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웨딩
    2025-08-29
    검색기록 지우기
  • 입대
    2025-08-29
    검색기록 지우기
  • 걸그룹
    2025-08-29
    검색기록 지우기
  • 전시회
    2025-08-29
    검색기록 지우기
  • 아들
    2025-08-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15
  • ‘더이상의 로망은 없다!’ 19개국서 웨딩화보 찍은 신부

    ‘더이상의 로망은 없다!’ 19개국서 웨딩화보 찍은 신부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웨딩화보를 찍는 것은 결혼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미국의 한 여성은 아예 웨딩드레스를 배낭에 넣고 19개국을 돌며 ‘세상에서 하나 뿐인 웨딩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니퍼(42)와 그녀의 남편 제프는 2008년 칠레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여전히’ 웨딩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제니퍼는 단 한 벌의 드레스만 가지고 전 세계를 배경으로 화보를 찍어왔는데, 그녀가 5년 동안 웨딩드레스를 입고 방문한 나라는 총 19개국. 이동한 거리는 무려 24만㎞에 이른다. 여기에는 중국의 만리장성, 스위스 알프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유명한 관광명소들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미국, 칠레, 뉴질랜드, 헝가리, 이탈리아, 페루, 노르웨이, 자메이카, 그리스, 러시아 등지에서 촬영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와인잔을 손에 든 채 석양이 든 에펠탑을 바라보는 모습, 역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노르웨이 협곡의 아찔한 절벽 위에서 발을 내민 채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 등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을 준다. 제니퍼와 제프는 여행을 잠시 쉬는 동안 학생들의 상담교사나 컴퓨터공학과 대학강사로 일을 하며 여행경비를 마련했다. 제니퍼는 “이 여행은 우리 인생의 가장 완벽한 연대기나 다름없다”고 밝혔고, 남편 제프는 “여행을 하며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담은 책 ‘One Dress, One Woman, One World’를 출간했으며,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 www.onedressonewom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방송인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이정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는 글과 함께 김동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 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이정수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며 결혼식 참석 의사를 밝힌 내용이 담겨있다. 김동완은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어 “꼭 간다”, “10월 5일 맞지?”라며 거듭 결혼식에 참석할 의지를 표했다. 이에 이정수는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 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나 동완이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며 김동완과의 일화를 덧붙였다. 이어 그는 “데면데면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렇게 페북에 친구 자랑을 해봅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김동완을 치켜세웠다. 한편 이정수는 10월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광고 스타일리스트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개그맨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과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이정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면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수는 “(김동완과)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라면서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수는 그러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정수와 김동완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문자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정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결혼식장 ‘제이마리스웨딩홀’ 스페셜 이벤트 실시

    수원결혼식장 ‘제이마리스웨딩홀’ 스페셜 이벤트 실시

    수원웨딩홀 제이마리스웨딩홀(대표 전길석)이 스페셜데이이벤트와 화이트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일 밝혔다. 오는 12월 15일 예약고객에 한해 실시하는 스페셜데이이벤트는 10월 27일, 11월 17일, 12월 22일 등 지정일에 예식을 치르는 예비부부에게 △식대 대폭 할인 △홀사용료 무료 진행 △폐백음식 서비스(23만 원 상당) △모바일 초대장 제작 △축포 및 예도 서비스(25만 원 상당)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화이트스페셜 이벤트는 겨울예식을 고려 중인 예비부부들을 위한 행사다. 1월과 2월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들은 화이트스페셜이벤트를 통해 식대 대폭 할인은 물론 홀사용료 무료진행 및 모바일 초대장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수원결혼식장 추천 리스트에 항상 이름을 올려온 예식장 ‘제이마리스웨딩홀’은 잔여타임이벤트, 2014년 예식이벤트, 스페셜데이 이벤트 등 상식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제시하며 남다른 결혼문화를 기대하고 있는 특별한 예비부부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이마리스웨딩홀은 동시주차 1,000대가 가능한 넓은 주차시설은 물론 올해 12월 수원시청역 웨딩홀 앞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좋은 교통요건을 자랑한다. 웨딩홀 단독 건물에 홀 2개, 연회장 3개가 들어서 있다. 예식장, 신부대기실, 폐백실이 1개층에 모두 마련돼 있어 단독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동선이 편리하다. 두 개의 웨딩홀은 다른 컨셉으로 디자인 돼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차별화 된 음식과 인테리어로 수원의 대표 추천결혼식장으로 주목받는 제이마리스웨딩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maries.co.kr)와 전화(031-239-8866)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성·이보영 웨딩화보 “알콩달콩 사세요”…스페인 프러포즈에서 한 말이

