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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결여 김정난·이지아 시스루VS순백드레스 상반된 패션 ‘눈길’

    [포토] 세결여 김정난·이지아 시스루VS순백드레스 상반된 패션 ‘눈길’

    배우 이지아가 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손정현 PD와 배우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조한선, 서영희, 김정난, 장희진, 손여은이 참석했다.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 오는 9일 첫 방송.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세결여’ 이지아, ‘숨길게 없어 편해’ 담담한 솔직고백

    [포토] ‘세결여’ 이지아, ‘숨길게 없어 편해’ 담담한 솔직고백

    배우 이지아가 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조한선, 서영희, 김정난, 장희진, 손여은, 손정현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드라마 ‘세결여’ 입장하는 이지아

    [포토] 드라마 ‘세결여’ 입장하는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맞춤급 웨딩드레스 포함, 거품 뺀 웨딩스드메 패키지 ‘눈길’

    맞춤급 웨딩드레스 포함, 거품 뺀 웨딩스드메 패키지 ‘눈길’

    결혼준비를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할 때가 많다. 혼수나 예단준비는 물론 양가 집안의 문화적•경제적 수준 차이 등 소중한 결혼식을 앞두고 금전적인 갈등 때문에 파혼에 이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 뿐만 아니다. 집장만과 함을 비롯해 양가 선물과 예단, 폐백, 이바지, 양복, 한복 등 결혼식 전에 준비해야 할 혼수품목이 많은 것. 다행히 최근에는 신랑 신부가 서로 합의하에 알뜰한 결혼에 대한 분위기가 고취되면서 기존의 결혼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추세다. 실제 예식장 선정에 있어서도 일반 웨딩홀에 국한하지 않고 스킨스쿠버 결혼식, 자신들이 좋아하는 구단의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야구장 결혼식, 하우스 웨딩이나 선상웨딩 등 예비부부들의 개성을 살린 결혼문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실리와 현실성을 추구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은 형식을 탈피한 결혼식을 선호한다. 이에 압구정 오띠모웨딩은 결혼을 앞둔 젊은 커플들의 기호에 맞는 실속 웨딩토탈패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 거품을 뺀 웨딩스드메에는 김 라파엘 원장이 직접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가 포함된다. 이는 각각의 신부의 취향과 체형까지 반영한 맞춤급 드레스다. 또한 10년 이상의 실장급 헤어•메이크업, 유명 스튜디오 선택, 양질의 턱시도, 트렌디한 웨딩부케, 도우미 비용 등이 제공된다. 35년 전통의 오띠모웨딩 김라파엘 원장은 “요즘 젊은 예비부부들은 합리적이고 알뜰한 결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맞춤급 웨딩드레스 등 실속형 웨딩스드메로 현명하게 결혼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부부들의 건전한 웨딩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압구정 오띠모웨딩은 205만 원대의 웨딩토탈패키지를 선보여 ‘KBS 굿모닝 대한민국’과 ‘KBS 생방송 오늘 아침’, 올해 2월 SBS생활경제 1604회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공중파 방송과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 준비의 A to Z,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에서

    결혼 준비의 A to Z,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에서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주택 마련 비용을 제외하고도 1인당 평균 결혼 비용이 5,198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 비용에는 혼수와 예물, 스튜디오와 웨딩홀, 신혼여행 등 결혼 준비 자금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결혼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다 보니,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기 위해 결혼박람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결혼박람회는 한 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맞춤 결혼 상담이나 무료 체험,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예비 부부라면 필수로 들러야 하는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웨딩아이엔씨 관계자는 “결혼 비용과 준비 기간을 줄이기 위해 결혼박람회에 방문하는 예비 부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정보만 제공한다는 단순한 목적을 넘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결혼박람회가 인기다”고 전했다.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웨딩아이엔씨는 지난 한 해 동안 7천 쌍 이상의 결혼식을 진행한 웨딩 컨설팅 기업이다. 더불어 109회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되는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서는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한복, 예물, 폐백, 예단, 웨딩 이벤트, 부케, 인테리어, 가전, 허니문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아로마 핸드 파라핀 및 블랙헤드 제거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웨딩아이엔씨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로 예비부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스크 팩을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선크림을 증정한다. 또 부스에서 상담을 받은 뒤 스티커를 모아 빙고 2줄을 완성하면 젤리 에센스를 제공한다. 웨딩 계약을 하면 웨딩수첩과 테디베어를, 선착순 100쌍에게는 필립스 커피메이커와 전기 토스터를 증정하고, 업체 별 경품으로는 신혼 침구 세트나 고급 여행용 가방, 브러시 세트, 블렌더 세트, 패션 주얼리 세트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109회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weddingfair.net)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전화(1599-3676)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문화 가정 위한 8개의 화촉

