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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의 로망은 없다!’ 19개국서 웨딩화보 찍은 신부

    ‘더이상의 로망은 없다!’ 19개국서 웨딩화보 찍은 신부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웨딩화보를 찍는 것은 결혼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미국의 한 여성은 아예 웨딩드레스를 배낭에 넣고 19개국을 돌며 ‘세상에서 하나 뿐인 웨딩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니퍼(42)와 그녀의 남편 제프는 2008년 칠레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여전히’ 웨딩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제니퍼는 단 한 벌의 드레스만 가지고 전 세계를 배경으로 화보를 찍어왔는데, 그녀가 5년 동안 웨딩드레스를 입고 방문한 나라는 총 19개국. 이동한 거리는 무려 24만㎞에 이른다. 여기에는 중국의 만리장성, 스위스 알프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유명한 관광명소들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미국, 칠레, 뉴질랜드, 헝가리, 이탈리아, 페루, 노르웨이, 자메이카, 그리스, 러시아 등지에서 촬영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와인잔을 손에 든 채 석양이 든 에펠탑을 바라보는 모습, 역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노르웨이 협곡의 아찔한 절벽 위에서 발을 내민 채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 등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을 준다. 제니퍼와 제프는 여행을 잠시 쉬는 동안 학생들의 상담교사나 컴퓨터공학과 대학강사로 일을 하며 여행경비를 마련했다. 제니퍼는 “이 여행은 우리 인생의 가장 완벽한 연대기나 다름없다”고 밝혔고, 남편 제프는 “여행을 하며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담은 책 ‘One Dress, One Woman, One World’를 출간했으며,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 www.onedressonewom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방송인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이정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는 글과 함께 김동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 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이정수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며 결혼식 참석 의사를 밝힌 내용이 담겨있다. 김동완은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어 “꼭 간다”, “10월 5일 맞지?”라며 거듭 결혼식에 참석할 의지를 표했다. 이에 이정수는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 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나 동완이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며 김동완과의 일화를 덧붙였다. 이어 그는 “데면데면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렇게 페북에 친구 자랑을 해봅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김동완을 치켜세웠다. 한편 이정수는 10월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광고 스타일리스트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개그맨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과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이정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면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수는 “(김동완과)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라면서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수는 그러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정수와 김동완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문자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정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성·이보영 웨딩화보 “알콩달콩 사세요”…스페인 프러포즈에서 한 말이

    지성·이보영 웨딩화보 “알콩달콩 사세요”…스페인 프러포즈에서 한 말이

    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이보영과 지성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패션잡지 그라치아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보영과 지성의 웨딩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성과 이보영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스페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의 웨딩화보에 네티즌들은 “지성 이보영 너무 잘 어울려요”, “지성과 결혼하는 이보영 너무 부럽다”, “지성 너무 멋있어요”, “지성 이보영 알콩달콩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 지성 웨딩화보는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월의 신부’ 안선영 순백 여신…웨딩화보 공개

    ‘10월의 신부’ 안선영 순백 여신…웨딩화보 공개

    ’10월의 신부’가 될 방송인 안선영이 순백의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9일 라엘웨딩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선영,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첫 발을 내딛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웨딩화보는 두 사람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내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게시물에는 9개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예비 신부 안선영은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 활짝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진마다 다양한 컨셉과 웨딩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엘웨딩 측은 ”촬영 스텝들 모두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안선영의 예비신랑의 뛰어난 외모와 매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촬영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의 결혼식은 다음달 5일 부산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통신]전쯔단, ‘미모의 아내’와 행복한 시간

    [중국통신]전쯔단, ‘미모의 아내’와 행복한 시간

    중화권 대표 잉꼬부부 전쯔단(甄子丹,견자단)과 왕스스(汪詩詩)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보는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신랑왕(新浪網) 등 중화권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전즈단은 아내 왕스스 결혼 10주년을 기념 여행을 떠나 모처에서 ‘제 2의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 왕스스는 자신의 웨이보(블로그)에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바닷가에서 찍은 듯한 사진 속 두사람은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전쯔단과 왕스스는 얼마 전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말기암 아버지 위한 눈물의 웨딩파티...폭풍감동

