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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명덕, 16세연하 신부와 웨딩사진 공개

    개그맨 김명덕, 16세연하 신부와 웨딩사진 공개

    개그맨 김명덕(49)이 16세 연하의 아내 이미진(33)씨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명덕은 지난 10일 MBC ‘기분좋은날’에서 함께 10년을 부부로 함께 살았지만 가족들의 반대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아내를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행사장에서 MC와 내레이터 모델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교제 1년 만에 동거를 시작해 어려움을 함께 해 왔다. 힘든 시간을 떠나보낸 두 사람은 지난 8월 말에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데 이어 10월 중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김명덕은 “젊은 나이의 아내가 10년을 기다려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아내가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사진 = 알앤디클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전자는 같아도 색깔은 제각각… ‘뮤지컬 맞수’ 흥미진진 맞대결

    유전자는 같아도 색깔은 제각각… ‘뮤지컬 맞수’ 흥미진진 맞대결

    이란성 쌍둥이처럼 생김새는 다르지만 같은 유전자를 지닌 닮은꼴 뮤지컬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역사를 재구성하거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하거나 영상을 무대어법으로 바꿨다는 공통점 말고도 모두 국내 초연작인 데다 공연 시기마저 겹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초가을부터 연말까지 뮤지컬 시장을 뜨겁게 달굴 ‘맞수’ 뮤지컬들을 미리 만나본다. 외세에 휘둘린 뼈아픈 역사 - 남한산성 vs 영웅 조선 인조시대 병자호란을 다룬 ‘남한산성’(11월4일까지 성남아트센터)과 한·일강제병합 직전인 1909년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영웅’(12월31일까지 LG아트센터)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한 뼈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김훈의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한산성’이 고난속에서도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이름없는 민초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면 ‘영웅’은 대의를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진 위대한 인물 안중근을 감동적으로 되살려낸다. 두 작품 모두 오랜만에 만나는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에 맞춰 26일 막올리는 ‘영웅’은 5년의 제작기간, 성남아트센터가 지역문화유산의 재조명을 위해 기획한 ‘남한산성’은 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14일 개막한 ‘남한산성’은 대나무 느낌을 살린 무대막과 차갑고 가파른 산성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살린 세트,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의상 등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허술한 캐릭터 설정과 갈등 구조는 아쉬웠다. ‘영웅’은 중국 현지 고증을 통해 1909년 하얼빈역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 영상을 활용해 마치 무대위로 기차가 들어오는 듯한 장면과 일본 형사와 독립군의 추격전 등이 기대를 모은다. 청춘의 자화상 그린 소설 원작 - 달콤한 나의 도시 vs 퀴즈쇼 한국 문단을 이끄는 젊은 작가 정이현과 김영하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나란히 무대로 옮겨진다. 취업, 연애, 결혼 등 첩첩으로 쌓인 현실적 고민들 속에서 좌절하고 상처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남녀의 성장기다. 정이현 원작의 ‘달콤한 나의 도시’(11월13일~12월3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는 31살 미혼여성 오은수가 주인공이다. 상사에게 눌리고, 후배에게 치이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직장인 오은수, 그녀 앞에 핵폭탄이 연달아 터진다. 옛 남친의 결혼 소식과 절친한 친구의 깜짝 결혼발표. 뮤지컬은 일과 사랑, 어느 것 하나 확실치 않은 그녀의 내면심리를 판타지 요소를 활용해 20·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만들어낸다. 김영하 원작의 ‘퀴즈쇼’(12월6일~내년1월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는 스물일곱 대학원생 이민수가 주인공이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외할머니가 남긴 빚 때문에 살던 집에서 나와 고시원에 들어간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88만원 세대다. 인터넷 퀴즈방에서 만난 지원과 사랑을 키우지만 남루한 현실에선 연애조차도 버겁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춘의 초라한 자화상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이 작품이 로맨틱코미디에 익숙한 관객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지가 관건. 