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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결혼사진 촬영하려 웨딩드레스 불 붙인 신부

    완벽한 결혼사진 촬영하려 웨딩드레스 불 붙인 신부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의 웨딩 촬영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중국 인민일보에 소개된 푸젠성의 독특한 웨딩사진 찍는 신부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소개된 영상에는 푸저우의 한 호숫가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서 있고 스태프 남성이 호숫가 쪽으로 드리우진 긴 드레스 자락에 사진 촬영을 위해 불을 붙인다. 드레스는 큰 화염을 일으키며 불은 순식간에 신부의 등까지 뒤덮는다. 스태프 중 한 여성이 신부에게 서둘러 뛰어가 소화기를 분사한다. 다행스럽게도 신부는 아무런 화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영상을 접한 수많은 네티즌은 “도 넘은 무모한 짓”이라며 이들을 비난했다. 웨딩촬영을 기획한 포토그래퍼 청(Zheng)은 “신랑 신부의 동의하에 웨딩촬영이 진행됐다”면서 “석유의 종류나 웨딩드레스 테스트 그리고 불을 끄는데 필요한 시간 등 모든 것을 통제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접한 중국 소방서 측은 웨이보를 통해 “웨딩드레스의 소재가 불이 쉽게 붙는 가연성”이라며 “화재 진압이 늦었다면 신부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드레스를 파괴하는 이 같은 트렌드는 2001년 미국 웨딩 포토그래퍼 존 마이클 쿠퍼(John Michael Cooper)의 ‘웨딩드레스 예술’(destroying wedding dresses)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eoples Daily, John Michael Cooper / LUCKY ALI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창원의원 “웨딩관광사업 활성화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김창원의원 “웨딩관광사업 활성화 적극 지원”

    중국 및 동남아의 웨딩시장에 또 다른 한류붐이 인다. 사단법인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회장 고재용)이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국내 웨딩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이자리에 참석해 “웨딩문화사업이 관광 산업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에 이어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웨딩은 전문적인 화장, 촬영 기법 등으로 해외 예비 부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중국만 해도 매년 1천만 쌍 이상의 신혼부부가 탄생하며 혼수 비용 규모는 1백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에 웨딩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예비부부는 1만여쌍 정도로, 3박 4일간 평균 1천만원을 소비한다.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는 해외네트워크 및 B2C(Business to Consumer)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의 경쟁력 높은 웨딩관광 컨텐츠를 개발시키겠다는 계획을 설명회를 통해 밝혔다. 설명회에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안준호 국장을 비롯해 국내 웨딩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준호 국장은 “웨딩산업은 관광 분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외에 알리고 선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서울시도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서울(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의 웨딩관광 코스나 웨딩촬영 명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원 의원은 “사드배치 등으로 인해 관광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웨딩’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통해 관광 상품이 개발되고 있음에 주목하며 서울을 찾는 웨딩 관광객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서울시도 돕겠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블루오션 시장인 웨딩관광사업이 새로운 특화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만큼 협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 설명회

    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 설명회

    해외 웨딩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23일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렸다. 서울웨딩관광문화교류협회(회장 고재용)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김창원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국내 웨딩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 국장은 “웨딩산업은 관광 분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외에 알리고 선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서울시도 서울관광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서울(VisitSeoul.net)을 통해 서울의 웨딩관광 코스나 웨딩촬영 명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택시’ 채리나 “박용근과 결혼, 38만원으로 스몰웨딩”

    ‘택시’ 채리나 “박용근과 결혼, 38만원으로 스몰웨딩”

    ‘택시’ 채리나가 박용근과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가수 채리나가 6살 연하 야구선수 박용근과 지난 11월 올린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리나는 “스몰웨딩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할 정도로 굉장히 간소하게 했다”고 말했다. MC 오만석이 “결혼식 비용으로 얼마가 들었냐”고 묻자 채리나는 “정확하게 38만원 들었다”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식을 따로 올렸다기보다 지인들과 밥을 먹었다”며 8명의 하객이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답했다. 웨딩촬영은 화보를 찍는 대신 모델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언급했다. 스몰웨딩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채리나는 “우리끼리 잘 사는 게 축하받는 것이라 생각했다. 기사화 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조용히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설명했다. 과거 그룹 룰라로 가요계 활동을 함께 했던 채리나와 김지현은 신혼여행을 함께 떠난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에 채리나는 “김지현과 결혼식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남편 박용근 선수의 경기 일정 떄문에 무산됐다”고 말하며 김지현과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희준 소율, 웨딩사진 촬영 현장 포착 ‘늠름한 HOT’

    문희준 소율, 웨딩사진 촬영 현장 포착 ‘늠름한 HOT’

    H.O.T.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의 웨딩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웨딩슈즈·의류 브랜드 이로스타일 측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문희준·소율 웨딩촬영. 나의 10대를 함께 했던 분인 만큼 감회가 남다른 웨딩.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이 가득한 야외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희준과 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낸 소율과 턱시도를 입고 있는 문희준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문희준과 소율은 내년 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윤희,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이동건과 웨딩촬영 “눈부신 선남선녀”

