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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행복한 소식도 함께..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행복한 소식도 함께..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44kg 감량을 감량한 개그맨 이지성이 2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개그맨 이지성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웨딩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와 함께 몸무게 44kg를 감량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살 빼고 결혼까지?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살 빼고 결혼까지?

    ‘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44kg 감량을 감량한 개그맨 이지성이 2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개그맨 이지성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웨딩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와 함께 몸무게 44kg를 감량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주식회사 스티븐스 고문 위촉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주식회사 스티븐스 고문 위촉

    주식회사 스티븐스(회장 최미경, www.nyhotdog.co.kr)는 9월29일, 이참 전(前)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참 고문은 기획예산처 혁신 자문위원, 기아자동차 고문, 예일회계법인 고문 등을 역임했고 2009년 한국 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 대한민국 공기업 최초의 외국계 한국인 사장으로서 한국을 알리는데 힘을 쏟은 바 있다. 소시지로 유명한 독일 태생인 이참 고문은 뉴욕핫도그 맛에 매료되어 뉴욕핫도그앤커피를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미국,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동남아시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해 주식회사 스티븐스 고문을 맡게 되었다. 이참 고문은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성공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스티븐스가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문과 사업적 방향을 제시하며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를 시작으로 2013년 중국 위해 1호점을 오픈하여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삼계탕 전문 브랜드 황후명가, 웨딩과 컨벤션을 운영하는 스티븐스 아라마리나컨벤션, 2014년 NY커피아울렛 등 다방면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4 ‘경기항공전’ F&B MD를 맡음으로써 앞으로 외식유통업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늘 나는 항공기에서 특별한 결혼식…승객은 하객

    하늘 나는 항공기에서 특별한 결혼식…승객은 하객

    최근 미국의 한 신랑·신부가 하늘을 나는 항공기 내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州) 내슈빌에서 텍사스주(州) 댈러스 러브필드를 향해 출발한 사우스웨스트항공(WN) 여객기 내에서 승객들의 축하 속에 한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항공사는 기내 방송을 통해 결혼식 소식을 알렸으며 함께 탄 다른 승객들도 식에 초대돼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이른바 ‘스카이 웨딩’을 올리게 된 주인공은 인디애나주(州)에 사는 키이스 스튜어트(38·신랑)과 도티 코벤(44·신부). 평소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 출장을 자주 다니던 이들은 기내 결혼식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항공사와의 상담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 승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연출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이지만, 기내 결혼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혼식은 계획 단계에서부터 항공사 담당자가 합류해 출발 게이트에서 시작해 도착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연출했다. 출발지로 선정된 내슈빌 공항에는 밴드 연주가 흐르도록 했고, 두 사람은 풍선으로 장식된 탑승브리지를 통해 가족과 친구 등 약 30명과 함께 탑승했다. 이런 이벤트를 몰랐던 일반 승객 100여 명은 결혼식 초대를 겸해 특별 제작된 탑승권을 받았다. 기내에서는 먼저 신부의 들러리 여성이 통로를 걸으면서 하객들에게 땅콩을 나눠줬고 이어 기내 방송으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알렸다. “이 결혼에 이의를 제기할 정당한 이유가 있는 분은 객실승무원 호출버튼을 눌러달라. 그렇지 않은 분은 영원히 침묵을 (지켜달라)”라는 공지가 흐른 다음, 신랑·신부는 기내 방송을 통해 결혼서약을 주고받았다. 이날 특별한 결혼식을 하게 된 부부는 다음날 이 항공사로부터 선물 받은 항공권으로 푸에르코토리코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사우스웨스트항공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中신랑·신부가 서로 욕설하며 싸움…원인은?

    中신랑·신부가 서로 욕설하며 싸움…원인은?