    미국에서 신부만 참석한 결혼식 파티가 열렸다. 신랑이 갑자기 변심해 결혼을 약속한 날 줄행랑을 친 게 아니라 원래 신랑이 없는 파티였다. 파티는 아버지를 위해 딸이 준비한 생애 마지막 이벤트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번에서 레이첼 울프라는 여자가 나홀로 결혼파티를 열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결혼파티였지만 주인공은 신랑신부가 아닌 신부의 아빠였다. 신부의 아버지 제임스 울프는 췌장암 말기환자다. 의사들은 암세포가 퍼져 앞으로 남은 생은 몇 주에 불과할 것이라며 제임스 울프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다. 아직 미혼이고 애인조차 없는 딸 레이첼은 아버지를 결혼 전 보내게 되자 서둘러 결혼파티를 준비했다.오번 주민공동체가 소매를 걷고 나서 도움을 주면서 열흘 만에 준비가 끝나고 파티가 열렸다. 레이첼이 파티를 연 목적은 하나. 아버지와 춤을 추기 위해서였다.아버지와 딸은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의 ‘신데렐라’에 맞춰 파티장에서 춤을 췄다. 아버지 제임스 울프는 “앞으로 딸의 인생에 많은 중대사가 있겠지만 함께 할 수 없다는 게 슬프다”고 했지만 죽음에 대해선 두려움이 없다고 했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사망한 뒤에도) 언제나 딸을 돌봐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XTV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좋은상조, 하반기사업 성공 위한 전국 순회교육 성료

    가정의례 대표 전문기업 좋은상조가 7월 한달 간 실시된 ‘2013 하반기 사업 성공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 8일 전주지점을 시작으로 좋은상조 전국 30여 직영지점을 대상으로 실시 되었으며, 교육 실시와 동시에 새롭게 VVIP 의전서비스 출범을 알려 전문 의전서비스 팀 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7월의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한 회 교육에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좋은 상조 관계자는 “영업전략, 전문 의전, 서비스,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장례시도사, 상가예절관리사, 상가전문 도우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신입 라이프 플래너 및 기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좋은상조는 특허 받은 종교별 한지궁중대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조서비스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것은 물론, 누적된 장례행사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VVIP 의전본부를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좋은상조는 장례서비스뿐만 아니라 토탈웨딩, 칠순, 관광, 돌 행사를 치르는 대한민국 대표 행사전문 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퀸즈랜드 Wildlife Encounter

