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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살뜰 정보]

    ●월마트(www.walmartkorea.com) 오는 22일까지 전국 16개 매장에서 대한암협회 등과 함께 유방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방암 검진 차량인 마모버스(Mammobus)가 지역별로 찾아가 무료 검진해준다. ●빙그레(www.bing.co.kr) 다음달 20일까지 ‘황금 바나바 1000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나나맛 우유 뚜껑 패키지를 우편엽서에 붙여 보내거나 구입 영수증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단지모양의 순금 1돈짜리 휴대전화줄을 만들어 1000명에게 나눠준다. ●비타민플라자(www.vitaminplaza.co.kr) 9일까지 한글 이름을 가진 소비자가 3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영국 ‘솔가’에서 만든 휴대용 비타민케이스(5000원)를 준다. ●옥시 레킷벤키저(www.oxy.co.kr) 오는 15일까지 주거세정제 ‘옥시싹싹’을 대표할 주부 모델 3명을 선발한다. 옥시싹싹을 활용한 청소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공모,3명을 선발해 잡지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준다. ●휘슬러코리아 혼수철을 맞아 웨딩 패키지를 내놓았다. 프로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4종으로 신혼살림에 적합한 사이즈를 담았다.20만원짜리 1.4ℓ 소스팬을 선물로 준다. ●옥션(www.auction.co.kr) 10일까지 ‘신지누리 특별전’을 열고 김치, 재래김, 고등어, 햅쌀, 돼지고기 등 우리 농축산물을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덤상품과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삼성카드와 제휴, 보너스 포인트로 식사비의 20%를 결제하고, 차감된 액수의 절반을 다시 되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삼성카드 보너스 포인트 100만점(1명),50만점(2명)을 지급한다. ●우리닷컴(www.woori.com) 10일까지 ‘우리 가을 운동회’이벤트를 열고 소비자 200명을 추첨, 디지털 카메라 MP3 패션 부츠 등 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적립금을 준다. 상품을 산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콩주머니를 던지면 박이 터지면서 당첨 여부를 알려준다. ●롯데리아 이달 말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트메뉴를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데리버거(1600원)나 내추럴 치즈스틱(1400원)을 무료로 준다. 또 우리김치버거를 40% 할인한 1500원에 판매한다. ●CJ뉴트라(www.cjnutra.com) 이달 말까지 ‘컨트롤 Free Kit’이벤트를 열고,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혈당 관리 식사조절 보조식품 ‘컨트롤’을 체험할 기회를 준다. 배송비 5000원만 내면 컨트롤 30포를 담은 상자를 보내주는 것. ●LG생활건강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쉽고 알려주는 동화책 ‘나도 튼튼이가 될래요.’를 폈다. 전국 300여개 보건소와 소아치과, 유치원 등에 2000여권 이상을 무료 배포한다. ●대유와인 10월 한달동안 와인리스트를 컨설팅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오픈하거나 와인 리스트를 새로 리뉴얼하고픈 레스토랑이 마케팅팀에 신청하면 특성에 맞게 추천해준다.02)2632-7028.
  • [04일 TV 하이라이트]

    ●대발견 아이Q(EBS 오후 8시5분) 우리 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아본다. 시각적 자극을 통한 경험은 아기의 지각능력과 다른 감각기관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아기의 시각발달 과정과 그 의미를 알아본다. 또 내 아이를 다른 아이에 비해 더 예뻐하는 ‘자녀편애’의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서동요(SBS 오후 9시55분) 나이테와 병부일지를 비교해 보던 장은 습기 때문에 병이 들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 장은 습기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끝에 온돌을 발명한다. 비옥한 땅을 만드는 법으로 아버지 진평왕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선화공주는 진각사로 거처를 옮겨 장과 가까이 지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독일에서 열린 연날리기 대회. 세계 각국 연의 독특한 매력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다. 창공을 향해 솟구치는 방패연은 없지만 파란색의 문어, 무지개색의 고깔모자, 색색으로 무장한 곰 가족 등 다양한 연이 선보인다. 연을 마치 리모컨으로 조작하듯 각종 신기한 묘기를 뽐낸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미선이 실수로 기석의 트로피를 깨뜨리고, 서씨는 불길한 징조 같아 애를 태운다. 경주는 면접에 대비해 열심히 연습을 하고, 당연히 합격할 거라며 호언장담하는 경주의 모습에 선주는 고개를 내젓는다. 한편, 자신이 심장질환이라는 것을 알고 기석은 씁쓸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온도와 습도 조절이 어려운 동절기를 앞둔 요즘, 실내 식물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식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건강은 물론 실내 분위기까지 바꿀 수가 있다. 식물관리법부터 우리 몸에 이로운 식물의 종류와 올바른 배치법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웨딩(KBS2 오후 9시55분) 진희와 세나의 옛 사진을 발견한 윤수는 진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자신들 넷 사이에 얽힌 관계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마음으로부터 승우를 진정 용서할 수 없는 세나와, 자신 때문에 세나가 점점 더 불행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 승우는 화해를 해도 여전히 서로 껄끄럽기만 하다.
  • [Love & Marriage]

