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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세’ 김옥빈, 새달 결혼…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38세’ 김옥빈, 새달 결혼…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배우 김옥빈(38)이 다음달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한다. 김옥빈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1일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김옥빈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옥빈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김옥빈은 ‘얼짱’ 출신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뒤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 주연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김옥빈은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박쥐’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차지했다. 김옥빈은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소수의견’, ‘악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 “장가갑니다” 이장우, 예비 신부와 ‘모자’ 웨딩사진 공개

    “장가갑니다” 이장우, 예비 신부와 ‘모자’ 웨딩사진 공개

    배우 이장우가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인 배우 조혜원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장우와 조혜원은 각각 검정색 정장과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이장우가 ‘먹방’을 할 때 쓰는 밀리터리 모자를 나란히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7년간 만남을 이어온 둘은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 “나는 동성애자”…‘깜짝 커밍아웃’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결혼 상대 공개

    “나는 동성애자”…‘깜짝 커밍아웃’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결혼 상대 공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8)가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모레츠는 6살 연상인 모델 케이트 해리슨(34)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모레츠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맞춤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유명 패션 잡지 보그는 파리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 피팅 순간을 화보에 담기도 했다. 모레츠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거의 7년을 함께 했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약속하고 서약을 나눴다”고 밝혔다. ‘결혼식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레츠는 “그냥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모레츠는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레츠는 하늘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해리슨은 보석 장식이 더해진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해리슨은 배우 그레고리 해리슨과 랜디 오크스의 딸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모레츠와 해리슨은 2018년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1월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춰 낀 모습을 공개하며 약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레츠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공개 지지하면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바 있다. 그는 “나는 동성애자로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킬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나라에서 보호받아야 하며 우리가 필요로 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 박나래, 제주서 웨딩촬영…23년 된 남친과의 약속 지켰다

    박나래, 제주서 웨딩촬영…23년 된 남친과의 약속 지켰다

    박나래가 23년 지기 남사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에서 ‘나 혼자 웨딩’ 화보를 촬영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20살 때부터 이어진 남사친과의 “웨딩사진 찍어주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제주도로 ‘미장(미용장비) 출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해변에 등장한 박나래는 선글라스에 중절모, 슈트형 화이트 웨딩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를 합쳤다”는 그의 재치 넘치는 설명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남사친의 디렉팅 아래 포즈를 취하던 박나래는 “너무 조폭마누라 같다”며 어색해하지만, 남사친은 “웃음기 싹 빼겠다”며 프로다운 연출을 이어간다. 각종 바디프로필, 패션 화보를 찍었던 박나래조차 “이건 처음”이라며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날 박나래는 블랙 웨딩드레스에 이어 노란 시스루 비키니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해변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드레스를 입고 성큼성큼 바다에 들어가 허우적거리기도 하지만, “지중해에서 찍은 화보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유쾌한 ‘혼자 웨딩’ 프로젝트가 완성된다. 박나래의 파격적인 웨딩룩과 웃음 속 뭉클한 우정이 담긴 ‘나 혼자 웨딩’ 촬영기는 1일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 ‘훈남 셰프→모델’ 맹기용, 깜짝 결혼… 상대는 외국인 여성

