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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MBC 뉴스데스크/서울전역 1분간 불방소동(조약돌)

    ○…MBC 뉴스데스크가 25일 하오 9시7분쯤 충주호 유람선 참사사고를 보도하던 중 남산 송신기 고장으로 1분가량 불방되는 방송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서울 전역의 뉴스데스크 방송이 한동안 중단됐으나 지방의 경우는 마이크로 웨이브로 송신해 방송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MBC측은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는 방송사고 직후와 끝무렵 두차례에 걸쳐 사과방송했으며 이번이 불방시간으로는 종전 15초를 넘어 최다를 기록했다고.
  • 초고속 정보 통신망/중 1단계 조치 착수

    【북경 AFP 연합】 중국은 이 나라 최초의 전국적인 디지털 데이터망을 출범시키면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을 위한 시험적인 일단계 조치들을 취했다고 차이나 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강력한 광섬유,디지털 마이크로 웨이브및 위성 송·수신체계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정보통신망이 구축되면 전국 21개 시와 성도를 연결하게 된다. 중국 우전부의 한 고위 관리는 앞으로 증권·은행·과학연구단체 및 주요 기업체들이 이 통신망의 주요 고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복/속옷 잘 갖춰 입어야 맵시

    ◎무늬없고 수놓인 은은한 빛깔이 무난/목걸이 착용 말고 고무신 받쳐 신도록 추석에는 우리옷을 입으면 한결 명절 기분이 살아난다. 최근 2∼3년 자연스러운 경향의 패션 유행으로 올 추석 한복 역시 현란한 색상보다는 은은한 중간색으로 무늬가 아예 없거나 조촐하게 수놓인 옷이 많이 입힐 것으로 보인다. 디자이너 이영희씨는 「우리의 고전적 색상,즉 수박색 먹자주 심청색의 치마에 라일락 미색 송화색같은 튀지않는 색상의 저고리 배색」을 권한다. 『저고리와 치마를 동색계열에서 고르거나 동색계열이 아니더라도 명도와 채도가 비슷하면 튀지않고 오히려 고급스럽고 깨끗한 분위기를 낸다』는 설명이다. 최근 한복이 생활에서 멀어져 특별한 날이나 파티때나 입는 옷으로 바뀌며 여성들에게 사계절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있는 사철깨끼가 선호되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일년 사철이 분명한만큼 계절 감각에 맞는 질감의 천으로 생활복 스타일의 옷을 지어 입어야 바른 명절 옷입기가 된다. 한복 디자이너 김숙진씨는 『사철 깨끼옷이 구김이 덜가고 실용적인 장점이 있으나 촉감과 옷맵시에서 떨어지는 단점 때문에 천연소재를 쓰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며 추석명절에는 국사 자미사 갑사등이 어울린다고 밝힌다. 한복은 양장과 달리 속옷을 잘 갖춰 입어야한다.그러나 젊은 여성들의 경우 평소에 입지않던 속바지,버선,속치마등을 갖춰입기 어려우므로 속치마 정도로 맵시를 살려 입을 수 밖에 없다. 한복에는 역시 고무신을 받쳐신어야 다소곳한 걸음걸이가 되지만 구두를 신어야 할 형편이라면 신발이 드러나지 않도록 치마 길이를 조금 길게 짓는것이 요령이다. 미용연구가 신단주씨는 『한복은 대체로 강한 색상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피부색을 평소 화장하던 것보다 약간 희게하고 깨끗히 마무리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머리모양은 위로 올리는 스타일로 하되 퍼머머리의 경우 세팅을 해 굵은 웨이브가 지게하고 짧은 커트머리는 귀뒤로 단정하게 넘기도록 한다.한복은 흰색 동정의 깨끗한 선이 매력 포인트이므로 어떠한 목걸이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귀고리의 경우 전통한복은 진주등 화려하지 않은 것을 소재로 한 귀부착형을 고르는 것이 깔끔한 멋을 살려준다.
  • 아프리카에 해저 광케이블 구축

    ◎미 AT&T사,내년 착수 2천년초 완공/총3만2천㎞… 역내­세계통신망과 연결/전화 1백명에 0.3대꼴 “통신오지”… 혁명적 변화 기대 굶주림과 죽음,종족분쟁 등으로 얼룩진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세계 최대의 해저 광케이블망이 구축된다. 세계적 통신사업자인 미AT&T사는 지난 5월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94 아프리카텔레콤」에서 「범아프리카 광케이블망 구축계획」을 제안,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최근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빠르면 내년 중반부터 건설에 착수,2000년 초에 완성될 예정인 이 해저케이블은 아프리카대륙을 둘러싼 고리형으로 총길이가 3만2천㎞에 이른다.또 30여 연안국가의 40여곳에 해저케이블과 육지통신망의 접속점인 육양국을 설치한다. 육양국에서는 아프리카의 모든 내륙국가와 위성통신망,마이크로웨이브,셀룰러망,기존 전화선 등으로 연결돼 검은 대륙 곳곳에 첨단 통신망이 깔리게 된다.이와함께 아프리카 서북단의 라스팔마스(스페인령)육양국에서 아메리카대륙을 연결하는 것을 비롯,라바트(모로코)·알제이(알제리)·튀니스(튀니지)육양국에서 유럽으로,카이로육양국에서 터키 등 서아시아로,지부티육양국에서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로 각각 연결함으로써 세계 모든 국가와도 통신망이 이어진다. 아프리카 해저광케이블 구축은 「패너텔」「라스콤」등과 같은 기존의 아프리카 통신망 계획을 대폭 보강한 것으로 소요비용만도 무려 1백15억달러(9조2천억원)에 달한다.AT&T는 이 비용을 월드뱅크(WB)와 아프리카개발은행(ADB)의 차관으로 대부분 충당하고 나머지는 아프리카개발에 적극적인 나라들이 공동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계획에는 미국 통신재판매사업자인 나이넥스사와 프랑스의 알카텔 알스톰사,프랑스 텔레콤사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나이넥스는 94아프리카텔레콤에서 아시아대륙을 관통하는 영국∼일본간 광케이블구축을 제안했었다.또 알카텔은 지중해를 경유한 유럽∼아프리카 통신망을,프랑스텔레콤은 이집트와 지중해 연안국가간 통신망을 각각 제의한 바 있다. 그동안 통신오지로 남아있던 아프리카에 광케이블망이 완성되면 사회·경제적 상승효과는 물론 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아프리카 지역은 현재 전화보급률이 남아공만 1백인당 16대일뿐 사하라사막 남부 국가들의 경우는 0.3대에 불과하다.선진국들이 1백인당 45대(한국은 38대)를 보유한 것에 비하면 통신 격차를 실감할수 있다.
  • 긴단발/올 가을 거리 누빈다/웨이브 넣어 우아하게 고전미 살려

