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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신랑’ 조연우, 16살 연하 신부 첫 공개

    ‘예비신랑’ 조연우, 16살 연하 신부 첫 공개

    결혼을 앞둔 배우 조연우(38)가 16살 연하의 예비신부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조연우는 3일 오전 웨딩사진을 통해 처음으로 예비신부의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연우는 예비신부의 손을 꼭 잡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단아한 외모의 예비신부는 내년 초 대학 졸업을 앞둔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조연우 커플은 오는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조연우는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최근엔 MBC 드라마 ‘밥줘’에서 열연을 펼쳤다. 2005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웨딩투게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대 조감독 자살로 본 영화스태프 현주소

    20대 조감독 자살로 본 영화스태프 현주소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동 한 호텔에서 젊은 영화 조감독 김모(27)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내년 개봉 예정인 ‘방자전’의 스태프로 일했던 그이지만, 거듭된 생활고와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견디지 못했다. 김씨는 영화밥을 수년째 먹었지만 희망을 보지 못했다. 영화 속의 화려한 주인공과는 달리 스태프의 현실은 김씨처럼 암울하다. 젊은 영화인들은 “유명 배우가 출연한 영화에 참여한 스태프조차 희망이 없다. 남의 일 같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더 이상 ‘할리우드 키드’는 없습니다.” 독립영화 제작자인 조모(30)씨는 영화 스태프를 한국식 ‘도제 시스템’ 속에서 소모되는 일회용품에 비교했다. 조씨는 “감독이 되고 싶다며 영화판 밑바닥부터 일하는 건 옛날 얘기”라고 말했다. 스태프들은 영화가 기획돼 제작 참여가 결정된다고 해도 불러줄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언제 시작하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제작이 취소되면 그대로 ‘없던 일’이 되고 만다. 최근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 스태프 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영화스태프들의 평균 연봉은 1020만원 수준이다. 하루 13~15시간 이상의 노동에 야간촬영도 밥 먹듯 하지만 야근수당은 꿈도 못 꾼다. 영화스태프 최모(36)씨는 “저임금으로 생활이 불가능해 영화를 접고 웨딩촬영기사, 회사원으로 전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고개를 떨궜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영화사들이 제작비를 줄이면서 스태프의 생활고는 더욱 심해졌다. 올해 전국 100개관 이상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는 39편으로 지난해 59편에 비해 크게 줄었다. 최씨는 “지난해 3편을 찍었는데 올해는 1편밖에 못했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또 “계약금의 절반을 촬영이 끝난 뒤 받는 경우도 있지만 촬영이 갑자기 중단되면 임금을 못 받는 이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홍태화 영화산업노조 조직국장은 “배급사와 제작사간 수익배분구조가 9대1 까지 악화되면서 손해가 고스란히 스태프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74대 피아노 하늘로… 백남준과 영혼 결혼

    74대 피아노 하늘로… 백남준과 영혼 결혼

    “시대를 앞서가는 악동이었던 남준 오빠랑 이날 하루만 그의 신부로 영혼 결혼식을 한다는 의미의 퍼포먼스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의 첫번째 수상작가인 무용가 안은미(47)는 지난 28일 경기 용인시 상갈동 백남준아트센터 앞에서 74대의 피아노를 크레인을 이용해 하늘로 들어올렸다. 고(故) 백남준의 일흔넷 생애를 상징하는 피아노 가운데 한 대는 지상으로 떨어져 산산이 부서졌다. 흰색 넥타이로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은 안씨 역시 공중에 매달려 도끼로 피아노를 부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무용가 안은미와 함께 이승택, 캐나다의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설치작가 시엘 플로이에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의 작품은 내년 2월28일까지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수상작가에게는 총 5만달러의 상금이 나눠 수여된다. 이영철 백남준아트센터 초대관장은 “백남준의 예술처럼 국제예술상 자체가 하나의 실험이자 모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택(77) 작가는 1950년대 대지예술을 제작하고 불, 연기, 바람, 머리카락, 돌, 돈 등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든, 시대를 앞서 간 작가였다.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인 이씨는 “백남준과 작업은 무관하나 새로운 비주얼을 위해 창조하는 정신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해외 작가 부문에서 선정된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는 1979년 전화기를 이용해 백남준이 시도했던 위성쇼 ‘미스터 굿모닝 오웰’처럼 세계를 연결하는 실험을 했다. 시엘 플로이에는 전등 스위치와 같은 일상의 오브제로 유머있는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안은미는 “몸을 써서 예술을 하고 무당같다는 점에서 남준 오빠와 공통점이 많다.”면서 “백남준처럼 장난이 가진 상상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놀래주는 예술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씨는 퍼포먼스의 마지막을 피아노를 불태우는 의식으로 장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황정민 “프러포즈 때문에 아직도 구박”

