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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뱅’ 새MC 박은영 아나 “가수가 빛나도록 진행”

    ‘뮤뱅’ 새MC 박은영 아나 “가수가 빛나도록 진행”

    ”서인영 씨가 ‘빛이 나는 MC’였다면, 저는 ‘가수들이 빛나도록’ 이끄는 MC가 되겠습니다.” 서인영에 이어 ‘뮤직뱅크’의 새 여성MC로 전격 발탁돼 오늘(16일)부터 유세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박은영 아나운서를 만났다. 박은영 아나운서(26·KBS 공채 33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KBS 2TV ‘뮤직뱅크’의 새MC로 낙점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큰 점수를 주어 MC로 지목했다.”고 밝힌 ‘뮤직뱅크’ 제작진의 일전 설명처럼 그는 한마디로 ‘명랑쾌활’ 했다. ”주변에선 이제야 제 성격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만났다고 축하해 주셨어요.(웃음) 아나운서로서 본분을 잊지 않으면서 제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밝고 화사한 진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1TV ‘도전 골든벨’과 ‘일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진행력을 인정받으며 ‘뮤직뱅크’ MC로 낙점돼 KBS의 대표 아나운서로 급부상했다. ’유쾌함’을 원동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솔직당당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 “내숭 없는게 단점, 친근한 진행 선보일 터” - 아나운서로서는 이례적으로 ‘뮤직뱅크’MC에 발탁됐다. 소감은? 황유선, 김보민 아나운서에 이어 3번째 라고 들었어요. 너무 영광이죠. MC발탁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부터 앞섰는데 주변에서 너무 많은 축하 메세지를 받게 되면서 새삼 이 자리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됐어요. 책임감이 보다 막중해졌죠. 선배들께서는 ‘활발한 네 성격대로 하면 돼’라고 충고해 주셨는데, 기대에 잘 부응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웃음) - 스스로 평가하는 ‘음악방송 MC’로서 자질은? MC로서 자질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비교적 행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 단점이 워낙 활발해서 내숭이 없다는 점이거든요.(웃음) 프로그램의 특성 상 제 밝은 면모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기회가 온만큼 열심히 해야죠. - 가요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는? 평소 음악 듣기를 좋아해서 늘 가요 프로그램을 챙겨보곤 했어요.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진행은 첫 도전이에요. 연예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처음이고요. ‘도전 골든벨’을 통해 청소년들 마인드와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그들이 주 시청층인 만큼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진행을 선보이겠습니다. ◇ 서인영 vs 박은영 아나운서 전격비교 - 전 ‘뮤직뱅크’ MC 였던 서인영에 대한 평가는? 같은 여성으로서 너무 멋진 MC죠. 방송을 보면서 진행도 진행이지만 ‘저 분만큼 대단한 끼를 가진 MC가 또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가수로서 자신감이 녹아서 일까요? 표정과 눈빛 제스쳐 하나하나까지도 세세한 부분 모두에 끼가 넘치는 MC였다고 생각합니다. - 부담이 되진 않나요? 왜 없겠어요~(웃음). 그래도 일단은 서인영 씨와 워낙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그나마 부담감이 덜하긴 해요. 오히려 제가 아나운서 출신이 아닌 가수나 탤런트 출신이었다면 서인영 씨가 잘 닦아놓은 전차가 큰 부담이 됐을지 몰라요. - 그에 비해 박은영 아나운서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글쎄요, 서인영 씨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게 ‘빛이 나는 존재’셨던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아나운서 특유의 진행으로 ‘가수들이 빛나도록’ 이끄는 MC가 되려는 각오입니다. 안정된 진행 속에서도 제 밝은 성격 그대로 웃음을 드리고 싶어요. 서인영 씨와 진행 색은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로 인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가수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진행을 이끌겠습니다. ◇ 유세윤 첫인상 “건방? NO, 친절·배려까지” - 파트너 MC 유세윤과의 첫 만남은? 며칠 전 처음 만났는데 상당히 재밌으세요. 대기실에 다리를 꼬고 앉아계셨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친절하게 인사하시는 거예요. 제가 ‘도전 골든벨’ 녹화 다녀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아~ 그 학교요? 내가 가려고 했는데!’하고 맞받아쳐 웃음이 폭발했어요. 또 제가 82년생이라고 하니 ‘아~ 난 80인데, 그럼 말 놓을게!’하고 바로 공격도 하시더라고요…(웃음). 건방 이미지요? 절대 아니에요. 실제로는 친절에 배려심도 깊은 분 같았어요. 앞으로 방송 호흡도 기대됩니다. 어쩌면 서인영씨 보다 더 잘 맞을지도 몰라요! - 유세윤과 첫 MC 신고식으로 ‘유고걸’을 준비했다던데? 사실 첫 방송 보다 신고식 ‘유고걸’ 무대가 더 걱정되요. 제가 이효리로 변신했고 유세윤 씨가 랩퍼 낯선을 맡았어요. 4일 정도 맹연습을 했습니다. - 섹시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나요? 하하(웃음). 저는 섹시로 가고 싶은데 주변에선 자꾸 섹시는 안되겠대요. 섹시를 목표로 웨이브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언제까지 이 이미지로 지낼순 없잖아요(웃음). 아무래도 섹시 보다는 ‘큐티 유고걸’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나테이너’로 비상(飛上)?… “본분 지킬 것” - 요즘 스타 못지 않은 아나테이터(아나운서+엔터테이너)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글쎄요, 저는 이 부분이 어찌 보면 예능으로 진출한 아나운서들이 안고 있는 딜레마이자 풀어 나가야 할 과제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나테이너’라는 신조어가 생겼지만 아나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본분이 아나운서임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입니다. 다만 방송 환경이 보다 자유로워지고 교양과 시사, 예능의 벽이 허물어 지게 되면서 아나운서들이 여러 색깔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오게 된거죠. 저 역시 가요 프로그램에 진출했지만 시청자들은 제게 아나운서 다운 편안한 진행을 기대하실 꺼라 생각됩니다. 적정선을 유지하는 밝은 진행 속에서 아나운서의 다재다능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제공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명훈 서울시향예술감독 “음악을 통한 상생의 사회 보여줄 것”

