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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 속 두 딸 살린 아빠 ‘환한 미소’ 남기고 떠나다

    화마 속 두 딸 살린 아빠 ‘환한 미소’ 남기고 떠나다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두 딸을 살리고 숨진 박모(33)씨의 빈소가 차려진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박씨의 발인이 엄수된 28일 이른 아침부터 빈소에서는 “이럴 수는 없다”며 오열하는 목소리와 함께 흐느낌만 들렸다. 슬픔이 내려앉은 빈소에는 고인의 마지막 떠나는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유족들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고인의 발인을 준비했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박씨의 발인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빈소 안에서 흘러나오는 기도와 찬송가에는 울음소리가 섞여 있었다. 발인 예배가 끝난 뒤 유족이 고인의 영정 사진을 들고나오자 조문객들은 연신 눈물을 훔쳤다. 사진 속 박씨는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박씨의 영정 사진은 결혼식 당시 사진으로 알려졌다. 박씨와 교회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진 아내 정모(34)씨와 부부의 두 딸은 발인에는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화재 당시 어깨와 허리에 중상을 입고 척추가 부러져 현재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전날 오후 박씨의 입관식에 참여하기 위해 빈소를 찾은 정씨는 10분 정도 작별 인사를 나누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조문객들은 하나같이 박씨를 ‘심성이 착하고 활발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박씨의 약대 재학 시절 선배인 차모(34)씨는 “예의가 바르고 착해서 선배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후배였다”고 전했다. 대학 시절 박씨를 지도했다는 박모(64) 교수는 박씨가 “매주 토요일 오후마다 투약 봉사를 나가던 부지런하고 성실한 제자였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씨는 성탄절 새벽 301호에서 난 불이 순식간에 위로 번지자 재활용 포대 위로 두 살짜리 큰딸을 던진 뒤 7개월짜리 둘째 딸을 이불에 싸 안고 발코니에서 뛰어내렸다. 바닥에 떨어진 박씨는 사망했고 두 딸과 박씨의 뒤를 따라 뛰어내린 아내는 생명을 건졌다. 화재 최초 신고자인 10층 거주자 임모(38)씨의 발인도 이날 오전 엄수됐다. 임씨는 부모님과 동생을 먼저 대피시킨 뒤 뒤따르다가 연기 흡입으로 아파트 11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 26년 만에 올린 결혼식…한총리, “김치! 참치! 꽁치!” 외친 이유

