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웨딩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95
  • 신세계百, 29일까지 ‘최대 7%’ 제휴카드 사은행사

    신세계百, 29일까지 ‘최대 7%’ 제휴카드 사은행사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카드 버스데이 위크’ 사은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969년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인 ‘신세계카드’를 선보인 이래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5개 카드사(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를 구매하면 금액별로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지급한다. 카드사별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패션·잡화·식품·생활 카테고리에서 중복 사용할 수 있는 ‘해피버스데이 리워드 쿠폰’ 4종을 제공한다. 식당가 쿠폰과 와인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실속 있는 혜택을 강화한 카드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름 인기 상품은 물론 혼수·웨딩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합리적 가격 ‘공공예식장’ 40곳 추가 조성

    서울, 합리적 가격 ‘공공예식장’ 40곳 추가 조성

    서울 남산카페와 북촌한옥마을 등에 합리적인 가격의 공공예식장이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비싼 결혼 비용이 젊은층의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이고 개성있는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 것이다. 시는 내년까지 관련 분야에 3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 운영중인 25곳의 실내·실외 공공예식장이 40곳이 더 늘어 총 65곳으로 확대된다. 실내 웨딩홀의 경우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행사장을 호텔급으로 리모델링한 공공예식장 ‘피움서울’이 오는 7월 개장하고, 용산구 ‘더힐스 남산’이 9월부터 실내외 결혼식이 가능한 전용웨딩홀로 바뀐다.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기부체납시설을 활용한 복합웨딩홀이 2028년 조성되고, 공연장과 복지시설, 자치구 신청사 등도 공공예식장 확대에 활용된다. 한옥뷰 웨딩홀 4곳도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는 등 서울의 이색적인 장소들이 실외 웨딩홀로 활용된다. 새로 추가되는 실외 웨딩홀은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하늘정원 루프탑, 서대문구 안산 잔디마당, 성동구 서울숲 설렘정원,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포시즌 가든,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 등이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참여하는 커플을 위한 혜택도 늘린다. 최대 100만원의 스드메(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생활·육아용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이내 바우처, 커플 건강 검진비와 신규 예식홀 첫 예식 연출비 300만원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서울시는 결혼서비스업의 공정거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향후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해서 바람직한 결혼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결혼식에 500만원 썼어요” 하객은 30명·16마리… 이런 반려견 문화 한국도 곧?

    “결혼식에 500만원 썼어요” 하객은 30명·16마리… 이런 반려견 문화 한국도 곧?

    4살 커플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특별한 결혼식’ 영상이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불과 이틀 만에 50만건 넘는 조회수와 ‘좋아요’ 5만여건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라고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정원이 있는 한 싱가포르 카페에서 열린 결혼식의 주인공은 바로 푸들 커플이었다. 이날 오후 4시 결혼식이 시작되자 신랑 큐피드와 신부 토푸의 첫 만남과 이후 함께하는 장면들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검은색 턱시도 느낌의 목장식을 두른 신랑이 핑크 카펫을 따라 먼저 입장했다. 뒤이어 웨딩드레스가 연상되는 흰색 목장식을 한 신부가 등장해 신랑 옆에 섰다. 주인들은 푸들 부부를 대신해 진심 어린 서약을 담은 글을 읽어내려갔다. 이날의 하객 30명과 이들이 데려온 반려견 16마리가 잔디밭에 앉아 푸들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핑크색 꽃과 풍선 장식들은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다. 하객들은 케이터링 음식을 먹었고, 반려견 하객들은 맞춤형 케이크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푸들 부부의 결혼에 더해 지난달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8마리의 강아지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2023년 같은 카페에서 열렸던 토푸의 생일파티에서 푸들 부부는 처음 만났다. 이후 둘은 주인을 따라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같이 산책하는 등 친밀감을 쌓아갔고 주인들은 둘의 결혼을 결정했다. 큐피드와 토푸의 주인들은 이날 결혼식에 대해 “5000싱가포르 달러(약 530만원)도 채 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페 주인은 “반려동물 생일파티는 여러번 열었지만, 결혼식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중국에서 이런 결혼식이 인기가 있다는 걸 소셜미디어(SNS)에서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2023년 기준 중국의 반려동물 관련 지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해 2793억 위안(약 53조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같은 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쇼핑몰에서 자바 전통 방식으로 열렸던 반려견 결혼식은 2억 루피아(약 1680만원)가 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화화 결혼식’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현지 빈곤층의 수년치 소득에 해당하는 금액이 반려견 결혼식에 투입됐기 떄문이다. 아시아 지역에선 혼인율과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반려동물 문화 확산으로 이들을 위한 소비는 나날이 늘고 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국내에서는 아직 반려동물 결혼식이 본격화하진 않았지만, 점차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결혼식에서는 화동(花童) 대신 화견(花犬)이 등장하는 일도 생겨나고 있다. 결혼 당사자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에 ‘가족’인 반려견도 반드시 함께하길 원하는 일이 늘면서다. 부산시는 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 반려문화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곳에 반려동물이 참석할 수 있는 야외 결혼식장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외에도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쉼터, 그리고 펫 상품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거리 등이 들어설 반려문화공원은 부산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1000㎡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비 355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 ‘7살 연상 돌싱♥’ 최여진 결혼식서 새아빠·친엄마 눈물 쏟은 이유는