    다문화 가정 위한 8개의 화촉

    25일 서울 강서구 공항컨벤션웨딩홀에서 SK이노베이션이 마련한 다문화가정 8쌍의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차화엽(오른쪽) SK종합화학 사장이 한 신랑에게 결혼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1차연도 사업비 2억 5000만원), 강서구에 다문화가정이 많은 점에 착안한 협력사 ‘공항석유’와 함께 행사를 주관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 한독학술대상에 강창율 교수

    한독학술대상에 강창율 교수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는 14일 ‘제44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강창율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강 교수는 국내 노화와 면역 질환 관련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세포 면역 치료법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충북 청원군 오송웨딩홀에서 ‘2013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와 함께 열린다.
  • 빅마마 출신 이영현, 전 매니저와 결혼…“오랜 신뢰가 사랑으로 발전”

    빅마마 출신 이영현, 전 매니저와 결혼…“오랜 신뢰가 사랑으로 발전”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32·여)이 11월 화촉을 밝힌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이영현이 11월 2일 서울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영현의 예비신랑은 이영현의 과거 기획사 매니저로 두 사람이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신뢰를 쌓아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해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 지난 2012년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널리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영현은 빅마마 1집 수록곡 ‘체념’, 3집 수록곡 ‘연’, 거미의 ‘혼자만 하는 사랑’, 세븐의 ‘잘할게’ 등을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굿닥터’의 삽입곡 ‘미라클’을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현 결혼, 반갑다”, “이영현 결혼, 전 매니저와의 오랜 인연 끝 결혼이라니 축하”, “이영형 결혼, 잘 살기를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앞둔 예비 부부, 대규모 결혼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로 오세요