할리우드 영화를 무대로 - 금발이 너무해 vs 웨딩싱어 할리우드 영화에 이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흥행에 성공한 두 작품이 한국어로 공연된다. ‘금발이 너무해’(11월14일~내년 3월14일 코엑스아티움)는 남자 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하버드 법대에 들어가 복수를 꿈꾸는 금발의 미녀 엘 우즈의 좌충우돌 대학 생활 체험기다. 드류 베리모어와 애덤 샌들러 주연의 영화를 무대화한 ‘웨딩싱어’(11월27일~내년 1월31일 충무아트홀)는 디스코 음악과 춤, 반짝거리는 의상 등 1980년대 대중문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풍 뮤지컬로 기대를 모은다. 두 작품은 스타 캐스팅 대결도 만만치 않다. 리즈 위더스푼을 톱스타로 만든 엘 우즈역은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탤런트 이하늬, 김지우가 맡았다. 애덤 샌들러가 연기한 로비하트역에는 황정민과 박건형이 캐스팅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최초공개] 김정현, 웨딩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최초공개] 김정현, 웨딩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행복한 ‘예비 신랑’ 김정현이 웨딩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다음달 7일 서울 삼성동 컨벤션 마벨러스 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김정현ㆍ김유주 커플은 지난 주 홍대 더페이스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다. 김정현의 웨딩 촬영을 진행한 황마담웨딩컨설팅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이 무척 잘 어울렸다.”고 밝혔다. 김정현의 예비신부 김유주씨는 작사·작곡을 공부하는 재원으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리포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첫째 아들인 하종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구민회관 1층 예식장이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리모델링을 통해 낡은 예식홀과 폐백실의 바닥을 교체하고 신부대기실 소쇼파, 그랜드 촛대 등을 새로 구입해 격조 높은 예식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드레스·턱시도·메이크업앨범·비디오 촬영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초저가(60만원) 웨딩패키지를 마련하고, 예식비용을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도봉구민회관 997-1999.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오랜 세월 아름답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아차산과 용마산 등산로를 지켜온 소나무 3그루를 ‘명품 소나무’로 선정했다. 뿌리보호대를 설치하고 주변에 초화류를 심어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할 계획이다. 또 구민들이 쉽게 알아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명품 소나무 선정기준은 ▲등산로 주변에서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추천한 소나무 등이다. 공원녹지과 450-7791.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초등학생들의 영구치(어금니) 교합면의 홈을 메워 어린이 치아 충치를 예방하는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1~2학년 아동의 학부모들은 각 초등학교에 배부한 치아홈메우기 사업 안내문 하단 동의서를 지참해 지역 치과 46곳에 가면 시술받을 수 있다. 치아 1개당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아동, 무료급식아동,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의 경우 보건소에서도 무료 시술이 가능하다. 의약과 710-3423.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 ‘에코마일리지 제도’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파트단지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월평균 온실가스 사용량과 최근 6개월간 사용량을 비교해 10% 이상 감축한 것이 확인되면 에너지진단서비스, 스마트 전기계량기, 나무교환권, 저탄소제품 할인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환경과 880-3549.
  • 청주 중앙로 차없는 거리 완공

    청주 중앙로 차없는 거리 완공

    충북 청주시에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됐다. 시는 2005년 시작한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이 최근 완료돼 15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40억원이 투입된 중앙로 차없는 거리는 총 430m로 상당구 성안길 입구에서 중앙시장을 거쳐 웨딩코리아까지다. 도로와 노상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이 구간은 이번에 보행자 전용도로와 시냇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한 계류시설, 바닥분수, 직지문자 상징 조형물 등을 설치해 사람 중심의 환경친화적 거리로 바뀌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94세-87세 영국 최고령 커플 웨딩마치

