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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ㆍ전혜진 커플 ‘패션화보’ 웨딩사진 공개

    이선균ㆍ전혜진 커플 ‘패션화보’ 웨딩사진 공개

    배우 이선균ㆍ전혜진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3일 오후 6시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이선균(34) 전혜진(33)커플이 지난 4월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가장 부러운 예비연예인 부부 1위로 선정되며 ‘2009년 최고의 커플’로 화제가 된 두 사람은 최근까지 웨딩사진 촬영을 비롯해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 웨딩사진 촬영 당일, 이선균ㆍ전혜진 예비부부는 오랜 연애 기간을 가진 커플답게 자연스럽고 행복한 포즈를 연신 이어가 주변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선균ㆍ전혜진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커플인 만큼 진실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결혼준비를 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웨딩촬영을 마친 이선균은 “항상 여자친구의 털털한 모습만 보다가 촬영 때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아름다웠다. 촬영을 시작할 때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좀 놀리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한 마음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선균ㆍ전혜진 커플의 결혼식은 세계로 교회 정병관 목사가 주례를, 사회는 배우 오만석과 이선균의 절친한 친구 홍성보씨가 공동으로 맡는다. 축가는 가수 김창완과 가수 짙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이선균이 불러 인기를 모았던 곡 ‘바다여행’ 작곡가 티어라이너가 부른다. 또 김창완과 연극연출가 이상우가 결혼식 축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월의 신부’ 김효진 ‘화사한’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 김효진 ‘화사한’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가 되는 개그우먼 김효진이 화사하고 세련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2일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김효진이 최근 예비신랑 조재만 씨와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결혼 컨설팅을 맡은 메리엘웨딩 관계자는 “우아한 분위기로 촬영됐다. 봄의 화사함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양재 시민의 숲과 웨딩스튜디오 두 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효진 조재만 커플은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촬영이 진행되는 강행군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게 스태프들의 전언.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효진 조재만 커플은 광림교회 담임목사가 주례를 맡아 기독교 예배형식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22일 결혼식을 올린 후 김효진 커플은 이틀 뒤 24일, 인도네시아 섬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상도동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사진제공=메리엘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여왕’ 황효은 결혼 “진짜 ‘내조 여왕’ 될게요” (일문일답)

    ‘내조의여왕’ 황효은 결혼 “진짜 ‘내조 여왕’ 될게요” (일문일답)

    ‘5월의 신부’가 된 황효은이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황효은(본명 황현인)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두 살 연하의 김의성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황효은은 결혼식을 올리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에서처럼 오늘부터 ‘내조의 여왕’이 된다니 부담스럽다. 드라마에서 한 것처럼 내조 잘하면서 살겠다. 지금 마음처럼 노력하면서 잘 살겠다는 생각뿐”이라고 기쁨마음을 드러냈다. 황효은은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양과장(김정학 분) 부인 한이슬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내조의 여왕’ 촬영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미룬 황효은은 결혼 후에도 휴식기간 없이 왕성하게 활동 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팀이 부르며 사회는 방송인 장영란이, 주례는 ‘내조의 여왕’ 공동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식 PD가 맡는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신랑 없이 혼자 기자회견 됐는데 신랑이 너무 잘생겨서 숨겨뒀다.(웃음) 기자회견 자체를 놀라워하고 있다. 자기 몫까지 하고 오라고 했다. -신랑의 매력은? 한결같이 저를 자상하게 봐주는 게 좋다. 제가 하는 일을 인정해주고 외조해 주고 있다. -신랑에게 어떤 프러포즈를 받았는지 신랑이 친구들과 총각파티 하는 자리에 저를 불렀다. 촛불 켜놓고 반지 주면서 남들 다 하는 것처럼 했는데 저는 눈물이 났다. -어제 밤에 신랑과 전화통화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솔직히 싸웠다.(웃음) 제가 마음이 급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싸우게 됐다. 하지만 제가 금방 사과했다. 신랑이 문자메시지로 멋진 남편이 되겠다고 했다. -남편을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영화촬영을 하다가 만났냐고 물으시는데 친구들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만난지 2년 6개월 정도 됐는데 만나지 몇 개월 후부터 결혼을 결심했다. 1년 전부터 결혼하기로 마음 먹고 준비했다. -남편에게 어떤 외조를 하겠는가? 적어도 남편 출근할 때 눈꼽떼고 잘 출근하라고 인사하겠다.(웃음) -결혼 전 남편과 어떤 약속을 했는지 최고는 아니지만 지금 마음 변하지 않고 살자고 했다. 신랑은 제 일을 사랑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내조의 여왕’ 출연자 중 누가 가장 축하해줬나? 드라마에서 함께 열띤 내조를 펼치고 있는 김남주 이혜영 언니가 축하해줬다. 아무래도 촬영 때문에 못 오시니까 신경이 쓰이신 것 같다. 진실 되고 소박하게 결혼하라고 하셨다. 제작진도 제 결혼식 날짜 카운트다운을 세주며 축하해줬다.(웃음)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을 연기했는데 ‘내조의 여왕’이 연장되면서 결혼식과 겹치게 됐다. 결혼식 끝나고 바로 드라마 촬영하러 가야한다. 6월 초로 신혼여행을 미뤘는데 멋진 바다를 보러갈 거다. -김남주에게 특별히 받은 조언이 있다면? 남편을 포기하라고 했다.(웃음) 남편을 있는 그대로 봐주라고 했다. 그러면 지금처럼 살 수 있다고 했다. -결혼식 사회를 장영란이 본다는데 장영란과는 십년이 넘은 친구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다. 사회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해주겠다고 했다. -결혼식 끝나고 바로 촬영장 가는 소감이 어떤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내조의 여왕’ 아니면 경험할 수 없다. 즐겁고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촬영장에 혼자가고 홀로 남겨질 신랑에게 한마디 호텔방에서 앞으로 우리의 인생계획을 하면서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웃음) 일단 너무 고맙고 드라마처럼은 못하겠지만 내조를 잘 하겠다. 앞으로 우리 현명하고 예쁘게 잘 살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유세윤 “엄마같이 포근한 신부” (일문일답)