    결혼 앞둔 예비 부부, 대규모 결혼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로 오세요

    편리한 결혼 준비의 길잡이, 제15회 웨딩앤 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가 국내 결혼박람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10월 12~13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결혼박람회에는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예물, 한복&예복, 허니문, 폐백, 웨딩홀 등 150여 개에 달하는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된 만큼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편리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관객들은 각 업체 부스에서 상품을 점검하고 본인의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식을 위해 웨딩플래너와 상담도 가능하다. 예물 부스에서는 상담 받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웨딩홀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1박 숙박권, 브런치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웨딩앤아이엔씨에서 마련한 넉넉한 경품은 예비 부부의 마음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프라다, 루이비통 등 명품백을 제공하며 매 30분마다 최신형 벽걸이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웨딩 패키지 계약을 하는 커플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 소형가전 중 1종이 제공되며 계약자 전원에게 테디베어 인형, 신부수첩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업체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빙고판 2줄을 완성한 참관객에게는 셀프 와인, 내추럴썬프로텍션 등을 선물하며 웨딩드레스&턱시도 무료 피팅,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웨딩 메이크업 강좌 및 시연 등 참관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결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와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의 모든 부스에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정보와 함께 사은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5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같은 기간, 동일한 장소에서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몰디브, 푸켓, 보라카이, 하와이, 발리, 하와이부터 칸쿤, 유럽 등 거리가 먼 곳까지 각 지역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예비 신혼부부가 허니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허니문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 부부를 위해 신혼여행 비용 10개월 무이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코사무이 상품의 경우 매월 89,900원, 푸켓 상품의 경우는 매월 79,900원만 부담하면 낭만이 가득한 신혼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기업으로 특히 지난해에는 2012년 약 7,500쌍의 웨딩을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10월 5일~6일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10월 5일~6일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의 높아진 안목만큼이나 웨딩분야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요즘, 내로라하는 웨딩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가 오는 10월 5~6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웨딩전문가의 스타일링을 받으며 웨딩상품을 체험하는 ‘듀오웨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듀오웨딩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는 현장에서 듀오웨드 웨딩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케줄, 예산계획 등 컨설팅과 동시에 웨딩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다. 결혼준비 기간이 촉박한 예비부부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최적의 웨딩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메이크업, 웨딩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부스에서는 듀오웨드에서 엄선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맞춤 스타일링을 받아 직접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상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결혼준비를 돕고 있다. ‘드레스 멀티숍’에서는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를 모두 둘러보고 무료로 착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부스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로 웨딩메이크업을 시연한다. 박람회를 이용하면 웨딩패키지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듀오웨드의 체계적인 웨딩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듀오웨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플래너를 웨딩컨설턴트와 웨딩매니저로 나눈 ‘2인 시스템’을 운영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유기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빠르고 안정된 일정관리와 스타일링, 상황대처 등의 현장 전문성을 살리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몇몇 업체들이 박람회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고객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며 “박람회를 방문할 때는 믿을 만한 업체인지 후속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업체인지 반드시 살펴보고 가야 한다”고 전했다.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드, 10월 5일부터 이틀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10월 5일부터 이틀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의 높아진 안목만큼이나 웨딩분야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요즘, 내로라하는 웨딩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가 오는 10월 5~6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웨딩전문가의 스타일링을 받으며 웨딩상품을 체험하는 ‘듀오웨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듀오웨딩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는 현장에서 듀오웨드 웨딩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케줄, 예산계획 등 컨설팅과 동시에 웨딩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다. 결혼준비 기간이 촉박한 예비부부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최적의 웨딩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메이크업, 웨딩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부스에서는 듀오웨드에서 엄선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맞춤 스타일링을 받아 직접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상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결혼준비를 돕고 있다. ‘드레스 멀티숍’에서는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를 모두 둘러보고 무료로 착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부스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로 웨딩메이크업을 시연한다. 박람회를 이용하면 웨딩패키지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듀오웨드의 체계적인 웨딩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듀오웨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플래너를 웨딩컨설턴트와 웨딩매니저로 나눈 ‘2인 시스템’을 운영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유기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빠르고 안정된 일정관리와 스타일링, 상황대처 등의 현장 전문성을 살리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몇몇 업체들이 박람회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고객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며 “박람회를 방문할 때는 믿을 만한 업체인지 후속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업체인지 반드시 살펴보고 가야 한다”고 전했다.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딩박람회, 신상 웨딩상품 체험이벤트 실시

    듀오웨딩박람회, 신상 웨딩상품 체험이벤트 실시

    2013년 F/W 신상 웨딩드레스, 웨딩 메이크업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오는 10월 5일과 6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가을·겨울(F/W)시즌 웨딩상품을 체험하는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듀오웨딩박람회는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 메이크업, 웨딩 촬영,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모든 결혼준비과정을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한다. 특히 신상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을 무료 체험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구성한 웨딩패키지를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국내 웨딩박람회 중 유일하게 ‘드레스 멀티샵’이 전시된다. 예비부부들은 ‘드레스 멀티샵’ 한 곳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를 모두 둘러보고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최적의 맞춤 웨딩 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배우 김남주, 김윤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순수’와 이유리, 현영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 원장의 ‘에스휴’ 등 박람회에 참가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에서 웨딩 메이크업을 시연한다. 경품 이벤트도 많아 참가신청을 한 고객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선물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방문 고객 중 당첨된 1커플에게는 유럽 허니문 여행권을 선물한다. 까르띠에,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커플링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상담고객 전원에게는 샤워젤도 증정할 계획이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기존 웨딩박람회와 차별점을 두고 체험 기회를 확대해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전시와 참여 이벤트 등 듀오웨드가 만든 웨딩박람회만이 보장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방송인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이정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는 글과 함께 김동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 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이정수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며 결혼식 참석 의사를 밝힌 내용이 담겨있다. 김동완은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어 “꼭 간다”, “10월 5일 맞지?”라며 거듭 결혼식에 참석할 의지를 표했다. 이에 이정수는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 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나 동완이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며 김동완과의 일화를 덧붙였다. 이어 그는 “데면데면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렇게 페북에 친구 자랑을 해봅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김동완을 치켜세웠다. 한편 이정수는 10월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광고 스타일리스트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개그맨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과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이정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면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수는 “(김동완과)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라면서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수는 그러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정수와 김동완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문자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정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결혼식장 ‘제이마리스웨딩홀’ 스페셜 이벤트 실시