    ‘훈남 셰프→모델’ 맹기용, 깜짝 결혼… 상대는 외국인 여성

    ‘냉장고를 부탁해’에 훈남 셰프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후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맹기용(37)이 폴란드인 여자친구 이사벨라와 결혼했다. 맹기용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결혼했어요(We’re married)”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턱시도를 입은 맹기용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손을 맞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반지도 자랑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맹기용은 여자친구와 온라인으로 만나 약 6년간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맹기용은 EBS ‘최고의 요리비결’(2014), JTBC ‘냉장고를 부탁해’(2015)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이른바 ‘맹모닝’으로 불리는 꽁치 샌드위치를 선보여 셰프 자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여자친구가 거주하는 폴란드로 넘어간 맹기용은 현지 대학교에서 심리학 공부에 매진했으며 한국과 폴란드를 오가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불참한 박나래 향해 ‘이렇게’ 말했다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불참한 박나래 향해 ‘이렇게’ 말했다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준호지민’ 유튜브 채널에는 “눈부셨던 하루 축하 메시지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김준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지민을 향해 “이렇게 예쁜 여인이 저한테 시집온다”며 감격했고, 김지민은 “제가 시집가는 거죠”라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하객들을 맞이하러 가야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공연이나 행사 때문에 못 오신 분들도 많았는데, 축의금을 따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접 와주신 분들은 비 오는 주말에도 자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가 살면서 꼭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지민 역시 “정말 먼 길 오셨는데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 이후 ‘개그맨 부부 25호’로 새 출발을 알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넓은 예식장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준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상 하객만 1200명”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예식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은 최대 9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홀로, 결혼 당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김지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가 결혼식에 불참해 의문을 자아냈다. 일부에선 “박나래가 부케를 받은 인물”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 부케의 주인공은 같은 소속사 개그우먼 한윤서였다. 박나래는 웨딩 화보 촬영에도 함께하지 못했다. 같은 날 자택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으로 경황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혼식 불참 소식이 전해지며 일각에서는 불화설까지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부득이한 사정을 직접 설명하고 축의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정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김준호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축가 마무리는 항상 조혜련”이라 언급했던 개그우먼 조혜련 역시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조혜련은 “결혼식 기사에 내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해외 공연 일정 때문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 김종민·탁재훈, 신지 결혼에 “해프닝이라고 말해줬으면”

    김종민·탁재훈, 신지 결혼에 “해프닝이라고 말해줬으면”

    코미디언 탁재훈이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 발표에 “해프닝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라고 말해 이목이 쏠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예비 신부 신지가 7세 연하 가수 문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신지는 문원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발표까지의 비하인드를 말했다. 탁재훈이 신지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는 받았냐”고 묻자 신지는 “아직 안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그러면 혼자 (결혼을) 결심한 거냐”라며 장난을 쳤다. 신지는 “무슨 말이냐”라며 “결혼 얘기는 있었고, 정식 프러포즈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프러포즈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이어 웨딩사진 촬영을 마쳤다는 신지에게 “그냥 웨딩잡지 화보 찍은 것 아니냐”라며 또 한 번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는 “무슨 얘기가 듣고 싶냐”는 신지의 말에 “(결혼이) 해프닝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오해다’ 이런 얘기 듣고 싶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그러자 신지는 “김종민씨도 똑같이 얘기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최근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문원은 앞서 신지가 DJ를 맡았던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원은 결혼 발표 이후 과거를 둘러싼 잡음에 휩싸였으나, 모든 의혹을 일축했다.
  • “언제 이렇게 컸지”… 안경 벗은 추사랑 순백 드레스 근황

    “언제 이렇게 컸지”… 안경 벗은 추사랑 순백 드레스 근황

    안경을 쓰지 않은 추사랑(14)의 순백 드레스 화보가 공개됐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50)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49)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내 아이의 사생활’을 봐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4장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평소에 안경을 벗는 것도, 메이크업을 할 일도 없는 사랑이의 새로운 일면이나 표정을 볼 수 있다”면서 “게다가 웨딩을 상상하는 듯한 드레스를 입은 것. 본인이 가장 놀랐을지도 모른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73㎝를 자랑하는 모델 엄마 옆에서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다. 어린 시절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 대신 청초하고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야노시호는 “그녀의 성장을 굉장히 느낀 시간이었다”며 “기억에 남는 기회를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며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화보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 예쁘고 아름다운 모녀지간”, “우리 사랑이 너무 잘 컸다. 감동했다”, “작고 귀엽기만 하던 꼬마 아가씨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유전자가 부럽다” 등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 [단독] 축구 국대 정우영-이광기 딸, 6월 15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공개