    최근 중국의 한 번화가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의 남녀가 크게 싸우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크게 주목받았다. 여러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중국 선전시 번화가인 동먼 거리에서 결혼을 앞둔 한 쌍의 남녀가 예비 신부의 메이크업을 두고 크게 다투는 상황이 벌어졌다. 신부가 야외촬영 현장에 70세 이상으로 보이도록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났던 것. 신랑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크게 화를 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심한 욕설을 하며 크게 싸웠다. 이 모습은 주변에 모인 사람들의 카메라에 찍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게시돼 크게 주목받았다.  이를 찍던 누군가가 그 연유를 묻자 그 여성은 “70세가 된 나를 사랑해줄지 궁금했다”면서 “그렇다면 70세 얼굴로 사진을 찍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그녀의 말로는 신랑은 지독한 바람둥이. 이전까지 그는 많은 여자 친구가 있었다. 그런 남자와 왜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그녀는 “내게 매우 다정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한편 길바닥에 앉아 울음을 터뜨린 신부를 두고 신랑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후 두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웨이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창기업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10월 31일 견본주택 개관

    대창기업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10월 31일 견본주택 개관

    대창기업은 31일 오늘 울산시 북구 중산동 187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서 총 867가구로 구성된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84㎡ 평형 각각 A,B 타입으로 나뉘며,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다. 신규 분양이 드문 북구 일대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북구 송정IC~농소2IC 구간을 잇는 오토밸리로(2016년 개통예정)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 사통팔달 교통망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위치한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새 아파트이지만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중반(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합리적이다. 실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또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기업체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선호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북구 중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69만6602㎡ 규모의 이화일반산업단지, 중산2차(36만㎡),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23만4000㎡) 등이다. 그밖에 중산동 187번지 일대 중산지구(14만6670㎡), 신천동 WOW시티(12만3712㎡) 등이 조성되면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을 아우르는 약 3만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뒷편에 조성되는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으로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에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얼마전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자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의 노하우가 녹아든 에코단지로 조성된다. ’오토밸리로 줌파크’가 들어설 울산 북구에는 오토밸리로를 비롯한 교통망 확장 소식이 화제다. 총 12.5km 길이의 오토밸리로가 개통되면 현재 기업체 물류 수송로 기능을 담당하는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해 교통정체 감소와 교통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2018년에 전면개통될 예정에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총 16.9km)는 울주군 및 중구, 우정혁신도시 등 도심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울산지역 남북축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줌(ZOOM)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런칭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브랜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줌파크’는 집중(focus)의 의미로,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12월 결혼 발표…신정환과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니

    신정환 12월 결혼 발표…신정환과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니

    신정환이 오는 12월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정환이 오는 12월 20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으로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 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신정환은 여자친구와 유럽 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신정환과 띠동갑인 예비신부는 얼마 전까지 디자인 관련업에 종사했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의 과거 인터뷰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정환은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고 전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며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또 신정환은 “지금도 뒷바라지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환 12월 결혼에 네티즌들은 “신정환 12월 결혼, 앞으로는 도박하지 말고 착실하게 삽시다”, “신정환 12월 결혼, 결혼도 했으니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주세요”, “신정환 12월 결혼, 도박은 꼭 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결혼,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

    신정환 결혼,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

    가수 신정환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는 12월20일 신정환이 결혼한다. 상대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일반인으로 신정환과는 12살차이가 난다고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이 결혼 준비에 한창으로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 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깜짝 결혼소식 ‘12월 웨딩마치’

    신정환, 깜짝 결혼소식 ‘12월 웨딩마치’

    방송인 신정환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는 12월 20일에 신정환이 결혼식을 올린다. 신정환의 예비신부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 신정환과는 12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은 불법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지난 2011년 6월 수감됐으며, 같은 해 12월 모범수로 선정돼 6개월여 간의 수감생활을 끝내고 가석방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웨딩마치