    26년 만에 올린 결혼식…한총리, “김치! 참치! 꽁치!” 외친 이유

    한덕수 국무총리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신신예식장을 찾아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를 위해 ‘깜짝 주례’를 섰다. 신신예식장은 창업주 고 백낙삼 전 대표가 지난 4월 별세할 때까지 50여년 간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무료 예식을 치러준 곳으로 유명하다. 아들인 백남문씨가 2대 대표를 맡아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백 전 대표가 떠나신 뒤 부인과 아드님이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간이 나면 작은 힘이라도 꼭 보태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성탄절 이브인 오늘 인연이 닿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26년간 함께 살다가 이날 신신예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례를 맡기로 했다. 혹시 부부가 부담을 느낄까 봐 한 총리가 주례를 본다는 사실을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 총리는 “예식 전에 도착해 ‘오늘 주례를 맡게 됐다’고 인사드렸더니, 부부는 물론 따님과 아드님, 시누이 부부까지 온 가족이 깜짝 놀라며 좋아했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주례사에서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자식들 반듯하게 키우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오셨으니 충분히 자부심 가지실 만하다”며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희끗희끗한 머리가 마저 파 뿌리 되도록 해로하시라”고 말했다. 백 전 대표가 생전 무료 결혼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때면 외쳤던 “신랑 신부님, 웃으세요. 김치! 참치! 꽁치!”라는 구호를 한 총리가 하자 결혼식장 곳곳에서 웃음이 나왔다. 한 총리는 “신랑·신부가 기념사진을 찍으며 쑥스러워하시기에 먼저 힘차게 외쳤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신신예식장은 고단하게 사느라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한 장 없이 반백이 되신 분들이 애틋한 꿈을 이루는 곳으로, 돌아가신 백 전 대표님께서는 그 꿈을 이뤄주는 데 평생을 바쳤다”며 “예식장 벽면에 빼곡하게 붙은 신랑 신부 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봤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 중에 제일 애틋한 사랑은 오래된 사랑”이라며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일하며 온갖 풍파를 함께 견딘 분들이 서리 내린 머리로 식을 올리는 모습이 찡했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주례를 마치고 예식장을 떠나면서는 백 전 대표의 부인 최필순 여사와 아들인 백남문 현 대표에게 “부친의 뜻을 이어줘 고맙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 백낙삼 전 대표는 1967년부터 신신예식장을 운영하며 신혼부부에게 예식장 공간 사용료와 의복 대여비, 기념사진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했다. 고객 대부분은 값비싼 결혼식을 치르기 어려운 가난한 신혼부부였다. 선행이 알려지면서 백 전 대표는 국민포장,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2021년에는 LG 의인상을 받기도 했다. 백 전 대표는 지난 4월 28일 93세 일기로 1년간 투병 끝에 숨졌다.
  • “예비 신부가 웨딩사진 스냅 작가와 바람”

    “예비 신부가 웨딩사진 스냅 작가와 바람”

    6년간 사귄 뒤 혼인신고까지 한 예비 신부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 스냅 작가와 외도를 저질렀다는 예비 신랑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예비 신부가 웨딩사진 스냅 작가랑 바람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글쓴이인 신랑 A씨는 6년간 교제한 여성과 신혼부부 아파트 청약도 당첨돼 2021년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둘은 오랜 시간 교제로 양가 부모님도 서로 잘 아는 처지였다. 두 가족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허락을 받고 결혼식장까지 다 잡고 준비를 마무리해가는 상태였다. A씨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제주도 웨딩 스냅사진 작가랑 눈이 맞아서 카카오톡으로 이별을 통보했다. 작가랑 인스타 아이디도 영어로 맞추고. 저는 너무 충격적이고 세상을 잃은 기분이었다”고 했다. 신부의 뒤를 밟았다는 A씨는 “작가와 여자친구가 호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그 작가는 신부 직장 앞으로 이사까지 했더라. 둘은 우리가 혼인신고하고 얻은 집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계약금은 내가 냈는데 명의가 전 여친 이름으로 돼 있다. 나중에 법적으로 재산분할은 가능하지만, 작가와 사는 거에 대해서는 제가 뭐 할 수가 없더라. 진짜 속이 터지고 너무 억울하다. 저는 평생 이혼 딱지 붙이고 아무것도 남는 게 없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이걸 다 오픈하고 만나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사람을 못 만난다. 하지만 둘이 저렇게 잘 역겹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지만, 또 내가 잃어야 하는 것들이 두렵다”면서 “웨딩촬영 스냅 작가와 예비 신부의 바람이라니. 이걸 합법적으로 증명하고 싶어서 소송을 걸었고, 재판을 앞두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이혼 건수는 9만 3000건으로 2021년보다 8.3% 줄었다. 2020년부터 3년째 감소세다. 혼인 건수의 감소로 이혼 건수도 줄어드는 것으로 통계청은 보고 있다. 반면, 혼인 건수는 19만 1700건이었다. 혼인 건수는 2012년부터 11년째 감소 중이다. 2019년부터는 4년째 역대 최소치를 경신하고 있다. 파혼도 과거와 다른 양상이다. 결혼 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중요 선택사항으로 자리한 모양새다. 앞서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021년 미혼남녀 314명(남성 148명·여성 1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전 미래 배우자에게 치명적 결점이 발견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파혼을 결심한다고 밝혔다. 치명적 결점으로 생각하는 요소 1위는 전과 이력(52%)이었다. 이어 ▲채무(21%) ▲동거 이력(11%) ▲신체적 결함(10%) ▲집안 환경(4%) 등이 뒤를 이었다.
  • 양자경, ‘19년 열애♥’ 페라리 前CEO와 2번째 결혼식