    ‘7살 연상 돌싱♥’ 최여진 결혼식서 새아빠·친엄마 눈물 쏟은 이유는

    배우 최여진(42)과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49)씨의 ‘크루즈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과 김씨가 크루즈 선상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6월의 신부’가 됐다. 모델 이현이와 송해나, 코미디언 조혜련 등 ‘골 때리는 그녀들’ 멤버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배우 장혁과 류승수, 윤종훈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최여진의 모습을 본 MC 이지혜는 “저렇게 안 수줍어하는 신부는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했고, MC 이현이도 “저렇게 여유가 넘치면 어떡해”라며 웃었다. 결혼식 장면에서 최여진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턱시도 차림으로 늠름한 자태를 뽐낸 김씨는 최여진을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었다. 축가를 맡은 가수 아이비는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뭐라고 설명할 단어가 없을 정도로 마음이 벅차다”면서 김씨에게 “여진이 꼭 행복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축사는 최여진의 새아버지가 맡았다. 그는 “제가 바라는 건 초심 변하지 말고 서로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꼭 옆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어서 행복하게 남은 인생을 잘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25년 동안 키워준 새아버지의 진심을 듣고 최여진의 친어머니도 눈물을 쏟았다. 최여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새아버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했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 1일 경기 가평군 북한강 위에서 7세 연상인 김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은 초혼, 김씨는 재혼이다. 김씨는 2020년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의 수상스키 감독으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최여진은 일주일 중 5일을 가평 김씨 부부 집에 살며 일을 도와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최여진이 김씨와 결혼할 예정임을 발표하면서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최여진은 “이혼 후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씨의 전처도 “나랑 다 정리되고 이혼하고 만난 거다. 내가 증인”이라고 루머에 응수했다.
  • “돈으로도 여긴 못 사”…‘억만장자’ 베이조스 결혼식 막는다는 ‘이 도시’

    “돈으로도 여긴 못 사”…‘억만장자’ 베이조스 결혼식 막는다는 ‘이 도시’