    [단독] 축구 국대 정우영-이광기 딸, 6월 15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공개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6)이 배우 이광기의 사위가 된다. 20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청첩장에 따르면 정우영과 이광기의 장녀 연지씨가 6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우영은 지난 3월 말 입은 발목 부상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현재 한국에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다 1년여 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을 키워 왔다. 서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손예진을 닮은 청순한 외모의 연지씨는 다재다능한 재원으로 미술계에서 갤러리스트로 활동했다. 드라마 ‘태조 왕건’, ‘정도전’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이광기는 아트디렉터로 변신에 성공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파주의 갤러리끼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열었고 다음달 28일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윤명로·정 현·우종택 3인의 기획전 ‘감각 너머 예술’을 개최한다. 이광기는 딸 연지씨와 함께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부녀 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한 바 있다.
  • “전처와 약혼녀” 신부 2명 웨딩화보에 中 발칵…경찰 조사까지

    “전처와 약혼녀” 신부 2명 웨딩화보에 中 발칵…경찰 조사까지

    중국에서 한 남성이 여성 2명과 결혼한다는 내용의 청첩장을 돌렸다가 예식장으로부터 결혼식을 취소 당하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됐다. 17일 동남조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남부 구이저우 비제시에 거주하는 남성 우모씨는 오는 19일 2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발송했다. 온라인에 확산된 청첩장을 보면 턱시도를 입은 남성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2명과 함께 팔짱을 끼고 있다. 이들 여성 중 1명은 우 씨의 전처이고, 나머지 한 명은 약혼녀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까지 나섰다. 중국은 일부일처제 국가이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해당 사진과 3인 결혼식은 세 사람이 재미로 기획한 것이었다. 해당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던 스지자위안 컨벤션센터 측은 “처음 예약을 받았을 때 3인 결혼식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라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정상적 절차에 따라 해당 결혼식 예약이 이뤄졌으나 온라인을 통해 해당 행사의 내용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일처제는 중국 민법에 명시된 기본원칙으로 이 원칙을 위반하려는 모든 시도는 중국 법률과 가치관에 위배된다”며 “이에 따라 센터 측은 결혼식 예약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다만 법적인 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 측은 “세 사람이 웨딩 사진을 찍은 행위 자체는 불법이 아니며, 당사자들이 실제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아 법적인 처벌은 어렵다”며 “실질적인 위법은 아니지만 잘못된 정보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당사자에게 교육과 경고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결국 우씨는 현 약혼자와만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 ‘비정상회담’ 로빈, 걸그룹 출신 ♥예비신부와 첫 만남은 ‘이곳’

    ‘비정상회담’ 로빈, 걸그룹 출신 ♥예비신부와 첫 만남은 ‘이곳’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34)가 그룹 ‘LPG’ 출신 김서연(33)과 결혼한다. 지난 13일 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로빈은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는 5월 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서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로빈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연한 바 있다. 트로트 그룹 LPG에서 예명 송하로 활동한 김서연은 2016년 팀을 탈퇴하고 유튜브 채널 ‘나왔서연’을 운영 중이다. 로빈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인과 결혼할 거라고 상상했었냐”는 질문에 로빈은 “한국인을 만나도 유학파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100% 한국 사람, 영어도 못 한다”라고 답했다. 로빈은 Mnet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며 “대기실에 있는 사람 중에 제일 예뻤고, 연락을 이어가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로빈은 “함께한 시간이 쌓여서 어느 순간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인의 결혼식에 갔는데 결혼식장이 너무 예뻐서 3일 뒤에 바로 (결혼식장을) 예약했다”라며 결혼 준비가 급하게 이뤄져 아직 프러포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 ‘금융맨과 결혼’ 효민, 남편 얼굴 첫 공개 “훈남은 아니지만…”

    ‘금융맨과 결혼’ 효민, 남편 얼굴 첫 공개 “훈남은 아니지만…”