    지성·이보영 웨딩화보 “알콩달콩 사세요”…스페인 프러포즈에서 한 말이

    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이보영과 지성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패션잡지 그라치아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보영과 지성의 웨딩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성과 이보영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스페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의 웨딩화보에 네티즌들은 “지성 이보영 너무 잘 어울려요”, “지성과 결혼하는 이보영 너무 부럽다”, “지성 너무 멋있어요”, “지성 이보영 알콩달콩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 지성 웨딩화보는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연예계 공식커플’ 지성·이보영 스페인 웨딩화보 공개

    [화보] ‘연예계 공식커플’ 지성·이보영 스페인 웨딩화보 공개

    결혼을 앞둔 연예계 공식 커플 지성과 이보영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지성과 이보영의 웨딩화보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되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보영과 턱시도를 입은 지성은 스페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 커플은 오는 27일 서울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혼여행의 모든 것 다루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

    신혼여행의 모든 것 다루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반드시 거치는 과정 중 하나는 바로 웨딩박람회다. 호기심에, 그리고 정보를 얻기 위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모든 예비부부들이 한 번쯤은 웨딩박람회를 찾는다. 물론 철저한 사전조사 및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웨딩박람회에서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예비부부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둘러본 뒤 자리를 떠나고 만다. 이런 양상은 웨딩박람회가 대부분 결혼에 대한 A부터 Z까지 모든 것들을 총망라 하는 자리여서 생기는 것이다. 실제 많은 웨딩박람회를 둘러본 예비부부들의 불만이 ‘전체 규모는 크지만 예단이나 예물 등 세부사항을 골라 보려고 하면 해당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토로한다. 특히 요즘은 결혼식 행사에 집중하던 예전과 달리 신혼여행과 같은 둘만의 시간에 더 큰 투자를 하는 추세인데, 신혼여행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자 하는 예비부부의 마음과 달리 웨딩박람회에 참여하는 신혼여행 관련업체들은 매우 한정적이다. 기존의 웨딩박람회에서 작은 신혼여행 부스 규모에 실망했던 이들이라면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를 주목할 만 하다. 선착순 1만쌍 만을 초대하는 이 박람회는 신혼여행 전문 박람회인만큼 신혼여행에 있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현장에서는 △동남아(태국, 필리핀, 발리) △미주/하와이 △몰디브 △남태평양 △호주/케언즈 △유럽 △중국/홍콩/싱가폴 △일본 등의 기타지역에 이르는 120여 개의 리조트 신혼여행 상품이 선보여진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해 신혼여행의 행운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벤트는 신혼여행 지역별로 고급리조트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박람회 이틀간 매일 각 5쌍의 예비부부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또한 럭셔리한 허니문을 꿈꾸지만 결혼식 준비만으로도 빠듯해 고민중인 예비부부를 위한 사상초유의 ‘10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등장했다. 항공료만 선지불 하면 그 외의 신혼여행 경비는 10개월 할부로 부담없이 나눠 낼 수 있는 이벤트로, 하나SK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로 결제 시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박람회를 통해 신혼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고급여행용가방 등 푸짐한 사은품이 마련돼 있으며, 신혼여행 지역별로도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팜투어의 허니문 전상품을 최고 7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하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살한 본부장에 미안하다” 유서 남기고 광주 종합유선방송사 사장도 목숨 끊어

    광주의 한 종합유선방송사(SO) 본부장과 사장이 잇따라 자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모 SO 대표이사 A(46)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5시 50분쯤에는 광주 동구의 한 주택에서 이 회사 본부장 출신인 B(4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 옆에서는 B씨에 대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자살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퇴사 전 본부장 직급으로 근무하면서 수익사업과 관련해 문화센터, 웨딩홀, 식당 등의 운영에 관여해왔다. 그러다 금전적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해 비위 행위에 책임을 지고 2주전쯤 권고사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B씨에 이어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두고 회사 내부에 복잡한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업무 영역이 달라 A씨가 직접 비위행위에 관여했으리라 보기는 어렵다고 보면서도, 연이은 자살에 대한 배경을 캐기 위해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관련 정황을 확인 중에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10월의 신부’ 안선영 순백 여신…웨딩화보 공개