    ‘새신랑’ 유세윤 “엄마같이 포근한 신부” (일문일답)

    유세윤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양재동 EL TOWER(엘타워)에서 네 살 연상의 신부 황경희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유치원교사 출신 신부 황경희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유세윤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잘 산다는 말은 너무 평범하다. 시원하게 잘 살겠다. 신부는 나에게 엄마 같은 포근함을 전해주는 현명한 사람이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유세윤 황경희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18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지금 심정이 어떤가 결혼을 처음 발표하고 조금 싱숭생숭했다가 결혼을 한 달을 남기니까 하고 싫었다.(웃음) 농담이고 어제는 너무 떨려서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 집에 새벽 5시에 들어가서 솔직히 3시간 자고나왔다. -주변 친구들에 비해 이른 결혼이 아닌지 제가 방송하는 사람치고 일찍 결혼하는 편이다. 제가 1980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다. 결혼도 친구들 중에 빨리 가지만 군대도 친구들 중에도 가장 먼저 갔다. 결혼하는 기분이 군대 갔을 때 기분가 똑같다. 즐겁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든다.(웃음) -좋은 꿈을 꿨는지 꿈을 꾸긴 꿨는데 어떤 꿈을 꿨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어제 밤 어떻게 보냈는가 솔직히 말해 나이트클럽에 갔었다. 총각파티라고까지 할 건 아니었지만 결혼 전 날이라 그런지 술도 취하지 않았다. 친구들이 어디가고 싶냐는 말에 나이트에 가고 싶다고 했다. 연예인으로는 장동민 유상무가 왔었고 동네, 대학 친구들이 내가 사는 동네로 와줬다. 이해심이 워낙 많은 여자라 신부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다녀왔다. -축하인사를 전한 동료 연예인이 있다면 강호동 형님이 기운을 넣어주셨다. 그런데 남자분들은 우선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신다.(웃음) 강호동 형님 입장에서는 방송하는 사람이 너무 이른 결혼아니냐고 하셨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조금 있으면 신부 나이가 마흔이다. 저는 마흔이랑 결혼하는 것 보다는 서른 중반이라 결혼하고 싶었다. -옷을 홀딱 벗은 프러포즈가 화제됐는데 저는 솔직히 술에 취해서 프러포즈가 기억이 안 난다. 신부가 민망해서 빨리 옷 입고 자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 당시에는 당황해서 몰랐는데 나름대로 멋있었던 프러포즈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없는 프러포즈라 나름대로 만족한다고 들었다. -오늘 신부를 본 소감은 오늘 모습은 자세히 봐야 주름이 보일 정도의 완벽한 메이크업이다.(웃음) -오늘 신부에게 제일 처음 해 준 말은 제일 처음 눈뜨고 ‘파이팅’이라고 했다. 그동안의 걱정들은 다 끝났으니까 신나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네 살 연상의 부인을 맞게 되는데 신부와 교제를 오래하다 보니까 결혼식을 또 한 번 하는 느낌이다. 예전부터 가족처럼 느낀 친구라서 진작 못한 결혼식을 이제야 하는 것 같다. 물론 연하의 신부랑 하는 분들도 부럽지만 다행히 띠동갑 연상이 아니라는 점이 감지덕지다.(웃음) -신부의 매력이 있다면 매력은 너무나 많은 분이다. 때로는 저에게 애교부려 동생처럼 느껴진다. 또 친구처럼 느껴기도, 누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보통은 엄마 같다.(웃음) 제가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때는 할머니가 돼주기도 했다. -결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 신부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남자들은 유치원 다닐 때 엄마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웃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신부는 저에게 엄마의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제 마음이 흔들리고 무서움을 느낄 때 편하게 해주는 이상한 힘을 가졌다. 현명한 사람이다. -결혼식 사회를 장동민 유상무가 보는데 원래는 결혼한 사람의 부탁으로 사회자가 결정되는데 이번에는 사회자의 부탁으로 이뤄졌다. 사실 레벨이 별로 높은 애들이 아니지만 우정이 있는 사이라 결정했다.(웃음) 저희 셋은 처음부터 방송을 같이 시작해서 친하고 신부되는 사람도 같이 봐온 사람이라 저희의 연애 스토리 와 인생 스토리를 잘 알기 때문에 사회를 부탁했다. -신접살림은 어디에? 파주출판도시에 신접살림을 꾸린다. -첫날밤 계획이 있다면? 신혼여행을 사이판으로 내일 떠난다. 오늘은 서로 결혼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자는 다짐을 하면서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 결혼하기 전날에 약속이나 서약, 다짐을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런 것도 못했다. 변명일 수도 있는데 워낙 오래 만나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마음속의 다짐들이 느껴지고 있다. -신랑이 부케를 준다면 누구에게 주고 싶은지 장동민에게 부케를 주고 싶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사귀던 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장동민은 옆에 누군가 있어야 잘 되는 스타일이다. 빨리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 -2세 계획은 세웠는지 올해 안에 2세가 나올 것 같다. 결혼 발표했을 당시에 생겼나보다. 그 때는 몰랐다. 개인적으로 저와 신부는 아들을 원하는데 이렇다가 딸이 나오면 섭섭해 할 테니 딸도 원한다. 저는 솔직히 와이프가 힘들까봐 아이는 하나만 갖고 싶었다. 하지만 제가 친척이 많지 않아서 나중에 내린 결론은 세 명이다. 신부와 오래 만나다보니 늦둥이가 생긴 기분이다. 신부의 나이가 서른 중반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다산도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결혼 후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앞으로 정말 잘 살고 싶다. 아까 미용실에서 한 말이지만 힘들어서 두 번은 못하겠다고 했다.(웃음)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데 너무 드러내면 팔불출처럼 느껴질 것 같다. 잘 산다는 말은 너무 평범하다. (고민 후)시원하게 잘 살겠다. 우리나라 이혼율이 높다. 물론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가족에 충실하다가 뒤늦게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찾는다. 저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저는 제 자아를 먼저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족에 충실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술도 줄이고 클럽과 나이트 출입도 줄여야겠다. 하지만 가끔은 가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웃음) 앞으로 열심히 잘 하겠다는 말보다 제 사랑이 느껴지는대로 하겠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월의 신부’ 황효은,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 황효은, 웨딩화보 공개