    조윤희,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이동건과 웨딩촬영 “눈부신 선남선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다. 31일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37회에서는 이동진(이동건)과 나연실(조윤희)이 웨딩 촬영에 나선다. 극중 동진의 갑작스러운 웨딩 촬영 제안에 연실은 난감해 한다.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웨딩 드레스로 갈아입어야 하기 때문. 동진은 연실의 메이크업 여부를 확인하는 포토그래퍼에게 “워낙에 뛰어난 미모라 메이크업 같은 건 필요없다”며 촬영을 강행한다. 조윤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냈다. 다수의 화보 촬영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최고의 피사체’답게 신부 화장없이도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동건 역시 매끈한 턱시도 차림으로 전문 모델 뺨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앞서 동진의 어머니 ‘최곡지’(김영애) 여사는 연실에게 동진과 헤어져 달라고 호소했다. 연실은 최곡지 여사의 눈물어린 호소를 받아들여 떠날 것을 마음먹었다. 웨딩 촬영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다. 제작진은 “조윤희 씨의 웨딩드레스 자태와 이동건 씨의 턱시도 맵시가 한 편의 웨딩 화보를 보는 것마냥 근사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다”며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31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에릭남♥솔라, 가상 결혼생활 끝 “실감나지 않고 믿기 싫다”

    ‘우결’ 에릭남♥솔라, 가상 결혼생활 끝 “실감나지 않고 믿기 싫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과 솔라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다. 19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똥이 커플’ 에릭남, 솔라의 가상 결혼생활이 종료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에릭남과 솔라는 ‘똥이 커플’로서 마지막 미션카드를 받고 둘 만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평소 서로에 대해 솔직하고 다정했던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로맨틱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미션카드를 받고 마지막임을 알게 된 솔라는 “실감나진 않더라. 믿기가 싫었다고 해야 되나?”라며 얼떨떨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에릭남은 그런 솔라를 마음으로 다독이면서도 아련한 눈빛을 보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직접 준비해 더욱 소중했던 대낮 버스킹 결혼식 장소와 셀프 웨딩촬영을 했던 곳들을 둘러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또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눈에 담는 등 로맨틱한 순간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에릭남과 솔라의 가슴 뭉클한 마지막 데이트 현장은 19일 오후 4시 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리나♥박용근 결혼, 웨딩화보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채리나♥박용근 결혼, 웨딩화보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비공개 깜짝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채리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런 기사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일이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적으며 최근 결혼한 사실을 언급했따. 채리나는 “시국도 시끄러운 상황에서 축하 받는것 자체도 사치라 생각 드네요”라며 “양가 부모님 허락하게 조촐하게 치룬거니 지인 분들 삐지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당~휴대폰 직샷 하나 투척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쁜 척해서 죄송합니당. 한번만 봐주세요”라며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채리나는 “#감사합니다#잘살겠습니다#채리나#웨딩촬영#휴대폰#직샷#박용근”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11일 경기도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6세 연하의 야구선수 박용근과 스몰웨딩을 올렸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로연서 펼쳐진 아빠와 딸의 코믹 댄스

    피로연서 펼쳐진 아빠와 딸의 코믹 댄스

    미국의 한 결혼식 피로연에서 펼쳐진 부녀의 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웨딩촬영 업체가 유튜브에 게재한 이 영상은 공개된 지 20여 일 만에 424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 공개된 영상에는 신부 미케일라 엘리슨과 그녀의 아빠 네이선 엘리슨의 코믹 춤이 담겼다. 미국에서는 피로연 중 아빠와 딸이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블루스를 추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날 엘리슨 부녀는 달랐다. 두 사람은 블루스를 추는가 싶더니 갑자기 음악 분위기가 흥겹게 바뀌자 선글라스를 끼고 코믹댄스를 선보인다. MC해머의 ‘유 캔 터치 디스’(U Can’t Touch This) 등 댄스곡 메들리에 맞춰 코믹 춤을 선보이는 부녀의 모습에 하객들의 탄성은 끝이 날 줄 모른다. 사진·영상=BP Film & Phot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열 결혼’ 이현재, 톰크루즈 닮은 꼴 “튀기+잡종 놀림” 반전

    ‘김열 결혼’ 이현재, 톰크루즈 닮은 꼴 “튀기+잡종 놀림” 반전

    이현재 김열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현재가 ‘톰크루즈’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2일 이현재, 김열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이현재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를 둘러싸고 벌어진 어릴 적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아버지가 하프고 할아버지는 미국 분이다. 내가 쿼터다”라며 “한국 교육을 받고 자라서 전혀 못하지는 않지만 영어는 잘 못한다”고 고백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이현재는 “미국에 가본 적이 없다”며 “이천 태생이다. 어릴 때 산에서 칡뿌리를 캐먹고 오줌을 싸면 소금을 받아오고 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자신의 외모에 대해 “시골이라 더 튀었다. 그것 때문에 사회적 편견을 느꼈다”며 “초등학교 때 어린애들이 잘 모르고 튀기, 잡종이라고 동물들에게나 쓰는 단어로 나를 놀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외국에서 왔냐’고 물으셔서 가끔은 대답하기 싫어서 ‘김치 너무 맛있어요. 더 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재와 김열은 다음 달 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1년간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웨딩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에릭남 솔라, 길거리서 올린 ‘셀프 버스킹 웨딩’ 현장보니 “웃음꽃”

    ‘우결’ 에릭남 솔라, 길거리서 올린 ‘셀프 버스킹 웨딩’ 현장보니 “웃음꽃”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솔라의 대낮 ‘버스킹 결혼식’ 현장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남-솔라는 웨딩촬영부터 결혼식까지 모두 스스로 해낸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과 솔라는 각각 턱시도와 순백 드레스를 차려 입고 있다. 이들의 얼굴에서는 수줍음이 그대로 드러나는가 하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아 더욱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에릭남-솔라는 ‘버스킹 결혼식’을 열고 많은 관중 앞에 설 예정. 이들은 웨딩촬영을 직접 하고, 식순까지 야무지게 짜는 등 남다른 ‘스페셜 결혼식’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들은 서로를 향한 러브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고, 에릭남은 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예쁘죠?”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솔라의 얼굴을 붉게 만든 것. 이밖에도 에릭남-솔라는 둘 만의 웨딩촬영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는 등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에릭남-솔라의 영화 같은 ‘버스킹 결혼식’ 현장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원빈-이나영 커플이 바꾼 결혼 풍속도…‘야외 웨딩촬영’ 꿀팁 및 유의점