    ◎외국의 유명배우·모델들이 유행 선도/관리편해 직장여성들에 인기끌듯 올 가을 여성들의 치마 길이가 미니와 롱의 극단적인 스타일에서 무릎선 정도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되돌아가는 추세속에서 여성들의 머리스타일도 단정하면서 우아한 고전적 긴단발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월간 패션지 「보그」최근호는 어깨 바로 위 정도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가르마를 탄 실용적인 머리스타일이 올 가을 세계 패션가의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따라 한국 패션가에서도 유럽과 미국 일본의 패션이 거의 동시에 유행되는 추세로 미루어 국내여성들의 올 가을 머리유행 역시 긴 단발로 회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보그지는 단발머리 유행의 근거로 미국 패션계의 선도주자 역할을 하고 있는 내로라 하는 모델들과 영화·TV 스타들의 머리 스타일에서 긴단발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디아 메이슨,나오미 킴벨,메건 더글라스 등 슈퍼모델들과 조디 포스터,샤론 스톤,페트리샤 아케트,데미 무어,브리지트 폰다,맥 라이언등 일급 배우들이 바로 그들. 그러나 이들의 긴 단발은 예전처럼 끝이 안쪽으로 말려 올라가고 머리숱이 뻣뻣한듯한 고답적인 스타일과는 다르다.이들은 머리가 생동감이 있으면서 좀더 부드러운 느낌의 스타일로 어깨위에서 부드럽게 살랑거리도록 웨이브를 넣기도 하고 앞머리를 살짝 위로 올려 세우기도 해 보다 현대적으로 변형시키고 있다.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에로틱 배우로 일거에 유명세를 얻은 주연배우 샤론 스톤의 경우 전체적으로 곧은 단발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고 패트리샤 아케트는 빗어서 대충 넘기는 자연스러운 단발로 은발의 신선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멋을 부릴 수있는 긴단발은 올 가을 직장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패션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 이들 유명스타들의 머리를 손질해줌으로써 긴 단발을 유행시키는데 한몫 거든 미국의 헤어스타일리스트 가렌씨는 『아름답게 부풀릴 수도 있고 그대로 놔둬도 자연스러운 멋이 있는 긴 단발은 관리가 편해 직장여성들의 바쁜 아침시간을 절약할 수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 「위성전화」 휴대 의견접근/20회선이상 직통전화 가동키로

    ◎남·북통신 실무접촉 남북한은 7일 평양 정상회담에 참가할 우리측 대표단이 위성전화를 휴대한다는데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은 또 정상회담 기간중 서울과 평양 사이의 원할한 교신을 위해 현재 사용이 가능한 직통전화 회선중 20회선 이상을 가동하는 한편 남북 정상회담의 TV생중계와 관련,평양중앙방송을 통한 위성송출과 마이크로 웨이브등 지상중계 시설을 활용한 송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날 상오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통신관계 실무자접촉을 갖고 평양 정상회담 기간중 대표단과 취재진의 통신수단및 주요일정의 생중계를 위한 기술적 문제등을 협의,이같이 원칙적인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남북 쌍방은 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통신실무문제에 대해 많은 부분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으며,일부 미합의사항은 13일 1차 선발대가 평양을 방문,실무접촉을 벌이는 과정에서 다시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북한은 이어 8일 상오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경호관계 실무자접촉을 갖고 김영삼대통령의 평양체류기간중 경호방법등을 협의한다.
  • 미 GE사/항공기엔진 결함 은폐/미법무부,손배소송 계획

    ◎F16·F14·B1·스텔스기 등 장착용 【클리블랜드 AP 연합】 미법무부는 제너럴 일렉트릭(GE)사가 미국 대통령전용 공군 1호기를 비롯해 군용및 상용 항공기등에 장착된 7천개의 엔진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실험결과를 은폐했다며 GE사를 상대로 최소한 1억달러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법무부는 2일 연방법원에서 공개된 소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진의 전자장치 결함은 화재발생및 전력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고장사례는 언급하지 않았다. 법무부는 특히 마이크로 웨이브와 레이더 트랜스미션,라디오와 기타 엔진작동에 관계되는 장치 등 제트항공기의 전자부품 조립공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방관리들은 결함 엔진이 F16,F14 전투기를 비롯해 스텔스 폭격기와 B1폭격기,공중조기경보기(AWACS) 등에 장착될 뿐 아니라 보잉 747기와 에어버스등 상용기에도 사용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GE사의 조지 제이미슨대변인은 『2억시간 이상의 비행을 통해 지금까지 엔진결함과 관련한 사고는단 한건도 없었다』며 그릇된 여론을 조성하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통신비상때 대체수단 없나/통신구 화재계기로 알아본 대책