    행복을 자랑해 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 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 주세요.)/ci0000 ■ 선물 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ci0000 ■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ci0000 www.tomatostudio.co.kr 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 [Love & Marriage] 김홍재(35)·조희정(31)

    His story 나에게 그녀는 설렘과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그녀를 처음 만난 날은 3월12일 연인들의 날이라는 ‘화이트데이’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다. 조금은 쌀쌀하면서도 봄 기운에 상기된 그녀의 얼굴이 무척이나 예뻐보였다. 우리의 만남은 맥주집으로 이어졌고 첫 만남이었지만 서로 말이 통한다는 느낌이 좋은 감정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녀를 바래다주면서 마음을 사로잡아 보기로 했다.‘D-데이’를 14일 화이트데이에 맞추고 아침부터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며 그녀를 감동시킬 사랑의 꽃바구니를 찾아 헤맸다. 얼마나 지났을까? 점심 시간때가 돼서야 비로소 거금을 털어 ‘사랑의 꽃바구니’를 준비하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화이트데이에 꽃 선물이 쇄도하면서 그날 안으로 배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결정을 해야만 했다. 늦더라도 화이트데이에 보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 다음날 보내야 할 것인지…. 많은 생각 끝에 다들 퇴근하는 시간보다는 모든 직원들이 출근해 있는 아침 10시에 사랑이 가득한 꽃바구니를 보내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녀에게서 명함을 받지 못해 주소를 알 수 없었다. 전화를 하자니 눈치를 챌 거 같고, 궁리 끝에 전화번호만 알려주고 택배로 위장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기로 했다.15일 아침 초조하게 시계 바늘을 지켜보고 있는데 10시30분쯤 그녀에게서 사랑을 알리는 한 통의 전화가 날아왔다. 그녀는 나에게 설렘으로 다가왔고 이제는 편안함으로 내 곁에 영원히 함께 있을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나되는 그날 11월5일, 이제 두달 남았구나. Her Story 나에게 그는 편안함속에 낯섦이었다.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란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그를 만났다. 그리고 남자를 왠만해선 좋아하지 않는 성격탓에 그냥 한번의 만남이란 에피소드로 남을 것이란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가 꽃을 보내 온 것에 놀라웠고 알 수 없는 미안함과 고마움의 미묘한 두 마음이 공존했다. 그래서 꽃을 받고 두번째 약속을 할 때까지도 이사람이 내 사람이 되겠구나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그러나 예술의 전당 그림 전시회에 함께 했을 때 조금 먼 발치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같은 날,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맥주 한 잔을 하면서 그가 나에게 했던 그 말을 잊지 못한다.‘너에게 잘할게.’라는 그의 말과 함께 우리는 많은 것을 약속했다. 그래서 그는 이제 더이상 편안함속에 낯섦이 아닌 편안함속에 익숙함으로 내곁에 있다. 종이가 물감에 물들어가듯 우리 둘은 그렇게 물들어 간 것 같다. 지금도 우리는 물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삶에서 오는 기쁨과 슬픔속에서 아름다운 빛을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서로의 몫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따뜻이 감싸안으며 사랑하기를 다짐해본다. Love & Marriage 행복을 자랑해 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 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 주세요.) ■ 선물 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 ■ 발표 매월 마지막주 We ■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 www.tomatostudio.co.kr 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 5분 데이트 (16) - 지승옥