    수원결혼식장 ‘제이마리스웨딩홀’ 스페셜 이벤트 실시

    수원웨딩홀 제이마리스웨딩홀(대표 전길석)이 스페셜데이이벤트와 화이트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일 밝혔다. 오는 12월 15일 예약고객에 한해 실시하는 스페셜데이이벤트는 10월 27일, 11월 17일, 12월 22일 등 지정일에 예식을 치르는 예비부부에게 △식대 대폭 할인 △홀사용료 무료 진행 △폐백음식 서비스(23만 원 상당) △모바일 초대장 제작 △축포 및 예도 서비스(25만 원 상당)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화이트스페셜 이벤트는 겨울예식을 고려 중인 예비부부들을 위한 행사다. 1월과 2월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들은 화이트스페셜이벤트를 통해 식대 대폭 할인은 물론 홀사용료 무료진행 및 모바일 초대장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수원결혼식장 추천 리스트에 항상 이름을 올려온 예식장 ‘제이마리스웨딩홀’은 잔여타임이벤트, 2014년 예식이벤트, 스페셜데이 이벤트 등 상식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제시하며 남다른 결혼문화를 기대하고 있는 특별한 예비부부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이마리스웨딩홀은 동시주차 1,000대가 가능한 넓은 주차시설은 물론 올해 12월 수원시청역 웨딩홀 앞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좋은 교통요건을 자랑한다. 웨딩홀 단독 건물에 홀 2개, 연회장 3개가 들어서 있다. 예식장, 신부대기실, 폐백실이 1개층에 모두 마련돼 있어 단독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동선이 편리하다. 두 개의 웨딩홀은 다른 컨셉으로 디자인 돼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차별화 된 음식과 인테리어로 수원의 대표 추천결혼식장으로 주목받는 제이마리스웨딩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maries.co.kr)와 전화(031-239-8866)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름디자인, 변화에 자유로운 ‘트렌스포머’ 론칭

    샤름디자인, 변화에 자유로운 ‘트렌스포머’ 론칭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트렌스포머’는 이제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웨딩홀 인테리어전문 ㈜샤름디자인이 소비자의 감성적 욕구와 변화하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 이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트렌스포머’를 론칭했다. 호텔과 웨딩홀 인테리어전문 (주)샤름디자인은 LED홀, 블랙홀, 시어터홀에 이은 트렌스포머는 기존의 멈춰진 공간의 선택이 아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웨딩홀로 웨딩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랜스포머는 인테리어의 예술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변형의 즐거움과 소비자의 감성 충족을 위해 특수연출과 인테리어에 신기술을 접목 했다는 평가다. 또한 기존 인테리어에선 볼 수 없었던 인간의 휴머니즘과 감성을 자극, 나만의 것을 갈구하는 욕구를 해소해주고자 ‘다양한 인테리어 다양한 색감 다양한 연출’을 내 맘대로 선택하는 것이 매력포인트. 웨딩홀 인테리어전문 ㈜샤름디자인(www.sharmdesign.com/main.htm) 함동식 대표는 “최근 전 세계 디자인 산업의 두드러진 트렌드는 감성”이라며 “종래의 시각적 즐거움에서 다각적 감성을 충족하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변성과 변신은 투박한 이중기능 시대를 넘어 최첨단 신기술과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를 탑재한 완벽한 나만의 공간을 탄생하게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동식 대표는 최근 서울예술종합학교에서 실용미술 IT디자인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살한 본부장에 미안하다” 유서 남기고 광주 종합유선방송사 사장도 목숨 끊어

