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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이병헌 ‘신부 이민정 웨딩드레스 챙기는 매너손’

    [포토] 이병헌 ‘신부 이민정 웨딩드레스 챙기는 매너손’

    배우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두 커플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범수가, 주례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맡는다. ☞☞이병헌-이민정 결혼 화보 보러 가기 이 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이병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촬영 준비에 들어가며 이민정은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최강숙의 시시콜콜] 이효리의 ‘개념 결혼식’이 시선을 끄는 이유

    [최강숙의 시시콜콜] 이효리의 ‘개념 결혼식’이 시선을 끄는 이유

    한 전직 장관으로부터 딸 결혼소식을 들었다. 변호사인 딸은 모교 대학에서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사는 집도 사위와 함께 대출을 내 전셋집을 구했단다. 그의 딸은 결혼 비용을 아낀 10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냈다고 한다. 그전에도 그 딸은 아버지가 총장으로 재직했던 한 대학에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낸 적이 있단다.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하는 것도 기특한데, 거기다 매달 시댁 어른과 친정 부모님께 용돈까지 보내는 그런 딸이 어디 흔하겠는가. 주변에서 자식 결혼시키느라 월급쟁이 부모가 은행 대출까지 받는 것을 봤다. 호화 결혼식을 올린 것도 아닌데 혼수 등 결혼비용이 적잖게 들어가 그야말로 ‘빚잔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자식들 교육으로 이미 등골이 빠진 부모들이 자신들의 노후를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자식들의 혼사 비용까지 부담하고 있음은 실제 통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의 ‘2012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결혼 비용은 9588만원, 여성은 2883만원이 소요됐다. 남성이 더 많은 비용이 든 것은 신혼부부의 주택을 신랑 측에서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혼 비용을 당사자들이 얼마나 부담하는가 봤더니 남성은 4443만원(46.3%), 여성은 1450만원(50.3%)이었다. 사정이 이러니 취업도 못한 미혼 남녀들이 돈이 없어 결혼을 못한다는 하소연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결혼식에 나타난 지도 오래다. 능력 있는 부모들이 자식들을 앞세워 예식장 꽃값만 몇 천만원 든다는 호텔에서 벌이는 호화 결혼식은 부유층들이 부를 과시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됐다. 특히 연예인들의 결혼식은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리는 명품 브랜드들 간의 각축장으로 전락했다. 해외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턱시도, 보석류, 심지어 신혼여행을 떠날 때 드는 가방 등 신랑·신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걸친 것들이 모두 협찬이란다. 최근 섹시 여가수 이효리가 오랫동안 사귀던 남자친구 이상순과 ‘식 없는 결혼식’을 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요한 날이기에 상순 오빠와 가족과 조용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평소 유기견 보호, 채식주의 등으로 이른바 소셜테이너로 자리매김한 그녀다운 선택이다. 일각에서는 ‘식 없는 결혼식’보다는 ‘호화로운 제주 별장 결혼식’에 방점을 두고 입방아를 찧는 이들도 있다지만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르면서 얻을 수 있는 톱스타로서의 온갖 ‘특혜’를 포기한 것만으로도 그의 ‘개념 결혼식’은 돋보인다. 억대의 웨딩드레스 협찬 등을 거부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터. 그녀의 소박한 결혼식이 우리 사회의 결혼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일까. 논설위원 bori@seoul.co.kr
  •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결혼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결혼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35)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안과의사와 결혼한다. 1일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이씨는 2일(현지시간) 미국의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씨의 결혼 상대는 미국교포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안과의사 정모(39)씨로 알려졌다. 2006년 한국인 최초로 우주정거장에 10일간 머물렀던 이씨는 지난달 31일 현지에서 청첩장을 보내면서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청첩장에는 “지금까지 기도로 함께해주시고 염려와 기대로 지켜봐주시던 이 두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날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마음으로 함께해주실 사랑이 전해져 두 사람의 앞날을 환히 밝혀줄 축복의 등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귀가 영문과 한글로 적혀 있다. 이씨는 2006년 정부가 선발한 우주인으로서, 2008년 4월 한국인 최초로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9박 10일간 머물렀다. 우주여행 이후 국내외 강연 등을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말기암 아버지 위한 눈물의 웨딩파티...폭풍감동

    미국에서 신부만 참석한 결혼식 파티가 열렸다. 신랑이 갑자기 변심해 결혼을 약속한 날 줄행랑을 친 게 아니라 원래 신랑이 없는 파티였다. 파티는 아버지를 위해 딸이 준비한 생애 마지막 이벤트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번에서 레이첼 울프라는 여자가 나홀로 결혼파티를 열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결혼파티였지만 주인공은 신랑신부가 아닌 신부의 아빠였다. 신부의 아버지 제임스 울프는 췌장암 말기환자다. 의사들은 암세포가 퍼져 앞으로 남은 생은 몇 주에 불과할 것이라며 제임스 울프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다. 아직 미혼이고 애인조차 없는 딸 레이첼은 아버지를 결혼 전 보내게 되자 서둘러 결혼파티를 준비했다.오번 주민공동체가 소매를 걷고 나서 도움을 주면서 열흘 만에 준비가 끝나고 파티가 열렸다. 레이첼이 파티를 연 목적은 하나. 아버지와 춤을 추기 위해서였다.아버지와 딸은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의 ‘신데렐라’에 맞춰 파티장에서 춤을 췄다. 아버지 제임스 울프는 “앞으로 딸의 인생에 많은 중대사가 있겠지만 함께 할 수 없다는 게 슬프다”고 했지만 죽음에 대해선 두려움이 없다고 했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사망한 뒤에도) 언제나 딸을 돌봐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XTV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좋은상조, 하반기사업 성공 위한 전국 순회교육 성료

