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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수정안 이후] 친박 ‘잠수’…더 멀어지는 與·與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한나라당 내 친이계와 친박계의 태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친이계는 당론 결정을 위한 ‘대화’를 주장하면서도 여론전에 집중하는 반면, 친박계는 논쟁 자체를 삼가겠다면서도 수정안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친박계는 당내 세종시 수정 논의를 위한 ‘판’을 만들어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14일 당내 중도파 모임인 ‘통합과 실용’이 ‘세종시 해법’을 주제로 열려던 토론회는 친박계 의원의 섭외 불발로 무산됐다. 오전 세종시를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민본21 모임에도 회원 가운데 친박계인 김선동·현기환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친박계 유기준 의원은 “세종시 문제는 이미 정리된 사안인 만큼 향후 세종시로 촉발된 대립을 어떻게 수습할지를 논의해야지 원안과 수정안의 장·단점을 토론할 단계는 지났다.”면서 “끝난 이야기를 자꾸 하자는데 (우리 쪽에서) 거기에 응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혜훈 의원도 “서로 내용을 몰라 토론회를 하는 것도 아닌 데다 사실상 친이계가 주도하는 모임에 나가서 할 말이 뭐가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현 의원은 “수정안의 상임위 통과는커녕 당론을 정하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난맥상을 수습하고 싶다면 친이계가 수정안을 빨리 접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장외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의 문제점을 홍보하면서 친이계의 여론전에 맞불을 놓고 있다. 유정복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원안 수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국론 분열과 국력 낭비를 가져온 데다 앞으로도 폐해가 커질 게 분명한 만큼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친이계는 여론전에 불을 댕겼다. 이날부터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별로 모두 20여차례의 국정보고대회를 열고 설 이전까지 여론 설득 작업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첫 방문지를 최대 설득 대상인 충청권으로 정하고, 이날 정몽준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세종 웨딩홀에서 신년 교례회 겸 국정보고대회를 열었다. 친박계인 허태열 최고위원은 불참했다. 친이계는 특히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면에는 대대적인 홍보전을 통해 찬성 여론을 만들려면 당론 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홍준표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당내 세종시 논란과 관련, “무기명 투표로 당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당론이 결정되면 당원들은 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여옥 의원도 라디오 방송에 나가 “건강한 토론과 논쟁을 통해 문제를 잘 유도한다면 당에도 좋은 경험이 된다. 강제하기보다 당론을 모으는 게 최선이고, 최선의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수정법안 제출 시점을 2월 중순쯤으로 예상한 뒤 “우리는 정부의 법안 제출 전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세종시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광진구 “결혼전 보건소 들르세요”

    ‘웨딩 검진’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서로의 건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야 말로 행복한 결혼생활의 첫걸음이자 값비싼 혼수품보다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필수요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형 병원에서 결혼 준비에 쫓기는 예비 부부가 함께 건강 검진을 받으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검진 비용도 저렴하고, 대기시간도 길지 않은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이 있다면 예비 신혼부부에겐 안성맞춤이나 다름없다. 그 해답을 광진구가 제시했다. 광진구 건강검진센터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 출산을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 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혈압과 식전혈당, 풍진, 매독, 에이즈, 간염, 고혈압, 클라미디아 성병 등을 조기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자는 취지에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시간에 광진구 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을 방문하면 언제든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고도 혼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검진을 위한 본인 부담금은 4040원으로 밥 한 끼 가격에도 못 미칠만큼 저렴하다. 또 검진 후 1주일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단, 광진구 주민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검진신청 접수 땐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지난해 광진구 보건소에서 혼전 건강검진을 받은 구민만 총 651명에 이른다. 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혼전 건강검진’을 적극 홍보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결혼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신혼부부들이 혼전 검진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며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지붕킥’ 정음-지훈, ‘상상’ 웨딩마치