    양자경, ‘19년 열애♥’ 페라리 前CEO와 2번째 결혼식

    중화권 배우 양자경(61)이 장 토드(77) 전 페라리 CEO와 두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의 한 레스토랑은 페이스북을 통해 양자경과 장 토드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식을 올린 지 3개월 만에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양자경의 고향인 말레이시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소박하고 캐주얼하게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자경은 웨딩드레스가 아닌 말레이시아 전통 바지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장 토드 역시 검정 티셔츠와 바지로 편안한 옷차림이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하객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장에는 양자경의 할리우드 커리어를 기념하는 영화 포스터와 오스카상 트로피가 소품으로 놓여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4년 6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양자경과 장 토드는 19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청첩장에는 “우린 2004년 6월 4일 상하이에서 만났다. 7월 26일 장 토트가 청혼했고 양자경은 ‘예스’(YES)라고 답했다. 2023년 7월27일 6992일이 지난 오늘 제네바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에 둘러싸여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기념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 [사람들] 모델 최석영, 방역마스크 5만 장 기부

    [사람들] 모델 최석영, 방역마스크 5만 장 기부

    경기 고양시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석영(29) 씨가 연말을 맞아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방역 마스크 5만 장(2000만원 상당)을 시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씨는 모델 활동 등을 하며 번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재유행을 계기로 방역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최씨는 4만 장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고양 시내 마스크 제조 판매회사인 두백진공에서 최씨의 기부 계획을 알고 1만장을 더 제공했다. 두백진공은 2년 전에도 고양시와 구리시에 각각 3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방역 마스크의 공급과잉으로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안타까웠다”면서 “최석영씨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 마스크를 ‘일거양득’ 후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씨는 “앞으로도 소외된 곳에 늘 관심을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최씨가 기부한 마스크 전량을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다음은 최씨가 모델 겸 인스타그램 38만 인플루언서 성공기.최석영의 모델 성공기 최씨는 “하고 싶은 건 다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0년전 수능 끝난 후 키즈 카페, 과자 공장, 골프장, 음식점, 웨딩홀 등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 했다. 처음 모델 일을 할 때는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 거울이나 소품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후 인스턴트식품을 끊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니 얼굴이 깨끗해졌다. 어릴 적 골프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건강이 따라주지 않았다. 스무 살이 되면서 발병한 희귀성 난치 피부질환인 화농성 한선염 등으로 건강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조건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깨달음을 사업에 접목하면서 성공기를 달리고 있다. 최씨는 자신이 먹고 체험한 건강 상품들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해 판매하고 있다. 2012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마케팅 창구가 됐고, 좋은 것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갖자 더 잘 된 것 같다고 한다. 38만 인플루언서 ‘건강관리 필수’ 어느 덧 팔로워 30만 인플루언서가 된 최씨는 몸매와 건강관리에도 열심이다. 일상생활 속 운동과 실천을 강조한다. 최씨는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운동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면서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매일 10분이라도 운동하고 헬스장 수영장을 찾기 보다 집 사무실 길거리 등 생각나는 모든 곳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하다. 잠자리에서 스트레칭하기, 계단은 걸어서 오르내리기, 사무실에서 어깨 근육 풀어주기, 신호등 기다리며 하체 단련하기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다. 최씨는 “운동을 하면 육체적으로 당연히 좋아지지만 정신도 맑아진다”며 “앉아있는 것 빼고는 다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유명잡지 메인 표지 장식하기도 2017년 6월 한 유명잡지 메인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꿈을 실천하는 여성’이라는 주제로 이름만 대면 국내외 누구나 알만한 유명잡지의 메인 표지모델이 된 것이다. 최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는 데샹트, 로꼬끄, 레노마 등 스포츠 모델로 적합했다. 올해 3월에는 스포츠웨어 회사인 ‘잇존어패럴’에 엠버서더이며 마케팅 이사로 스카웃됐다. “즐기면서 한 일들이 경제적 이익으로 돌아오자 경제활동은 힘들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스스로 버리게 됐다”고 한다. “독서,건강한 식단,운동 습관” 최씨는 또한 독서 모임을 이끌 만큼 늘 책을 가까이 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동시에 여러 가지 책을 읽는다. 사업을 하는 친구와는 경제서적으로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예민한 친구를 위해서는 심리학책을 읽으며 인간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녀는 독서와 건강한 식단, 운동하는 습관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 LG전자 베스트샵 신세계 하남점, 그랜드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