    광주의 한 종합유선방송사(SO) 본부장과 사장이 잇따라 자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모 SO 대표이사 A(46)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5시 50분쯤에는 광주 동구의 한 주택에서 이 회사 본부장 출신인 B(4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 옆에서는 B씨에 대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자살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퇴사 전 본부장 직급으로 근무하면서 수익사업과 관련해 문화센터, 웨딩홀, 식당 등의 운영에 관여해왔다. 그러다 금전적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해 비위 행위에 책임을 지고 2주전쯤 권고사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B씨에 이어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두고 회사 내부에 복잡한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업무 영역이 달라 A씨가 직접 비위행위에 관여했으리라 보기는 어렵다고 보면서도, 연이은 자살에 대한 배경을 캐기 위해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관련 정황을 확인 중에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분당웨딩홀, ‘분당웨딩컨벤션’이 전하는 고품격 씨어터 웨딩

    분당웨딩홀, ‘분당웨딩컨벤션’이 전하는 고품격 씨어터 웨딩

    최근의 예비신부들은 ‘씨어터 웨딩’을 선호한다. 은은한 조명 아래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하는 씨어터 웨딩은 호텔에서만 가능했던 럭셔리한 예식을 실현시켜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좋다. 그에따라 예식을 진행하는 웨딩홀들 역시 대세에 따라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좋은 홀을 갖춘 예식장이 식장 선택 조건의 1순위가 될 수는 없다. 인륜지대사라 불리는 결혼식에는 대개 신랑신부의 하객보다 양가 부모님의 하객이 더 많은 까닭에 교통편이나 음식 맛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홀 인테리어, 맛좋은 음식, 편리한 교통. 이 세 가지를 두루 만족시킬 만한 식장, 어디 없을까? 유명 웨딩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분당결혼식장 ‘분당웨딩컨벤션’은 삼박자를 다 갖춘 예비 신부들의 로망이다. 예비 신부 안 모씨는 “마치 시장에 온 것 같은 정신없는 결혼식에 질려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했다”며 분당웨딩컨벤션을 추천했다. 안 씨를 만족시킨 이곳의 조건은 첫째, ‘우리들만의 잔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대개 많은 식장들이 동시간에 여러 커플의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분당웨딩컨벤션은 단독홀을 운영해 식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때문에 나를 찾아온 하객과 다른 사람을 찾는 하객이 섞일 일이 없고, 하객이 식장을 찾아 헤매는 일도 없다. 안 씨를 만족시킨 둘째 조건은 품격 있는 홀 분위기였다. 씨어터 웨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긴 버진로드와 넓은 무대, 훌륭한 음향 및 조명 시스템이 그날의 주인공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에서다. 또한 분당에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의 음식 맛과 편리한 교통편에 안 씨는 또 한 번 반할 수밖에 없었다. 분당웨딩컨벤션의 연회장은 회갑이나 고희연 장소로 쓰이기도 하는데, 호텔 출신 조리장이 선사하는 뷔페 맛이 일품인 덕분이다. 1500명의 하객을 수용할 정도로 넓은 연회장은 최근 신부대기실과 함께 리모델링을 마치기도 했다. 더욱이 이곳은 야탑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성남종합터미널까지 끼고 있어 교통편도 매우 편리하다. 분당웨딩홀, 분당웨딩컨벤션의 김태임 대표는 “분당웨딩컨벤션은 인테리어나 교통, 음식 등 모든 면에 있어 탁월해 예비 부부와 부모 세대의 의견이 절충되는 공간”이라며 “부모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식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전통에서 벗어나 신, 구가 조화되는 새 트렌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웨딩컨벤션은 최근 신부대기실과 연회장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더 많은 신랑신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예약 고객을 위한 포토테이블 서비스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02-0123) 또는 홈페이지(www.bdwedd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처럼, 언니처럼… 주례도 여성시대