    그룹 티아라 효민(36·본명 박선영)이 예비 남편 얼굴을 첫 공개했다. 효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과 함께 남편 얼굴이 담긴 웨딩 화보를 올렸다. 그간 공개한 화보에선 신랑의 뒷모습만을 공개했지만 이날 공개한 사진에선 안경을 쓰고 미소짓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효민은 이날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남성이다. 앞서 효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고 축하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전했다. 티아라 멤버가 결혼한 건 효민이 세 번째다. 전 티아라 멤버 소연은 2022년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지연은 같은 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고 지난해 이혼했다.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가 없으며, 티아라 활동 역시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다만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 트럼프·모디 ‘지브리’로 재탄생…“이러다 꿈에 토토로 나올 지경”

    트럼프·모디 ‘지브리’로 재탄생…“이러다 꿈에 토토로 나올 지경”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일본 애니메이션 지브리 화풍을 따라 개발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가 전 세계 소셜미디어(SNS)를 휩쓸고 있다. 전세계 정상과 연예인까지 이 유행에 동참하자 챗GPT 이용자 수는 5억명을 돌파했다. 개발사인 오픈AI가 여세를 몰아 무료 사용자에게도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지브리 스타일 열풍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는 장면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한 이미지를 공유했다. 이날은 올트먼이 챗GPT 이미지 생성 기능을 무료 사용자에게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날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월 20달러 이상의 유료 서비스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었던 기능이 무료 이용자에게까지 개방된 것이다. 오픈AI는 지난달 25일 GPT-4o에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이후 SNS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 유명 캐릭터 등을 지브리 화풍으로 변환하는 트렌드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다. 가장 먼저 올트먼은 자신의 엑스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화풍으로 바꿔 이목을 끌었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도 지난달 27일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장면을 패러디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를 게시했다. 국내에서도 ‘지브리 스타일 사진’의 인기가 뜨겁다. 코요태 가수 신지는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해 공개했으며, 배우 남보라는 예비신랑과의 웨딩화보를 지브리 화풍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의 지브리 스타일 사진’을 올리는 게시물이 넘쳐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브리 느낌으로 맨날 사진 바꾸다가 토토로(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 꿈꿀 지경”, “지브리 때문에 챗GPT가 생고생 중”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오픈AI는 최근 서버 과부하를 이유로 일시적인 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도 했다. 올트먼은 지난달 27일 X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녹고 있다”며 “GPT-4o 이미지 생성 기능에 임시로 이용 제한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브리 스타일 열풍 속에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이용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 5억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2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3억 5000만명에서 3개월 만에 30% 이상 급증했으며, 오픈AI가 올 연말까지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억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챗GPT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 29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일 처음으로 100만명대를 넘어선 후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 “뉴욕 한복판에 이게 뭐야” 경악…거대한 비키니 女 정체 알고 보니

    “뉴욕 한복판에 이게 뭐야” 경악…거대한 비키니 女 정체 알고 보니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SKIMS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마케팅 이벤트가 “공공장소를 침해하는 수준”이라며 온라인상에서 조롱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SKIMS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60피트(약 18m) 크기의 비키니 차림 초대형 풍선을 설치했다. 이번 설치물은 브랜드의 신제품 수영복 출시를 기념하는 것으로, 카다시안이 최근 화보에서 착용한 것과 같은 파란색 삼각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 풍선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아래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1.2미터 높이의 파란색 갑판이 설치됐다. 설치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풍선조차도 여기 있기 싫어하는 것 같다”며 비꼬았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아이들도 보는 공공장소인데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의 몸을 비현실적으로 표현했다”, “촌스럽고 공감 능력 없는 최악의 마케팅”, “누가 이걸 승인한 거냐”, “공공장소를 침해하는 수준”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풍선 사진을 공유하며 “타임스퀘어 한가운데 내 수영복 풍선이 떠 있다니 믿을 수 없다”고 적었다. SKIMS 공식 계정 역시 “SKIMS 수영복이 타임스퀘어를 접수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카다시안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새 수영복 컬렉션을 입은 화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그는 흰색 로우컷 브라톱과 하늘색 스트링 비키니 하의를 착용한 채 백사장에서 포즈를 취했으며, 표범 무늬 수영복을 입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카다시안은 지난 2일 ‘베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파티’에도 참석했다. 발렌시아가의 웨딩드레스 스타일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에게 누리꾼들은 “구겨진 화장지 같다”, “헌 냅킨 같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 ‘70대 유튜버’ 박막례 “결혼 준비”…웨딩사진 ‘깜짝 공개’