    5분 데이트 (16) - 지승옥

      “애인은 없는 걸로 해주세요” 미스·적십자병원 지승옥(池勝玉)양 『시집갈 자신, 아직 없어요.「웨딩·드레스」를 입고 떨려서 어떻게 걸어 들어가죠?』 하며 귀엽게 웃는 아가씨가 바로「미스·적십자병원」지승옥양(23세)이다. 현재 외과병동에 근무 중. 『하루 평균 30~40대의 주사를 놓죠. 그래서 끝날 때쯤 되면 아예 손이 후들후들 떨려오죠』그러면서도 이젠 주사쯤은 자신 있다는 아가씨. 하지만 혈관주사 땐 무척 조심해야 한다고. 무학(舞鶴)여고를 거쳐 적십자 간호학교를 졸업, 정식 간호원으로 근무한 지 이제 만 1년. 지난 여름엔 인천적십자요양원에서 4개월 동안 근무. 근무보다 경치가 좋아 잊혀지지 않는다는 지양의 말씀. 『애인요? 없는 걸로 해두세요』하는데 실상은 있는 듯한 눈치. 기숙사에 기거하고 있는데 귀사 시간이 10시라「데이트」상대자를 설득시키기에 무척 애쓴다는 것. 어쩌다 영화 마지막회라도 보는 날엔 큰 일. 2남 3녀의 맏따님. 결혼하고 나면 2남 1녀를 갖고 싶다는데 왜 아들편이 많으냐니까- 『그래야 여자들 희소가치가 높아질 게 아녜요?』하면서 정색한다. 『주사 놓는 법 배울 땐 처음엔「스폰지·마네킹」에 연습했죠. 그러다 정작 어떤 남자분에게 처음 근육주사를 놓으려니 어찌나 떨리고 얼굴이 붉어지던지…』 학교시절엔 합창반「멤버」로 활약했는가 하면 탁구, 수영,「스케이트」등 웬만한「스포츠」는 모두 조금씩 할 줄 아는 만능선수. 키 158cm에 47kg의 몸매. 적십자병원 식당에서 주는「카레라이스」가 제일 입에 맞는다고. ※ 뽑히기까지 적십자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남자의사들이 인기투표로 선정해온 아가씨는 지양 말고도 셋. 그래서 본인들 몰래 도둑 사진을 찍어「카메라·테스트」를 해본 결과 지양이 제일 사진을 잘 받았다. 게다가 환자들 사이에서도 항상 쾌활하고 명랑해서 인기. 그래서 지양이「미스·적십자병원」으로 선정되었다. [ 선데이서울 69년 1/19 제2권 제3호 통권17호 ]
  • [Love & Wedding]

    행복을 자랑해 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 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ci0050■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 주세요.)/ci0000/ci0031■ 선물 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ci0000■ 발표 매월 마지막주 We/ci0035■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ci0000 www.tomatostudio.co.kr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EBS문화센터(EBS 오전 11시) 노래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즐겨보자.‘토요일 밤에’라는 노래로 시작한다. 노래로 연 한주의 마지막인 만큼 신나는 노래로 마무리해 본다. 가수 장윤정과 더불어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인 박주희의 ‘자기야’를 배워본다. 밝고 경쾌한 가사와 리듬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주현의 시사 업 클로스-급등하는 국제유가(YTN 오후 3시5분) 국제 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유가급등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고유가와 우리의 에너지 환경과 에너지 과소비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에너지절약형 산업구조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에너지절약의 생활화 등 대책을 알아본다.   ●굳세어라 금순아(MBC 오후 8시20분) 유리 조각이 손목에 깊이 박혀 있는 모습에 재희는 무척 당황하고, 은주 또한 울먹거린다. 급하게 오른 손목 봉합수술이 이루어지고, 연락을 받은 오미자는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온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금순은 자꾸 재희가 생각나 흠칫 놀란다. 저도 모르게 떠오른 재희 생각에 금순은 당황스럽기만하다.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SBS 오전 9시30분) 지난 6월18일에 결혼한 영화배우 강성진과 CCM 가수 이현영의 신혼생활을 소개한다.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인 강성진 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직접 만든 드레스를 입고서 촬영한 웨딩사진과 결혼식장도 공개한다. 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현영 부부의 알콩달콩 신혼일기도 엿본다.   ●신화창조의 비밀(KBS1 오후 7시30분) 1945년 광복 이후, 시발 자동차로부터 시작된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체적으로 자동차 브랜드를 키워내고,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의 리더로 거듭난 그들의 신화 속으로 들어가 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유명한 소설가인 인철과 결혼한 주희. 주위에서는 다들 부러워하지만, 글 쓴다고 집에 틀어박혀 돈 한 푼 벌어오지 않는 인철로 인해 생활비는 모두 주희의 몫이다. 결국 옛 애인과 바람이 난 주희는 이혼을 요구하고 인철은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혼을 위해 법원으로 향하던 인철이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 [Love & Wedding]

    행복을 자랑해 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 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ci0050■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 주세요.)/ci0000/ci0031■ 선물 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x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ci0000■ 발표 매월 마지막주 We/ci0035■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ci0000 www.tomatostudio.co.kr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 [Love & Wedding]

    행복을 자랑해 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 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보내실 곳: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 주세요.)■ 선물: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x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 발표:매월 마지막주 We■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www.tomatostudio.co.kr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 [알뜰살뜰 정보]