    ‘5월의 신부’가 되는 탤런트 황효은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 중인 황효은이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두 살 연하 김의성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황효은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예비신랑과 코를 맞대고 입가에는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황효은은 ‘내조의 여왕’ 방영 후 협찬제의가 잇따랐으나 모두 거절했으며 양가 어르신들의 불편이 예상돼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장영란이,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팀이 부르며 주례는 ‘내조의 여왕’ 공동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식 PD가 맡는다. 황효은은 ‘내조의 여왕’ 촬영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미룬 상태며 결혼 후에도 휴식기간 없이 왕성하게 활동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EUN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클룸 부부, 4번째 혼인서약식 ‘감동’

    실-클룸 부부, 4번째 혼인서약식 ‘감동’

    ’우리는 여전히 뜨겁게 사랑해요!’ 잉꼬 부부로 알려진 영국 가수 씰과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 부부가 4번째 혼인서약식을 올리며 변함없는 부부사랑을 과시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4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한 별장에서 4번째 혼인 서약식을 올렸다. 100여 명의 하객이 자리를 빛낸 이날 서약식은 매우 독특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경건한 분위기를 대신해 두 부부가 즐길 수 있는 재밌고 화기애애한 파티가 이어진 것. 특히 두 사람은 이날 혼인서약식의 컨셉트를 미국 남부의 가난한 미국인들을 낮춰부르는 ‘화이트 트래쉬’(White Trash)라고 잡고 가난한 흑인남성과 천박한(?) 백인여성의 혼인 서약식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씰은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쓰고 70~80년 대의 나일론 양복을 빼 입었으며 클룸은 고급스럽지 않은 레이스로 장식된 웨딩드레스에 머리를 여러 갈래로 땋고 혼인 서약식을 가졌다. 시끄러운 로큰롤 음악과 촌스러운 댄스가 이어졌지만 이 파티에 참석했던 하객들은 “재밌는 분위기였지만 둘의 사랑은 진지했고 장난스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매년 결혼기념일 마다 혼인서약식을 가지며 서약서를 갱신하는 파티를 열고 있는 씰과 클룸 부부는 “특별한 혼인 서약식을 가져 행복하다. 결혼식 날의 기억을 되살리고 친구들과 파티하는 것이 즐겁다.”고 소감을 털어났다. 한편 두 사람은 냉담한 주위의 시선을 이겨내고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해 감동을 줬으며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커플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5년 전 클룸이 전 애인의 아기를 임신한 채 버림받았을 때 씰이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사랑을 키워나갔고 백인과 흑인 커플의 연애라는 주변의 냉담한 시선을 극복하고 결혼해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5월 28일 전격 결혼···연예계 부부 탄생