    퀸즈랜드 Wildlife Encounter

    QUEENSLAND Wildlife Encounter 반짝이는 해변이자 자연과 문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꿈의 휴양지,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오직 해변이며 휴양지라는 여행자의 편견을 잠시 내려 놓으면 퀸즐랜드를 너머 호주를 대표하는 골드코스트의 자연이 보인다. 자연이 선물하는 예기치 않은 만남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골드코스트로 떠난다. ●Zoo 바람직하고 착하게 Q1빌딩의 스카이포인트에 오르면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에서 힌터랜드Hinterland까지 골드코스트의 구석구석이 눈에 들어온다. 스카이포인트의 풍경은 속삭인다. 내기하듯 내달려 끝내 수평선에서 마주한 바다와 하늘은 물론 강을 감싸고 푸르게 피어난 숲 모두가 골드코스트의 한 부분이라고. 솔직히 말해 내게 골드코스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였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말 그대로 서퍼스 파라다이스였다. 해변을 수놓은 마천루 아래 강렬한 태양과 높은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은 이미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이름’ 속에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골드코스트가 사방으로 펼쳐지는 스카이포인트의 230m 상공에 오르면 ‘골드코스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공식이 애초에 틀렸음을 알게 된다. 골드코스트에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만이 아니라 수많은 지역이 존재하니 말이다. 지역적으로 분류하자면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중부 골드코스트에 해당한다. 골드코스트의 중심인 이곳에서 남과 북으로, 또는 내륙의 힌터랜드 방면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고층 빌딩은 자취를 감춘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남쪽으로 불과 17km 거리에 자리한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도 그런 곳이다. 마치 원래부터 존재했던 자연의 일부인 양 공원은 숲 속에 파묻혀 있다.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은 유칼리나무와 열대우림이 감싸안고 있다. 숲은 애초에 자생했지만 지금은 사람의 손을 빌어 푸르게 유지된다. 기업의 후원으로 심은 가녀린 나무는 몇 년이면 제법 모양새를 갖추고 코알라의 먹이가 되거나 안식처가 된다. 커럼빈에서 후원은 이처럼 중요하다. 입장료 등의 수익과 더불어 개인과 기업의 후원은 모두 동물을 위해 쓰인다. 커럼빈이 자랑하는 야생동물 병원만 봐도 알 수 있다. 최첨단 장비도 한몫을 하지만 병원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무리 없이 돌아간다. 작은 도움들이 모여 벌써 7,000마리가 넘는 야생동물이 치료를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동물의 보호와 번식, 연구를 꾀하고 일반인에게는 관람을 통하여 동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동물에 대한 애호 정신을 기른다.’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만든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은 ‘사전적인’ 동물원의 의미를 바람직하고 착하게 실천하고 있다. 어차피 동물원에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면 동물들도 커럼빈과 같은 곳을 희망하지 않을까 싶다.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편견이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은 다반사다. 커럼빈의 오스트레일리아나 쇼Australiana Show. 큰 구렁이와 발이 달린 특이한 호주 뱀이 등장했다. 다소 징그러운 겉보기와는 달리 순한 파충류 아이들이다. 공연에서는 뱀 등 파충류가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말한다.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고 본다니 커럼빈에서 외치는 “제발 내버려 둬Leave it alone!”는 쇼가 아니라 동물들의 생존 문제다. 1년에 평균 4명. 상어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다. 한번에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재난 영화 속의 상어와 실제 상어는 다르다. 약육강식의 논리에 맞게 상어는 자신보다 약한 물개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사람은 고사하고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건강한 물고기조차 절대 상어의 밥이 되지 않는다. 하여 씨월드 상어만Shark Bay에서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상어들이 유유히 함께 노닌다. 요리조리 빠르게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는 절대 상어 밥이 될 수 없기에 상어 밥은 다이버들이 따로 챙긴다고 한다.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의 바람직하고 착한 기운이 해양 테마파크인 씨월드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듯했다. 씨월드에서는 펭귄, 북극곰, 상어, 돌고래 등과의 만남을 기뻐하는 작은 행동 하나도 해양 동식물을 보호하고 아끼는 태도의 바탕이 된다고 믿는다. 비영리 단체인 씨월드 연구구조재단을 후원하며 해양 생물 구조와 해양 환경 보존에 힘쓰는 까닭도 다름 아니다. ▶travie info 스카이포인트Skypoint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Q1빌딩 77층에 자리한 전망대다. Q1은 거주 빌딩으로는 세계에서 5번째 높이인 322.5m.