    “나는 음악의 효과를 강하게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음악은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역할을 나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하게 될 겁니다.” 정명훈(56) 서울시향 예술감독은 스스로를 “인터뷰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칭한다. 말주변이 없다는 게 이유다. 그런 그가 14일 서울 세종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말 서울시향과 재계약하고, 2011년까지 다시 예술감독을 맡게 되면서 앞으로의 행보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우리 단원들 A학점 줄 만큼 만족 지난해까지 활동에 대해 그는 “다른 건 몰라도 기초를 단단하게 닦아 무너지고 깨지지 않게 하고 싶었다.”면서 “이제 기본적인 틀을 다졌고, 우리 단원들도 그동안 확실히 한 단계 뛰어올랐기 때문에 학점이라면 A를 줄 정도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만 15회 정기연주회를 가졌고, 음악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60회 진행했다. 목표의 111%인 30억 60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여러 면에서 A 이상의 점수를 받을 만하다.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이후 ‘3년간의 행보’에 그는 “지금까지 음악만 하고 싶었고, 또 그래 왔기 때문에 어떤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어렵다.”면서 대신 “정기연주회나 교육 프로그램에 더욱 내실을 다지려고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선을 보이는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시작하는 정기연주회는 모두 20회를 준비했다.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많이 알려진 베토벤부터 다소 생소한 부르크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꾸몄다. 피아니스트 라르스 포그트와 알렉산다르 마자르 등 유럽에서 맹활약 중인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또 객원지휘자들이 이끄는 ‘뉴 웨이브 시리즈’, ‘비르투오조 시리즈’, ‘명협주곡 시리즈’를 각각 4회씩 공연한다. ●소외계층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정 감독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문화소외계층과 클래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음악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그는 자선공연인 ‘서울시향의 희망 콘서트’를 열고 티켓 판매액과 별도 모금액은 공익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을 밝혔다. ●올 ‘찾아가는 음악회´ 62회 진행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만들었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모두 62회 진행한다. 전공생을 대상으로 한 ‘우드윈드 아카데미’, 어린이를 위한 ‘오케스트라와 놀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명훈과 함께하는 음악이야기’도 새롭게 운영한다. “서울시향을 맡기 전에 누군가가 불우청소년을 모아 오케스트라를 만들자고 제안했다면 그 일을 했을 것”이라며 ‘클래식 전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정 감독은 “음악을 통해서 어떻게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 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도지원, 화보 통해 ‘겨울여인’ 매력발산

    도지원, 화보 통해 ‘겨울여인’ 매력발산

    배우 도지원이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서 이지적인 여의사 송혜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도지원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그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도지원은 한 여성잡지의 신년호 화보촬영에서 겨울 액세서리와 함께 풍성한 웨이브 헤어, 따뜻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매치해 분위기 있는 겨울여인으로 변신했다. 발레리나 출신답게 오랜 기간 운동으로 다져진 도지원의 균형 잡힌 몸매를 본 스태프들은 “이정도 일줄 몰랐는데 몸매가 너무 예쁘다.”, “20대 못지 않는 각선미를 가졌다.”, “두꺼운 겨울 옷으로 예쁜 몸매를 가려 너무 아쉽다.”며 연신 칭찬을 늘어놓았다. 도지원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여러 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재차 메이크업 수정을 해야 하는 장시간의 작업이었음에도 지친 내색 없이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도지원은 “화려하고 강하게 보일 줄만 알았던 의상들이 막상 입어보니 너무 예쁘고 부담도 없었다. 오랜만에 화보 작업을 해서 분위기가 많이 어색하고 쳐질까 걱정했는데 에디터분과 많은 스태프 분들이 편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출연 중인 ‘종합병원2’에서 도지원은 항상 가까이서 바라보기만 했던 도훈(이재룡 분)과 곧 사랑의 결실을 맺을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 스타 닮은꼴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 스타 닮은꼴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에는 이른바 ‘닮은꼴’ 스타들이 많다.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나 전체적인 인상, 풍겨지는 이미지 등이 비슷해 팬들로부터 ‘스타 가족’으로 불릴만큼 닮아있다. 스타들이 닮은 유형은 다양하다 눈, 코, 입 등 이목구비가 닮은 스타와 풍겨지는 분위기나 이미지가 비슷한 스타가 있다. 또 전체적인 스타일이 흡사한 경우도 있다. 할리우드의 닮은꼴 스타들을 살펴봤다. ◆ 이목구비가 닮았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베니치오 델 토로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닮았다.진한 쌍꺼플과 오똑한 콧날, 선명한 인중이 똑닮았다. 더불어 남성미 넘치는 턱선과 브라운 빛이 도는 헤어스타일도 흡사하다. 더스틴 호프만과 제니퍼 애니스톤은 ‘명품 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낸다. 호프만과 애니스톤은 패션부터 평소 행동까지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 이들은 팬들에게 차분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웃음 등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위기가 닮은 할리우드 스타 메리케이트 올슨과 셜리 맥클레인은 세련미가 돋보이는 분위기가 비슷하다. 우유빛 살결과 갈색 눈동자, 윤기가 도는 금발머리가닮았다. 고또 신구 패셔니스타답게 패션에 관한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하다는 점도 닮았다. 매튜 맥커너히와 제이크 질렌할은 텍사스 카우보이와 같은 터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들이다. 각진 얼굴 선과 긴 속눈썹, 푸른빛이 도는 눈동자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미국 서부 특유의 따뜻함 분위기도 풍씬 풍긴다. 하얗고 고른 치아를 들어내고 미소 짓는 모습은 이들의 전매특허다. ◆스타일이 닮은 할리우드 스타 방송인 앨런 더제너러스와 배우 오웬 윌슨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닮았다. 두 사람 모두 헝클어진 금발 머리에 캐주얼한 복장을 즐겨입으며 옆집 언니와 오빠같은 스타일을 자랑한다. 절친한 친구사이로 유명한 할리우드 중년 스타 파멜라 앤더슨과 돌리은 친분만큼 패션과 화장법 등 스타일도 비슷하다. 두 사람은 짙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등 비슷한 화장법을 구사한다. 또한 일명’사자머리’라고 불리는 레트로풍의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도 똑같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는 예뻤다?”…할리우드 여장남자 ‘비포&애프터’