    ‘지붕킥’ 정음-지훈, ‘상상’ 웨딩마치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정음(황정음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이 상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3일 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에서 지훈과 정음이 각각 말쑥하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백의 신부가 된 것. 실제 결혼식인 듯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어색했던지 두 사람은 계속 웃음이 터져 NG를 냈다. 보다 못한 김영기 PD는 “키스를 진짜 하라는 게 아니다.” 라면서 “하는 척만 하면서 예쁘게 연기하라.” 는 연기 주문을 하기도. 그동안 세경, 준혁, 정음(황정음 분), 지훈(최다니엘 분)의 ‘4각 러브라인’ 으로 인기몰이를 해 온 ‘지붕킥’ 은 최근 이들의 엇갈리는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워왔다. 이 때문에 정음과 지훈의 결혼식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아쉽게도 극중 세호(이기광 분)의 인터넷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일 뿐이다. 단짝 친구 준혁(윤시윤 분)의 세경을 향한 가슴앓이를 보다 못해 인터넷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순수청년 세호의 소설 속 상상결혼식은 오는 18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값에 반해봐

    반값에 반해봐

    “반값에 보러 오세요~.” 공연계가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바겐세일’에 들어갔다. 1월은 공연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한파까지 겹쳐 티켓 가격을 반값까지 내린 경우도 있다. 그동안 ‘찜’해뒀던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 대학로 PMC 자유극장에서 공연 중인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싱글즈’는 1월 한 달 동안 일요일에는 50%, 평일에는 30% 할인해준다. 수험생은 요일에 관계없이 50% 깎아준다. 같은 제목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김지우, 손호영, 앤디, 이현우 등이 거쳐간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2월부터는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합류한다. 점(占)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점점’도 이달 말까지 40~50% 할인가격을 적용한다. 국내 초연인 뮤지컬 ‘굿모닝! 러브타운’은 직장을 구하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주인공처럼 현재 실업급여를 받는 ‘백수’들에게 공연을 무료로 보여준다. 서정적인 음악과 안무로 9년간 장수 중인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도 티켓 가격을 내렸다. 호랑이띠 관객에게 전 좌석 30% 할인하며, 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 공연을 예매하는 3인 이상 가족에게는 30%를 깎아준다. 초등학생 관람객은 20% 할인해준다. 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볼 만한 작품이다. 할인행사도 이색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작품들이 있다. 뮤지컬 ‘메노포즈’(명동 해치홀) 는 호랑이 해를 맞아 호피무늬 옷과 액세서리 등으로 꾸미고 온 관객에게 20%를 깎아준다. 댄스뮤지컬 ‘잭팟’(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손잡고 한우를 취급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거나 마트에서 한우를 구입한 영수증을 가져오는 관객에게 30%를 할인해준다. 유명 뮤지컬도 비수기는 피할 수 없다. 장기 공연 중인 ‘오페라의 유령’(잠실 샤롯데씨어터)은 이달 말까지 요일별·시간대별로 가격을 달리 책정해 같은 좌석이라도 12월보다 3만~4만원 싸게 볼 수 있다. 황정민·박건형 주연의 ‘웨딩 싱어’(신당동 충무아트홀)도 친구나 연인을 동반하거나 수요일 낮 공연 관람시 티켓가격을 30% 할인해준다. 이처럼 파격적인 바겐 세일이 이어지는 이유는 지난해 경기 한파로 인해 ‘연말 대목’ 때 적자를 본 제작사들이 많고, 1~2월에는 기업체 단체관람 등의 예산이 책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관객이 많이 줄기 때문이다. 물론 자체 홍보를 위해 깜짝 할인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공연기획사인 클립서비스의 신유미 대리는 “연극이나 뮤지컬은 초반에 홍보가 집중돼 장기공연의 경우 할인을 통해 공연 여부를 한 번 더 상기시키기도 한다.”면서 “아무리 비수기라도 객석에 관객이 없으면 배우들도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워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티켓 가격을 내려 관객을 늘리는 편이 더 낫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경석의 뮤직쇼’ 애청자와 ‘웨딩드레스’ 시사회