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면 42.7초 만에 230m 높이의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 유리창 너머로는 360도로 펼쳐지는 골드코스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내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자리하며, 스카이포인트 등반 등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주소 Level 77, Q1 Building, 3/3003 Surfers Paradise Boulevard, Surfers Paradise 관람시간 일~목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8시30분, 금~토요일 오전 7시30분~밤 11시30분 문의 07-5582-2700 www.skypoint.com.au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Currumbin Wildlife Sanctuary 27ha의 숲 속에 자리한 야생동물 공원으로 캥거루, 코알라, 악어 등 호주의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만질 수 있다. 오전 8시부터 야생 잉꼬새 먹이 주기, 캥거루 먹이 주기, 맹금류 공연, 오스트레일라나 쇼, 원주민 공연 등이 이어진다. 주소 28 Tomewin Street, Currumbin 관람시간 오전 8시~오후 5시 문의 07-5534-0803 www.cws.org.au 씨월드Sea World 호주 최고의 해양 테마파크다. 펭귄, 북극곰, 상어 등 다양한 해양 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매진 돌고래 공연이 유명하다. 공원 내에 씨월드 리조트를 비롯해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소 Seaworld Drive, The Spit, Gold Coast 관람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문의 07-5588-2222 www.myfun.com.au ●Sea 자연의 모습 그대로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6km. 메인 비치의 마리나 미라지에서 보트를 타고 점핀핀 바Jumpinpin Bar로 간다. 바닷길의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달리는 보트는 소버린 섬Sovereign Island을 지나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South Stradbroke Island의 최상단으로 향한다. 보트나 제트 스키를 이용하지 않고는 접근이 어려운 점핀핀 바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물 반, 고기 반의 낚시 포인트다. 물고기 낚시에는 새를 따를 수 없는 법. 누가 먼저 자리를 차지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점핀핀에서는 펠리컨과 사람이 함께 낚시를 즐긴다. 북부 골드코스트에 해당하는 이곳에는 섬과 섬이 어지러이 널려 있다. 섬으로의 접근은 육지보다 수월하지 않은 덕분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았다. 맹그로브숲은 조금씩 천천히 물을 정화하고 그 물에는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와 더불어 거북이와 돌고래가 산다. 썰물 때 거북이와 돌고래를 보는 일은 참 쉽다. 바로 옆에서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만 기대하지 않는다면 동물원에서 거북이와 돌고래를 보는 것만큼 쉽다. 섬에 보금자리를 튼 독수리와 물수리가 바다 위를 비행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눈이 아닌 몸으로 섬을 즐기려면 보트에서 내려야 한다.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에는 맥라렌 랜딩 리조트McLaren’s Landing Resort 등 몇 군데의 랜딩 포인트가 자리했다. 리조트에는 다이버들과 투어 여행자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제트스키, 카약, 세그웨이, 농구 등 액티비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을 구석구석 돌아보려면 4WD 아일랜드 에코 투어가 제격이다.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섬 반대쪽 해변으로 가는 투어로 샌드 보딩이 포함된다. 차는 뱅크셔 나무와 고사리가 우거진 숲 사이 모랫길을 달린다. 불쑥불쑥 나타나는 왈라비 덕분에 몇 번은 차를 세우게 되는 길이다. 반대쪽 해변에는 곱고 흰 모래사장을 지닌 22km의 해변이 펼쳐진다. 섬의 시작과 끝이 시야에 담기지 않는 해변은 광활한 태평양이 껴안았다. 저 멀리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마천루도 한눈에 들어온다. ▶travie info 에코 익스트림Eco Extreme 스피드와 쾌적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코1 보트를 타고 인근 바다와 섬의 생태를 관찰하는 투어다. 마리나 미라지에서 출발한 보트는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의 최상단에 자리한 점핀핀 바까지 간다.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의 맥라렌 랜딩 리조트에 내려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주소 Mariners Cove(D-Arm), Seaworld Drive, Main Beach 문의 0447-620-271 www.ecoextreme.com.au ●Forest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하는 메인 비치, 서퍼스 파라다이스, 브로드 비치, 커럼빈 등…. 골드코스트의 해변은 이름을 달리하며 남과 북으로 이어진다. 이 길을 오가다 보면 마치 골드코스트가 해안 도시인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내륙으로 가는 서쪽 길로 접어들면 이러한 사실은 금세 잊힌다. 이 산 너머에 진정 바다가 있었던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서쪽으로 35km를 달리면 노스 탬보린North Tamborine이다. 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자리한 산 동네는 바닷가 동네보다 6~7도 정도 기온이 낮다. 사람들은 전망 좋은 산 위에 집을 짓고 레스토랑, 카페, 와이너리, 브루어리, 갤러리, 웨딩 가든 등을 차려 놓았다. 이들이 모여 있는 노스 탬보린의 갤러리 워크Gallery Walk에는 바닷가와는 또 다른 정취의 골드코스트가 존재한다. 