    설경구·송윤아, 5월 28일 전격 결혼···연예계 부부 탄생

    배우 설경구ㆍ송윤아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의 김진수 실장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송윤아와 설경구가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며 “영화계 동료로 사랑을 키워 오다 최근 양가 허락으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 “자세한 내용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태우, 예비신부와 ‘복고풍’ 웨딩화보 공개

    정태우, 예비신부와 ‘복고풍’ 웨딩화보 공개

    예비신랑 정태우가 한 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촬영한 복고풍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오는 8일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식에 앞서 진행한 웨딩촬영에서 기존의 한복과 다른 복고풍 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정태우와 장인희 커플의 결혼식은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조정민 목사의 주례로 교회식으로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후 정태우 커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제공=메리엘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민논객들 ‘지치지 않는 토론 전사’

    시민논객들 ‘지치지 않는 토론 전사’

    “무슨 일이시죠…혹시 무슨 ‘시민논객’을 고발한다 뭐 이런 거는 아니죠?”  묻는 게 직업인 기자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는 품새가 예사롭지 않다.“제작진에게 사전 허락은 받으신 건가요.어떤 방향으로 취재를 하시는 거죠.” 날카로운 질문을 거듭하는 이들.  왠지 기사에 토씨 하나라도 틀리면 당장 전화해서 따질 것만 같은 사람들.품 속에 ‘논리의 칼날’을 품고 있는 MBC TV ‘100분 토론’의 ‘시민논객’들을 24일 0시 넘어 시작된 방송에 앞서 23일 밤부터 만났다.3개월 정도에 한 번씩 갈리는 시민논객은 현재 13기까지 배출됐다.매주 목요일 밤이면 스튜디오에 나와 금요일 새벽까지 패널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시민논객의 일정을 따라가봤다. ●저녁은 과자와 김밥으로 때우고  시민논객들은 방송 시작 3~4시간 전에 미리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각자 그날 주제에 맞춰 미리 공부해온 것들을 풀어놓고 생각들을 정리한다.제작진은 과자와 김밥·음료수 등으로 ‘접대’했다.  “가장 비중이 높은 두 분이 빠졌는데….” 장영은(27 여 취업준비생)씨가 걱정을 한다.13기 총 12명 중 4명이 빠졌는데 각각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에서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2명이 불참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13기 최고령인 임유진(39 웨딩플래너)씨가 “그래도 우리에겐 ‘리틀 조갑제’도 있고….워낙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있어 큰 걱정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시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리틀 조갑제’란 별명이 붙은 강영준(25 대학생)씨는 “정작 얼굴은 (이날 패널로 출연한) 진보논객인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씨를 닮았다.”며 “꼭 진 교수와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방송 3시간30분여 전 ‘200분 토론’ 시작  적당히 배를 채우고,입을 푼 시민논객들은 곧이어 각자 준비한 자료를 꺼내며 분위기를 진지하게 바꿨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전토론을 통해 질문거리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다.이어 3시간(200분) 정도 난상토론이 이뤄졌다.실제 방송에서 펼쳐지는 패널 토론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했다.  이날의 토론 주제는 ‘미네르바 무죄 방면으로 돌아본 표현의 자유’  시민논객들은 “2005년 자료에 따르면 검찰이 기소해서 무죄 나올 확률은 XX%” 등 수치까지 조사한 치밀함이 눈에 띄었다. “빠갈로레아가 아니라 바칼로레아”라고 단어를 정정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치인을 욕할 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막장드라마’ 시청률보다 투표율이 떨어지는 게 말이 되냐.”는 얘기도 나오며 열띤 논쟁이 오갔다.  간사 역할인 김민석(34 대학원생)씨는 인터넷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한다고 했다.김씨는 “예전에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질문을 하다가 고소를 당한 논객이 있다고 들었다.”며 “명예훼손 등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13기 최연소 시민논객인 윤송이(25 여 대학생)씨는 “막내로서 여러 인생 선배들의 얘기를 듣고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며 “말하기보다는 듣는다는 자세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50분여 전 화장을 고치고  치열하고 치밀한 과정을 통해 질문들이 다듬어지고 패널들을 겨냥한 ‘외통수’ 질문들이 준비됐다.방송 전 각자 나름대로 준비한 ‘비장의 무기’들을 갈고 닦지만,정작 누가 언제 질문을 할지는 알 수 없다.기본적으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생방송 토론의 흐름에 맞춰 시시각각 질문의 내용이 변하기 때문이다.  “리허설 시작합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출연자 대기실에 있던 시민논객들이 스튜디오를 향해 걸어나갔다.일반 방청객 좌석과 함께 마련된 자리에는 시민논객 자리를 알리는 ‘팻말’과 ‘질문용 팻말’이 준비돼있었다.박종국(30 대학원생)씨는 “시민논객용 자리 중 각자 앉고 싶은 곳에 앉는다.”며 “특별히 자리 쟁탈전이 일어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방송에 나가기 때문에 의상,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느냐는 질문에 박씨는 “특별히 그렇지 않다.자연스럽게 준비한다.”고 대답했다.  리허설 후 대기실에서 화장을 고치다 ‘딱 걸린’ 한보경(26 여 대학원생)씨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공적인 공간인 만큼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하지만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생방송 ‘100분 토론’ 드디어 시작  방송이 임박한 시간.카메라 리허설 뒤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던 시민논객들이 자리에 돌아왔다.이미 3개월간 출연한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특별히 긴장하진 않았지만,각자 준비한 자료를 훑느라 분주했다.방송 시작전 질문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 위해서다.제작진의 신호에 맞춰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본 방송이 시작됐다.시민논객도 패널들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며 방송에 동참했다.자신과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어눌한 대화가 오간다 싶을 땐 사정없이 ‘썩소’를 날리기도 했다. ●1시간20분 뒤에야 시민논객 질문 차례  토론이 한창 열기를 더해갈 무렵,일부 시민논객들이 소리없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제작진이 시민논객 질문 시간임을 알렸기 때문이다.김민석씨는 살포시 팻말을 든 뒤 패널로 출연한 김승대 부산대 교수의 의견을 구했다.이후 김씨는 김 교수에게 적당한 ‘예시’를 들며 몇 차례 공방을 주고받았다.다른 시민논객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와 조곤조곤한 말투로 ‘또다른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방송 끝나도 이어지는 수백분 토론  사회자인 손 교수가 토론을 마무리짓자 스튜디오 안의 카메라 불빛도 꺼졌다.시민논객들도 제작진과 손 교수,진 교수 등에게 인사를 건넸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하지만 시민논객들의 일과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했다.이날 출연한 8명 모두 근처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새벽 4시30분까지 방송 중 있었던 일들과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을 나눴다.방송 전보다 더 깊고 의미있는 대화가 이어진다고 했다.   글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사진·영상 인터넷서울신문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OW포토] 정태우, 5월의 신부를 소개합니다