    LG전자 베스트샵 신세계 하남점, 그랜드 리뉴얼 오픈 가전행사

    LG전자 베스트샵 하남점은 내달 그랜드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프리오픈 1월 5일부터 11일까지, 1차 행사 12일부터 18일까지, 2차행사 19일부터 25일까지로 나눠 진행 예정이다. 이번 가전 행사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 및 고객 맞춤 특별혜택부터 기본 할인에 더한 추가 할인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웨딩 및 신규입주를 앞둔 결혼가전, 입주가전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TV, 에어컨 등 23종 제품에 한해 LG전자 가전제품 다품목 구매 시 최대 4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가전제품 구매금액이 600만원, 1200만원, 1500만원, 20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20만, 40만, 50만, 60만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전제품 구매금액에 따른 다양한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다채로운 제품별 프로모션도 있다. 행사 기간 중 그램(Gram) 신년맞이 아카데미 페스티벌로 노트북 구매 고객을 위한 행사부터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 와인셀러 특별혜택 등 제품별 혜택도 알아볼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신년 가전제품 구입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매장에 오셔서 사용할 가전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가전행사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웨딩드레스 뜯어져 신부 ‘신체 노출’…업체 “요즘 어렵다” 선처 부탁

    웨딩드레스 뜯어져 신부 ‘신체 노출’…업체 “요즘 어렵다” 선처 부탁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 날이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뀐 한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결혼식날 웨딩드레스가 터져 신체가 노출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사건은 지난 2일 경상남도의 한 웨딩홀에서 벌어졌다. 매체가 공개한 당시 결혼식 영상을 보면 신부 A씨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한다. 그런데 주변 하객들에게 인사하며 걸어가는 A씨의 뒷모습에서 그의 신체가 훤히 드러난다. 웨딩드레스 뒷부분이 뜯어져 걸을 때마다 신체가 고스란히 노출된 것이다. A씨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하객석에 있던 친구가 “뒷부분이 터졌다”고 전해 해당 사실을 알아차렸다. 뒤늦게 드레스를 담당하는 직원(헬퍼)이 와서 수습했으나 A씨는 결혼식 내내 집중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웨딩드레스는 신부 입장 전부터 뜯어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웨딩드레스의 다른 부분은 끈으로 고정돼있었는데, 문제가 발생한 부분만 핀으로 고정이 돼 있던 것이다. 결혼식이 끝난 A씨는 업체 측에 항의했다. 그러나 업체 측은 “확인하고 연락하겠다”면서 감감무소식이었고 그 사이 헬퍼가 따로 사과 연락을 했다. A씨는 업체 측의 연락이 오지 않자 항의하러 찾아갔다. 그러자 업체 측은 “다른 부분은 끈으로 고정하는데 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핀으로 고정돼 있다. 그게 터진 것 같다”면서 “요즘 드레스는 핀으로 고정하는 추세”라고 해명했다. 또 업체 측은 헬퍼의 잘못인 것처럼 “헬퍼가 우리 소속 직원이 아니다.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에게 “요즘 저출산이라 경기가 어렵다. 웨딩업체가 힘들다”며 선처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가 웨딩드레스 비용만이라도 보상해달라 했으나 업체 측은 “웨딩드레스 비용은 패키지에 포함돼있어 금액을 알려줄 수 없다. 헬퍼랑 얘기할 테니 일단 가라”며 A씨를 돌려보냈다. 현재 A씨와 업체 측은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할지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모델 가슴에 ‘총상’…이스라엘 런웨이서 무슨 일?