오렐리 산장으로 가려면 탬보린 마운틴을 지나 서쪽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차로 곧장 달려 1시간 30분 거리라지만 탬보린 마운틴의 갤러리 워크에서 이미 1시간을 써 버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노스 탬보린에서 탬보린 마운틴 로드를 따라 내려와 자리한 카눈그라Canungra의 길 위에서 여행자들은 또 시간을 보낸다. 산그늘 아래 녹색 평원을 펼쳐 놓은 개인 목장과 와이너리는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딱 필요한 만큼의 시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카눈그라 타운의 풍경도 아늑하다. 이제 래밍턴 국립공원까지는 35km가 남았다. 오렐리 산장이 가까워질수록 초원은 사라진다. 숲 속에 난 외길은 하늘을 뒤덮은 열대우림으로 어둠에 휩싸였다. 래밍턴 국립공원 그린 마운틴 구역을 알리는 이정표를 지나 10분을 더 달리면 오렐리 산장. 탬보린 마운틴을 지나 래밍턴 국립공원의 오렐리 산장으로 가려면 공식적으로는 1시간 30분, 실제로는 4시간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은 호주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이다.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만 160km에 이른다니 그 규모는 감히 상상조차 힘들다. 거대한 숲은 500여 개의 폭포를 품었으며, 200여 종에 이르는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오렐리 가족들은 이 열대우림을 개발해 산장을 짓고 손님을 맞았다. 1926년부터 시작했으니 90년이 다 돼 가는 일이다. 수영장과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지만 오렐리를 찾는 이들은 숲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 숲은 낮이 다르고 또 밤이 달라 하루를 묵어 가며 낮과 밤을 모두 만끽해야 속살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하루보다는 이틀, 이틀보다는 사흘이 낫다. 글렌Glen Threlfo이 오렐리에서 32년간 가이드를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하는 숲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렐리의 하루는 하여 조금 일찍 시작된다. 산안개가 희미하게 솟아오르는 오전 6시45분, 오렐리 산장 인근 숲으로 ‘버드 워크Early Morning Bird Walk’를 떠난다.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은 새 모이를 손에 쥐고 숲으로 향한다. 새의 지저귐을 쫓아 옮기는 발걸음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버드 워크는 조류 전문가인 마크 컬튼Mark Culleton이 이끈다. 새의 습성을 잘 아는 그를 따르면 4~5종의 새는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낮 시간의 그는 ‘야생동물과의 만남Wildlife Encounter’이라는 프로그램 또한 진행한다. 올빼미, 포섬, 점박이 퀄 등 퀸즐랜드의 야생동물을 직접 보고 배우며 이해의 폭을 넓힌다. 오렐리의 자랑인 ‘트리 톱 워크Tree Top Walk’도 반드시 걸어 봐야 한다. 1986년에 세계 최초로 트리 톱 워크를 만든 이래 남미, 북미 열대우림 트리 톱 워크의 모델이 됐다. 오렐리의 트리 톱 워크는 9개의 출렁다리가 열대우림 한가운데를 연결한다. 두 층으로 이뤄진 나무 꼭대기 전망대는 사다리로 오를 수 있는데, 상층 전망대의 높이는 무려 30m에 이른다. 직각에 가까운 사다리를 기어올라야 하니 나무 꼭대기에서 열대우림을 굽어보는 기회는 강심장을 지닌 이들만의 특권이라 하겠다. 어둠이 내린 숲은 또 다른 풍경을 펼쳐 놓기에 오렐리의 하루 또한 조금 늦게 끝난다. 어둠을 뚫고 10분가량을 달린 사륜구동 버스가 인근 숲으로 향한다. 버스가 멈춰 선 숲 입구 풀밭에는 패디 멜론Paddy Melon 무리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가까이 다가서면 숲 속으로 몸을 숨기는, 야생의 패디 멜론이다. 작은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숲 속으로 들어간다. 어둠은 나를 삼키고 발자국 소리만을 남긴다. 그렇게 내가 사라진 숲에서 나는 자연의 일부가, 한낱 소리가 된다. 숲의 어둠은 좀체 적응이 안 된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이 어둠 속에서 작은 벌레가 내는 빛은 인공의 조명보다 밝다. 개똥벌레가 점점이 박힌 까만 절벽은 별이 내려앉은 밤하늘, 숲이 이룬 작은 우주다. 이 작은 우주에는 새 생명이 자라난다. 절벽 바위 틈, 다이아몬드 목걸이마냥 알알이 열린 개똥벌레의 유충은 1년 후면 숲의 우주를 빛내는 별이 될 테다. 글·사진 Travie writer 이진경 취재협조 퀸즐랜드관광청 www.queensland.or.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travieinfo 오렐리O’Reillys 오렐리의 숲을 제대로 즐기려면 오렐리 산장에서 하루 이상 묵어가는 게 좋다. 오렐리의 로고로 사용되는 리젠트 바우어새의 이름을 딴 48개의 바우어 산장이 숲 속에 자리했다. 오렐리의 산장은 일반적으로 욕실이 딸린 2~3개의 룸과 거실, 완벽한 주방 시설을 갖춘 부엌, 바비큐 시설과 테이블이 있는 발코니로 구성된다. 붙박이 세탁기까지 꼼꼼하게 갖춰 놓았으니 시설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 주소 Lamington National Park Road, Canungra, Beaudesert 문의 07-5544-0644 www.oreillys.com.au 오렐리 와이너리O’Reilly’s Canungra Valley Vineyards 골드코스트 힌터랜드의 카눈그라 밸리에 자리한 와이너리로 오렐리 산장과 더불어 즐기기에 좋다. 직접 생산한 와인을 구입하거나 테이스팅할 수 있다. 와인 테이스팅은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며 비용은 3달러. 5가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주소 Lamington National Park Road, Canungra Valley 문의 07-5543-4011 www.oreillys.com.au ▶travel info Queensland [Restaurant] ●골드코스트 오메로스 브로스Omeros Bros 메인 비치의 마리나 미라지에 자리한 해산물 레스토랑. 다수의 기관과 매체에서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항구를 조망할 수 있는 실외와 정갈하게 꾸민 실내에 좌석이 마련돼 있다. 마리나 미라지 내에 자리한 글래스 다이닝 & 라운지 바와 맥스 브레너 초콜릿 바도 인기다. 