴레이에 불참하게 됐다.16일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28·김용선)가 허리 부상으로 결국 예정됐던 성화봉송 릴레이 행사에 불참한다.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인근에서 성화봉송에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솔라의 부상으로, 이날 행사에는 회사, 휘인, 문별 등 멤버들만 참여한다. 솔라는 앞서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공연 리허설 도중 허리를 삐끗해 부상을 당했다.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솔라는 부축을 받고 공항에 들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와 관련 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측은 “솔라가 리허설을 하다 허리를 삐끗했다”면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추후 일정은 몸 상태를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알비더블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솔라, 허리 부상으로 병원 치료...‘아육대’ 출전 불투명

    마마무 솔라, 허리 부상으로 병원 치료...‘아육대’ 출전 불투명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게 됐다.15일 오전 그룹 마마무 솔라(28·김용선)가 허리 부상을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측은 “솔라가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솔라가 리허설을 하다 허리를 삐끗했다”면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솔라는 허리가 불편한 듯 부축을 받으며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를 본 팬들은 “빨리 쾌유하시길”, “솔라 힘내세요. 다치지 마세요”, “얼른 건강 찾으시길 바랄게요”, “많이 다친 건 아니겠죠? 얼른 치료받고 낫길”이라며 솔라의 상태를 걱정했다. 한편 솔라는 이날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볼링 종목에 마마무 멤버 문별과 함께 도전할 예정이었다. 오는 2월 설연휴에 방송되는 ‘아육대’는 이날 녹화가 진행된다. 사진=알비더블유 공식 홈페이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분위기 고혹적” 박신혜, 홍콩서 뽐낸 명품 미모

    “이 분위기 고혹적” 박신혜, 홍콩서 뽐낸 명품 미모

    배우 박신혜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1일 박신혜는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Mademoiselle Privé) 홍콩’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물오른 미모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인 그는 퍼프 소매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로 여리여리한 핏을 연출했다. 여기에 샤넬의 시그니처 아이템 트위드 스커트를 매치하여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신혜는 현재 다양한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이종환(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승환(스프링웨이브 부사장)창환(사업)씨 모친상 이윤철(전 천일농산 대표)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정동순(전 구산중 교장·동요 복슬강아지 작곡자)씨 별세 인수(동인기연 대표)인지(인터콥 파송선교사)인호(삼성화재 강남지점 팀장)인희(사업)씨 부친상 한지원(카페루카 대표이사)씨 시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0 ●신동철(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씨 모친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200-6464
  • ‘흑기사’ 서지혜 박성훈 만남 포착, 김래원 사업에 위기?

    ‘흑기사’ 서지혜 박성훈 만남 포착, 김래원 사업에 위기?

    ‘흑기사’ 서지혜와 박성훈의 만남이 포착됐다.10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서지혜와 박성훈이 샤론양장점에서 만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화이트 원피스에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살짝 웨이브 진 머리를 늘어트려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박성훈은 짙은 색 폴라 티와 브라운 계열 코트로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샤론(서지혜 분)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호(김래원 분)에게 필요한 땅들을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업상으로도 수호와 대립하고 있는 곤(박성훈 분)이 샤론을 따로 찾아간 장면이 공개되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동시에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흑기사’ 제작진은 “앞서 수호가 계약하려 했던 땅을 선점했던 곤이 이번에는 샤론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돼, 곤이 또 다시 수호의 사업에 훼방 놓으려는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라며 “샤론이 어떤 조건으로 누구의 편을 들어줄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수호 해라 커플의 앞날이 순탄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화이트+레드 패션의 진리 “얼레리꼴레리♥”

    설리, 화이트+레드 패션의 진리 “얼레리꼴레리♥”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설리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설리는 단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설리는 행사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찍힌 사진과 함께 “진리랑 에스티로더랑 얼레리꼴레리래요♥”라는 글을 올리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확 짧아진 머리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안재현이 반할 만’♥

    구혜선, 확 짧아진 머리에도 변함없는 꽃 미모...‘안재현이 반할 만’♥

    배우 구혜선이 짧은 머리로 변신했다.6일 배우 구혜선(35)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숏컷을 한 구혜선이 강아지를 안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긴 웨이브 머리를 고수해온 구혜선은 짧은 머리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 오므라이스 셰프로 인기를 얻은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 지난 2016년 5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tvN 예능 ‘신혼일기’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늘 떠난 할머니 음성, 문신으로 새긴 여가수

    하늘 떠난 할머니 음성, 문신으로 새긴 여가수

    미국의 한 가수가 최근 몸에 특별한 문신을 새긴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가수 사키라 안젤리크(Sakyrah Angelique)는 한 달여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음성 메시지를 ‘사운드웨이브 타투’(Soundwave tattoo)라는 기술을 이용해 쇄골 부분에 새겼다. ‘사운드웨이브 타투’는 소리의 음파를 타투 형태로 만들어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든 기술이다. 사키라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문신에 갖다대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는 할머니의 음성이 음파를 따라 재생되는 장면이 담겼다. 과거 사키라의 생일에 그의 할머니가 보낸 음성이다. 사키라는 “할머니의 음성 메시지를 타투로 새기기로 결정했다. 할머니의 목소리는 영원히 내 가슴 속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영상=sakyrahangelique_/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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