    운명적인 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나이 합이 180세에 달하는 노년 커플이 최근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데번 주에 사는 할아버지 레스 애트웰(94)과 할머니 쉐일라 월쉬(87)는 4년간 뜨거운 열애 끝에 지난 7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려 영국 최고령 신혼부부로 기록됐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다. 월쉬 할머니는 “한눈에 내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나이를 듣고는 결혼까지 가리라 확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래 전 혼자가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사랑을 키웠고 올 초 애트웰 할아버지가 프러포즈를 해 결혼을 결심했다. 할아버지는 “쉐일라를 처음 만난 식당에서 반지를 끼워줬다. 로맨틱한 장소는 아니었지만 하루 빨리 부부가 되고 싶어 둘 만의 의미있는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자녀를 불러 모은 뒤 조용한 결혼식을 치렀고 식을 마친 뒤 곧바로 지중해로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신혼부부는 2002년 결혼식을 올린 프랑스의 프랑수아 페르난데스(96) 할아버지와 마드렌 프랑시노(94) 할머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터민과 함께하는 통일기원의 밤

    남북문화교류협회(회장 이배영)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불광동 한국웨딩문화원에서 ‘제10회 새터민과 함께하는 통일기원의 밤’ 행사를 연다.
  • 前 티티마 강세미, ‘행복 가득’ 웨딩화보 공개

    前 티티마 강세미, ‘행복 가득’ 웨딩화보 공개

    티티마 前 멤버 강세미(29)의 행복한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5살 연상의 광고계 CEO와 백년가약을 맺은 강세미는 12일 사랑스러운 커플 모습을 담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1월 득남 소식을 알렸던 강세미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1천여 명의 축복 속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돈독한 친분이 있는 원투 송호범이 맡았다. 한편 지난 1999년 여성 5인조 그룹 티티마로 데뷔한 강세미는 2002년 2집 발표 후 그룹이 해체되면서 VJ 등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강세미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10월 내 연예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웨딩 화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조명진, 야구선수 박한이와 12월 결혼

    탤런트 조명진, 야구선수 박한이와 12월 결혼

    또 하나의 여배우-스포츠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탤런트 조명진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박한이. 두 사람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1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부부는 지난 달 상견례를 가져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조명진은 지난 2000년 MBC 공채 탤런트 29기로 데뷔해 드라마 ‘호텔리어’, ‘주몽’, ‘뉴하트’와 최근 ‘선덕여왕’의 ‘설매’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했다. 조명진은 틈틈이 야구장을 찾아 연인 박한이를 응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한이는 2001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2006년 삼성 PAVV 프로야구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조명진, 박한이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 17개월 만에 신곡 ‘WHERE U AT’ 발표

    태양, 17개월 만에 신곡 ‘WHERE U AT’ 발표

    빅뱅의 멤버 태양이 1년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해 ‘나만 바라봐’, ‘기도’ 등이 담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핫’(HOT)을 발표한 태양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신곡 ‘Where u at’은 ‘롤리팝’, ‘FIRE’ 등을 만든 테디가 작곡 작사한 곡으로 어딘가에 있을 운명의 상대를 상상하며 그리워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태양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발표되는 ‘Where u at’은 태양 정규 앨범에 실리는 곡으로 특별한 홍보활동이나 방송 출연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은 오는 11월 초 두 번째 디지털 싱글곡 ‘웨딩드레스’를 발표하고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접한 ‘결혼사진’ 찍은 사진사 피소