    [NOW포토] 정태우, 5월의 신부를 소개합니다

    오는 5월 3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정태우가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5월 8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둔 정태우는 예비신부 정인희 씨와 촬영한 웨딩사진에서 행복하고 닭살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웨딩사진을 원했던 두 사람을 위해 자연광만을 이용하여 촬영을 진행했다.”며 “긴 시간의 촬영에도 지친 모습 없이 환한 미소를 보여준 정태우 커플의 행복한 모습이 스텝들을 흐뭇하게 했다.”고 전했다. 앞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 정태우는 지난 12일 대전 야구장에서 예비신부에게 전광판 프러포즈를 선보여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라리스튜디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태우, 예비신부 품에 안겨 웨딩 촬영

    정태우, 예비신부 품에 안겨 웨딩 촬영

    오는 5월 3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정태우가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다음달 8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의 결혼식을 앞둔 정태우는 예비신부 정인희 씨와 촬영한 웨딩사진에서 행복하고 닭살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웨딩사진을 원했던 두 사람을 위해 자연광만을 이용하여 촬영을 진행했다.”며 “긴 시간의 촬영에도 지친 모습 없이 환한 미소를 보여준 정태우 커플의 행복한 모습이 스텝들을 흐뭇하게 했다.”고 전했다. 앞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 정태우는 지난 12일 대전 야구장에서 예비신부에게 전광판 프러포즈를 선보여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라리스튜디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선균 “전혜진과의 냉각기 때 결혼 결심”(일문일답)

    이선균 “전혜진과의 냉각기 때 결혼 결심”(일문일답)