    ‘10월의 신부’ 안선영 순백 여신…웨딩화보 공개

    ’10월의 신부’가 될 방송인 안선영이 순백의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9일 라엘웨딩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선영,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첫 발을 내딛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웨딩화보는 두 사람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내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게시물에는 9개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예비 신부 안선영은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 활짝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진마다 다양한 컨셉과 웨딩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엘웨딩 측은 ”촬영 스텝들 모두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안선영의 예비신랑의 뛰어난 외모와 매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촬영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의 결혼식은 다음달 5일 부산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름디자인, 변화에 자유로운 ‘트렌스포머’ 론칭

    샤름디자인, 변화에 자유로운 ‘트렌스포머’ 론칭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트렌스포머’는 이제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웨딩홀 인테리어전문 ㈜샤름디자인이 소비자의 감성적 욕구와 변화하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 이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트렌스포머’를 론칭했다. 호텔과 웨딩홀 인테리어전문 (주)샤름디자인은 LED홀, 블랙홀, 시어터홀에 이은 트렌스포머는 기존의 멈춰진 공간의 선택이 아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웨딩홀로 웨딩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랜스포머는 인테리어의 예술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변형의 즐거움과 소비자의 감성 충족을 위해 특수연출과 인테리어에 신기술을 접목 했다는 평가다. 또한 기존 인테리어에선 볼 수 없었던 인간의 휴머니즘과 감성을 자극, 나만의 것을 갈구하는 욕구를 해소해주고자 ‘다양한 인테리어 다양한 색감 다양한 연출’을 내 맘대로 선택하는 것이 매력포인트. 웨딩홀 인테리어전문 ㈜샤름디자인(www.sharmdesign.com/main.htm) 함동식 대표는 “최근 전 세계 디자인 산업의 두드러진 트렌드는 감성”이라며 “종래의 시각적 즐거움에서 다각적 감성을 충족하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변성과 변신은 투박한 이중기능 시대를 넘어 최첨단 신기술과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를 탑재한 완벽한 나만의 공간을 탄생하게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동식 대표는 최근 서울예술종합학교에서 실용미술 IT디자인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새달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한다는데, 1호는 어디… 쟁탈전 후끈

    [주말 인사이드] 새달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한다는데, 1호는 어디… 쟁탈전 후끈