    아마존 창립자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에 따르면 베이조스와 약혼녀 로런 산체스의 결혼식이 오는 26일부터 2박3일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베네치아에서 열린다. 하객으로는 스타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킴 카다시안, 가수 믹 재거와 케이티 페리, 배우 에바 롱고리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그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 등 약 200명이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조스는 하객을 위해 베네치아의 수상택시와 최고급 호텔 여러 곳을 통째로 예약했으며 신부 산체스는 사흘 동안 총 27벌의 드레스를 갈아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지 시민단체들은 이 초호화 결혼식을 “도시의 상품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No Space for Bezos’(베이조스를 위한 공간은 없다)라는 구호가 담긴 포스터를 시내 곳곳에 붙이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활동가들은 결혼식 당일에 결혼식 장소인 성당 앞 수로를 고무보트와 배로 막고, 육로는 시위대로 육탄 봉쇄해 하객 진입 자체를 저지하겠다는 계획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베네치아의 대표적 반관광 시민단체 ‘No Grandi Navi’(초대형 유람선 반대 모임)는 물론 반파시스트 시민단체 ANPI까지 동참했다. 이들은 베이조스를 “노동 착취와 조세 회피, 디지털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비판하며 이 같은 초호화 행사가 도시의 공공 공간을 부자 개인의 전유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결혼식 장소다. 결혼식장인 미세리코르디아 성당은 루이지 브루냐로 베네치아 시장이 소유한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곳으로,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활용했다는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브루냐로 시장은 “매일 15만명의 관광객이 오는 도시에 200명의 하객이 온다고 문제가 될 건 없다”며 반박했다. 현지 관광업계와 호텔, 수상택시 업계 등은 결혼식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일부 웨딩 관련 업체는 결혼식 특수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이 같은 기대에 대해 “부자들을 위한 잔치의 부스러기를 두고 기뻐하는 격”이라고 일축했다. 이들은 “이익은 소수 대기업과 일부 고급 호텔로 돌아갈 뿐, 정작 베네치아 시민 다수는 교통 통제와 공간 침해, 생활 불편만 감수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2014년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인권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들은 결혼 비용으로만 1300만 달러(약 191억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호원들이 골목을 막고 운하를 통제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한편 베이조스는 아마존 창립자이자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소유주이며,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세계 2위 자산가다. 2019년 전 부인 매켄지 스콧과 이혼했으며, 이들 사이에 자녀 4명이 있다. 산체스는 방송 기자 출신이자 헬리콥터 조종 면허를 보유한 사업가다. 전 남편은 할리우드 대형 에이전시 WME 회장 패트릭 화이트셀로 두 사람 사이에 2명의 자녀가 있다.
  • 60대女 4번째 남편 된 20대男… ‘43세 나이차’ 극복한 국제커플 사연

    60대女 4번째 남편 된 20대男… ‘43세 나이차’ 극복한 국제커플 사연

    4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미국·나이지리아 국제 커플이 미국의 TV쇼에 출연해 만난 지 3일 만에 청혼한 사연 등을 털어놨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이 전했다. 68세인 미국 여성 케이와 25세 나이지리아 남성 에이블랙은 최근 유튜브 채널 ‘트룰리’의 ‘러브 돈트 저지’(Love Don’t Judge)라는 코너에 출연해 조금은 특별한 자신들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이 처음 알게 된 건 페이스북에서였다. 케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에이블랙이 ‘좋아요’를 연달아 누른 게 시작이었다. 케이는 “(에이블랙은) 제 글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발전했다”며 “그에게 모든 걸 털어놓을 수 있게 됐고 점점 더 끈끈한 관계가 됐다”고 회상했다. 3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케이는 자신에게 다가온 ‘젊은이’가 사기를 치는 것 아닐까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반면 에이블랙은 케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선지자가 내가 백인 여성과 결혼하게 될 거라고 말했는데 케이가 여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며 음악을 하는 에이블랙은 미국의 케이와 지리적인 거리를 극복하며 ‘랜선 연애’로 관계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대면 만남은 지난해 8월 이뤄졌다. 케이가 에이블랙을 만나러 나이지리아를 방문하면서였다. 에이블랙은 케이와의 만남 3일 만에 청혼했다. 케이의 대답은 당연히 “예스”였다. 같은 해 10월 에이블랙은 케이의 4번째 남편이 됐다. 분홍색 정장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각각 차려입고 기념 촬영도 했다. 두 사람은 행복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SNS)에 달리는 수많은 악플(악성 댓글)들이 그 증거다. 악플러들은 두 사람에게 “할머니와 손자 같다”, “그린 카드(미국 영주권) 때문에 결혼한 거 안다”, “여자가 돈을 다 내주겠지” 등 댓글을 달며 조롱한다. 그럼에도 케이는 옆에 있는 에이블랙을 보면서 “그와 함께 있으면 늙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10대처럼 젊어지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 ‘김승우♥’ 김남주, 20살 딸 공개…감탄 나오는 드레스 자태