    가정의례 대표 전문기업 좋은상조가 7월 한달 간 실시된 ‘2013 하반기 사업 성공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 8일 전주지점을 시작으로 좋은상조 전국 30여 직영지점을 대상으로 실시 되었으며, 교육 실시와 동시에 새롭게 VVIP 의전서비스 출범을 알려 전문 의전서비스 팀 구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7월의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한 회 교육에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좋은 상조 관계자는 “영업전략, 전문 의전, 서비스,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장례시도사, 상가예절관리사, 상가전문 도우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신입 라이프 플래너 및 기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좋은상조는 특허 받은 종교별 한지궁중대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조서비스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것은 물론, 누적된 장례행사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VVIP 의전본부를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좋은상조는 장례서비스뿐만 아니라 토탈웨딩, 칠순, 관광, 돌 행사를 치르는 대한민국 대표 행사전문 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역시 이정현 ‘웨딩드레스에 가터벨트’

    [포토] 역시 이정현 ‘웨딩드레스에 가터벨트’

    가수 이정현이 신곡 V로 3년만에 돌아왔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이정현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신곡 ‘V’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 ‘V’는 이정현이 직접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우스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감독 박찬욱, 박찬경 형제 브랜드 PARKing CHANce가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이정현의 쇼케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이정현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은 좀비로...’

    [포토] 이정현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은 좀비로...’

    가수 이정현이 신곡 V로 3년만에 돌아왔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이정현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신곡 ‘V’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 ‘V’는 이정현이 직접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우스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감독 박찬욱, 박찬경 형제 브랜드 PARKing CHANce가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이정현의 쇼케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여전사 이정현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은 좀비로’

    [포토] 여전사 이정현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은 좀비로’

    가수 이정현이 신곡 V로 3년만에 돌아왔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이정현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신곡 ‘V’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 ‘V’는 이정현이 직접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우스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감독 박찬욱, 박찬경 형제 브랜드 PARKing CHANce가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이정현의 쇼케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보] 이정현, 웨딩드레스에 가터벨트 파격 컨셉으로 컴백

    [화보] 이정현, 웨딩드레스에 가터벨트 파격 컨셉으로 컴백

    가수 이정현이 신곡 V로 3년만에 돌아왔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이정현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신곡 ‘V’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 ‘V’는 이정현이 직접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우스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감독 박찬욱, 박찬경 형제 브랜드 PARKing CHANce가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이정현의 쇼케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퀸즈랜드 Wildlife Encounter