    원빈-이나영 커플이 바꾼 결혼 풍속도…‘야외 웨딩촬영’ 꿀팁 및 유의점

    21일 웨딩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동안 세련된 소품과 배경으로 잘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것이 인기였지만 최근 야외 촬영에 다시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야와 촬영의 인기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다. 그해 5월 최고의 미남·미녀 배우 원빈-이나영 커플이 강원도 정선의 한 밀밭 오솔길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 이후다. 조용하고 서정적인 결혼식 야외 사진을 본 젊은 예비 부부들이 스튜디오보다 야외 촬영을 선호하게 됐다. 하지만 웨딩 업계 관계자들은 무조건 야외 촬영을 추전하지는 않는다. 천편일률적인 스튜디오 만큼이나 고궁 등과 같은 이름난 야외촬영 명소에서 웨딩 촬영을 하면 개성있는 사진을 남길 수가 없어서다. 웨딩스튜디오 ‘루멘’의 류경훈 작가는 “야외 웨딩 스냅의 경우 장소 선정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80% 이상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두 사람만의 달콤한 추억이 담긴 장소나 풍광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장소가 야외웨딩 로케이션으로 적격”이라고 조언했다. 소박하고 일상적인 신랑, 신부의 모습을 담아내는 야외 촬영도 인기다. 인공적인 색감을 덜어낸 꾸미지 않은 풍경을 배경으로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사진에 담아 내는 것이 관건이다. 또 사진 작가들은 야외 웨딩 사진의 느낌을 잘 살리고 싶다면 빈티지한 레이스 원피스나 내추럴한 화관, 커플 신발, 피크닉 바구니 등을 준비하면 좋다고 조언한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니트류를 가볍게 어깨에 둘러주는 등 센스 있는 연출도 필요하다. 류 작가는 “야외 스냅은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 또는 도심에서 연인들의 모습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형태로 담아내야 한다”며 “예비 신랑, 신부 개개인에게 알맞은 장소, 장소별 촬영 콘티, 동선 등을 노하우가 충분한 포토그래퍼와 상담하는 편이 좋다”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핫뉴스][단독/안철수 인터뷰] “총선은 친박·친문과의 대결… 수권 정당 위해 내 돈 쓴다” [핫뉴스][단독] 이사회 비판 성명 냈다고… 원로 교수 해임한 건국대
  • 웨딩촬영 기사에 찍혀 들통난 축의금 도둑

    결혼식 축의금 도둑질을 전문으로 해온 50대 절도범이 가족사진에 찍히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로써 그의 축의금 절도 전과는 ‘15범’으로 늘게 됐다. 지난 1월 말 서울 서초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A(34)씨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축의금 명부를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회사 동료 이름이 방명록에 있었지만, 축의금 명단에는 빠져 있었던 것이다. A씨는 이 동료와 결혼식 때 인사를 나눈 기억이 생생했다. 특히 그가 축의금을 내지 않았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A씨는 이 동료에게 연락해 조심스레 “축의금을 냈느냐”고 물었다. 동료는 “결혼식에 오지 않은 다른 사람의 축의금도 함께 가족에게 건넸다”고 답했다. A씨는 누군가 축의금을 빼돌린 것으로 확신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축의금 접수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가 없어 수사는 난관에 빠졌지만, 당시 웨딩촬영 기사가 축의금 접수대 풍경을 무심코 찍어둔 게 결정적 단서가 됐다. 신랑 측 접수대 부근에서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중년 남성이 몇 차례 찍혔는데, A씨 가족이나 지인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 이 남성이 하객으로부터 축의금을 직접 건네받는 사진도 있었다. 경찰은 같은 수법의 전과자 사진과 대조해 김모(59)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달 26일 서초구의 지하철역에서 동종 전과 14범의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가 A씨의 결혼식장에서 훔친 봉투는 13개로 총 105만원이 들어 있었다. 그는 같은 날 구로구의 또 다른 결혼식장에서도 축의금 70여만원을 훔쳐 다른 경찰서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축의금 털이범´ 결혼사진에 찍혀 덜미

     올해 1월 말 서초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한 A(34)씨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축의금 명부를 살펴보다 고개를 갸웃했다.  회사 동료 이름이 방명록에는 있었지만 축의금 명부에는 빠져 있었다. A씨는 이 동료와 결혼식 때 인사를 나눈 기억이 생생했다.  A씨는 해당 동료에게 연락해 조심스레 “혹시 축의금을 냈느냐”고 물었는데 동료의 대답은 충격적이었다. “결혼식에 오지 않은 다른 사람의 축의금도 함께 ‘가족’에게 건넸다”는 것이었다.  A씨는 누군가 축의금을 빼돌렸다고 확신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렇지만 경찰 수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빠졌다. 예식장이 교회여서 축의금 접수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가 없었다.  하지만 A씨가 고용한 웨딩촬영 기사가 축의금 접수대 풍경을 무심코 찍어둔 사진들이 결정적 단서가 됐다.  신랑 측 접수대 부근에서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중년 남성이 몇 차례 찍혔는데 A씨 가족이나 지인 중에는 그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일부 사진에는 이 남성이 신랑의 가족인양 축의금을 내려는 하객에게 봉투를 건네주는 장면도 담겼다.  경찰은 이 중년 남성을 같은 수법의 전과자와 대조해 김모(59)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달 26일 서초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턴 것만으로 전과 14범인 김씨는 접수대가 가장 붐비는 예식 시작 직전 가족 행세를 하며 일을 돕는 척 봉투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가 A씨의 결혼식장에서 훔친 봉투만 13개, 100여만원 상당에 이르렀다.그는 같은 날 또 다른 결혼식장에서 축의금 70여만원을 훔쳐 다른 경찰서의 추적도 받고 있었다.  그는 축의금의 경우 명부와 실제 액수가 맞지 않아도 하객에게 실제 돈을 냈는지 따져 묻기가 쉽지 않고, ‘경사’라는 이유로 피해 신고를 꺼리는 점을 노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김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가장 아름다운 신부’…웨딩드레스 입은 채 심폐소생술 화제