    ◎위성 등 이용한 무선망 구축 급선무/미·유럽 보편화… 천재지변때도 안전 통신구 화재 3일이 지난 12일까지도 일부에서 불통이 계속되고 있다. 시외전화와 국제전화·금융전산망 등은 우회로를 이용,비교적 빠르게 정상을 되찾았으나 화재지역인근 가정용전화 2만5천회선과 전화국간 중계선 3만3천회선은 소통이 안되고 있다.유선통신 비상시 대체통신은 없는가. 현재 가정용전화나 국간중계선은 유선이 아니면 소통이 불가능해 불탄 케이블을 완전교체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 유선망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마이크로웨이브(M/W)나 위성을 이용하는 무선통신망 확보등이다. 시외전화와 국제전화가 빨리 복구될수 있었던 것은 극히 일부의 유선구간을 빼고는 무선을 이용한 덕분이었다. 마이크로웨이브는 3∼30GHz(기가헤르츠)대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가시거리 무선통신.마이크로웨이브는 이번 사고에서도 임시로 가동,일부 불통지역 가입자전화와 114안내전화를 개통시켰다. 우리나라는 지난 68년12월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시외전화 무선망 6백회선을 첫개통한 이후 모든 시외전화망이 광케이블과 대체 가능케 이원화돼 있다.즉 도서벽지는 물론 전국 곳곳에 50㎞마다 중계기를 설치,광케이블의 예비망으로 병행 활용돼 이번에도 즉시 대체운용이 가능했던 것.특히 TV방송과 FM라디오 전파는 모두 이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해 중계되고 있다.CBS등 일부 방송이 두절됐던 것은 AM라디오만은 케이블선을 경유하기 때문이었다. 한국통신 무선운용부의 노점용과장(39)은 『마이크로웨이브는 직진하는 성질 때문에 높은 건물이 많은 서울등 도시지역에서는 이용되지 않으나 시내전화국간 중계용으로 도입될 경우 일반가정 전화도 즉각 대체개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위성통신도 유선망이 끊겼을때 유용한 대체 통신망.특히 위성중계기 1기당 전화 1백60만회선을 구성할 수 있어 전화국간 중계선로를 대신하는데 적합하다.우리나라는 지난 91년부터 인텔셋 위성중계기 1기를 빌려 경마중계,사내방송,고속데이터서비스 등 극히 제한된 부문에서 활용하고 있으나 95년 무궁화위성이 발사되면 모든 전화통신망도 이를 이용할 수있어 지상과 공중으로 통신망을 이원화시킬수 있다. 위성통신을 쓸 경우 끊긴 전화국간 유선망 구간을 즉각 대체해 준다.가정에서 위성통신을 이용하려면 파라볼라안테나가 있어야 하나 아파트단지에서는 대형안테나 1대만 있어도 통화가 가능하다. 체신부 통신위성과 김종호계장은 『마이크로웨이브나 위성통신은 지상재해등에 관계없이 전천후 운용이 가능하다』면서 『지진이 많은 일본은 이를 유선통신망과 이원화해 쓰고 있으며 미국·유럽등 선진국에서도 유선을 대체하는 무선통신망이 보편화돼 있다』고 말했다.
  • 신부화장/“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자연색조로”

    ◎“강렬한 이미지보다는 생기 있게”/결혼 2달전부터 피부관리 해야 결혼식 날짜를 받아놓은 대부분의 예비신부들이 고민하는 것은 바로 「그날의 화장」을 위한 피부및 머리스타일 관리. 예식일 2개월 정도전부터는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에서 정기적으로 피부관리를 받고 보름정도 전에는 퍼머를 해두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용연구가 이훈숙씨는 『야외촬영에서 결혼식,폐백,신혼여행때까지 위로 올린 머리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보름전에는 퍼머를 해 탄력있는 웨이브를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또혼수준비등의 스트레스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예비신부들은 두달정도 적당한 피부마사지와 팩등으로 잡티제거를 하고 뾰루지등의 피부트러블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할 사항이라고. 일반적으로 신부화장은 최근의 메이크업 유행경향을 따르는 동시에 신부가 입은 웨딩드레스 분위기에 맞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몇년전 유행했던 눈썹을 진하게 그리는 등의 강한 화장은 신부의 얼굴을 생기있게는 보이게 하나 요즘자연색조 경향에 맞지 않는다.신부가 어린편이면 눈화장과 입술화장의 색깔을 보라색이나 핑크톤등의 밝은 색으로 해 경쾌함을 살려주고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이면 갈색이나 자주색 톤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살려준다. 머리모양은 특히 웨딩드레스 분위기 영향을 많이 받는다.단순·세련미를 강조하는 드레스 스타일에 맞춰 이마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보다 깔끔하게 드러낸 올백스타일이 애용되며 앞머리로 이마를 살짝 내린 복고풍도 최근 신부들에게 인기있는 스타일이다.
  • 대학·사회초년생 영 레이디 패션 가이드