    “그는 예뻤다?”…할리우드 여장남자 ‘비포&애프터’

    영화 ‘가위손’과 ‘캐리비안의 해적’ 등에서 멋진 외모와 남성적인 카리스마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조니 뎁이 여자로 변신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조각같은 얼굴을 가진 뎁이지만 여장을 한 그는 보통 여자보다 더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 외에도 여러 인기 남자 배우가 영화를 위해 여장을 시도했고 각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주로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존 트라볼타는 여장으로 분해 팬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귀여운 악동’ 마틴 로렌스도 영화에서 뚱뚱한 할머니로 둔갑하며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영화 속에서 여장으로 분한 할리우드 남자배우는 누가 있는지, 또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봤다. 조니 뎁은 조각 같은 얼굴과 콧수염, 커다란 골격 등 남성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 속에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하지만 뎁은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비포 나잇 폴스(Before Night Falls)’에서 동성연애자 역을 맡으면서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영화 속에서 뎁은 짙은 화장과 핑크빛 머리띠를 한 웨이브 헤어스타일 등 여장으로 분해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이에 상의를 벗고 목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머플러를 감고 치마를 입어 완전한 여자로 거듭났다. 존 트라볼타는 인상이 좋은 배우 중 한 명으로 평소 포근한 ‘옆집 아저씨’이미지였다. 그는 주로 코미디나 액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팬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배우로 각인됐다. 이런 트라볼타가 2007년 영화 ‘헤어스프레이(Hairspray)’에서 뚱뚱한 엄마 에드니 역으로 출연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트라볼타는 영화에서 ‘일명’ 사자머리로 불리는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매우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당시 완벽한 엄마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목소리까지 변조했던 트라볼타의 모습은 영화팬들을 폭소케 했다. 마틴 로렌스는 동그란 눈과 콧망울 등 귀여운 얼굴을 자랑하는 배우이다. 그는 깜찍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영화 ‘거친 녀서들(Wild Hogs)’과 ‘경찰서를 털어라(Blue Streak) 등 코믹한 연기를 해왔다. 하지만 2000년 영화 ‘빅마마 하우스(Big Momma’s House)’에선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로렌스는 영화 속에서 몸무게가 무려 147kg인 뚱뚱한 할머니로 둔갑했다. 그는 육중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살을 붙였을 뿐더러 레게머리를 따고 노랑색 여자 수영복을 입어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거구 할머니가 된 로렌스는 살떨리게 춤을 추는 등 개성 넘친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영화에서 할머니가 된 남자배우 중 로빈 윌스엄스를 빼놓을 수 없다. 윌리엄스는 평소 미소가 따뜻하고 중후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동안 윌리엄스가 주로 맡아온 캐릭터도 자상한 아버지 역할이었다. 그러나 1993년에 개봉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Mrs. Doubtfire)’에서는 할머니 가정부로 변장했다. 윌리엄스는 노년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 곱슬 머리를 틀어 올리고 커다란 돋보기 안경을 착용했다. 이에 파란 스웨터와 빗자루를 들어 푸근한 이미지의 할머니로 완벽 변신했다. 윌리엄스는 이 영화를 통해 팬들에게 ‘연기파’ 배우로 인식되게 되는 행운도 얻었다.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Blindness)’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큰 눈망울과 긴 속눈썹, 하얀 살결 등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꽃미남 배우이다. 가르시아 베르날은 2004년작 영화 ‘나쁜 영화(Bad Education)’에서 여장을 하면서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영화에서 가르시아 베르날은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빨강 메니큐어를 바르고 다홍빛 꽃 한 송이를 들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또 입을 살짝 벌린 포즈는 남성팬들을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영화 ‘리틀 맨(Little Man)’의 숀 웨이언스와 마론 웨이언스 흑인 형제는 각진 얼굴과 남성다운 외모를 가진 배우로 코미디 연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2004년에 개봉한 영화 ‘화이트 칙스(White Chicks)’에서 하얀 살결을 가진 섹시한 백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웨이언스 형제는 영화에서 똑 닮은 일란성 쌍둥이로 분했다. 두 사람은 굵은 웨이브 금발 헤어스타일과 두꺼운 화장을 했다.여기에 커다란 가슴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푸른빛이 도는 컬러 렌즈를 착용하는 등 섹시한 여자로 거듭났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골드미스가 간다’에 깜짝 출연