    결혼식 추억을 남기고자 고용된 사진사가 무성의하게 사진을 찍어 피소됐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마크(48)와 실비아 데이(50) 부부는 지난해 8월 24일 웨스트요크셔 주에 있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마차를 빌리고 하객 100여 명을 부르는 등 성대한 결혼식을 꿈꿨다. 이에 앞서 데이 부부는 아름다운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려 결혼 전문 사진사를 고용했다. 부부는 “웨딩페어를 11곳이나 방문해 가장 성실해 보이는 사진사를 선택했다. 선불로 270만원(1450파운드)를 건넸고 결혼식 당일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주기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 한 달 뒤 집으로 도착한 결혼 사진과 비디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름에 철자를 틀리게 쓴 봉투를 개봉하니 사진 400여 장 중 대부분이 결혼사진으로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엉터리였던 것. 실비아 데이는 “20여 장 정도만이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그나마도 사진 속 인물 머리가 잘려 있거나 얼굴 표정이 일그러져 있는 등 끔찍한 모습이었다. 속이 상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말했다. 게다가 결혼식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아예 없었으며 비디오는 더욱 가관이었다. 촬영 도중 몇 번이나 카메라를 떨어뜨려 화면이 심각하게 흔들렸고 사진사가 욕하는 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담겼다. 이 부부는 고심 끝에 이 사진사를 고소했다. 그들은 “소중한 날을 끔찍하게 망친 사진사를 고소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사진과 영상이 담긴 디스크를 증거자료로 법원에 제출했다. 웨스트요크셔 주 법원은 이 사진사에게 결혼식 전에 받은 비용 270만원 중 100만원(500파운드)를 돌려주고 피해보상과 판결비 등을 합쳐 135만원(720파운드)를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사진사 게리스 바워스는 “4년 간 웨딩사진 업체를 운영해올 정도로 배테랑이다. 당시에 결혼식 20곳을 담당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현정 아나운서, 3살 연상 변호사와 웨딩마치

    최현정 아나운서, 3살 연상 변호사와 웨딩마치

    MBC 최현정 아나운서가 유부녀 아나운서 대열에 합류한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배동성당에서 3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 정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법 시험에 합격해 현재 국내 유명 로펌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과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최현정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최 아나운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고정 프로그램에 정상 복귀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최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원주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부터 MBC 아나운서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전남 구례 동네에서 ‘정장사’로 소문난 정연숙씨는 구례를 대표하는 전직 천하장사다. 하지만 어느 날, 기계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찾아간 병원에서 ‘뇌종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그런 그녀가 요즘 새로운 일을 계획했다. 바로 전북 장수에서 열리는 씨름대회에 출전을 결정했는데….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 교과서 제작에 주도적 역할을 하며, 한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 언어학과 이호영 교수. 그에게 듣는 찌아찌아족의 공식 언어로 한글이 채택되기까지의 과정, 찌아찌아족에게 한글 나눔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과 소수민족 언어 표기에 유리한 한글의 장점 등을 들어본다. ●멈출 수 없어(MBC 오전 7시50분) 병주는 노수리와 비밀장부와 관련해 연시를 닥달하고 그런 병주에게 연시는 최악이라는 말을 한다. 분을 참지 못한 병주는 연시의 뺨을 때리고 만다. 봉자는 효선을 데리고 연시와 병주가 있는 펜션으로 향하고, 연시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고 차에서 내려 도망친다. 봉자는 그 뒤를 쫓아가는데…. ●망설이지마(SBS 오전 8시40분) 결혼식장 신부대기실, 수현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친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때 정수가 들어와 웨딩초를 수현의 드레스에 던지고, 장내는 불 때문에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이런 꿈을 꾸던 수현은 깜짝 놀라 깨고, 옆에서 운전하던 민영은 웃으며 무슨 꿈을 꾸었는지 궁금해한다. ●요리비전(EBS 오후 10시40분) 막국수 하면 떠오르는 곳 춘천. 지금 춘천은 막국수를 먹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는데 9월 말이면 갓 수확된 메밀로 막국수를 만들기 때문이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과 같은 막국수를 만들고 싶다는 춘천 막국수 집. 달콤 쌉싸래한 가을의 전설, 메밀 막국수의 요리 비전을 찾아가 본다. ●스페셜 두 바퀴의 녹색혁명(YTN 오전 10시25분) 공공 자전거 벨리브를 통해 뒤늦게 자전거 열풍에 뛰어든 프랑스에서부터, 주륜장이라는 자전거 주차장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성공한 일본 그리고 기업 차원의 자전거 타기 운동에 참가하고 있는 독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에서 불고 있는 자전거 열풍을 취재한다.
  • [NOW포토] 장나라, ‘한국 웨딩 문화’ 소개 앞장서