    ●롯데백화점은 오는 10∼14일 ‘가을 혼수용품 박람회’에 롯데 혼수 전문관을 운영한다. 가구·홈패션·주방·식기·인테리어 등을 소개하고 인기 품목은 2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10월23일 수도권 7개점에서 ‘가을 혼수 웨딩마일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를 가져오면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하고 적립금에 따라 상품권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19∼25일 ‘가을 웨딩 페어’를 열고 청첩장을 지닌 소비자에게 혼수 상품을 5∼20% 싸게 판매한다. 패키지로 구입하면 7∼10% 추가 할인해 준다. ●G마켓(www.gmarket.co.kr)은 30일까지 ‘에어컨, 김치냉장고 3일 설치’ 세일을 시작했다. 위니아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딤채를 주문하면 3일 내에 전국 어느 곳이든 무료로 배송, 설치해준다. 시중가에 비해 30% 저렴하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12일까지 ‘여름상품 마감전’을 진행한다. 여름의류와 바캉스용품, 계절가전 등을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내놓았다. 에스카다, 셀린느, 에트로, 베르사체 등 명품 선글라스도 최고 55% 할인,8만∼10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20일까지 ‘패션군 4계절 초특가전’을 열고 가죽재킷, 모피, 울코트, 부츠 등 겨울철 패션의류를 최고 80% 저렴하게 선보인다.78만 4000원인 페리엘리스 남성 그레이가죽재킷이 19만원,130만원인 브릭브라운 뉴요커 가죽 재킷은 29만원. ●㈜아가방은 15일까지 여름 바캉스철을 맞아 대대적인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여름 의류, 유모차와 카시트를 20%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매장에서 출산 준비물을 30만원 이상 구입하면 8만원 상당의 토미 보행기를 받는다. ●미닛메이드 후레쉬 믹스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시너스G 극장에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할 아름다운 키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다니엘 헤니와 정려원의 광고 속 키스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다니엘 헤니가 10명의 베스트 모델을 뽑는 방식이다. 선발된 모델은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태평양의 녹차 브랜드 설록차는 오는 6,13일 서울 인근의 공원 및 등산로에서 피서객들에게 ‘찬물에 흔들어 마시는 설록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찬물…설록차가 들어있는 500㎖ 생수병 1개와 제품 2개를 증정할 예정. 찬물…설록차는 금방 우러나는 데다 스틱 모양이라 생수통에 집어 넣기에 쉽다. ●배스킨라빈스는 31일까지 싱글 레귤러 콘을 살 때 500원을 추가하면 셔벗 아이스크림(1500원) 1스쿱을 덤으로 얹어 눈사람 모양으로 꾸며주는 ‘스노우맨 & 시티’ 행사를 실시한다. ●바이이즈(www.buyis.co.kr)는 여름철 위생을 위해 손세정제 퓨럴(Purell)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퓨렐은 물, 타월 없이도 15초만에 사용 가능하고, 보습 로션 기능까지 갖췄다. 오리지널, 알로에, 투인원을 한꺼번에 구입하면 증정용 59㎖를 준다.
  • [알뜰살뜰 정보]