    빅뱅, ‘골드미스가 간다’에 깜짝 출연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가수 빅뱅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다. 골드미스 멤버들이 가장 친해지고 싶어하는 연예인 1위를 뽑힌 빅뱅은 골드미스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작진은 파티가 시작될 때까지도 빅뱅이 출연한다는 사실을 골드미스 멤버는 물론 매니저나 코디, 심지어 스태프들에게도 철저히 숨겼다. 제작진은 “사전에 빅뱅이 온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들만의 파티를 위해 각자 장기자랑을 준비해 왔다.”며 “파티가 시작되고 빅뱅이 등장하자 골드미스 멤버들은 너무 놀라 쳐다보기만 했고 심지어 송은이는 너무 놀라 뒤로 넘어지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파티를 위해 골드미스 맏언니 양정아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의상부터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양정아는 직접 손담비에게 빌린 의상을 입고 의자를 이용한 안무는 물론, 웨이브와 표정 연기까지 소화했고 이를 본 빅뱅 멤버들은 전부 일어나 그의 공연을 응원했다고 한다. 특히 승리는 “양정아 누나에게 저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 ‘골미’ 팬이 되겠다.”고 하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후문. 또한 송은이는 탑과 함께 엄정화의 ‘디스코’를 완벽 재현했다. 탑은 방송 전 혼자서 연습을 하던 송은이를 보고 “사실 조금 전 밖에서 대기 하던 중 2층 창문에서 어떤 사람이 형광 가발을 쓰고 계속 춤 연습을 하길래 대체 누구인가 싶어 한참을 쳐다봤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골드미스 멤버들과 빅뱅의 첫만남과 골드 하우스에서 벌어진 파티 현장은 오는 14일 저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vs 로한, 구멍난 스타킹 대결…”누가 더 섹시해?”

    이효리 vs 로한, 구멍난 스타킹 대결…”누가 더 섹시해?”

    한미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이효리와 린제이 로한이 2인 2색 패션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각각 구멍난 스타킹과 레깅스로 멋을 내 앞서가는 스타일 감각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10월 중순에 촬영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영국 런던 캐너비 스트리트와 뒷골목을 배경으로 찍은 것이다. 화보 속 이효리는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로 검정 스타킹에 인위적으로 구멍을 내 신은 것. 구멍난 스타킹을 신은 이효리는 여기에 검은색 롱부츠와 같은 색 스팽글 치마를 매치했다. 그리고 반팔 티에 보라색 가디건을 걸쳐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튀지않는 무난한 의상은 구멍난 스타킹이 더해져 섹시한 느낌이 더해졌다. 로한은 이에 앞선 지난 10월 14일 자신이 만든 레깅스 브랜드 ‘6126’런칭 행사장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로한이 선택한 것은 가로로 수없이 많은 구멍이 난 검정색 레깅스였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의 레깅스였다. 확실히 시선을 사로잡은 로한은 의상과 헤어 스타일에서도 튀는 모습이었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와 은색 스팽글 팔찌가 독특했다. 여기에 평소와 달리 긴 금발머리에 강한 웨이브를 넣어 강한 이미지를 더했다. 파란색으로 칠한 네일도 강렬했다. 두 사람의 파격적인 ‘구멍패션’에 많은 네티즌들은 “트렌디세터들의 선택이라 그런지 독특하지만 매력있는 것 같다”며 호응을 보내는 반응과 “시대에 맞지않게 너무 앞서간 스타일이 아니냐”며 혹평하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 사진제공 = 쎄씨 >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풋풋한 신인시절…”같은 얼굴 다른 이미지”

    할리우드 스타, 풋풋한 신인시절…”같은 얼굴 다른 이미지”

    누구에게나 신인 시절은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지만 데뷔 직후 이들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매력남 조니 뎁은 초기엔 모범생이었고,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는 순박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웠다. 우아하고 섹시한 안젤리나 졸리는 거친 반항아였고, 지적인 캐서린 제타 존스는 발랄했다. 얼굴을 다르지 않지만 이미지는 180도 다른 것이다. 이처럼 신선하고 새로운 할리우드 스타의 풋풋한 신인시절을 살펴봤다. ◆ 할리우드 男스타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 조니 뎁도 모범생 이미지를 고수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난 1984년 출연작인 영화 ‘나이트 메어(Nightmare On Elm Street)’에서의 모습이 그렇다. 곱게 넘긴 머리와 단정한 회색 티셔츠,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히피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금과 180도 다르다. ’섹시스타’ 조지 클루니는 데뷔 초 다소 우스꽝스러운 스타일을 고수했다. 1986년 TV드라마 ‘사랑의 연병장’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은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다. 웨이브 진 장발머리와 짙은 눈썹이 다소 느끼하다. 하지만 환한 미소와 선한 눈매만은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톰 크루즈도 여유롭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신인시절이 있었다. 첫 영화 주연작 ‘생도의 분노(Taps. 1981)’ 속 크루즈의 얼굴에선 긴장감이 느껴진다. 강렬한 눈빛과 굳게다문 입술에서 강한 남성미가 드러났다. 신인 특유의 패기가 더 엿보였다. ◆ 할리우드 女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신인시절 반항아 이미지가 강했다. 1995년 출연한 영화 ‘해커스(Hackers)’에서 모습이 대표적이다. 작품 속 졸리는 강렬하다. 두꺼운 아이라인과 짧은 커트머리에서 여성미보다는 터프함이 느껴진다. 우아함과 섹시를 추구하는 지금과는 다르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데뷔작인 판타지 영화 ‘세라자드(Les 1001 Nuits. 1990)’에서 소녀다운 순수함이 살아있는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현재의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밝고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다. 키얼스틴 던스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로 데뷔했다. 당시 아역이던 던스트는 어린 아이답지 않은 신비로운 얼굴과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패셔니스타’로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과는 달리 몽환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개념 네트워크 단말기 ‘얄궂은 혼선’