    신정환,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웨딩마치

    가수 신정환이 유부남대열에 합류한다. 30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오는 12월20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앞서 신정환은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여자친구는 신정환보다 12살 연하로 평범한 회사원 출신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알바 여성 청소년 56% “성희롱 경험”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 청소년 5%는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 대상자 544명(14~19세·대학생 제외) 가운데 성희롱을 경험한 27명(5%) 중 55.6%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외모나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지나친 농담을 들었다. 성희롱 유형(중복 응답)을 보면 음란한 농담(48.1%)을 듣거나 어깨를 감싸는 등의 가벼운 신체접촉(33.3%), 가슴이나 엉덩이를 더듬는 등 노골적인 신체접촉(22.2%) 순이었다. 하지만 성희롱을 당한 청소년 대부분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70.4%는 참고 계속 일했다고 답변했다. 29.6%는 일을 그만뒀다, 18.5%는 개인적으로 상대방에게 항의했다, 3.7%는 친구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답했다. 특히 48.3%는 최저임금인 시급 5210원을 밑돌았다. 커피전문점 3917원, 패스트푸드점 4926원, 편의점 4993원, 웨딩업체 및 뷔페 음식점 5090원 등이었다. 부당 대우를 받은 청소년 절반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당 대우는 임금체불(18.2%)이 가장 많았고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 지급(16.5%), 초과수당 미지급(15.3%), 강제 퇴근 또는 당일 휴무통보(14.2%) 순이었다. 그러나 대다수는 소극적인 방법을 택했을 뿐 법적 대응에 나서지 못했다. 구체적으로는 참고 일했다(67.8%), 일을 그만뒀다(28.4%), 고용주에 항의(12.7%), 지인에게 도움 요청(5.1%), 고용노동부·경찰 신고(2.1%) 순이었다. 이숙진 재단 대표는 “임금을 덜 주려고 손님이 없는 시간에 매장 밖으로 내보내 쉬게 하거나, 일찍 퇴근시키고 당일 휴무를 통보하는 ‘꺾기’ 등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울산 아파트 투자 1순위 “개발호재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

    울산 아파트 투자 1순위 “개발호재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

    울산시 부동산 투자자들이 알짜 단지를 판단하기 위해 가장 먼저 삼는 기준은 ‘개발호재’와 ‘자연환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분양대행사 SNB에서 지난달 울산시에 거주하는 부동산 투자자 7200명에게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24%(1691명)가 산업단지.상업시설 조성 등 개발호재를 투자 기준의 1순위로 꼽았다. 이어 2순위로는 자연환경(23%, 1643명)을 꼽았고 그 외 고층설계나 단지 규모, 브랜드, 교육환경 등이 언급되었다. 아파트 단지 주변 개발호재는 부동산 가격을 높여주는 가장 확실한 요소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나 상업시설 건설 등 개발호재가 있으면 주변 부동산 시세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지향하는 분위기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단지’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이 최근 주거 트렌드다. 주변에 61만㎡ 중산공원 조성… 울산 북구 친환경 ‘힐링’ 단지 오는 10월 31일 울산 북구 중산동에 인근 실수요자 선호 요소를 모두 갖춘 친환경 단지가 들어선다. 대창기업이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오토밸리로 줌파크’다.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뒷편에 동대산이 위치하고 주변에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고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 4가지 테마를 담은 정원과, 산책로변에 풍성한 수목과 다년생 야생화 등을 심어 계절별 테마가든을 꾸밀 예정이다. 특화된 조경 설계도 돋보인다. 얼마전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자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의 관계자는 “6가지 차별화된 아이템을 도입해 다른 단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녹지공간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토밸리로·각종 산업단지 개발호재 풍부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개발호재로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오토밸리로 개통이다. 이 사업은 북구 송정IC~농소2IC 구간 개통(2016년 예정)으로 현재 인근 업체 간 물류 수송로 기능을 담당하는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울산 중산동 일대는 매곡중산지구, 매곡호계지구 개발계획 및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등 울산 북부권 개발축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과 연계되어 약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중산초등학교(2017년 개교 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며 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31일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오픈한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샘물, 탕웨이 웨딩 메이크업도 직접 “김태용 감독과는 미리…”

    정샘물, 탕웨이 웨딩 메이크업도 직접 “김태용 감독과는 미리…”