    황정민 “프러포즈 때문에 아직도 구박”

    황정민이 프러포즈와 첫날밤 등 아내와의 결혼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성격상 프러포즈를 하지 않아서 지금도 구박받는다.”고 전했다. 프러포즈가 낯간지러워서 못했다는 황정민은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출산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전 준비를 했다. 황정민은 “고깔모자를 쓰고 노래도 틀어 놓고 캠코더로 아내를 찍으면서 활기차게 굴었더니 진통에 시달리던 아내가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황정민은 아내와의 첫날밤에 대해 “술을 많이 마셔 왼쪽에는 아내가, 오른쪽에는 매니저가 함께 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외에도 황정민은 전통혼례를 하고 싶었지만 부인이 웨딩드레스를 원해 결국 전통혼례를 취소했다는 사연을 전하면서 “내가 한복을 입으면 외국인 장기자랑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네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김제동, 박건형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은·정조국 “결혼해요”…웨딩화보 공개

    김성은·정조국 “결혼해요”…웨딩화보 공개

    배우 김성은과 프로축구선수 정조국(FC서울)이 내달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랑 신부의 행복함이 가득 담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성은과 정조국은 한편의 영화처럼 로맨틱한 선상 결혼식을 연출하고, 축복된 앞날을 기도하듯 눈을 감고 이마를 맞댄 경건한 모습도 선보인다. 특히 김성은은 미국의 유명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암살라(Amsale)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내달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갱생보호자 합동결혼식에

    남상우 충북 청주시장 26일 청주 선택웨딩홀에서 열린 갱생보호자 새생활 합동결혼식에 참석했다.
  • 이선균·전혜진 부부 득남…결혼 6개월만

    이선균·전혜진 부부 득남…결혼 6개월만

    배우 이선균, 전혜진 부부가 25일 오전 11시 30분께 득남했다. 25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지난 5월에 결혼한 이선균과 전혜진은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을 얻게 됐다. 이선균은 전혜진과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에 아빠가 된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선균은 현재 내년 1월 MBC 드라마 ‘선덕여왕’ 후속으로 방영될 ‘파스타’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이도 직업도 묻지마! 야구의 꿈 찾을 테니까