    퀸즈랜드 Wildlife Encounter

    QUEENSLAND Wildlife Encounter 반짝이는 해변이자 자연과 문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꿈의 휴양지,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오직 해변이며 휴양지라는 여행자의 편견을 잠시 내려 놓으면 퀸즐랜드를 너머 호주를 대표하는 골드코스트의 자연이 보인다. 자연이 선물하는 예기치 않은 만남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골드코스트로 떠난다. ●Zoo 바람직하고 착하게 Q1빌딩의 스카이포인트에 오르면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에서 힌터랜드Hinterland까지 골드코스트의 구석구석이 눈에 들어온다. 스카이포인트의 풍경은 속삭인다. 내기하듯 내달려 끝내 수평선에서 마주한 바다와 하늘은 물론 강을 감싸고 푸르게 피어난 숲 모두가 골드코스트의 한 부분이라고. 솔직히 말해 내게 골드코스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였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말 그대로 서퍼스 파라다이스였다. 해변을 수놓은 마천루 아래 강렬한 태양과 높은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은 이미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이름’ 속에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골드코스트가 사방으로 펼쳐지는 스카이포인트의 230m 상공에 오르면 ‘골드코스트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공식이 애초에 틀렸음을 알게 된다. 골드코스트에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만이 아니라 수많은 지역이 존재하니 말이다. 지역적으로 분류하자면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중부 골드코스트에 해당한다. 골드코스트의 중심인 이곳에서 남과 북으로, 또는 내륙의 힌터랜드 방면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고층 빌딩은 자취를 감춘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남쪽으로 불과 17km 거리에 자리한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도 그런 곳이다. 마치 원래부터 존재했던 자연의 일부인 양 공원은 숲 속에 파묻혀 있다.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은 유칼리나무와 열대우림이 감싸안고 있다. 숲은 애초에 자생했지만 지금은 사람의 손을 빌어 푸르게 유지된다. 기업의 후원으로 심은 가녀린 나무는 몇 년이면 제법 모양새를 갖추고 코알라의 먹이가 되거나 안식처가 된다. 커럼빈에서 후원은 이처럼 중요하다. 입장료 등의 수익과 더불어 개인과 기업의 후원은 모두 동물을 위해 쓰인다. 커럼빈이 자랑하는 야생동물 병원만 봐도 알 수 있다. 최첨단 장비도 한몫을 하지만 병원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무리 없이 돌아간다. 작은 도움들이 모여 벌써 7,000마리가 넘는 야생동물이 치료를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동물의 보호와 번식, 연구를 꾀하고 일반인에게는 관람을 통하여 동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동물에 대한 애호 정신을 기른다.’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만든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은 ‘사전적인’ 동물원의 의미를 바람직하고 착하게 실천하고 있다. 어차피 동물원에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면 동물들도 커럼빈과 같은 곳을 희망하지 않을까 싶다.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편견이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은 다반사다. 커럼빈의 오스트레일리아나 쇼Australiana Show. 큰 구렁이와 발이 달린 특이한 호주 뱀이 등장했다. 다소 징그러운 겉보기와는 달리 순한 파충류 아이들이다. 공연에서는 뱀 등 파충류가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말한다.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고 본다니 커럼빈에서 외치는 “제발 내버려 둬Leave it alone!”는 쇼가 아니라 동물들의 생존 문제다. 1년에 평균 4명. 상어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다. 한번에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재난 영화 속의 상어와 실제 상어는 다르다. 약육강식의 논리에 맞게 상어는 자신보다 약한 물개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사람은 고사하고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건강한 물고기조차 절대 상어의 밥이 되지 않는다. 하여 씨월드 상어만Shark Bay에서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상어들이 유유히 함께 노닌다. 요리조리 빠르게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는 절대 상어 밥이 될 수 없기에 상어 밥은 다이버들이 따로 챙긴다고 한다.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의 바람직하고 착한 기운이 해양 테마파크인 씨월드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듯했다. 씨월드에서는 펭귄, 북극곰, 상어, 돌고래 등과의 만남을 기뻐하는 작은 행동 하나도 해양 동식물을 보호하고 아끼는 태도의 바탕이 된다고 믿는다. 비영리 단체인 씨월드 연구구조재단을 후원하며 해양 생물 구조와 해양 환경 보존에 힘쓰는 까닭도 다름 아니다. ▶travie info 스카이포인트Skypoint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Q1빌딩 77층에 자리한 전망대다. Q1은 거주 빌딩으로는 세계에서 5번째 높이인 322.5m.