    엄마처럼, 언니처럼… 주례도 여성시대

    남성 주례를 사양하는 예비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여성에게 주례를 부탁하거나 아예 주례 없이 결혼식을 하기도 한다. 현윤진(50·여)씨는 오는 6일 55번째 주례를 한다. 서울의 한 웨딩홀 이사로 재직 중인 현씨는 지난해 한 예비 부부의 결혼 상담을 하다가 신부의 부탁을 받고 처음 주례를 맡았다. 처음엔 극구 사양했을 정도로 어색하고 불편했던 자리가 어느덧 50회를 넘었다. 현씨는 결혼식마다 다른 주례사를 하고 식 중에 양가 부모끼리 포옹을 하게 하는 등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여성 주례 대통령’으로 소문이 났다. 그는 주례를 하고 받은 사례비를 고아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예비 부부들은 남성 주례가 대체로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 여성 주례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지난달 8일 현씨의 주례로 결혼한 김예나(28·여)씨는 3일 “상담을 받으러 웨딩홀을 찾았다가 밝고 경쾌한 여성의 목소리로 주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내 결혼식 주례도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신랑보다 신부 쪽에서 여성 주례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오는 10월 19일 결혼할 예정인 김보라(29·여)씨는 “아무래도 같은 여성으로서 직장 생활을 먼저 해보고 육아나 며느리 생활 선배인 여성에게 주례를 맡기는 것이 더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여성 주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씨는 “여성 대통령이 나오는 등 최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고 결혼에서도 신부의 결정권이 커졌기 때문에 주례에 대한 인식도 달라진 것 같다”고 해석했다. 여성 주례는 종교인이나 사회단체 인사들이 많이 맡는 편이다. 최근엔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첫 주례를 경험했다. 한명숙 민주당 의원이 여성 주례로 유명하고, 고(故) 이태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명예 이사장도 생전에 주례를 자주 봤다. 주례 없는 결혼식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최근 많은 부부들이 지루한 주례사를 사양하고 주례 없이 양가 어른들의 축사와 성혼 선언 등으로 결혼식을 치르고 있다. 최근 주례 없이 결혼한 서기철(31·가명)씨는 “주례를 봐주신 분에게 명절 때마다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점도 부담스러웠다”고 했다. 그는 주례 대신 부친에게 축사를, 장인에게 성혼 선언을 부탁했다. 여성 주례와 주례 없는 결혼식에 대한 중·노년층의 인식도 바뀌는 추세다. 최근 여성 주례 결혼식에 참석한 50대 남성은 “처음엔 여성 주례에 당황스러웠지만 참신한 면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내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박지성 “김민지 내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골 넣는 것보다 김민지 아나운서와 만나는 게 더 행복합니다. 내 눈에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산소탱크’ 박지성(32·QPR)이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와 공식 연인임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버지 소개로 2011년 여름 처음 그분을 만났고,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지난 5월 연인이 됐다”고 수줍은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올 들어 자주 연락했는데 착한 마음씨와 내 직업을 이해해 주는 부분이 좋아 동생이 아니라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쪽 부모님을 만나 식사를 했는데 행복한 가정에서 잘 자랐다는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도 했다. 선수생활 내내 인터뷰에서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던 박지성은 이날 취재진의 요청에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사랑한다”는 ‘간지러운’ 말까지 했다. ‘모태 솔로’로 불렸던 박지성이 최초로 공개 연애를 하는 데다 결혼 적령기인 만큼 향후 구체적인 계획도 주목받았다. 양가 상견례는 없었지만 따로 김 아나운서의 부모까지 만난 상황. 박지성은 “(파파라치 사진 보도 같은) 소동이 김민지 아나운서에게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면서 “7월은 유럽축구 프리시즌 시기인 만큼 내가 은퇴하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결혼 소식은 들키지 않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결혼한다면 가능한 한 아이를 많이 낳겠다”고 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국가대표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한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다.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205경기를 소화했다. QPR에서 지난 한 시즌을 보내고 현재 이적을 추진 중이다.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축구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며 축구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의 딸이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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