    ◎클래식한 색상의 정장이 “제격”/소재·색깔 같은 재킷·스커트 구입토록/핑크색 등 블라우스 곁들여 입으면 “깔끔” 새봄에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이희망과 기대속에 갖가지 준비를 하는 때. 각 백화점과 의류매장에는 이런층들을 위한 아이템을 마련, 화사한 봄옷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편하게만 입거나 정형화된 교복을 입던 것에서 스스로 패션감각을 발휘해 자신의 이미지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은 새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즐거운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최근 직장여성들의 옷입기 방법등을 다룬 「옷입는게 왜 그래요」라는 책을 발간한 이미지 컨설턴트 김보배씨로부터 옷구입 요령및 옷입기 방법을 들어본다. ▷대학신입생◁ 최근 전반적인 패션유행색상은 무채색이다.그러나 발랄함을 살려줘야하는 학생들의 경우 유행을 제대로 따라갈 수 없다.입학식이나 환영회등의 모임이 잦은 신학기초에는 격식을 갖춰 입는 것이 좋다.이때 어둡거나 강렬한 색보다는 회색이나 청회색 감색등의 단색재킷을 준비해 입도록한다. 블라우스나 셔츠로 다양하게 코디네이션할 수있고 5∼10년은 무난하게 입을 수있기 때문이다.브라우스는 우아한 스타일보다는 앞이 많이 파지지않은 스탠드·셔츠칼라의 블라우스나 티셔츠를 입는 것이 경쾌해 보인다.또 스커트는 짧지않은 A라인으로 외주름이나 맞주름의 치마가 활동적이다. 슈트를 구입할때는 같은 소재·색깔의 재킷+스커트,바지를 함께 구입하면 여러벌의 효과를 낼수 있다. 학교생활에 익숙해진 뒤에는 청바지,티셔츠에 깨끗한 운동화로 멋을 내는 것이 어울리는데 이때 회색·청회색등의 단색 재킷을 걸쳐 입으면 깔끔하게 처리된다. ▷고졸 신입사원◁ 너무 어려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멋내기의 포인트다.연보라 연분홍 연두색같은 파스텔톤 색상은 어려 보이므로 주의하고 테일러드 슈트의 클래식한 재킷에 흰면셔츠나 파란줄무늬 블라우스를 받쳐입도록 한다.또 금박등의 금속액세서리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노 티」가 나므로 금물이다.머리는 생머리보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은 파마를 해 의젓한 직장여성의 이미지를 갖추는게 좋다. ▷대졸신입사원◁ 경제성과 이미지등을 감안할때 자주 회색 검정 감색등의 클래식한 색상의 정장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최근에는 정장도 목부분이 둥글게 패거나 V자로 파진것이 있어 상아색 빨강 연한 핑크등의 블라우스를 곁들여 입으면 한결 효과를 높일수있다.스카프도 클래식한 재킷을 여러가지로 변신시킬 수있는 소품이다. 폴라셔츠등을 재킷안에 받쳐 입으면 적극적인 이미지를 준다.이때 셔츠의 골이 고운것을 택해야 차분하게 정리된 느낌을 준다.골이 굵고 투박한 것은 자칫 품위없어 실패하기 쉽다. ▷영 레이디 패션의 액세서리◁ 패션의 액세서리는 되도록 금속성을 피한다.굳이 한다면 펜던트로 악센트를 주는 것 정도가 좋고 귀고리 목걸이 반지 팔찌등을 이것저것 걸치면 천박해 보이므로 젊은이 다운 과감한 절제가 오히려 지적으로 보이게 한다. ▷메이크업◁ 유행을 따르지 말고 자신의 피부색깔등에 맞추어 약간씩 차이나는 얼굴 각 부분의 색깔을 고르고 단정하게 해주는 정도로 한다.파운데이션의 색상은 얼굴과목의 경계선에 살짝 칠해봐서 자연스레 어울리는 것을 선택한다. 신입대학생의 경우 눈썹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스킨 로션을 바르는 기초화장만 해주어도 아름답다.
  • 주파수 필요없는 단거리 전송/「레이저통신」 기술도입 본격 추진

    ◎설치비용 싸고 이동쉬워 건설사등 선호/무선통신 포화따른 불편 크게 줄일듯 간단하고 신속한 사내통신을 필요로 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단거리용 「레이저통신」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생소하게만 들리는 레이저통신이란 레이저광선을 이용한 통신형태로서 최근 미국등 선진국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전송기술.이는 실선이 없어 유선통신이 아니며 주변의 무선주파수를 전혀 점유치 않아 무선통신으로 취급되지도 않는 특이한 통신수단이다. 레이저통신은 가시광선과 마이크로웨이브 사이에 있는 파장 1㎜∼1㎛(1천분의1㎜)의 자외선 및 근적외선을 대역으로 이용한다.근적외선등은 레이저파 대역 가운데 인체에 피해를 거의 주지않는 광파.또 다른 광파보다 파장이 길어 가장 먼거리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TV의 리모트컨트롤등 초단거리용이나 20㎞이내의 단거리통신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특히 레이저의 직진성 때문에 몇㎞ 떨어진 수신지점에서도 광파폭이 1m 안팎이라 통신미디어로서 완벽한 보안성도 갖춰 군사통신용으로 응용돼 왔다. 국내에서 레이저통신의 도입을 적극 검토중인 곳은 포항제철과 대우조선·현대중공업 등 주로 대형 조선·건설공사 등으로 사내통신의 수요및 변동이 심한 기업들. 레이저통신은 마이크로웨이브 시스템에 비해 설치비용이 3분의1∼2분의1 수준인 3천만원에 불과하고 설치 소요시간도 마이크로웨이브가 12시간 걸리지만 3∼4시간이면 가능하며 이동설치가 용이하다.따라서 각종 대형공사등 필요에 따라 통신시설을 자주 옮겨야하는 이들 기업으로서는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다. 그러나 무엇보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설치때마다 체신부의 주파수사용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행정규제가 따르지만 레이저통신은 이같은 절차가 필요없이 설치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기존 근거리통신망(LAN)대체용으로 크게 선호될 전망이다.다만 한가지 흠은 광파의 최대 도달거리가 20㎞에 불과하고 마이크로웨이브가 비에 취약한 반면 자외선통신방식은 안개에 약하다.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레이저전송기술은 지난 60년대 미국방성에서 처음 군사통신용으로 연구를 시작했고 68년 미국 민간기업인 텔프로사(콜로라도주 덴버소재)가 상용화,80년대부터는 주파수가 포화상태에 이른 마이크로웨이브의 대체용으로 시장을 넓혀왔다. 레이저통신은 그동안 방송분야에서 지난 84년 LA올림픽때 유선포설이 곤란한 지역의 전송장비로 사용됐고 걸프전 당시 사막의 방패작전과 사막의 폭풍작전에서 단거리 음성통신용으로 진가를 보였다. 레이저통신장비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텔리소스코리아의 조순영대표는 『레이저전송기술은 앞으로 보안·자가통신이나 비상·임시용 통신으로 활용범위를 넓힐 것』이라면서『특히 주파수할당에 관계없기 때문에 우리도 이같은 기술을 정부차원에서 개발하면 무선통신 포화에 따른 통신장애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중/성장걸림돌 「3철」 파괴운동 박차(세계의 개혁현장:22)