    우리나라의 등산 인구는 지난해 전국등산연합회 등록 기준으로 24만 명이다.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을 즐기는 애호 인구는 이보다 16배 많은 400만 명에 이른다. 숲길을 걸으며 상쾌한 공기와 빽빽한 나무, 구름 없는 하늘에 감탄할 무렵 숲은 약수, 봉수대, 흙담과 같이 깊이 숨겨 둔 보물을 만나게 해준다. 예상치 않게 이름 모를 비석이나 탑파를 만나기도 하고 좁은 숲길 너머에 갑자기 펼쳐지는 널찍한 웅덩이에 탄성을 지르기도 한다. 이렇게 숲길을 걸으며 만나는 많은 것들 중의 상당수는 보존 가치가 있는데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별도로 지정해 보호하기로 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형·무형의 자산’으로 정의했다. 다음 달 첫 심사위원회가 열려 국가산림문화자산 1호가 탄생한다. 국보 1호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숭례문(崇禮門), 보물 1호는 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 흥인지문(興仁之門), 천연기념물 1호는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이다. 향후 국가산림문화자산 1호의 영예를 안게 될 곳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림청은 16곳을 후보로 정했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위원들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등산로 중에는 대관령의 ‘선자령~능경봉 구간’(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백두대간을 잇는 전체 12.5㎞의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잣나무, 낙엽송, 전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대관령 특수조림지(311㏊=약 94만평)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원래 산림을 개간해 농사짓던 화전(火田) 지역이었지만 1968년 화전민 집단 이주계획에 따라 황폐화된 채 버려졌다. 이후 1975년 영동고속도로가 들어서고 산림청이 주변 지역 녹화 사업에 따라 11년간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구둔치 고개’는 거리가 1.2㎞에 불과하지만 역사적 가치는 크다. 조선시대 강원에서 서울로 오는 관동대로의 마지막 고개였다.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이 지나갔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관동대로의 원래 이름은 평해로(平海路·평해는 경북 울진군 평해읍)다. ‘서울~원주~삼척~울진’을 잇는 길로 조선시대 10대 주요도로 중 하나다. 구둔치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때 이 고개에 의병들이 왜군을 무찌르기 위해 9개의 진을 친 데서 유래했다. 정상부에 습지가 있어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유리한 장소였다. 이 습지는 현재 구둔치 습지라고 불리며, 반딧불이 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높다. 간이역인 구둔역은 2006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방동약수 음나무’(강원 인제군 기린면 방동2리)는 수령이 약 3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27m, 둘레 2.7m로 나무 밑을 지나 봉동약수가 나온다. 나무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음나무 순은 개두릅이라고도 불리는데 봄에 수확해 먹는다. 나무줄기는 닭 비린내를 잡아준다고 해서 ‘엄나무 백숙’의 주재료로 쓰인다. 꽃은 황록색으로 7~8월에 피고, 농촌에서는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음나무 가지를 대문 위에 꽂아 놓기도 한다. 서울 천장산 남서 자락에 있는 ‘홍릉시험림’(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은 1922년 만들어진 최초의 수목원이라는 점에서 후보에 올랐다. 1895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된 후 안장되어 홍릉이라고 불렸지만, 1919년 고종이 승하하면서 명성황후도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에 합장됐다. 지금은 홍릉터와 어정(御井·임금에게 올릴 물을 긷는 우물)만 남아 있다. 하지만 2035종의 식물유전자원이 있는 산림의 보고다. 1923년 함남 풍산에서 이식한 풍산가문비 나무 복원 식재, 1935년 처음으로 발견한 문배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현재 주중에는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이용하고 주말에만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데, 주중에도 개방하라는 요구가 많다.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 ‘삼봉약수’는 탄산과 철분이 함유된 정도에 따라 3개의 구멍에서 나오는 3가지 맛 약수로 유명하다. 권 대감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청년들에게 실론(實論)을 가르쳤다는 전설이 있어 실론약수라고도 불린다. 삼봉자연휴양림 입구부터 3㎞ 거리에 있고,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유명한 데이트 장소인 ‘두물머리 나루터’(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면서 만드는 아침의 물안개와 강으로 늘어진 수양버들로 유명한 곳이다. 조선시대 강원도에서 창포 돗대에 나무를 싣고 서울로 오가던 길목으로, 서울에 가기 전 하룻밤을 쉬던 쉼터로 유명했다. 당시 주막집만 50곳이 넘었다. 1973년 팔당댐이 생기면서 나루터는 사라졌다. 하지만 영화·광고·드라마·웨딩 촬영 장소로 여전히 인기가 많다. 조선 숙종(1674~1720년) 시대부터 임금과 사대부의 관을 만드는 데 쓰는 소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숲 속 바위에 표식을 새긴 ‘황장금표’(黃腸禁標)는 5개가 후보로 추천됐다. 황장은 황금빛을 띠는 소나무의 속심을 말한다. 강원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의 황장금표는 ‘봉산동계’(封山東界)라는 문구가 가로 0.8m, 세로 1m의 암석에 새겨져 있다. 표지석의 위치에서 동쪽방향으로는 소나무, 참나무, 밤나무 등을 함부로 벨 수 없다는 의미다.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의 황장금표는 ‘자서계한계리 지동계이십리’(自西界寒溪里 至東界二十里)라는 문구가 가로 1.4m, 세로 1.2m 바위에 새겨져 있다. 서쪽 한계리에서 동쪽으로 20리까지를 한계로 삼고 이 안에서는 벌목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설악산국립공원 근처에 있지만 농경지와 붙어 있으며 관리되지 않고 있다.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1리에 위치한 황장금표는 4m로 높은 것이 특징이고, 강원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에 있는 황장금표는 도로에 바로 붙어 있어 신속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황장금표 역시 바위에 이끼가 많이 껴 복원이 필요하다. 그런가 하면 ‘황장목림’(黃腸木林·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3리)은 숲 자체도 국립산림문화자산의 후보다. 치마골 입구부터 국도변으로 2㎞ 펼쳐져 있다. 이곳의 소나무는 임금의 관뿐 아니라 1000년 고찰의 대들보로 사용돼 죽어서도 살아 있다. ‘산삼가현산 서표’(産蔘加峴山 西標)는 마을 주민들이 세운 비석이지만 2개만 발견되는 등 희귀하다는 점에서 후보에 올랐다. 조선 초기에 국가에 올리는 공삼(貢蔘)을 기르는 지역임을 표시해 마을 주민의 접근을 막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 인제군 상남면에 2개의 서표가 있는데 하나는 마을에서 안내판과 진입로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지만 다른 하나는 방치돼 있어 보전이 필요하다.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나래리 ‘흙사방댐’은 돌 및 석재를 사용하지 않고 주민들이 오로지 흙으로만 만든 댐이라는 점에서 값어치가 있다. 1935년 홍수를 막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방치돼 있다. 사방댐은 저수(貯水)뿐 아니라 모래를 저장하는 역할도 한다. 홍수가 나면 모래가 휩쓸려 가면서 새 물길이 생기고 농경지나 주택지가 침수되는데 이를 막기 위한 것이다. 경기 수원시 파장동 한국농어촌공사 앞길에 있는 ‘치산치수비’(높이 2.4m, 너비 35㎝)는 1939년 10월 수원시 일왕면장이 세웠다. 일제 강점기에 동양척식회사의 도움을 받아 치산치수의 업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일본의 도움을 받긴 했으나 74년 역사의 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연상 예비신부 동안 비결, 필러 찾는 이유