    나이도 직업도 묻지마! 야구의 꿈 찾을 테니까

    마운드에 섰던 마지막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다. 조명탑 불빛이 눈부셨다. 관중들 함성에 귀가 먹먹했다. 3일째 이어지는 연투. 어깨가 찢어질 듯했다. 다리를 들어올리기조차 힘들었다. 그래도 던져야 한다. “이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으니까…” 열아홉살 까까머리 투수는 이를 악물었다. 상대는 서울 대광고였다. 지난 대회 16강팀. 만만찮은 상대였다. 8회초까지 2-2 동점이었다. 기회는 8회말에 왔다. 투수 권점용은 이날 네 번째 타석에 올랐다. 초구 스트라이크. 윽박지르는 상대 투수 공은 매서웠다. 2구째. 공이 밋밋하게 흘렀다. “이거다!” 순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관중 함성도 아득했다. 역전 2점 홈런. “뛰어라. 뛰어.” 권점용은 주변 외침에 그제서야 루를 돌았다. 그리고 마지막회. 권점용은 한구 한구 신중했다. 하나…둘…세 타자를 잡은 뒤 마운드에 주저앉았다. 팀 동료들이 마운드로 뛰어들었다. 1976년 봉황대기 3회전 광주상고 대 대광고의 경기 모습이었다. ●권점용씨 33년만에 다시 운동장에 창호기술자 권점용씨. 53세다. 30여년 전 기억을 아직 안고 산다. 주머니에는 그날 경기를 기록한 옛날 신문 조각이 들어 있다. 죽도록 야구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형편이 안 됐다. “그때는 먹고 살기도 빠듯했으니까…” 권씨가 말을 흐렸다. 고교 졸업 뒤 바로 군대에 갔다. 그러곤 평생 창호기술자로 살았다. 그러나 야구를 못 잊어 제1기 한국야구심판학교에 입학했다. “기회 있으면 심판으로라도 다시 운동장에 서고 싶어서요.” 50 넘은 기술자의 마지막 바람이다. ●쌍둥이엄마 김영순씨 “아이들 때문에” 쌍둥이 엄마 김영순(31)씨. 두 아들은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다. 일찍 결혼했다. 대학생이던 21세때 덜컥 임신했다. 먹고 살기가 막막해 시댁에 들어가 살았다. 가족들은 남세스럽다며 결혼식도 못하게 했다. 아이 낳고 1년이 지나서야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잘 자랐다. 던지고 부수고 구르던 아이들은 지난 5월 갑자기 “야구가 하고 싶다.”고 했다. 옆동네 야구부 아이들 유니폼이 멋져 보여서다. 돈이 많이 들 것 같았다. 그래도 아이들은 고집불통이었다. 학교를 전학하고 야구부에 가입했다. 엄마는 이때부터 야구를 좋아하게 됐다.그래서 심판학교에 지원서를 냈다. 이제 목표는 야구 관련 직업을 얻는 일. “꼭 심판이 아니더라도 여성기록원 같은 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제1기 한국야구심판학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가 함께 열었다. 일반인 과정과 전문 과정이 있다. 매주 금·토·일 16시간씩 10주 동안 수업한다. 일반과정 수료자 가운데 성적 우수자는 프로야구나 아마추어 심판으로 활동할 기회가 열린다. 처음 열린 심판학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가장 어린 수강생은 18세. 최고령자는 64세이다. 지하철 기관사, 회계사, 세무사, 경찰, 주부, 대학생 등 직업도 갖가지다. 심판학교장 김광철 전 프로야구 심판위원장은 “인간 군상은 다양해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모두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란 점이죠.” 김 교장이 웃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정애연, 22일 김성준과 교회서 극비 결혼

    정애연, 22일 김성준과 교회서 극비 결혼

    배우 정애연(27)이 연인 김성준(39)과 지난 22일 극비리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애연과 김성준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백주년기념교회에서 결혼했다. 정애연은 이날 결혼식을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백주년기념교회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를 통해 “정애연과 김성준은 가족과 친지 10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목사님의 주례로 조용히 식을 올렸다. 식후에는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올렸다.”고 밝혔다. 정애연과 김성준은 2004년 함께 출연한 MBC ‘베스트극장’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의 띠동갑 커플임을 당당하게 밝히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정애연과 김성준은 지난해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내에 햄버거 업체인 ‘진앤하우스’를 열어 함께 사업을 해오기도 했다. 서구적인 미모로 사랑받아온 정애연은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이 출연했다. 최근에는 이나영이 주연한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애연과 백년가약을 맞은 김성준은 원로배우 고(故) 김진규의 아들로 드라마 ‘불량주부’, 영화 ‘두사람이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귀순배우 김혜영, 임신 3개월째

    ‘결혼’ 귀순배우 김혜영, 임신 3개월째

    결혼 소식을 앞둔 귀순 배우 겸 가수 김혜영(35)이 임신 3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발간되는 여성지 여성동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11시 서울 종로구 AW 컨벤션웨딩홀에서 배우 김성태(37)와 결혼식을 올리는 김혜영은 현재 임신 3개월 째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김혜영-김성태 커플은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998년 가족과 함께 귀순한 김혜영은 북한에서 평양연극영화대학을 졸업한 후 영화 ‘여의사’ ‘다시 돌아온 초소장’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귀순 후 김혜영은 동국대 연극영상학부를 졸업하고 드라마 ‘덕이’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뮤지컬 ‘팔도강산’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 영역을 넓힌 그는 지난 2007년 10월에는 6집 ‘두손싹싹’을 발표하기도 했다. 예비 신랑 김성태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피아노 치는 대통령’ ‘여고괴담 4’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애자’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 = 황마담 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내년 3월14일까지 코엑스 아티움. 200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흥행을 기록한 최신작으로 토니상 7개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여주인공인 엘우즈 역에 이하늬, 김지우,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출연한다. 4만~9만원. (02)738-8289. ●웨딩싱어 27일~내년 1월31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동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 영화배우 황정민과 박건형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뮤지컬 스타 방진의·윤공주 등과 호흡을 맞춘다. 4만~10만원. (02)501-7888. ●메노포즈 내년 1월31일까지 명동 해치홀. 40~50대 폐경기 중년여성들의 고민해결과 자아발견 과정을 그린 작품. 이윤표, 진아라, 김현진, 구혜령, 최혁주, 김숙, 고혜미 등 출연. 전석 4만원. (02)751-9607.
  • 미국서 최초로 ‘마리화나 커피숍’ 오픈