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면 42.7초 만에 230m 높이의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 유리창 너머로는 360도로 펼쳐지는 골드코스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내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자리하며, 스카이포인트 등반 등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주소 Level 77, Q1 Building, 3/3003 Surfers Paradise Boulevard, Surfers Paradise 관람시간 일~목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8시30분, 금~토요일 오전 7시30분~밤 11시30분 문의 07-5582-2700 www.skypoint.com.au 커럼빈 야생동물 공원Currumbin Wildlife Sanctuary 27ha의 숲 속에 자리한 야생동물 공원으로 캥거루, 코알라, 악어 등 호주의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만질 수 있다. 오전 8시부터 야생 잉꼬새 먹이 주기, 캥거루 먹이 주기, 맹금류 공연, 오스트레일라나 쇼, 원주민 공연 등이 이어진다. 주소 28 Tomewin Street, Currumbin 관람시간 오전 8시~오후 5시 문의 07-5534-0803 www.cws.org.au 씨월드Sea World 호주 최고의 해양 테마파크다. 펭귄, 북극곰, 상어 등 다양한 해양 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매진 돌고래 공연이 유명하다. 공원 내에 씨월드 리조트를 비롯해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소 Seaworld Drive, The Spit, Gold Coast 관람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문의 07-5588-2222 www.myfun.com.au ●Sea 자연의 모습 그대로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6km. 메인 비치의 마리나 미라지에서 보트를 타고 점핀핀 바Jumpinpin Bar로 간다. 바닷길의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달리는 보트는 소버린 섬Sovereign Island을 지나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South Stradbroke Island의 최상단으로 향한다. 보트나 제트 스키를 이용하지 않고는 접근이 어려운 점핀핀 바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물 반, 고기 반의 낚시 포인트다. 물고기 낚시에는 새를 따를 수 없는 법. 누가 먼저 자리를 차지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점핀핀에서는 펠리컨과 사람이 함께 낚시를 즐긴다. 북부 골드코스트에 해당하는 이곳에는 섬과 섬이 어지러이 널려 있다. 섬으로의 접근은 육지보다 수월하지 않은 덕분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았다. 맹그로브숲은 조금씩 천천히 물을 정화하고 그 물에는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와 더불어 거북이와 돌고래가 산다. 썰물 때 거북이와 돌고래를 보는 일은 참 쉽다. 바로 옆에서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만 기대하지 않는다면 동물원에서 거북이와 돌고래를 보는 것만큼 쉽다. 섬에 보금자리를 튼 독수리와 물수리가 바다 위를 비행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눈이 아닌 몸으로 섬을 즐기려면 보트에서 내려야 한다.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에는 맥라렌 랜딩 리조트McLaren’s Landing Resort 등 몇 군데의 랜딩 포인트가 자리했다. 리조트에는 다이버들과 투어 여행자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제트스키, 카약, 세그웨이, 농구 등 액티비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을 구석구석 돌아보려면 4WD 아일랜드 에코 투어가 제격이다.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섬 반대쪽 해변으로 가는 투어로 샌드 보딩이 포함된다. 차는 뱅크셔 나무와 고사리가 우거진 숲 사이 모랫길을 달린다. 불쑥불쑥 나타나는 왈라비 덕분에 몇 번은 차를 세우게 되는 길이다. 반대쪽 해변에는 곱고 흰 모래사장을 지닌 22km의 해변이 펼쳐진다. 섬의 시작과 끝이 시야에 담기지 않는 해변은 광활한 태평양이 껴안았다. 저 멀리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마천루도 한눈에 들어온다. ▶travie info 에코 익스트림Eco Extreme 스피드와 쾌적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코1 보트를 타고 인근 바다와 섬의 생태를 관찰하는 투어다. 마리나 미라지에서 출발한 보트는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의 최상단에 자리한 점핀핀 바까지 간다. 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의 맥라렌 랜딩 리조트에 내려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주소 Mariners Cove(D-Arm), Seaworld Drive, Main Beach 문의 0447-620-271 www.ecoextreme.com.au ●Forest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하는 메인 비치, 서퍼스 파라다이스, 브로드 비치, 커럼빈 등…. 골드코스트의 해변은 이름을 달리하며 남과 북으로 이어진다. 이 길을 오가다 보면 마치 골드코스트가 해안 도시인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내륙으로 가는 서쪽 길로 접어들면 이러한 사실은 금세 잊힌다. 이 산 너머에 진정 바다가 있었던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서쪽으로 35km를 달리면 노스 탬보린North Tamborine이다. 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자리한 산 동네는 바닷가 동네보다 6~7도 정도 기온이 낮다. 사람들은 전망 좋은 산 위에 집을 짓고 레스토랑, 카페, 와이너리, 브루어리, 갤러리, 웨딩 가든 등을 차려 놓았다. 이들이 모여 있는 노스 탬보린의 갤러리 워크Gallery Walk에는 바닷가와는 또 다른 정취의 골드코스트가 존재한다. 