    ‘김승우♥’ 김남주, 20살 딸 공개…감탄 나오는 드레스 자태

    배우 김남주가 과거 자신이 입은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역대 소장 드레스 모음(웨딩드레스 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이 집에서 지금 20년간 살고 있고 물건이 엄청 많다. 저희 시어머니가 ‘이사를 다녀야 집이 깨끗하다. 자꾸 이사를 다니면 버리니까’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지하에 가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결혼 사진 B컷을 봤다. 너무 예쁜데, 우리 신랑(김승우)이 버리라고 했다. 남자다 보니까 그런 게 의미가 여자보다 덜 하다. 근데 나는 못 버리겠더라. 그래서 도로 뒀다. 그런 것들이 다 짐이 됐다”고 털어놨다. 김남주는 “아이들과 추억이 있는 물건들도 있고, 오늘 그런 것들을 보여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안으로 들어와봤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제가 갖고 있는 소장품이나 애장품을 궁금해하실까 했는데, 당연히 저도 뭐 다른 분이 소개하는 게 재미있으니 다른 분들도 제가 갖고 있는 게 ‘재미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에게 의미 있는 거, 추억이 있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애장품 소개에 나섰다. 김남주는 자신이 아끼는 드레스와 신발 등을 공개했다. 김남주는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웨딩 드레스인데 아주 깨끗하게 보관돼 있다”며 웨딩드레스를 꺼내보였다. 이어 “우리 나라에 베라왕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제가 처음 입었다. 첫 번째로 웨딩드레스를 아직 갖고 있고 10주년은 (리마인드 웨딩을) 찍었는데 20주년은 안 찍을 거다. 귀찮다. 저 드레스가 맞을지 안 맞을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얘는 사실 웨딩드레스가 아니다. 지금은 웨딩드레스 예쁜 게 너무 많은데 그 때는 예쁜 게 별로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이브닝 드레스를 골랐다. 이브닝 드레스에 이걸 신었다. 이렇게 지금 갖고 있는데, 사실 나한테만 의미가 있다”며 웨딩슈즈도 보여줬다. 유튜브 제작진은 아직도 웨딩드레스를 갖고 있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저는 어떤 심볼이나 추억, 의미가 있는 걸 소장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떠나 보내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시상식에서 제가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다, 욕심을 더 부르고 싶다 하면 (드레스를) 구입한 적도 있다. 그걸 제가 가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딸이 혹시 원하면 입히겠는데 더 예쁜 거 입을 수도 있다. 다시 봐도 너무 예쁘다”며 세월이 흘렀음에도 세련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에 흡족해했다. 제작진은 “라희도 입었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김남주는 “라희가 입은 사진이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른다”고 딸 김라희 양의 당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김남주 딸은 김남주가 입었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웨딩 슈즈까지 신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남주는 라희 양의 초등학생 시절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도 공개했다. 올해 만 20살인 라희 양은 김남주가 입었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어느새 엄마만큼 커버린 라희’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아울러 김남주는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2012년 KBS 연기대상 때 입은 검은색 드레스도 공개했다. 김남주는 “영광스러웠던 것이 KBS 첫 드라마를 해서, 대상 받은 유일한 배우다. KBS는 원래 두세 작품은 해야 대상을 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첫 작품에 대상을 받았던 거다”며 대상 트로피도 보여주며 뿌듯해했다. 김남주는 “나의 젊었을 때의 영광스러움을 잊지 않으려고, 소중히 간직해왔다”며 시상식 때 신은 은색 구두도 공개했다. 한편 김남주는 1993년 SBS TV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남자대탐험’(1996) ‘그 여자네 집’(2001) ‘내조의 여왕’(2009) ‘역전의 여왕’(2010~2011)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미스티’(2018) ‘원더풀 월드’(2024), 영화 ‘그놈 목소리’(2007) 등 수많은 히트작과 화제작을 내놨다.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그 해 라희 양을 낳았다. 2008년 아들 찬희 군을 얻었다.
  •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소속사 “최근 웨딩사진 촬영”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소속사 “최근 웨딩사진 촬영”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이혼 13년 만에 재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은지원은 최근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며, 은지원은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외부 노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은지원은 여러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재혼에 대한 의사를 밝혀온 바 있다. 그는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재혼 생각이 있다. 비혼주의자가 아니다. 평생 혼자 살고 싶지는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방송인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아예 없어졌다가 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아버지도 떠나보내고, 지금은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은지원은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약 2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 ‘47세’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부는 누구?