    ◎“일한만큼 보수” 근로의욕 고취 중국대륙에 의식개혁 바람이 일고 있다. 사회주의 평등의식을 포기한채 시장경제의 경쟁의식을 주입하기에 여념이 없다.다같이 공평하게 잘 살아보자던 사회주의의 원대한 이상이 「만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는 자각이 싹트면서부터다. 1단계 의식개혁은 70년대말 등소평이 집권하면서 「2천년까지의 중국 현대화」와 「개혁­개방」이란 기치를 내걸면서 시작됐다.그로부터 10년에 걸쳐 개인의 영리추구를 죄악시하던 풍조가 사라졌고 한때 단죄의 대상이었던 부자가 되기 위해 앞뒤를 가리지 않게 됐다.계급의식도 사라져 식모와 하인이 생겨나고 구두닦이가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어느새 백만장자들이 수없이 생겨나 벤츠승용차에 보디가드까지 거느리며 거드름을 피운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이같은 반사회주의적인 행태가 사회주의를 살려내는 아이러니를 중국이 경험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소련,동구의 붕괴에도 중국이 끄떡없이 버틸 수 있었던게 바로 이같은 등의 개혁개방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에 이의를 달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망당망국의 위기를 거뜬히 극복한 중국은 지난해 말 14차 당대회에서 「사회주의 시장경제노선」을 채택,2단계 개혁개방정책의 문을 열었다.과거 절반쯤 자본주의를 닮아왔던데서 탈피,이제는 전부 닮아보자는 것이나 다름없다.물론 정치분야를 제외한 경제쪽만을 봤을때 말이다. 2단계 개혁에서 가장 중점이 주어지는 분야는 3철파괴운동이다.아무리 잘못해도 해고의 위험이 없는 평생직장(철만완),어떤 직위에 오르면 좀처럼 바뀌지 않는 직위보장(철의자),잘하든 못하든 변함이 없는 노임(철공자)등 사회주의의 장점으로 선전돼온 이것들이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중국신문들은 이 3철 때문에 무책임하고 나태하며 무질서한 생활습성이 생겨난다며 이를 철폐하지 않고는 국가현대화나 사회주의 시장경제건설이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사회주의 평등 포기… 경쟁심 주입/국영상점 등 사영화로 자율경영 이 운동이 물론 어제 오늘에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최근들어 더욱 과감하게 펼쳐지고 있다.북경 근교에서 종업원 50명으로 전기 스위치를 제조하는 공장의 송금지공장장은 『노동자 고정월급이 얼마냐구요? 그런 것 없습니다.일한만큼 주면 그만이죠』라고 강조했다.그래선지 개인상점이나 향진기업,주식회사등 비국영부문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과거와는 달리 활력이 넘쳐 흐르고 생산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중국에 진출한 한국업체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산동성이나 북경인근에 진출한 업체들이 이곳 노동생산성을 한국노동자의 50%∼60%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데 비해 이들보다 개혁개방이 앞선 광동성 일대에 진출한 업체들은 이보다 10%포인트 이상 높게 평가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그러나 국영부문은 아직 큰 변화가 없다.사실 이곳 국영기업이나 국영상점 또는 공공기관에 드나들다 보면 기절초풍할 일들을 자주 목격한다.근무시간에 목욕하고 낮잠자는 정도는 당연한 일이고 은행원이 점포에서 뜨개질을 한다거나 여교사가 학교에서 머리 웨이브를 살리느라 플라스틱제 롤러를 휘감고 있는 것도 보통이다.『이곳 사람들은 직장에 놀러 오는 건지 일하러 오는 건지 분간하기 어렵다』는게 북경 소재 한 서방기업 간부의 말이다.북경의 유명제약회사에 다니는 정모(23)양은 『퇴근후 부업으로 돈벌이에 나설 사람들은 화장하고 이발하는등 낮직장을 휴식처처럼 활용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같이 터무니없는 행태는 주인이 노동자고 노동자가 또 주인인 것처럼 상하가 분명치 않고 주와 객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그래서 국영부문을 사영부문으로 넘기거나 최소한 기업자율경영의 폭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게으른 노동자를 과감히 축출해야 하지만 그렇게 해서 집단해고가 많아지면 사회불안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과감한 조치가 어렵다는게 중국 당국자들의 설명이다. 얼마전 사천성 성도에서는 한 처녀가 호수에 빠져 죽은 사건이 현지 신문에 대서특필됐었다.처녀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자 그 어머니가 주위 사람들에게 구해달라고 애원했으나 『구해주면 얼마 주겠느냐는 타협이 잘안돼 모두가 죽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내용이었다. 이같은 극단적인 배금주의는 범죄의 씨앗이 될 수도 있으나 적절히 돈을 중시하는 것은 생산력 증대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며 권장되고 있다.등소평이 12억 인구를 한꺼번에 부자로 만들 수는 없으니 능력있는 사람부터 부자가 되라(선부기래)고 한 것도 불평등이 활력을 촉발할 수 있다는 의식의 변화 때문이라 할 수있다.그래선지 과거 「앞을 보고 걷자(주향전」)던 구호는 어느새 발음이 같은 「돈을 보고 걷자(주향전)」로 바뀌었고 돈벌이를 위해 시장경제에 뛰어든다는 「하해」라는 말이 한창 유행하고 있다.
  • 중국,5대 반부패조치 시달/당·정간부 경영·상행위 등 금지

    ◎부정땐 지위불문 처벌/강택민 「척결담화」 TV중계 【홍콩 연합】 중국공산당은 대륙전역에 만연하고 있는 부패를 대대적으로 척결하기 위해 20일 중국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5대 반부패조치를 시달하는 한편 당과 정부내 부패인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엄중한 처벌을 받게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홍콩의 친중국계 신문인 문회보·대공보와 영자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지등은 21일 일제히 머리기사 등으로 중국공산당이 5대 반부패척결대책을 지시했으며 부패사건 조사를 방해하고 간섭하는 자들도 예외없이 처벌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중국공산당 정치국원이자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위건행서기는 이날 공산당 및 각급정부 간부들은 ▲기업을 경영하거나 상행위를 할 수 없고 ▲기업·상점 등 경제부문에서 겸직을 할 수 없으며 ▲공무수행중 돈이나·유가증권·예물을 결코 받아서는 안되고 ▲공금을 이용한 향락행위는 금지되며 ▲주식매매 참여금지 등 5대 금지조치를 구체적으로 시달했다. 【홍콩 연합】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는 21일 부패척결을 위해 개최된 중국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 2일째 회의에 직접 참석해 「중요담화」를 발표했다고 신만보가 이날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강택민 총서기가 회의에 참석해 「중요담화」를 발표했으며 이 담화는즉시 마이크로 웨이브파로 전국 각 성·시·구로 전달돼 당·정·군의 고위지도자들이 폐쇄회로TV를 통해 시청했다고 전했다.
  • 홍콩/영화흥행 잇단 성공/제작진 육성에 심혈/“한국도 본받아야”