오렐리 산장으로 가려면 탬보린 마운틴을 지나 서쪽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차로 곧장 달려 1시간 30분 거리라지만 탬보린 마운틴의 갤러리 워크에서 이미 1시간을 써 버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노스 탬보린에서 탬보린 마운틴 로드를 따라 내려와 자리한 카눈그라Canungra의 길 위에서 여행자들은 또 시간을 보낸다. 산그늘 아래 녹색 평원을 펼쳐 놓은 개인 목장과 와이너리는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딱 필요한 만큼의 시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카눈그라 타운의 풍경도 아늑하다. 이제 래밍턴 국립공원까지는 35km가 남았다. 오렐리 산장이 가까워질수록 초원은 사라진다. 숲 속에 난 외길은 하늘을 뒤덮은 열대우림으로 어둠에 휩싸였다. 래밍턴 국립공원 그린 마운틴 구역을 알리는 이정표를 지나 10분을 더 달리면 오렐리 산장. 탬보린 마운틴을 지나 래밍턴 국립공원의 오렐리 산장으로 가려면 공식적으로는 1시간 30분, 실제로는 4시간가량의 시간이 필요하다. 래밍턴 국립공원Lamington National Park은 호주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이다.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만 160km에 이른다니 그 규모는 감히 상상조차 힘들다. 거대한 숲은 500여 개의 폭포를 품었으며, 200여 종에 이르는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오렐리 가족들은 이 열대우림을 개발해 산장을 짓고 손님을 맞았다. 1926년부터 시작했으니 90년이 다 돼 가는 일이다. 수영장과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지만 오렐리를 찾는 이들은 숲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 숲은 낮이 다르고 또 밤이 달라 하루를 묵어 가며 낮과 밤을 모두 만끽해야 속살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하루보다는 이틀, 이틀보다는 사흘이 낫다. 글렌Glen Threlfo이 오렐리에서 32년간 가이드를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하는 숲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렐리의 하루는 하여 조금 일찍 시작된다. 산안개가 희미하게 솟아오르는 오전 6시45분, 오렐리 산장 인근 숲으로 ‘버드 워크Early Morning Bird Walk’를 떠난다.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은 새 모이를 손에 쥐고 숲으로 향한다. 새의 지저귐을 쫓아 옮기는 발걸음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버드 워크는 조류 전문가인 마크 컬튼Mark Culleton이 이끈다. 새의 습성을 잘 아는 그를 따르면 4~5종의 새는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낮 시간의 그는 ‘야생동물과의 만남Wildlife Encounter’이라는 프로그램 또한 진행한다. 올빼미, 포섬, 점박이 퀄 등 퀸즐랜드의 야생동물을 직접 보고 배우며 이해의 폭을 넓힌다. 오렐리의 자랑인 ‘트리 톱 워크Tree Top Walk’도 반드시 걸어 봐야 한다. 1986년에 세계 최초로 트리 톱 워크를 만든 이래 남미, 북미 열대우림 트리 톱 워크의 모델이 됐다. 오렐리의 트리 톱 워크는 9개의 출렁다리가 열대우림 한가운데를 연결한다. 두 층으로 이뤄진 나무 꼭대기 전망대는 사다리로 오를 수 있는데, 상층 전망대의 높이는 무려 30m에 이른다. 직각에 가까운 사다리를 기어올라야 하니 나무 꼭대기에서 열대우림을 굽어보는 기회는 강심장을 지닌 이들만의 특권이라 하겠다. 어둠이 내린 숲은 또 다른 풍경을 펼쳐 놓기에 오렐리의 하루 또한 조금 늦게 끝난다. 어둠을 뚫고 10분가량을 달린 사륜구동 버스가 인근 숲으로 향한다. 버스가 멈춰 선 숲 입구 풀밭에는 패디 멜론Paddy Melon 무리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가까이 다가서면 숲 속으로 몸을 숨기는, 야생의 패디 멜론이다. 작은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숲 속으로 들어간다. 어둠은 나를 삼키고 발자국 소리만을 남긴다. 그렇게 내가 사라진 숲에서 나는 자연의 일부가, 한낱 소리가 된다. 숲의 어둠은 좀체 적응이 안 된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이 어둠 속에서 작은 벌레가 내는 빛은 인공의 조명보다 밝다. 개똥벌레가 점점이 박힌 까만 절벽은 별이 내려앉은 밤하늘, 숲이 이룬 작은 우주다. 이 작은 우주에는 새 생명이 자라난다. 절벽 바위 틈, 다이아몬드 목걸이마냥 알알이 열린 개똥벌레의 유충은 1년 후면 숲의 우주를 빛내는 별이 될 테다. 글·사진 Travie writer 이진경 취재협조 퀸즐랜드관광청 www.queensland.or.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travieinfo 오렐리O’Reillys 오렐리의 숲을 제대로 즐기려면 오렐리 산장에서 하루 이상 묵어가는 게 좋다. 오렐리의 로고로 사용되는 리젠트 바우어새의 이름을 딴 48개의 바우어 산장이 숲 속에 자리했다. 오렐리의 산장은 일반적으로 욕실이 딸린 2~3개의 룸과 거실, 완벽한 주방 시설을 갖춘 부엌, 바비큐 시설과 테이블이 있는 발코니로 구성된다. 붙박이 세탁기까지 꼼꼼하게 갖춰 놓았으니 시설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다. 주소 Lamington National Park Road, Canungra, Beaudesert 문의 07-5544-0644 www.oreillys.com.au 오렐리 와이너리O’Reilly’s Canungra Valley Vineyards 골드코스트 힌터랜드의 카눈그라 밸리에 자리한 와이너리로 오렐리 산장과 더불어 즐기기에 좋다. 직접 생산한 와인을 구입하거나 테이스팅할 수 있다. 와인 테이스팅은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며 비용은 3달러. 5가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주소 Lamington National Park Road, Canungra Valley 문의 07-5543-4011 www.oreillys.com.au ▶travel info Queensland [Restaurant] ●골드코스트 오메로스 브로스Omeros Bros 메인 비치의 마리나 미라지에 자리한 해산물 레스토랑. 다수의 기관과 매체에서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항구를 조망할 수 있는 실외와 정갈하게 꾸민 실내에 좌석이 마련돼 있다. 마리나 미라지 내에 자리한 글래스 다이닝 & 라운지 바와 맥스 브레너 초콜릿 바도 인기다. 