    ‘47세’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부는 누구?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은지원은 결혼 전반 준비에 걸쳐 예비신부의 외부 노출이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지원은 그간 방송에서 여러 차례 재혼 의사를 밝혀 왔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재혼 의사가 있냐고 묻자 은지원은 “난 결혼 생각이 있다고 매번 이야기한다. 아버지도 떠나보내고, 어머니도 혼자 계시다 보니 어머니가 ‘슬슬 결혼해야 하지 않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장수원을 만나 2세 생각과 재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당시 고지용은 은지원에게 “낳으려면 체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빨리 낳아야 한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아이한테 실례인 것 같기도 하다. (아이가 대학 갈 때쯤) 난 세상에 없을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각이 있냐는 고지용의 물음에 은지원은 “하긴 해야지, 이러다 고독사할 수 있어”라며 “누가 119라도 불러줘야 할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은지원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를 낳으면) 난 방송 안 한다”며 “모든 활동 중단이다. 난 애만 볼 거다”라며 2세에 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은지원은 ‘컴백’, ‘커플’, ‘예감’, ‘기사도’, ‘학원별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0년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했으며 ‘1박 2일’, ‘신서유기’ 등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하와이에서 만난 2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당시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법적인 이혼은 아니었다.
  • 동물원 호랑이 털 뽑는 중국인들…미신 때문이라니 “몰상식” 뭇매

    동물원 호랑이 털 뽑는 중국인들…미신 때문이라니 “몰상식” 뭇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관람객들이 호랑이가 있는 우리에 손을 뻗어 털을 뽑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다. 호랑이의 털이 액운을 물리친다는 미신 때문에 이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물원 측의 제지에도 아랑곳 않는 행동에 자국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환구시보 인터넷판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호랑이가 있는 철제 우리를 향해 손을 뻗어 털을 뽑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됐다. 영상 속에서 관람객들은 호랑이 우리 아래 부분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한 관람구역에 있었고, 호랑이는 철제 우리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관람객들은 엎드려 있는 호랑이를 향해 손을 뻗어 털을 뽑았다. 중년의 남녀 등 적어도 4명이 이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들은 반복해서 털을 뽑으며 웃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 남성 관람객이 호랑이 우리 옆에 서서 엎드려 쉬고 있는 호랑이를 손가락으로 여러 차례 찌르는 모습도 담겼다. 이들 영상은 지난 7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원 측은 “직원들이 제지해도 막을 수 없다”며 난처해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손을 뻗어 만지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구두 경고만 할 수 있을 뿐 벌금 등의 처벌 규정이 없다는 것이다. 동물원 측은 현지 언론에 “설마 제지를 안 했겠나. 하지 말라고 해도 돌아서자마자 손을 뻗는다”면서 “모든 관람객들의 행동을 다 통제할 수 없다. 그저 개개인의 소양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동물원 측 “제지하고 돌아서면 또 손 뻗어”관람객들의 이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은 이른바 ‘벽사(辟邪)’, 즉 마귀나 액운을 물리치기 위함이라는 미신에서 기인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호랑이의 털을 집에 두면 사악한 기운을 쫒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허난성 난양시의 한 동물원에서는 청소 직원이 호랑이의 털을 모아서 1가닥에 30위안(5700원)에 판매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몰상식하다”, “비문명적이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환구시보는 “동물을 위협할 뿐 아니라 관람객에게 심각한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중국에서는 여전히 동물에 대한 봉건적인 미신이 많다”면서 “미신에 빠져 이성을 잃은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중국의 동물원이나 야생 동물이 있는 명소 등에서 사람들이 동물을 학대한 사례는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유명 관광지인 사이리무 호수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던 업체 관계자가 물 위에 떠 있는 백조를 향해 돌을 던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돼 뭇매를 맞았다. 백조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하려던 이 업체 직원은 백조가 물 위에서 잠에 들지 않도록 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에는 윈난성 쿤밍에서 유람선을 타고 강을 건너던 가족이 페트병을 이용해 날아다니던 갈매기를 잡았다 당국에 적발됐다. 당국은 이들 가족 중 부모에게 행정처분을 내렸다.
  • 용산정비창 재개발 홍보관

    용산정비창 재개발 홍보관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9일 나란히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홍보관을 개관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베르가모 웨딩홀에 마련된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에 복합 주거지역단지 모형이 전시돼 있다.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은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894실, 상업·업무 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오는 22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뉴시스
  • ‘54세’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둘째 임신” 깜짝 발표