    ‘가장 아름다운 신부’…웨딩드레스 입은 채 심폐소생술 화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남성을 구하고자 웨딩촬영 도중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중국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민망 등 현지언론의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1일 아침 10시 경, 중국 다롄 시 인근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처음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한 남성의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 중 일부가 즉시 헤엄쳐 들어가 남성을 뭍으로 끌어냈으나 남성은 호흡이 이미 멈춘 상태였다. 그러나 이들 시민 중에는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이가 없었다. 지역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던 궈 위안위안(25)은 사건장소로부터 3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성을 발견한 즉시 1m높이의 둑에서 뛰어내려 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위안은 20여 분 동안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주변 사람들도 햇볕을 가려주며 그녀를 응원했다. 그러나 구급차가 도착했을 땐 안타깝게도 남성의 소생 가능성이 남아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한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급격한 움직임에 웨딩드레스가 손상된 것은 물론 화장이나 인조 손톱이 모두 망가졌지만 그녀는 “그 순간 내가 간호사라는 생각밖에는 떠올릴 수 없었다”며 “예비신부라는 자각보다는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이 더 컸다”고 밝혔다. 그녀의 혼신의 노력을 담은 사진은 현재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으며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신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칭송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궈씨의 약혼자인 샤오 리우는 “원래 그녀는 타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고, 바로 그 점이 내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해외여행 | 뱃길 따라 유유자적 산둥성山東省 산책