    [NOW포토] 장나라, ‘한국 웨딩 문화’ 소개 앞장서

    중국의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JL&ASSOCIATES)와 동관 하얏트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리미엄 웨딩프로젝트 ‘웨딩포올(Wedding For All)’의 첫 번째 컬렉션이 개최됐다.10월 3일 오후 동관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웨딩 브랜드 ‘마이도터스웨딩’, ‘스튜디오 원규’,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이 각각의 브랜드 컨셉을 선보였으며, 디테일에 강한 한국 고급 웨딩 문화의 중국 진출을 알리는 웨딩페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VIP로 초대받은 장나라는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 지니 루(Jinny Lu) 대표와 함께 행사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고급 웨딩 비지니스가 경제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 두 가지 모두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관, 심천, 홍콩의 기자들은 행사에 관련된 질문 외에 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 관한 뜨거운 관심도 쏟아냈다.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리쉬한 상의를 입은 장나라의 방문은 중국 팬들의 응원과 함께 빛을 발했다.서울신문NTN 동관(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추석 반납’ 장나라 “중국에서 한국웨딩문화 알려요”

    [NOW포토] ‘추석 반납’ 장나라 “중국에서 한국웨딩문화 알려요”

    중국의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JL&ASSOCIATES)와 동관 하얏트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리미엄 웨딩프로젝트 ‘웨딩포올’(Wedding For All)의 첫 번째 컬렉션이 개최됐다. 3일 오후 동관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웨딩 브랜드 ‘마이도터스웨딩’, ‘스튜디오 원규’,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이 각각의 브랜드 컨셉을 선보였으며, 디테일에 강한 한국 고급 웨딩 문화의 중국 진출을 알리는 웨딩페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VIP로 초대받은 장나라는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 지니 루(Jinny Lu) 대표와 함께 행사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고급 웨딩 비지니스가 경제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 두 가지 모두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관, 심천, 홍콩의 기자들은 행사에 관련된 질문 외에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 관한 뜨거운 관심도 쏟아냈다.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리쉬한 상의를 입은 장나라의 방문은 중국 팬들의 응원과 함께 빛을 발했다.서울신문NTN 동관(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윤아 “엄마란 소리에 이상한 기분…”

    송윤아 “엄마란 소리에 이상한 기분…”

    새신부 송윤아가 ‘엄마’란 호칭에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최근 아역배우 김향기와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처스)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아역배우 김향기와 함께 영화 ‘웨딩드레스’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한 송윤아는 “결혼한 후 영화촬영 때문에 바쁘게 지냈다. 거의 향기랑 살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결혼 후 첫 ‘엄마’ 연기에 도전한 송윤아는 “전화를 하면 향기가 ‘엄마’하고 그렇게 받는다. 엄마 소리를 듣는데 감정이 이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송윤아는 “김향기는 내 연기 인생 최고의 파트너”라며 “내가 깨닫지 못한 감정도 이 친구를 통해 느꼈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웨딩드레스’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가 하나뿐인 딸을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남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로드픽처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웨딩드레스 고급스럽죠?”

    [NOW포토] 장나라 “웨딩드레스 고급스럽죠?”