    미국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커피숍이 오픈했다고 해외언론이 전했다. 오리건주에 있는 이 카페는 의학적 용도의 마리화나(대마)를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규정량만큼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은 미시간, 오리건, 네바다 등 14개 주에서 의학적인 목적의 마리화나 사용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매번 공공의료시설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한 환자들은 손쉽게 시내에서 이를 구입하고, 공개적으로 이를 피우거나 주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카페의 주인인 에릭 솔로몬은 마리화나를 테마로 한 웨딩 이벤트나 영화제, 댄스 경연대회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나는 전과 마찬가지로 커피숍을 운영할 것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마리화나를 함께 취급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단체인 ‘NORML’의 메들린 마츠네즈는 “이 카페는 결국 사람들 각각의 자유를 보여주는 곳”이라면서 “우리의 계획은 음식과 마리화나를 함께 서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마리화나와 관련한 학과와 세미나, 커뮤니티를 만드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마리화나를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리화나 카페를 이용하려면 이를 치료용으로 이용한다는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판매규정이 각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현재는 오리건 주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마리화나를 공개적으로 파는 마리화나 커피숍은 네덜란드에 오픈하기도 했으며, 네덜란드의 관광명소로 손꼽힐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땅 별땅’ BB출신 채소연 12월 결혼

    ‘하늘땅 별땅’ BB출신 채소연 12월 결혼

    90년대 활동했던 여성 듀엣 BB 출신의 채소연(35)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채소연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36)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외국계 제약회사 아시아 지사장 겸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 전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예비 신랑의 프러포즈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1996년 BB로 데뷔해 ‘하늘땅 별땅’, ‘비련’ 등의 히트곡을 남긴 채소연은 2003년 솔로 1집 ‘리턴 투 섹시’(Return To Sexy)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바 있다. 사진 = 라엘 웨딩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쥬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여전히 온 멤버가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핑클과 SES를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 공히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자명고’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쥬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 디바 … 비키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1997년 데뷔한 힙합그룹 디바의 멤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채리나는 룰라로 재결합해 ‘어른 돌’의 저력을 뽐내고 있으며 개성 넘치는 멤버였던 지니는 뉴욕에 있는 유명 패션 스쿨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는 지난 7월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채리나 탈퇴 이후 들어온 이민경은 유명 쇼핑몰을 운영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하는 중이다. ◆ 비비… 12월 웨딩마치 울리는 채소연 1996년 데뷔해 ‘하늘 땅 별 땅’이라는 곡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듀엣 비비(BB)의 멤버 중 채소연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컨설팅 사업 중인 채소연은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반가운 소식을 오랜만에 전해왔다. 또 다른 멤버인 윤이지의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얼마 전 2AM의 멤버 창민이 윤이지의 조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당시 소년 팬들을 이끈 파파야, 티티마, 밀크, 클레오 등 걸그룹의 일부 멤버들은 대중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 입술을 뺏은 키스신 그녀는 누구?