    연상 예비신부 동안 비결, 필러 찾는 이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도래했다. 예전과는 달라진 결혼 트렌드가 있다면 눈에 띄게 연상연하 커플이 많아졌다는 것. 남성보다 여성의 나이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은 올 해 연예계의 결혼식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언젠가부터 연상연하가 만나 결혼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결혼을 앞둔 소위 ‘연상녀’들은 예비신랑과 그의 친구들보다 나이 들어 보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외모에 각별히 신경을 쓰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외모 콤플렉스를 ‘퀵 성형’을 통해 커버하려는 이들이 많다. 필러는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는 점으로 인해 예비신부에게 인기 있는 시술 중 하나다. 필러는 얼굴 부위 별로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후 회복이나 관리가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하는 바쁜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예비신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부위 별 필러’는 물론 얼굴을 입체적이고 작아 보이게 만드는 3가지 유형별 필러를 전문가를 통해 알아봤다. ◆필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코 필러’= 동양인의 코는 대체적으로 높이가 낮고 끝이 뭉퉁한 편이다. 또한 매부리코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주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으므로 교정이 필요하다. 코 필러를 맞을 경우, 코 전체적으로 적당한 양의 필러를 주입하여 자신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 없애고 볼륨 살리는 ‘이마 필러’= 결혼식장에서 신부들은 대부분 앞머리를 모두 넘긴 올림머리를 하기 때문에 이마가 훤히 보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이마에 주름이 있거나 꺼져 있다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이마 필러’는 주름 없는 동그스름한 이마를 만들어 주어 코와 눈의 윤곽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세월의 흔적 지워주는 ‘팔자 필러’= 콧볼에서 입꼬리까지 길고 깊게 패인 팔자주름은 인상이 사나워 보이고 얼굴에서 가장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름이다. ‘팔자 필러’를 맞게 되면 볼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고 튀어나온 입이 상대적으로 들어가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강남 바이오미클리닉 김홍달 원장은 “간편한 시술인 필러는 정품 여부 못지않게 정량을 알맞게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과한 욕심으로 한 부위에 정량 이상을 넣다 보면 얼굴이 조화롭지 못하고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있으니 정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강남 바이오미클리닉>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돈 1700원’ 들인 ‘최고의 결혼식’ 커플 화제