    아이리버라는 같은 뿌리에서 출발한 두 회사가 신개념의 네트워크 단말기를 각각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민트패드’와 ‘웨이브폰’은 각각 아이리버 신화를 만들었던 아이리버 창업자가 만든 제품이고 웨이브폰은 아이리버를 만드는 레인콤이 야심차게 준비한 인터넷전화다. 양덕준(57) 민트패드 사장은 벤처1세대로 아이리버 신화를 일궜던 주인공으로 더 유명하다. 양 사장은 지난 5월 민트패스를 만들었다. 민트패스의 첫 제품인 민트패드는 10일부터 한정판매에 들어갔다.민트패드는 MP3플레이어와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합치고 여기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인터넷과 동영상,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팟터치와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민트패드의 특징은 간단한 메모나 그림은 민트패드 간에 서로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컴퓨터와 똑같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풀 브라우징 기능도 있다.130만화소의 카메라 촬영이나 음성녹음 등 기능도 있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진 등이 들어간 블로그를 올릴 수도 있다. 다만 외부 블로그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레인콤은 휴대형 멀티미디어 단말에 인터넷전화 기능을 합친 ‘웨이브폰’을 출시했다. 휴대전화 기능이 인터넷전화로 바뀐 애플의 아이폰과 비슷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웨이브폰도 역시 와이파이를 이용해 음성통화는 물론 문자메시지(SMS)를 보낼 수 있다.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착신전환 기능을 통해 일반 휴대전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도 있다. 벅스 뮤직과도 제휴해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 컴퓨터보다 더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김홍필(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차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6 홍순강(한성항공 이사·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1 안철호(전 광주 전남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준호(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씨 모친상 관옥(한겨레 편집국 지역부문 차장)씨 조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주승택(안동대 한문학과 교수)씨 별세 승만(자영업)승하(진영인포텍 대표)승황(자영업)씨 형님상 승현(신화중 교사)씨 오빠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0-2742 주성순(사업)경순(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형순(세무사)씨 부친상 정광철(예산고 교사)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8 안규영(신우전기 부장)씨 부친상 김병진(현대증권 구리지점장)씨 빙부상 4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2268 구홍(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성재(사업)성민(신세계INC 대리)씨 부친상 정재본(부산대 강사)박연호(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연구원)씨 빙부상 4일 일산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919-3099 이승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승옥(우리은행 오리역지점장)승진(디지웨이브파트너스 부사장)씨 모친상 정승봉(경기도청 국장)류경성(자영업)곽은호(〃)씨 빙모상 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 박종수(경남아파트 관리소장)길수(사조산업 대표)장수(세현 사장)춘수(사업)덕수(〃)씨 부친상 박성재(디섹)지연(서울아산병원 치과 인턴)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김재원(한화증권 고문)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5 이규홍(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형주(설치미술가)씨 부친상 한윤정(경향신문 문화부 차장)씨 시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47 최락천(전 가봉 대사)씨 별세 순영(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주은선(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엄경철(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정치부장)씨 빙부상 4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6-376-9659 김태훈(YTN 청주지국장)씨 빙모상 4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1-216-2245
  • 중간까지 볼륨주고 안쪽에 웨이브 살짝

    중간까지 볼륨주고 안쪽에 웨이브 살짝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짧은 헤어스타일, 이제 질릴 때도 됐다. 날씨 탓인지 올 여름을 강타했던 서인영의 버섯머리, 최강희의 베이비펌 스타일보다 어깨까지 머리를 드리운 여성 연예인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딘지 모르게 지적이고 우아해 보인다. 하지만 짧지도 그리 길지도 않아 흔히 ‘어중간하다’고 말을 듣는 이런 머리 스타일을 멋지게 표현해내기 쉽지 않다. 시간이 약이라고 머리가 자랄 때까지 질끈 묶고 다녀야 할까. 공효진, 정혜영, 김민희처럼 자연스럽게 늘어뜨릴 수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다. 헤어스타일링기 바비리스에서 제안하는 연출법을 소개한다. 층이 많은 머리는 웨이브를 안쪽으로 마는 스타일을 권한다. 먼저 정수리부터 중간 머리까지 볼륨을 주고 머리 끝에서 안쪽으로 웨이브를 살짝 넣어준다. 너무 과하게 부풀리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머리 끝에만 웨이브를 주더라도 기기를 모근부터 부드럽게 쓸어내려야 한다. 중간부터 사용하면 머리가 꺾인 듯 자국이 남을 수 있다. 부스스해 보이는 김민희의 머리 스타일은 컬을 탱글탱글 살리는 게 관건이다. 샴푸 후 타월로 꼼꼼히 말려준 뒤 열기구를 이용하기 전 헤어 세럼을 발라 머리 손상을 방지한다. 머리 끝부터 얼굴 바깥 방향으로 강하게 말아준다. 아래에서 모근 방향으로 드라이기 바람을 넣어 풍성하게 살리고 옆머리는 손바닥으로 문질러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헤어세럼을 손가락 끝으로 발라 머릿결이 거칠어 보이지 않게 한다. 40대의 황신혜를 20대로 보이게 하는 동안 헤어스타일은 뻗침머리다. 머리 끝을 바깥 방향으로 말아주어 탄력 있고 탱글탱글한 C자형 컬을 만들어 준다. 이때 머리카락을 너무 조금씩 잡으면 느낌이 살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부피감 있게 잡아 컬을 크게 만들어 줘야 한다. 앞머리를 사선으로 내려오게 하면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머리카락 부분부분에 껌타입의 왁스를 바르면 모발을 유연성 있고 촉촉하게 해주고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하루 종일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웨이브가 풍성하면 한결 부드럽고 여성스러워 보인다. 굵은 컬링이 다소 무거워 보여 평소보다는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우아함을 뽐내기에 딱이다. 머리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모발 끝에만 드라이 바람을 넣어 한올한올 살아 나도록 하고 기기를 이용하여 머리 뿌리와 중간 부분 사이에 위치를 잡아 동글동글하게 말아 준다. 뿌리부터 굵은 컬링을 만들면 자칫 촌스러울 수 있다. 컬이 완성되면 손으로 살살 빗듯이 털어 자연스럽게 정리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비욘세 맞아?”…7kg 불리고 아줌마 변신