    해외여행 | 뱃길 따라 유유자적 산둥성山東省 산책

    인천에서 위동페리에 몸을 실은 지 17시간, 칭다오靑岛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물길 따라 건너온 칭다오. 산둥성은 기다린 시간만큼이나 여유로웠다.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처음 가본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이름도 생소하고 가는 길마저 낯설었다. 배에 오르기 직전까지 ‘배를 타면 이렇다, 저렇다’ 말했던 경험자들의 얘기가 머릿속에서 엉키기 시작했다. 배 멀미에 대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오른 페리. 왕복 34시간을 바다 위에서 지내 본 소감을 말하라 한다면 한마디로 ‘예스’다. 화려하고 고급스럽진 않더라도 물 위에서 오고 가는 시간만큼은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 오랜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부대시설도 있다. 드디어 도착한 칭다오. 칭다오 주민들이 칭다오를 표현하는 여덟 글자가 있으니 藍天남천, 碧海벽해, 紅瓦홍와, 綠樹녹수. 푸른 하늘과 옥색 바다, 빨간 지붕 그리고 청색 나무라는 뜻인데 그만큼 위아래, 앞뒤로 볼 것 많고 자연이 아름다운 지역이라는 의미다.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칭다오는 40여 년간 독일의 식민 지배를 받으며 중국의 주요 무역항으로 변화했고 당시 지어졌던 독일풍 건물들이 대표적인 볼거리로 남았다. 붉은색 지붕을 갖춘 고풍스런 건물들은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지금은 중국 고위 간부나 부유층의 저택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독일 식민시대 당시의 옛 건물들은 칭다오 구도시에서 볼 수 있다. 구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샤오위산小魚山·소어산공원이다. ‘작은 고기를 말렸던 산’이라는 의미의 샤오위산은 중국 정부에서 공원을 조성하고 누각을 세운 덕분에 칭다오 주민들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전망 좋은 공원으로 알려졌다. 공원 곳곳에는 물고기 모양의 조각이 있으며 정상에서는 구도시의 전경은 물론 칭다오에서 가장 큰 제1해수욕장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주말이면 중국의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촬영을 위해 찾아온다. 과거 칭다오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구도시와 다르게 신도시는 세련되고 깔끔하다. 새롭게 개발한 도시답게 깨끗한 도로와 높은 빌딩들은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라오산 물이 좌우하는 맥주의 맛 칭다오에서 놓치면 안 되는 한 가지, 칭다오맥주靑岛啤酒다. 독일인이 남긴 또 하나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칭다오맥주는 독일의 맥주 양조법과 칭다오의 맑은 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덕분에 현재 칭다오맥주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6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칭다오에서는 매년 8월, 독일의 최대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못지않은 성대한 칭다오 국제 맥주축제青岛国际啤酒节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의 맥주축제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세계 4대 맥주축제로도 꼽힌다. 칭다오맥주가 세계적인 맥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맥주 맛을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수원水原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칭다오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은 중국과 타이완을 포함해 19개의 성省에 54개가 있는데, 산둥성에 무려 17개의 공장이 있다. 칭다오맥주가 처음 생산된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물맛이 가장 좋다고 알려진 곳이 산둥성이기 때문이다. 맥주 맛의 근원은 칭다오맥주의 수원인 라오산崂山산맥의 지하수에서 찾을 수 있다. 라오산은 칭다오의 동북부에 위치한 산으로 당나라 시인인 이백이 “중국 동해바다 위에서 보는 라오산의 자주색 노을이 최고로다”라는 시구를 읊었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산이다. 지형이 복잡하고 하천의 길이가 짧은데다 물살까지 세지만 이곳의 지하수만큼은 중국 그 어느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보다 맑다고. 덕분에 라오산의 지하수를 수원으로 만든 칭다오맥주는 다른 그 어떤 지역 맥주보다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칭다오맥주 박물관青岛啤酒博物馆 독일 식민지 시절 독일이 가장 처음1903년 세운 칭다오 맥주공장은 현재 ‘박물관’으로 재설계해 칭다오맥주의 역사를 기록했다. 100여년 전 첫 맥주를 생산할 때의 생산라인을 그대로 재현했고 당시 사용했던 당화糖化 기계 등을 전시했다. 맥주의 공정 과정은 물론 원액 그대로의 칭다오맥주와 생맥주,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 1층 상점에서는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56 Dengzhou Rd, TaiDong ShangQuan, Shibei, Qingdao +86 0532 8383 3437 www.tsingtaomuseum.com 염원을 담은 발걸음 칭다오까지 갔으니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 도교의 성지로 불리는 타이산太山까지는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칭다오에서 타이산이 있는 타이안泰安시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5시간. 대구 사투리를 섞어가며 구수하게 타이안에 대해 설명하던 가이드는 “5시간이면 가까운 거리”라며 일행을 다독였다. 산둥성 중부에 위치한 타이안은 평원이 발달해 곡류의 생산량이 풍부하다. 강수량도 적어 과일의 당도도 높다고. 그래서인지 길옆에서 돗자리를 펴고 앵두를 팔고 있는 상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어디에서 사 먹어도 상큼달달해 더운 날씨에 사라진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타이산은 타이안의 평원지대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 중국 5대 명산을 칭하는 오악五岳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동악東岳으로, 웅장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자연경관과 도교의 문화유적을 품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도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동시에 지정했다. 중국에서도 관광지 등급 중 최고 등급인 5A급 관광지다. 타이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중국인 관광객이 훨씬 많다. 평일인데도 발 디딜 틈이 없었으니, 그들이 생각하는 타이산의 의미를 다시금 실감할 수 있다. 중국인들에게 타이산은 쉽게 오를 수 없는 성스러운 산이다. 과거 황제들도 타이산의 봉선제封禪祭에서 제사를 지내야만 진정한 황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을 정도. 때문에 진시황제를 비롯해 중국 역사상 72명의 황제가 타이산에 올라 봉선의식을 치뤘다고 한다. 공자, 사마천, 두보, 이백, 제갈량 등 수려한 역사 속 인물들도 타이산에 올라 경치에 감탄해 그 아름다움을 시로 표현해 남기기도 했다. 케이블카와 버스가 없었던 시기에는 1,545m의 높이를 7,000여 개의 돌계단으로 모두 걸어 올라야만 했다. 정상까지 최소 1박 2일은 소요되는 거리였기에 중국 사람들에게도 타이산을 한 번 오르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 ‘타이산을 한 번 등정할 때마다 10년은 젊어진다’는 말도 있다. 타이산을 오를 수 있는 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코스는 남천문南天門 코스. 가장 먼저 관광지로 개발된 코스로 산문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중간 지점인 중천문中天門까지 20분 남짓이면 도착한다. 중천문에서 정상에 가까운 남천문까지는 케이블카로 이동이 가능해 한결 쉽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남천문에서 정상인 옥황정玉皇頂까지는 도보로 여유 있게 둘러봐도 채 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날씨가 맑은 날 옥황정을 오르면 타이산을 둘러싼 능선은 물론 타이안 시내까지 한눈에 담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물의 도시라 불러다오 산둥성에서 성도인 지난濟南은 ‘물의 도시’라고 불린다. 지난에만 크고 작은 샘물이 3,000개에 달하고 지난시 중심에만 140여 곳의 천이 흐르고 있다. 때문에 지난에는 지하철이 없고 지상으로 전기를 이용해 이동하는 전동차가 다닌다. 높은 건물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워낙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이라 지반이 높은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서 대부분 낮은 건물이 줄지어 있다. 오전 8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찾은 표돌천趵突泉은 이르다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활기 넘친다. 삼삼오오 모여 태극권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어머님들부터 아침 햇볕 아래 홀로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도 보인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소리에 돌아보니 가방 한 가득 물통을 담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표돌천의 물맛이 달달해 청나라의 건륭제가 베이징의 옥천수玉泉水를 표돌천의 샘물로 바꿔 갔다는 이야기도 있다더니, 어르신들 역시 물을 담아 가기 위해 식수대 옆에 모여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의 수많은 샘물 중에서도 유명한 곳은 72개 정도. 그중 제일로 치는 샘물이 표돌천이다. ‘표돌趵突’이라는 한자 그대로 스스로 솟구쳐 오르는 샘이라는 의미로 중국에서는 ‘천하제일천天下第一泉’이라고도 불린다. 표돌천을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했고, 공원 역시 5A급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물론 공원의 한가운데에 세 갈래로 올라오는 표돌천이 자리했다. 표돌천 물줄기는 평균 수온이 18도로 겨울이면 물 위에 수증기가 가득하다고. 공원 안에는 표돌천 외에도 금선천, 수옥천 등 20여 개의 천이 샘솟는다. ▶travel info SHANDONG FERRY 위동페리 뉴 골든 브릿지 V New Golden Bridge V 인천-칭다오 항로를 오가며 이동시간은 약 17시간. 선내에는 노래방과 레스토랑, 커피숍, 편의점, 면세점 등이 입점해 있다. 단체 여행객의 경우 미리 예약하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선상 칵테일 파티’가 가능하고, 기존 식비에 1인 1만원씩 추가하면 별도의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회와 새우튀김 등 해산물을 재료로 한 편안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승무원들의 다양한 이벤트는 덤이다. 인천에서 칭다오를 가는 길에는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칭다오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매직쇼와 노래자랑,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인천에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출발하고 칭다오에서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출발해 이튿날 인천항에 도착한다. 위동페리 www.weidong.com 032-770-8000 객실종류 딜럭스로열(2인실), 로열(2인실), 비즈니스(2층 침대, 4~8인실), 이코노미(2층 침대·다다미, 11~17인실), 이코노미침대(2층 침대, 50인실), 이코노미다다미(2층 침대·다다미, 64인실) HOTEL 칭다오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Qingdao Doubletree by Hilton Hotel 칭다오를 여행하는 여행자의 피로를 확실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호텔. 세계적인 체인 호텔인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국제공항에서도 멀지 않다.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호텔-공항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한다고. 수영장, 헬스클럽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식도 알차다. 객실에서 와이파이WI-FI 사용이 유료라는 점은 아쉽지만 로비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Yanqing 1st Class Hwy Jimo Section, Jimo, Qingdao doubletree.hilton.co.kr +86 532 8098 8888 RESTAURANT LINDEN BBQ炭火良田 지난에서 칭다오맥주를 양꼬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숯불구이 꼬치 전문 체인점. 실내의 벽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가득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서비스 역시 만점이다. 양꼬치는 물론 닭날개, 생선꼬치 등 다양한 종류의 꼬치를 맛볼 수 있다. 여행자들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WI-FI도 제공한다. 17 Longitude 11th Rd, Lixia, Jinan 11:00~01:00 +86 0531 8266 1548 글·사진 양이슬 기자 취재협조 위동페리 www.weidong.com 032-770-8000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③Festival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③Festival