    ‘서경석의 뮤직쇼’ 애청자와 ‘웨딩드레스’ 시사회

    KBS 라디오 쿨 FM(89.1 Mhz) ‘서경석의 뮤직쇼’에서는 오는 13일 저녁 청취자와 함께 하는 영화 ‘웨딩드레스’ 특별 시사회 이벤트를 연다. ’서경석의 뮤직쇼’ 패밀리 데이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시사회는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사연을 공모, 선발된 청취자들과 그 가족 160명을 한자리에 초대해 이뤄진다.이들 청취자 160명은 DJ 서경석을 비롯해 영화 ‘웨딩드레스’의 주연배우와 감독이 자리한 가운데 엄마와 딸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경석의 뮤직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진-송윤아 ‘엄마’역으로 아바타에 도전장

    김윤진-송윤아 ‘엄마’역으로 아바타에 도전장

    ‘엄마’로 분한 여배우들이 푸르스름한 외계 생명체들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모니’의 김윤진과 ‘웨딩드레스’의 송윤아는 각각 아이들과 손잡고 좀처럼 식지 않는 흥행 기세로 천만 관객까지 넘보고 있는 ‘아바타’에 제동을 걸 전망이다. 김윤진은 과거 ‘아바타’의 여주인공으로 출연 제의를 받았던 독특한 인연을 갖고 있다. 그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신작 ‘하모니’(감독 강대규·제작 JK필름)를 통해 ‘아바타’와의 흥행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윤진의 선택을 받은 ‘하모니’는 여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합창단원이 된 재소자들의 희망과 눈물을 담아낸 영화다. 김윤진은 극중 교도소에서 아기를 출산해 키우는 재소자 엄마 정혜를 연기했다. 18개월 후 아들을 입양 보내야 하는 엄마의 절절한 심정을 연기한 김윤진 외에도 나문희, 강예원 등도 열연을 펼쳤다. 또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쳐스)는 말기 암환자인 엄마 고운(송윤아 분)이 외동딸을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선물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엄마로 분한 송윤아는 홀로 키우던 딸 소라(김향기 분)와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는 눈물겨운 연기를 선보였다. 곧 ‘진짜 엄마’가 되는 송윤아는 “이제야 엄마 역할을 맡을 나이가 된 것 같다.”고 말해 영화 속 연기력에 대한 확신을 더했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권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웨딩드레스’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JK필름, 로드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욱, 중국 짝퉁 웨딩회사 ‘활개’로 곤욕

    김태욱, 중국 짝퉁 웨딩회사 ‘활개’로 곤욕

    가수겸 웨딩 사업가 김태욱이 운영하는 웨딩 기업 아이웨딩네트웍스(이하 아이웨딩)의 짝퉁이 중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김태욱은 2년 여 준비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아이웨딩 차이나를 오픈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후 한달 간 1000여건의 이용문의를 받는 등 인기를 얻자 바로 짝퉁 웨딩사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중국의 짝퉁 웨딩사들은 아이웨딩측의 샘플사진을 무단으로 복사해 자사 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로고(CI)와 웹사이트 디자인 등을 교묘하게 편집 사용해 아이 웨딩측에 피해를 입혔다. 현재까지 밝혀진 짝퉁 웨딩사만 3곳으로 더욱 많은 짝퉁 웨딩 업체들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김태욱 대표는 “웨딩서비스 분야까지 가짜가 등장하고 회사명을 도용을 한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며 “현재 대대적인 법적 조치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올해로 창립 10년째인 아이웨딩은 2009년 300쌍의 중국인 고객의 결혼을 성사시킨 바 있다.사진 = 중국 짝퉁 사이트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 TV 하이라이트]