    정샘물 탕웨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배우 탕웨이의 인증샷이 화제다,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탕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정샘물은 안경을 쓴 채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고, 탕웨이는 정샘물의 어깨에 손을 올려 놓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정샘물은 지난 8월 방송된 ‘택시’에서 “최근 탕웨이와 함께 작업했다. 탕웨이는 인간적이고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이다”고 칭찬하며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는 미리 알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배우 탕웨이의 인증샷이 화제다,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탕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정샘물은 안경을 쓴 채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고, 탕웨이는 정샘물의 어깨에 손을 올려 놓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정샘물은 8월 방송된 ‘택시’에서 “최근 탕웨이와 함께 작업했다. 탕웨이는 인간적이고 털털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이다”고 칭찬하며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는 미리 알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2일 63빌딩 계단오르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63스퀘어는 다음달 2일 ‘제12회 63 계단오르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63빌딩 1층 로비에서 60층 ‘63스카이아트’까지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게 된다. 아이패드, 한화리조트숙박권(주중) 등 상품도 준비했다. 참가비는 1만원.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 63스퀘어 홈페이지(www.63.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현장 접수는 불가다. 韓·日 쇼핑관광 업무협약 한국방문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한·일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쇼핑관광협회(JSTO)와 공동으로 쇼핑관광 프로모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일본쇼핑관광협회의 재팬쇼핑페스티벌을 통한 상호 교류 방안을 담고 있다. 25~26일 산야초 꽃차대전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는 오는 25~26일 ‘2014 대한민국 산야초 꽃차대전’을 연다. 100여팀에 이르는 전국의 꽃차인들이 모여 경연을 펼친다. 출품작은 25일 오후 2~8시, 26일 오전 9~11시 공개된다. 시음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웨딩 고객 맞춤형 메뉴 제공 경기 고양의 엠블호텔 킨텍스는 오는 12월 20~25일(예식일 기준) 웨딩 고객에게 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시즌 메뉴를 6만 5000원에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부케 및 2부용 신부 헤어 코르사주, 스와로브스키 샴페인잔 세트(선착순 2커플)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무대 연출비도 50% 할인된다. 그랜드볼룸 하객 인원 250명 이상 예약해야 한다. 핀에어, 더 넓은 이코노미석 마련 핀에어는 보다 넓어진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오는 12월 15일 도입한다. 기존 좌석 대비 10㎝ 이상 넓어진 발밑 공간과 고급 헤드폰, 안대 등 개인 여행 편의품을 갖췄다. 좌석당 편도 6만~8만원(45~60유로)이 추가된다. 인천~핀란드 헬싱키 구간에는 8개의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이 마련된다.
  • “가입안하면 참수” 15살 IS대원의 충격 증언

    “가입안하면 참수” 15살 IS대원의 충격 증언

    “가입하지 않으면 목을 자르겠다고 했다”, “약품을 강제로 먹여 정신을 혼미하게 한 뒤, 자살폭탄 테러 공격을 하도록 했다”, “한 여성은 웨딩드레스에서 목과 팔이 노출됐다는 이유로 살해됐다” 미국 CBS 뉴스는 이슬람 극단주의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강제로 징집당해 활동했던 15살 前지하디스트(jihadist, 이슬람 성전주의자)의 충격적 증언이 담긴 인터뷰를 최근 공개했다. 시리아 포로수용소 안쪽에 위치한 인터뷰 장소로 한 청년이 걸어 들어온다.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붉은 색 천으로 입 위 부분을 감싼 이 청년은 올해 초, 시리아 북부에서 쿠르드 민병대에게 생포된 15살 카림 무플레다. 그는 CBS 방송 홀리 윌리엄스 기자와 악수 한 뒤, 본인이 이슬람국가(IS) 단원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믿기 힘든 참상을 증언했다. 카림의 증언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는 그가 살던 시리아의 마을을 습격한 뒤 모든 남성들을 대상으로 “우리와 함께 할지, 않으면 참수 당할지 결정하라”고 협박했다. 아직 15세에 불과했던 카림도 어쩔 수 없이 협박에 이기지 못해 강제로 이슬람국가(IS) 단원이 돼야 했다. 또한 항정신성 의약품인 졸람(Zolam)류를 강제로 복용한 뒤, 전투에 나가야만 했다. 카림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약품은 정신을 무장 해제시켜 무조건 누군가의 지시에 따르도록 만드는데 이슬람국가(IS) 측은 이를 이용해 자살폭탄 테러를 지시하기도 했다. 또한 카림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죄 없는 사람이 죽임을 당하는 끔찍한 참상도 목격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한 시리아 여성은 입고 있던 웨딩드레스에서 목과 팔 부분이 노출됐다는 이유만으로 이슬람국가(IS) 단원들에게 살해당했다. 인터뷰 도중 카림은 쿠르드 민병대와의 총격전에 강제 동원돼 복부에 남겨진 3군데 총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카림의 증언이 ‘이슬람국가(IS)’가 주장하는 종교적 경건함 이면에 감춰진 이슬람 극단주의의 왜곡된 야만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해 호주 모나시 대학 국제 테러연구센터 그렉 바톤 교수는 “현재 이슬람국가(IS)가 온라인 SNS를 통해 진행 중인 단원모집 과정은 성범죄자들이 희생자를 유혹하는 방식과 흡사하다”며 “달콤한 유혹으로 이념과 단체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긴 뒤, 피를 부르는 잔인하고 가혹한 응징과 억압을 통해 세력을 유지하려는 것이 이슬람국가(IS)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사진=CB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황혜영 김경록, 쌍둥이 아들과 리마인드 웨딩화보