    모델 가슴에 ‘총상’…이스라엘 런웨이서 무슨 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분쟁 중인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색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은 살아남은 생존자이자, 희생자의 가족들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올드 자파에선 하마스 습격에서 살아남은 12명의 모델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들 모두 지난 10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습격 당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다. 일부 모델의 의상에는 소름 끼치는 총상과 잔혹 행위로 생긴 자국들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새햐안 드레스를 입은 그의 가슴에는 선명하게 총알이 박혀 있다. 드레스 앞쪽에는 칼 모형이 장식돼 있다.영국과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제시카 엘터는 약혼자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그가 하마스의 총에 맞아 숨지는 순간을 수화기 너머로 직접 들었다. 그는 “매일 매 순간 그를 그리워 한다”며 “그를 그리워하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고 그의 이야기를 전세계에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요벨 샤비트 트라벨시 역시 남편을 잃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불과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신혼부부였다. 그는 결혼할 당시 입었던 것과 거의 똑같은 웨딩드레스를 입었지만 머리에는 총알 구멍을 재현했다. 트라벨시는 하마스 공격 당시 죽은 척하면서 목격한 하마스 대원들의 강간 장면을 표현했다. 드레스에는 가슴과 은밀한 부분을 더듬는 손을 표현했다. 하마스가 들이닥친 음악축제 현장에서 붉은색 스카프를 둘러메고 현장을 도망쳤던 파타포브도 무대에 올랐다. 파타포브는 파란색 옷에 다윗의 별 모양으로 장식한 옷과 평화를 상징하는 두마리 비둘기가 있는 머리 장식을 하고 런웨이를 했다.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여진 의상들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하마스의 강간은 ‘전쟁 도구’”…뒤늦게 쏟아진 참혹한 증거들 하마스가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할 당시 하마스가 성폭력을 조직적으로 저질렀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와 충격을 안겼다. 이스라엘 경찰이 영국 BBC에 공개한 영상에서 한 생존자는 음악 축제 현장에서 벌어졌던 집단 강간과 살인의 참상을 전했다. 한 목격자는 “하마스 대원들이 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고,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절단한 후 강간하는 동안 여성의 머리에 총을 쐈다”고 했다. BBC는 이스라엘 경찰이 하마스의 성범죄 관련 목격자와 의료진 증언 1500여 건을 수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부 증언은 신뢰성을 의심받기도 했지만, 성범죄가 자행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하마스는 성범죄 등 잔혹 행위는 하마스 공격 이후 침입한 다른 무장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공효진♥케빈오 결혼 1년 만에…‘반가운 소식’ 전했다

    공효진♥케빈오 결혼 1년 만에…‘반가운 소식’ 전했다

    배우 공효진과 케빈오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8일 멀리서 계단을 걸으며 걸어오고 있는 남편 케빈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진행된 결혼식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절친’ 정려원, 엄지원 등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참석했다. 정려원은 해외 일정 중 시간을 낸 것으로 알려졌고, 엄지원은 드라마 종영 후 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 10월, 결혼 1주년을 맞아 케빈오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1주년을 자축했다. 공효진은 “시간이 가는 게 너무 아까운 요즘. 그새 일년”이라며 1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후 케빈오와 함께 하는 일상을 전하며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양천구, 겨울 추위 녹일 이색 공원프로그램 운영