    [9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유전자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짧은 기간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유전자의 발견과 활용은 가장 눈부시다. 암을 치료하는 유전자, 황금 쌀을 만드는 유전자, 개인별 유전자 지도서비스까지. 유전자 속 담겨진 비밀을 세 가지 테마로 풀어봄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생명공학의 미래를 그려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제수도이자 아프리카 대륙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1886년 금광의 발견으로 시작된 골드러시로 탄생한 이 도시는 그래서 ‘황금의 도시’라 불린다. 2010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나라, 그러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중심, 요하네스버그로 떠나 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건강과 현찰은 각각 순경과 과자에게 이상과 어영의 결혼을 행복하게 받아 주자고 얘기하지만 순경과 과자는 절대 허락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 한편 건강이 찜질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채업자들이 몰려 와 건강이를 뒷골목으로 끌고 가서 엄청난의 빚을 대신 갚으라면서 협박한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포근한 눈과 따끈한 벽난로가 있어 좋다, 겨울에 더 운치 있는 집. 엄선된 스타의 다섯 집을 소개한다. 얼음나라 청정 고장 화천에 밥상가족이 떴다. 이 마을의 최장수 할머니에게 백세 장수 건강 비법을 들어본다. 또 ‘금주의 웰빙토크’에서는 3대 장수식품으로 불리는 양배추의 무궁무진한 효능을 공개한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세훈과 연희의 모습을 본 선영은 연희에게 달려들지만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이게 무슨 짓이냐는 세훈 때문에 기막혀한다. 높은 구두를 신고 결혼식을 하다가 넘어진 난정은 웨딩카 안에서 배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으로 향한다. 한편, 청자네 집에 왔던 금자는 은님이가 선영의 동서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30년 전 감전사고로 두 다리와 왼쪽 팔을 잃은 최영상 할아버지. 지체장애 1급,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생활습관을 체득한 할아버지는 무릎으로 걷고, 오른손으로 생활 전반을 해결하며 지내고 있다. 갈수록 쇠약해져 가는 자신과 아내의 모습에 하루하루가 힘겹다는 할아버지의 사연을 만나 본다. ●라이브 H(OBS 오후 9시50분) OBS와 아리랑TV가 공동으로 방송하는 ‘라이브 H’의 그 두 번째 시간, 홍경민과 함께한다. 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홍대의 유명한 클럽에서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H’는 그야말로 홍대 클럽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H’는 한국의 다양한 대중음악을 전 세계로 소개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 조한선, 9일 미술학도와 결혼…새해 첫 ‘품절남’

    조한선, 9일 미술학도와 결혼…새해 첫 ‘품절남’

    배우 조한선(30)이 9일 오후 예비신부 정해정(28)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한선은 2살 연하의 미술 대학원생인 정해정 씨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정해정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조한선은 지난해 11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예비신부의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부산에서 영화 ‘주유소습격사건2’를 촬영하고 있는데 예비신부가 임신 사실을 알려왔다.”며 “군대에 다녀와서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임신 사실을 듣고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한선은 “영화 촬영 등 일이 바빠 예비신부를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 “결혼식을 기다리는 지금이 설레고 즐겁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소식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한다. 결혼식의 주례는 선배배우인 백윤식이 맡았고 사회는 김수로가 담당하게 됐다. 가수 왁스는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현재 조한선은 영화 ‘주유소습격사건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인 ‘무적자’의 촬영을 마치는대로 올해 군에 입대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웨딩드레스’ 관객울린 명장면 BEST 5