    ●Ohana Time Festival 레이 향기에 취하니, 알로하 스피릿 하와이에서 5월1일은 메이데이May Day가 아니라 레이데이Lei Day다. 레이는 사랑과 존경과 환영의 의미를 담은 하와이의 전통 꽃목걸이. 알로하~ 인사와 함께 상대의 목에 레이를 걸어 주며 진심 어린 사랑과 정성을 전한다. 그래서 보는 앞에서 레이를 벗거나 받은 레이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만큼 무례한 일도 없다고 한다. 하와이 여행은 곧 목덜미의 레이 감촉에 익숙해지고 꽃향기에 취하는 여정이다. 매년 5월1일 레이 데이가 되면 호놀룰루에서 가장 크고 또 오래된 공원 카피올라니 공원Kapiolani Park에서 레이축제Lei Day Celebration가 열린다. 1927년 소규모로 시작된 것이 이제는 하와이 최대 규모가 됐다고. 일 년에 한 번뿐인 레이 축제를 만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이냐고 앞서 나가며 아내와 딸의 발길을 재촉한다. 다이아몬드 헤드 언저리까지 오니 카피올라니 공원이 나타나고 레이를 목에 건 사람들이 공원 곳곳을 활보한다. 저 앞 원형무대에서는 훌라 공연이 한창이다. 전문 댄서들이라기보다는 순박한 마을 주민들이다. 부끄러운지 계면쩍어하고 동작을 놓치고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넘긴다. 보는 이도 편안하고 부담 없다. 정통 훌라는 다르다. 사회자의 호들갑스런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오른 2014년 레이 프린세스Lei Princess와 레이 퀸Lei Queen의 훌라는 뭐랄까, 경건하고 우아하다. 지난해 레이 축제 때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됐을 테니 실력이 남다를 수밖에. 손동작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있다던 얘기가 생각나 미리 공부 좀 할 걸 후회한다. 딸은 공원 곳곳의 축제 프로그램에 관심을 쏟는다. 어딘가에 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있을 거라며 팔을 잡아끈다. 유치원생 정도 될 법한 꼬마 무리가 한 천막에 빼곡하다. 그곳에서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레이를 만들고 있다. 단순히 꽃만 사용하는 게 아니다. 각종 이파리와 양치류 식물들도 함께 차곡차곡 꿴다. 레이의 정수나 나름 없다. 어머~ 예쁘다, 예술작품 같다며 아내가 감탄한다. 그 정성이 그대로 녹아들어 하와이 사람들의 알로하 정신Aloha Spirit으로 이어지는 거겠지. 마음을 열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마음, 그를 통해 나와 상대, 더 나아가서는 나와 자연과의 조화와 연대를 추구하는 정신이다, 라고 스스로도 어려운 설명을 딸은,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다 친절하구나, 쉽게 이해한다. 이튿날 오후부터 호놀룰루 시내는 도로가 폐쇄되는 등 야단법석이다. 13회째를 맞은 스팸축제로 메인 거리 칼라카후아 애비뉴는 차 없는 거리로 변한다. 사람들이 대신 빼곡하다. 하와이주의 스팸 소비량이 미국 내 최대여서 열리기 시작했다고. 스팸 요리를 필두로 별별 하와이 길거리 음식이 길거리를 메운다. 눈대중으로 맛을 가늠해 고른 길거리 음식 서너 접시를 들고 잔디밭에 앉으니 이 또한 오붓하다. 스팸 축제 www.spamjamhawaii.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Ohana Time Stay 방에 남겨 둔 레이 꽃 편지 밖으로만 나도느라 이 좋은 호텔에서 잠만 자다 갈 판이라고 아내가 일깨우듯 투덜댄다. 너무 강행군이었나 싶어 일찍 ‘귀가’한다. 우리의 집은 엠버시 스위트 와이키키 비치 워크Embassy Suites Waikiki Beach Walk. 21층짜리 훌라 타워와 알로하 타워 두 개 동이 있는데 우리 객실은 훌라 타워에 있다. 와이키키 해변과는 한 블록 떨어져 있지만 테라스에 서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파도소리도 생생하다. 무엇보다 가족여행에 특화된 호텔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와이키키에서 유일하게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이다. 침실과 별도로 거실이 따로 있다. 딸이 방방 뛰며 좋아라 했던 것도 다 이 덕분이다. 거실의 소파는 엑스트라 침대로 변신하기 때문에 대가족이라도 문제없다. 객실에서 한껏 여유를 부리며 한갓진 한때를 즐긴다. 힐튼 계열이구나, 아내는 호텔안내서를 뒤적이며 호텔투어 동선을 짠다. 가족 모두 운동에는 별 취미가 없어서 헬스클럽은 빼꼼 들여다보고만 나온다. 세탁실이 있는 줄 알았으면 옷을 조금씩만 챙겨 왔을 거라는 아내는 하나마다한 후회다. 호텔 밖으로 나가니, 요즘 호놀룰루에서 새로운 쇼핑명소로 부상했다는 와이키키 비치 워크Waikiki Beach Walk로 바로 이어진다. 부티크 숍과 로드숍이 올망졸망 예술적 풍경을 자아낸다.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비치 워크 모습을 배경으로 가족 셀카! 조금만 더 걸으면 호놀룰루의 최대 번화가 칼라카후아로 이어진다. 호텔 1층 마트와 건너편 ABC스토어는 식료품과 의류, 기념품 등으로 가득하다. 하와이의 맛집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로이스Roy’s도 1층에 있다. 뷔페 레스토랑과 수영장은 같은 층에 있다. 아침 먹을 때마다 수영장 타령이던 딸은 드디어 한을 푼다. 아빠와 수영 레이스를 펼치는데 지치지도 않는다. 아내는 비치의자에서 풀 사이드 바에서 주문한 하와이 로컬맥주를 들이키며 레이스를 관람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무료 칵테일 리셉션이 열리는데 아직이다. 여행 마지막 날 밤, 귀국 준비에 여념 없는 와중에 문득 보니 딸이 없다. 테라스에 오도카니 앉아 어둠 내린 바다를 바라보며 훌쩍인다. 돌아가려니 너무 슬프단다. 다음날 아침 딸은 또 꾸물댄다. 우리 객실을 담당했던 호텔 룸메이드에게 편지를 남긴다. 레이를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침대 위에 놓고 그 안에 편지를 넣는다. 매일 마주치고 대화하면서 정이 들었던 룸메이드다. 왜 딸 하나만 낳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자식 키우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라고 대답하면, 어디 돈만 들더냐며 맞장구치는 식의 대화가 떠올라 풋 웃고는 객실을 나선다. 우리 오늘 떠나요, 고마웠어요, 그녀에게 인사한다. 자기 역시 고맙다더니, 하와이만큼 공부하기 좋은 데도 없으니 꼭 다시 오라고 딸에게 말하고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대신 눌러 준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니 딸은 또 울컥 북받친다. 마할로 하와이! 엠버시 스위트 와이키키 비치 워크 kr.embassysuiteswaikiki.com 와이키키 비치워크 www.waikikibeachwalk.com ▶travel info Hawaii AIRLINE 인천-호놀룰루 구간을 대한항공KE, 아시아나항공OZ, 하와이안항공HA이 논스톱 직항으로 연결하고 있다. 델타항공DL 등이 코드셰어로 공동운항하며, 일본이나 중국 등 경유편 항공편도 많다. 비행시간은 호놀룰루행은 8시간 30분 정도, 인천행은 10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Rent-a-Car 하와이에서는 단체 패키지여행이 아닌 이상 렌터카여행이 일반적이다. 