    6년 반 열애 끝 5월 23일 결혼, 전혜진 임신 5주째 배우 이선균(34)이 동료 배우 전혜진(33)의 ‘한 성격’에 반해 결혼한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들은 6년 반의 긴 열애 끝에 5월 23일 오후 6시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열린 결혼발표 기자회견에 전혜진 없이 홀로 참석한 이선균은 전혜진의 매력에 대해 “그녀의 웃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다. 웃는 모습이 예쁜 친구”라며 “솔직하고 털털하고 ‘한성격’ 한다. 한마디로 가식 없고 솔직한, 웃는 게 아름다운 여인네”라고 자랑했다. 이선균은 이어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전혜진에게 5주 된 아이가 있다. 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고한 뒤 “결혼 후 허니문 베이비라고 우겨도 됐지만 임산부를 위해 당당하게 임신 사실을 밝히고 병원에 함께 가고 싶다.”며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결혼 발표를 앞둔 기분은? 떨리고 기분이 좋다. 결혼 발표하면서 유난 떤 것 같아 사과의 말씀 드린다. -갑작스럽게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올해 결혼하기로 했었다. 결혼에 대한 남자들이 갖는 불안감이 있었다. 개인적인 내 고민들 때문에 냉각기를 1달 반 동안 가졌다. 전혜진이 연락을 두절한 채 여행을 떠나 걱정했다. 그 때 이 친구와 헤어지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전혜진의 어떤 매력 때문에 결혼까지 하게 됐나? 전혜진의 성격은? 첫눈에 반했거나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6년 반 동안 알콩달콩한 연애를 했다. 전혜진의 웃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다. 웃는 모습이 예쁜 친구다. 솔직하고 털털하고 ‘한성격’ 한다. 매 순간 ‘한성격’ 하는 것을 느낀다. 한마디로 가식 없고 솔직한, 웃는 게 아름다운 여인네다. -어떻게 처음 만났나? 대학시절 좋아하는 배우였다. 전혜진의 팬이었다. 첫 만남은 대학 동기가 그녀의 극단에 들어갔는데 회식 자리에 따라갔다. 전혜진에 대해 궁금해 알고 지내고 싶은 마음에 회식 자리에서 15분 있다가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 -첫 키스는 언제 했나? 첫 키스는… 6년 반 연애를 해서 첫 키스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마 2003년 그녀 집 앞 차 안에서 했다. 느낌이 좋았다. -싸울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둘다 솔직한 성격이기에 재미있게 지내기도 하다가 다툼 있는 일이 많다. 자주 다투고 금방 푼다. 전혜진이 화를 낼 때 내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나는 혜진양을 ‘쩐’이라고, 혜진양은 나를 ‘균’이라고 부른다.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 멋진 프러포즈를 했나? 반지 끼워주는 등 큰 프러포즈 못했다. 결혼 날짜가 한 달 정도 남아 앞으로 할 거다. 지난 2월 말쯤 촬영하러 가다가 우연히 아침에 보고 싶었다.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결혼하자. 서로의 영원한 반쪽이 되자. 내 노리개가 돼라’고 문자를 보냈다. ‘노리개가 되라’고 한 것은 전혜진이 ‘한 성격’ 하기 때문에 누르고 싶었다. 프러포즈 하고 기분이 좋았고 그녀가 어울리지 않게 이모티콘을 날려줬다. -냄새 때문에 싸운 적이 있나? 암내? 농담이다. 체육대회 뒤 발냄새로 싸운 적이 있다. -전혜진이 언제 가장 사랑스럽나? 항상 사랑스럽다. -결혼을 가장 축하해준 사람은? 기사로 알려지기 전까지 지인들에게는 미리 알리지 않았다. 기사로 발표할 때 알게 된 사람이 많아 다들 서운해했다. 특히 (배우) 박희순이 가장 우리 결혼을 원한 사람인데 며칠 전 호주에서 촬영 끝나고 돌아와 기뻐해줬다. 배도 아파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계획인가? 서로 성격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에 많이 다투기도 했다. 자기 생각을 조금씩 접고 양보하면서 지금처럼 예쁘게 싸우고 잘해갔으면 좋겠다. -결혼 후 전혜진의 배우 활동은 어떻게 되나? 내가 그녀의 팬이다. 정말 좋은 배우다. 결혼 후에도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신혼여행지, 신혼집 마련은 어떻게 하고 주례는 누가 보나? 아직 생각을 못했다. 신중히 정할 것이다. 신혼집은 미리 장만한 것은 아니고 지금 사는 집의 전세 계약이 1년 남아있다. 현재 사는 동네(서울 성북동)를 좋아한다. 애초부터 신혼집으로 하려고 지금의 전세집을 구한 건 아니다. 계약이 1년 남아있어 그곳을 신혼집으로 하려 한다. 주례는, 부모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결혼을 진행하실 것 같다. 재미있고 잔치 하는 분위기로 결혼을 하고 싶다. -2세 계획은? 전혜진에게 5주 된 아이가 있다. 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둘렀던 건 아니다. 기분이 좋다. 기자회견에서 말을 할까, 어제까지 고민했다. 임신한 지 몇 주 안 되기에 결혼 후 허니문 베이비라고 우겨도 됐다. 하지만 임산부가 가장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 당당하게 임신 사실을 밝히고 병원에 다니게 하는 게 아빠나 남편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해 밝히게 됐다. 다음 주 시간이 되면 함께 병원에 가고픈 마음에 지금 밝힌다. -아이는 누구를 닮았으면 하나? 전혜진이 ‘한성격’ 하기 때문에 외모는 혜진을, 성격은 나를 닮기를 바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정희, 美명문대 MBA출신과 웨딩마치

    문정희, 美명문대 MBA출신과 웨딩마치

    배우 문정희가 오는 3일 오후 6시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정희와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신랑은 미국 명문대에서 MBA를 마친 인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문정희는 “그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며 화려함을 쫓기보다 삶이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결혼하면 삶의 깊이를 담아 더욱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문정희의 대학교 동기 탤런트 윤희석이, 2부 사회는 SBS 윤영미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축가는 류복성 밴드와 가수 박기영이 부를 예정이다. 문정희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결혼식에 앞서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는다. 문정희는 MBC ‘에어시티’,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제공 = 토비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인·스승같은 나무… 온유함 닮고 싶어”