    ‘웨딩드레스’ 관객울린 명장면 BEST 5

    송윤아(36)와 김향기(9) 주연의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쳐스)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이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는 위암 선고를 받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가 딸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선물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 명장면 1. 엄마와 딸이 추는 ‘달밤의 왈츠’ ‘웨딩드레스’의 첫 번째 명장면은 엄마 고운(송윤아 분)과 딸 소라(김향기 분)가 함께하는 왈츠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지만 정작 자신의 결혼식에서는 드레스를 입지 못했다는 엄마를 위해 소라는 엄마에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권하고, 자신은 턱시도를 입고 춤을 춘다. 서로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는 엄마와 딸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려는 예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명장면 2. “엄마 소원이면 친구랑 잘 지낼게” 결벽증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라지만, 엄마를 위해 친구들에게 한 걸음 다가간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엄마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엄마를 기쁘게 만든다. 엄마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딸 소라의 기특함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 명장면 3. “외숙모, 거짓말하면 안돼요. 엄마 죽어요? ” 엄마의 병을 눈치 챈 소라가 외숙모에게 엄마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장면은 극중 아역배우 김향기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인 부분이다. 어른들의 배려 때문에 후회할 일을 만들고 싶지 않은 아이의 어른스러움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 명장면 4. 모녀의 안타까운 오열 까다로운 식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딸의 앞날을 걱정한 고운이 딸을 야단치는 장면도 관객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누가 이런 짓 받아주겠느냐며 혼을 내는 엄마에게 소라는 “엄마가 오래 살아서 다 받아주면 되잖아.”하고 울부짖는다. 엄마의 병에 대해 서로 모른 척 했던 모녀의 감정이 폭발하는 이 장면에서 송윤아와 김향기의 연기호흡이 최고조에 달한다. ◆ 명장면 5. 엄마를 보낼 수 없는 딸의 눈물 송윤아도 인정한 것처럼 ‘웨딩드레스’의 마지막 장면은 오롯이 김향기의 몫이었다. 어른스럽게 슬픔을 참아낸 어린 딸이 엄마와의 마지막 이별을 앞에 감정이 폭발하는 이 장면은 관객들의 슬픔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사진 = 로드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진표 “4명의 아이 원해”

    김진표 “4명의 아이 원해”

    래퍼 김진표가 오는 5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김진표는 지난 7일 오후 2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인 탤런트 윤주련이 오는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다고 밝혔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지난 2008년 5월 결혼했으며 10월 첫 아기로 아들을 낳았다. 김진표는 이날 방송에서 “첫째 아이를 낳고 길러보니 (자녀가) 많이 있으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4명의 아이를 낳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집사람이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진표는 청취자 질문 코너에서 ‘색소폰을 팔아서 클럽에 가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집에 잘 보관돼 있다. 최근 6, 7년 만에 케이스를 열어봤는데 마음이 짠했다.”며 이적과 함께 했던 패닉 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김진표는 지난해 12월17일 ‘로맨틱 겨울’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을 발표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로맨틱 겨울’은 싸이가 작곡하고 발목 부상 중인 SG워너비의 보컬 김진호가 목발을 짚고 녹음을 강행해 화제가 됐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배우 박은빈과 한지후의 키스신은 주요 포털의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듀오웨드 예비부부 웨딩페어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예비부부를 위한 ‘제10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30~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며 100여개의 웨딩브랜드가 참여한다. 300만~400만원대 패키지 상품을 100만원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4000쌍의 커플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으며, 무료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1577-2229)로 하면 된다.
  • [2010 연예계초점 ④열애] 올해 기대되는 ‘예비부부’는?

    [2010 연예계초점 ④열애] 올해 기대되는 ‘예비부부’는?