    중국의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JL&ASSOCIATES)와 동관 하얏트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리미엄 웨딩프로젝트 ‘웨딩포올(Wedding For All)’의 첫 번째 컬렉션이 개최됐다.10월 3일 오후 동관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웨딩 브랜드 ‘마이도터스웨딩’, ‘스튜디오 원규’,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이 각각의 브랜드 컨셉을 선보였으며, 디테일에 강한 한국 고급 웨딩 문화의 중국 진출을 알리는 웨딩페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VIP로 초대받은 장나라는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 지니 루(Jinny Lu) 대표와 함께 행사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고급 웨딩 비지니스가 경제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 두 가지 모두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관, 심천, 홍콩의 기자들은 행사에 관련된 질문 외에 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 관한 뜨거운 관심도 쏟아냈다.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리쉬한 상의를 입은 장나라의 방문은 중국 팬들의 응원과 함께 빛을 발했다.서울신문NTN 동관(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강사 ·로펌 등 150명 세무조사

    불법 고액과외를 하면서 세금을 빼돌린 스타 강사와 성공보수 등을 축소 신고한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150명에 대한 집중 세무조사가 시작됐다. 이들 업종에 대한 역대 조사에서 평균 소득 탈루율은 48%나 됐다. 실제 소득의 절반만 신고해 세금을 빼돌린 것이다. 국세청은 25일 최근 3년간의 세금 신고 내용과 재산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탈세 혐의가 짙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해 11차 기획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학원사업자 84명과 전문직 사업자 66명이다. 학원 사업자는 현금 결제를 통해 소득을 숨긴 입시학원,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고액과외로 많은 수입을 올리면서 세금을 빠뜨린 스타 강사, 수강료 초과징수 등으로 적발된 학원 등이 대상이다. 전문직 사업자는 성공보수 등을 신고하지 않고 누락해 세금을 탈루한 법무법인과 변호사, 탈루 혐의가 포착된 세무사·회계사·법무사·변리사·관세사 등이다. 송광조 조사국장은 “신고하지 않은 소득은 끝까지 추적해 세금으로 환수할 방침”이라면서 “올 하반기 중 불성실신고 혐의 고소득 업종에 대해 추가 세무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소득 전문직 탈세 엄단은 백용호 청장이 올해 국세청 역점 과제로 공표한 사안 중 하나다. 앞서 국세청이 올 5월부터 고소득 자영업자 130명을 상대로 실시한 10차 세무조사에서는 실제소득 총 5160억원 가운데 2112억원의 신고누락 소득이 확인됐다. 탈루율이 40.9%이다. 총 883억원(1인당 6억 8000만원)의 세금을 추징하고 5명을 범칙 처리했다. 경기도의 한 입시학원은 수강료를 현금으로 챙겨 26억원의 수입을 빠뜨렸다. 경기도의 치과병원 대표 A씨는 임플란트 진료비를 현금으로 받아 월말에 다른 의사들과 나누는 방법으로 14억원의 소득을 빼돌렸다. 서울의 한 웨딩홀 대표 C씨는 결혼식·돌·칠순 행사 등의 하객 수를 실제보다 적게 계약서에 적는 방법으로 15억원의 소득을 탈루했다. 국세청이 2005년부터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벌인 기획 세무조사에서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탈루율은 평균 48%로 나타났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김세아, 500여 하객 축복 속 첼리스트와 결혼

    김세아, 500여 하객 축복 속 첼리스트와 결혼

    탤런트 김세아가 3살 연상 첼리스트 김규식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25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는 김세아-김규식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김진수가 맡았고 임하룡, 홍석천, 윤해영, 최재원, 박탐희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세아의 남편 김규식 씨는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독일, 영국에서 유학한 재원으로 현재 서울 바로크 합주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신혼여행을 떠나며 돌아온 후 서울 옥수동에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색시’ 신애, 미니홈피에 남편얼굴 첫공개

    ‘새색시’ 신애, 미니홈피에 남편얼굴 첫공개

    ‘5월의 신부’가 된 배우 신애가 처음으로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지난 5월 부부가 된 2살 연상의 남편사진을 게재했다. 신애는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룬 터라 얼굴이 노출된 건 이번이 처음. 공개된 웨딩화보 속에서 신애와 남편을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신애 부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분 정말 잘 어울린다.”, “남편이 잘 생겼다.”, “영원히 행복하길” 등의 축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신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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