주소 Marina Mirage, Seaworld Drive, Main Beach 문의 07-5591-7222 www.omerosbros.com 바자 레스토랑Bazaar Restaurant QT 골드코스트 호텔에 자리한 뷔페 레스토랑이다. 오픈된 주방에서 어떤 재료를 사용해 어떤 요리가 탄생하는지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부터 아시안 요리, 즉석 딤섬 요리 등 메뉴도 풍성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킨다. 20여 가지에 이르는 디저트 메뉴 역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주소 QT Gold Coast Hotel, Cnr Gold Coast Highway & Staghorn Ave, Surfers Paradise 문의 07-5584-1200 www.qtgoldcoast.com.au 갤러리 카페The Gallery Cafe 노스 탬보린의 갤러리 워크에 자리한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나무로 마감한 깔끔한 실내와 탬보린 마운틴의 정취가 살아 있는 야외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진하게 로스팅한 롱블랙과 직접 구운 폭신폭신한 스콘이 아주 잘 어울린다. 주소 112 Long Road, Eagle Heights 문의 07-5545-2222 치앙마이 타이 레스토랑Chiangmai Thai Restaurant 크라운 타워 리조트 안에 자리한 태국 요리 전문점. 식사 시간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몰려든다. 때문에 실내는 다소 소란스러운 편. 중국 스타일이 가미된 요리는 태국 전통의 맛과는 거리가 있지만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태국 레스토랑임에는 틀림없다. 주소 5-19 Palm Avenue, Surfers Paradise 문의 07-5526-8859 ●브리즈번 조지스 파라곤George’s Paragon 브리즈번 강을 조망하며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닷가재, 새우, 게, 오징어, 굴 등 해산물과 디저트용 과일을 한 접시에 선보이는 ‘씨푸드 플래터Seafood Platter’가 추천 메뉴다. 양이 어마어마해 2~3명 즐기기에 충분하다.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에 찾으면 반값으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주소 Level 1, Eagle Street Pier, Eagle Street, Brisbane 문의 07-3211-8111 www.georgesparagon.com 젤리피시Jellyfish 스토리 브리지Story Bridge가 내려다보이는 브리즈번 강 워터프론트에 자리한 레스토랑이다. 생선 요리가 주 메뉴로 재료에 따라 구이, 튀김, 조림 등으로 조리법을 달리한다. 식사 시간에는 늘 붐비는 편. 예약을 하고 찾는 게 좋으며, 요리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주소 Boardwalk Level, Riverside Centre, 123 Eagle Street, Brisbane 문의 07-3220-2202 www.jellyfishrestaurant.com.au [Hotel]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리어트Surfers Paradise Marriott 골드코스트에서도 유일하게 해수 라군을 갖춘 리조트. 호텔 내 해수 라군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으며, 오전 9시30분에는 열대어 먹이 주기 시간도 마련된다. 해수 라군 주변에는 일반 수영장이 하나 더 자리했다. 리조트 건물은 28층 높이로 총 객실 수는 329개다. 일부 객실 발코니에서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네랑 강, 호텔 해수 라군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주소 158 Ferny Avenue, Surfers Paradise 문의 07-5592-9800 www.surfersparadisemarriott.com.au ●브리즈번 브리즈번 트레이더스 호텔Brisbane Traders Hotel 장거리 버스와 기차, 시내버스, 시티 트레인 등이 정차하는 브리즈번 트랜짓 센터와 인접한 호텔이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브리즈번 CBD, 퀸스트리트 몰 등이 자리해 편리하다. 브리즈번 공항과는 15km 거리다. 5개 타입의 191개의 객실을 선보이는데 대부분이 디럭스 타입이다. 객실은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 주소 159 Roma Street, Brisbane 문의 3238-222 www.shangri-la.com/kr/brisbane/traders ▶travie info 항공 대한항공에서 인천-브리즈번 직항편을 주 4회 운항한다. 인천에서는 월, 수, 금, 토요일 오후 8시5분, 브리즈번에서는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8시25분에 출발한다.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까지는 차로 1시간가량 걸린다.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날씨 태양의 주州로 불리기도 하는 퀸즐랜드답게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이 지속되며 온난한 기후를 유지한다. 골드코스트의 6~8월 겨울 기온은 섭씨 11~21도 정도다. 전압 240/250V, 50HZ. 한국의 전기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3핀 코드라 어댑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와이파이·데이터 일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를 구입하면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3G 사용이 가능하다. 15일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30달러. 국제전화 250분과 500M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30달러다. 한국은 국제전화 가능 국가에 포함되지만 실제 연결이 잘 안 된다. 대신 호주 내에서 전화를 사용할 일이 많다면 전화와 데이터가 결합된 상품이 낫다. 공항이나 핸드폰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심 카드를 교체해 준다.
  • ‘가슴 노출’ 여민정 “내가 태연했던 이유는…”