    최근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공공연하게 밝혀지면서 스타 커플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0년 결혼에 골인할 스타커플은 누가 있을까?지난해 11월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열애사실이 공개돼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혼기가 꽉 찬 나이기도 하지만 오랜 친구사이에서 2년간 사랑을 나눈 연인사이로 발전했기 때문에 올해 충분히 결혼을 기대해 볼 만하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 웨딩 업체에서 1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2010년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스타커플’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이 커플은 최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2010년 열애설의 최대 이슈메이커 김혜수-유해진도 결혼 적령기를 지난 커플인 만큼 올해 중으로 정식 부부가 될 가능성을 점쳐 볼 만하다. 이 둘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다 2006년부터 관계가 급진전 됐다. 서로 공통된 취미생활과 관심사가 비슷해 더 가까워 졌다. 일각에서는 김-유 커플이 올해 5월경 결혼할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기도 한다.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아 더욱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장윤정-노홍철 커플도 올해 결혼 가능성이 크다. 최근 노홍철은 ‘2009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시상자로 함께 나온 장윤정 앞에서 “잘살겠다. 같이 살기 위해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이 커플은 맞선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를 통해 연인이 되었다.또 다른 결혼 예상 커플은 지난해 2월에 열애사실이 공개된 최지우-이진욱 커플. 이들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당시 1975년생 최지우가 6살 연하 이진욱과 핑크빛 사랑을 키워간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는 물론 일본 팬들까지 관심이 이어졌다. 이 커플은 결혼 적령기를 지난 최지우에 초점을 맞춰 볼 때 가능성이 낮지 않다는 것. 군 입대를 한 이진욱은 휴가를 나와 최지우를 만나며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팬들은 지난해 8월 열애사실을 공개한 현빈과 송혜교 커플에도 2010년 결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운 이 들 커플에 대해 팬들은 지난해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극비리 결혼할 것 같은 커플1위’에 꼽았다. 유지태-김효진 커플도 올해 ‘신상 부부’로 기대가 높다. 이 커플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동료 배우들의 결혼식 등 공식 행사에 항상 손을 꼭 잡고 나타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 둘은 항상 깔끔하고 세련된 의상을 맞춰 입어 베스트 드레서 커플로도도 유명하다.이밖에 박정아-길, 박화요비- 슬리피, 슈- 임태성, 세븐-박한별, 한혜진-나얼 등도 올해 안으로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높은 커플로 손꼽힌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개그맨 문천식이 4월 결혼을 발표했다.문천식(33)은 4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문천식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여자친구는 평생 동안 꿈꿔왔던 이상형”이라며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늘 곁에서 한결같이 나를 대하는 모습에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문천식은 “2008년 말, 일 때문에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첫 눈에 반했다.”며 “편지 한 통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었다.”고 말했다.문천식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무대에 이어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그대 풍경’, ‘대왕세종’, ‘흔들리지마’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은-정조국 ‘달콤한 신혼여행’ 사진 공개

    김성은-정조국 ‘달콤한 신혼여행’ 사진 공개

    탤런트 김성은이 축구스타 정조국과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허니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성은-정조국 부부는 다정한 표정으로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지난해 12월 11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W호텔 그랜드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김성은은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에 성형외과의 나예주 역을 맡고 있고 정조국은 K-리그 FC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성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한선, 미모의 예비신부 첫 공개

    조한선, 미모의 예비신부 첫 공개

    조한선이 5일 예비신부 정해정씨와 함께한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조한선은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2세 연하의 미술 대학원생 정해정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조한선은 웨딩촬영 후 “영화 촬영 등 일이 바빠 예비 신부를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무엇보다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고 결혼식을 기다리는 지금이 너무나 즐겁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총괄한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는 “바쁜 일정에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이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행복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9일 열리는 결혼식에서 배우 백윤식이 주례를, 김수로가 사회를 맡기로 했으며 축가는 왁스가 부른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해 11월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결혼할 친구가 아이를 가졌는데 13주 정도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조한선은 “원래 군대를 다녀온 후 결혼을 할 생각이었으나 본의 아니게 좋은 일이 생겨 미리 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신부’ 화보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신부’ 화보

    배우 한채아(25)가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해 인기를 모은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열연한 한채아는 최근 한 웨딩 월간지의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촬영에서 한채아는 기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보이시한 매력을 배제하고 순백의 드레스를 비롯해 에메랄드 색상의 가슴이 트인 튜브탑 스타일의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채아의 상대 남자인 성효람은 모델 출신으로 슈트를 완벽하게 매치할 수 있는 몸매의 소유자라는 주변의 권유로 이번 촬영을 함께 했다. 성효람은 슈트를 갈아입을 때 노출된 완벽한 가슴근육과 초콜릿 복근을 본 여성 관계자들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드레스와 슈트를 갈아입은 두 선남선녀를 보며 완벽하게 어울리는 한쌍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웨딩 앤ㆍ앨리스 커밍 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화보 촬영