    결혼식 비용으로 단돈 1파운드(약 1,700원)만을 사용한 커플이 있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미러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예술가 죠지나 포르테우스(36)와 싱어송라이터 시드 이네스(39)는 영국 스코틀랜드 인네버스에 있는 자신들의 집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들에게는 피로연에서 먹을 음식을 직접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으며, 지역 교회의 목사가 무료로 주례를 서 주었다. 죠지나의 이모는 3층 웨딩 케이크를 손수 구웠으며, 시드의 아버지는 색소폰으로 곡을 연주했다. 그들은 혼인신고에 드는 비용인 70파운드(약 12만 원)는 어쩔 수 없었지만, 결혼식에 든 비용은 시드의 중고 드레스를 사기 위해 사용한 1파운드뿐이었다. 영국의 평균적인 결혼 비용은 2만 파운드(약 3,400만 원)이다. 시드는 “우리는 크고 화려한 결혼식을 바라지 않았다”면서 “우리의 결혼생활은 매일 아름다울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하객들은 “지금까지 본 중 최고의 결혼식이다”며 입을 모았다. 결혼식을 올린 이 커플은 약혼했던 장소인 독일 베를린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분당웨딩홀, ‘분당웨딩컨벤션’이 전하는 고품격 씨어터 웨딩

    분당웨딩홀, ‘분당웨딩컨벤션’이 전하는 고품격 씨어터 웨딩

    최근의 예비신부들은 ‘씨어터 웨딩’을 선호한다. 은은한 조명 아래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하는 씨어터 웨딩은 호텔에서만 가능했던 럭셔리한 예식을 실현시켜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좋다. 그에따라 예식을 진행하는 웨딩홀들 역시 대세에 따라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좋은 홀을 갖춘 예식장이 식장 선택 조건의 1순위가 될 수는 없다. 인륜지대사라 불리는 결혼식에는 대개 신랑신부의 하객보다 양가 부모님의 하객이 더 많은 까닭에 교통편이나 음식 맛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홀 인테리어, 맛좋은 음식, 편리한 교통. 이 세 가지를 두루 만족시킬 만한 식장, 어디 없을까? 유명 웨딩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분당결혼식장 ‘분당웨딩컨벤션’은 삼박자를 다 갖춘 예비 신부들의 로망이다. 예비 신부 안 모씨는 “마치 시장에 온 것 같은 정신없는 결혼식에 질려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했다”며 분당웨딩컨벤션을 추천했다. 안 씨를 만족시킨 이곳의 조건은 첫째, ‘우리들만의 잔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대개 많은 식장들이 동시간에 여러 커플의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분당웨딩컨벤션은 단독홀을 운영해 식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때문에 나를 찾아온 하객과 다른 사람을 찾는 하객이 섞일 일이 없고, 하객이 식장을 찾아 헤매는 일도 없다. 안 씨를 만족시킨 둘째 조건은 품격 있는 홀 분위기였다. 씨어터 웨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긴 버진로드와 넓은 무대, 훌륭한 음향 및 조명 시스템이 그날의 주인공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에서다. 또한 분당에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의 음식 맛과 편리한 교통편에 안 씨는 또 한 번 반할 수밖에 없었다. 분당웨딩컨벤션의 연회장은 회갑이나 고희연 장소로 쓰이기도 하는데, 호텔 출신 조리장이 선사하는 뷔페 맛이 일품인 덕분이다. 1500명의 하객을 수용할 정도로 넓은 연회장은 최근 신부대기실과 함께 리모델링을 마치기도 했다. 더욱이 이곳은 야탑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성남종합터미널까지 끼고 있어 교통편도 매우 편리하다. 분당웨딩홀, 분당웨딩컨벤션의 김태임 대표는 “분당웨딩컨벤션은 인테리어나 교통, 음식 등 모든 면에 있어 탁월해 예비 부부와 부모 세대의 의견이 절충되는 공간”이라며 “부모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식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전통에서 벗어나 신, 구가 조화되는 새 트렌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웨딩컨벤션은 최근 신부대기실과 연회장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더 많은 신랑신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예약 고객을 위한 포토테이블 서비스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02-0123) 또는 홈페이지(www.bdwedd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통신]전쯔단, ‘미모의 아내’와 행복한 시간