    양천구, 겨울 추위 녹일 이색 공원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의 공원들이 겨울을 맞아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천공원 책쉼터에서는 다육트리 만들기, 달력 꾸미기, 크리스마스 장식물 제작, 가족미니운동회 등 7개의 이색 체험이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유아놀이 공간 ‘키지트’에서 소리탐색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파리공원의 이국적인 문화공간 ‘살롱 드 파리’에서는 생화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화환 만들기, 루돌프 모양의 방향제와 카드, 천연 크레파스 제작 등 크리스마스에 특화된 4개의 공예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파리공원 내 책쉼터는 극장으로 변신한다. 프랑스를 주제로 한 컬러풀웨딩즈(12월 13일)와 산타앤컴퍼니(12월 27일) 등 가족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숲속 산장 카페 같은 느낌을 주는 넘은들공원 책쉼터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목도리 뜨개체험과 비누공예, 가족 달력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구청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의 정취를 품은 도심 정원에서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 성황리 종료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 성황리 종료

    전남도에 소재하는 뿌리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4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소병철 국회의원과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뿌리기업 회원사와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뿌리 산업 회사들간의 다양한 교류와 네크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시훈 순천대 교수와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의 열띤 강의, 전라남도 뿌리산업의 성과 공유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이호재 회장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구심점이 돼 뿌리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잘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장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해 뿌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남 유일의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의 혁신포럼이 전남지역 뿌리기업 성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 역시 뿌리기업이 무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뿌리기업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김정희 전남도의원은 “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기술의 첨단화와 융복합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산업 탄생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다”며 “뿌리기업들의 탄탄한 성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은 “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이호재 회장을 비롯한 (사)전남뿌리기업협회의 회원사 대표님들의 덕분이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지역 산업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또 혁신포럼이 뿌리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르테크 김학윤 대표와 제이에스이엔씨㈜ 김영춘 대표가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소병철 국회의원상은 ㈜순천환경 이은숙 대표, 비피시㈜ 박순균 연구소장이 받았다. ㈜기성 기순도 대표와 ㈜태양 양정열 대표는 순천대학교 총장 공로상, 순천대학교RIP사업단 최시훈 단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김현진 지부장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 감사패를 받았다.
  • 10기 옥순♥유현철, 드디어 재혼하나

    10기 옥순♥유현철, 드디어 재혼하나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원장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현슬커플은 서로 바라볼 때 눈빛이 빛나요. 하트뿅뿅 보다 훨 예쁜 별빛 총총이요. 말하고 나니 배아프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옥순도 웨딩화보에 “어서 피드 박제하고파요”라는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옥순과 유현철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옥순은 팬들과의 대화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제 9개월 차 커플이니 연애 때만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물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많이 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으니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옥순과 유현철은 각각 다른 돌싱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결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각각 아들과 딸을 양육 중인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등 장거리 연애에도 흔들림 없는 사랑을 키워왔다.
  • 걸스데이 소진, ♥이동하와 결혼 후 신혼밥상

    걸스데이 소진, ♥이동하와 결혼 후 신혼밥상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결혼 뒤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진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구운 야채와 대구살 토마토 스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토마토 스튜가 담겼다. 최근 이동하와 결혼식을 올린 소진은 건강한 식단에서도 행복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이다. 걸스데이 출신 소진은 지난 18일 배우 이동하와 서울 모처에서 야외 스몰 웨딩을 치렀다.
  • 혜리, 눈물 펑펑 축사…소진♥이동하 결혼식 사진