    “비욘세 맞아?”…7kg 불리고 아줌마 변신

    긴 웨이브 머리와 날씬한 몸매의 대명사였던 비욘세 노울즈가 (27)가 영화를 위해 일명 ‘아줌마 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캐딜락 레코드’(Cadillac Records)에서 미국의 전설적인 블루스 가수 에타 제임스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연기하는 비욘세는 풍만한 몸매의 제임스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짧은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체중을 늘렸다. 비욘세는 “제임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몸무게를 약 7kg 늘렸다.”며 “뚱뚱해진 몸매는 안타깝지만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욘세는 “이번 영화를 촬영하며 제임스의 음악적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나를 한 번 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캐딜락 레코드’는 1950년대 뮤지션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한 뮤지컬 영화다. 비욘세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드림걸스’에 이어 다시 한번 음악 영화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비욘세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 “현 가요계는 롱런할 기회 주지 않는다”

    신승훈 “현 가요계는 롱런할 기회 주지 않는다”

    가수 신승훈(40)이 현 가요계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내놓았다. 신승훈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가요계는 한 명의 가수에게 5년 이상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형 기획사의 ‘기획형’ 가수들이 장악하기 시작한 한국 가요계는 어느 순간 ‘롱런’가수를 배출해 내지 못하게 됐고 자신이 직접 곡을 만들고 가사를 쓰는 ‘싱어송 라이터’의 계보 또한 신승훈 이후로 그 존재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신승훈은 “예전에는 ‘음악시장’이라는 단어로 가요계를 지칭했는데, 요즘은 ‘음악산업’이라는 용어를 쓴다. 그 만큼 가수만 해서는 버티기 힘들다.”며 “팬들 뿐 아니라 언론도 가수들에게 5년 이상 활동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가수로 데뷔해서 5년 정도 활동을 하게 되면 콘서트를 열 만한 자질을 갖추게 된다.”고 밝힌 신승훈은 “하지만 5년 이상이 되면 다른 가수가 나오고 그 가수에 대한 관심은 사라진다. 콘서트를 할 만한 가수가 되면 팬이 없어지고 결국 변방으로 나 앉게 된다.”고 현 가요계의 실정을 꼬집었다. 신승훈은 3가지 웨이브 중 첫 번째 싱글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를 발매했다. 과거 ‘대작주의’,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변되던 그의 음악 스타일과 비교하면 한층 ‘힘을 뺀’ 음반이다. 데뷔 19년간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해 통산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신승훈이 펼쳐나갈 3가지 ‘웨이브’의 결론이 무엇일지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 “결혼? 눈 높아서 아니라 못생겨서 못해”

    신승훈 “결혼? 눈 높아서 아니라 못생겨서 못해”

    가수 신승훈(40)이 결혼에 대한 조심스런 생각을 내비쳤다. 신승훈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할 사람을 만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한 조심스런 생각을 전했다. “그 동안 영화와 집에 있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심경의 변화를 전한 신승훈은 “그간 눈이 높아서 결혼 못한 게 아니라 못생겨서 못한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각 대중 매체에서 가진 조사결과 ‘1등 신랑감’으로 수차례 선정되기도 한 신승훈은 그 당시 실제로 여자 연예인을 소개 받기도 했다고 한다. 신승훈은 “실제로 연예인을 소개 받은 적도 있고 만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냥 동생으로 남게 됐다.”며 “그 당시에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중 매체에 대한 중압감과 부담감이 너무 커서 연애 대상으로 볼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승훈은 “자주 만나는 사람이 김민종, 강타, 성시경 등인데 오히려 나에게 “형 주위에 좋은 사람 없냐?’고 물어봐 난감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신승훈은 최근 자신의 음악 행보에 변화를 줄 3편의 웨이브 프로젝트 중 첫 싱글인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를 공개했다. 19년간 10장의 앨범을 통해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신승훈의 변신을 주목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브레터PD “동방신기, 무대 즐기는 베테랑”

    러브레터PD “동방신기, 무대 즐기는 베테랑”

    그룹 동방신기(東方神起)가 이번 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연출 류명준, 이하 ‘러브레터’)에 전격 출연, 한류를 주도한 ‘공연형 아이돌’로서 한층 성숙된 실력을 여과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14일 오후‘러브레터’ 녹화에 참여한 동방신기는 지난 3주간의 컴백 활동을 통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재능을 200% 드러낼 수 있는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동방신기는 정규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 외에도 발라드와 아카펠라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콘서트형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동방신기의 무대를 지휘한 ‘러브레터’ 류명준PD는 “동방신기의 음악적 역량이 뭍어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예전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빅뱅과 동방신기의 공통점은 둘 다 무대 자체를 즐길 줄 아는 베테랑 아이돌”이라고 평했다. ◆ 발라드 vs 댄스 ‘5인5색’ 전공 과시 동방신기는 우선 공연형 예능 프로그램 ‘러브레터’를 통해 다섯 멤버들의 주전공을 최대한 발휘해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일명 발라드팀 3명(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댄스팀 2명(영웅재중, 최강창민)으로 나눠진 동방신기는 각각 가창력과 춤실력이 돋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발라드 팀은 김동률이 전람회 1집 앨범(Exhibition)을 통해 발표했던 곡 ‘기억의 습작’을 열창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김동률표 ‘기억의 습작’을 동방신기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세 명의 멤버가 새로운 느낌으로 해석해냈다.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영웅재중과 최강창민은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음악에 맞춰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류명준PD는 “멤버 개개인의 재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순서”라며 “동방신기가 ‘따로 또 같이’ 뭉쳤을 때 어떠한 분위기가 발현되는지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보이즈 투 맨’ 아카펠라 재현 첫 순서가 각 멤버들의 고유 빛을 조명하는데 주력했다면 두 번째 무대는 다섯 멤버가 어우러진 한 목소리, 즉 동방신기의 ‘하모니’(harmony)에 주안점을 둔 무대였다. 동방신기는 세계적 그룹인 ‘보이즈 투맨’(Boyz II Men)의 아카펠라 곡 ‘인 더 스틸 오브 더 나이트’(In The Still Of The Nite)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부드럽거나 강한 느낌이 공존하는 개성 강한 보컬들이 하나로 녹아내는 안정된 하모니가 인상적이었다. ◆ 동방신기·빅뱅 공통점 “음악으로 通하는 베테랑 아이돌” “아이돌 그룹의 ‘러브레터’ 출연이 이례적이다.”라는 질문에 류명준PD는 “아니다. 전에도 빅뱅 등이 있었다.”며 “그들의 공통점은 흔히 난무하는 아이돌이 아닌, 대중을 향해 음악으로 대화를 건넬 줄 아는 베테랑 아이돌이라는 점”이라고 되짚었다. 류명준PD는 “실제로 빅뱅과 동방신기의 무대에서는 강한 자신감이 느껴진다.”며 “아이돌 가수임에도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모습은 프로답다.”고 호평했다. 러브레터의 기획의도에 대해 “실력파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음악팬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힌 류명준PD는 “댄스가수나 아이돌 가수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기대주가 있다면 음악으로 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 러브레터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7일(금, 밤12시15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318회에서는 동방신기 외에도 최근 ‘라디오 웨이브’ 앨범으로 컴백한 신승훈, 토이 객원보컬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Mc The Max(엠씨더맥스) 등이 출연해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현의 나이스샷] 잘못된 골프용어 바로잡자