    ‘54세’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둘째 임신” 깜짝 발표

    배우 최성국(54)이 두 아이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이 24세 연하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 인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은 “(첫째 아들) 시윤이 동생이 생겼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짜야, 거짓말이야?”라는 가수 강수지의 반응에 최성국은 “누가 이런 걸로 거짓말하냐”고 받아쳤다. 최성국은 “이제 임신 10주 차다. 6월 초 되면 안정기에 들어간다”며 “아내가 입덧 기간이라서 좀 힘들다”고 털어놨다. 배우 황보라는 “어떻게 오빠 나이에 그렇게 금방 생기냐”며 “상남자다”라고 감탄했다. 최성국은 태명도 공개했다. 그는 “시윤이는 추석쯤 낳아서 ‘추석’이라고 지었는데, 출산 예정 날짜를 봤더니 12월 초라 절기상 그때가 대설이더라. 대설 하면 함박눈이 생각나니까 ‘함박’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지난 2023년 9월 첫째 아들 시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를 만나게 됐다. 1970년생인 최성국은 2022년 11월 2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 후에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상견례, 결혼 준비 과정 등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시트콤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신세계백화점, 15일까지 웨딩 프로모션

    신세계백화점, 15일까지 웨딩 프로모션

    신세계백화점은 혼인 건수가 늘며 예복 수요가 증가하자 오는 15일까지 갤럭시, 캠브리지멤버스, 닥스 등 브랜드별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한 남성 고객이 캠브리지멤버스 매장에서 신체 사이즈를 재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밀회”…맘카페 글썼다 ‘외도’ 들통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밀회”…맘카페 글썼다 ‘외도’ 들통

    결혼 10년 만에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된 한 남편의 사연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신혼여행 중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아내의 과거를 뒤늦게 알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1년간의 짝사랑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7년 연애를 끝내고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던 아내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했고, 아내는 결국 그의 진심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아내는 “신혼여행지는 반드시 미국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고, 남편은 이를 수용했다. 그러나 여행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호텔에 머물게 된 남편은 아내에게 혼자 관광을 다녀오라고 권했다. 이후 아내는 연락을 피한 채 단독 일정을 소화했고, 이 일은 별다른 설명 없이 지나갔다. 시간이 흘러 장인의 사망 이후 유산 문제로 아내와 친오빠(처남) 간 갈등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처남은 남편에게 단둘이 만나자는 연락을 보냈다. 만남 자리에서 처남은 “누나가 신혼여행 때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 미국을 간 것도 그 사람 때문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또 아내가 SNS에 결혼 사실을 숨기고 웨딩사진 한 장 올리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하며 “첫사랑에 미련이 남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은 이 말을 믿기 어려웠지만, 우연히 접속한 지역 맘카페에서 아내의 아이디로 추정되는 작성자의 글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글에는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 것은 아니다’ ‘전 남자친구 생각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며, 일부 글은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베스트 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대면 끝에 해당 글이 아내가 작성한 것임을 확인했고, 아내도 이를 인정했다. 아내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미혼 시절이 그리웠을 뿐이며, 그 시절을 떠올리다 전 남자친구가 생각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신을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지만, 좋은 남편을 선택한 걸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법조인은 “외도라 보기엔 물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상담 전문가 역시 “마음속 갈등일 뿐, 실제 불륜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정서적 외도 역시 관계에 큰 상처를 남긴다”며 남편의 입장에 공감했다. 특히, 결혼 후에도 반복적으로 전 연인을 떠올리며 감정을 표현해온 점에 대해 “신뢰의 기반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 “재산분할 5대 5? 이혼 안해”…‘연매출 20억’ 이모카세 근황

    “재산분할 5대 5? 이혼 안해”…‘연매출 20억’ 이모카세 근황

    연매출 20억 원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재산 분할 이야기에 “이혼 안 하겠다”는 유쾌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미령·이태호 부부가 대만 여행 중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령은 남편과의 이혼을 가정하며 재산 분할에 대해 물었고, 박민철 변호사는 “함께 21년을 일했기 때문에 5대 5 분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미령은 “그럼 이혼 안 한다”고 재치 있게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여행에서는 부부가 스마트폰으로 셀프 웨딩 사진을 찍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구도를 두고 의견 충돌이 이어졌지만, 결국 부부는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하며 결혼 당시를 추억했다. 김미령은 대만 화롄 해변에서 “이런 여유가 어색하다”며 “한복 입고 쪼이는 삶만 살다가 쉬는 게 낯설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젠 급해지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라며 ‘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철 변호사는 이 부부에 대해 “이혼 확률이 하루에도 0%에서 70~80%까지 요동친다”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경기 불황 속 알짜 혜택으로 더욱 눈길…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시몬스 페이’ 인기