호놀룰루공항에 버짓Budget 등 글로벌 렌터카 회사가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 회사별로 공항과 각사 영업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항 도착 후 자신이 예약한 렌터카 회사의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면 된다. 연료를 채워서 빌릴 경우 일정을 감안해 양을 조절해 요청해야 한다. 무턱대고 가득 채웠다가는 절반도 쓰지 못한 채 반납해야 할 수도 있다. 하와이는 운전석 방향이 한국과 동일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운전할 정도 실력이면 별 무리가 없다. 한국과 달리 별도 표시가 없어도 비보호 좌회전이 인정된다는 점,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등에 그어진 스톱STOP 라인 앞에서는 무조건 정차하고 좌우사방을 살핀 뒤 정차한 순서대로 다시 출발해야 한다는 점, 호놀룰루 시내 등 도심에서는 일방통행 도로가 많다는 점 등에만 주의하면 된다. 한국어 내비게이션을 빌릴 수도 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 FOOD 하와이 전통요리를 한번에 훌라그릴Hula Grill 아웃리거 와이키키Outrigger Waikiki 2층에 자리잡은 하와이의 맛집이다. 하와이 전통 음식을 한접시에 담아 서빙하는 ‘하와이안 루아우 플레이트Hawaiian Luau Plate’를 맛볼 수 있다. 참치를 썰어 양념으로 버무린 포케Poke, 돼지고기를 타로 잎에 쌓아 쪄낸 라우라우Laulau, 이무Imu라고 불리는 땅 속 화덕에서 오래 익힌 돼지고기인 칼루아 피그Kalua Pig 등 예닐곱 개의 요리가 한접시에 담겨 나온다. 하와이 전통 훌라 공연과 음악을 감상하며 즐긴다. www.hulagrillwaikiki.com 동서양 음악의 조화 로이스Roy’s 일본인이 운영하는 퓨전 레스토랑으로 하와이 전통음식에 프렌치 요리를 조화시켰다. 동서양의 음식이 조화를 이룬 ‘퍼시픽 림 퀴진Pacifid Rim Cuisine’을 맛볼 수 있다. 하와이에만 7곳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엠버시 스위트 와이키키 비치 워크 1층에도 운영되고 있다.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인기 좋은 고급 레스토랑이다. www.royshawaii.com Hotel & Resorts 와이키키 최대 규모 힐튼하와이안빌리지 힐튼하와이안빌리지호텔은 6개의 타워와 5개의 수영장, 인공 라군 등을 갖춘 와이키키 최대 규모의 리조트로 유명하다. 와이키키 해변과 맞닿은 레인보우타워를 비롯한 6개의 타워가 제각각의 매력으로 일종의 작은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하와이의 대표 이미지가 됐다. www.hiltonhawaiianvillage.com 돌고래가 헤엄치는 카할라호텔 대중적이고 북적대는 와이키키 소재 호텔들과 분위기가 다르다. 탤런트 이영애가 결혼식을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많이 다녀갔다. 고급 웨딩촬영 및 허니문 리조트로서의 색채가 강하다. 자녀 동반 가족단위 여행객들로부터 인기인데, 리조트 내에 돌고래 대여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 돌핀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다. www.kahalaresort.com 와이키키 바다와 맞닿은 쉐라톤와이키키 와이키키 바다와 맞닿은 리조트 호텔이다. 객실이 1,6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를 자랑한다. 1층에 자리 잡은 뷔페 레스토랑 카이 마켓Kai Market은 ‘농가에서 식탁까지’를 콘셉트로 하와이산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www.sheraton-waikiki.com 글·사진 김선주 기자 취재협조 하와이관광청 www.gohawaii.com/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한고은 결혼설, 웨딩드레스+웨딩촬영 준비 돌입..소속사 입장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 결혼설, 웨딩드레스+웨딩촬영 준비 돌입..소속사 입장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 결혼설, 웨딩드레스+웨딩 촬영 준비 돌입..소속사 입장 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 결혼설’ 배우 한고은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은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21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했다. 웨딩드레스와 웨딩 촬영 등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결혼설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고은의 남자친구는 한 홈쇼핑 리빙상품개발팀 MD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연내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또 한차례 한고은 결혼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현재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기 때문에 결혼과 관련한 것들을 알아볼 수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은 건 아니다”며 일축했다. 사진=스포엔샤 웨딩블로그(한고은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결혼설, 웨딩드레스+웨딩촬영 준비 돌입..소속사 입장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 결혼설, 웨딩드레스+웨딩촬영 준비 돌입..소속사 입장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 결혼설, 웨딩드레스+웨딩 촬영 준비 돌입..소속사 입장 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 결혼설’ 배우 한고은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은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21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했다. 웨딩드레스와 웨딩 촬영 등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결혼설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고은의 남자친구는 한 홈쇼핑 리빙상품개발팀 MD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연내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또 한차례 한고은 결혼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현재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기 때문에 결혼과 관련한 것들을 알아볼 수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은 건 아니다”며 일축했다. 사진=스포엔샤 웨딩블로그(한고은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딩촬영중 결별…새 여친 데려오자 ‘신부 교체비’ 요구한 업체