    골프용어는 골퍼 간에 서로의 의사소통을 위해 약속한 언어다. 언어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일종의 약속이며 그 언어는 서로 간에 습관적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골프 역시 정확한 골프용어 사용이 요구된다. 그런데 우리나라 골프 용어는 크게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거나 원어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무국적 용어가 범람하고 있기도 하다. 골프중계 방송을 보면 아나운서, 해설가조차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런데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은 정확한 언어를 대중에 전달하는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만큼 조심하고 노력해 잘못된 용어를 고쳐나가야 한다. 얼마전 라운드 중에 함께 플레이를 펼친 A골퍼는 ‘레이아웃’을 하겠다고 했다. 레이아웃이 아니라 ‘레이업’이 맞다고 하니까 골프방송에서도 ‘레이아웃’이라고 했다며 오히려 잘못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만큼 미디어의 힘은 강하고 과학이다. 지금 우리가 잘못 쓰고 있는 골프용어는 따져보면 과반이 넘을 만큼 많다. 모든 것을 다 고쳐야 겠지만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용어부터 우선 고쳐 나갔으면 한다. 가장 많이 실수 하는 것이 티업(tee up) 타임이다. 티업은 말 그대로 티페그 위에 공을 올려놓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티업 타임 의미는 열 여덟 번의 티잉 그라운드 시간이 될 것이다. 반면 티오프(tee off:예약시간) 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늘을 향해 제1타를 타격하는 것을 의미 한다. 이 시간이 바로 티오프 타임이다. 미국에서는 티타임 대신 스타트 타임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하나 잘못된 용어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라운딩이다.‘어제 라운딩(X) 갔다가 어려워서 혼났다.’라고 흔히들 쓴다. 라운드(O)가 맞다. 심지어는 각종 미디어 기사, 광고에도 버젓이 라운딩으로 표기돼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 USLPGA와 미국 USPGA를 LPGA, PGA로 사용하고 있다.KGA(대한골프협회)측은 분명 잘못된 표현이라 말한다. 또한 홀컵이라는 표현은 홀(hole)이나 컵(cup) 중 하나를 써야 한다. 보통 컵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몰건(X)-멀리건(O), 쪼로(X)-토핑, 더프(O), 티 그라운드(X)-티잉 그라운드(O), 싸인(X)-웨이브(O), 빠따(X)-퍼터(O), 빵카(X)-벙커(O), 언더리(X)-언더 리페어(O)가 맞다. 골퍼들이 흔히 잘못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고쳐 나가면서 오너(X)-아너(O)와 같은 발음상의 잘못된 용어까지도 고쳐 나가야 한다. 골프 칼럼니스트 golf21@golf21.com
  • 하반기 가요계 ‘별들이 전쟁’이 시작됐다

    하반기 가요계 ‘별들이 전쟁’이 시작됐다

    하반기 가요계 별들의 전쟁은 시작됐다. 상반기 가요계에는 문화대통령 서태지를 위시한 이효리, 빅뱅 등의 컴백이 단연 눈에 띄었다면, 하반기에는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대형 아이돌의 컴백과 비, 신승훈 등의 빅스타들의 컴백, 소집 해제 후 3년 만에 복귀하는 김종국, 조성모 등의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가수들이 대거 돌아온다. # 동방신기-빅뱅-원더걸스, 아이돌 그룹들의 치열한 경쟁 우선 동방신기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 동방신기는 자신들의 건재함을 맘껏 과시하며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차트를 점령, 가요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더욱이 동방신기는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13일 만에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11만 5000여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 또 한번의 핵 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새로운 아이돌의 강자로 떠오른 빅뱅 또한 지난 8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을 뒤로하고 오는 22일 한국과 일본에서 일본 첫 정규앨범 ‘넘버 원’(Number 1)을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에도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 인기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텔 미’ 이후 또 다시 그에 걸맞는 국민 가요를 내놓은 원더걸스의 ‘노바디’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그들은 컴백과 동시에 온라인 차트를 점령하며 소녀 그룹의 여왕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밖에도 9명의 소녀그룹 소녀시대 역시 오는 10월 중 2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소녀 그룹의 여왕자리를 두고 한 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신승훈, 빅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먼저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해 가요계의 부활을 이끈다. 지난 6일 새 음반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 ‘라디오 웨이브’의 신곡을 공개한 신승훈은 “10집 앨범을 기점으로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장 큰 음악적 변화가 느껴질 것”이라고 강한 자심감을 내비친 바 있다. 2년 만에 5집 앨범 ‘레이니즘’을 발표하는 월드 스타 비 역시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비 컴백쇼 ‘나,비,춤’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1년 여 동안 이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에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선보인 비는 이날 월드스타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1천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또한 비의 가수 컴백은 MBC에서 스페셜과 컴백 쇼 ‘나,비,춤’ 등으로 제작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김종국-조성모, 소집해제 후 첫 컴백 여심을 흔드는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 또한 올 하반기의 가장 큰 볼거리다. 우선 소집 해제 후 3년 만에 콘서트 무대를 통해 컴백하는 조성모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욱이 조성모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공연내용과 무대구성에 있어서도 철저한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이미 조성모는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OST 곡인 ‘바람의 노래’를 통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이번 컴백에 더욱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성모의 동갑내기 친구인 김종국 또한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종국은 이르면 오는 10월 솔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김종국은 가요계에서뿐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어, 그의 컴백에 모든 이들이 시선이 쏠려 있는 상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변신은 무죄”…헤어 스타일로 카멜레온 변신