    “연인 같고, 스승 같던 나무와 늘 함께하며 자료를 모으다보니 어느새 책이 됐네요.” 대전 한밭교육박물관 관리과장 도기래(50·6급)씨가 26일 각종 나무의 특징과 재배법 등을 알기쉽게 풀어 쓴 나무백과사전 ‘나무랑 마주하기’를 펴냈다. 그는 “계룡산 자락에서 태어나 나무를 많이 접했고, 또 나무를 좋아해 20여년 전부터 자료를 모았다.”면서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 책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400여쪽의 백과사전에는 황금송, 백송, 왕솔 등 희귀 소나무와 대나무, 동백나무 등 모두 71종의 조경수 재배법이 담겨 있다. 나무에 얽힌 유래와 시는 물론 나무와 관련된 민간요법까지 자세히 설명돼 있다. 사진은 도씨가 고향인 충남 논산군 연산면 자신의 2000여평 농원에서 찍은 것이 대부분이다. 전남 여수 오동도·담양 소쇄원 등을 직접 돌아다니며 찍은 동백나무, 대나무 등의 사진도 실려 있다. 도씨는 “농원에 나무 1000여그루가 있는데 매주 내려가 전지도 하고 잡초도 뽑아주고 있다.”면서 “책에는 우리 땅에서 자생이 가능한 나무를 주로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데 지구 온난화로 100년 이내에 우리나라에서 사라진다고 해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도씨는 27일 오후 6시50분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두레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오정연ㆍ서장훈, 1년 열애 끝 5월 23일 결혼

    오정연ㆍ서장훈, 1년 열애 끝 5월 23일 결혼

    오정연 아나운서가 프로농구선수 서장훈과 1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5월 23일 오후 6시 서울 W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한다. 지난 1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한 김남일-김보민에 이은 스포츠 스타-아나운서 커플이다. 현재 이들의 결혼 준비는 가수 출신 CEO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웨딩서비스 기업 아이웨딩네트웍스가 담당하고 있다. 27일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결혼식 당일 하객은 1,500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며 “공인인 신부를 위해 매사 배려하고 아껴주는 예비신랑 서장훈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얼마 전 상견례를 갖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 결혼식은 예비신랑 서장훈의 프로농구 시즌이 끝난 후인 5월 23일 비공개로 치러진다. (사진=KBS 1TV ‘비바 점프볼’ 방송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월 결혼 신애, ‘우결’서 신부수업?

    5월 결혼 신애, ‘우결’서 신부수업?

    ‘가상 결혼’을 소재로 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했던 배우 신애(27)가 미국 유학생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23일 소속사 씨엘하우스에 따르면 5월이나 6월 내 신애가 미국 시애틀에서 유학중인 두 살 연상의 유학생과 결혼한다. 외동딸인 신애는 건강이 안 좋아진 아버지에게 좋은 딸이 되기 위해 결혼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신애 가족과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들로 올 초부터 교제해왔다. 아직 결혼식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 한편 ‘우결’에서 알렉스와 가상 부부로 인기를 모은 신애는 최근 KBS 2TV ‘천추태후’에 헌정왕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유리, ‘눈물의 여왕’ 등극!

    이유리, ‘눈물의 여왕’ 등극!

    탤런트 이유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 이동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극 중 영민(이정진 분)과의 결혼을 목전에 두고 밝혀진 생모 신자(김미숙 분)와 영민 고모부 대성(맹상훈 분)의 불륜으로 결혼을 진행하는데 차질이 생긴 것. 그동안 미수와 영민의 결혼을 지지했던 영민 할아버지(이순재 분) 역시 16일 방송분에서 결혼을 포기하라는 결정을 내리며 영민을 단념시킨다. 하지만 영민은 고모부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끝까지 결혼을 강행한다. 이유리는 지난 13일 강남의 한 웨딩샵에서 ‘눈물의 웨딩드레스 신’을 촬영했다. 감독의 컷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극중 상황에 몰입한 이유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눈물의 여왕’ 타이틀을 지켰다. 여러 차례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적이 있다는 이유리는 “웨딩드레스는 입을 때마다 사람이 달라보여서 기분이 좋다.”며 “예쁜 드레스를 입고 울고 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이유리는 감정을 잡고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줘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수많은 난관 끝에 어렵게 영민과의 결혼승낙을 받은 미수는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아픔을 겪게 된다. 순탄치 않은 인생의 곡절을 간접 경험하고 있는 이유리는 “극 중에서 끊임없이 어려운 일들과 많이 부딪히는데 그럴수록 실제 내면 또한 성숙해 지는 것 같다.”며 “비록 극 중 상황은 힘들지만 그 속에서 배우는 게 많다.”고 고백했다. 미수와 영민의 사랑에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눈물의 웨딩드레스 장면은 17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되는 MBC ‘사랑해, 울지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 여왕’ 김남주ㆍ오지호, 8년만에 사랑결실?

    ‘내조의 여왕’ 김남주ㆍ오지호, 8년만에 사랑결실?