    혜리, 눈물 펑펑 축사…소진♥이동하 결혼식 사진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과 이동하가 결혼했다. 소진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멤버들도 총출동했다. 소진과 이동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 및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스몰 웨딩으로 진행해 소박하게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 민아, 유라가 총출동해 신혼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혜리는 소진과 이동하를 위해 축사를 준비했다. 가수 이랑은 혜리가 축사를 낭독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가끔 우리의 시간이 그리울 땐 언제든 이야기해 주세요. 바로 달려갈게요. 나의 햇살 같은 소진 언니, 오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라고 읊으며 눈물을 흘렸다. 유라와 민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언니”라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진의 자태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공개한 사진 속 소진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하객들을 향해 환하게 웃었다. 이동하는 네이비색 턱시도를 입고 새 신랑다운 늠름함을 뽐냈다.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소진은 직접 “제가 아주 사적이지만 제 인생에 큰 기쁨의 순간을 앞두고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을 나누려고 한다. 다가오는 11월.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동하 역시 “오랜 기간 제 곁에서 힘이 돼 줬고 배울 점이 많은 그 사람을 저 역시 앞으로 변함 없이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돼 주고 싶다는 마음”이라며 소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미중 정상회담 어떤 합의 나올까…중국 “모든 건 미국에 달렸다”

    미중 정상회담 어떤 합의 나올까…중국 “모든 건 미국에 달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년 만에 정상회담을 열지만, 실제 양국이 관계 정상화 외에 어떤 합의를 내놓을 수 있을지 여러 분석이 제기된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이날 미중 관계 정상화를 위한 5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신화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양국 관계 개선의 첫 번째 조건으로 꼽았다. 발리 합의사항은 신냉전을 추구하지 않고 중국의 체제 변경을 추구하지 않으며 동맹 강화를 통해 반(反)중국을 추구하지 않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음과 동시에 중국과 충돌을 일으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5불(不)’로 요약된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도 사설을 통해 “중미 관계의 불확실성은 미국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며 “정상회담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백악관 관계자와 국회의원, 미국의 각종 언론 매체들은 중국에 많은 요구와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사설은 미국이 회담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여론 형성을 꾀했다면서, 이런 접근방식이 미국 내에 더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이어 미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기대하는 펜타닐 통제에 대해서도 원래 미국의 국내 문제였다고 일축했다. 중국은 미국의 마약 통제를 성실히 지원했지만, 미국의 적대적 반응으로 양국 협력이 훼손됐다며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다. 마약 문제에 있어 양국 협력 회복 여부는 미국에 달렸고, 다른 많은 문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중 양국이 핫라인 재연결과 같은 군사 소통 복원 합의가 있을 것이란 전망에 대해서도 비판적 분석이 나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미국은 군사적 충돌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 설치에 동의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비현실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달 말 미국 방문에서 군사적 가드레일 설치에 관한 질문에 “최고의 가드레일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역사 인식 준수”라며 “비웃었다”라고 SCMP는 전했다. 미국은 군사 소통 재개를 미중 정상회담의 몇 안 되는 결과물 중 하나로 만들기를 바라고 있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모든 위기 관리는 결국 자국의 행동을 제한한다고 본다는 것이다. 또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 및 대만과 미국 정치인들의 교류는 군사적 소통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게 중국의 생각이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에서 양국의 잦은 군사 충돌 때문에 군사 핫라인이 언제든 멈출 수 있다고 우려한다.한편 미중 정상이 4시간 동안 회담할 장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약 40㎞ 떨어진 해안가의 역사적 사유지 ‘파일롤리 에스테이트’다. 이곳은 금광으로 부를 쌓은 윌리엄 번 부부의 사유지로 지어져 저택과 정원, 과수원, 산책로 등이 있으며 현재는 역사적 건축물을 관리하는 ‘내셔널 트러스트’ 소유다. 평소에는 개인 행사나 결혼식, 영화 및 사진 촬영 장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정원은 제니퍼 로페즈의 영화 ‘웨딩 플래너’에 나오기도 했다.
  • 김대호♥이은지 깜짝 웨딩화보 공개됐다