    “스타의 변신은 무죄”…헤어 스타일로 카멜레온 변신

    여자들은 머리 스타일과 컬러 하나로 다른 사람처럼 이미지가 확 바뀐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변신은 눈이 부실 정도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숏컷트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 헤어 컬러에 짧은 커트는 세계적인 헤어스타일리스트 가렌의 작품. 빅토리아는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지난 9월 열린 뉴욕 패션 주간 행사의 마르크 제이콥스 런어웨이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탈리 포드만 역시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검은색이었던 머리카락이 밝은 브라운으로 바뀌고 웨이브도 과감해진 것. 포드만은 지난해 11월 영화 시사회장에서 보여줬던 짙은 갈색 머리스타일(왼쪽)에서 올해 2월 뉴욕의 한 오찬 파티장에서 훨씬 우아해진 모습(오른쪽)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비욘세는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파마 머리로 변신했다. 지난 1월 밀란의 패션쇼 현장에 나타났을 때는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왼쪽)이었으나 올 초 올 초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좀 더 짧아지고 브론드 컬러로 변신(오른쪽)해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유에스 매거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진시황 프로젝트’서 탕웨이와 호흡

    장동건, ‘진시황 프로젝트’서 탕웨이와 호흡

    최근 중국 유력 일간지 난팡르바오(南方日報)및 다수의 중국 언론이 “한류 스타 장동건의 본격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진 ‘진시황 프로젝트’에 탕웨이가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해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시황 프로젝트’는 제1회 뉴웨이브 문학상 수상작인 유광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뤽 베송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로 대표 한류스타 장동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할리우드를 겨냥한 대작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던 이 작품은 최근 중국 굴지의 제작사 ‘저장진추영화공사’로부터 300만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색, 계’로 월드스타 대열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큰 팬을 확보한 탕웨이와 아시아의 대표배우 장동건의 호흡으로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탕웨이는 최근 중·일·홍콩 합작영화 ‘랑재기’(狼災記)에서 오다기리 조의 상대역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가 중국 정부의 활동금지령으로 매기 큐에게 주연자리를 뺏기는 설움을 당한 바 있다. 한편 ‘진시황 프로젝트’의 제작을 맡은 국내 제작사 오딧세이 픽처스는 제 13회 국제부산영화제에 초청받은 저장진추영화공사 대표와 영화 전반에 대한 자세한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진시황 프로젝트’는 내년 3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왼쪽 장동건, 오른쪽 탕웨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 “한국대표 발라드 1人 되고싶었다”

    신승훈 “한국대표 발라드 1人 되고싶었다”

    2년만에 컴백한 신승훈이 지난 18년간 발라드 가수를 고집했었던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재즈바에서 새 음반 쇼케이스를 가진 신승훈은 7일 발매 예정인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의 수록곡을 공개했다.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전하던 신승훈은 그간의 음악 활동에 대해 짧게 회고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단 한명의 발라드 가수가 되고 싶었던 포부를 털어놨다. 신승훈은 “지난 10집 까지 발라드를 고수했던 이유는 일명 ‘신승훈표 발라드’라고 불리는 기존의 나만의 발라드 색을 유지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는 지난 18년 동안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승훈은 그간 발라드 음악에 있어서만은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가 기억되기를 바랬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나는 발라드계에 있어 ‘주관식 가수’가 되고 싶었다.”며 “만일 ‘국내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는?’이라는 질문이 있다면 1,2,3번의 한 보기 안에 등장하는 가수가 아닌, 대중들이 오직 주관식 답으로도 ‘신승훈’이라는 답이 나올 수 있길 바랬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신승훈은 이러한 음악적 흐름에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신승훈은 “10집 앨범을 기점으로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며 “지금껏 신승훈표 발라드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브릿팝과 뉴에이즈, 팝락등 다양한 음악색의 접목을 시도했다. 데뷔 19년차 가장 큰 음악적 변화가 느껴지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신승훈은 “파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점진적인 변화였다.”며 고개를 저었다. 신승훈은 “그간 발라드에 가장 큰 욕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우연히’등의 곡을 통해 맘보와 락 등 변화를 꾀해 왔었다.”며 “하지만 대중들이 기억하는 모습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처럼 발라드 곡 위주의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 이번 앨범으로 앞으로 제가 선보이고 싶은 음악 색의 방향을 제시해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승훈은 프로젝트 앨범 ‘3 웨이브즈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 Waves Of Unexpected Twist)’을 통해 총 3장의 미니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앨범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에는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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