    배우 김남주와 오지호가 영화 ‘아이 러브 유’에 이어 8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어 극중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남주와 오지호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각각 천지애 오달수 역을 맡아 리얼한 부부연기를 선보인다. 2001년 영화 ‘아이 러브 유’에서 엇갈린 사랑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남주와 오지호는 최근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최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장면의 촬영에서 김남주는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임했다. 결혼식 장면은 신데렐라를 꿈꾸던 천지애(김남주 분)가 고르고 또 골라 서울대 의대 재학중인 온달수(오지호 분)와 결혼하는 첫 회분에 포함된 회상 신이다. 김남주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고운자태를 뽐냈다. 오지호 역시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에 턱시도가 잘 어울려 감탄을 자아냈다. 첫 촬영에 나선 오지호는 “이번 작품에서는 ‘환상의 커플’에서 보여드렸던 코믹 연기와는 다른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순백의 튜브 탑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남주는 “내 남편 김승우씨보다 못하지만 신랑(오지호 분)이 잘 생겨서 기분좋다.”등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웨딩촬영을 마쳤다. 김남주의 화려한 외모가 절정에 달한 결혼식 장면이 담긴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바비인형 샵’ 中서 오픈

    세계 최대 ‘바비인형 샵’ 中서 오픈

    베라 왕 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 전세계 여자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비인형이 지난 9일 탄생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세계 최대의 바비인형 샵이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바비 와와’(‘와와’는 중국어로 인형이라는 뜻)는 3만 7000 평방피트(약 3437m²)의 대규모로 카페와 레스토랑, 스파 등의 복합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바비인형 제작사 마텔(Mattel)이 3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오픈한 이곳에는 총 1600종의 바비인형이 전시·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자 리차드 딕슨(Richard Dickson)은 “우리는 이 매장에 온갖 새로운 콘셉트의 바비인형을 준비했다.”면서 “우리가 상하이를 택한 이유는 이곳은 가장 모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곳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여성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만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다. 마텔사는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1만 파운드 상당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을 전시했으며 영화 ‘섹스 앤 시티’의 의상을 담당했던 인기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에게 바비인형의 ‘코디’를 부탁했다. 또 이곳을 찾는 성인 여성들을 위해 실제 크기로 제작된 바비인형의 옷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기로 했으며 스파와 카페 레스토랑 등을 각 층에 배치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다. 마텔사의 부사장 진 머사(Gene murtha)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바비인형의 판매량도 감소했지만 중국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중국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며 지난 3년간 프리미엄 브랜드 급의 인형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사진=businesswire.com(사진 속 오른쪽은1959년판 바비인형)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우 “신부 위해 ‘메리 미’ 부른다” (종합)

    이현우 “신부 위해 ‘메리 미’ 부른다” (종합)

    42세 나이에 노총각 딱지를 뗀 가수 이현우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중앙 침례교회에서 13살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현우 부부의 결혼식은 중앙 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경건한 예배식으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날 축가는 신랑인 이현우가 본인의 히트곡 ‘메리미’(Merry me) 를, 평소 절친한 가수 윤종신은 ‘사랑의 서약’을 불렀다. 지난해 지인에게 신부 이씨를 소개받은 이현우는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가진 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현우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후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현우와 친분이 두터운 가수 윤종신 가족, 이상민, 고영욱, 신효범, 이적, 김창렬, 방송인 최화정, 배칠수, 개그맨 윤택, 개그우먼 이영자, 탤런트 이창훈 등을 비롯해 2천여명의 하객이 찾아와 이현우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음은 이현우가 결혼식 직전 기자들과 나눈 질의응답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결혼식을 앞둔 심경은 -추운 날씨에 많이들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마 결혼식이 끝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 ♡결혼이 늦은 이유는 -사실 결혼을 생각한 적이 없었다. 싱글로 살면서 내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생각이 변했다. ♡첫날밤을 위해 준비한 게 있는가 -그동안 산을 많이 다녔다. 남자는 아무래도 하체 아니겠느냐.(웃음) ♡가족계획을 세웠는지 -내 욕심같아선 4명을 낳고 싶다. 결혼이 늦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부는 아직 2명까지만 동의했다. ♡어제 신부와 특별히 나눈 대화는. -정말 어제 평범했다. 압구정동에 가서 둘이 쌀국수를 먹었다. 둘 다 아직까지 긴장이 되지 않는 거 같다. 아마도 신혼 첫날밤이 되면 부부가 된 줄 알 것 같다.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모습을 봤는가 -아까 신부의 모습을 봤는데 인어 같았다. ♡신부를 위해 어떤 곡을 사랑의 세레나데로 부르나. -신부를 위해서 약 18년 전에 만들었던 곡을 부를 예정이다. 프러포즈를 할 때 부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다. 이미 앨범에도 수록됐던 곡인데 ‘Merry me’를 오늘 신부에게 들려주겠다. ♡노총각 4인방 중에서 가장 결혼이 늦었다. -이제 나도 유부남 클럽에 가입했다. 이제 다 같이 어울리면 더 돈독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4명의 부인 중 내 아내가 제일 예쁘다. ♡아직 결혼 못한 친구들이 많은데. -내 주위에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이 많다. 내가 결혼한다니까 떨떠름해하신 분도 있었다.(웃음) 신승훈, 김건모, 김장훈 모두 결혼했으면 좋겠다. 나도 갔는데 그들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주변 반응이 어떤가. -신승훈씨랑 계속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전화를 안 받는다. 외국을 간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삐진 거 같다. ♡오늘 밤 신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건 있는지. -재미있는 장치를 몇 개 준비했다. 하지만 미리 공개되면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오늘 결혼식 무사히 잘 치르고 이따 만나자. 서울신문NTN(수원)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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