주소 Marina Mirage, Seaworld Drive, Main Beach 문의 07-5591-7222 www.omerosbros.com 바자 레스토랑Bazaar Restaurant QT 골드코스트 호텔에 자리한 뷔페 레스토랑이다. 오픈된 주방에서 어떤 재료를 사용해 어떤 요리가 탄생하는지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부터 아시안 요리, 즉석 딤섬 요리 등 메뉴도 풍성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킨다. 20여 가지에 이르는 디저트 메뉴 역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주소 QT Gold Coast Hotel, Cnr Gold Coast Highway & Staghorn Ave, Surfers Paradise 문의 07-5584-1200 www.qtgoldcoast.com.au 갤러리 카페The Gallery Cafe 노스 탬보린의 갤러리 워크에 자리한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나무로 마감한 깔끔한 실내와 탬보린 마운틴의 정취가 살아 있는 야외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진하게 로스팅한 롱블랙과 직접 구운 폭신폭신한 스콘이 아주 잘 어울린다. 주소 112 Long Road, Eagle Heights 문의 07-5545-2222 치앙마이 타이 레스토랑Chiangmai Thai Restaurant 크라운 타워 리조트 안에 자리한 태국 요리 전문점. 식사 시간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몰려든다. 때문에 실내는 다소 소란스러운 편. 중국 스타일이 가미된 요리는 태국 전통의 맛과는 거리가 있지만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태국 레스토랑임에는 틀림없다. 주소 5-19 Palm Avenue, Surfers Paradise 문의 07-5526-8859 ●브리즈번 조지스 파라곤George’s Paragon 브리즈번 강을 조망하며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닷가재, 새우, 게, 오징어, 굴 등 해산물과 디저트용 과일을 한 접시에 선보이는 ‘씨푸드 플래터Seafood Platter’가 추천 메뉴다. 양이 어마어마해 2~3명 즐기기에 충분하다.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에 찾으면 반값으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주소 Level 1, Eagle Street Pier, Eagle Street, Brisbane 문의 07-3211-8111 www.georgesparagon.com 젤리피시Jellyfish 스토리 브리지Story Bridge가 내려다보이는 브리즈번 강 워터프론트에 자리한 레스토랑이다. 생선 요리가 주 메뉴로 재료에 따라 구이, 튀김, 조림 등으로 조리법을 달리한다. 식사 시간에는 늘 붐비는 편. 예약을 하고 찾는 게 좋으며, 요리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주소 Boardwalk Level, Riverside Centre, 123 Eagle Street, Brisbane 문의 07-3220-2202 www.jellyfishrestaurant.com.au [Hotel]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리어트Surfers Paradise Marriott 골드코스트에서도 유일하게 해수 라군을 갖춘 리조트. 호텔 내 해수 라군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으며, 오전 9시30분에는 열대어 먹이 주기 시간도 마련된다. 해수 라군 주변에는 일반 수영장이 하나 더 자리했다. 리조트 건물은 28층 높이로 총 객실 수는 329개다. 일부 객실 발코니에서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네랑 강, 호텔 해수 라군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주소 158 Ferny Avenue, Surfers Paradise 문의 07-5592-9800 www.surfersparadisemarriott.com.au ●브리즈번 브리즈번 트레이더스 호텔Brisbane Traders Hotel 장거리 버스와 기차, 시내버스, 시티 트레인 등이 정차하는 브리즈번 트랜짓 센터와 인접한 호텔이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브리즈번 CBD, 퀸스트리트 몰 등이 자리해 편리하다. 브리즈번 공항과는 15km 거리다. 5개 타입의 191개의 객실을 선보이는데 대부분이 디럭스 타입이다. 객실은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 주소 159 Roma Street, Brisbane 문의 3238-222 www.shangri-la.com/kr/brisbane/traders ▶travie info 항공 대한항공에서 인천-브리즈번 직항편을 주 4회 운항한다. 인천에서는 월, 수, 금, 토요일 오후 8시5분, 브리즈번에서는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8시25분에 출발한다.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까지는 차로 1시간가량 걸린다.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날씨 태양의 주州로 불리기도 하는 퀸즐랜드답게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이 지속되며 온난한 기후를 유지한다. 골드코스트의 6~8월 겨울 기온은 섭씨 11~21도 정도다. 전압 240/250V, 50HZ. 한국의 전기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3핀 코드라 어댑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와이파이·데이터 일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를 구입하면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3G 사용이 가능하다. 15일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30달러. 국제전화 250분과 500M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30달러다. 한국은 국제전화 가능 국가에 포함되지만 실제 연결이 잘 안 된다. 대신 호주 내에서 전화를 사용할 일이 많다면 전화와 데이터가 결합된 상품이 낫다. 공항이나 핸드폰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심 카드를 교체해 준다.
  • 中 관광객, 라벤더밭에서 웬 난투극?