    ●그랜드마트 계양점은 28일까지 개점 7주년을 맞아 ‘생식품 1+1 행사’ 등 다양한 할인·기획 행사를 실시한다.‘생식품 1+1 행사’는 일자별로 5개 품목씩 판매. 양파(1㎏×2) 1200원, 자반(1손×2) 1700원, 감자(2㎏×2) 3980원, 회초밥(팩×2) 5700원, 느타리버섯(300g×2) 2000원, 국산 참조기(10마리 ×2) 1만 5000원 등.●우리닷컴(www.woori.com)은 해태음료 전용 온라인 매장을 열고 아미노업, 썬키스트 오렌지 주스, 평창 샘물 등 모두 90여종을 판매가와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한다.31일까지 101명을 추첨,1명에게 LG 휘센 에어컨을,100명에게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 티켓 2장을 준다.●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4일까지 ‘제2회 웨딩페어’를 진행한다.‘4인4색 혼수인테리어전’에서는 명품 브랜드인 펜디카사의 침실용품을 신혼집 스타일로 구성해 내놓았으며,‘케빈리 웨딩파티 제안전’에서는 플로리스트 겸 파티플래너인 케빈리가 모두 12개의 테이블 데코레이션을 통해 웨딩파티 스타일을 선보인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1일 유아를 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베이비클럽’을 모집한다.‘베이비클럽’은 홈플러스 마일리지 카드인 패밀리카드 소지자 중 임산부나 0∼36개월의 유아를 가진 소비자가 가입 대상이며, 유아 관련 상품 할인쿠폰이나 유아마사지 교실 등 유아관련 강좌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을 준다.●CJ쁘띠첼(www.petitzel.co.kr)은 7∼8월 더 보디숍과 날씨 마케팅을 실시한다. 비오는 날 ‘더 보디숍 웰빙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으면 따뜻한 커피와 부드러운 쁘띠첼 치즈케익(2100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클래식, 블루베리, 초코 등 3종을 준비했다.2100원.●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까지 애견 컨테스트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접수 방법은 직접 방문과 이메일(hsstartv@hanwha.co.kr) 접수 등 두 가지이며, 기재사항은 애견 이름·성별·품종·나이·접수자 성명·전화번호 등. 신청서 사진을 통해 모두 20마리를 뽑아 오는 31일 수원점에서 본선을 치른다.●GS마트는 24일까지 호주의 자연 친화상품을 한데 모은 ‘서호주 웰빙상품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산 벌꿀을 비롯해 양고기·천연 양모·고급 와인 등 서호주 대표부가 엄선한 100여종의 웰빙상품을 선보인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말까지 야외 VIP주차장에 이동식 ‘차량용 오존살균기’를 설치, 에어컨 및 차내에서 기생하는 세균과 곰팡이균을 박멸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오존 살균 서비스’는 차안에 호스를 통해 오존을 살포, 세균성 바이러스와 O157균, 살모넬라균 등을 없애고 차내 냄새도 제거한다.●GS이숍(www.gseshop.co.kr)은 25일까지 ‘겨울의류 폭탄세일’을 열고 가죽, 모피, 코트, 바지 및 니트 등을 10만원 대에 내놓았다. 소비자 44명을 추첨, 소니 디지털카메라,GS홈쇼핑 10만원 상품권,S&J렉스머플러, 가죽 숄더백, 패딩점퍼 등 경품도 준다.●옥션(www.auction.co.kr)은 27일까지 패션ㆍ의류 분야 주부 프로슈머를 모집한다. 선정된 소비자들은 여성의류, 남성의류, 패션잡화, 유아의류 등에서 활동하며 분기별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활동기간은 3개월.
  • 여름 별미 메밀국수