    태양 입술을 뺏은 키스신 그녀는 누구?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의 입술을 훔친 상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년 6개월 만에 두번째 싱글 ‘웨딩드레스’를 발표한 태양은 뮤직비디오에서 여배우와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태양의 입술을 빼앗은 상대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 태양의 뮤직비디오 속 여자 주인공은 CF모델 겸 신인탤런트인 백승희. 174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모델 출신 탤런트로 2003년 세계베스트모델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며 모델계에 입문했다. 또 그는 스타벅스 삼성 옙(Yepp) 헤드앤숄더 맛있는 우유 PCA 생명 등 다수의 CF를 통해서도 얼굴을 내비쳤던 바 있다. 촬영 후 백승희는 “첫 키스신이라 많이 쑥스러웠는데 태양씨도 쑥스러웠는지 키스신 촬영할 때 입술이 부들부들 떨었다. 힘들었지만 너무 좋은 추억이었고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후담을 전했다. 이어 “키스신은 연출에 의한 것이니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팬들을 의식한 한 마디를 덧붙였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나만 바라봐’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데뷔식을 치룬 후, 올해 ‘웨딩드레스’로 본격적인 인기 몰이를 시작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로 숨진 남친과 ‘사후 결혼식’ 올린 여성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여성이 화제로 떠올랐다. 프랑스에 사는 이 여성(32)은 2008년 11월, 남자친구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한 행복한 예비신부였다. 그러나 그녀의 남자친구는 식을 불과 이틀 앞두고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년 가까이 시름에 빠진 그녀는 결국 남자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홀로 결혼식을 준비했다. 함께 고른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등장한 그녀는 가족과 친지 30여명이 보는 앞에서 서약을 하고 결혼증명서에 사인했다. 현지 법규에 따라 결혼식 전에 사망한 배우자와의 정식 혼인 증명은 각종 서류를 필요로 한다. 필요한 서류로는 이들이 결혼을 약속했다는 일종의 증거로, 최소 1년간 사용한 공동명의로 된 통장과 각종 사진, 주변인들의 증언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를 ‘사후 혼인’이라 부르며,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이 같은 사후혼인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킨 이 여성의 순애보에 감동한 네티즌들의 격려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은 약혼자와 올린 ‘슬픈 결혼식’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20대 커플의 사랑이 중국 전역을 감동 시켰다.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유량(27)은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여자친구인 장 진잉(25)이 간질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했다.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젖었지만 이 남성은 생전 여자친구에게 “결혼식 날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약혼녀 부모를 어렵사리 설득한 끝에 예정된 날짜에 하객을 초대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자친구가 든 유리 관을 손수 밀며 입장한 유량은 하객들의 박수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주례를 맡은 목사가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됐습니다.”고 말하자 신랑은 싸늘한 신부의 입에 떨리는 입맞춤을 했고 하객들의 통곡이 이어졌다. 유량은 “웨딩드레스가 입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바람을 죽은 뒤라도 이뤄줘서 행복하다.”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된 만큼 평생 그녀의 남편으로 살겠다.”고 애끓는 사랑을 드러냈다. 장 진잉의 장례식은 결혼식 바로 다음날 열렸다. 남편은 장례식이 모두 끝나는 대로 생전 여자친구와 계획했던 대로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는 죽었지만 영정 사진을 들고 한국에 갈 생각”이라면서 “하늘에서 그녀도 분명 웃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태양, 1년 5개월 만에 솔로 출격

    빅뱅 태양, 1년 5개월 만에 솔로 출격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이 솔로 가수로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웨어 유 앳’(Where u at)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예고한 태양은 오는 13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웨딩드레스’(Wedding Dres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웨딩드레스’는 2NE1의 ‘롤리팝’ ‘파이어’ ‘아돈트케어’ 등 2NE1의 인기곡을 작곡한 YG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태양이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지난해 태양이 발표한 ‘나만 바라봐’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슬로우 R&B 곡이다. 가사는 오랫동안 마음 속에 간직해온 이를 결국 다른 남자에게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애달픈 심정이 담겨있다. 슬로우 템포지만 태양은 무대에서 ‘나만 바라봐’에서 보여줬던 그루브한 퍼포먼스를 곁들일 계획이다. 한편 태양은 오는 1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웨딩드레스’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김정현 웨딩마치

    탤런트 김정현(34)이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 웨딩홀에서 7살 연하의 리포터 출신 김유주씨와 결혼했다. 신부 김씨는 SBS ‘출발 모닝 와이드’ 리포터 출신으로, 김정현은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김씨에게 한눈에 반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의 주례는 탤런트 이순재, 사회는 탤런트 이민우, 축가는 가수 홍경민이 맡았다.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로 데뷔한 김정현은 ‘모래시계’와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들 하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이기우, 오늘(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이기우, 오늘(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배우 이기우가 9일 오후 1시 육군 현역으로 군 입대한다. 이날 충남 논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이기우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년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기우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영화 2편에 출연한 뒤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최근 송윤아 주연의 ‘웨딩드레스’와 신현준 주연의 ‘가족사진’ 등 두 편의 영화를 촬영한 이기우는 팬들과의 약속에 따라 군에 입대한다. 8일 오후 미니홈피를 통해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힌 이기우는 자신을 ‘키다리 군인 아저씨’라 칭하며 “그냥 아저씨도 서러운데 군인 아저씨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한 이기우는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와 ‘스타의 연인’, 영화 ‘기다리다 미쳐’ ‘달콤한 거짓말’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기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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