    김대호♥이은지 깜짝 웨딩화보 공개됐다

    김대호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이은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MBC 새 연애 리얼리티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은 15일 아나운서 김대호와 이은지의 MC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비 넥타이를 하고, 이은지는 면사포를 쓴 채 친구에서 연인이 된 콘셉트의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이은지는 자타공인 연애 전문가답게 자신 있는 포즈와 당당한 눈빛으로 촬영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쑥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촬영에 즐겁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학연’은 동창회에서 사랑의 인연을 찾는 일반인 출연자들과 그들의 커플 성사를 예측하는 MC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은지, 김대호 아나운서 외에도 이석훈, 유병재 권은비 등이 MC로 출연한다. 12월 5일 오후 10시 첫방송.
  • “이혼 뒤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男배우, ‘13세 연하’와 재혼

    “이혼 뒤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男배우, ‘13세 연하’와 재혼

    배우 이세창이 13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이세창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이세창은 카레이싱부터 스쿠버 다이빙, 스카이다이빙, 골프까지 각종 레포츠를 섭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재혼한 13세 연하의 아내는 아크로바틱 배우라고 한다. 이세창은 아내에 대해 “아크로바틱도 하고 영화에서 체형이 작은 여배우들 스턴트도 한다. 승마 장면 대역도 한다”고 소개했다.이세창은 아내와 수심 5m에서 촬영한 수중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세창은 “물속에서 숨을 참고 눈을 뜰 수 있어야 한다. 보통 1시간 정도 촬영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스쿠버 다이빙 실력을 묻자 “제 제자였다. 제자로 키워서 지금 강사까지 만들어놨다”고 답했다. 이날 이세창은 10년 전 이혼할 당시 과도한 스트레스로 단기 기억상실증이 왔다고 밝혔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10일부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10일부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10일부터 16일까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행사 기간 1층에서 페션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 이월상품전을 열고 ‘골드’ 품목 최대 50%, ‘실버‘ 품목을 최대 60%까지 각각 할인한다. ‘안지크·소고’ 여성캐주얼 특집전(2층)도 열려 에코 무스탕, 구스 재킷 등을 선보인다. 아동 겨울 인기 상품전이 마련돼 ‘블루독’ 최대 60%까지, ‘타미힐피거칠드런’ 최대 30%까지 할인행사가 열린다. 6층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K2·컬럼비아’ 겨울 아우터 특집전이 마련돼 경량다운, 플리스 재킷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웨딩박람회’(7층)가 마련돼 최신 혼수 트렌드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 “결혼합니다, 응원 부탁”…김유정 언니 결혼 소식

    “결혼합니다, 응원 부탁”…김유정 언니 결혼 소식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연정이 11일 결혼한다. 김연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연정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죠? 11월 11일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이렇게 빨리 결혼 소식을 들려드릴 줄이야…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쑥스럽기도 하고 부담이 되시진 않을까 걱정돼 연락을 못 드린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다는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며 “이번 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희 부부의 새로운 출발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연정은 웨딩 화보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부터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 시크한 블랙 드레스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예비 신랑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생인 김연정은 동생 김유정과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17년에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요한(OFA)의 ‘좋겠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이기우, ♥비연예인 아내와 유기견 사료 1t 기부 봉사

    이기우, ♥비연예인 아내와 유기견 사료 1t 기부 봉사

    배우 이기우(42)가 아내와 함께 유기견 사료 기부 봉사에 나섰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우는 최근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 및 봉사로 선행을 베풀었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와 봉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했다. 하림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하림펫푸드 더리얼’ 사료 1t을 전달하고 유기견을 위해 봉사했다. 이기우 부부의 이같은 봉사 소식에 팬들은 “역시 테디 아빠답다”, “선한 영향력 응원한다”라며 응원했다. 이기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삶과 유기견, 동물권을 위한 테디 아빠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우는 최근 JTBC ‘기적의형제’,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제주도에서 스몰 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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