    여름 별미 메밀국수

    ■ 여름의 별미 메밀국秀 완전정복 구수한 듯 향긋한 메밀국수 면발이 졸깃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메밀국수를 찍어먹는 소스(쓰유)는 짭조름하면서도 향긋하고 단맛이 난다. 고추냉이(와사비)의 매운맛이 뒷맛을 말끔하게 씻어주면서 젓가락질을 재촉하게 한다. 이를 일본에선 ‘자루소바’라 한다. 자루는 대나무발, 소바는 메밀국수를 말한다. 이런 메밀국수 즉 자루소바 만드는 방법을 일본에 가르쳐 준 사람은 조선의 승려였다고 한다.17세기초 조선 승려 원진(元珍)이 나라(奈良)의 도다이지(東大寺)에 머물면서 메밀가루에 밀가루를 혼합하는 것을 전했다고 한다. 그 이후 일반인에게 널리 퍼지면서 다양한 메밀국수가 등장했다. 이전에는 일본에선 끈기와 점성이 없는 메밀을 국수로 만들지 못해 메밀수제비나 메밀떡으로 먹었단다. 일본에선 메밀국수가 섣달 그믐날 먹는 시절음식으로 격상돼 있다.‘도시코시소바(해를 넘기는 메밀국수)’라고 부르며 면처럼 자신과 가족이 편안하고 장수하기를 비는 뜻을 담았다. 우리에게 ‘우동 한 그릇’으로 잘 알려진 구리 료헤이의 소설은 사실 메밀국수를 우동으로 바꾼 오역이다. 메밀국수로선 참으로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우린 구수한 향으로 메밀을 즐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메밀가루에 전분가루를 넣어 만든 냉면과 막국수, 메밀에 밀가루를 넣은 메밀국수를 즐겨 먹는다. 또 메밀묵, 메밀총떡, 메밀전병 등이 있다.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약해 뭉치기 어렵고 쉽게 풀어진다. 그래서 전분이나 밀가루를 섞는다. 시베리아 바이칼호와 중국 북동부가 원산지인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고랭지에서 잘 자라는 대표적인 구황작물. 하지만 요즘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영실 한국음식연구원장은 “메밀의 루틴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뇌출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메밀의 검은 겉껍질은 변통과 이뇨작용을 도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피를 맑게 해줘 혈압을 안정시켜준다.”고 말했다. 건강도 잡고 맛도 잡는 개운한 메밀국수로 더위사냥을 떠나자. 글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장안에 한가락 한다는 맛집들 ●동경(548-8384) 메밀국수 마니아들이 첫손가락 꼽는 집이다. 지난 1978년 신림4거리에서 문을 연 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쪽에서 하다 다시 신사동으로 옮겼다. 메밀국수 ‘폐인’들의 발길도 따라 움직였다. 주인 전성남(59)씨가 27년째 주방을 지키고 직접 메밀국수의 면발을 뽑는다. 동양방송(TBC)악단생활을 하다 1971년 음악공부차 일본에 갔던 그는 일본 요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오사카에서 우동집을 하던 누나집에 8년간 머물면서 일본 요리를 익혔다. 전씨는 “한국에서 옛날 방식으로 메밀국수를 뽑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메밀과 밀가루를 4대 6의 비율로 섞어 펄펄 끓는 물에 익반죽해서 큰 홍두깨로 두들겨 다져 반죽을 한다. 그는 “밀가루를 섞지 않으면 메밀이 뭉쳐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홍두깨로 오래 두드려 다질수록 면발이 졸깃하고 부드러워진단다. 그는 “어떤 집은 반죽을 만들어 숙성한다고 하는데 그건 우동반죽하는 방식”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부인 정순자(56)씨는 남편 전씨가 젊은 사람도 버거워하는 반죽을 매일 하는것이 안쓰러워 반죽기계를 사자고 몇차례 채근했지만 남편 전씨는 “놓을 자리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 거절했다.“메밀국수를 배우겠다는 젊은이들도 사흘을 못버터고 도망가요.”반죽기계 사는 것을 포기한 부인은 “남편 체력이 되니까.”라며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반죽기계를 산다면 진짜 큰일이죠. 늙은이가 다됐다는 뜻이니까.”라는 부인의 말에 “그땐 그만둬야지.”라며 전씨는 큰소리쳤다. 동경의 메밀국수는 면발의 겉모습부터 좀 다르다. 연한 갈색 면발에 작은 검은색 반점이 곳곳에 박혀 있다.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메밀은 강원도의 농가에서 27년째 공급받고 있다.20㎏들이 한 포대로 80인분 정도가 나온다. 부드러운 면발을 메밀국수 소스(쓰유)에 찍어 먹으면 개운하고 산뜻한 맛이 입안에 착착 감긴다. 1인분 메밀국수 두 짝에 소스가 두 그릇 나온다. 계속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소스를 따로 내놓는다는 것. 메밀국수 소스는 멸치·다시마·가다랑어포·파뿌리·무·양파 등 20여가지를 넣어서 만든다. 이집에선 “메밀국수를 먹고 난 다음 국물도 모두 마실 것”을 권한다. 국물은 칼슘 덩어리라는 게 주인의 주장. 자루소바는 6000원, 덴푸라(튀김)자루소바와 자루소바정식은 각 8000원. 서울 지하철3호선 압구정역 2번출구에서 갤러리아백화점쪽으로 150m정도 가다 국민은행을 지나 오른쪽 골목 15m의 오른쪽에 있다. ●미타니야(701-2262) 일본인 주인 미타니씨가 운영하는 일식집으로 우동과 함께 자루소바도 널리 알려져 있다. 소바의 색깔만으로도 맑고 가벼운 느낌이 난다. 일본 우동 소바로 유명한 사누키지역의 면을 수입해 쓴다고 한다. 산뜻하고 향이 투명하며 끝맛이 개운한 쓰유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고추냉이를 내놓는 것도 특징. 자루소바 정식(1만 1000원)은 몇가지 튀김과 유부초밥과 김초밥이 한점씩 나온다. 면은 표면이 약간 거친 듯하지만 거북하지 않아 좋다. 면발이 조금 가는 듯하지만 면발을 소스에 살짝 찍어 입안 가득 넣으면 매콤한 맛이 입속을 마무리해준다.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용산전자월드상가터널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면 나오는 나진웨딩홀 지하에 있다. ●그외 숨어있는 집들 이밖에 밀레니엄서울힐튼 일식당 겐지(317-3240)는 담백하면서 시원한 메밀소바(1만 1000원), 녹차소바(1만 3500원), 장어구이와 메밀세트(5만원)를 내놓고 있다. 