    ◎감독 등 해외의 새이론·기술습득 시급/대기업의 「유망인력빼먹기」없어져야/“영진공의 최근 NHK연수단 파견은 바람직” 우리나라에는 왜 홍콩의 서극같은 감독이 나오지 못하는 것인가.「동양의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불리는 서극은 홍콩영화의 수준을 한차원 높인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진가는 최근 수입된 「황비홍2」에서도 잘 나타난다.「황비홍2」는 우리나라 영화사들이 과열 수입경쟁을 벌여 공연윤리위원회가 1년여동안 수입추천을 보류했던 영화다.수입로열티는 70만달러,한화로 5억5천여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는 할리우드 영화보다도 훨씬 비싼 값이다. 「황비홍2」가 아니더라도 최근 홍콩영화는 할리우드영화에 비해 비싸게 수입된다.지난해 들여온 홍콩영화 74편의 편당 평균 수입가격은 16만4천달러,미국영화 1백60편의 평균 수입가격은 11만3천달러였다. 홍콩영화가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것은 70년대 후반,제작자 또는 정부의 후원으로 미국등 해외에 유학한 젊은 감독들이 대거 영화계로 진출하면서 부터.서극 허안화 담가명방육평 구정평과 같은 해외유학파 「뉴웨이브」감독들이 중국의 전통무술에 미국등에서 배운 SF적인 특수촬영기술을 접목시켜 국제시장에서도 통하는 상업성과 오락성이 뛰어난 영화들을 개발해내기 시작한 것이다.서극이 감독한 몇 작품만 꼽아보아도 이를 알 수 있다.「촉산」「소오강호」「도마단」「영웅본색」「천녀유혼」「첩혈쌍웅」 「동방불패」등이 그것이다.이들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비해 우리는 그동안 인재의 양성을 소홀히 해왔다.아예 무시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제작자는 물론 정부당국에서도 젊은 영화인들을 외국에 보낸 일이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일본 NHK 방송연수센터에서 6개월동안 첨단영상기술을 공부하고 최근 귀국한 「영상전문인력」 15명은 새로운 이론과 기술로 낙후된 우리 영화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영화진흥공사가 이들에게 최신 해외 첨단기술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런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그정도로는 미흡하다는것이 영화계의 견해이다.정부당국은 물론 재력이 있는 제작자들과 최근 영상산업에 뛰어든 대기업들은 이제부터라도 젊은 감독과 기술인력 양성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자본력이 튼튼한 대기업들이 중소 제작자들이 키워놓은 인력을 곶감 빼먹듯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들이다. 미상불 우리영화 진흥의 첩경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다.인재가 없다는 것은 머리는 없이 몸뚱어리만 있는 꼴이다.오락성이 없는 영화로는 국제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흥행을 기대하기 어렵다.젊은 감독등을 육성한 공로로 영국왕실로부터 작위까지 받은 홍콩 영화계의 대부 「쇼 브라더스」의 란란 쇼 같은 이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와야 한다.서극은 이제 42세다.
  • 거기 평양이죠(외언내언)

    때르릉.수화기를 든다.미국으로 이민간 동창생의 목소리다.반갑지 않을 수 없다. 『이 사람,언제 왔어.언제 왔는데 인제야 전화 걸어?』 『가긴?….여기 미국이야.지금 미국서 걸고 있어』 이 비슷한 통화를 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수만리 타국에서 거는 전화이건만 가까운 시내 어디서 거는 것처럼 분명하게 들린다.그렇게 신통방통할 수가 없다.이와같이 우리는 지구촌의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통화를 하면서 살고 있다. 한데,헌법이 규정하는 내 강토 북녘땅과는 민간 차원의 전화 통화가 안된다.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통신도 못하는 한핏줄 한동아리.남의 나라와 통화할 때마다 그대목에 가슴이 미어진다.가령 미국에 비긴다면 북녘땅은 지척.그 지척이 천리가 아니라 만리와 같은 현실이 아닌가. 전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조국광복후 끊겼던 「남과 북」의 전화가 맨먼저 통한 것은 판문점에서였다.우리측 「자유의 집」과 북한측 「판문각」을 잇는 2개 회선의 단거리 전화.71년 9월 22일의 일이었다.그 이듬해인 72년의 4월 29일에는 서울∼평양을잇는 직통전화가 개설된다.이후락 전중앙정보부장이 평양을 방문하기 3일 전의 일이었다.그후로 남북적십자 중앙기관용·남북회담용·보도진용…등등으로 회선은 늘어난 바 있다.하지만 이런 직통전화는 북한쪽에 의해 일방적으로 끊겼다 이어졌다 해온다.물론 민간용이 아닌 특수용이다. 유엔 개발계획(UNDP)의 주관 아래 남북한·중국·러시아·몽골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개발하게되는 두만강지역.그곳과 한국과의 통신소통을 위해 서울∼평양 사이에 마이크로웨이브 30개 채널 직통전화 회선을 가설하게 될것으로 전해진다.하지만 이 또한 민간용이라 할수 없는 특수사업용.민간인끼리의 사담 『여보세요…』가 아닌한 서울∼평양은 여전히 아득하기만 하지 않겠는가.
  • 미,「비살상무기」 개발 박차/미지 보도(뉴스 인사이드)