    경기 불황 속 알짜 혜택으로 더욱 눈길…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시몬스 페이’ 인기

    - 고물가, 경기 불황 속 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가 소비자들에게 인기…시몬스, 2018년 도입 이후 꿋꿋이 시몬스 페이 이어가- 시몬스 페이 활용 시 인기 모델 뷰티레스트 ‘지젤(Giselle)’, 월 12만 7천 원으로 하루 커피 한 잔 값인 4,100원(SS 기준)에 구매 가능…국민 혼수침대 ‘윌리엄(William)’ 역시 6,200원(SS 기준) 수준-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로도 이용 가능해…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급증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몬스의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짜 혜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가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다. 시몬스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高) 등으로 대표되는 악조건을 거치면서도 꿋꿋이 장기 무이자 할부 서비스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대부분의 카드사나 백화점, 대형마트가 무이자 할부 기간을 폐지, 축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은 목돈을 아끼며 단 한 푼의 이자 없이 시몬스의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렌탈이 아니기 때문에 반납할 필요도 없다. 실제 시몬스 페이로 인기 모델인 ‘뷰티레스트 지젤(Giselle)’을 구매할 경우 월 12만 7천 원, 하루로 따지면 커피 한 잔 값인 4,100원(SS 기준) 수준이다. 국민 혼수 침대로 널리 알려진 또 다른 인기 모델인 ‘뷰티레스트 윌리엄(William)’은 하루 6,200원(SS 기준)에 소유할 수 있다. 현재 시몬스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면 가격은 이보다 더 저렴해진다. 시몬스 페이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현대·농협·BC·우리 등)로도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급증했다. 불경기에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고금리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시몬스 페이가 목돈을 아끼는 합리적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특히 결혼과 이사 등 침대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시몬스 페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인 ‘시몬스 맨션’,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및 베딩류 10% 할인 ▲특정 프레임·퍼니처·룸세트 3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시몬스 페이 및 웨딩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롯데면세점, 신혼부부 위한 웨딩 프로모션 실시

    롯데면세점, 신혼부부 위한 웨딩 프로모션 실시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장에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와 내년 결혼 예정인 내국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웨딩 프로모션은 등급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전용 지불수단인 ‘LDF PAY’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5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예컨대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서 55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총 239만원의 페이백을 제공해 약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면세점이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는 혼수 준비를 위해 면세점을 적극 활용하는 신혼부부가 많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오프라인 웨딩 고객을 분석한 결과 결혼 45일 전에 면세 쇼핑을 시작한 고객이 45.5%나 됐다.
  • 웨딩사진 원본 22만원, 생화 꽃장식 225만원…“축의금 5만원은 욕먹어요”

    웨딩사진 원본 22만원, 생화 꽃장식 225만원…“축의금 5만원은 욕먹어요”