세종호텔의 일식당 후지야(3705-9240)는 자루소바(6000원)와 덴푸라자루소바(1만 5000원)를 여름특선으로 마련했다. 5호선 광화문역 교보문고빌딩 뒤쪽의 미진(730-6198)도 60여년의 역사만큼 메밀국수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골들 사이에서 메밀국수 맛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지하철 시청역 12번출구앞 호아빈골목 유림(755-0659)과 북창동입구 조흥은행 후문옆 송옥분식(652-3297), 신사역 1번출구 롯데리아골목의 기타로(514-4966), 명동 롯데백화점 건너편의 가쯔라(779-3690)는 메밀국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메밀국수 이렇게 만들죠 동경의 전성남 오너 조리장이 집에서 메밀국수 맛을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줬다. 그러나 “메밀국수 전문점에서 먹어야 제맛이 난다.”는 말을 잊지 않고 덧붙였다. ●재료 메밀가루 400g, 밀가루 100g, 뜨거운 물 1½컵, 무·실파·갠 고추냉이(와사비)·김 적당량,소스 (쓰유·멸치 5∼7마리, 무 ¼개, 다시마 1장, 간장·맛술 1큰술씩, 물 3컵, 가다랑어포 약간) ●만드는 법 (1) 다시마를 물에 잠깐 담갔다가 10분 후 여기에 멸치·무를 넣고 끓여준다.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불을 껐다가 가다랑어포를 넣어준 후 3∼4분 정도 지나 체로 거른다.(2)간장과 맛술을 넣고 다시 끓여 식힌 다음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다.(3)메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뜨거운 물로 송편처럼 익반죽한다. 반죽을 오래 해줘야 면발이 졸깃하다.(4)판에 밀가루를 뿌리고 홍두깨로 고루 밀어 두께가 1∼1.5㎜가 되게 정사각형으로 편다.(5)반죽을 3∼4번 접는다. 접는 사이사이에 밀가루를 뿌려 반죽이 달라붙지 않게 한다.(6)접은 반죽을 칼로 정연하게 잘라준다. 자르는 폭은 1∼2㎜가 적당하다.(7)끓는 물에 자른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4∼5분 가량 삶는다. 삶은 메밀국수를 찬물에 비비면서 2∼3차례 헹군다.(8)메밀국수를 대나무 발에 밭쳐 담아내고 그 위에 채썬 김을 얹어낸다. 대나무발이 없으면 넒은 그릇에 담아내도 좋다.(9)무즙·다진 파·갠 고추냉이를 작은 그릇에 담아내고, 차게 보관한 소스를 곁들여낸다. 기호에 따라 소스에 설탕을 넣어도 된다. ●팁 메밀국수를 집에서 먹고 싶은데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쇼핑몰을 이용하면 된다. 일본식품 전문 쇼핑몰(www.52sii-page.com)은 메밀국수와 소스(쓰유)를 판다. 메밀 80%의 니하치소바, 메밀에 녹차를 넣은 녹차소바, 메밀만 100% 넣은 주와라소바 등이 있다. 또 소스도 가루와 액체로 된 것이 있고, 갠 고추냉이도 판다. 집에선 파를 송송 다지고 무를 강판에 갈아 준비하면 된다. 끓이는 법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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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딩X파일]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빌딩X파일]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은 그 명성이 명동성당에 뒤지지 않는다.70년대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타올랐던 곳이다. 기독교회관의 주소는 종로구 연지동 136의 46이다. 종로 5가 사거리에서 대학로 방향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620평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 6000여평에 달한다.1967년 10월에 착공,69년 11월에 완공된 뒤 70년 1월에 문을 열었다. 원래 뉴욕 선교본부 소유의 땅에 연세대와 세브란스 병원, 한국기독학생총연맹 등의 출연금으로 지어졌다. 현재는 기독교장로회가 1대 주주이고, 기독교회관 관리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 기독교회관은 준공 당시만 하더라도 삼일빌딩, 조흥은행 본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층 빌딩이었다. 기독교회관에서 처음으로 민중의 ‘복음’이 울려퍼진 것은 73년. 박정희 유신 독재에 항거하는 목요기도회가 이곳에서 시작됐다. 이후 남산 부활절 연합예배 사건으로 박형규, 권호경 목사 등이 구속되자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도회도 여기서 계속됐다. 80년대 이후에도 기독교회관에서는 민주와 통일을 외치는 각종 시국선언과 시위가 이어졌다.80년대 후반부터 각종 시민사회단체까지 기독교회관에 둥지를 틀었다.90년대 후반 많은 단체들이 근처 새 건물인 기독교연합회관 등으로 이사를 갔지만 이곳은 여전히 ‘민주 성소’로 남아 있다. 현재는 알로에업체, 법무사·세무사 사무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등 기독교단체들도 많이 입주해 있다.1층에는 기독교서회와 꽃집, 사진관, 매점 등이 들어서 있다. 임대료도 평당 보증금 연 60만원에 월세 5만 5000원 정도로 주변 빌딩에 비해 싼 편이다. 중앙냉난방 시설을 갖추는 등 리모델링도 계속 진행 중이다.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은 2층 대예배실이다. 평소 시민사회단체의 시국선언이나 심포지엄 장소로 애용되는 대예배실은 주말이면 결혼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사용된다. 요금이 9만 9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대예배실 옆에는 각종 모임과 회식을 할 수 있는 서울웨딩부페도 자리잡고 있다.1인당 2만원대 뷔페를 300여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4500원짜리 한식 뷔페를 내놓는 평일 낮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ove & Wedding] 도남선(29·STX Pan Ocean) 김명희(27·금성백조)