    ◎“핵감축 대처”… 저주파 등 이용기술 연구 인명피해 없이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비살상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무기인 비살상무기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것은 탈냉전시대를 맞아 핵무기가 구시대의 유물로 폐기대상이 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연간 2천7백43억달러에 이르고 있는 미국 국방예산 가운데 비살상무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지만 그 중요도는 급속히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소한 20여개가 넘는 비살상무기 관련기술들이 국방부산하 실험실에서 한창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10개지역 미군 총사령관 가운데 여러명이 지난 1년반사이 비살상무기를 요구하는 비밀작전보고서를 합참본부에 제출했으며 클린턴 차기행정부의 국방장관으로 임명된 레스 애스핀도 이 무기에 관심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육군 훈련사령부는 지난해 9월 지휘관들에게 레이저무기와 초저주파,초강력 부식제,접착제,컴퓨터 바이러스등의 방법을이용한 비살상무기에 관한 작전안내서를 돌렸다. 레이저무기는 탱크등의 목표조준장비를 못쓰게 만들며 재래식 소총을 이용해 발사할수 있다. 초저주파는 적군에게 치명상은 주지않으면서 어지럼증과 구토 위경련등을 일으키게 하며 초강력 부식제는 중화기의 조준경을 비롯,핵심 부품을 소리없이 부식시켜 파괴한다. 이밖에 접착제를 특정 도로등에 뿌리면 군장비의 이동을 차단할 수 있고 화학물질을 이용해 엔진의 작동을 일시 중단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살상무기에 대한 미국정부의 인식은 걸프전이후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나 이같은 비살상무기에도 문제는 많다.레이저무기는 탱크의 조준장비가 아닌 인간에게 쏘면 실명하게 된다.휴대가 가능한 마이크로웨이브 무기는 특수부대가 실험한 결과 통신시설만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장기에도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이 비살상무기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되면 생화학무기나 핵무기의 확산을 파급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걸프전은 첨단무기의 효능을 입증시켰으며 동시에 사상자가 늘어나면 적군이라 하더라도 정치적 부담이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비살상무기는 그 결점을 보완할 수만 있다면 이들 두가지 교훈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 TV3사 대선보도/“신속·정확” 첨단장비 동원 총력전

    ◎“시청자 확보 분수령 될것” 만반의 준비/KBS… 투개표 진척상황 3초내에 전달할 ARS 가동/MBC… 그래픽기능도 함께 갖춘 MAGIC시스템 개발/SBS… 수도권방송 한계 탈피위해 전국에 전광판 설치 제14대 대통령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이에따라 KBS MBC sbs등 TV방송3사는 선거관련 보도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송기술전략을 마련,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특히 방송3사는 이번 대선보도가 향후 TV시청률 확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기술적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첨단장비경쟁에도 온힘을 쏟고 있다. ▷KBS◁ 지난 총선에서 사용했던 「ARS」(자동음성응답시스템)를 한층 보강,대선보도에 나설 예정이다. ARS는 전국의 투·개표집계결과를 KBS중앙컴퓨터에 직접 입력할 수 있는 장치로 본사에서의 집계과정이 생략돼 그만큼 신속한 보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KBS가 이번 대선에서 ARS를 보강키 위해 새로 설비한 장치는 MF식 액정전화기.각종 집계상황이 이 전화기로 ARS를 거쳐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는 시간은 약 3초 내외이다.또한 KBS는 그래픽에서도 최신예 3차원 애니메이션장비를 새로 구입,방송화면의 생동감과 입체감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KBS­1라디오는 우리나라 방송사상 최초로 컴퓨터음성을 방송에 도입,후보자들의 득표상황을 생생히 전함으로써 청취자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선거방송에는 총 2천9백72명의 인원이 투입된다. ▷MBC◁ 대선방송용 기술장비로 「MAGIC」이란 첨단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MAGIC」시스템은 MBC가 자체개발한 선거정보영상시스템에 통신장비를 연결해 입체적 화면구성을 위한 컴퓨터작업도 동시에 해낼 수 있는 복합전산망.MBC는 이 시스템의 가동을 위해 서울지역 44개 개표소에서는 노트북PC를 이용하고 지방에는 단말기 1백30여대를 설치할 방침이다.또한 신속한 보도를 돕기 위해 VAN(부가가치통신망)과 LAN(근거리통신망)을 활용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MBC는 특히 대선방송이 그 성격상 총선에 비해 단조로울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13대 대선 및 14대총선과의 지지율 비교나 ARS방식에 의한 수시 여론조사등 모두 5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방송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MBC는 이번 투·개표 보도를 위해 취재진,개표소 종사원,중계요원등 모두 3천여명의 인원을 투입한다. ▷SBS◁ 수도권방송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전산망을 구축,「총체적 방송」을 한다는 계획이다.지난 5월 대선기획단을 발족,시스템 개발에 주력해온 SBS는 기존의 4개 수도권 지국에 이어 지방 4개지국(부산,대구,광주,대전)에도 마이크로웨이브를 개통시킴으로써 전국에 생방송 중계망을 갖췄다. SBS는 용량과 처리속도가 극대화된 「IBM ES­9000」이라는 주컴퓨터를 완비하고 그래픽처리를 위한 선거정보처리 온라인시스템인 「VIPON­Ⅱ」장비를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특히 「VIPON­Ⅱ」체계는 그래픽처리 속도가 타사보다 9∼10배이상 빠르다는 것이 SBS측 관계자들의 주장. 다양한 그래픽화면 구성에 승부를 걸고 있는 SBS는 다이내믹한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각종 개표분석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화면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한편 독자적으로 개발한 예측프로그램도선보인다는 방침이다.이밖에 전국 1백여곳의 주요 전광판에 자체의 득표상황 보도를 내보낼 예정이며 한국PC통신(HITEL)에도 자료를 제공,가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임의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SBS는 이번 선거방송을 위해 전국 3백8개의 개표소에 각각 2명씩의 집계요원을 파견하는등 총 2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 해외활동 무용인 “화합의 춤판”/한민족춤제전… 「춤의 해」대미장식