    황혜영 김경록, 쌍둥이 아들과 리마인드 웨딩화보

    황혜영 김경록 황혜영 리마인드 웨딩화보, 황혜영 부부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과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 부부와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와 함께한 것으로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혜영은 9개월된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디렉팅을 맡은 아트 디렉터 최선희는 “화보를 준비하는 동안 본인의 의상보다 쌍둥이 아들들이 입을 의상등을 꼼꼼히 챙기는등 아들바보 황혜영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촬영중 쌍둥이들이 먹을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와 남편과 함께 손수 챙기는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혜영은 “요즘은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북구 힐링단지 될 ‘오토밸리로 줌(ZOOM)파크’

    울산 북구 힐링단지 될 ‘오토밸리로 줌(ZOOM)파크’

    현재 울산시 내에서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입주민의 힐링 단지가 될 아파트가 들어선다. 최근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건축물 구현으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다. 오는 10월 말 분양할 예정인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84㎡ 평형 각각 A,B 2타입이다.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주변이 청정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18.5만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공원이 단지와 연결되며 내외부로 산곡풍의 바람길이 통해 쾌적하다. 단지 중앙에 길이 250M, 축구장 2.5개 크기의 오픈스페이스가 있어 내부를 마치 공원처럼 조성했다. 단지가 곧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힐링단지’다. SUV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확장형 주차장과 단지 내에 800M 길이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실내 휘트니스센터, 주민공동카페와 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단지 내 유치원으로 아이와 함께 등원이 가능하다. 아파트가 위치한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울산 북구 내 신(新) 주거타운으로 꼽히는 곳이다. 인근 매곡,중산지역은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입주 중인 약 9000세대와 더불어 추후 매곡동과 중산동 40만6900㎡의 면적, 인구 6062명 규모 2180세대가 들어설 단독 및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신천동 및 매곡동 일원에 조성될 대규모 상업단지 신천와우시티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2016년 완공될 예정인 오토밸리로,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 개통이 울산 북구를 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로 급부상 시킬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산지구와 더불어 매곡,호계 등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 등이 연계되면 울산 북구에 총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산동 일대의 교육 여건도 개선된다.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되면서 아이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5Km 내에도 약수초등학교를 포함한 초교 3개, 중교 3개, 고교 2개 등이 인접해 있다. 편의시설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호계시장도 가깝다. 무엇보다 ‘줌(ZOOM) 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화제가 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오직 건설분야에 집중한 건설전문기업으로 대우그룹과 대우자동차판매(주)의 계열사였으며, 대우건설, 대우자판과 건설시스템을 공유했고 경험을 축적하였다.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설계에서 시공까지 주택 및 건설사업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말,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투투 멤버 황혜영, 리마인드 웨딩 화보 공개

    전 투투 멤버 황혜영, 리마인드 웨딩 화보 공개

    의류 CEO로 변신한 전 투투 멤버 황혜영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더 웨딩’에 실릴 이번 웨딩 화보에는 황혜영 부부와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식때 함께 했던 사진작가 김보하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혜영은 9개월된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디렉팅을 맡은 아트 디렉터 최선희는 “화보를 준비하는 동안 본인의 의상보다 쌍둥이 아들들이 입을 의상을 꼼꼼히 챙기는 등 아들 바보 황혜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촬영 중 쌍둥이들이 먹을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와 남편과 함께 손수 챙기는 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혜영은 “요즘은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엄마 된다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엄마 된다

    배우 임정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세 살 연하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임정은은 현재 만삭으로 알려져 결혼식 당시 임신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웨딩2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상태? 비공개 결혼 언제했나 보니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상태? 비공개 결혼 언제했나 보니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의 내년 초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세 살 연하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임정은은 현재 만삭으로 알려져 결혼식 당시 임신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맞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는 말 믿었는데”,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어쨌든 축하한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요즘은 혼수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음치클리닉’ ‘내 사랑’,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웨딩21(임정은 내년 초 출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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