    최근 중국 관광객들이 프랑스의 한 관광명소에서 서로 주먹다짐을 벌여 또다시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13일 중국 광저우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유명 라벤더밭에서 두 쌍의 중국인 여행객이 사진 촬영 위치를 놓고 다투다가 주먹다짐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한쪽 커플은 웨딩사진을, 다른 커플은 여행사진을 찍으려 했고 서로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다가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한다. 그 싸움으로 한 여성이 입고 있던 웨딩드레스는 여기저기 찢어졌고 라벤더밭도 엉망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한 모습을 근처에 있던 다른 해외 관광객이 찍어 인터넷상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중국 관광객의 몰지각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한 중국인 관광객이 이집트에 있는 문화재에 낙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제적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에이디스튜디오, 웨딩촬영 시 피부관리 무료 서비스

    에이디스튜디오, 웨딩촬영 시 피부관리 무료 서비스

    웨딩촬영 전문업체 강남웨딩스튜디오 에이디(A-di)가 단순히 사진을 찍는 웨딩스튜디오의 개념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의 웨딩스튜디오에서는 ‘스드메’라 불리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에이디 스튜디오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후 사진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에 오기 전 압구정동에 있는 유명 병원에서 피부관리와 고주파관리를 받고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서 에이디 스튜디오는 촬영비용 절감과 미용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주어 예비신부들에게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용피부관리에 드는 비용은 병원에서 부담하기에 예비신혼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기존의 촬영에만 그쳤던 웨딩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신랑, 신부에게 좀 더 특별한 혜택을 주기 위해서 A-di(에이디)스튜디오에서는 촬영 전 신랑, 신부에게 피부관리와 고주파관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강남웨딩스튜디오 에이디 관계자는 “사진 촬영 비용이 저렴한데도 퀄리티 또한 낮지 않고 피부관리까지 해주니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아기사진 및 가족사진 등 다른 촬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인생의 중요한 시작인 결혼에 하나의 선물을 더해주는 알뜰하고 신뢰성 있는 이벤트가 신랑, 신부에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디스튜디오(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491983)는 웨딩촬영 외에도 아기사진, 가족사진, 우정사진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장윤정-도경완 결혼식 내부사진 공개

    [포토] 장윤정-도경완 결혼식 내부사진 공개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장윤정-도경완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이웨딩 제공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도경완 “장윤정 위한 축가는 이렇게”

    [포토] 도경완 “장윤정 위한 축가는 이렇게”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장윤정-도경완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아이웨딩 제공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조광수-김승환 커플, 같이 웨딩드레스 입고…

    김조광수-김승환 커플, 같이 웨딩드레스 입고…

    동성 결혼을 발표한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지난 11일 인천 강화도의 한 펜션에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각자 턱시도는 물론 웨딩드레스까지 함께 맞춰입고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드레스를 입은 이유에 대해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을 구부하는 잣대가 의복이고, 그 의복으로 특히 여성의 몸을 제한하기 때문에 틀 자체를 깨고 싶었다”면서 “여장을 한 것이 아니라 드레스를 입고 화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이 바지를 입는 것은 허용하면서 남성이 여성의 옷을 입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여성성에 대한 혐오”라면서 “우리를 통해 이런 고정관념을 바꾸고 싶다”고 전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 영화제인 샌프란시스코LGBT영화제에 초청돼 미국으로 향한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동성애 인권운동이 시작되었던 샌프란시스코와 현재 가장 성공적으로 LGBT센터가 운영되는 뉴욕을 방문한 뒤, 한국에 건립할 LGBT센터에 대한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제10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제10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7월 13~14일 올 하반기 신상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샘플 전시 웨딩의 메카 청담과 똑같은 수준의 웨딩박람회를 지방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됐다. 대전에서 신상 웨딩드레스와 다양한 웨딩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든 국내 최초 웨딩멀티플렉스 대전 듀오웨딩힐스(대표: 김혜정, www.duoweddinghills.com)가 오는 7월 13~14일 이틀간 대전 둔산동에 있는 듀오웨딩힐스에서 ‘제10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전 듀오웨딩박람회에서는 2013년 하반기 출시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웨딩드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인기 스튜디오, 메이크업 브랜드의 새로운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를 위해 실속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참가한 모든 예비부부에게 웨딩커플사진과 여권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즉석에서 인화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연예인 단골 뷰티숍 에스휴의 전문 아티스트가 시연하는 웨딩 메이크업과 네일아트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를 찾은 예비부부에게는 특별한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 300만 원대 인기 웨딩패키지의 경우 최대 100만 원, 품목별로는 최대 3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상 드레스와 스튜디오 믹스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 된 혜택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웨딩다이어리, 면세점 쿠폰, 썬스프레이 등이 담긴 웨딩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당일 계약고객은 웨딩슈즈, 웨딩시네마, 인테리어 웨딩액자 세트 중 한가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지역 대표 웨딩박람회 ‘제10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의 무료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딩페어, 웨딩박람회에서 결혼리허설 하세요