    ◎「우리춤 뿌리찾기」 국제심포지엄도 ’92 춤의해 대미를 장식하게 될 「한민족 춤제전」에 해외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이 대거 참여,화합의 춤 한마당을 펼친다.13일부터 18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이번 행사와 함께 플라자호텔 국제회의실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열려 더욱 뜻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세계로 향한 우리춤 뿌리찾기」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은 한국춤의 원형찾기와 신무용으로 발전하면서 또는 주변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우리춤이 변형해가는 형태들을 이론적으로 고찰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한민족춤제전」행사에는 주리(스페인 음악무용학교운영),강수진(독일 스튜트가르트발레단 단원),미나유(독일 뮌헨 무용아카데미소속),김용주(중국중앙민족가무단),김영순(미국 화이트웨이브라이징댄스컴퍼니대표)등 외국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까지 초청됐다.또 일본의 김순자무용단,알마타아리랑가무단등 외국단체들도 온다. 국제학술심포지엄과 한민족춤제전행사의일정표는 다음과 같다. ◇13일 ▲학술심포지엄(상오 10시부터플라자호텔 국제회의실)=무속춤·탈춤·민속무용의 역사와 현주소 ▲한민족 춤제전(하오 7시부터 문예회관 대극장)=김천흥,하보경,이매방,주리,강수진등 출연 ◇14일 ▲학술심포지엄=궁중무용계열의 역사와 현주소,초기의 신무용운동,창작무용의 위상등 ▲한민족춤제전=송범,김백봉,김문숙,주리,강수진출연 ◇15일 ▲학술심포지엄=중국·인도·서역·몽골춤문화와 그 전파,일본춤문화와 수용의 역사 ▲한민족춤제전=중국전통무용「낭군이 술마시고 검을 쓰다」,인도전통무용「인디안카닥댄스」,김영순,미나유,전명숙출연 ◇16일 ▲한민족춤제전=일본전통무용「랭지시」,몽골전통무용「아야카타이호톤」,「잘람 하르」,「에르젠체그」,김영순,미나유,전명숙등 출연 ◇17일 ▲학술심포지엄=연변조선족 무용의 실태,미국·일본교포사회속의 우리춤 ▲한민족춤제전=이선옥 「로터스」,알마타아리랑가무단「동돌아리」,김순자무용단 「북춤」,김용주 「이스러진 봄」 ◇18일 ▲학술심포지엄=북한무용의 형상화이념과 무보작성법에 대하여,북한무용형성과 최승희활동등 ▲한민족춤제전=이선옥,알마타아리랑가무단,김순자무용단등 출연.
  • 선형가속기(첨단 의료기기:10)

    ◎10메가볼트 방사선 사용 심부암 치료/전신조사·골수이식·뇌정위수술 응용 직접 고전압을 걸어주지 않고 비교적 낮은 전압으로 하전입자를 직선형으로 가속시켜 고전압을 얻어내는 선형가속기(Linear Accelerator). 암이 많이 퍼져 수술이 불가능할 때 10메가전자볼트(MEV)의 강력한 방사선을 이용,암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의료장치이다. 원리는 전자총으로 전자를 쏘아주면 전자는 이 가속기가 속에 만들어놓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타고 움직여 에너지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커진 에너지를 설치된 벽에 부딪치게 해 생기는 에너지양을 10MEV정도로 만들어 암치료에 응용하는 것.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방사선과 김귀언교수는『최근의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에는 선형가속기와 코발트60을 이용해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코발트60의 경우 반감기가 5·26년인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에너지가 작아 두경부암·목에 생기는 결절·전이암 등의 표피암에 효과적이며 선형가속기는 코발트60에 비해 에너지가 10배이상 커 간암·위암등 몸의 깊은 부위에 있는 심부암을 치료하는데 이용된다』고 설명한다. 적응증은 폐암·자궁암·간암·위암 등의 심부암이며 한편으로 이 가속기에서 나오는 전자선을 이용해 전신조사·골수이식·뇌정위수술 등에 응용하기도 한다. 이 가속기는 통원치료와 뼈나 피부에 방사선물질이 적게 들어가거나 산란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정확한 부위에 치료가 가능하며 심부암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방사선이 잘먹혀들지 않는 골육종과 골수암의 치료가 어려우며 고가의료장비이고 특수 차폐시설이 필요하므로 시설비가 많이 드는게 흠이다. 현재 도입된 병원은 암을 치료할수 있는 치료방사선과가 설치된 서울대·연세대·고려대병원 등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은 거의 모두 갖추고 있다. 치료시간은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0분정도이고 특수한 치료의 경우도 1시간이면 된다.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1회치료비용은 1만원 안쪽.
  • 온열치료기(첨단 의료기기:9)

    ◎암세포 가열시켜 파괴… 완치율 2배 높여/방사선·항암제치료 병행하면 효과적 현대의 난치병인 암을 치료하는 보조요법으로 사용돼 암의 국소(부분)완치율을 2배가량 향상시킨 온열치료기는 열을 이용,조직의 암세포를 정확하게 찾아내 효과적으로 파괴시키는 의료장비이다. 이 기기는 암세포가 커지면 혈류의 양이 감소돼 산성세포화된 저산소성이나 암치료에 저항이 생길 때,방사선치료나 시스플래틴 등의 항암화학제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 이용되며 방사선치료및 항암화학제치료를 병용하면 치료효과를 2배이상 높일수 있는 것이 특징. 치료는 암조직내 마이크로웨이브안테나를 꽂아 전기를 통하게 하면 안테나가 열을 발생,암세포를 가열시켜 파괴하는 방법이나 암세포에 철자장입자를 집어넣어 밖에서 전류를 통하게 하면 입자가 뜨거워져 암조직을 균일하게 가열시켜 공격하는 방법,방사성동위원소 물질을 암조직에 주입해 전기를 가함으로써 치료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치료방사선과 서현숙교수는 『지난 1860년대 육종암환자가 온몸에 고열이 생긴 다음 암이 소멸되는 것에서 착안해 암치료에 이용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일반 균주를 주입해 열을 유발해 치료하는 단계및 물을 데워 치료하는 단계를 거쳐 60년대 방사선생물학 개념이 도입돼 섭씨41도에서 암세포를 가장 효과적으로 파괴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이를 이용하는 단계를 밟아왔다』고 설명한다. 적응증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비롯한 모든 피부암·위암·간암·폐암·직장암·두경부암·자궁경부암·유방암·재발성암·방사선치료및 항암화학제로 치료불가능한 경우 등이다. 국소치료와 방사선치료및 항암화학제치료와 병용하면 효과적이며 특히 표피암은 쉽게 치료가능하고 재발성암치료에도 2배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위암·간암 등의 심부암은 온도측정이 용이하지않아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현재 도입된 병원은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강남성모병원·백병원·원자력병원등 10여곳. 치료시간은 15∼40분이며 의료보험 혜택은 받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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