    한채아, 청순한 글래머 화보 촬영

    배우 한채아(25)가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했다. 지난해 인기를 모은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열연한 한채아는 최근 한 웨딩 월간지의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촬영에서 한채아는 기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보이시한 매력을 배제하고 순백의 드레스를 비롯해 에메랄드 색상의 가슴이 트인 튜브탑 스타일의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채아의 상대 남자인 성효람은 모델 출신으로 슈트를 완벽하게 매치할 수 있는 몸매의 소유자라는 주변의 권유로 이번 촬영을 함께 했다. 성효람은 슈트를 갈아입을 때 노출된 완벽한 가슴근육과 초콜릿 복근을 본 여성 관계자들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 촬영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드레스와 슈트를 갈아입은 두 선남선녀를 보며 완벽하게 어울리는 한쌍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웨딩 앤ㆍ앨리스 커밍 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히로스에 료코, 나가이 마사루와 열애설

    日 히로스에 료코, 나가이 마사루와 열애설

    日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30)가 배우 나가이 마사루(31)와 열애설에 휩싸였다.4일 일본 니칸 스포츠는 “히로스에 료코가 이혼의 아픔을 이기고 2살 연상인 배우 나가이 마사루와 지난 가을부터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료코는 지난 2008년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5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5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싱글맘을 선언, 연기 활동에 매진했었다.2007년 히로스에 료코와 나가이 마사루는 TBS 드라마 ‘롱 웨딩 로드’에 동반출연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지난 6월 공공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었다.당시 이들은 “친한 동료이며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고 전해 열애설을 부인 해왔다. 하지만 이번 보도에 대해서 양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히로스에가 결혼 하는 것 아니냐?”며 재혼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료코는 영화 ‘철도원’ ‘연애사진’ 등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나가이 마사루는 드라마 ‘모래그릇’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를 통해 인기를 얻어왔다.사진 = 히로스에 료코 공식 홈페이지 캡쳐(좌), 7인의 여번호사(우)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띠 해’에 탄생하는 스타들의 ‘2세는?

    ‘범띠 해’에 탄생하는 스타들의 ‘2세는?

    2010년 경인년 새해 범띠(호랑이띠)는 인내심이 많고 뚝심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범띠의 자질을 겸비할 ‘2세 탄생’을 기다리는 스타 커플이 눈에 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능과 범띠의 자질을 겸비할 스타 2세는 누가 있을까?국민 MC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는 올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들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국민아기’라고 불릴 정도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아빠의 유머감각과 아나운서 엄마의 명석함을 물려받을 2세가 탄생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설경구와 송윤아 커플도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올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톱스타 배우인 엄마 아빠의 외모와 재능을 물려받을 2세가 나올지 관심거리다. 최근 영화 ‘웨딩드레스’ 제작보고회에서 송윤아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는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전한 바 있다.작년 10월 결혼한 타블로와 강혜정 커플도 5월에 부모가 된다. 지난해 2월 열애사실을 당당히 밝힌 후 애정을 과시해 온 강혜정과 타블로는 결혼 전인 임신사실과 결혼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1년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고 서울 용산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2세를 기다리고 있다. 강혜정은 “아들이든 딸이든 특별히 상관하지 않는다.”며 “태아의 태명은 만화 속 주인공의 이름인 ‘볼트.’”라고 말했다. 만화 주인공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태명을 지었다고 한다.이밖에 가수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도 3월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고 개그맨 이수근과 배우 염정아, 개그맨 신동엽 등은 올해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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