    [중국통신]전쯔단, ‘미모의 아내’와 행복한 시간

    중화권 대표 잉꼬부부 전쯔단(甄子丹,견자단)과 왕스스(汪詩詩)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보는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신랑왕(新浪網) 등 중화권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전즈단은 아내 왕스스 결혼 10주년을 기념 여행을 떠나 모처에서 ‘제 2의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 왕스스는 자신의 웨이보(블로그)에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바닷가에서 찍은 듯한 사진 속 두사람은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전쯔단과 왕스스는 얼마 전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유아용품도 ‘한류’

    한국산 유아용품이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육아용품 전시회 ‘베페’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읽을 수 있었다. 이날부터 4일간 열리는 베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용품 전시회다. 1997년 7월 1회를 시작으로 24회째 열리고 있다. 141개 업체 956개 부스가 참여한다. 지난 2월 열린 23회에는 8만 4000여명이 다녀갔고, 14년간 누적 관람객이 130만명에 이른다. 초창기 베페는 국내 소비자에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유아용품을 소개하는 성격이 강했다. 1회에 참가한 60개 업체 대부분이 수입브랜드였다. 하지만 2~3년 전부터 국산 브랜드 비중이 점차 증가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의 절반가량이 국산이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 22개 업체의 73%가 토종 브랜드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초기에는 부가부, 스토케 등 유럽산 유모차를 수입하는 업체가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까다로운 우리나라 엄마들의 입맛에 맞춘 쁘레베베의 페도라, 마더스베이비 등 국산 브랜드의 강세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람객과 바이어의 숫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 2월에는 300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갔다. 주로 중국,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인들이다. 이 대표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웨딩촬영 등 결혼을 준비하고, 서울의 산후조리원에서 관리를 받는 젊은 중국인이 늘면서 한국산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면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에서는 겉포장에 한글이 쓰여 있는 한국산 이유식기, 분유, 유아의류 등이 비싼 가격임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전했다. 베페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인 중국 상하이 ‘CBME차이나’에 내년 7월 50~100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하는 것이 목표다. 이 박람회는 13만 8000㎡의 면적에 5000개의 부스가 설치돼 베페의 7배 규모와 맞먹는다. 육아 소비시장이 큰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진출도 협의 중이라고 베페 측은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투아이즈 다이어리(MTV 오후 6시) 더 이상 제작진에게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선전포고도 무용지물이다. 모처럼 휴식을 즐기고 있던 그녀들의 숙소에 들이닥친 제작진은 의문의 메시지와 함께 다짜고짜 10분 안에 1박 2일 여행 짐을 준비하라고 한다. 그렇게 서둘러 챙긴 짐과 함께 목적지도 모른 채 차에 탑승한 투아이즈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폐교였다. ■킬빌(스크린 밤 10시) 행복한 결혼식을 앞둔 신부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로부터 5년 후 코마 상태의 더 브라이드는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어렵게 깨어난다. 피로 얼룩진 과거가 뇌리에 다시 떠오르자 그녀는 복수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한니발(AXN 밤 9시) 깨어 보니 얼음으로 채워진 욕조에 누워 있고 ‘신장은 사라졌다’는 괴담대로 미리엄 라스의 팔이 발견된다. 그리고 얼마 뒤 한 호텔의 욕조에서 신장이 사라진 채 죽어 있는 시신이 발견된다. 정황상 감식팀은 체서피크 리퍼의 짓이라 확신하지만 윌은 심장이 멎어 개흉심 마사지를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일 뿐, 리퍼의 소행이 아니라고 단정한다. ■막이래쇼5(투니버스 밤 7시) 지난주 모든 여행경비 예산을 스스로 짜야 하는 미션에서 결국 파산하게 된 낸시팀. 저녁식사조차 할 수 없게 된 낸시팀과 더 많은 경비를 원하는 동우팀을 위해 제작진은 추가로 경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하루 동안 고생한 멤버들이 스스로 준비한 달밤의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WWE 스맥다운(FX 밤 10시)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의 딸인 스테파니 맥마흔이 링 세그먼트를 통해 대니얼 브라이언이 챔피언감이 아니라고 언급하자 그는 머리를 묶고 깔끔한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링 위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뒤이어 등장한 빈스 맥마흔은 챔피언의 자질을 논하며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수염을 깎을 것을 권유하는데….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청솔 마을에서 시장놀이 행사가 열린다. 시장놀이는 청솔 마을의 공원에서 출발한 어린이들이 심부름 목록에 있는 물건을 산 다음 다시 공원까지 무사히 돌아오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다. 그런데 어린이 탐정단이 따라다니며 촬영하기로 한 대상인 강산이가 시장놀이에 참가하는 동안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자 코난은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다.
  • 유통업계 혼수품 최대 50% 할인