    웨딩촬영중 결별…새 여친 데려오자 ‘신부 교체비’ 요구한 업체

    예비 신혼부부에게 결혼 전 찍는 웨딩촬영사진은 설레고 기분 좋은 추억이다. 하지만 촬영 기간 도중 두 사람이 헤어진다면, 찍다 만 웨딩촬영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일까?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사는 26살의 둥(董)씨도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뒤 기쁜 마음으로 고가의 웨딩촬영을 시작했다. 둥씨는 지난해 5월 웨딩촬영업체에 500위안(약 9만원)의 계약금을 포함한 2888위안(약 51만원)을 지불하고 웨딩촬영상품을 구매했다. 한달 뒤인 지난해 6월, 둥씨와 여자친구는 총 5벌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웨딩촬영을 마쳤지만 샘플을 본 둥씨는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촬영업체와 상의 끝에 사진을 다시 찍기로 약속하고 촬영이 가능한 유효기간을 2년으로 약정했다. 문제는 재촬영을 시작하기도 전, 둥씨와 여자친구가 결별했다는 사실이다. 둥씨는 올해 초 새 여자친구를 만났고 둥씨는 계약기간이 아직 남은 웨딩업체를 떠올렸다. 둥씨가 새 여자친구와 함께 웨딩촬영업체를 다시 찾자, 업체 측은 둥씨가 생각지도 못한 요구를 했다. ‘신부’가 바뀌었으니 웨딩드레스 한 벌당 388위안씩 총 1940위안(약 34만원)을 추가로 지불하라는 것. 일명 ‘신부교체비’(換人費)였다. 이 웨딩촬영업체 대표는 “계약서 상에 서명한 사람은 둥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다. 우리는 2년 내에 재촬영을 약속했지만 만약 서명한 사람 중 한 사람이 바뀐다면 계약을 새로 하는 것과 다름없음으로 ‘교체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둥씨가 추가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사진은 새 여자친구와 함께가 아닌 둥씨 혼자만 찍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건을 접한 현지 변호사인 샤오젠빈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애초 계약은 둥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웨딩촬영업체 간에 이뤄진 것이다. 만약 소비자인 둥씨 쪽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내용을 변경할 경우 웨딩촬영업체도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둥씨와 웨딩촬영업체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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