    [Love & Wedding] 도남선(29·STX Pan Ocean) 김명희(27·금성백조)

    대전에서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을 때인 지난 2003년 4월 5일. 나무를 심는 식목일에 내 마음에 사랑을 심은 순수한 새싹같은 여자를 만났다. 봉사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던 그녀는 나에게 과분한 존재로 느껴졌으며 처음 본 순간 난 잠시 ‘춘몽’을 꾸었다. 초등학생처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퉁명스럽게 시비를 걸며 차츰 말문을 연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섰다. 헤어질 때쯤 그녀에게 내일 혼자 올 수 있는지 수줍게 묻자 “오면 잘 해줄거예요?”라고 농담조로 받아준다. 그 한마디에 사랑의 꽃이 피고 그 후로 나와 그녀가 아닌 우리가 되었다. 나이는 제법 있었지만 ‘깨끗하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순수한 그녀를 만난 뒤에는 정말 세상이 다 내 것이 돼 가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가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결국 가게를 닫게 되는 안 좋은 일이 생겼다. 그녀를 만난 첫 해에 사업 실패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할 때 그녀는 내 옆에서 날 향해 웃어주며 내게 힘을 주었다. 취업난이 더욱 심해진 그 때, 조금은 힘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해양대학교를 나온 전공을 살려 항해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 배를 타는 직업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져 9개월 일하면 3개월을 쉬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9개월을 떨어져 지내라고 해도 사랑이 지속될까하는 걱정도 들었다. 많은 고민 끝에 “오빠 배 타러 갈게.”라는 힘든 말을 꺼냈다. 내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계속 그녀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잘 갔다 와.”라며 예상외로 반겨주는 것이었다. 뒤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선상 생활을 잘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쉬운 결정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전화하면 꼭 받아야 돼.”라고 다짐을 받았는데 태평양 한 가운데서 휴대전화를 들고 서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내가 승선하는 배는 케미컬 탱커라고 불리는 유조선이다. 운항 코스는 동남아∼미국으로, 한국에는 두달반 만에 한 번씩 들어오며 3∼4일 머물다가 다시 바다를 향해 떠난다. 그녀는 내가 한국 땅을 밟는 날이면 지방이 멀다 않고 찾아와 하루를 같이 보내며 밀렸던 얘기 보따리를 풀었다. 풀어 놓은 이야기만큼이나 우리의 사랑은 쌓여 갔고 결국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항해사라는 나의 직업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양가 부모님이 처음 인사를 드리는 상견례도 내가 승선하는 배로 초청해서 치르고 5월 8일 어버이 날을 우리가 또 하나의 가족으로 탄생하는 날로 잡았다. 장기간의 승선을 마치고 3월말에 귀국한 나는 밀렸던 결혼 준비를 하나 하나 챙기면서 가장 중요한 ‘절차’를 빼먹은 것을 발견했다. 그건 남자들이 제일 무관심해 한다는 프러포즈. 어렸을 적부터 고민하던 프러포즈를 오늘까지 못하게 되었는데 지면을 빌려 이말을 해주고 싶다. 항상 나와 함께 해준 너를 사랑한다고.5월 8일 12시가 되면 대전 유성호텔에서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신부와 멋진 신랑이 하나되는 순간이 온다. 나는 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 될 것을 약속하고, 그녀는 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된다. 행복을 자랑해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 보내실 곳: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주세요.) ■ 선물: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x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 ■ 발표:매월 마지막주 We ■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www.tomatostudio.co.kr 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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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자랑해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 보내실 곳: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주세요.) ■ 선물: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x14인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 ■ 발표:매월 마지막주 We ■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www.tomatostudio.co.kr 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4월 당첨자는요 4월 Love&Wedding의 앙코르 결혼사진 당첨자는 이재훈·김현숙, 이교혁·정혜림 부부입니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당첨자는 이철·허정숙, 이정수·홍미혜, 류승호·황선미, 김창민·이경심, 신재범·강나리 부부입니다. 당첨자는 선물을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메일(wedding@seoul.co.kr)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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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자랑해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는 물론 결혼생활의 행복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사연을 보내주신 분 가운데 매달 2분에게 앙코르 결혼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권을 드리고,5분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 선물: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6만원 상당) ■ 발표: 매월 마지막주 We ■ 협찬: 토마토 스튜디오(www.tomatostudio.co.kr), 노비스튜디오(www.studio-nov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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