    유통업계 혼수품 최대 50% 할인

    결혼의 계절인 가을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알뜰 예비부부를 위한 혼수 마련 행사를 연다. 농협 하나로혼수센터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두 달 동안 가을 혼수품 정기 할인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화성의 기흥혼수센터, 경북 구미 경북혼수센터, 전남 화순 전남혼수센터 등 3곳에서는 가전, 가구, 침구 등 63개 업체의 제품을 5%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다양한 혼수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며 고를 수 있고,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상품을 살 수 있어 예비 부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목동점에서 18일까지 결혼 혼수 특집을 진행한다. 에이스침대, 다우닝, 디자인벤처스 등 7개 가구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정가보다 25~50% 싸게 판매한다. 에이스 침대 퀸 사이즈가 302만 4000원, 디자인벤처스의 7단 서랍장이 82만 8000원 등에 선보인다. 디자인벤처스와 다우닝은 매장 진열 상품을 10~40% 할인해 준다. 혼수용 주방·침구 상품은 30~5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가전, 가구 상품을 사면 구매 금액에 따라 5만~2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롯데 웨딩페어’를 열고 있다. 에이스침대, 삼성, LG 등 가구·가전 브랜드 60개가 참여했다. 혼수 필수 품목과 인테리어 장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카드사 부수업무 ‘속 빈 강정’ 우려

    카드사들의 부수업무 허용이 다음 달로 다가왔지만 이를 준비하고 있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단 한 곳뿐이다. 디자인권 판매와 같이 카드사 업무와 동떨어져 현실성이 없는 데다 수익성도 마땅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부수업무 허용이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처지에 놓였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오는 9월 23일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 ▲디자인권과 상표권 사용 ▲직원과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지급결제대행업(PG) 등 네 가지 부수업무에 진출할 수 있다. 기존의 웨딩 서비스, 여행 알선, 보험 대리점 등 업무에 추가된 것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익성이 나빠진 카드사들의 숨통을 터주고자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 부수업무 네 가지를 추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비씨카드뿐이다. 비씨카드는 ‘BC 아카데미’(신용카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오는 9월 말 내놓을 예정이다. 신용카드 전문 도서출판과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등 나머지 전업계 카드사들은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사업이 없다는 입장이다. 디자인권과 상표권 사용이 허용되면 카드사들은 고유 상표를 이용해 티셔츠나 문구류 등을 팔 수 있다. 하지만 금융회사가 도전하기에 부담스럽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컨설팅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연결돼 쉽게 수익 사업으로 연결짓기 어렵다는 견해다. PG 업무는 이미 카드사가 진출해 있어 이를 문서로 밝힌 것에 불과하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교육 사업 역시 기존 서비스를 유료화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사회 공헌을 돈 받고 한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면서 “현실성 없는 금융당국의 정책이 계륵 사업을 양산시키고 있는 꼴”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무릎팍 출연 서장훈 “오정연 이혼 루머에 대해 말씀드리면…”

    무릎팍 출연 서장훈 “오정연 이혼 루머에 대해 말씀드리면…”

    ’농구 스타’ 서장훈이 지난해 이혼한 오정연 KBS 아나운서와 이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장훈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나와 “이혼 같은 일을 겪으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피해받고 타격을 많이 입는다”고 입을 뗐따. 이어 ”오정연은 미래가 창창한데 지금 나오는 이혼에 대한 루머는 잘못된 게 많다. 그 친구를 나쁜 사람처럼 몰아가는데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오정연 전 아나운서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부부 사이의 문제는 당사자만 아는 것”이라며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안다.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아니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2009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지만 각종 불화설과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5월 이혼했다. 네티즌들은 “오정연과 서장훈 이혼 무슨 이유일까”, “부인에 대해 좋은 얘기를 하는데 왜 이혼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