    듀오웨딩페어, 웨딩박람회에서 결혼리허설 하세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21일 ‘제17회 듀오웨딩페어’ 개최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웨딩스타일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명한 예비 신혼부부들은 유명 웨딩상품들을 한눈에 비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웨딩페어에서 정보를 얻는데, 이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며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 때문.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든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 www.duowed.com)가 예비부부들을 위해 7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제17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페어에서는 국내 최초로 드레스 멀티샵을 박람회 현장에 구현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비신부들은 드레스투어가 아니고서는 입어볼 기회가 없었던 웨딩드레스를 발품 팔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행사 방문 고객들은 듀오웨드 전문가의 1:1 맞춤 웨딩스타일링에 따라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웨딩사진 체험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다. 여러 웨딩상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경험할 수 있어 자신에게 최적의 웨딩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에스휴, 라뷰티코아 등 박람회에 참여하는 인기 높은 뷰티 브랜드의 웨딩 메이크업 시연도 각 부스에서 진행된다. 듀오웨딩페어를 찾는 예비부부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참여 이벤트도 준비된다. 현장에 마련된 스튜디오 촬영 세트장에서는 웨딩사진 촬영과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 방문고객 중 한 커플을 선정해 600만원 상당의 유럽 허니문 여행도 지원하고, 이틀간 오후 12시마다 선착순으로 총 100명에게 커플링을 증정한다. 듀오웨딩페어 현장 계약 시 웨딩패키지 최대 120만원 할인과 혼수 브랜드 최대 4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할 수 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이번 듀오웨딩페어는 예비부부가 전문가의 최신 웨딩정보를 습득하고, 직접 체험하며 웨딩상품을 선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자신에게 꼭 맞는 웨딩스타일링을 통해 생애 최고의 날을 가장 아름답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17회 듀오웨딩페어는 고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번호를 부여받은 4,000쌍의 커플만 참석할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내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박지성 “김민지 내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골 넣는 것보다 김민지 아나운서와 만나는 게 더 행복합니다. 내 눈에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산소탱크’ 박지성(32·QPR)이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와 공식 연인임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버지 소개로 2011년 여름 처음 그분을 만났고,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지난 5월 연인이 됐다”고 수줍은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올 들어 자주 연락했는데 착한 마음씨와 내 직업을 이해해 주는 부분이 좋아 동생이 아니라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쪽 부모님을 만나 식사를 했는데 행복한 가정에서 잘 자랐다는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도 했다. 선수생활 내내 인터뷰에서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던 박지성은 이날 취재진의 요청에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사랑한다”는 ‘간지러운’ 말까지 했다. ‘모태 솔로’로 불렸던 박지성이 최초로 공개 연애를 하는 데다 결혼 적령기인 만큼 향후 구체적인 계획도 주목받았다. 양가 상견례는 없었지만 따로 김 아나운서의 부모까지 만난 상황. 박지성은 “(파파라치 사진 보도 같은) 소동이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면서 “7월은 유럽축구 프리시즌 시기인 만큼 내가 은퇴하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결혼 소식은 들키지 않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결혼한다면 가능한 한 아이를 많이 낳겠다”고 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국가대표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한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다.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205경기를 소화했다. QPR에서 지난 한 시즌을 보내고 현재 이적을 추진 중이다.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축구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며 축구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의 딸이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축하해주면 받을게요”… 김민지, 박지성과 열애 인정

    “축하해주면 받을게요”… 김민지, 박지성과 열애 인정

    또 한 쌍의 특급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축구선수 박지성(32·퀸스파크 레인저스)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김민지(28) SBS 아나운서가 19일 우회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밤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 “어떻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네, 그렇게 됐네요”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열애를 축하한다면 (축하를) 받겠느냐”는 물음에도 “해 주신다면 받겠다”고 답했다. 박지성과 김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스포츠서울닷컴이 이들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서울닷컴은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이란전이 열린 지난 18일 밤 박지성이 김 아나운서와 한강시민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 아나운서는 2010년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맡고 있으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도 진행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김덕진 변호사, 어머니는 수원대 미대 오명희 교수다. 오 교수도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당초 박지성은 이날 오전 11시 박지성재단 행사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었는데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것이다. 김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기자회견에 대해 “(박지성이) 잘 정리해서 말씀해 주리라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연예인과의 결혼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민지 어머니 “박지성은…”

    김민지 어머니 “박지성은…”

    박지성(32·퀸스파크 레인저스)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지(28) SBS 아나운서 어머니 오명희 수원대 동양화과 교수는 19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딸에게 박지성과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결혼과 관련, “아직 시기를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 모두 신중하고 진중한 성격이라 가벼운 만남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아직 양가가 상견례를 하지는 않았다”면서 “결혼은 본인들이 진전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비 사위’가 될지도 모르는 박지성에 대해서는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게 신중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날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한강시민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성측은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애와 결혼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하 아내 ‘니모’ 전격공개!

    정준하 아내 ‘니모’ 전격공개!

    개그맨 정준하가 방송에서 애칭 ‘니모’로 부르는 아내와 아들 ‘알로하’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출연해 온라인에서 공개된 아내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니모의 모습이 담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아내가 일반인이라 경호원을 많이 썼다. 그런데 적은 내부에 있었다. 지인들이 결혼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더라. 사진 내려달라고 하느라 고생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준하는 SNS에 공개된 사진을 가르키며 “니모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며 직접 준비해온 아내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아내의 미모를 이어받은 아들 알로하의 사진도 공개했다. 정준하는 “로하는 엄마를 닮았다. 머리숱이 정말 많다. 머리를 감겨줘도 머리 냄새가 난다. 무슨 고시생인 줄 알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아들의 이름을 로하로 짓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갔다. 우연찮게 그 곳에서 아이를 얻게 돼 이름을 ‘알로하’의 로하로 지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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