    ‘70대 유튜버’ 박막례 “결혼 준비”…웨딩사진 ‘깜짝 공개’

    ‘115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하는 결혼 준비, 식사는 소고기뭇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 할머니는 서울 강남에 있는 샵에 방문했다. 그는 “옛날에 구식 결혼했다. 신식 결혼하는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한번 (웨딩드레스) 입어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다”고 말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할머니는 드레스샵으로 이동했다. 그는 “드레스샵 들어가는데 사랍들이 ‘저 할머니 재혼하는가 보다’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드레스를 입어 보고는 “너무 행복해. 유라야(손녀 이름) 고마워”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할머니의 모습에 주위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할머니 역시 거울 속 본인 모습에 눈을 못 떼는 모습이었다. 이후 화보 촬영장으로 이동한 박 할머니는 개인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그 옷 입는 자체만으로 너무 기분 좋았다. 환상적이었다”며 “평생 갈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 “故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에 고통…떠나는 순간까지 기사 시달려”

    “故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에 고통…떠나는 순간까지 기사 시달려”

    ‘천재 아역배우’로 주목 받으며 한국 영화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혔던 배우 김새론(25)이 16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이 생전 자신을 비난하는 유튜브 영상으로 인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유족에 따르면 김새론의 장례식과 발인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새론과 최근에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최측근 A씨는 이날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고인의 어머니가 ‘새론이 가는 길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최대한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A씨는 “생전 새론이가 많이 힘들어했다. 떠나보내는 순간까지 기사에 시달렸는데 마지막까지 고통을 주고 싶지 않다. 유족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언론에 취재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이날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고인의 아버지를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일간스포츠에 “김새론 아버지께서 따님이 유튜버 B씨 영상에 심적 고통이 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권 소장은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실수할 수 있다. 고인은 처벌과 함께 자숙하며 생업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며 “이런 고인에 대해 B씨는 자숙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악성 유튜버와 대중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B씨 채널에 고인과 관련된 영상들이 삭제된 상태이지만 관련 자료들을 추리고 있다”며 “장례 이후 유족이 B씨를 고발하거나 언론중재위원회 제소한다면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씨는 김새론의 비보가 전해지자 자신의 채널에 올렸던 김새론 관련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끈 떨어지고 소속사도 없는 김새론 괴롭혀”앞서 B씨는 고인과 관련된 가십성 콘텐츠를 여러차례 제작해 채널에 올린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김새론이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 콘셉트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것을 두고 ‘김새론 또 셀프 빛삭… 결혼설 후 잠적? 직접 연락해 봤더니’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B씨는 김새론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으며, 자숙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또 B씨는 음주운전 자숙 중인 김새론이 자숙 중 음주 사실이 있다며 “그가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비판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전날 B씨를 향해 “음주운전을 했던 사람은 술 마시면 안 되나”라며 “마약 걸린 사람이 마약 또 하면 비판할 만하지만 대한민국 금주령 내려진 것도 아닌데 술 마신 걸 왜 비난하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새론은 김호중처럼 음주운전을 부인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는데”라며 “비판하려면 잘나가는 연예인이나 하지 왜 끈 떨어지고 소속사도 없는 김새론을 괴롭혔냐”고 비판했다. 김새론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역 시절 고인과 영화 ‘아저씨’(2010)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원빈이 직접 조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원빈과 아내 이나영의 이름으로 근조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고인과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배우 한소희,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수현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배우 김옥빈, 서예지, 서하준, 고원희, 김수겸, 김민체, 유아라 등은 SNS에 국화 이미지 등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짧은 애도의 글을 올렸다. 김새론은 전날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새론 집을 찾았다가 경찰에 신고했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새론 사망과 관련해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고 변사사건 처리할 예정”이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데뷔한 뒤 2009년 영화 ‘여행자’ 아역배우로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김새론은 이듬해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동네사람들’과 드라마 ‘눈길’, ‘아무도 모른다’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캐스팅 됐던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촬영을 대부분 마친 상태였던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서는 분량이 편집됐다. 김새론은 연극 ‘동치미’를 통해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복귀가 알려진 뒤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하차했다. 지난해 11월엔 독립영화 ‘기타맨’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안타깝게도 유작으로 남게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3남매’ 남보라 웨딩화보 공개…“예쁘게 잘 살겠다”