    예비부부들이 결혼식을 할 때 식장 대관과 식대, 웨딩사진 촬영, 드레스 대여 등에 평균 2000만원 가량을 지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생화 꽃장식’, ‘웨딩사진 원본 구매’ 등 결혼식 한 번에 온갖 추가 비용이 부과돼 결혼 비용의 부담을 키웠다. 하객 1인당 식대는 5만원을 넘어섰다. 서울 강남에서는 결혼 서비스 비용이 3400만원을 뛰어넘는데 이는 초혼 신혼부부 연소득의 절반에 가까운 액수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4월 전국 각지의 결혼식장 370곳 및 결혼준비 대행업체 152곳을 대상으로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의 계약 금액, 선택품목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기준 예비부부들이 결혼서비스 총 계약 금액은 전국 평균 210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3409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을 제외한 서울은 2815만원이었다. 제일 낮은 곳은 경상도(1209만원)였다. 서울 강남의 결혼서비스 계약 금액은 2023년 기준 초혼 신혼부부의 평균 연소득(7265만원)의 46.9%에 달하는 수준이다. 강남서 결혼하면 부부 연소득 절반 가까이 써야구체적으로 결혼식장 계약 중간가격은 1555만원이었으며 서울 강남(3130만원)이 최고가를, 부산(815만원)이 최저가였다. 조사 대상 결혼식장 모두 ‘성수기’가 있다고 응답했는데 10월과 6월, 4월, 11월 등이 성수기로 꼽혔다. 성수기의 계약 금액은 중간가격 기준 1620만원으로 비수기(1170만원)에 비해 450만원 높았다. 구체적으로 대관료의 중간 가격은 300만원이었으며 서울 강남에서는 700만원에 달했다. 결혼식장 계약 금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식대로, 1인당 식대의 중간가격은 5만 8000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남에서는 8만 5000원에 달하기도 했다. ‘스드메 패키지’의 중간 가격은 290만원으로, 전라도(345만원)가 가장 높았다. 스튜디오 사진의 경우 20페이지의 앨범 및 20라운드 액자 기준으로 중간가격이 135만원이었다. 드레스의 경우 본식용 1벌과 스튜디오 촬영용 3벌의 중간 가격은 155만원이었으며, 메이크업(본식 및 스튜디오 촬영) 중간 가격은 76만원이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추가될 수 있는 선택품목은 총 58종에 달했다. 가령 결혼식장에 생화 꽃장식을 할 경우 225만원을 추가 지불해야 하며, 스튜디오 촬영을 한 뒤 사진 원본 파일을 구매할 경우 22만원을 내야 했다. 드레스의 경우 아무도 입지 않은 새 드레스를 입는 ‘퍼스트 웨어’에 200만원, 오전 예식을 위해 새벽 및 이른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는 ‘얼리 스타트’에 최대 20만원이 책정됐다. 새 드레스 입는데 200만원아침에 메이크업 받으려면 추가금 내야정부가 ‘스드메’ 등 결혼서비스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사 대상 결혼서비스 업체의 36.4%만 가격을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이 가격 공개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로는 ‘표준화 어려움’(56.6%)을 들었으며, 이어 ‘경쟁사 노출 우려’(28.6%)를 꼽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장래에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세대가 원하는 지역의 상품 가격대를 참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보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결혼서비스 가격을 매월 조사하고 격월 단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안심 웨딩 준비’ 위한 소비자 보호 조례 전국 최초 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 ‘안심 웨딩 준비’ 위한 소비자 보호 조례 전국 최초 발의

    서울시는 결혼준비대행업의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결혼준비 과정에서의 정보 비대칭, 계약 절차 불투명, 환불 기준 부재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결혼준비를 전문업체에 맡기는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련 시장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과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특히, 웨딩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결혼 관련 서비스가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는 특성상 계약 불이행·환불 분쟁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결혼은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이지만, 준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피해를 겪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본 조례를 통해 서울시가 결혼준비대행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결혼준비대행업의 정의를 법적으로 명확히 하고, 표준계약서를 도입해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 ▲분쟁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 ▲민원 처리 절차의 명문화 ▲관련 지원 사업 추진 ▲실태조사 실시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들도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제331회 정례회에서 다뤄지며,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결혼준비대행업 시장에 대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관리 체계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원빈♥이나영 결혼한 푸른 들판서 ‘인생샷’ 남기자…부케·면사포 ‘무료 대여’

    원빈♥이나영 결혼한 푸른 들판서 ‘인생샷’ 남기자…부케·면사포 ‘무료 대여’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유명해진 강원 정선군 덕우리 청보리밭이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지난 20일 강원 정선군은 초여름을 맞아 덕우리 청보리밭에 포토존을 만들고 방문객을 위한 결혼사진 셀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덕우리 청보리밭은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푸르게 물들어 초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정선군은 다음 달 8일까지 덕우리 청보리밭에 부케, 면사포, 나비넥타이 등 웨딩 촬영 소품을 바구니에 담아 비치해 관광객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선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와와정선’을 통해 소셜미디어(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리고 ‘와와정선’을 태그하면 정선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덕우리 청보리밭의 경우 규모는 작지만 매력 있는 ‘쁘띠 청보리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생 사진도 남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선군 외에도 전국 각지의 청보리밭이 푸르게 물들며 여름의 초입을 알리고 있다.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은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배경으로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애순(아이유 분)과 관식(박보검 분)의 첫 키스 장소였던 유채꽃밭과 인근 청보리밭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남 김해시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일원에 3만㎡의 청보리밭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조만강 청보리밭 인근에는 2만㎡ 규모의 연꽃밭이 있어 한여름이면 만개한 백련과 홍련도 감상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