    ‘가슴 노출’ 여민정 “내가 태연했던 이유는…”

    지난 18일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노출사고를 일으킨 배우 여민정이 ‘노이즈 마케팅’ 주장에 대해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여민정은 19일 스포츠서울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협찬 등이 아닌 직접 마련한 의상이었기 때문에 준비가 미흡했다”며 “행사 전 부터 불안한 조짐이 있었는데 결국 사고를 방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여민정은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가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행사에 초청된 뒤 서울 마포구 웨딩타운 일대를 돌면서 드레스를 직접 찾았다”면서 “기성복이 안맞아 어머니가 수선을 해줬는데 어깨 부분이 풀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레스 자체가 옆트임과 뒤트임이 있어서 중심을 못잡고 흘러내렸다”면서 “살이 쪄 항아리 몸매가 돼서 그런 것 뿐 원래는 예쁜 드레스”라고 덧붙였다. 여민정은 문제의 노출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친구 ‘썰전’이나 봐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여자로서 치명적인 경험일 수도 있었는데 너무 여유로운 글을 올린 것을 놓고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진 것과 관련, 여민정은 “노출사고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면서 “조용히 지내면 잠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관광객, 라벤더밭에서 웬 난투극?

    최근 중국 관광객들이 프랑스의 한 관광명소에서 서로 주먹다짐을 벌여 또다시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13일 중국 광저우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유명 라벤더밭에서 두 쌍의 중국인 여행객이 사진 촬영 위치를 놓고 다투다가 주먹다짐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한쪽 커플은 웨딩사진을, 다른 커플은 여행사진을 찍으려 했고 서로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다가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한다. 그 싸움으로 한 여성이 입고 있던 웨딩드레스는 여기저기 찢어졌고 라벤더밭도 엉망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한 모습을 근처에 있던 다른 해외 관광객이 찍어 인터넷상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중국 관광객의 몰지각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한 중국인 관광객이 이집트에 있는 문화재에 낙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제적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듀오웨딩페어, 선착순 100쌍 이니셜 커플링 증정

    듀오웨딩페어, 선착순 100쌍 이니셜 커플링 증정

    본격적인 결혼준비에 앞서 웨딩박람회로 주말 데이트를 나서는 커플이 늘고 있다. 유명 웨딩 브랜드가 총 집합한 웨딩박람회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사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든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 www.duowed.com)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제17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페어는 인기 웨딩상품과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혼준비에 실질적 혜택이 되는 이벤트로 무장해 예비부부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니셜 커플링 증정 이벤트는 벌써부터 예비부부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커플링 증정 이벤트는 현장 방문객 총 100쌍에게 매일 오후 12시 지노화인주얼리의 커플링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교환권을 받은 고객은 현장에 마련된 지노화인주얼리 부스에서 원하는 이니셜 또는 문구를 정할 수 있어 둘만의 의미 있는 커플링을 만들 수 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커플링 증정 이벤트는 이전에도 반응이 좋았던 이벤트라 감사의 뜻으로 한번 더 준비하게 됐다”며 “예비부부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혜택을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 17회 듀오웨딩페어는 고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을 통해 4000쌍의 커플만 참석 가능하며, 예약자에게 웨딩패키지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웨딩드레스 어떤게 좋을까

    웨딩드레스 어떤게 좋을까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웨덱스코리아 웨딩 박람회’에 참가한 예비 신혼부부들이 전시된 웨딩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에이디스튜디오, 웨딩촬영 시 피부관리 무료 서비스

    에이디스튜디오, 웨딩촬영 시 피부관리 무료 서비스

    웨딩촬영 전문업체 강남웨딩스튜디오 에이디(A-di)가 단순히 사진을 찍는 웨딩스튜디오의 개념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의 웨딩스튜디오에서는 ‘스드메’라 불리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에이디 스튜디오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후 사진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에 오기 전 압구정동에 있는 유명 병원에서 피부관리와 고주파관리를 받고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서 에이디 스튜디오는 촬영비용 절감과 미용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주어 예비신부들에게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용피부관리에 드는 비용은 병원에서 부담하기에 예비신혼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기존의 촬영에만 그쳤던 웨딩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신랑, 신부에게 좀 더 특별한 혜택을 주기 위해서 A-di(에이디)스튜디오에서는 촬영 전 신랑, 신부에게 피부관리와 고주파관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강남웨딩스튜디오 에이디 관계자는 “사진 촬영 비용이 저렴한데도 퀄리티 또한 낮지 않고 피부관리까지 해주니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아기사진 및 가족사진 등 다른 촬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인생의 중요한 시작인 결혼에 하나의 선물을 더해주는 알뜰하고 신뢰성 있는 이벤트가 신랑, 신부에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디스튜디오(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491983)는 웨딩촬영 외에도 아기사진, 가족사진, 우정사진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엄마처럼, 언니처럼… 주례도 여성시대

    엄마처럼, 언니처럼… 주례도 여성시대

    남성 주례를 사양하는 예비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여성에게 주례를 부탁하거나 아예 주례 없이 결혼식을 하기도 한다. 현윤진(50·여)씨는 오는 6일 55번째 주례를 한다. 서울의 한 웨딩홀 이사로 재직 중인 현씨는 지난해 한 예비 부부의 결혼 상담을 하다가 신부의 부탁을 받고 처음 주례를 맡았다. 처음엔 극구 사양했을 정도로 어색하고 불편했던 자리가 어느덧 50회를 넘었다. 현씨는 결혼식마다 다른 주례사를 하고 식 중에 양가 부모끼리 포옹을 하게 하는 등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여성 주례 대통령’으로 소문이 났다. 그는 주례를 하고 받은 사례비를 고아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예비 부부들은 남성 주례가 대체로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 여성 주례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지난달 8일 현씨의 주례로 결혼한 김예나(28·여)씨는 3일 “상담을 받으러 웨딩홀을 찾았다가 밝고 경쾌한 여성의 목소리로 주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내 결혼식 주례도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신랑보다 신부 쪽에서 여성 주례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오는 10월 19일 결혼할 예정인 김보라(29·여)씨는 “아무래도 같은 여성으로서 직장 생활을 먼저 해보고 육아나 며느리 생활 선배인 여성에게 주례를 맡기는 것이 더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여성 주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씨는 “여성 대통령이 나오는 등 최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고 결혼에서도 신부의 결정권이 커졌기 때문에 주례에 대한 인식도 달라진 것 같다”고 해석했다. 여성 주례는 종교인이나 사회단체 인사들이 많이 맡는 편이다. 최근엔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첫 주례를 경험했다. 한명숙 민주당 의원이 여성 주례로 유명하고, 고(故) 이태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명예 이사장도 생전에 주례를 자주 봤다. 주례 없는 결혼식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최근 많은 부부들이 지루한 주례사를 사양하고 주례 없이 양가 어른들의 축사와 성혼 선언 등으로 결혼식을 치르고 있다. 최근 주례 없이 결혼한 서기철(31·가명)씨는 “주례를 봐주신 분에게 명절 때마다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점도 부담스러웠다”고 했다. 그는 주례 대신 부친에게 축사를, 장인에게 성혼 선언을 부탁했다. 여성 주례와 주례 없는 결혼식에 대한 중·노년층의 인식도 바뀌는 추세다. 최근 여성 주례 결혼식에 참석한 50대 남성은 “처음엔 여성 주례에 당황스러웠지만 참신한 면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함께 살아낸 10대의 기억 속 그들의 특별했던 1990년대