    ‘13남매’ 남보라 웨딩화보 공개…“예쁘게 잘 살겠다”

    배우 남보라가 예비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하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보내주신 축하 메시지에, 그리고 응원 메시지에 매일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이런 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시니 앞으로 진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행위로 좋은 사람이 아닌, 진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보내주신 마음 헛되지 않게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남보라는 “본식까지 이쁘게 잘 준비해 보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지난 20일 예비 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 영상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한 매체를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해 교회 봉사를 통해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남보라는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채시라 딸’ 채니 모델 데뷔… 엄마 닮아 우월한 유전자

    ‘채시라 딸’ 채니 모델 데뷔… 엄마 닮아 우월한 유전자

    배우 채시라가 딸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채시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그래퍼 김보하 대표님의 모녀 콘셉트 전시작업부터 직접 기획하신 잡지 화보까지.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고 흐뭇했던 첫 화보 웨딩H 11월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똑같은 모양의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라이더 재킷부터 셔츠 등 분위기 있는 의상을 연출해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1968년생 채시라는 1982년 학생 중앙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0년 김태욱과 결혼해 2001년 슬하에 두 자녀를 품에 안았다. 장녀 김채니 양은 2001년생, 차남 김채민 군은 2007년생이라고 알려졌다. 채시라는 KBS의 청소년 드라마인 ‘고교생 일기’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꼬치미’, ‘파문’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MBC 베스트셀러극장 ‘샴푸의 요정’은 당시 갓 대학생이 된 채시라의 매력이 한껏 담겨 이슈몰이 됐다.
  • 김연아♥고우림과 결혼 2년 만에…정말 축하합니다

    김연아♥고우림과 결혼 2년 만에…정말 축하합니다

    피겨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김연아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번째 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웨딩 화보로 김연아는 당시 공개하지 않았던 B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사한 신랑-신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22년 7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당시 고우림은 자필 편지로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 귀한 인연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제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이라며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1990년생 김연아와 1995년생 고우림은 5세 연상연하 커플로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 동안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20일 고우림은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고우림은 최근 김연아 생일에 맞춰 휴가를 나와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 현아♥용준형, 구설수 딛고 오늘 결혼…결혼식 장소도 남다르네

    현아♥용준형, 구설수 딛고 오늘 결혼…결혼식 장소도 남다르네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와 그룹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35)이 11일 오후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아와 용준형은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청각 일화당은 대관 비용만 1500만원에 달한다. 생화 꽃장식은 1500만원 정도지만 은방울꽃, 수국 등 장식과 식대 비용을 더하면 결혼식에만 최소 1억원 이상 들어갔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주례, 축가, 축사 등 구체적인 식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에 다양한 포즈가 담긴 웨딩화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초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아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현아 측은 부인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확인되지 않은 여러 루머가 퍼지자 두 사람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특히 용준형은 현아가 2010년 첫 솔로곡을 내놓았을 당시 피처링을 맡았다. 용준형은 이듬해 현아가 내놓은 미니 1집 ‘버블 팝(Bubble Pop)!’에도 힘을 실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전후 ‘버블팝’, ‘빨개요’ 등의 솔로 활동도 펼쳤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던 용준형은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뒤 지난 2022년 11월 독립 레이블 ‘블랙 메이드’를 통해 EP ‘로너(LONER)’를 내면서 복귀했다. 이후 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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