    함께 살아낸 10대의 기억 속 그들의 특별했던 1990년대

    ‘김정일이 죽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2011년 12월 19일 정오, 나는 혼자 점심을 먹고 있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진다. 역사적 사건은 예측할 수 없고 장대하고 극적이나 개인의 일상은 지극히 범상하고 단조롭다. ‘밥 한 공기와 그저께 끓인 감잣국, 멸치볶음’으로 식사를 하고, ‘세제 거품을 많이 내어 천천히 설거지를’ 하고, 출근을 위해 ‘도봉산행 7호선 전철’을 타는 것이 필부들의 삶이다. 화자는 읊조린다. ‘돌이켜보면 지난 삶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받는 과정이었다.’ 정이현의 새 소설 ‘안녕, 내 모든 것’(창비)은 미래가 조금 더 특별할 거라고 믿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정이현에게 그것은 1990년대이고, ‘생에 대해 어떤 기대도 품지 않’게 된 열아홉살 이전의 3년이다. 소설은 그 안에서 특별한 서사를 얽어내지는 않는다. 대신 그 시기를 살아낸 이들이 느낄 수 있는 어떤 정서와 흔적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시곗바늘은 김일성이 사망한 1994년으로 돌아간다.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지존파가 붙잡히고, 거액의 유산을 타내기 위해 부모를 살해한 박한상이 체포된 그해다. 삐삐와 PC 통신이 유행하고, 극장에는 ‘뮤리엘의 웨딩’과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걸려 있다. 1990년대 후반 환란을 맞기 직전까지 부동산 개발과 소비의 광풍이 막 몰아치던 시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인 세미와 지혜, 준모는 예민하고 불안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세미는 부모와 떨어져 부유한 조부모 집에 얹혀 산다. 지혜는 한 번 보거나 들은 것을 잊지 않는 놀라운 기억력을 가졌지만 친구들을 빼놓고는 누구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지 않는다. 준모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욕설을 내뱉는 투렛 증후군에 시달린다. 준모는 세미를 좋아하지만 세미는 준모의 과외 선생을 좋아한다. 세미의 가세가 기울고, 지혜가 입시학원에 가고, 준모가 유학을 결정하면서 세 친구는 조금씩 엇갈린다. 1990년대와 10대라는 시간을 축으로 전개되던 소설은 필연적으로 죽음이라는 종착지에 다다른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어느 날 세미의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세 사람은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일상의 휘장을 걷어내고 죽음의 풍경을 엿본 이들에게 미래는 약동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정이현은 완전히 절망하지는 않는다. 시간을 밀어내면서, 이들은 묵묵히 앞으로 나아간다. ‘멈추지 않는다는 것만이 중요하다. (중략) 우리는 곧 어디엔가 도착할 것이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듀오웨딩페어, 웨딩박람회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

    듀오웨딩페어, 웨딩박람회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

    20~21일 ‘제17회 듀오웨딩페어’ 개최…방문객에 무료 메이크업 신부가 웨딩드레스 다음으로 가장 신경 쓰는 메이크업은 섬세한 스타일링이 필요해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1회에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웨딩메이크업을 일일이 받아볼 수는 없는 노릇.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든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 www.duowed.com)가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초청한 ‘제17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듀오웨딩페어’에는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대표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영애, 김혜수, 김남주 등 여배우들의 단골 뷰티숍 이경민포레와 한채영, 현영, 이유리 등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 원장의 에스휴 등 전 메이크업 부스에서 전문가의 스타일링과 함께 웨딩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고객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받거나 신랑 헤어컷, 혼주 메이크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듀오웨딩페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00여 개 웨딩업체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박람회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헤어, 예물, 한복, 허니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며 유명 웨딩 브랜드의 최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비부부를 위한 실속 있는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계약 고객에게는 웨딩패키지 최대 120만 원 할인과 혼수 브랜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고객 중 한 커플을 선정해 600만 원 상당의 유럽 허니문 여행을 지원하고, 이틀간 총 100명에게 매일 오후 12시 커플링을 증정한다. 제17회 듀오웨딩페어는 고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번호를 부여받은 4,000쌍의 커플만 참석할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장윤정, 도경완 ‘행복한 웨딩 공개’

    [포토] 장윤정, 도경완 ‘행복한 웨딩 공개’

    장윤정과 도경완 커플이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장윤정,도경완 커플은 예식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은 어느 커플보다 행복해 보였다. 이날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가수 박화요비, 거미, 나비 등이 부른다.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축가는 가수 박현빈이 맡아 진행되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배우 김재원 웨딩마치

    배우 김재원 웨딩마치

    배우 김재원(32)이 28일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재원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김재원과 오랫동안 동네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현재 임신 3개월이다. 김재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황진이’, ‘메이퀸’ 등에 출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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